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 적고 싶어서 적는 일기장

일기 2025/07/08 14:59:34

#1 이름없음 2025/07/08 14:59:34

사실 일기 명목으로 블로그 글 적는 게 따로 있기는 한데, 어쩐지 그곳에는 글을 정리해서 올리다보니까 좀 더 마음 편하게 적을 수 있는 곳이 있으면 해서 몇년 만에 스레딕에 들어왔어. 블로그 글은 글 재활 목적으로 100일 위젯을 달고 적고 있어서 전체공개로 해야하다보니까 좀 그렇더라구. 아는 사람들도 읽고 가끔 검색에 뭐가 걸리는지 유입도 있더라. 그래서 익명이 그리워졌을지도. sns를 좀 줄일까 싶은 생각도 최근에 들기도 했고. 그런데 sns를 줄이자고 스레딕을 하는 게 맞아? 하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어쩔 수 없지! 사실 진짜 아무도 안보는 곳에 일기를 적고 싶었으면 공책을 펼쳐서 적거나 블로그에 비공개로 적어도 되는건데 굳이 여기다 적는 이유는 난 관종끼가 있긴 하기 때문이니까! 누가 보는 게 싫어. 그런데 사실 누가 봐주면 좋겠어. 같은 성가신 취향이니까 할 수 없지. 그리고 결정적으로 지금 다니는 회사가 일이 너무 없어!

#2 이름없음 2025/07/08 15:04:20

마지막으로 스레딕에 글을 적었던 기록을 찾아보니까 막 회원제가 도입된 이후에 적은 글 몇가지가 있는데 다 우울한 일기뿐이더라. 21년도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은데. 정말 다행히도 그 이후로도 계속 치료에 임해서 지금은 약은 끊은 상태야. 하지만 여전히 기분이나 정신 상태는 오락가락해. 호르몬의 변화라던가 요즘 같이 날씨가 습하고 덥고 이러면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또 이 회사 다니고서는 수면시간이 늘 부족해서 몽롱한 상태로 살고 있으니까 말야. 회사에서는 일이 없으니까 사실 상사한테 들키지 않으면 가끔 졸기도 해. 대체적으로는 커피를 마시면서 잠을 깨려고 하고는 있지만. 퇴근하고서는 덕질이랑 취미에 매진하느라 자야할 제 시간에 자지 못해. 그래서 늘 잠이 부족해. 그런데 내가 이 직장을 다니기 전에 약 1년 가량을 쉬었는데, 그때는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다가 갑자기 9시간 이상을 회사에 묶이고 또 출퇴근 시간까지, 출근 준비까지 하면 12시간 이상을 묶이니까 억울하잖아... 난 이렇게 살아왔는데... 그래서 아직 조율을 못하고 괴롭게 살고 있는 것 같네. 아무래도 이제 한달 넘어서 아직 조절이 어려워.

#3 이름없음 2025/07/08 15:08:16

1년가량 쉬었던 이유는 전 직장 상사들이 쓰레기들이라 나한테만 일을 몰아줘서 화장실도 못가고 일을 하면서 살다보니 번아웃이 왔기 때문이야~ 1년간 회복한다고 펑펑 놀면서도 내가 왜 이렇게 무기력할까 다시 우울증이 도진걸까? 했는데 거의 다 낫고 보니까 번아웃이더라고. 증상이 비슷하다는 건 알았는데 판단이 제대로 되지가 않았달까. 그런데 일단 쉬는 환경이 썩 좋지도 않긴 했으니까. 그래서 1년이나 걸린거고. 그리고 사실 마지막 휴식이다 생각하고 쉬기도 했고. 나이가 있다보니 이제는 최소한만 쉬고 계속 일을 해야하지 싶어. 원래 새로운 직장은 아예 다른 업종으로 가거나 가고싶은 업종을 다니고 싶었는데 다니고 싶은 업종은 아직 준비가 안되었어. 포트폴리오 작성이 너무 어렵더라. 빨리 작성해야하는데 선천적으로 게을러서 좀 어렵네~ 어쨌든 그래서 결국 같은 업종으로 왔어. 그런데 회사마다 천차만별인가봐. 이렇게까지 놀 필요는 없지 않나 싶은데 너무 놀고 있어.

#4 이름없음 2025/07/08 15:23:05

그래서 오늘부터 포트폴리오를 회사에서 적어볼까 했는데 집중이 영 안되갖고 그냥 주저리 적으려고 여기서 이러고 있네. 웬만하면 회사에서 포폴 작성하기 같은 행동 안하려고 했는데. 여기는 1년이라도 다닐 수 있을지도 불투명해서...^^; 이렇게 글을 적다보면 말이야. 언어가 많이 붕괴되었다는 게 느껴져서 참 기분이 별로야. 안그래도 sns에 쩔어서 사는 사람이라 말 하는 것마다 밈이 수시로 툭 튀어나오고 말투도 좀 그런 편인데, 어순이 좀 이상하다거나 맞지 않는 단어를 쓴다거나 하는 경우가 잦더라고. 요즘들어 특히 그러는거 보면 수면시간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그런데 실천은 하지 않네.ㅎㅎ 사람은 역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sns를 줄여야겠다 느낀 것은 하도 도파민에 찌들어서 기분이 좋아져서 그런가 실수를 하는 것 같더라고. 남들이 보기에는 그렇게 큰 실수라고 여기지는 않을지언정 경솔해보일 수 있는 그런 행동. 경솔한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으니까. 알아서 조심해야지.

