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형 미궁게임 연재하는 스레

미궁게임 2025/07/10 10:28:53

#1 이름없음 2025/07/10 10:28:53

이 스레는 스토리형 미궁게임을 연재하는 스레임 미궁게임 하나 당 10챕터 이하로 구성될 것 같아서 그때마다 스레를 파기가 그래서 계속 이 스레에 연재할 예정임 스토리나 문제가 부족해도 재밌게 플레이 해줬으면 좋겠음!!! --- 1) 스레주가 스토리와 함께 문제를 올림 2) 레더들이 답을 찾으면 다음 스토리 진행 3) 레더들끼리 논의하면서 답을 찾을 수 있음 4) 답을 찾기가 어려우면 스레주에게 힌트를 요청할 수 있음 5) Answer type이 있는데, 한글/영어(대소문자 구분X)/숫자 등등 타입을 제시하면 그에 맞게 답하면 됨 예를 들어 1+1=? 의 문제에 Answer type이 한글이면 이, 영어면 two, 숫자면 2 라고 답해야만 다음 스토리로 진행됨 --- 1. 소나기(잔인 주의) 루트1 >>2 >>4 >>7 >>20 >>25 >>30 루트2 >>2 >>4 >>7 >>20 >>34 >>48 2. 여우비 >>52 >>61 >>73 >>90 >>97 >>106 >>125 ~ >>n(미정)

#2 이름없음 2025/07/10 10:40:13

1. 소나기(잔인 주의) #1 운수 좋은 날 소녀가 소년을 마주친 것은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였습니다. 소녀는 한눈에 소년이 운명의 상대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런 기분은 난생 처음이었습니다. 소년을 가지고 싶어졌습니다. 미치도록 가지고 싶어졌습니다. "송훈 고객님! 주문하신 음료 나왔습니다." 송훈...? 조금은 독특한 이름이 들리고, 그 소년이 커피를 받았습니다. 너의 이름은 송훈이구나.... 소녀의 심장이 한층 더 가쁘게 뛰기 시작했습니다. 소년은 커피를 받아들고 카페 밖으로 나갔습니다. 소녀는 주문해둔 홍차도 뒤로한 채, 소년을 뒤쫓았습니다. 밖에는 소나기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소녀는 소년의 노란 우산을 따라갔습니다. [문제. 계속하시려면 소나기 를 입력해 주세요]

#4 이름없음 2025/07/10 11:15:58

#2 로비 소년은 어느 신식 아파트 단지로 들어섰습니다. 소년의 뒤를 따라, 정문을 지나서, 소년이 사는 동으로 소녀는 진입했습니다. 앗, 그런데 소년은 아파트에 들어갔는데, 로비 문이 무심하게 닫기고 말았습니다. 소녀는 잠겨버린 로비 문앞에 섰습니다. 거기에는 알파벳이 쓰여진 버튼이 있었습니다. [문제 : 과테말라, 우크라이나, 아르헨티나, 러시아, 덴마크] Answer type : 영어]

#6 이름없음 2025/07/10 12:42:09

>>5 정답!

#7 이름없음 2025/07/10 12:42:20
#3 우편함 소녀는 기쁜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드디어 소년-송훈-과 한 발짝 가까워졌어! 하지만 이내 기쁨은 실망으로 바뀌었습니다. 로비

#3 우편함 소녀는 기쁜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드디어 소년-송훈-과 한 발짝 가까워졌어! 하지만 이내 기쁨은 실망으로 바뀌었습니다. 로비의 암호를 푸는 동안 이미 소년은 모습을 감춘지 오래였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이미 어느 층에서 사람이 타고 내려온 뒤였고, 송훈의 집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소녀는 우편함을 뒤지기로 결심했습니다. 틈새로, 겉봉투에 송훈과 비슷한 글씨가 보이는 편지가 든 우편함을 발견했습니다. 우편함에는 비밀번호가 걸려 있었습니다. 이 우편함을 열어서 송훈의 집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Answer type : 숫자]

