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거슬리는 발음 적어보자

잡담 2025/05/26 23:04:14

#1 이름없음 2025/05/26 23:04:14

거슬려죽겠는데 무슨 사정이 있을지 모르니 직접 말할 수는 없어서 세우는 스레 나는 그거 ㅘ 를 ㅏ 로 발음하는거 과일을 가일이라 그러고 과연을 가연이라 그러고

#2 이름없음 2025/05/27 01:21:09

일명 귀여운 척하는 발음 예를 들어 나 꿍꼬또 기신꿍꼬또 같은 거 문제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말하는 거

#3 이름없음 2025/05/27 06:35:43

편의로 1나도~ 라고 적는거를 말할때도 정말 그대로 '일나도' 라고 발음하는거

#4 이름없음 2025/05/27 08:15:12

넌 내게로 난 니게로 숨참고 럽다입

#5 이름없음 2025/05/27 09:39:31

발음은 모르겠는데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안들리면 거슬리는듯

#6 이름없음 2025/05/27 19:31:07

혀 짧은 사람이 발음하는 ㄹ

#7 이름없음 2025/05/27 19:43:30

삭제된 레스입니다.

#8 이름없음 2025/05/28 15:19:47

일요일 보통 이료일이라고 할텐데 ‘료’가 좀 거슬림 난,, 요로 발음하고 싶음 막 어떤 애는 이요일이라고 하던데 충격먹음

#9 이름없음 2025/05/29 01:25:56

>>3 보통 1도 라고 적고 일도 라고 발음하지 않나? '하나'도 > 1도 이렇게 인식했었는데 1나도는 처음보네 일나도는 신경 쓰일만한듯

#10 이름없음 2025/05/29 01:38:07

>>9 그런 사람들 있더라. 1루 2틀로 쓰는 사람들도 꽤 있으니까 뭐....

#11 이름없음 2025/05/29 19:05:40

가래끓는 미국식 영어... 캘리포니아 억양이랬나

#12 이름없음 2025/06/17 02:09:13

효과 효꽈 적으려고 찾아봤는데 이젠 효꽈도 표준 발음이라네 미친;; 여태 효과로 발음했는데

#13 이름없음 2025/06/17 02:55:48

'곱을' '곱이' 이런거 발음할때 값 발음하는것처럼 곱슬 곱시 이렇게하는거

#14 이름없음 2025/06/17 05:30:45

~하자마자를 ~하자말자라고 하는거 전남친이 계속 그래서 거슬렸어.,

#15 이름없음 2025/06/17 08:39:50

그마만큼

#16 이름없음 2025/07/09 21:10:21

네가를 너가라고 발음하는거. 요즘에는 노래 가사도 다 너가 라고 나와있고 가수들도 '너가'로 발음하더라.. 제발 네가 라고 해주면 안되나

#17 이름없음 2025/07/10 04:25:10

>>16 나도 이거 쓰려고 왔는데 바로 위에 있네. 나는 이거 심지어 지적질도 당했어.. '네가' 라고 쓰고 '너가' 라고 읽는거 상식인데 모르냐구..

#18 이름없음 2025/07/10 17:21:04

바꾸다인데 봐꾸다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거같아..

#19 이름없음 2025/07/10 17:30:21

>>17 대 충 격 지금 처음 알았다 국어 시간에 너무 잘잤나..?

#20 이름없음 2025/07/10 19:34:26

빛이 꽃이 를 비치 꼬치 가 아니라 비시 꼬시 라고 하는거 좀 그래...

#21 이름없음 2025/07/10 19:45:57
>>19 ㅋㅋㅋㅋㅋㅋ 나도 충격이라서 검색해봤잖아ㅋㅋㅋㅋㅋ 싸우기 싫어서 그냥 너가 맞다 하고 오긴 함 ㅋㅋㅋㅋ

>>19 ㅋㅋㅋㅋㅋㅋ 나도 충격이라서 검색해봤잖아ㅋㅋㅋㅋㅋ 싸우기 싫어서 그냥 너가 맞다 하고 오긴 함 ㅋㅋㅋㅋ

#22 이름없음 2025/07/10 22:05:33

발음 얘긴 아니긴 한데.. 해여체 가끔가다 발견하면 싫어ㅠㅠㅋㅋ ~~해여 ~~하세여? 막 이런 말투.. 근데 나도 이게 왜 싫은진 몰겠음ㅋㅋ 다행히 요즘 잘 없긴 한듯

