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뿅
요즘 일 계속 늘어지는데 라투디하고 있거든 근데 버츄얼...의상+포즈 각각 값만 받았는데 어? 포즈 변해도 의상도 따라가는 게 맞지 않나 싶어서 그거 하나하나 조정하다가 죽어가는중
이거 추가금 있어야하는 거군! 버츄얼 외주는 처음이라 첨 알았다 ㅋㅋㅋㅋ 다음에 받을 때는 이런 거 주의하려고 솔직히 포즈가 2개 정도면 별로 품도 안 들었을 것 같은데 추가포즈랑 의상 합쳐서 40개쯤 되니 이런 불상사가 나온다
포즈에 따라 의상 하나씩 조정 안하면 3일 전에 끝났을 일인데 추가로 3일을 더 쓰고 있어 ㅋㅋㅋㅋㅋ 샘플 만들 때는 쉽게 쉽게했는데 이게 양이 적어서 그랬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이 일만 끝나면 가격표 다시 조정할테야 ㅋㅋㅋ큐ㅠ
덕분에 요즘 계속 야근한다.... 일러만 했을 때 밤까지 일하는 게 싫어서 라투디로 튀었는데 처음엔 워라밸 잘 지켜지다가 다시 야근행 이건 내 일정관리에 문제가 있는듯하다🥲
일러 때도 단가 문제 꽤 있었는데 더 받아야할 거 싸게 받는 경우가 많았어서 ㅋㅋ큐큐ㅠㅠㅠ 이번엔 진짜 한 번 실수하면 바로바로 가격 올리는 걸루..
이번 일만 끝나면....하루에 4시간만 일해도 살 수 있는 루틴을 만들테야... (라고 5년째 다짐중)
아니 근데 성공은 중간중간했는데 내가 문제야...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서 마감일 설정을 2~7일 정도 더 잡아둬야하는데 빡빡한 마감일에다가 +2일 이래두고 2일 더 했으니 괜찮지 않을까 ㅇㅅㅇ 이러는 고질병이 있어 요즘에는 많이 고쳐지긴 했는데 새로운 업종(?)으로 오니까 적응하느라 다시 망했군!
진짜 이번만 이러고 이 담부터는 잘해낼테야😢
이번주 빨리 지나가면 좋겠다!! 담주 월욜에 남편이랑 볶음면 먹으러 가기로 약속했단 말이지 한 번 백화점에서 볶음면 파는 가게보고 담에 먹쟈~~했는데 다음이 미루고 미뤄져서 한 달뒤인 담주 월욜이 되었다 덕분에 기대감만 상승중 흐흐
진짜 프리랜서란....루틴관리 너무 힘들구나 내가 막힐 것까지! 예상못하는 것까지!! 다 계산해서 일정에 넣어야하는데 그게 너무 으렵다!!! 이것도 많이 나아진 거긴 한데 언제쯤 되어야 똭똭 내가 계획한 거 맞아떨어지는 적중력이 될 수 있을까
공부시간도 확보해야하는데 공부 못하니까 병날 것 같다.... 해부학공부 아직 못한 거 짱 많고 블렌더도 공부하고 있었는데 질질 끌리는 느낌
하고 싶은 건 많고 돈은 벌어야하규 돈이 문제다! 로또되게 해주세용
아 그리고 웹툰 그려보고 싶은데요 예전에 웹툰 2화정도 끄적해봤었는데 이번에는 좀 더 진지하게!! 해볼까 싶어 그래서 지최대 2기 올려보고 싶은데 엄청 빽빽한 일정이 될 것 같다
지금 시놉시스랑 콘티 약간해뒀는데 일러랑 웹툰 진짜 많이 달라서 재미는 있는데 시간 엄청 들 것 같아 ㅋㅋㅋㅋ 일러는 익숙해서 금방인데 웹툰은 선 따는 것부터 다 달라서 적응부터가 힘들다..!!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욕심만 많은 건 아닐까 걱정도 된다...⭐️ 일러에서 라투디도 하고 애니도 좀 하는 걸로 넘어온 건 엄청 괜찮은 판단이라고 생각하거든 왜냐면 일러를 포기하는 쪽이 아니니까! 근데 웹툰은 진짜 완전 다른 쪽이고 굳이 웹툰 아니라도 다른 거 하고 싶은 욕심이 많아서...ㅋㅋㅋㅋ 항상 좀...나 욕심이 너무 많나 생각해
그래도 일단 해봐야겠지! 일단 지금 들어온 외주부터 생각해야하지만!
