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귀여운 품종 고양이나 강아지 데려왔다는 글만 보이면 '어디서 데려오셨어요?' '사지말고 입양합시다' 로 시작해서 입양이니 분양이니 단어 트집 + 오지랖 + 넘겨짚기식 예비 학대자 취급에 ㅋㅋㅋㅋㅋㅋ 이미 데려온 애 가지고 제발 파양하지 말아주세요 ㅇㅈㄹ 보다보다 너무 눈쌀 찌푸려짐. 얘네는 남의 집 고양이 강아지 보자마자 드는 생각이 얘는 어디서 왔을까 야? 진짜 ㅈㄴ음침함 왜 이렇게들 심보가 꼬였어? 가만 보면 지들이 뭐라고 남의 인생에 훈수질이고 참견질인건지 모르겠음. 자기 인생들이나 잘 살고 자기 소신껏 살면 되는건데 왜케 간섭들이 심하냐? 동물 키우는게 인간이 원해서지 뭐 봉사하자고 애 키우는 거 아니잖아. 사랑이 동정이 아니잖음? 마음 쓰이는 애 합법적으로 데려와서 잘만 키우면 되는 건데 진짜 동물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정도를 모른다는 사람이 많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거랑 별개로 뭐만 하면 고양이 최고 인간 죽어 지랄염병떠는 애들도 ㅈㄴ 같잖음. 특히 캣맘 문제만 나오면 반대 의견은 전부 학대자로 몰아가려고 들고 얘네는 현실감각이 없나 싶은 정도. 내 취향으로 생긴 귀엽고 예쁜 동물들 보이면 하트 누르고 많이 지나가는데 댓글창 ㅈ창난거보면 진짜 기분 더러워짐.
동물판 시애미질 고나리질 깐다
>>2 솔직히 내가 보기엔 다 핑계고 본심은 질투 맞는 것 같아. 자기 강아지 고양이가 예쁘고 만족스러운데 왜 그렇게 남의집 멍냥이 사정에 신경이 쓰일까? 예를 들자면 마치 불만족스러운 연애나 결혼하는 애들이 (반대도 포함) 상대한테 조언이네 걱정이네 충고네 구실로 온갖 무례한 소리 하는거 보는 거 같아.
>>4 아이러니하게 품종묘 혐오하시는 그분들이 왜케 자기 고양이는 코숏이라고들 함? 따지고 보면 그거 정식 명칭도 아니잖아? 코숏이라는 품종이 어딨음...? 강아지판은 자기강아지 믹스견이라고들 많이 말하는거같은데 고양이판은 왜 품종 욕하면서 그와중에 믹스냥가지고 코숏이라고 해...? 진짜 모순 ㄹㅈㄷ임
뭐 유튜브 채널은 내가 안보면 된다고 쳐도 다른 sns에서도 저런애들이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뭐라도 되는 것 마냥 완장질하고 싸불하는거 보면 개어이털림ㅋㅋㅋㅋㅋ 막말로 품종묘 품종견 키우는 사람들이 믹스, 길냥이 유기견 애들한테 시비터는거 보지도 못했고 아예 관심도 없어보이던데 반대인 애들이 초면에 넘겨짚기식 시비터는거는 진짜 셀 수도 없이 많이 봤다; 짝사랑이야 뭐야? 아니면 신포도질?
>>13말 다 받음. 본인부터 안 데려가면서 왜 다른 사람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강요질인지 참; 유기견묘 입양하는거 좋은 일인데, 평생 키울 멍냥이는 자기가 끌리는 애를 데려와서 책임지고 키우는게 더 중요한거 아닌가. 하다하다 이젠 내돈주고 생명 책임지는거까지 남 눈치보고 살아야 되는거임??? 본인이 사료값 병원비 하나 보태줄것도 아니면서 오지랖은 왜 이리 넓은건지? 그리고 전에 ㄱㅎㅇ이 브리딩 시스템 얘기했다가 겁나 까이는거보고 난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 갔음. 공장식 펫샵 윤리적으로 따진다면 문제가 있으니까, 품종을 원하는 사람들은 브리딩 시스템을 발전시키는 쪽으로 가는게 맞는거 아님? 저쪽 얘기 들어보면 뭔 현실성이 하나도 없음 아묻따 동물판매는 나쁜거고 동물권 어쩌고 극단적으로 넘어감; 별별 극단적인 사례 워딩 써가면서 빽빽 우김 그렇게 따지자면 본질적으로 동물 키우는거 자체가 동물권이랑 어긋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