#9 이름없음 2025/07/10 12:50:32

>>8 헷갈릴 것 같아서 이미지 수정했음!! 풀어줘서 고마워 :)

#10 이름없음 2025/07/10 12:53:43

>>8 잠시만 문제 오류로 이미지 다시 올려야 할 것 같음!! 미안 ㅠㅠㅠ

#11 이름없음 2025/07/10 12:59:04

>>8 찐 최종최종 버전 올렸다!! 문제 오류 죄송합니다

#13 이름없음 2025/07/10 13:50:08

>>12 땡! 참고로 이제 5개 레스가 진행되었으므로 힌트를 쓸 수 있음

#15 이름없음 2025/07/10 13:57:57

>>14 힌트 : 영어

#17 이름없음 2025/07/10 18:34:29

>>16 오!! 고민했지만 땡! 원래 미궁게임은 정확한 답을 입력하지 않으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지 않으니까.,,,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ㅜㅜ 아주 사소한 게 내 의도와 다른 것 같아

#19 이름없음 2025/07/10 20:23:45

>>18 정답!!

#20 이름없음 2025/07/10 20:23:57

#4 러브레터 소녀는 우편함을 열고, 조심스레 내용물을 꺼냈습니다. 편지 봉투의 겉면에는 분명 To. 송훈 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호수랑 비밀번호가 같다니, 순진하기도 해라.' 소녀는 송훈의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가 정한 비밀번호마저도 귀엽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이 편지는 무엇일까요? 평범한 고지서 같지는 않아 보였습니다. 소년의 깊은 부분까지도, 소녀는 알아야만 했습니다. 편지를 드니 묵직한 무언가가 안에 들어 있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편지를 열어보았습니다. 안에는 편지지와, 알파벳이 쓰여진 작은 자물쇠가 잠긴 채로 들어 있었습니다. 「To. 송훈 너의 고백 잘 받았어. 갑작스러워서, 나도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어. 나의 대답은 이거야. '가을의 반쪽'과도 같았던 너. 그날의 '데이트의 절반'만을 나는 기억해. 네가 풀었으면 좋겠다. 자물쇠가 열리는 단어가 내가 너에게 주는 나의 답이야. From. 미지」 [Answer type : 영어]

#24 이름없음 2025/07/10 21:50:26

>>21 >>22 완전 정답!!!!!!!

#25 이름없음 2025/07/10 21:50:32

#5 엘리베이터 운~~? 명~~~? 운? 명? 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 분명 소년의 운명은 자신이었을 터였습니다. 그런데 왠 계집-미지-한테 고백이라니? 믿기가 어려웠습니다. 킥, 킥킥킥 아니야. 운명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어. 이제와서 나타난 방해꾼 따위가 운명을 바꿀 수 있을 리가 없지. 우선은 소년을 만나야 했습니다. 소녀는 엘리베이터에 탔습니다. 로비층에서, 1층으로 가기 위해 1층을 눌렀습니다. 하지만 버튼은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한 여자 아이가 소녀에게 말했습니다. "언니, 입주민 카드 두고 왔어?" 입주민 카드를 대고 버튼을 눌러야만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는 구조였던 것입니다. "응, 두고 왔네. 어쩌지?" "그럼 내가 내는 문제를 맞추면 빌려줄게!" "곰돌이가 4, 18일 때 19, 28, 26은 뭐게?" [Answer type : 영어]

#29 이름없음 2025/07/11 10:10:01

>>27 정답!!! 풀어주는 레더들에게 너무 고마워 이제 문제는 끝이고, 마지막 에필로그야

#30 이름없음 2025/07/11 10:10:13

#6 에필로그 101호... 102호... 소녀는 복도를 따라 소년의 집을 찾아갔습니다. -띵동 "누구세요?" "아, 안녕하세요! 저는 미지의 친구예요. 지난 번 답을... 편지로 전해주기 위해 찾아왔어요." 소녀는 인터폰을 향해 'To. 송훈'이라고 미지의 글씨가 적힌 편지 봉투를 보여주었습니다. "아! 잠시만요!" 소년은 아무런 의심도 없이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푹' 선혈이 바닥을 적셨습니다. 소년의 눈동자가 빛을 잃었습니다. 소녀는 즐거웠습니다. 이제 소년은 누구에게도 넘어갈 일 없이, 온전히 자신의 것이 된 것입니다. -Fin-

