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몇 달간 고민하다 다른 사람의 의견이 듣고 싶어서 글 올려 일단 난 좀 마이너한 전공이고 그 전공을 살려서 취업을 하고 싶은데 지금 일단 내가 희망하는 회사의 공고 전까지 할 수 있는 일이 두가지거든 인턴 or 창업 인턴은 말그대로 체험형 인턴이야 2개월 가량 단기이고 서울에 살 곳도 찾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부모님께 지원 못 받음... 현재 여러 사정으로 인해 300 겨우 모음...) 다만 전공이 워낙 마이너한지라 인턴 찾기가 어려워서 무난히 인턴 경험을 쌓고자한다면 무조건 지금 면접준비해야해... 창업은 대략 최소 6개월 이상은 들고 크게 리스크는 없다만 전공과 살짝 어긋난 느낌? 완벽하게 전공과 같은 계열은 아니야. 내가 가고 싶은 회사에서 지향하는 느낌은 아닌...? 근데 집을 구할 필요도 없고 사실 아빠가 일이 많이 어려워져서 그걸 도와주러 투입되는 수준이라 사실 거의 의무지... 거부권은 당연 있음... 그리고 잘 풀리면 따로 취직을 안해도 된다는 장점이 있지 사실 돈 받는 거 생각하면 인턴이 나을 수준이라서... 창업은 이름만 창업이지 거의 돈 못 번다고 생각해야할 수 있어... 다만 아빠는 기뻐하겠지...(아빠가 제안 먼저함) 나도 솔직히 넘 어려워 하시니까 당장은 도와는 드려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해 다만 미래를 생각하면 오히려 인턴으로 취직 준비하는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렇지... 솔직히 둘 다 골치아픈데 이력서로 따지면 뭐가 나을까? 일단 희망사항에 공기업도 있으니까 역시 인턴이려나?? 창업은 내 능력치를 키울 순 있을 것 같은데 면접관분들이 좋게 보시진 않을 것 같아서... 일단 둘 다 할 순 없고 꼭 택 1을 해야해
진로 고민 <인턴 vs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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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07/15 02:53:59
#7
이름없음
2025/07/15 18:13:35
>>2 >>3 >>4 >>5 >>6 다덜 의견 고마워... 사실 하는 일 자체는 둘 다 비슷하기도 하고 아빠가 자꾸 대표하면 된다고 도와달라고 해서 고민했는데 확실히 인턴이 맞는 거 같긴하다...
#9
이름없음
2025/07/21 01:42:11
>>8 오 쉣... 신용이요...? 아 아빠... 도댜체...
#11
이름없음
2025/07/23 23:46:12
>>10 오케이 바로 면접 준비나 들간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