와중에 요즘 남편한테 미안하다... 지금 임신 중인데 집안일 하나두 안함 야근한다고 더 안함 근데 욕심부리고 있음 그래서 더 찔림 사실 편해서 이대로 살고 싶음 그치만 그러면 안돼! 라는 죄책감 가지고 있는중
흐흐흐흐흐 빨리 야근의 늪에서 빠져나오자 아 요즘 모동숲 다시하고 있는데 예전에는 진짜 재밌었거든!? 근데...다시하니까 콘텐츠가 부족하게 느껴지더라... 뭔가 동숲은 예전 시리즈들의 장점만 합쳐둔 무언가(?)를 바라게 되는데 그게 아니니까 실망하게 되는 기분이 있어 타동숲처럼 타운가고 그러고 싶은데 모동숲에는 없어서 아숩다
그래도 요즘 마음의 안정이 왔다..! 그래서 좋아... 임신우울증인지 아니면 인간관계 격동때문인지 요새 마음이 심란했거든 근데 일에 집중하니까 오히려 평온해졌다 일의 순기능
그치만 일만 하니까 너무 답답하다 밖에 카페 나가고 싶거등요!? 막 밖에서 일하고 싶다... 하지만 난 타블렛 바리바리 싸들고 나가서 일하는 건 반대하는 인간이올시다 취미로 쓰는 글은 그래도 밖에서 쓸 수 있는데 그림은 절대 안돼 ㅋㅋ큐ㅠㅠ 예전에는 집에서 작업하는 거 너무 답답해서 작업실 로망도 있었는데 작업실 비스무리한 거 생겨서 그렇게 사니까 다시 집이 좋더라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답답한 거 해소는 가끔 카페 정도가 맞나봐
내일까지는 못 나가는 거 확정이고 목요일엔 꼭 나가봐야지 씌익
제가 일기를 적고 있는 이유는 일하기 싫어서입니다 예상했겠지!? 그치만 계속 쓸래 20분까지만 쉬기로 했거등요?
요즘 ai영상들 유튜브에 자주 보인다 귀여운 영상들은 허들이 낮고 거부감이 적으니까 이제 대중에 받아들여지는 수순인 것 같은데 기분이 묘해🤔 사실 그림에 ai쓰는 거 학습만 합법적이었다면 상관없다는 파고, 사실상 사회적으로는 불법적인 학습을 통해도 결국에는 받아들여지고 사용될 거라고 생각하거든 지금 딱 그러고 있고 나야 구럼 딴 일 해야징 ㅎㅎ 이러고 마는 사람이라 타격이 없는데 주변 사람들은 엄청 공격적으로 반응해서 정말...묘하다 그림에 애정이 없는 건 아니지만 내 전부는 아니라 생각해서... 그리고 ai의 학습이라는 게 사람이랑 너무 비슷한 느낌이라고도 생각해서 뭐라할 수가 없다 사람도 그림을 처음에 모작으로 시작하는데 논문들 쭉 보니까 이게 아예 배끼는 건 아니더라고 비슷하게 나오는 건 이미지 to 이미지 써서 노이즈강도 작게 잡아서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고... 어차피 그림을 파다보면 이게 기계의 영역(?)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단 말이지 명암의 정도는 cos 각도값으로 정해져있고, 그 안에서 본인의 개성으로 얼마나 조금씩 변경하는가의 차이가 있는듯하고 다른 요소들도 결국 수치값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들도 많은데다가 사람이 '좋다'라고 느끼는 건 이미 대부분 이론적으로 나와있고... 뭐랄까 묘해! 묘하다는게 내 업계 사라진다!! 라는 느낌도 있는데 인간이라는 종족의 자존감을 지키던 요소들이 하나씩 파괴된다는 생각이 들어
그래서 인간은 이래서 다르다! 인간은 이렇기 때문에 인간이다! 라는 게 나중에는 다 해체되어서 다른 것을 찾으러 가지않을까 싶어 그동안 엄청 혼란스럽겠지 싶기도 하고...? 아 20분 넘었다 일해야해
일하다보니 이 시간이 되었다는 소식인데요 으어....그래도 자고 일어나서 좀만 더 하면 완성되겠다 하나만 너무 길게 하면 너무 지루해 빨리 끝내고!!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자!!
