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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5/07/11 17:10:36
원래 몇 년동안 잘봤던 채널들이 아주 난리 난리 개난리가 나서 개같이 터지고... 공허한 나에게 찾아온 분이 계신데 와 솔직히 티비에 나오는 사람을 이랗게 오래 응원한 적이 첨이라 이건 꼭 덕질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x를 가입했음. 근데... 덕질이 내 천성이랑 안 맞나 봄. 나도 뭔가 표현하고 싶어서 가입한건데 쏟아지는 그 글들과 열정이 나의 기를 싸아아악 빨아감... 하... 뭔가 표현은 하되 잔잔하게 덕질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