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봐줘!!!! 숨 쉬는 게 불편해서 그래;;;

잡담 2025/06/04 01:52:56

#1 이름없음 2025/06/04 01:52:56

오늘 스카에서 옆자리 사람이 이상한 문구 장난감? 뭔진 모르겠는데 만지작거리는 거? 샀는지 꺼내두고 자리 비웠던데.. 그거 냄새가 너무 심해서, 어지러워 죽는 줄 알았다가 그냥 집 왔단 말야? 근데 그거 맡고 나니까 기관지가 너무 후끈거리고 아파서 못 자겠어;;; 자꾸 깨.. 숨쉬는 게 불편해 ㅠㅠ 못 자겠어 이거 왜 이래..????? 우리하다고 해야 하나?? 너무 불편해

#3 이름없음 2025/06/04 01:54:55

그냥 너무 잔잔하게 아파 ㅠㅠ 나 이런 적이 없는데 그거 유독성이었나?

#4 이름없음 2025/06/04 01:55:23

>>2 지금 당장 가야 하나?? 늦어지면 더 안 좋은 걸까

#6 이름없음 2025/06/04 01:58:10

>>1 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리고 잠을 잘 수가 없어 ㅠ 나 9시? 10시에 잠들었는데 계속 깨는데 내일 날 밝는대로 병원 달려가야 하나?? 몸이 안 좋은 적이 거의 없어서 이게 병원 가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

#7 이름없음 2025/06/04 01:58:39

>>5 아 고마워 ㅠㅠ 오늘 밤만 좀 견뎌봐야겠다

#8 이름없음 2025/06/04 02:00:02

아 근데 너무 아프다 이거 ㅠㅠ 폐가 아픈 건가?? 하긴 의사 선생님께 여쭤봐야..

#9 이름없음 2025/06/04 02:01:01

아니 너무는 아닌가? 아 무르겠어 그냥 욱신거려

#11 이름없음 2025/06/04 02:13:37

>>10 아 그렇구나 그럼 병원 가야 경미한 건지 심각한 건지 알겠구나 ㅠㅠ 아침까지 최대한 자려고 노력해볼게 야밤에 도움 줘서 고마워 조금은 안심이 된다.. 별 거 아니길

#12 이름없음 2025/06/04 02:21:12

아 근데 진짜 잠은 못 자겠다;; 물도 엄청 마시고 목이 칼칼해서 매운 것도 먹고 우유도 마시고 목감기 기운 있어서 약도 먹고 온갖 뭐 다 했는데 ㅠㅠ 8시간 째 이래..

#13 이름없음 2025/06/04 02:55:18

아 너무 고통스러 ㅠㅠㅠㅠ 빨리 날 밝아라 제발

#14 이름없음 2025/06/04 02:56:01

어째 더 심해지는 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제 진짜 그냥 아프다는 말이 성립할 거 같아

#15 이름없음 2025/06/04 02:58:39

진짜 구냥 숨 내쉬는 게 아프면 숨 참고 죽으라는 거야 뭐야 ㅠㅠㅠ 와 이런 고통은 또 처음이네 활어 마냥 침대에서 뒤척거리는 데 그게 더 아픈 거 같기도 하고 가만히 있음 그냥 아파서 이젠 따갑다 퓨ㅠㅠ

#16 이름없음 2025/06/04 03:02:03

아 진짜 제발 욕 원래 안 쓴ㅁ데 욕나와 진짜 얼마전에 실수로 제초제 냄새 맡았을 때보다 4배는 아파ㅜ와 난 그냥 가서 곤부한 거 말고 없는데 ㅠㅠ 운이 지지리도 없구나 나

#17 이름없음 2025/06/04 03:02:58

어떻게 버티지 4시간을 와 아픈 거 짐짜 안 좋구나

#18 이름없음 2025/06/04 03:16:40

죽을 맛 🥵 아 시간이 너무 안 가

#19 이름없음 2025/06/04 03:35:28

으아악 와 짬뽕 국물이 기도로 깊이 들어간 느낌

#20 이름없음 2025/06/04 03:46:27

아 고작 11분 지났어 20분은 지난 줄 알았는데

#21 이름없음 2025/06/04 03:47:50

와 진짜 화끈화끈 아파 지옥이다

#23 이름없음 2025/06/04 04:00:04

아 제발 이제 4시.. 빨리 ㅠㅠ 자려고 해도 안 되네 진짜;;

#24 이름없음 2025/06/04 04:04:48

몸이 뜨거

#25 이름없음 2025/06/04 04:08:01

>>22 버텨서 아침에 가게.. 아무리 아파도 죽을 병은 아닌 거 같아서 그리고 부모님 주무셔 ㅠ

#26 이름없음 2025/06/04 04:09:43

나도 응급실 가고 싶은데.. 깨우기엔 호들갑 떤다고 하실까봐 아까도 아프다고 했는데 무시하셔서;;

#27 이름없음 2025/06/04 04:11:45

백퍼 온갖 욕 다 들을 텐데 ㅠ 그럼 더 힘들 거 같아 근데 아침에 가면 또 왜 말 안 했다고 또 욕하실 거 같긴 하다

#28 이름없음 2025/06/04 06:40:12

? 피곤해서 기절했다

#29 이름없음 2025/06/04 06:40:31

아직도 쎄하네.. 병원 가볼게..

#30 이름없음 2025/06/04 06:43:51

어머니께서 그냥 어제 먹은 감기약 부작용일 거 같다고 호들갑 떨지 말고 오후에 병원 가라시네..

#31 이름없음 2025/06/04 06:47:31

오늘 밤에 또 이럴까봐 무섭고 아직도 아프고 하니까 그냥 혼자 갔다와야겠다..ㅠ

#32 이름없음 2025/06/04 09:40:58

병원 혼자 갔다 왔어! 천식 알레르기 약이랑 기관지염 약, 목감기 약 처방 받고 주사도 맞았다 ㅎㅎ 어젯밤은 진짜 죽을 맛이었어.. 새벽이었는데 >>10 >>22 레스 남겨줘서 진짜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