#32 이름없음 2025/07/11 11:11:37

>>31 ㅋㅋㅋ 조금 어이 없는 결말이었을까? 사실 처음부터 구상한 결말은 이거였어. 그런데 갑자기 두 번째 결말이 생각났는데, 엔딩2도 한 번 연재해 볼게! #5-2 비상계단으로 가고 싶으면 '비상계단'을 입력해줘!

#33 이름없음 2025/07/11 13:03:34

에잇 문제 투척하고 갈게 비상계단 내가 입력하면 되지 뭐

#34 이름없음 2025/07/11 13:03:55
# 5-2 비상계단 운~~? 명~~~? 운? 명? 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

# 5-2 비상계단 운~~? 명~~~? 운? 명? 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운명 분명 소년의 운명은 자신이었을 터였습니다. 그런데 왠 계집-미지-한테 고백이라니? 믿기가 어려웠습니다. 킥, 킥킥킥 아니야. 운명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어. 이제와서 나타난 방해꾼 따위가 운명을 바꿀 수 있을 리가 없지. 우선은 소년을 만나야 했습니다. 소녀는 비상계단으로 올라갔습니다.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101호... 102호... 소녀는 복도를 따라 소년의 집을 찾아갔습니다. -띵동 대답이 없었습니다. '자고 있는 걸까?' 소녀는 문을 열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알파벳이 쓰여진 도어락에는 웬 쪽지가 하나 붙어 있었습니다. [Answer type : 영어]

#36 이름없음 2025/07/11 19:29:00

>>35 솔직히 이번 문제 허접해서 힌트가 필요할수도...ㅜㅜ

#38 이름없음 2025/07/11 20:14:35

>>37 오키 그럼 힌트는 이 문제는 한글로 생각해야 하는 문제야!

#39 이름없음 2025/07/11 21:52:27

참고로 스레주는 주말 동안 개인 사정으로 자리를 비울 예정임... 오늘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다음 힌트나 에필로그는 월요일에야 나올 수 있음

#41 이름없음 2025/07/14 09:59:00

안녕하세요, 스레주가 돌아왔습니다. 힌트를 더 드리자면 1번 : 로맨스, 라이스 2번 : 티아라, 이미지 3번 : 마스터, 놀이터 로 생각하면 될듯

#43 이름없음 2025/07/14 12:32:19

>>42 1번, 2번, 3번도 중요함!!

#46 이름없음 2025/07/15 10:05:55

>>44 정답!! 로맨스의 ㄹ+ 라이스의 ㅏ 티아리의 ㅇ + 이미지의 ㅣ 마스터의 ㅌ + 놀이터의 ㅓ

#47 이름없음 2025/07/15 10:06:09

>>42 >>45 정답이 나와서 다음 에필로그를 진행하겠습니다!

#48 이름없음 2025/07/15 10:07:11

#6-2 에필로그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그곳에는 소년이 쓰러져 있었습니다. 흔들어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숨은 쉬고 있었습니다. 소녀는 구급차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주머니에서 라이터를 꺼내, 편지를 불태웠습니다. -며칠 뒤 소년이 깨어났습니다. 의사들은 발견이 늦었으면 소년이 살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쿵, 하는 소리가 복도에 들려서 어쩔 수 없이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 생명의 은인이에요." 소년은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그랬습니다. 역시 소년은 소녀의 운명이었던 것입니다. 소녀는 행복한 앞날을 꿈꾸며 매일 소년의 문병을 갔습니다. 소년도 싫지 않은 눈치였습니다. 병원을 나가게 되면, 앞으로 더 많은 일들을 소년과 함께할 것입니다. -HAPPY END-

#50 이름없음 2025/07/15 14:47:00

>>49 구상하는 데 시간이 조금 필요할 것 같아. 다음 에피 올라오면 바로 앵커로 소환할게!! 늘 고맙다 레더야

#51 이름없음 2025/07/15 18:47:47

>>49 >>45 >>44 >>42 급하게 돌아옴!

