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선 익명성 보장 안되는거 ㄹㅇ임?

잡담 2025/04/19 02:52:45

#1 이름없음 2025/04/19 02:52:45

예를들먄 대구에서는 졸업한 고등학교를 대면 명함이 필요없고 지방에선 조금만 길 걸어도 아는사람 만날 확률이 꽤 있다고 들었음. ㄹㅇ이야?

#2 이름없음 2025/04/19 03:45:47

내가 서울 살다가 대학을 지방으로 갔는데 그쪽 사는 친구들이 말하길 동갑이면 보통 건너건너 어떻게든 다 지인이랬어

#3 이름없음 2025/04/19 07:19:57

맞음. 그래서 항상 말조심 해야 됨. 난 지방은 아니고 경기도 구석탱이 유사 촌동네같은 곳에서 살고 있는데 대부분의 학생들이 서로 건너건너 아는 사이인 경우가 많아서 함부로 험담하면 안 됨. 길 가다가 얼굴 아는 사람 만나는 것도 드문 일이 아니지

#4 이름없음 2025/04/19 10:44:00

와 신기하네

#5 이름없음 2025/04/19 11:16:17

어 좀 그렇긴해 특히 광역시 아닌 보통지방은 시내가 한군데 많아야 두군데다 보니까 놀러 나가서 과거의 인연 마주치기 개쉽지

#6 이름없음 2025/04/19 13:05:19

소식도 잘들려와... 잔남친이 누굴만난다 어떻게 됐다 등등..

#7 이름없음 2025/04/19 18:23:03

어우... 장단점이 다 있겠네 궁금한데 왕따였던 학생이나 왕따시켰던 학생은 성인된 후에도 그시절 소문 다 도는건가. 끔찍한데

#8 이름없음 2025/04/20 23:10:56

응... 진짜 한다리만 건너도 아는 경우 많아 ㅋㅋㅋ,, 그래서 우리 지역 출신 연예인도 건너면 지인인 경우가 많아 나도 신기해

#9 이름없음 2026/05/28 15:52:19

와 난 지방 못살듯; 지방 사는 사람들 어케 버티는겨

#10 이름없음 2026/05/28 16:09:24

헐헐 가족들 생각하면... 조심하면서 지내야겠넼ㅋㅋㅋ ㅠ

#11 이름없음 2026/05/28 18:31:18

난 그런경우도 있었음 대학교 드갔는데 같은 학교는 아녔는데 애가 알고보니 같은 입시학원애였다가 다른 학원으로 갔ㄴ느데 같은 대학 입학한거.. 이것도 친구의 친구로 알게된 사이..

#12 이름없음 2026/05/29 18:07:39

광역시 사는데 증명사진 찍으러 갔다가 고등학교 동창 만난 적 있기는 함 포토그래퍼로 일하고 있더라..

#13 이름없음 2026/06/18 16:28:46

그래서 지방에서 벗어나고싶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