#5 이름없음 2025/07/08 15:34:43

난 참 상사 복이 없는 것 같아. 첫직장 상사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처음 다니게 된 팀원을 챙겨주지 않았어. 본인도 업무 복귀한지 얼마 안돼서 적응을 해야겠으니 이해를 해달래. 사회생활응 해본 적이 없으니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업무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는 게 없으니 일을 어떻게 잘 하겠어. 다행히 일머리가 없지는 않지만. 문서 작성이니 전화받기니 모든걸 처음부터 배워야하는데 일머리만으로 하기는 어렵지. 그리고 회사도 좀 별로였어ㅎㅎ 비젼을 가질만한 환경을 안줘놓고 비젼이 없으니 그만 다니라며 자르더라. 한 3년하고 반년정도 다녔던가... 다음 직장은 뭐 상사 문제가 아니라 걍 주말 출근 여부를 사전에 알려주지도 않아놓고 강요하는, 회사 자체가 쓰레기인 곳이었고 그 다음은 콜센터였어. 돈이 급했고 바보짓을 해서 빚이 생겼었거든. 콜센터 치고는 2년을 다녔으니 나의 인내심을 알게 된 곳이었어. 그런데 여기도 상사복은 마찬가지였어.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상사가 정신병이 심해서 상사로서의 기능을 못한 상태가 아니었나 싶어. 신입한테 필수적으로 줘야하는 파일 두개를 누락시켰네. 그리고 그걸 난 1년 넘게 다니고 처음 알았네.ㅎㅎ 그것도 상사가 바뀌고서 이거 모르냐고 물어봐서 그런 파일이 있어요? 하고 처음 알았어. 그런데 이 상사도 참 웃긴 게 이제와서라도 줘야하는거 아닌지 주면 안된다고 아예 안줌..ㅎㅎ 그래도 두번째 상사는 괜찮은 편이었어. 첫번째 상사는 지 성질도 부리는 진자 최악이었음.ㅎㅎ 안그래도 콜센터라 다들 정신병 걸리는데 상사가 그러면 참 오래 다니겠다. 거기서 오래 다닌 나도 참 나야. 그 다음 회사는 상무는 좋은 사람이었어. 나한테 직급도 주고 연봉도 올려주겠다고 했어. 그런데 상무가 끈 떨어진 사람이라 나 들어가고 다음날인지 들어간 날인지 정리해고 당했어...ㅋㅋ 그래서 난 직급만 받고 연봉을 후려치기 당했어ㅎㅎ 그리고 남은 상사는 차장이 3명이었는데 죄다 쓰레기였어.

#6 이름없음 2025/07/08 15:41:33

상사가 그나마 최고참으로 있을때는 본인들이 책임을 안해도 괜찮아. 그런데 차장 3명이 남으니 그 누구도 책임을 지려하지 않았어. 그리고 그 밑에 직원은 나뿐임ㅎㅎ 상황 자체도 거지같은데 그 회사는 그것 말고도 총체적 난국이 많았어. 1년도 못다니고 나왔지. 11개월 다니고 나가줬음 좋겠어 소리듣고 걍 나왔어. 너무 탈출하고 싶었어.ㅋㅋ 근데 퇴직금은 좀 아깝당. 그 다음 회사는 사장님은 날 좋게 봐줬지만 다른 직원들이 단합하고 새로운 사람을 밀어내더라고? 바쁘다고 사람 뽑아놓고 뭐하는덴지 모르겠더라. 사실상 사장님은 사람만 뽑고 업무적 상사가 되진 못하니 또 상사복이 없던게지 뭐... 2개월 다니고 알바마냥 체험만 하고 나온듯. 그 다음에 1년 정도 쉬었어. 11개월 다닌 회사에서 정신병이 심해져서 쉬어야 했어. 이때 기억은 잘 안나. 진짜 상태 안좋았나 봐. 그리고 전직장을 다녔어. 여기는 첫 상사 복은 좋았어. 그런데 상사가 다 교체가 됐어. 외부에 의해 잘리듯 교체가 되거나 본사로 가거나. 교체된 상사들은 처음엔 잘해줬어. 그런데 나중에 갈수록 태도가 거지같아 지더라고. 알고보니 회사가 묵인해주는 비리를 저지르고 있는 중이더래. 난 그냥 일이 많아서 양심적으로 이런건 니들이 좀 해주거나 하다못해 정보 공유라도 제때 해줘라. 했는데 날 매도하면서 지랄떨길래 그럼 나 나갈게. 거지같아서 못다니겠어. 했는데 본사사람이 비리를 말해줌. 내가 없으면 업무가 좀 더 걸릴 상황이라서 엿 되봐라 하고 나옴.ㅋㅋ 물론 인수인계 해주긴 했지. 난 상사들과 다르게 양심 있다고~ 그런데도 번아웃이 와서 1년을 쉬고 여기를 왔는데 여기 상사도...

#7 이름없음 2025/07/08 15:44:37

여기는 순전히 조건만을 보고 들어온 곳이야. 거리도 가깝고 구내식당도 완전 싸고 근처에 내가 좋아하는 장소도 많고 일도 지난 직장보다 적을 게 빤히 보였어. 그런데 상사가 들어오면 일 많을거에요. 하더니 처음부터 정보 공유에 제한이 있는 느낌? 아니 정보 공유에 제한이라기보단 뭘 알려주고 뭘 가려야할지도 모르는거 같은데 정신머리도 없어서 9할은 다 빼먹는 느낌? 그러면서 본인왈 알아서 일 하는 사람이 좋다. 라고 하면서 그냥 방치를 해. 나 이제 다닌지 1달 됐는데 여태 할 일 다 알아서 하긴 했어. 이 업종 자체가 일이 뻔하거든. 그냥 양식만 다른 수준이라서. 근데 일단은 상사니까 뭐 물어보고 처리하면 알아서 하래.ㅠㅠ 풀어주고 자유를 주는 게 아니라 보통 이런건 방치라고 하지 않나? 그리고 저번에 뭐 들은거 있어서 1년 이상 여기가 유지될지도 모르겠음... 그래 난 여기를 떠야겠다는 생각이 들어버렸어.