점심 먹어용 야끼소바빵 밥먹으면서 생각난 건데 김치김밥 먹고 싶다 엄마표로 엄마앜 김치김밥해줘
다담주 쯤에 집가서 엄마한테 애교부려야지 그러면 김치김밥 겟할 수 있겠지!? 난 양심없으니까 용돈은 안 드릴거임
동생 차샀다는데 그 때 차량용 폰거치대 사갈까남 벌써 산 건 아니겠지 그러고보니 첫 출근 잘했으려나🤔 카톡하기는 귀찮으니 만나서 물을거지만! 궁금하구만
막상 언니는 운전면허도 없는데 동생이 차를 운전한다니..!!! 좋았어 얻어탈 사람 하나 더 생김
으악 근데 언니라는 말 너무 어색하다 여동생이든 남동생이든 우리집은 누나로 통일해서 불러서 더 그렇네 앞으로는 그냥 그대로 누나로 지칭하는 걸루
긴급속보!!!! 남동생 여름방학 때 내 집 올 수도 있다
오면 극한 다이어트를 해보자구 ㅋㅋㅋㅋㅋ 헬스보내고 일도 막 시켜야징 남편 일 알바시킬 건데 오랜만에 남동생이랑 놀겠당
어 근데 그러면 여름 휴가 동생이랑 같이 가나...?
어....?
아니 솔직히 휴가는 걔 버리고 가고 싶은데!? 날짜를 잘...계산해야겠다...
가끔 엄마가 나를 출가외인이 아니라 아예 외인 취급할 때 웃기다 나보고 스레주가 엄마 닭도리탕 먹은 적이 있나? 이래서 엄마...나 19년동안 엄마집에서 살았어... 하니까 아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집 빨리 나가서 내가 같이 살았다는 사실을 중간중간 까먹으심
저어는 문서작업하다가 시간이 다 갔구요 이제야 저녁해먹는다 끄아아 오늘까지 고통받는 건 알고 있었는데 이틀 연속 야근은 허리에 너무 안좋잖아!!
오늘 저녁은 감자햄짜글이를 해먹을거예용 엄마가 감자를 10kg나 줘서 매일매일 감자를 써야해 감자 파래지면 내 맘도 파래져...⭐️
아 근데 일러작업할 때는 일러가 진짜 지겨웠는데 이제는 일러작업 안해서 너무 심심하고 하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람이란...
어릴 때 일러레 되고 싶어 뿌엥하고 5년 뒤에 바로 데뷔해서 엥 이게 이렇게 된다고? 이게 일러레의 삶이라고? 이게 내가 가진 로망의 실체였다고? 이러면서 마음이 허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꿈이란 건 참 판타지일 뿐이구나 이런 생각들더라고!? 그 뒤로 가벼운 마음으로 꿈을 가지고 가볍게 해결해나가는 중 이거 아니면 안돼 내 인생이야 뭐 그런 건 없더라... 실제로 해보기 전에는 너무 부풀려서 성공한 인생을 상상하다보니 그거 아니면 죽을 것 같은데 그런 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어
그치만 재밌는 일을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 완전 어릴 때는 교사될 거라고 하고 진짜 될 뻔했는데 난 거기서 못 버틸 것 같애 일하는 시스템까지 내가 짤 수 있어야지 해방감을 느끼는듯!? 보통 이걸 사업병이라고 하지만 ..ㅋㅋㅋㅋㅋ
우엥 샤워도 안했어 완전 꼬질한 상태야 나는 저녁을 먹고 샤워를 하겠다 그리고 야식도 먹을테야 오늘은 참을 수 없음! 아무도 막을 수 없어!!!
야식으로 수박먹으니 샤워를 하기 싫어졌다 침대 너무 아늑해 여름휴가 계획 세워봤는데 우리집 꼬붕3(강얼쥐) 데리고 갈까 싶어 애견동반가능한 숙소로 가고! 멍비치라고 강아지 전용 해변이 있는데 그 쪽으로 가볼까?
