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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2025/05/05 01:02:56
우리집 4식구임. 부모님, 나, 그리고 동생. 그날 동생새끼는 2박 3일 학교 에서 캠핑감, 밤에 우리 3식구는 외식하고 엄빠는 먼저잠. 난 다음날 시험이라 새벽 2 시까지 거실에서 공부하다가 거실 불을 다 끄고 내 방에 자러 들어갔음 근데 시발 새벽 4시엔가 어떤 새끼가 불을 키고 거실에서 부스럭 거리는거임 난 당연히 동생새끼가 라면 끓여먹는줄 알았지 그래서 방문 존나 새게 닫음. 근데 생각해봐 그새끼 캠핑 갔는데 ... 부모님일수도 있잖아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부모님한테 어제 새벽에 담배피러 나왔냐고 물어봤는데 시발 둘다 방금 일어나서 방금 방에서 나왔대. 둘다 날 안믿다가 내가 개 지랄 떨어서 집 앞문이랑 뒷문에 시시티비 설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