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정 있어서 야자 안했는데 그거로 꼽 엄청 당했거든. 롤링 페이퍼 같은데서도 너 왜 야자 안해ㅡㅡㅗ 라고 대놓고 써져있었고ㅠㅠ 해명해도 소용없드라 요즘은 어때? 레더들은 어떤지 궁금해
요즘은 야자 안하면 어떤 분위기야?
>>2 오 선택제구나 레스 세운 건 빙산의 일각이었어..ㅋㅋ 저녁시간에 나 나가면 애들이 헐 쟤는 집에 가네 아 나도 집가고싶다~ 아 담임이 쟤 편애한다 ㅈㄴ짜증남 하면서 대놓고 얘기했거든 지금 이거도 이게 꼽임? 싶겠지만.. 진짜 미화한거라 이 이상은 별로 말하고 싶지않네 너레더가 무슨 의도로 저게 꼽인가 라고 생각했는진 이해했지만 나한텐 좀 많이 힘든 시기였단건 알아줬음 좋겠다. ..다 쓰려다 너무 구질구질해질 거 같아서 스레 세울 때 압축한 내 책임도 있긴하네..
>>4 와 요즘은 ㄹㅇ 야간 자율인가 보구나 나는 3년 내내 자율 아니고 강제였는데.. 그럼 야자할 때 떠들다 걸려서 의자들고 벌 서는 일도 별로없나?
>>6 아 그려? 내 모교가 지방에다(무시발언 아님 나도 지방출신임 오해ㄴㄴ) 학부모들이 교사들보고 오히려 더 때려욧! 하는 분위기였다보니... 하긴 요즘 극성부모들 생각하면 클나긴하겠군
>>8 맞아 자로 맞으면 정말 아팠어 그래도 나무몽둥이보단 낫지.. 고건 나무가시? 박히면 지옥이었으ㅠㅜ >>9 사립도 케바케인듯 내 주변 사립도 야자 강제였더라. 꼬우면 지들도 예체능으로 빠지던지 담임한테 따져보던가 하지 참.. 안되니까 나한테 ㅈㄹ이었음 >>10 ㄷㄷ그럼 선택이어도 사실상 필참시켰겠네. 학부모들이 따지거나 하진 않았어? 나중에 꼽준애들이 하는얘기 의도치않게 들었는데 담임이 나만 편애하는거 부럽다고 햇음ㅋㅋ 지들이 담임 말 더럽게 안들어놓고 뭔.. >>11 야자필참 싸인 진짜 싫었지ㅠㅠ 난 2학기때부터 예체능하느라 빠졌지만. 보통 고3때 거의 안빼주려 하던데 그선생은 오히려 잘 빼준거 생각하면 선생으로서 자기 소신 지키려다 꺾였나부네
>>13 우왕 세상 많이 바뀌긴 했구나. 나는 말이 좋아 자율이지 강제였는데ㅠㅠ 흑 부럽당 야자로 기싸움 할 일도 없었겠네 >>14 내 모교는 공부로 오지게 잡아댔어 급식 양 차별도 하곸ㅋㅋ 지금도 고등학교 근처는 얼씬도 안 함 롤링페이퍼... 그러게 누구였을까. 꼴에 지도 찔렸는지 이름 안 썼더라 그래서 누군지는 영원히 모름. 웃기는게 고1에 그렇게 사람 잡아놓고 고2때 반 달라지고 나서야 관심 끄더라. >>15 13레스도 그렇고 스카 많이 가는구나! 옛날에 다른 공부한다고 한번 가봤는데 확실히 학교보다 쾌적하더라 ㅎㅎ 야자 빠져봐야 결국 학원 때매 빠지는거고 실기 준비때매 수능 끝나고 오히려 못 놀았는데 그게 그렇게 부러웠나봐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