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20년 전까지만 해도 정신병원 가는 사람을 낮춰보는 경향이 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정신질환 = 누구나 걸릴 수 있음 으로 바라보니까 더 너그럽게 대해주고 더 정신질환에 대해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어서 좋음 서로 우울증 낫는 법 공유해주니까 나 어릴 때만 해도 이런 세상이 올 줄은 몰랐음
우리나라가 정신건강의학이 대중화 된 게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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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06/07 12:11:29
#2
이름없음
2025/06/07 15:59:29
이전에 비하면 나아지긴 했는데 여전히 정신과 가는 사람 비율은 많이 적은 듯
#3
이름없음
2025/06/07 17:38:57
기성세대에게는 아직 ㅂㄹ 안 좋은 것 같음... 내 또래는 많이 나아진 건 사실인 것 같고
#4
이름없음
2025/06/07 19:11:50
응 진짜로... 좀 더 허들이 낮아진 느낌이야 서로 막 터놓고 모든 얘길 못한다 해도 정신과 다녀 이런 말에 좀 더 '음 그렇구나' 정도로 포용가능한..? 그런 분위기가 된 것 같아서 좋아
#5
이름없음
2025/06/07 19:20:36
내가 학생일 땐 정말 눈초리가 안좋았어서 요즘 애들이 부럽다.. 그때부터 힘들었기에 더더욱
#6
이름없음
2025/06/08 02:43:04
난 모르겠다 진짜 너무 극과 극이야 위쪽 세대는 아직도 윽박지르고 아래쪽 세대는 너무 정신병을 동경하거나 가볍게 보는 것 같음 나 일상생활에 지장 있는 정신질환 있는데 날 무슨 동경의 대상으로 보면서 따라하려는 애들도 봤어서 좀 기분이 그렇더라
#7
이름없음
2025/06/08 08:07:35
우울증은 봐주는 분위기인데 다른 정신질환들은 여전히 취급이 안좋아.. 얘기하면 나중에 약점으로 쓸까봐 가족들만 알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