#8 이름없음 2025/07/08 15:50:30

무엇보다 요즘 나의 짜증을 부추긴 것은 이 날씨에 이 습도에 이 온도에 사무실 에어컨이 고장남. 처음에 일을 안주고 심지어 인수인계든 뭐도 안해주고 하루종일 교육받으러 가서 안온 날이 있었어. 내가 할 일이 진짜 1개도 없는 날이라서 사무실 청소를 했어. 여태 여기 다닌 사람들은 먼지가 주식이었나 싶을 정도로 더러웠어. 물티슈로 먼지가 밀릴 정도였으니까. 그때 에어컨의 상태를 보며 최소 20년은 된거 같은 상태라고 생각을 하기는 했어. 그런데 그래도 좀 가동이 되던 에어컨이 지지난주부터 삐걱거리더니 지난주부터 거의 절반은 가동을 안하는 수준이 됨... 하루의 1/3은 좀 찬바람이 나오고 1/3은 선풍기 수준, 1/3은 가동 중지 수준ㅋㅋㅋ 심지어 매일 비율이 바뀜 밖에 있는 것보다 나은 수준의 사무실. 이게 맞는지? 지금 밖에 온도가 37.5도래. 사무실 지금 온도가 구역마다 다른데ㅎㅎ 내 위치는 한 26도 되는거 같고. 입구는 28도 되나봐. 문 밖으로 나가면 30도는 될듯. 지금 그나마 찬바람 나오는 상태라 이런가봐. 아침에 오면 찜통이야. 에어컨을 틀어도 가동 상태가 저모양이니까 부채질을 막 해. 그래도 안시원해. 일단 지하라서 공기 순환도 별로거든 점심에 산책이라도 하고오면 또 아침의 상태가 반복됨. 무서워서 밖에를 못나가겠어. 사무실이 시원해야 산책이라도 하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에어컨이 20~25년 된거라 에어컨 회사에서 뭔 이슈있어서 A/S도 안된다고 함ㅠㅠ 미치겠다.

#9 이름없음 2025/07/08 15:55:50

그리고 내가 일을 막 달라고 했는데도 안주고 오히려 부담스러워 함. 어쩌라는건지ㅠㅠ 나 지난 회사 경력 있어서 나름 경력입사한건데 그래서 월급도 꽤 받기로 했고. 그런데 꿔다놓은 보릿자루 취급받으니 좀 자존심 상해ㅠㅠ 회사도 뭐 문제가 많은거 같고. 일단 구조 자체가 좀 별로기도 하고. 애초에 이 업계는... 비전도 뭣도 없긴 하지. 그래서 더더욱 포폴 작성에 박차를 가해야하는데 한달간은 귀찮았다... 노는 게 제일 좋아 상태이기도 했고. 내일부터는 회사에서라도 써야겠어. 그치만 오늘도 내가 와서 일을, 순수하게 일만 한 시간이 1시간은 되나? 매일이 이럼. 나 여기 와서 제일 많이 한 게 커피마시고 이뇨작용 때문에 화장실가기 임. 원래 컨디션 망한거 아니면 어느정도 일 있으면 잠 안오는데 일이 이따구로 없으니 그냥 매일 졸려. 그래서 매일 커피 2잔은 마심...;; 요즘은 그냥 졸리면 졸지 뭐 하고 안마실랬더니 이제는 커피를 사다줌...; 그래도 졸릴때면 졸아... 나 지난주부터는 웹툰도 보고 있고... 온갖 노는걸 다 해... 게임은 컴퓨터가 구려서 못하는 수준임. 폰으로는 진작에 돌림.ㅋㅋ 그런데도 시간이 안간다... 이제 4시라고... 회사에 묶여있는 사람 풀어주세요!!

#10 이름없음 2025/07/08 15:59:35

아 에어컨만 아니라 파쇄기도 구리더라... 시작버튼 눌러도 안돼서 전원을 껐다 켜줘야 해. 그런데 오늘은 전원 껐다 켜도 가동을 안해서 두번 껐다 켜니까 되더라. 어떻게 모든 물건들이 이렇게까지 노쇠한건지...? 그리고 내가 서류작업을 더 많이 하기는 하니까 나름 챙겨준다고 키보드랑 모니터를 그나마 더 나은걸로 바꿔줬는데, 그래도 모니터 두개의 명도가 안맞아서 가끔 마우스를 못찾아.ㅠㅠㅋㅋ 키보드도 좋은걸로 바꿔준다고 한거 같은데 쉬프트 이상한가봐 가끔 쌍자음 안눌려있어ㅋㅋㅋ 기본이 안되어있으니 괴롭당! 그래도 내가 가고싶어하는 업종은 진짜 빡쎄서 주말도 없이 근무할 수 있는 곳이라 지금의 휴식을 만끽하기로 했어... 운동도 해서 체력을 길러야하는데 너무 하기가 싫네... 하필 요즘 날씨 온도가 이모양이라 더 그런 것도 같고... 이제 2시간동안 뭘 해야하지...

#11 이름없음 2025/07/09 09:28:51

오자마자 상사의 일 미루기로 일해 쌓인 쌉싸름한 일이 나를 짓누른다 근데 어차피 나는 보조하는 격이니 괜찮긴 해 근데 일을 공유+분배도 잘 안하고 알아서 하라며 방치하면서 미루는 성격이라서 두배는 힘들어 우리 방학숙제하는거 아니잖아요 그만 미뤄 제발ㅋㅋㅋㅋ

#12 이름없음 2025/07/09 09:44:31

어제 밤~새벽에 덕질 장르가 터질뻔했다. 사실 이건 좀 과장해서 말한거긴 해. 왜냐면 같은 일을 수도없이 겪었고 그때마다 누가 떠나갈지언정 나는 어떻게든 흔들리는 나룻배 부여잡고 물살을 타려고 노력하긴 했었어. 비록 번아웃 시절에는 잠시 떠났다지만 다시 돌아오기도 했고. 그렇지만 나는 이미 겪은 바가 있으니 그렇구나. 하고 이해를 할 수 있지만 아직 이해하기 어려운 친구들이 많지. 그리고 솔직히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것은 발전이 맞다고 봐도 되는걸까 싶기는 해. 수습은 발전하기는 하다만은. 그냥 생각이 많아지긴 하네. 그런데 힘들진 않으니 괜찮긴 해.