#52 이름없음 2025/07/15 18:48:36

2. 여우비 #1 첫 번째 조각 아운(峩雲)이 눈을 떴다. 그는 자신의 이름 말고는 자신에 대한 어떠한 것도 떠올리지 못했다. 눈앞에는 지옥도가 펼쳐져 있었다. 비유가 아니다. 정말로 그는 명계의 지옥에 있었다. 왜 이곳에 있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그는 평범한 바지와 저고리를 입었고, 그의 손에는 기다란 나무 상자와 100개의 열쇠가 들려져 있었다. 상자에는 잠금쇠가 걸려 있다. 열쇠에는 각각 한자가 쓰여 있었다. 상자에는 이런 글씨가 훈민정음으로 쓰여 있었다. '나무 아래 묻힌 아이' 그 글씨를 보고 아운은 어떤 열쇠를 골라야 할지 알 수 있었다. [Answer type : 한자]

#54 이름없음 2025/07/15 20:49:26

>>53 좋은 추리이나 정답은 아닙니다!

#58 이름없음 2025/07/16 17:22:02

>>57 맞음ㅋㅋㅋㅋ ANSWER TYPE 한자긴 하지만 정답으로 인정하겠습니다!! (李) 스레주 사정으로 다음 스토리는 저녁 or 내일 올립니다

#60 이름없음 2025/07/16 17:31:37

>>59 내가 더 고맙지 ㅠㅠㅠ 앞으로도 많이 맞춰줘!!!!!!!!

#61 이름없음 2025/07/16 23:01:37
#2 두 번째 조각 리.... ....호? 상자 안에는 꽃 한 송이 달리지 않은 오얏나무 가지가 들어 있었다. 메말라 죽어가는 가지가 처량하게

#2 두 번째 조각 리.... ....호? 상자 안에는 꽃 한 송이 달리지 않은 오얏나무 가지가 들어 있었다. 메말라 죽어가는 가지가 처량하게 보였다. 동시에 어느 이름이 생각났다. 리호(李狐). 그 이름을 살며시 속삭이자 가슴이 아주 깊게 아렸다. '나는 여기서 형벌을 받는 것인가?' 주위를 둘러보자 사방에 칼날이 가득했다. 체념하는 아운의 앞에, 거대한 존재가 기척 없이 나타났다. "죄가 없는 자여. 여기는 어쩐 일로 왔는가." 혼란해하는 아운을 보고 그 존재는 혀를 찼다. "쯧쯧... 지옥에 오는 대가로 기억을 지불한 것인가? 그대가 아무리 제발로 지옥에 왔다 해도 한때는 천계의 존재. 우리는 털끝 하나 건드릴 수 없지. 그대가 이곳에서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든 반드시 이루기를 바라네." 그 순간 기억의 한 조각이 맞춰지는 듯했다. 아운은 리호를 찾기 위해 이곳에 왔다. 리호가 누구인지, 자신이 누구인지도 알 수 없었지만. "리호... 리호라는 이가 이곳에 있는가!" "안타깝게도 그렇지는 않은 것 같네만. 만약 이곳에 있다면 그 신령한 오얏나무가 신호를 주었겠지." "리호를 찾으려면 어디로 가야 하지?" "제1 지옥에 없다면, 아마도 두 번째 지옥으로 갔을 터인데..." 아운은 거대한 존재의 인도로 第二地獄이라고 적힌 문을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심판을 받는 이나 판관들, 옥졸들이 아니라면 이 문을 쉽게 넘을 수는 없네. 암호는 매일 바뀌네. 오늘 문제에는 얄궂게도 자네와 관련된 단어가 들어 있구려. 이 종이를 주겠네. 답은 '기우제'일세. 행운을 빌겠네." 문에는 숫자를 돌리는 자물쇠가 있었다. [Answer type : 숫자]