임신중이라 해외는 못 갈 듯하고..국내여행이라도 비행기타는 제주도도 에바인 것 같고 강원도 쪽은 잘 안가봐서 그 쪽 방면으로 가봐도 괜찮을지두? 서해도 안가봐서 서해도 언제 가보고 싶은데 강아지 해변이라는 게 너무 끌리긴 한다
다른 곳은 지정구간만 펫비치라고 해서 하는데 멍비치는 아예 애견전용이라 강아지들만 있는 그런 곳이라네 오오...
아 저기가 양양이구나 양양 핫플레이스(?)라던데 대체 어떤 분위기길래 그렇지
클럽처럼 꾸며진 가게들보고 신기해하는중 ㅋㅋㅋㅋㅋ 그냥 가게인데 저렇구나 궁금하다 시끄러운 건 싫지만 분위기가 궁금하긴 해 밖에서 볼 수 있음 슬쩍 봐야징 ㅋㅋㅋㅋ
멍비치 위주로 여행계획 짜봐야겠다! 운전은 남편이 할테야 아주 완벽해
겨울 여행은 못가겠지...? 그 때 만삭일테니까 아무것도 하면 안되겠지? 아숩다..!! 출산하고 나면 얼만큼 일 쉬어야하려나 3개월만 쉬고 다시 일할 수 있나🧐 일 안하면 감 떨어질까봐 걱정인데 아예 일 안하게 되려나 흠...
모 어때 일 안하면 안 하는 거지~! 흐흐 남푠이 알아서 잘 하겠지
오늘은 야근까지 야무지게 끝냈으니까 내일부터는 다시 일상생활 가능! 내일은 드디어 미뤄뒀던 불안세대 읽어야한다... 너무 미뤘다
남편 사무실 확장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 어떻게 되려나... 공장이랑 한판 싸우고 아예 거래끊고 자재만 들고와서 자체제작할 거라는데 이미 만들줄은 안다지만 그래도 걱정인게 일단 사무실 확장하면 그 비용 빚이려나 싶고 그거 삼촌이랑 공동명의하자는 소리가 나오는데 사업에 공동명의요? 미춋습니까 이런 소리 절로 나오고 자체제작할 거면 남동생을 아마 거기다 취직시키지 않을까 싶어서 그건 또 좋고
으음....공동명의만 아니면 빚이라도 확장은 찬성인데 요즘 남편이 부담감 느끼는 것 같아서 걱정이란 말이지 출산 앞두고 있으니까 애 키울 비용에 부담느끼는 상태에 빚까지 있으려니까 좀 힘든 것 같기도
흐으으음.... 알아서 잘하겠지 싶다가도 요즘 상태가 영 더위먹은 상태란 말이지! 메롱한 상태
걱정되니까 맛있는 거나 해줘야겠다 흐흐
흐헹 생각해보니 겨울휴가를 못 가면 여름휴가 두 번 가는 건 어떻지!? 한 번은 엄빠 따라서 쭐래쭐래가고 하나는 남편이랑 꼬붕3이랑 가고 남편은 엄빠있으면 긴장 잔뜩하니까 나 혼자만 울집가족들이랑 놀러가는 거지!
좋았어 담에 아빠 휴가일정 물어보겠어 휴가 때 따라가고 담달에 아빠 생신 때 용돈 두둑히 챙겨드리면 이거야말로 완벽!! 게다가 나는 두 번 논다!
그러고보니 내년에 불꽃놀이도 보러가고 싶은데 내년 4월쯤이려나 애기랑 같이 가면 안되겠지...? 남편보고 애기 보라고 하고 가는 것도 에바겠지...? 가고 싶은 이유가 남편이 보고 싶어해서 그런 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찬스 쓸 수 있으면 써봐야지 그 때....안되면 꼬붕2(남동생)찬스도 써보고....불꽃놀이...🥺
꼬붕2 여름방학 때 우리집오면 뭐 해줄만한 게 있으려나 새로운 경험! 그런 거 없으려나 고3이 해보지 않을만한..!! 신기한 체험...!! 사실 내가 동생 뎃고 놀고 싶은 거지만
VR게임.....? 보드게임카페....? 미술관...? 유람선....? 소품샵....? 남동생이 이걸 좋아할까🤔 완전 내 취향대로인데
아늬 근데 우리 꼬붕2는 취향이 거의 없다시피하단 말이지 온리 게임이란 말이야 새로운 걸 경험시킬 필요가 있어 누님이 말씀하시는데 같이 안 가면 안되는 거지 암
고3방학은 한달 정도지...? 주말마다 나가서 두 곳씩 클리어하면 될듯한데? 평일은 일시키고 헬스시키고 돈도 벌고 건강도 얻고 누님이랑 재밌는 것도 하고 완전 좋잖어 이번 여름은 알차다!