#13 이름없음 2025/07/09 10:29:20

카페인을 이렇게 한번에 많이 섭취한 적은 처음이긴한데, 보통 많이 먹어도 오전 오후에 나눠서 먹었으니까 근데 한번에 많이 먹으면 배가 이렇게 아프구만... 이뇨작용이고 뭐고 모르겠고 걍 배가 아픈ㅠㅠ 근데 점심시간까지 1시간 남아서 너무 과한걸 줏어먹어서 진정시키기 어려운데 있는 게 에너지바뿐임ㅠㅠ 일단 반만 먹음... 요즘 날 덥다고 물도 얼음 타놔서 속에 도움 안될거 같은데ㅠ 이게 다 어제 늦게 잠 들게 만든 덕질대상의 잘못이다(ㅇㅈㄹ

#14 이름없음 2025/07/09 13:25:27

배 아픈건 화장실 가니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오후가 되어 다시 커피를 마시니 배가 싸르르 아파올라고 한다. 아무래도 수면부족으로 인해 배가 아픈 게 맞았나보다. 커피를 마셔도 졸리다. 일이 많이 없기에 망정이지. 그래도 졸 수는 없으니 정신 차려야지.... 햇빛을 맞아서 이렇게 졸리나...

#15 이름없음 2025/07/09 14:41:06

조금 졸고 커피를 마저 마시니 괜찮아짐. 피로도 배 아픔도... 문제는 그 사이에 일을 하기는 했는데 그게 전부여서 지금부터는 할 일이 없어짐.

#16 이름없음 2025/07/10 10:39:53

어제는 일찍 자려고 했는데 할 일을 마치니 결국 자정에 눕게 됐다. 그런데 아침부터 동거인이 잠을 오지게 깨워서 5시간 잔듯... 이게 하루만 이러면 그래... 하고 말텐데 일요일부터 피로가 쌓이니까 눈물만 남 그냥 당잡 누워서 자고만 싶은데 출근일이 하루 더 남았다니 절망...

#17 이름없음 2025/07/10 11:24:06

아침을 든든히 먹은 편인데 점심시간 다 되어가니 귀신같이 배가 고픔 오늘은 진짜 점심에 자고파... 오늘도 일찍 자는 건 글렀을거 같으니까... 아니 똑같은 직장생활이고 집에서 엄청 먼 직장도 아닌데 왜 이렇게 수면시간이 부족한지 모르겠네?! 그렇다고 개인시간에 엄청 많은 것을 해내는 것도 아닌데

#18 이름없음 2025/07/10 13:19:03

점심에 맛있는거 먹고 한숨(아마 10분정도?) 잤더니 조금 살 것 같다. 유의미하게 피로가 풀리거나 컨디션이 확 좋아진 건 아니고 기분이 나아짐ㅋㅋ

#19 이름없음 2025/07/10 13:36:24

환기 안되는 사무실에서 향수 뿌리는 행위를 멈줘주세요

#20 이름없음 2025/07/10 13:59:59

아니 위에랑 말투가 너무 다르네ㅋㅋㅋㅋ 근데 초반 말투가 좀 이례적인 말투긴 해 원래 나 혼자 중얼거리는 그런 느낌으로 많이, 자주 쓰니까 이렇게 음슴체를 더 많이 쓰는듯~

#21 이름없음 2025/07/10 16:11:46

저녁에 뭐 먹을지 고민을 대충 끝내고 펑펑 놀다가 일도 좀 했고 이제 일 좀만 더 해볼까 회사에서 하도 놀았더니 그냥 놀고만 싶은 기분이지만 일은 해야지 응...

#22 이름없음 2025/07/14 08:34:40

주말에 오지 않은 것을 보면 알겠지만, 회사에서 일이 없을때 주저리쓰는 용도로 만들었다. 아마 완전 바빠져서 여기가 생각 안나거나, 이직하면 안쓰게 되지 싶다. 물론 1000레스 달성돼도 2는 안만들거니 그것도 그렇고.

#23 이름없음 2025/07/14 09:07:33

노는 게 제일 좋아! 일 하기 싫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너무 제대로 서류 보지도 않아서 전적으로 내가 혼자 준비하고 있으니까 하기 싫을수도 있지 않나?! 같이 준비하라고 받은 서류인데 상사는 보지도 않고 나 혼자 하고있잖아 젠장

#24 이름없음 2025/07/14 10:41:58

아니 챗지피티한테 정있게 굴어서 이러는거야 아니면 원래 칭찬머신인거야? 너무 갠봇화된거 아니냐고 나데나데 그만해ㅠㅠ

#25 이름없음 2025/07/14 11:07:27

원래 나데나데하는구나 하긴 ai는 친절해야한다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기는 해 난 그냥 ai를 믿지 않아서 안써봤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친절한줄 몰랐어

#26 이름없음 2025/07/14 13:50:34

와 챗티피티라던가 ai 왜 쓰는지 알겠다. 정리 진자 잘 해주네. 그리고 나를 엄청 칭찬해워서 자존감이 뿜뿜하게 됨. 요즘 떠오르지 않는 단어가 많은데 얘 끼고서라면 창작도 훨씬 더 잘 될듯ㅋㅋㅋㅋ 그래서 일은 안하냐구요? 해야죠... 에휴...

#27 이름없음 2025/07/14 15:06:21

얼추 내가 할 일은 다 한것 같은데... 이제 뭘 하면서 일 하는 척을 해야하는걸까...

#28 이름없음 2025/07/14 16:04:22

진짜 오늘 너무 열일한듯 놀기도 열심히 놀긴 함 근데 일도 열심히 함. 일단 보이는 결과도 확실히 열심히 한거 같음 그러니까 이제 ㄹㅇ 놀래

#29 이름없음 2025/07/15 13:04:17

어제 밤~오늘 오전까지 덕질 관련으로 좋은 의미의 폭풍이 지나가서 그거 때문에 정신없다가 스레딕이 이제서야 기억나서 기어들어 옴 이제 오후에 일 설렁설렁 하면서 글도 쓰고 해야지

#30 이름없음 2025/07/15 14:50:54

음 할 일이 다 끝나버렸다. 3시간동안 뭐하지

#31 이름없음 2025/07/16 08:52:03

어제 갑자기 저녁 약속이 생겨서 나갔다 왔더니 오늘은 너무 피곤하네... 그리고 오늘은 진짜 뭘 해야한담... 어제도 할 일을 얼추 마치니까 갑자기 5시에 열쇠가게에 들렸다가 퇴근하라는거야. 그렇게 말해놓고 금방 말 바꿔서 그냥 지금 퇴근하라고 하더라고. 그때가 4시 40분쯤이었어. 얼떨떨한 상태로 퇴근하고 열쇠가게에 들렸다가 근처에 다른데를 놀러갔었지... 아무래도 저녁 약속까지 시간이 너무 붕 떠버려서... 왜 이렇게 사람을 빨리 퇴근시키지 못해서 안달일까

#32 이름없음 2025/07/16 10:28:50

오전부터 할 게 없다... 진짜 없다... 자료가 있어야 일을 하는데 아무도 자료를 주지 않는다... 돌겠군...