#62 이름없음 2025/07/17 12:48:49

플레이 방식 4번의 힌트 내용을 수정합니다. 4) 답을 찾기가 어려우면 스레주에게 힌트를 요청할 수 있음 기존 5레스 이상 진행되었을 때의 제한을 없앰 언제든지 힌트를 요청해 달라구!!

#64 이름없음 2025/07/17 13:19:17

>>63 이번 문제는 아마 지금까지 중에서 최고 난이도의 문제라고 해도 무방함. 힌트는 '복면산' 문제라는 거야. 복면산의 규칙은 다음과 같아 * 같은 글자에는 같은 숫자가 들어가고, 다른 글자에는 다른 숫자가 들어간다. * 각 글자에는 숫자가 1개 들어간다. * 가장 왼쪽의 글자에는 0을 넣을 수 없다. * 수식이 성립되어야 한다. 참고로 답은 문제와 아무 관련이 없어 이번 문제는 말 그대로 복면산을 푸는 두뇌 퀴즈라고 할 수 있음

#65 이름없음 2025/07/17 13:20:12

>>63 추가 힌트를 요청하면 언제든지 응답할게 :)

#68 이름없음 2025/07/17 13:51:22

>>66 레스주 천재임?? 이과인가보네 그런데 풀이에는 50으로 적고 답은 05가 된 이유가 있을까?

#72 이름없음 2025/07/17 13:59:28

>>71 정답!!! 사실 이렇게 빨리 풀릴 줄 몰라서 스토리고 문제고 아무 것도 준비 안 된 상태... 저녁에 돌아오겠습니다..!

#73 이름없음 2025/07/17 21:42:05
#3 세 번째 조각 두 번째 지옥은 불과 끓는 물로 가득 찬 지옥이었다. 기우제.... 자신과 관련 있는 단어라는 거대한 존재가 남겨준 말에,
#3 세 번째 조각 두 번째 지옥은 불과 끓는 물로 가득 찬 지옥이었다. 기우제.... 자신과 관련 있는 단어라는 거대한 존재가 남겨준 말에,

#3 세 번째 조각 두 번째 지옥은 불과 끓는 물로 가득 찬 지옥이었다. 기우제.... 자신과 관련 있는 단어라는 거대한 존재가 남겨준 말에, 아운은 떠올렸다. 과거 천계에서 구름과 비를 관장했던 자신의 모습을. '그랬던 내가 리호를 찾기 위해 이곳에 왔다.' 그렇게 소중하게 여겼던 임무, 비를 내리지 않으면 생명이 자라날 수 없는데, 그마저 내팽겨치고 지옥으로 와야 했던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어서 리호를 찾아 모든 기억을 되찾고 싶었지만 아직 오얏나무에는 어떠한 변화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 지옥에도 없는 건가...' 그때, 옥졸들이 죄인들을 데리고 第三地獄의 문을 넘는 것을 보았다. 아운은 옥졸들에게 자신을 함께 데려가 달라고 부탁했다. "죄가 없는 이는 이 문을 지나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에게 여흥을 제공해 준다면 한 번쯤 눈감아 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으리." 한 옥졸이 바지춤에서 작은 무언가를 꺼냈다. "이것은 고대부터 내려온 주령구를 알아보기 쉽게 훈민정음으로 쓴 것입니다. 나으리께 주령구를 순서대로 5개 드리겠습니다." 아운이 주령구를 받아들었다. 각 주령구에는 14개의 면 중 한 면에만 어떤 표시가 있었다. "자, 이 암호를 푸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Answer type : 한글]

#76 이름없음 2025/07/18 10:04:16

>>75 아쉽지만 땡!

