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적인 요소가 내 취향아니고 그냥 내 이상형이 아니면 난 인간적인 호의 말고 굳이 싶은 행동들은 안할 것 같아 인사 외엔 굳이 먼저 말 안걸고 근데 내 짝남은 내가 걔 이상형이 아닌데(나한테 직접 말한거 아니고 다른애를 통해서 떠봄) 자꾸 칭찬해주고 엄청 챙겨줘.. 인이어 끼는것도 서툴렀는데 내 앞에서 나 포옹하는 자세로 끼는거 도와주고 그냥 앉아있을때 옆에 와서 시험 끝났냐고 자기 학교 너무 힘들다 이런식으로 이런저런 얘기를 먼저 걸어오는데 그냥 얘가 착하기도 하고 내가 누나라 그런가.. 모르는 거 있으면 쌤보다 자기가 더 쉽게 알려줄 수 있다고 자기한테 다 물어보라함 안귀찮다고 나이차인 한 살이고 교회에서 매주 토.일 봄 참고로 짝남은 인프피..
자기 취향 아닌 사람한테 어디까지 할 수 있어?
글자 크기
줄간격
배경
#1
이름없음
2025/07/14 16:31:47
#3
이름없음
2025/07/15 17:14:49
>>2 그런가.. 어떻게 더 떠볼 방법은 없을까? 그리고 또 헷갈리는 건 둘이 약속 잡으면 거절은 안 해 근데 내가 누나니까 거절을 못하는 걸 수도 있고.. 원래 애가 다정하다 보니까 호의인지 호감인지 모르겠다 ㅠ
#5
이름없음
2025/07/15 18:38:56
>>4 연락 안 해 걍 교회에서 만나서 잡고 사적인 연락은 안 해 연락은 하면 다 내가 먼저 했었는데 연락을 세번 밖에 안해봐서.. 안 지 6개월 정도 됐어 저번에 이상형 묻진 않았는데 뭐 얘기하다가 자긴 얼빠라고 이러면서 애초에 별로인 사람은 시간내서 안만난단 식으로 말한 것 밖에 없어..
#7
이름없음
2025/07/15 21:11:53
>>6 맞아 딱 그상황..그래서 최대한 지금 관심 없는 척 하는중 다른 건 다정하게 챙겨주고 말도 걸면서 연락은 없음..ㅠ 내가 고3이라 그런가 라고 희망회로를 돌리고 있어 그냥.. 저번에 셤 끝났을때 수시냐 정사냐 묻고 그럼 공부앞으로 더 해야하는거냐며.. 자꾸 김칫국드링킹 하게 되네 증말 미치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