동생이랑 수시 이야기하니까 숨어부렸네.... 수시원서 써야지...? 아무리 공부 손 놓았다고 해도 일단 안전빵으로 어디 합격은 해두고 휴학을 하든 하면 좋을텐데 이 녀석 성적 콤플렉스 있어서 성적 숨겨..ㅋㅋㅋㅋㅋ 아무도 공부 잘 하라고 안하는디
안되면 내가 그림 가르쳐줄 수 있는데👀 강사 스카웃도 당한 사람이 여기있는데 그림해봐도 좋을텐데
아 그러고보니 요즘 라투디 강사도 뽑더라 갑자기 컨택들어와서 놀랬어 인강으로는 많이 봤어도 현강으로 뽑는 건 처음봤다 거리가 멀어서 놉놉 했지만 라투디라면 강사할만할지도? 솔직히 일러로 강사하면 못 가르치겠어 이게 왜 안돼 이걸 왜 안해 이걸 왜 숙제를 안해와 이거 안하면 못 그려 이러면서 내가 스트레스 받아서.... 라투디는 그래도 기술적으로 똭똭 가르치니까 좀 나을수도 있겠다
일러는 약간.... 1+1은 절대로 공부하기 싫으니까 미적분하는 법 당장 가르쳐주세요 이런 유형 많기도 하고 그림을 공부라고 생각을 안하는 느낌이 약간...아니 약간이 아니라 정말 많아서 가르칠 때 애먹어
상업미술하고 싶다면서 순수미술하는듯이 본인 그림 판단하는 사람도 꽤꽤 많고 그러다보니 학생이 강사 그림 지적하는 일도 생기는 어메이징한 사태도 일어나고...학생들끼리 싸우는 경우도 있고 학생들 엄청 마음이 약한 애들많아서 학생이 저장 안해서 날려먹은 그림 담부터는 잘 저장하자고 말했다고 기분나빴다고 컴플레인 들어오기도 하고😂 딴 것보다 나는 그림 오답노트만들어가면서 공부했는데 그림은 공부하는 게 아니라는 생각 가진 사람 많아서 힘들어 솔직히 수능공부랑 비슷하게 공부하는 게 맞음 그림도...상업미술할 거면 특히나
아 그렇다고 지금 일러로 진입하는 건 조금 힘들거란 생각든다 현재 상황을 보면 일러보다는 애니랑 웹툰 쪽이 낫지 않을까
3d도 괜찮은데 보통은 그림을 그린다! 라는 행위를 좋아하는 거라 3d랑 느낌이 많이 다르긴 하지.. 근데 3d도 하다보면 재밌는데 특히 지브러쉬가 그림그리는 감각이랑 제일 비슷? 하나? 연출하고 렌더링하면 그것만큼 재밌는 건 없는데 그 전 단계가 엄청 지루하지만 ㅋㅋㅋㅋㅋ
흠 남동생한테 그림권유하는 건 안되겠어 아무래도 자기가 관심있었으면 이미 그리고 있었겠지... 그냥 무난하게 이공계 쪽으로 아무과나 가면 좋을 것 같은데 본인이 하고 싶은 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동생오면 상담시간!!을 가져야겠다 안전빵은 중요하니깐용
오늘 점심은 구운 감자입니다 오늘 저녁은 된찌(감자를 잔뜩 넣은!) 입니다 이렇게 먹어도 감자가 안 줄어...
오늘 나갈랬는데 비온다 나가지말까 연어 샌드위치가 먹고 싶어요 근데 그냥 샌드위치말고 오픈샌드위치? 브루스케타? 그런 류로 먹고싶다
오늘은 일러 2개 끝내고 새로운 라투디 일 들어온거 파츠분리해야한다 다 하면 누워서 책읽고 휴식!! 내일은 드디어 불금이다!!!!! 주말에는 비 안 오면 좋으련만...!!