#83 이름없음 2025/07/18 12:34:03

>>82 앜ㅋㅋ 바보라고 하지 마!!! 진구 도라에몽 뿜었닼ㅋㅋㅋㅋㅋㅋ 친구 정답입니다!!! 처음 연재할 때는 답 공개+문제 업로드를 같이 했었는데 이번엔 배경이 조선시대라 문제 생각하는 게 너무 어려워서 저녁에 또 업로드 할 수 있도록 할게 ㅠㅠ 풀어줘서 고마워💕💕

#86 이름없음 2025/07/19 14:11:01

진짜 죄송한데 월요일에 올림.. 주말동안 급 일이 생김!

#89 이름없음 2025/07/21 21:29:38

>>88 정말 고맙다!!!!!

#90 이름없음 2025/07/21 21:29:44

#4 네 번째 조각 그날은 화창한 햇빛 아래 비가 내린 날이었다. 내 친구, 유일한 친구. 리호가 결혼을 하던 날. 사람들은 신묘한 하늘의 움직임이라고 떠들어 댔다. 내 타는 속도 모른 채. 친구... 겉으로는 친구였지만 속마음은 그게 아니었다. 리호도 알고 있었으리라. 하지만 리호는 인간이 되기 위해 그 남자를 택했다. 리호를 위해서라면 축복을 빌어주어야 마땅했다. 반인반수였던 리호의 간절한 꿈은 인간이 되는 거였으니까. 그러기 위해선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인간 남자와 결혼을 해야 했으니까. 그런데 왜 난 그날 비를 내리고야 만 걸까. 아운은 밀려오는 기억에 정신을 잃고 말았다. 차가운 한빙지옥의 바닥에 쓰러진 아운을 향해, 제3지옥의 판관 송제대왕이 찾아왔다. 간신히 눈을 뜬 아운의 눈에 거대한 철퇴가 보였다. "소, 송제대왕..." "기억이 대부분 돌아왔나보군." 송제대왕이 아운이 손에서 떨어뜨리고 만 오얏나무를 돌려주었다. "리호는 이곳에도... 없는가." "안타깝게 되었네." 그렇다면 제4지옥인 검수지옥으로 넘어가는 수밖에 없었다. "허허, 이런. 공의 목적은 알겠소. 하지만..." 송제대왕은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말을 이었다. "그러고 보니... 내가 철퇴를 고쳐야 하는데 대장장이와 한 내기가 있소. 어떤 문제를 맞추면 내 철퇴를 공짜로 고쳐주기로 하였는데, 나를 도와준다면 나도 공을 돕겠소." 송제대왕이 보여준 쪽지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다. 1. 12마리 중 1등 2. 콩, 말, 머리 3. ?, 너, 우리 4. 박릉엽엊?기역닛밍계 [Answer type : 한글]

#92 이름없음 2025/07/21 21:52:09

>>91 정답!! 이렇게 빨리 풀릴 줄이야ㅎㅎ 다음 스토리 및 문제는 화요일 저녁입니다!

#97 이름없음 2025/07/22 21:39:09
#5 다섯 번째 조각 검수지옥-. 칼로 된 나무가 우거진 숲 속에서 죄인들이 몸을 움직일 때마다 살이 한 점 한 점 떨어져 나갔다. 그야말로 끔

