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장소에 따라 성격이 바뀌는게

괴담 2025/06/23 14:27:13

#1 이름없음 2025/06/23 14:27:13

나도 안믿기긴 해 이 글을 보는 너희가 이상하게 생각할 것도 당연히 이해가고.. 근데 내가 편의점에서 야간까지 근무를 한단 말이야.. 근데 평상시에는 학교나 집이나 다른 알바터에선 그런 게 1도 안드는데 꼭 여기 편의점에선 부정적인 감정이 증폭 돼 이게 정신적인 그런건지 헷걸려서 심리에 쓸까 하다가 일단 장소랑 관런된거니 여기로 오긴 했는데.. 암튼 막 주변인들헌테 폭언을 내뱉는다거나 우울한 생각만 맴돌아 여기에서 있으면.. 일이 힘든 것도 아니고(오히려 다른 알바터가 더 힘듦) 1년동안 오래 일한 곳인데 진짜 왜 이럴까 근데 분명 작년까진 안이랬어 나도 진짜 환장하겠음 편의점에서 그러다가 집에만 도착하면 왜 그랬을까 싶으니

#2 이름없음 2025/06/23 18:19:24

네가 심리판에 쓸까 고민했었다는데, 내 생각엔 파블로프의 개 같은 일이 있었던 것 같아 '편의점에서 어떤 안좋은 경험, 기억이 있었다->부정적인 감정이 생긴다' 가 시간이 지나며 '편의점->부정적 감정' 으로 바뀌지 않았을까?

#3 이름없음 2025/06/27 09:05:36

>>2 이게 맞는듯 월요병이라는 말도 주말 내내 쉬다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는 스트레스로 부정적인 경험이 쌓여서 월요일 싫다는 이미지가 된거잖아.

#4 이름없음 2025/06/28 07:16:00

장소에 뭐가 있는거면 결코 혼자만 겪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