정말 모순적인 이야기지만 당분간 일 안들어오면 좋겠다 정비 좀 해야해!! 쇼케이스도 만들어야하고 그것말고도 필수로 공부해야하는 것들이랑 다 해야한다 일주일동안만 일 없으면 딱 좋겠다
친구가 자기 진로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 가지겠다고 하고 연락안한지 3주 정도 지났다 친구들이 너무...우울해한다...그리고 성격이 이상해져간다... 이대로 멀어져가는 것인가..!!
아무리 10년 가까이 꿈이었어도 하기 싫으면 그만두는 게 나을텐데🤔 그림 쪽이라 그런지 유난히 이런 애들이 많은 것 같아 그림 죽어도 하기 싫어하면서 못 놓다가 시간이 너무 많이 흐른 애들
진짜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그림 포기하고 뭐 알바하거나 취직해서 나랑 놀러다니면 좋겠지만... 선택이 어려운가보구만... 내 나이쯤에 친구들이 공시생이니 취준하니 결혼하니 뭐하니 하면서 멀어진다는게 이런 거였구나 요새 더더욱 느끼고 있어 ㅋ큐ㅠ
성격 나빠지는 게 뭔가...나한테 악지르는 애들이 많아지더라 자기가 그림 그만둘까 이런 고민하면서 나한테 고민상담하면 스스로 한 번 생각해보고 하고 싶은대로 해! 근데 그만큼 힘들면 쉬거나 적성에 안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그 말을 뭐라고 해석한 건지 나 그림 안 그만둘거야! 네 말 들을줄알아? 너 나 그만두게 만들려고 일부러 나쁘게 말하는 거지? 이런 식으로 받아들이는 애들이...많아져서... 어...성격 많이 나빠지더라 뭔가 피해망상같은 게 생기나봐
아늬 근데 웹툰작가하고 싶다면서 10년동안 웹툰 한 번도 안 그려본 건 적성에 안 맞거나 자기가 하기 싫은 일 아니냐구..... 왜 본인 싫어하는 일을 좋아하고 하고 싶다고 착각하는 거지🤔 정말 이런 애들이 유난히 그림 쪽에는 많은 느낌
그래서 요새 말과 행동을 분리해서 행동하는 사람!!을 위주로 친해져야겠다 생각하고 있어 사람이란 게 본인이 실제로 좋아하는 게 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헉 문의시간 겹쳐서 하나 질문하신 거 못 봤었네!?!?!? 제 잘못이옵니다....요청사항 무시하고 하고 있었구나 ㅜㅜ 이건 내 잘못이니 추가금없이 그냥 드려야겠다..!!
뭔가 달고...꼼꼼한 맛에 카라멜 느낌의 맛이 뭐가 있지 갑자기 어떤 맛이 떠올라서 먹고 싶은데 어떤 음식인지 모르겠어
뭐지...!!! 빵종류인가? 약간 카라멜 불로 지져서 불맛도 살짝 나는 무언가였는데 음식이 기억 안나고 맛만 기억나는 건 또 처음이넼 ㅋㅋㅋ
아 크림브륄레구나 오늘 간식행이다
고향으로 이사가고 싶다 사람없는게 당연한 사람이 도시생활하는 거 너무 힘들어... 뭐랄까 도시생활이라는 건 인프라가 90인데 그걸 100의 밀도의 사람들이랑 나눠야해서 내가 누릴 수 있는 건 1정도에 쾌적하지가 않고 지방생활은 인프라가 80인데 10밀도의 사람들과 나눠서 쾌적하고 다 누릴대로 누리는 삶이라 생각해
도시가 인프라 좋다 좋다 하는데 그걸 줄서서 누릴 거면 아무 의미없음 적어도 나한테는... 난 에버랜드가서 별로 재미도 없는 놀이기구 하나당 1~2시간 줄 서서 탈 바에야 경주월드에서 10분 줄서서 재밌게 타는 걸 선호하는 사람
고향에 맛집도 많아서 좋단 말이지 아마 나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ㅋㅋㅋㅋ 가게 열어서 자기 맘대로 장사하는데 안 망해 사장은 똑같은데 브런치 카페였다가 멕시코 음식점이었다가 수제버거집이었다가 이러는데 누가봐도 본인하고 싶은 요리 다 하는 사람 심지어 도시에서 맛집이라고 간 곳보다 훨 맛있더라 땅값이 싸다보니 가게는 넓고 사람 방문 많이 안해도 먹고 살만하고
근데 그런 가게가 한 둘이 아니라서 되게 좋아보임 고향이 소도시 쯤이라 그런 거긴 한데 딱 그 정도가 좋다
남편도 내 고향으로 이사가고 싶다는데 본인 사무실 때문에 못 가죠!? 일 때문에 못 가죠!? 아숩다!