#5 다섯 번째 조각 검수지옥-. 칼로 된 나무가 우거진 숲 속에서 죄인들이 몸을 움직일 때마다 살이 한 점 한 점 떨어져 나갔다. 그야말로 끔찍한 광경이었다. 리호가 이런 고통을 당하고 있을까 걱정이 되었다. 오얏나무를 잠시동안 쳐다봤지만, 아무런 징조도 나타나지 않았다. 어서 제5지옥으로 가야한다는 소리였다. 오얏나무... 이 나뭇가지는 아마도 리호의 아이가 묻혔던, 그 나무의 가지일 것이다. 리호는 결혼을 했고 곧 사내 아이를 낳았다. 그러나 아이는 태어난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죽고 말았고, 리호는 아이를 곱게 싸서 신령한 오얏나무 아래에 묻어주었다. 어라...? 그 뒤에 리호가 어떻게 됐더라...? 리호는 왜 지옥으로 오게 된 것이지...? 두려움이 엄습했다. 무의식이 기억을 억누르는 저항감이 느껴졌다. 하지만 리호를 구하기 위해서는, 나아가야만 한다. 문은 열쇠로 열어야 하는 자물쇠로 굳게 잠겨 있었다. 또한 문에는 어떠한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하릴없이 자물쇠만 만지작거리는 아운을 보고 옥졸이 보다못해 거들었다. "나으리도 참! 가실 수 있으면서 왜 못 넘어가십니까!" 옥졸의 도움 덕분에 아운은 무사히 제5지옥으로 넘어갈 수 있게 되었다.

#105 이름없음 2025/07/23 22:34:30

>>104 정답!!!!! 찰떡같이 맞춰줘서 고마워! 다음 스토리는 오늘 깔짝 쓰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내일로 넘길게ㅠㅠ 매일 연재하는 게 쉽지 않구나...

#106 이름없음 2025/07/24 23:04:36

#6 여섯 번째 조각 툭, 그림의 참뜻을 알고 나자, 굳게 닫힌 줄로만 보였던 자물쇠는 언제 그랬냐는듯 쉽게 풀렸다. '애초에 이곳에는 열쇠가 필요 없었구나.' 제5지옥. 거짓말쟁이들이 머무른다는 염라대왕의 발설지옥. 그래서일까, 제대로 된 자물쇠도 아닌 것이 잠긴 척을 하고 있던 것인지도 몰랐다. '리호는 거짓말따윈 하지 않았어.' 오얏나무를 보지 않아도 뻔했다. 이곳에 리호는 없다. 그런데... 그렇다면 도대체 리호는 어떤 '죄'를 지어 지옥에 왔단 말인가. 리호... 새롭게 생각난 기억을 떠올리자 눈물이 흐르려고 했다. 리호는 결국 인간이 되지 못했다. 인간이 되지 못하고, 넓은 기와집 지붕 아래 어느 방 한켠에서 숨어 살아야만 했다. 그 자식이 리호를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았던 걸까, 아니면 전설로 내려오는 그 방법이 틀렸던 걸까. 아운은 무거운 마음으로 다음 문으로 향했다. 이 너머에만큼은 리호가 없기를, 진심으로 바랐다. ------- 1. 하천 2. 주머니 3. 나라 4. ? 5. 그물 6. 공간 7. 죽음 4 + ? = ○○ [Answer type : 한글]

#110 이름없음 2025/07/26 11:21:12

>>109 각 단어는 규칙성을 가진 한 글자로 바꿀 수 있습니다!

#114 이름없음 2025/07/27 12:16:13

>>113 순서가 매우 중요합니다

#118 이름없음 2025/07/29 10:04:47

추가 힌트 1. 하천 2. 주머니 5. 그물 을 생각하면 좀 더 쉽게 규칙 파악이 가능할듯

#122 이름없음 2025/07/29 13:20:23

>>121 오 이런 풀이도 되네...! 하지만 3번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답은 따로 있어ㅠㅠ 1. 하천 2. 주머니 5. 그물 이 셋을 한글자로 바꿔서 규칙을 찾아봐!! 숫자도 중요해(몇 번째인지 나타내는 숫자야)

#124 이름없음 2025/07/29 21:27:46

>>123 정답!!!!!!

