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남캐 잡으면 bl로 텀으로 파는 게 메이저한 취향인건가..?

덕질 2025/06/09 13:41:47

#1 이름없음 2025/06/09 13:41:47

뭔가 이건 nn년전도 그랬고 요즘도 그런 것 같음 여덕들의 경우를 많이 봤고 다들 최애남캐를 텀으로 놓는걸 좋아하는것 같아 ㅋㅋㅋ 난 굳이 커플 놀이 한다면 여캐 하나랑 엮거나 캐릭터 그 자체를 덕질하는게 좋은듯. 텀으로 두면 캐가 아무래도 망가지고 약해져서 위화감 드는 것도 있고 해서... 결국 최애인 이상 그게 싫지는 않지만 굳이 내가 연성을 한다면 그렇게 하게되는 느낌 ㅋㅋ

#2 이름없음 2025/06/09 14:12:13

삭제된 레스입니다.

#3 이름없음 2025/06/09 14:30:30

>>2 나도 그런 건 나쁘지 않은데 성적으로 약해지는 걸 보는 건 뭔가 자극적이라고 해야되나 그럼 ㅋㅋㅋ 내가 잡는 최애 남캐들은 보통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해서

#4 이름없음 2025/06/09 14:32:59

삭제된 레스입니다.

#5 이름없음 2025/06/09 15:59:03

나도 내 새끼 른으로 두는 거 그닥 안 좋아해ㅋㅋㅋ 나는 덕질할 때 유사연애하는 느낌으로 덕질을 해서 그런가 텀으로 두겠다는 발상은 애초에 해본 적도 없는데 덕질하는 판 보면 죄다 자기 최애들 텀으로 두고 있더라... 내가 변태인 건지 저쪽이 변태인 건지ㅋㅋㅋㅋㅠㅠ 최애가 애초에 성격이 순하고 여리여리하고 뭐 이런 애라면 또 모르겠지만 굳세고 강하고 남성적인 애들도 일단 깔아버리던데 그런 2차 창작물 보면 뭔가 캐붕 나는 느낌 들어서 기분 묘함... 으 방금 내 최애 깔리는 상상 해봤는데 난 역시 무리무리ㅋㅋㅋ

#6 이름없음 2025/06/09 16:05:10

이거 갖구 동생이랑 얘기 나눠본 적이 있는데, 동생 왈 자기는 본인 최애가 덮쳐지는 게 보고 싶어서 '공' 캐릭터에 본인을 이입해서 본댔음ㅇㅇ 그래서 내가 '그럼 넌 현실 연애에서도 애인을 덮치고 싶은 거냐'고 물어봤는데 그건 또 아니래.. 현실에선 덮쳐지고 싶대ㅋㅋㅋ

#7 개변태쉐리 2025/06/11 19:41:10

조금 텀/른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이 있는 것 같군 보통 그 생각을 하면 연약하고 망가뜨려진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정반대라고 생각한다... 텀/른으로 취급한다고 개썅마웨이캐가 갑자기 욕을 안하고 주먹질을 안하는 2차연성은 제대로 된 캐해가 아닌것이다. 진정한 텀/른 2차 연성을 위해서는 수동적인 이미지의 텀/른이 아닌, 주도적 텀/른에 대한 해석과 적용이 필요하다. 더 쓰면 개오타쿠취급당할것같으니까 그만 쓰겠음

#8 이름없음 2025/06/18 13:59:01

삭제된 레스입니다.

#9 이름없음 2025/07/25 13:08:04

나는 최애왼이야 상남자가 깔릴 수 있는 것은. 죽어서 흙에 깔릴 때 외에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