장신구 보석 서술이 감이 안 잡히네

창작소설 2025/04/17 18:39:22

#1 이름없음 2025/04/17 18:39:22

붉은 보석으로 된 원형의 피어싱. 피어싱 자체에 별 다른 장식은 없고 인물의 어린시절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의 유품이고 늘 한 몸처럼 인물이 끼고 다니는 거야. 문제는 막 동이 트고 있을때의 표현 할만한 문장이 생각이 안 나서 문제야... 피어싱 원래 주인이 인물에게 피어싱 주면서 희생하러 가는 장면인데.... 어째야 할까?.. (참고로 스레 올리는거 처음이라 이상해도 양해 부탁해)

#2 이름없음 2025/04/21 23:47:21

내가 이해하기로는 피어싱을 처음 건네받는 장면에서 이제 막 동이 트고있고, 피어싱 주인이 인물에게 피어싱을 건네주면서 자신은 곧 희생되는 걸 암시하는 듯한 뉘앙스를 주는 장면으로 느껴졌는데 맞니?

#3 이름없음 2025/04/22 17:42:19

>>2 응응응 그거 맞음. 직접적으로 희생을 언급하진 않았는데 건네받으면서 감이나 본능적으로 알아챈 느낌이랄까

#4 이름없음 2025/04/26 09:52:03

>>3 거사를 치르러가는 분위기를 만들어두고, 거기에 이제 동이 트는 걸 묘사해봐 이제 막 새로운 해가 떠오르는데, 그 해가 피어싱 주인은 아닌 듯한 느낌으로? 그리고 피어싱 주인이 자신의 피어싱을 인물 손에 꼭 쥐어주면서 대사 한 마디 하는 거지. 그러면서 인물이 느낄만한 심리묘사를 해주는 거야.

#5 이름없음 2025/04/26 12:21:06

>>4 진짜 고마워..!! 덕분에 좀더 감이 오는것 같아. 자세히 설명해주고 그냥 지나칠만한 질문에 정성스레 대답해줘서 고마워!

#6 이름없음 2025/04/26 12:39:49

음 나같은 경우는 내가 주인공이라 상상하고 묘사하는 걸 추천해 내가 실제로 그 상황이라 생각하고 감정이입해서 떠오르는 감정을 묘사해보면 될거야

#7 이름없음 2025/04/26 19:00:00

>>6 오.. 그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 한번 시도해볼께!! 좋은 답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