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P(극도로 예민한 사람) 모이자!! 난 예민성 질문 23개중에 21개에 해당하는데 항상 긴장속에 살아서 피곤해. 다들 자신의 예민함에 좋았던 점이나 안좋았던점 얘기하구가.
HSP 인 사람??
일단 나는 중학생때부터 우울증을 겪어왔고 나는 우울하고 싶지 않은데도 주변사람이 우울하면 같이 우울해져서 힘들어, 주변인이 화낼때 극도로 예민해져서 화잘내는 사람이랑 일할때 스트레스성 고혈압 판단도 받아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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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특히 귀가 예민해서 공공장소 나갈때 노캔 버즈 없이는 절대 안나가ㅋㅋ 영화관이나 콘서트같이 목적이 있거나 내가 좋아하는 활동이면 그럭저럭 참는데 사람들 웅성이는 소음은 진짜 토나올정도로 힘들어
중요한 시험 이틀전부터 물만 마셔도 토해. 몸이 너무 힘든데 내 의지로 통제가 안돼, 항상 위염 달고 살아
나도! 난 식사할 때 소리(특히 수저 놓는 소리, 큰 목소리)나 옆자리 소리나 행동 이런 것도 다 신경써... 사람 많은 곳은 기빨려서 진짜 잘 못가. 전시회나 영화관같이 조용하고 개인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은 좋아하는 편!
HSP 중에 예술에 엄청 심취한다는 특성도 있던데 어때? 난 그런 편이라 예술쪽 일 하고 있거든. 회사 같은건 못 다닐 것 같아서..
>>7 나는 예술쪽으로 근무하지는 않는데 취미가 전시회가기, 주로구독하는 유튜버도 미술쪽 유튜버기는 해. 남들도 영화보면서 다 카메라 구도의미같은거 생각하면서 보는줄알았는데 그러는 사람 많지는 않더라 ㅎ
>>7 유독 미술쪽에 심취하는것 같기는 해. 작가의 초기 붓터치, 중기 붓터치등등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작가가 어떤기분으로 이 그림을 그렸을까 같은걸 많이 생각하거든
>>9 레주도 그런 편이구낭! 확실히 성격이 예민한 사람 중에 예술 좋아하는 사람 많은 것 같긴해. 성격이 섬세해서 그런걸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