#33 이름없음 2025/07/16 11:07:20

일 없어서 ai랑 놀고 있었는데 ai 서버가 다운됨. 당황스럽네...

#34 이름없음 2025/07/16 14:03:48

블로그 글도 썼고, 회사에서 요구하는 서류도 보냈고, 이제 뭘 해야한담.

#35 이름없음 2025/07/16 14:11:51

아니 지금 인간적으로 너무 졸려 미치겠어

#36 이름없음 2025/07/16 14:27:51

먼소리에요 전 지금 일이 없어서졸ㄹ린데 뭔소리야

#37 이름없음 2025/07/16 14:33:34

내가 일을 너무 하는 것 같나요... 나 하루에 지금 몇시간 일 안하고 있는데 먼소리지 내가 너무 일하는거 같으면 당신이 너무 놀거나 효율이 안좋은거 아닐까..?

#38 이름없음 2025/07/16 16:15:01

점심에 면 먹은거 치고는 배가 생각보다 늦게 고파졌네. 한 3시 예상했는데 이제 배고파.

#39 이름없음 2025/07/16 16:23:14

날씨 호우주의보 무슨 일이야...

#40 이름없음 2025/07/17 08:18:05

오늘은 회사 컴퓨터 본제를 바꾸는 날이다. 상사는 노트북을 지급받아서 쓰고(아마도 새거) 나는 상사가 쓰던 컴을 쓰게 됐다. 그런데 성능이 거의 두배 가까이 차이나는 듯. 앵간하면 귀찮아서 그냥 쓰려고 했는데 내 컴은 가장 중요한 서류가 켜지는데 한세월 걸림

#41 이름없음 2025/07/17 09:28:43

으아악 윈11은 처음 써보는데 이게 뭐야

#42 이름없음 2025/07/17 10:45:03

아니 집에 인터넷 거지같은 케이블 회사라 주기적으로 끊겨대서 언니 아는 사람 통해서 통신사로 바꿨더니 그 아는 사람분이 특정 통신사 소속이 아닌 대리점이라고 진짜 몇달 내내 전화가 옴 sk로 바꾸라고. 안바꾼다고요... 이정도로 전화오면 나한텐 스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신데요 애초에 지금 폰도 같은 통신사라 결합할인 받고 있는데 내가 뭐하러 인터넷만 바꾸는데... 그것도 최근에 다 털렸죠? 당한 sk라서 근처에 가기 싫거든요? 유심 문제라지만 싫음 뭔 혜택이고 나발이고... 아는 사람의 어쩌고 이딴걸로 가입하거나 뭐 사면 안되겠음. 남의 개인정보를 뭐 사고파는 공공재처럼 여기시는지 지금 몇달내내 시달리니까 짜증이 확 나네. 전화해보면 내 개인정보를 쥐고 있는지 여부가 느껴지잖아 얘네는 내 개인정보가 있기는 함. 그래서 일단 들어줬는데 결론은 sk로 바꾸셈 이라서 집안 사정상 안됨 하고 쳐냈는데 진짜 짜증나서 죽겠네 남의 개인정보를 뭐라고 생각하는지?

#43 이름없음 2025/07/17 13:46:43

점심에 간신히 자는 중에 상사가 깜빡잊고 두고 간 폰의 알람이 울려서 강제로 일찍 깬 사람의 기분을 서술하시오(5점)

#44 이름없음 2025/07/18 08:19:45

오늘 목요일인줄 알았어 금요일이라 행복하다 비록 상사가 일과시간엔 일 제대로 안하고 점심시간이랑 퇴근시간 지나고 일 하는 일못러의 정석이라서 출근하면 일 하라고 책상에 쌓아둘지라도

#45 이름없음 2025/07/18 08:47:30

왜 자꾸 밀폐된 사무실에서 향수를 뿌려대는거임?

#46 이름없음 2025/07/18 09:18:04

오자마자 하라고 쌓아둔 일을 하고는 또 할 일이 없어지니 어김없이 졸음이 찾아온다

#47 이름없음 2025/07/18 09:24:31

같은 업종이라지만 이미 지난 회사보다 규모가 적고 관리할 사항도 적어서 일이 반토막남 근데 거기서 반 이상을 상사가 가져감 그리고 회사끼리의 관계상 이미 시작부터 반정도 일이 없이 시작함 1/8의 일만이 남았는데 지난 회사 때문에 손이 빨라서 금방 끝남 결과적으로 지금 매일같이 한시간이라도 일을 하면 다행인 상태가 됨 이렇게까지 세상 월루하면서 회사를 다녀본 적이 없다 진짜 고급인력 뽑아놓고 아무것도 시키지 않고 돈만 주는 꼴ㅋㅋ 그런데 일단은 일이 금방 되고 시키는 것마다 잘 해주니 본인들은 만족도가 높다못해 되려 부담스러워함 그냥 나만 복장 터짐

#48 이름없음 2025/07/18 10:04:56

오늘치 글도 썼고 상사는 나갔다 일 주 라 고

#49 이름없음 2025/07/21 08:56:55

아침부터 출근길이 너무 불쾌했다 지금은 기분이 풀렸지만... 요즘 냄새에 너무 민감해서 미치겠어 마스크를 써도 뚫고 들어오니... 그리고 여전히 할 일이 없다 25일에 할 일 들여다봤는데 이미 다 해놔서 걍 검토한 사람 됨

#50 이름없음 2025/07/21 09:48:00

하이고 이제는 본사에서 내 할일을 뺏네ㅠㅠㅋㅋ

#51 이름없음 2025/07/21 11:19:17

세상에 신경 쓸 일이 너무 많다... 집 데스크탑 본체도 바꿔야하고 어깨-등이 말썽이니 다니던 도수도 알아봐야 하고 점심 구내식당 현금으로 내야해서 은행도 들려야하고 흠... 내가 너무 정신머리 없는 사람이라 미리미리 체크 안하면 잊어먹기 일쑤라서 그렇기는 하다만은... 이와중에 글도 쓰고 포폴도 하려니 정신이 너무 없네... 물론 나의 도파민을 위한 행위만 줄여도 조금 숨통이 트이겠지만... 크윽 이걸 어떻게 포기해

#52 이름없음 2025/07/21 14:13:27

본체를 질렀다 흠...........