#125 이름없음 2025/07/29 21:52:57
# 일곱 번째 조각 문을 넘자 오얏나무 가지에, 새싹이 돋았다. 이내 가지는 지팡이처럼 길어졌다. '여기구나. 리호가 있는 곳이...' 리호는

# 일곱 번째 조각 문을 넘자 오얏나무 가지에, 새싹이 돋았다. 이내 가지는 지팡이처럼 길어졌다. '여기구나. 리호가 있는 곳이...' 리호는 아이를 낳으면 그 남자가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인간이 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품었다. 리호의 희망은 그것만은 아니었다. 아이와 함께라면 꼭 인간이 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다고까지 했으니까. 하지만 아마 인간은 될 수 없었을 것이다. 리호는 몰랐지만 구름과 함께 하늘을 떠돌던 아운은 알고 있었다. 그 자식이 리호를 방에 두고, 밖에서 무슨 일을 하고 돌아다니는지. 어쩌면 리호에게 솔직하게 말했어야 했을지도 모른다. 상처를 주기 싫다고 숨겼던 것이, 더 큰 상처를 만들고, 결국엔 나 때문에 모든 게 파국으로 치달았을지도 모른다, '배려'라고 생각했던 일방적인 행동이, 리호를 더 상처 받게 만들었다. 이러고도 내가 리호를 향한 마음을 품었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리호의 희망은 아이의 죽음과 동시에 산산조각 부셔졌다. 리호는 더 이상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나와 만나는 것 또한 거부했다. 그리고 어둠이 짙게 내려앉았던 그날... "나는 내 방에 불을 질렀어. 죽기 위해서..." 이 목소리는...? "그러나 나는 죽지 않고, 불은 번져서 모든 가구를, 기둥을, 급기야 마을 전체를 태우고 말았어." 아픈 기억이 스쳐갔다. "네가 비를 내려주었지만 이미 몇몇 사상자가 있었고, 나도 그때 다친 상처 때문에 곧 죽고 말았지." "리호!" "네가 날 구할 수 있을까?" 리호의 꼴은 말이 아니었다. 굶주린 독사들이 리호를 사정없이 물어뜯고 있었다. 리호가 그토록 증오했던 아름다웠던 꼬리는 뜯겨나간지 오래된 것처럼 보였다. 눈에는 생기가 없었다. 그저 멍하니, 자신에게 주어진 벌을 당연한 듯 받아들이고 있을 뿐이었다.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뭇내 고통스러웠다.

#128 이름없음 2025/08/04 20:02:36

>>126 잊지 않고 와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130 이름없음 2025/08/04 21:59:00

힌트 : 왼쪽 것으로 뱀을 만드시오. 돌리는 것도 포함!

#142 이름없음 2025/08/05 20:43:42

>>141 시대 배경에 주목하는 것도 한 방법일 수도...? 일부러 영어 문제는 지금까지 배제시켰거든!!

#156 이름없음 2025/08/18 19:05:39

>>155 앗 거의 다 왔어!!!! 왼쪽이 뱀 사(巳)일 때 오른쪽은 뭘까??

#160 이름없음 2025/08/18 21:06:29

다시 만들어줄 수 있어? > H ㅁ 을 썼는데 이걸로는 맹이 되지 않아 참고로 맹이 아니라 다른 巳를 만드는 방법이 있어!

#162 이름없음 2025/08/18 21:36:55

>161

#169 이름없음 2025/08/19 19:31:25

>>168 🍆

#171 이름없음 2025/08/19 19:35:02

>>170 뱀 사를 만드는 게 맞아! 다만 내가 의도한 방법은 따로 있었어. 주어진 왼쪽 도형으로 뱀 사를 다른 방식으로 만들 수 있을 거야

#173 이름없음 2025/08/19 19:43:40

>>172 획으로 보지 말고 도형으로 나눠서 보면 더 쉬울 수도 있어!

#175 이름없음 2025/08/19 19:51:39

>>174 정답이야!!!!! 스레주 감격해서 눈물 흘림 좀 헷갈리게 낸 것 같아서 죄송하기도 하다

#176 이름없음 2025/08/19 19:52:16

오르페우스랑 아스클레피오스까진 생각 못했는데 암튼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