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남형제가 그런데 가족끼리 있을 때 있었던일 얘기하면 갑자기 남의 입장이 되어갖고 이런 사정이 있었거나 니가 이래서 그사람 기분이 안좋았던거 아니냐? 하면서 자꾸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남의 편을 듦. 남의 사정을 추측하면서 가끔씩 이러는것도 아니고 말 할 때마다 90프로 이런식임 이런 사람 너네도 본 적 있어? 맨날 이딴식으로 굴어서 자꾸 가족끼리 싸움나게 만들거나 언쟁 붙이는데 자기가 무슨 판사인줄 알아. 그냥 훈계질 하는게 좋은건가? 가족 말고 남한텐 안 그럼. 말해봤더니 엄마도 지긋지긋하대 걔랑 부모님 둘이서 외출했다 돌아왔을때 보면 막 말싸움 하고있고 분위기 안 좋아져 있던적이 한두번이 아님
무슨 얘기 하면 가족/친구 편 안 들어서 싸움나게 하는 사람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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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07/03 08:31:50
#5
이름없음
2025/07/03 12:49:53
>>2 그러게나 말이야. 친해지면 더 잘 해야지 모든 대화를 자기 지적 우월감 채우는 용도로 쓰려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 지때문에 싸움이 나든 언성이 높아지든 말든 신경도 안 쓰고 계속해서 말하더라 예전에는 엄마한테 자꾸 잔소리 하던 적도 있었음 아니 본인은 삼수생 이상에 대학도 원하는곳 계속 못 가고 있는게 자기 일이나 잘하지 겸손하지도 못하고 부끄러움을 몰라 정작 가족이 지보고 뭐라하면 '남들보다 느린 것 뿐이에요. 괜찮아요' ㅇㅈㄹ >>3 부모님이 둘다 그러신다니 속상하겠다...ㅜㅜ 생각해보면 내가 초딩 중딩일 때도 부모님이 나한테 그러셨던 것 같아. 이유는 모르겠는데... 애한테 너무 오냐오냐 하기 싫으셨던건가? 성인인 지금은 안 그러심 >>4 가족이 다 그런다는건 상상도 안 간다; 너레더도 많이 힘들겠네... 가족이면 더 챙겨주고 힘든일을 위로해줘야지 왜 그렇게 막 대하는걸까. 하더라도 감정 상하게는 하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