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서 배운것중 아직까지 기억하는거있음?

잡담 2025/06/30 14:37:41

#1 이름없음 2025/06/30 14:37:41

대한민국 사람들이 다 알법한 기본 상식은 아니고 좀 생각이 필요하거나 기억 안날 정도의 지식인데 분명 교과서에서 배웠던 것중 제일 오래된거 난 고구려수도 국내성(평양) 백제 수도 위례성 (서울) 웅진(공주) 사비(부여)신라수도 금성(경주) 발해(상경)노래로 외워서 아직까지 기억남

#2 이름없음 2025/06/30 16:33:03

과학 교과서에서 본 쿼크의 종류와 기본 상호작용에는 뭐가 있는지 아직도 기억남. 그걸 바탕으로 내 나름의 세계관과 소설도 쓰니까 절대 못 잊겠더라.

#3 이름없음 2025/06/30 18:06:50

>>2 난 야릇한 쿼크만 기억남ㅋㅋㅋㅋㅋㅋ

#4 이름없음 2025/06/30 19:22:07

>>3 앇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5 이름없음 2025/06/30 21:29:54

>>3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이름없음 2025/07/01 19:21:26

물리전공자인데 저놈의 strange quark는 왜 이름이 저따구인지 아직까지도 모르겠다. 기묘한 쿼크라고 번역하면 되잖아

#7 이름없음 2025/07/01 19:21:58

라고 레스를 달고 찾아봤는데 이젠 '기묘 쿼크'라고 한다네 ㅁㅊ

#8 이름없음 2025/07/14 23:47:44

기가에서 배웠던 스턴버그의 사랑의 삼각형 이론...

#9 이름없음 2025/07/15 08:56:30

거속시...

#10 이름없음 2025/07/15 22:42:41

증산작용 나무그늘에서 친구랑 매번 드립침 그리고 힐베르트의 호텔

#11 이름없음 2025/07/15 23:04:56

>>10 이거 보니까 생각났어 몬티홀 염소쉑

#12 이름없음 2025/07/15 23:15:31

불의 고리 위치

#13 이름없음 2025/07/15 23:48:16

사실 지금 알고있는 상식은 다 교과서에서 배웠던 것 같아 제일 기억에 남고 쓸모있는건 어느 장기에서 어떤 영양소가 소화되는지

#14 이름없음 2025/07/17 18:54:59

착한 사마리아인 법 대충 위기에 처한 사람은 무조건적으로 도와줘야 하는게 맞는것이냐는 윤리적 문제를 제기하는 법제도 인상깊었음 정철의 속미인곡 첫줄 저기가는 저 각시 어디서 본듯하더이고 텬상백옥경을 어따 두고 해 다 저문 날에 누굴 뵈러 가는고 어와 너로구나 이 내 한 좀 들어보오 이 얼굴이 이 마음이••• 1학년 시험 잘볼려고 했는데 속미인곡이 준내 어려워서 속미인곡만 존나팟음 1학년 2학기 중간 2학년 2학기 중간 두번씩이나 나오기도함 평순 ㅣㅔ ㅐ/ 원순 ㅟ ㅚ/ 평순ㅡㅓ ㅏ/ 원순ㅜㅗ 고모음 중모음 저모음 분류까지 다 외웠었는데 그냥 하다보니 외워졌음 ㅋㅋㅋㅋㅋ 키위제외해 금붕어좋아... 엽록체의 녹색 색소를 엽록소라고 함 -> 이건 교과서에서도 안 알려줬는데 한 때 BTB용액 광합성 실험에 미쳐있었어서 녹색 색소의 표기명이 궁금해 찾아봤엇음ㅋㅋㅋㅋ 또 뭐잇지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 한나라 비단길 영국 청교도 혁명...등등등

#15 이름없음 2025/07/17 19:04:29

그 뭐지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뭐 이런 문학들 ㅋㅋㅋ

#16 이름없음 2025/07/17 22:55:40

왜 인지는 모르겠는데 영어 교과서 중딩, 고딩 내신 때 시험범위 지문들 졸업한 지 10년이 지나고 지금은 일하는데도 그건 아직도 다 외우고 있음 나도 내가 신기함 대체 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