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있어서 밖에 잘안나가는데 친구가 놀러온대..

잡담 2025/07/02 19:37:07

#1 이름없음 2025/07/02 19:37:07

집, 학교만 왔다갔다하고 친구들 다 집으로 부르거나 그랬어서 공황인거 애들이 모르는데 이번에 오랜만에 입국한 친구가 동네 구경 시켜달라고 하네… 지금 음식점이랑 카페 알아보는데 땀난다 ㅋㅋㅋ ㅠㅜㅜㅜ 집순이 + 집 넓고 괜찬+ 요리 잘함등으로 대충 어필해서 크게 애들이랑 놀때 불편함 없이 잘 놀았단 말이지.. 진짜 긴장된다

#2 이름없음 2025/07/02 19:37:29

하…. 애들아 나 잘할수 있을까 ㅠㅠ

#3 이름없음 2025/07/02 19:39:02

잘할 수 있을거야 약은 안 먹어?

#4 이름없음 2025/07/02 20:10:29

>>3 먹어! 그래서 일상생활은 괜찮은데 저렇게 각잡고 뭔가 놀아야한다 이런게 얘기치 못한 일이 생길까봐 무서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