#23 이름없음 2025/07/10 22:33:52

>>22 나도 비슷한 맥락으로 ~며를 ~매라고 하는게 싫음ㅠㅠㅠ 했다매, 샀다매 이런거

#24 이름없음 2025/07/10 23:18:41

애를 예, 얘같이 발음하는거... ~~ 하는 애들 요즘 많던데? 라는 말을 해 그 맥락에선 절대 얘나 예가 아닌데 그렇게 발음하는 애들이 은근 있어.. 이런 애들은 쓸때도 얘, 예라고 잘못 쓰는 경우 많음

#25 이름없음 2025/07/10 23:26:41

빚을 비치라고 발음하는거

#26 이름없음 2025/07/11 00:07:18

부딪혔다는 걸 부디쳤다거나 부닥쳤다고 발음하는게 싫음

#27 이름없음 2025/07/11 10:22:47

>>26 부닥치다는 표준어 아닌가?

#28 이름없음 2025/07/11 10:50:01

"곱을" "곱이" 이런걸 값이라고 할때처럼 "곱슬" "곱시" 이렇게 발음하는

#29 이름없음 2025/07/11 13:43:32

잠가, 담가 이런식으로 말 안하고 잠궈, 담궈 라고 말하는거

#30 이름없음 2025/07/11 15:43:24

>>27 아진짜??? 어렸을 때부터 ㅈㄴ 거슬린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어떻게살아가지

#31 이름없음 2025/07/11 15:47:04

>>15 이거 쓴 레더인데 심지어 이렇게 쓰던 사람이 국문과 교수님이었음 맞춤법 강의하는데 매 강의마다 그마만큼 이게 중요하다 이런 식으로 강의하심 강의평가에 적으려고 햇는데 까먹고 못 적은 게 한임

#32 이름없음 2025/07/15 12:11:54

스무명을 스물명이라고 하는거

#33 이름없음 2025/07/15 14:08:31

ㄹ을 ㅇ으로 발음하는 거 가족중에 있어서 고통스러움. 대체 왜 그러는거지 ㅋ

#34 이름없음 2025/07/16 18:46:11

월요일을 월료일 그묘일을 금뇨일 이라고 꾹꾹 발음 하는거 못듣겠음

#35 이름없음 2025/07/16 21:24:18

이건 티엠아이인데 네가 같은 경우에는 늬랑 ㅔ 사이의 발음으로 하는게 정확하다고 배웠어 (성우지망생임) 나도 역시 th발음 ㅋㅋㅋㅋㅋ ㅜㅜㅜ 그리고 빛을 빚을 빗을 이거 다 다른데 다 틀리게 발음하는 사람 많더라...... 특히 꽃이도 꼬시 로 발음하는 사람 생각보다 많음 그거 아니에오 ㅠㅡㅠ 발음이라 그렇지 맞춤법으로 치면 안돼를 안되로 쓰는 기분임 ㅜㅜ

#36 이름없음 2025/07/17 01:22:20

삭제된 레스입니다.

#37 이름없음 2026/01/14 21:22:18

뭐랄까 세게 발음한다고 해야하나? 주으러/주워먹다 -> 줏으러 줏어먹다 두드리다 -> 두들기다 우르르 -> 우루루 잠그다/잠가 ->잠구다/잠궈 기다리다 -> 기달리다 부르다/부른 -> 불르다/불른 하니까 -> 하니깐 이런 식으로 꽉 채워서? 발음하는거 거슬림 그리고 껄/께, 쩰리, 딸러 이런식으로 된소리로 발음하는 것도. 글 쓸때 까지도 저렇게 눌러서(?)쓰면 더 거슬려 진짜 유튜브 댓글 보면 죄다 저런식이라 너무 불편함

#38 이름없음 2026/01/15 17:47:01

>>37 그런게 많이 보이는 이유가 열거한 것 중 일부는 방언이거든... 된소리 발음이나 줏어먹다 우루루 이런거 전부 방언임

#39 이름없음 2026/01/15 18:21:27

>>38 이거맞다 맞춤법을 모르는 건 아닌데 그냥 익숙한 대로 쓰게 됨

#40 이름없음 2026/01/15 18:50:19

[빚]을 [빛]이라고 발음하는 사람 은근 많은것같더라.. 그게 헷갈릴수가 있는 발음인가 싶음 빚을=비즐 빛을=비츨 아닌가...? 저 두 단어 발음 혼동하는 사람 종종 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