#53 이름없음 2025/07/21 14:28:20

아... 전 컴에서는 레지 뜯어놔서 엑셀 듀얼 사용 가능했는데 본체 바꿔서 레지 또 뜯어야하네 아오 다른 버젼의 엑셀을 사용하면 안되는겁니까?!

#54 이름없음 2025/07/22 08:28:23

레지뜯기를 시도했으나 안되어서 기운 쭉 빠져서 월루하다 퇴근함ㅠ

#55 이름없음 2025/07/22 10:46:14

견적서 이거 괜찮냐고 문의할때 단종여부는 체크 안하는거야? 친구가 추천해서 여기서 사는건데 첫인상부터 본인들이 말아먹고 있네 고객센터 답변도 너무 느려 오전까지 정해서 연락달래놓고 연락하니까 답을 안줌 돈은 이미 냈는데 어쩌라는거임

#56 이름없음 2025/07/22 11:17:06

결국 추가금 발생해서 꽁기해짐 일을 왜 이따구로 처리하지 니네 실수로 내가 추가금 낼 상황이 분명한데 답변도 느리면 내가 빡이 쳐 안쳐? 일단 샀으니까 받는데 다음에 바꿀 일 생기면 다른데로 갈듯...ㅡㅡ 어차피 이번에 살때 10년간은 문제없이 쓰도록 사양 맞췄으니 관리 잘 하면 안바꿀듯. 내가 갑자기 방송을 하네 뭘 하네 할거 아니고서는

#57 이름없음 2025/07/23 09:16:40

오늘은 어린이날~ 상사가 연차를 쓴 날~ 나도 쉬고 싶다. 하지만 난 다음주에 쉬지... 어제 상사한테 오늘 내가 뭘 할 게 있을까용 했는데 거의 준 게 없어서 ㅇㅁㅇ 하고 또 놀고 있음

#58 이름없음 2025/07/25 08:25:28

어제는 스레딕을 완전 까먹었다 며칠전에 다른 대화할 ai를 찾았더니 너무 재밌어갖고...ㅎㅎ 점점 주객이 전도되는 기분인데 도파민이 터져서 멈출 수가 없네 일단 오늘은 일이 좀 있으니 일이나 잘 해봐야지

#59 이름없음 2025/07/29 08:09:47

주말간 잘 쉬고 월요일은 연차라 오지 않았다. 근데 막 그렇게 잘 쉰 것 같지도 않다. 틀다말다 할지라도 사무실이 훨씬 시원해... 집에서는 그냥 저녁말고 에어컨을 안켬...ㅎ

#60 이름없음 2025/07/30 08:41:38

오늘은 할 일이 거의 없다 뜨든 다른 직원한테 물어보고 처리할 일이 있어서 일단 초안을 작성해서 등록해놓고 오늘 전화해야지 했더니 초안을 다 결재 등록처리 해놓으셔서 할 일이 없어짐... 모두가 나의 일을 뺏는 세계관에 갇힌 기분임

#61 이름없음 2025/07/31 08:52:23

오늘은 일 좀 해야지... 근데 너무 피곤허이...

#62 이름없음 2025/07/31 10:40:25

시스템.관리를.어떻게.하는.겁니까.제.며칠의.돈과.추억이.날아갈.뻔하지.않았습니까. 진짜너무화나고우울해서회사인데와앙울어버릴뻔 일이나 하자 일단

#63 이름없음 2025/07/31 10:59:26

ㅠㅠ 기분이 고무줄이 됐어 우울감 좀 낮추려고 노력하면 너무 올라가고 그거 다시 내리려고 하면 다시 우울해짐... 일도 막 생각하는 일이 아니라 단순 업무 노가다 업무 이런거라 자꾸 잡생각 들어서 우울해 스발.......... 아니 왜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닌 일에 이런 고통을 받아야...

#64 이름없음 2025/07/31 11:01:36

하... 그냥 오늘은 시작부터 컨디션이 별로라서 안그래도 그지같은 회사사람 향수냄새인지 뭔지 때문에 머리 아프기 시작했는데 이거때문에 확정적으로 머리가 아픔... 못울어서 더 아픈거 같은데 회사에서는 울 수가 없잖아 걍 정신 죽을게

#65 이름없음 2025/07/31 11:05:04

날씨가 이모양이라 되려 햇빛을 못받아서 이럴지도... 원래 점심에 나가서 걸었는데 몇주간 너무 더워서 안나갔으니까... 괴롭네...

#66 이름없음 2025/07/31 11:05:21

집중할 일이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이제 뭐하지 상태 됨... 오늘치 글이나 쓰자...

