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 한부모임, 이제 막 의대 졸업함, 개천용이라 학자금 빚 6천 쌓임, 개원 생각 없고 대학병원 고인물 하려고함, 월 200씩 빚으로 빠져나감, 반지하 살이, 사치가 약간 심함 후자 - 양쪽 부모 둘다 있음, 도박이나 사업하고 주식 생각 안해서 빚은 없음, 노가다나 공장일 하면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함, 임대아파트 살이 +) 전자는 혼전임신이라 자식한테 히스테리가 약간 심함 너 때문에 결혼 못한다느니 어쩌고함 근데 정서적으로만 하고 물리적으론 안함(물건 집어던지기 등)
의사 부모 vs 고졸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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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05/11 08:22:46
#2
이름없음
2025/05/11 14:03:34
당연 전자
#3
이름없음
2025/05/11 17:32:55
내가 알기론 의사고시 합격하면 (아니면 의대생이거나) 제1금융권에서 마이너스 통장 최대4억까지 대출해주는 걸로 알고 있어 근데 학자금대출은 금리도 낮을텐데 겨우6천?? 이건 의사 월급에 비하면 빚도 아니지 그리고 개원 생각 없더라도 일반 병원가서 페이닥터만 해도 진짜 정말 아무리 못벌어도 세후 월천은 우스울텐데? 대학병원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월급받으면서 견디는 건 훗날 대학교수 자리 노리는 사람들이고 (고졸 부모가 대기업 생산직도 아니라면 훨씬 많이 벌 듯ㅋㅋㅋ) 아무튼 어떤길을 걷더라도 의사 부모는 가면 갈수록 경제적 여유생김 근데 고졸 부모는 영영 제자리임 차라리 의사 부모가 날 정신적 육체적으로 학대한다고 하면 좀 밸런스가 맞을듯
#4
이름없음
2025/05/11 18:19:07
나도 기왕이면 돈많은 집에서 살고 싶긴 하지만 이런 거 보면 좀 씁쓸함..
#5
이름없음
2025/05/11 19:18:10
후자. 전자에서 자라면 정신뼝 무한 양식소 가능할듯.
#6
이름없음
2025/05/11 20:39:48
삭제된 레스입니다.
#7
이름없음
2025/05/13 10:40:21
후자. 부모 마음이 건강해야 살기좋음
#8
이름없음
2025/05/13 22:52:03
후자 후자는 배울점이 있잖아 전자는 시발 내가 못 버틸 듯
#9
이름없음
2025/05/13 23:00:37
전자 부모 아래서 자라면 ㄹㅇ 정신병 올 것 같다
#10
이름없음
2025/05/14 14:53:29
우리집이 전자랑 비슷했는데 그래도 전자 고름 의사는 아니고 서울대출신 전문직이었는데 최소한 그동안의 수험생활 거쳐오며 내면화한 가치관은 어디 안 감. 후자 주변에는 똑같은 고졸 지잡대 버러지새끼들만 있을텐데 이 인간들한테서 배울점은 하나도 없음. 어릴 때 먹고싶은 거 못 먹고, 갖고싶은 거 못 갖는 건 별 일 아니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