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람들이 다 알법한 기본 상식은 아니고 좀 생각이 필요하거나 기억 안날 정도의 지식인데 분명 교과서에서 배웠던 것중 제일 오래된거 난 고구려수도 국내성(평양) 백제 수도 위례성 (서울) 웅진(공주) 사비(부여)신라수도 금성(경주) 발해(상경)노래로 외워서 아직까지 기억남
교과서에서 배운것중 아직까지 기억하는거있음?
과학 교과서에서 본 쿼크의 종류와 기본 상호작용에는 뭐가 있는지 아직도 기억남. 그걸 바탕으로 내 나름의 세계관과 소설도 쓰니까 절대 못 잊겠더라.
>>2 난 야릇한 쿼크만 기억남ㅋㅋㅋㅋㅋㅋ
>>3 앇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3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리전공자인데 저놈의 strange quark는 왜 이름이 저따구인지 아직까지도 모르겠다. 기묘한 쿼크라고 번역하면 되잖아
라고 레스를 달고 찾아봤는데 이젠 '기묘 쿼크'라고 한다네 ㅁㅊ
기가에서 배웠던 스턴버그의 사랑의 삼각형 이론...
거속시...
증산작용 나무그늘에서 친구랑 매번 드립침 그리고 힐베르트의 호텔
>>10 이거 보니까 생각났어 몬티홀 염소쉑
불의 고리 위치
사실 지금 알고있는 상식은 다 교과서에서 배웠던 것 같아 제일 기억에 남고 쓸모있는건 어느 장기에서 어떤 영양소가 소화되는지
착한 사마리아인 법 대충 위기에 처한 사람은 무조건적으로 도와줘야 하는게 맞는것이냐는 윤리적 문제를 제기하는 법제도 인상깊었음 정철의 속미인곡 첫줄 저기가는 저 각시 어디서 본듯하더이고 텬상백옥경을 어따 두고 해 다 저문 날에 누굴 뵈러 가는고 어와 너로구나 이 내 한 좀 들어보오 이 얼굴이 이 마음이••• 1학년 시험 잘볼려고 했는데 속미인곡이 준내 어려워서 속미인곡만 존나팟음 1학년 2학기 중간 2학년 2학기 중간 두번씩이나 나오기도함 평순 ㅣㅔ ㅐ/ 원순 ㅟ ㅚ/ 평순ㅡㅓ ㅏ/ 원순ㅜㅗ 고모음 중모음 저모음 분류까지 다 외웠었는데 그냥 하다보니 외워졌음 ㅋㅋㅋㅋㅋ 키위제외해 금붕어좋아... 엽록체의 녹색 색소를 엽록소라고 함 -> 이건 교과서에서도 안 알려줬는데 한 때 BTB용액 광합성 실험에 미쳐있었어서 녹색 색소의 표기명이 궁금해 찾아봤엇음ㅋㅋㅋㅋ 또 뭐잇지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 한나라 비단길 영국 청교도 혁명...등등등
그 뭐지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뭐 이런 문학들 ㅋㅋㅋ
왜 인지는 모르겠는데 영어 교과서 중딩, 고딩 내신 때 시험범위 지문들 졸업한 지 10년이 지나고 지금은 일하는데도 그건 아직도 다 외우고 있음 나도 내가 신기함 대체 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