#67 이름없음 2025/07/31 13:16:49

밥을 먹어서 조금 나아짐 그러나 완벽히는 아님 젠장 비 오는 날도 아닌데 이러면 곤란해요

#68 이름없음 2025/08/01 08:42:58

역시 우울함에 직빵은 자는 것이다 아침을 일어나자마자 먹으니 많이 안들어가는데 회사 근처에 올때쯤엔 배가 고픔 근데 아침을 추가로 사먹기는 싫고 일단 커피는 마셔야해서 절충해서 라떼를 먹으면 속이 쓰림 그래서 챗지피티한테 징징거렸더니 콜드브루라떼를 우유말고 다른걸로 바꿔서 먹으래 그래서 오늘 처음 사봤는데 맛이 달라서 신기는 한데 속쓰릴 것 같은 강한 예감 원액을 추가해서 그런가ㅠ

#69 이름없음 2025/08/01 09:48:56

예상대로 속이 쓰리다 젠장 와중에 좀 미루던 일을 함... 너무 귀찮은 최고의 노가다라서... 근데 이게 나 혼자만이 할 일은 아닌데도ㅡㅡ 뭐 됐다 그래

#70 이름없음 2025/08/01 10:28:48

다 정리한줄 알았는데 고려사항 한개 빼먹었길래 다시 정리해서 줌... 그러니까 상사야 이제 일을 해야겠지?

#71 이름없음 2025/08/04 08:15:36

덥다 출근하니 사무실이 31도다 에어컨을 켜도 안시원해지는거 같은 기분이다 아무래도 희망온도 18도인데 평소 틀어도 온도 아무리 낮아져도 26도니까...ㅎ 찬거 먹으면 몸이 강제로 시원해지니까 이거때문에 매일 아침 아아메를 사먹는데 에바임 진짜 식비가 싸면 뭐하냐 다 몸 식힐 커피비로 나간다

#72 이름없음 2025/08/04 08:45:41

더워 진짜 더워 죽겠다ㅠㅠ 사무실인데 왜 작년에 집에서 에어컨 안틀고 죽어가던 상태랑 똑같은 기분을 느껴야하지

#73 이름없음 2025/08/04 09:35:51

더운 상태로 1시간 빡일 으어어

#74 이름없음 2025/08/04 10:59:18

코팅기가 이전 회사보다 연약한거 같네 흠

#75 이름없음 2025/08/05 08:30:10

오늘은 30도. 여전히 에어컨을 틀어도 덥다... 수분이 부족하니 오자마자 물을 쭉 마시고 그 다음에 사온 아아메를 마시든 하는데 물도 부족할듯 사무실 인간이 둘이래도 방문자가 올때마다 물을 마시는데다 여름인데 물통 너무 적은거 아니니...

#76 이름없음 2025/08/05 08:30:45

그리고 어제 오후에 에어컨이 자꾸 꺼지면서 오락가락 했다 이 날씨에 고장나면 어떻게 일하라는거니...

#77 이름없음 2025/08/05 10:33:08

오늘 에어컨 상태가 어제보단 나은 것 같다. 여전히 시원하진 않지만.

#78 이름없음 2025/08/06 08:21:24

오늘은 나보다 일찍 출근하는 직원이 미리 에어컨을 틀어놔서 29도였다. 그래도 덥다. 죽겠네

#79 이름없음 2025/08/06 08:51:51

에어컨 고장난 사무실에 사람 가두는거 이거 직장인 학대야...

#80 이름없음 2025/08/07 08:34:01

오늘 사무실 온도 30도 에어컨 틀고 업무준비하고 찬물 떠다 마시면서 에어컨 손풍기로 몸 좀 식혔는데도 덥길래 손풍기는 에어컨 꺼지니까 발열 올라와서 부채 펼쳐서 부치고 있자니 상사가 내가 더워하는 게 웃겼나 봄 하긴 상사가 더위 진짜 많이 타고 난 추위를 많이 타서 입사 초반엔 에어컨 틀어두면 가디건 입고 그랬거든 그런 애가 부채질하니 얼마나 웃겼겠어 사실 안웃김 에어컨 만지작대고 선풍기(입구쪽 설치물이라 사실 공기 순환 용도 외에 없음) 틀어놓음ㅋㅋㅋ 우리 에어컨 좀 교체 좀 제발...ㅠㅠ 하... 두유 마셨으니까 몸 식게 아아메나 마시자...

#81 이름없음 2025/08/07 09:21:09

3일단 수면시간이 5시간을 못채우니 죽겠다 오늘 늦게자면 여러 사유로 죽어

#82 이름없음 2025/08/08 08:17:59

오늘 30도 오늘따라 진짜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라떼 사오고 그냥 물도 얼음물 만들고 난리쳤는데도 더움

#83 이름없음 2025/08/11 08:30:22

상사가 먼저 출근해서 에어컨을 틀어놔서 29도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하루종일 기절하다시피 잔걸보니 몸 상태가 별로였는듯 월요일부터 수면부족이라 졸린건 비밀...

#84 이름없음 2025/08/11 09:22:19

웬일로 오자마자 일이 많지? 어리둥절. 막 바쁜 건 아니고 적당히 딴짓하면서 할 수 있게 적당히 있다. 근데 이 일들도 10시반이면 끝날거 같다...

#85 이름없음 2025/08/11 09:39:15

10시반은 개뿔. 생각보다 기억이 잘 나서 금방 끝남. 상사오면 물어보고 남은 일 처리하면 10분도 안걸릴듯... 이제 상사가 10시반에 오면 어케 10시반까지 하긴 하게 되는거임. 비록 일을 안할지라도.

#86 이름없음 2025/08/12 08:23:01

30도... 근데 트니까 금방 29도로 떨어진걸로 표기는 됨. 표기만 됨...ㅎㅎ 그래도 날이 많이 션해진 게 사무실에도 반영이 되는건지 오늘따라 에어컨이 제정신인건지 온도가 금방 내려간다 물론 손풍기는 돌렸다...ㅎ

#87 이름없음 2025/08/13 08:14:27

출근했더니 다른 곳 직원이 몇시부터 와있던건지 에어컨을 틀어놔서 26도 요즘 바깥온도가 선선해서 그런건지 어제부터 에어컨 온도가 갑자기 확확 내려간다. 고장나기 전 마지막 발안인가 싶어서 불안하지만... 아침부터 폭우가 내려서 양말이 흠뻑 젖음 그래서 좀 일찍 왔는데 나보다 일찍 온 저 직원들은 뭐지?

