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액대는 nn만원이고 빌려간지 1년 3개월 다 되어가 카톡 내역 있고 이체 내역 있고 번호는 세번인가 네번 넘게 바꿔서 지금 바꾼 번호는 모르겠는데 카톡은 또 되는 상황이고 계좌번호는 알아. 진짜 언제까지 갚겠다 이번에는 보낼 수 있다 하고 지금까지 미뤄짐 계좌이체 하려면 본인인증을 해야 하는데 휴대폰 개통이 안돼서 개통만 되면 바로 보낼 수 있다더니 개통은 2개월째 미뤄지고 이번에는 개통은 됐는데 무슨 신분증을 놓고와서 못 보낸대 그 얘기가 저번주에 나왔는데 오늘까지 입금이 안됨 이게 말이 돼??? 저번주에 내가 진짜 토하듯이 얘기하고 20만원 정도 보내긴 했어 근데 개통도 됐고 신분증도 지금쯤이면 있을 텐데 나머지 금액이 아직 안옴 몇 개월 전에도 3만원인가 보내고 아직까지 안 갚다가 이번에 20만원 보낸 거라 미안하지만 이걸로 안심도 안되고 남은 돈도 보낼 거라는 확신도 없어
너네같으면 돈빌리고 안갚는 친구 신고해?
글자 크기
줄간격
배경
#1
이름없음
2025/06/22 06:44:59
#2
이름없음
2025/06/22 06:55:00
믿는 것도 한두번이지 솔직히 이제 걔가 하는 말 한 마디도 못 믿겠어 제목에 친구라고 썼는데 지금은 친구인지도 잘 모르겠고 하루 건너 하루 단위로 스트레스 받아 내가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편도 아니고 지금 진짜 급한 상황인데 몇번이나 급하다고 했는데 말할 때마다 미안하대 이번에는 꼭 보낼 수 있대 이 대화만 열번 넘게 반복함 나 진짜 미쳐버릴 것 같아 작년까진 걔도 무슨 사정이 있겠지 뭐가 계속 꼬여서 그렇겠지 했는데 1년이 넘어가니 솔직히 내가 알 바 아니고 입금이나 빨리 해줬으면 좋겠어 한달 전부터 날마다 생각해 얠 진작 신고했어야 하는지 지금이라도 신고해야 할지... 근데 또 한때 친구였었다고 그렇게까지 하는 게 맞나 싶다가도 당장 내가 급해 죽겠는데 걔 사정까지 생각해야 하나 싶고 힘들어서 미치겠음
#3
이름없음
2025/06/22 07:07:20
이제 nn만원대로 신고하는 게 비정상인지 아니면 진작 신고를 안한 게 비정상인지조차 모르겠어 신고한다고 해결되는 일인지도 모르겠어 법적인 처벌? 그런 건 원하지도 않아 그냥 빌린 돈만 갚으면 돼... 너희 같으면 신고할 것 같아? 진짜 객관적으로 봤을 때 신고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못 받을 상황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