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20대 중반이야 외박이랑 놀러다니는건 한달에 2~3번정도 허락해줘. 탐탁치는 않아하지만ㅠㅠ 엄마가 내가 다치는거에 너무 예민해.. 딸 걱정하는거 당연한거긴하지만.. 멍 들었을때도 병원 데려가고.. 다리 한번 삐면 병원 데려가서 의사한테 엑스레이엔 괜찮은데 왜 아파하냐.. 영구적으로 아픈거아니냐… 팔에 살짝 긁혔을때마다 피부과 데려가 흉터 생기면 어쩌냐 계속 물어봐서 나랑 의사가 이정도는 괜찮다했는데 흉생길것같다면서ㅠㅠ 말로해서 이정도지만 실제로 갔을땐 정말 분위기가ㅠ 다음날 소독하러 갔을때 내이름 말하니까 간호사가 아 흉생길까 걱정했던 분?이러더라구ㅠㅠ 원래 부모님이 다 이런걸까? 병원 안가도된다는데 한번만~가보자~하니까 안갈수도 없어ㅠㅠ 부모님이 어렸을때 이혼해서 아빠랑 살다가 몇년전부터 엄마랑 살기 시작해서 그런건가싶기도해
엄마가 내가 다치는걸 많이 걱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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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06/19 10:27:04
#6
이름없음
2025/06/19 13:55:29
>>2 다른일은 딱히 없는것같아 통금은 12시인데 밤 늦게 돌아다니면 위험하니까 그런것같구..
#7
이름없음
2025/06/19 13:59:32
>>5 엄마랑 있을땐 엄마가 꼭 같이 가자고해 이것저것 물어봐야겠다면서ㅠㅠ 혼자 간적도 있긴해 혼자 갔다가 내가 괜찮다하면 병원에 상태어떤지 전화해서 물어본 적도 있어.
#8
이름없음
2025/06/19 14:01:56
가끔씩 이런 생각하면 안되지만 우리엄마가 맘충인가 싶기도하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