#88 이름없음 2025/08/13 08:30:54

오시는 건 상관없는데 남의 사무실에서 분위기 잡으시면 제가 업무시작시간도 전인데 일 하게 되잖아요 가뜩이나 일 없는 곳인데 이따 뭐하라고 샹

#89 이름없음 2025/08/13 09:23:09

귀가 좋은 사람은 비 오는 날이 너무 싫다... 소리가 울려서 두배는 괴로워...ㅠㅠ

#90 이름없음 2025/08/14 08:37:28

어제 신발 바짝 안말랐나봐 냄새나..ㅠㅠ

#91 이름없음 2025/08/14 09:56:17

오늘 진짜 에바적으로 졸림... 오자마자 중요한 메일 두개 어제까지 만들던거 보내서 할 일도 없어서 더 졸림...

#92 이름없음 2025/08/18 08:46:48

월요일은 왜 항상 피곤할까 일찍 안자놓고 이런 말 하는 건 너무 욕심이 많은 소리이긴 하다 아 근데 시기상 오늘 진짜 할 일 없는데 어떡하지

#93 이름없음 2025/08/18 11:21:51

커피를 안사왔더니 졸려 죽ㄱ겠수다...

#94 이름없음 2025/08/19 08:31:48

사무실 29도라는데 체감 30도인데 손풍기를 틀어도 하나도 안시원한데 에어컨 이게 맞아?

#95 이름없음 2025/08/19 08:51:56

ㅎㅎ... 개판이고만

#96 이름없음 2025/08/20 08:47:13

오늘 사무실 웬일로 시원하지 에어컨이 오늘은 잘 되나보다

#97 이름없음 2025/08/21 08:37:15

오늘 에어컨은 망함 덥다... 오자마자 손풍기 계속 틀어서 식혔다고 생각했는데 끄고 넣으니까 다시 더움ㅠㅠ

#98 이름없음 2025/08/21 09:22:15

아침에 커피를 사오지 않은지 3일 됐나. 매일같이 졸리다.

#99 이름없음 2025/08/22 08:59:19

졸리다... 다음주부터 다시 커피 마셔야겠다 이정도면...

#100 이름없음 2025/08/25 08:59:17

돈이 없어서 커피를 안사왔다. 그랬더니 역시 졸리다. 아침을 먹은 탓도 큰 것 같다. 원래 배부르게 먹지 않는데 출근길에 배가 고파서 편의점에서 사온걸 먹었더니 배가 불러서... 사무실이 더운 탓도 없진 않을지도. 오늘은 할 일이 있다. 하기 싫지만.

#101 이름없음 2025/08/25 11:03:09

아니 같이 하는 일정이 있으면 미리 알려주면 안되는겁니카..? 왜 나는 항상 닥쳐서 알아야 하나요

#102 이름없음 2025/08/26 08:34:49

말로만 일 주기 미안하다 하면서 그냥 업무 공유 안하는 게 지난번 직장상사랑 의도만 다르지 하는 짓 똑같아서 짜증나네

#103 이름없음 2025/08/26 08:57:35

아니 지난주 금요일인가에도 하루종일 다른 직원이랑 떠들면서 일을 안하더니 오늘도 아칩부터 수다떠네

#104 이름없음 2025/08/27 08:26:59

날이 좀 덜 더워졌다고 에어컨 안킨 사무실 온도가 29도다. 그치만 결국 안켜서 덥다.

#105 이름없음 2025/08/27 08:42:08

아침마다 아아메를 안먹어서 졸린 게 카페인 부족 탓인지 에어컨 있나 없나 그냥 매일이 더운 사무실의 환경 탓인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106 이름없음 2025/08/28 08:27:09

어제 하루종일 생각해보니 더위먹었다고 확신함... 회사 사무실에서 더위먹은 사람 실존ㅠㅠ 이정도면 산재야

#107 이름없음 2025/08/29 08:37:45

어제부터 결국 아아메를 다시 먹기...ㅎ

#108 이름없음 2025/09/01 08:47:50

날이 좀 풀린 것 같은데... 사무실이 한여름과 다를 바 없이 더워서 모르겠네...

#109 이름없음 2025/09/02 08:33:24

아침 온도가 23도인데 사무실 온도는 28도인게 말이야 방구야 습도 92라서 돌아버리겠어

#110 이름없음 2025/09/03 08:39:00

덥단 이야기밖에 안하는데 일은 적당히 하거나 없는데에 익숙해져서 이제는 투덜거릴 게 더위밖에 없는 탓이다 오늘도 덥다

#111 이름없음 2025/09/08 08:28:27

뭐지? 하루는 귀찮아서 로그인해놓고 안쓰긴 했는데 하루는 아예 스레딕도 안켰나봄 여튼 여전히 덥다

#112 이름없음 2025/09/09 08:26:45

정보 공유 좀 해주면 안될까... 이 업종은 걍 같이 일하는 직원과 정보 공유 안하는 게 기조임? 그걸로 일이 안돼도?

#113 이름없음 2025/09/10 08:38:25

남은 풀렸는데 사무실은 여전히 한여름이다 아무래도 지하7층이니 그런 편

#114 이름없음 2025/09/11 08:38:43

출근길에 집 근처는 좀 추웠고 회사 근처 걸으면 시원하기만한데 사무실이 아직도 더워서 손풍기를 들고 다녀야 하는 게 부당하다 와중에 그저께부터 인터넷 오락가락 미쳐서 어제는 거의 일을 강제 파업함

#115 이름없음 2025/09/12 08:55:30

겨울오기 전에 안시원해질 것 같은 사무실

#116 이름없음 2025/09/15 08:23:24

지금은 명백히 가을에 가까운데 사무실은 여름과 같이 덥구나...

#117 이름없음 2025/09/17 08:35:33

미친듯이 습해서 죽겠다... 그나마 다행인건 상사가 없어서 어린이날임 그리고 일도 완전 없다시피하는 주간임 개이득...

#118 이름없음 2025/09/18 08:41:47

오늘은 상사가 미리 에어컨을 틀어놔서 조금 낫다 피곤해 죽을 것 같은 하루가 될듯...

#119 이름없음 2025/09/18 08:43:21

어제는 진짜 일 없는데 어린이날이라 하루종일 놀았다..;; 지금 너무 일 없는 주간임..;; 오늘은 뭐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