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안 좋은 의미로 눈에 띄었었는데 며칠전에 병원 갔을때 어떤 여자분이 나 처치해주고 다른 데로 자리 옮기고나서 동료들이랑 '내 이름ㅋㅋㅋ내 이름' 하고 웃은 소리를 들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그냥 정병이거나 착각일수도 있는데 진짜였다면 어떡하지... 하고 아직도 종종 생각남 학창시절 일이 계속 머릿속에서 맴돌아서 집에만 오래 있었거든. 졸업앨범 사진도 기괴하게 찍혀서 버려버렸고 다 자업자득이지만
학창시절에 아무랑도 말 안하고 자세도 이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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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06/25 19:12:11
#3
이름없음
2025/06/25 19:20:38
>>2 운동을 매일 하고는 있고 덕분에 조금 기분이 나아지긴 했어. 최근에는 무산소 운동도 루틴에 넣으려고 생각중이야 공부도 하고 있는데 만약 내가 성공해서 직에 들어가게 된다면 누군가 날 알아보고 예전 얘기를 다른 사람들한테 들어오지 않을까, 그런 이야기들이 내 미래에 방해가 되면 어떡하지? 같은 걱정을 하게 되는 게 큰 것 같아 내가 거기서잘 행동하면 그런 말도 안 나오겠지만 과연 그럴 수 있을지 사실 확신이 없기도 해 그래도 그런 말 해줘서 고마워. 큰 위로가 된다 네 말대로 지금 해야할 일에 집중하는게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
#5
이름없음
2025/06/25 22:08:48
>>4 아냐..! 전혀 안 좋게 들리지 않았음. 오히려 신경써줘서 고맙다는 마음이 들었어. 나도 운동을 하니 조금이나마 좋아지는 게 체감돼서 운동 시간이랑 종류를 좀 더 늘려볼까 했었어ㅎㅎ 레더도 운동 하는 중이구나! 같이 열심히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