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일해야하는데 맘이 붕떠서 일하기 싫고 다른 곳 합격해서 부르기 전까지 몇개월 푹 쉬다가 일 하려고!! 중간에 좋은 곳 공고나면 지원도 해보고 ㅎㅎ 내일 살면서 처음으로 퇴사 얘기 꺼내봐… 무섭다
한달 다녔는데 잘 퇴사하는 방법 좀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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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06/22 18:36:15
#2
이름없음
2025/06/22 20:20:29
축하해 용기있다
#3
이름없음
2025/06/22 22:21:43
>>2 하 가뜩이나 이미 우리 팀 두분이 사정으로 나가시는데 나까지 나가니깐 대역죄인된 기분이고 그래 ㅠㅠ 걱정이 앞서.. 내일 얘기 꺼내볼까 하는데 괜찮을지 모르겠고…. 눈치 너무 보여 ㅋㅋ 막말로 회피 성향 생긴다?
#4
이름없음
2025/06/22 22:23:22
혹시 잘퇴사 하는 법 없을까.. 뭐 대충 가는 사람 욕한다고 듣기는 했어서 욕 먹는건 크게 신경 안쓰는데 ( 아예 지역을 떠나서 거의 영영 거주할 생각 없고 여기 지역으로 취직할 생각 전혀 없음) 마무리를 어떻게 지으면 좋을지 모르겠어… ㅜㅜ
#5
이름없음
2025/06/22 22:25:34
이번달까지만 하고 아예 안나갈 생각인데 이렇게 늦게 말해도 괜찮나 싶고.. ㅠ 나도 한달 더 버틸까 했는데 어차피 일해봤자 2개월 더 일하고나 아니면 한달 정도 일하고 말텐데 그때가서 그만두나 지금 그만두나 욕은 똑같이 먹을 것 같아서..
#6
이름없음
2025/06/23 09:26:49
퇴사가 처음 할 땐 무서운데 한번 말 꺼내고 나면 갑을관계 역전이야 ㅋㅋ 일단 지금이라도 말 꺼내는 게 무조건 좋을거긴한데 레주 회사가 어떤 분위긴지 모르겠어서 좀 조심스럽네... 한번 말 꺼내보고 상사랑 이야기하면서 몇 주 정도 더 두고 나가는 게 그나마 윈윈이지 않을까
#7
이름없음
2025/06/23 17:37:30
마음이 붕 떠 버렸으면 차라리 빠르 퇴사가 서로에게 나은 길이 맞긴 한데 분위기가 참 어렵다.. 이번 달 말까지만 할거면 하루라도 빨리 말 꺼내는게 나을거 같긴 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