그러고보니 동생은 더 시골 쪽을 바라는 것 같더라 집안에 남는 시골집있는데 거기달라고 땡깡부리던데 나보다 노는 거 좋아해서 그럴 줄은 몰랐다 오히려 너무 많이 놀아서 뭔가를 느꼈나...?
가끔 시골집가면 좋긴 하던데 난 그 정도 시골은 힘들더라 배민은 오긴 하지만 치킨 브랜드가 딱 하나뿐인...! 뭐 그런 곳 치킨브랜드 적어도 5개쯤은 있어야하거등요 중요함!
난 사람이 많아서도 안되고 거의 없어서도 안되는 세미 내향인쯤되나봐 아마도 그래서 그런 걸지도?
소비위주의 취미생활도 별로 안 좋아하고...콘서트 가는 걸 좋아하긴 하는데 막 다 찾아가는 정도는 아니라서 1년에 한 두 번이면 만족하다보니 더 그렇네 팝업스토어 같은 것도 처음에는 신선한데 가면 갈 수록 똑같은 패턴에 저 남은 이쁜 쓰레기들은 다 어디로 가는 걸까👀 싶고
그래서 남편 은퇴시켜서 고향으로 이사가기가 목표가 되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빠른 은퇴기원...
밥 하기 싫어져서 아잉 아무것도 안해하고 있어 시켜먹을까 찌개같은 거 먹고 싶다 김치찌개 같은 거! 아니면 노래부르던 연어 샌드위치 아니면 한솥도시락...? 응 먹고 싶은 거 전혀 공통점이 없네
20대중반까지만 해도 기름진거 좋아했는데 20대 후반이 된 지금... 결국에 밥이랑 나물이 제일 맛있다 그래도 연어는 못 참고!
그치만 나물 직접하면 맛없고 어디선가 가져와야 맛있음 엄마집 나물을 살짝 가져온다거나 하는 게 제일 맛있음 사실 밥이란 건 남이 해야 젤 맛있는 거임!
솔찍히 엄마는 나 미술하는 거 반대하고 때린만큼 나물 줘야함 사람으로서의 도리임
담에 김치김밥이랑 나물 가지러가야징 이렇게 가져갈 거 목록이 쌓인다 ㅋㅋㅋㅋㅋ
남편이 한솥도시락 한 번도 안 먹어봤대서 한솥으로 결정되었습니다 한솥도시락 완전 오랜만이닼ㅋㅋㅋ
양 엄청 많다 남편한테 몇조각 줬는데도 남겼어 근데 남편도 남김
트랜드라는 거 힘들다 Y2K도 처음 봤을 때 적응안되어서 늦게 그림에 적용했는데 아직도 솔직히 잘 모르겠긴 함..!! 개방성 낮은 성격이라 그른가 트랜드 바로바로 그림에 넣어야하는데 야악간 좀 밀리는 경향이 있는듯?
담부터는 새로운 물결🌊이 나오는듯하면 바로바로 적용은 해봐야겠다 싶어 내가 적응 못했다고 해서 소비자가 적응 못하는 건 아니다보니
반대로 장점이기도 하지 뚝심있다는 거니까..!! 취향이 넓고 확고한편 흐흐
아 그리고 안정적으로 잘 그릴 수 있는 걸 그리는 게 죄는 아닌데 굳이굳이 모험을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 이게 일그림에는 하면 안되는짓인데 왜인지 아주 약간씩 실험을 해버려서...이건 진짜 고쳐야한다 공부할 때나 해야하는데 오 이 그림은 이러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이 생각 하나 때문에 숙련도 안된 걸 해버리는 버릇이 있어
내가 편하게 해서 퀄리티 높은 걸 줄 수도 있는 건데 굳이굳이 어렵고 퀄리티 높은 쪽으로 기울어버리는...요상한 버릇이 있단 말이지 이건 진짜 고쳐야한다
사실상 어렵다고 해서 다 이쁜 건 아니라서 쉽고 이쁜 것도 많은데 굳이굳이 어렵고 보기도 안 좋은 걸 할 이유는 없지 항상 명심할것..!!
