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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5/06/22 15:57:58
우울+무력감 심해서 학교다닐때 공부만 하고 지냈는데 돈은 벌어야해서 공백기 없이 바로 취업했거든 사람들 꽤 만나는 직업인데 실수하면 그만큼 욕 먹고 난리나.. 근데 실수해도 컨플레인 안넣으시고 다 봐주시네.. 이쁘다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간식 엄청 주시고 감사함…. 우울해서 많이 우는데 요즘은 웃는 날이 많아짐.. 그래도 출근은 너무 싫다…. 언제까지 버텨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