요즘 알고 싶은 건 연출 쪽인데 영화 연출을 봐도 이건 너무 영상예술이라 일러에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겠다구요 실사라 과장된 일러스트랑 너무 차이있고 책을 찾아도 구도나 포스드로잉에 대한 건 있는데 연출!!에 대한 건 딱히 없어보이고 그나마 인강 쪽은 있는데 인강을 더 늘리고 싶진 않다...
이게 어려운 게 내가 살면서 연출이 좋다! 라는 걸 살면서 눈치채고 살아본 적이 없어서 이건 연출이 좋구나 나쁘구나를 잘 판단하지 못해 이러면 눈부터 길러놔야할 것 같은데 애니 연출 안 좋다고 해도 에엥 뭐가 안 좋다는 거지! 이러고 있어서...ㅋㅋㅋㅋㅋㅋ 이것저것 더 많이 찾아봐야겠다 눈 기르고>>좋은 거 아닌 거 구분한 뒤에>>좋은 그림들 공통점 찾고>>내 그림에 적용시켜보기 뭐 이러면 대충 되지 않을까 싶은데
제일 어려운 게 눈 기르기라는 걸 알아서 고된 여정이 될 것 같다
아 그리고 요즘은 선이 조금 더 굵은 그림이 좋은 것 같아 예전에는 디테일 파야하니까 선을 점점 얇게 그리면서 지금은 너무 얇아졌는데 선이 선의 역할을 잘 못하는듯해서 좀 더 굵어져도 괜찮을듯!? Ao구간을 잡아주는 선이 너무 얇다보니 그림의 임팩트가 좀 줄어드는 기분... 내가 선 굵게 해봤자 아직도 얇은데요!? 소리 듣겠지만 내 기준 좀 더 굵은 게 맞다 너무 얇아 지금은
하지만 동시에 디테일도 잡아야하니까 선 굵기를 유동적으로 사용하는 게 나을 것 같다 작업하다보면 선 굵기 조정 안하고 쭉 그리다보니까 그림의 다이나믹이 좀 떨어져
너무 그림 이야기만 하고 있다 머쓱 그치만 뭐든 할 수 있는 만큼 공부하고 알아가는 건 재밌다보니 어쩔 수 없다
아 그리고 흉상~반신쯤되는 장면은 강점이 많은데 전신이 되는 순간 연출이든 뭐든 뻣뻣 인체비율만 맞는 무언가가 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 디테일도 훨씬 줄어들고 그러다보니 이게 아예 사이즈를 키워서 그려야하나...? 그런 생각도 들기도 하고 전신도 아예 흉상만큼의 디테일을 파야하나 아니면 배경에서 전경과 원경은 아예 다른 개체처럼 그려야하는 것만큼 전신도 어느정도 디테일을 생략함과 동시에 커다란 명암을 더 빡시게 잡아야하는 걸까
이것도 역시...내가 좋아하는 전신 일러가 어떻게 이루어져있는지 확인 좀 해야겠다 솔직히 전신으로 갈 수록 캐릭터디자인이 더 중요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이런저런것들 공부하려면 1년은 훌쩍 가겠구만 1년동안 할 일 걱정이 없다 ㅋㅋㅋㅋ 사실 제일 무서운 건 자기가 뭘 할지 모를때니까
오늘도 수박 먹을래!!
나 출산하면 난 걱정 딱히 없었는데 남편이 엄청 걱정한다 내가 잘 때 너무 잘 자고 느긋한 편이라 애기 울어도 안 깰 것 같다고... 남편이 분유주고 다 할 것 같다고 걱정한다 솔직히 나도 듣고나니 그럴 것 같아서 같이 걱정되는중
어.......진짜 그러려나 애기 낳으면 달라지겠지...? 마음가짐이 다른데 설마 그럴까 남편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다...낮동안 육아는 가능할듯 싶은데 새벽에는 진짜 나 그대로 잘지도 몰라
대책을...세우긴 해야겠구만... 일리있는 걱정이야...이때까지 전적이 자는 동안 나 통째로 들려서 치워진 적도 있는데 안 깨고 가구무너진 적도 있는데 안 깼단 말이지
진짜 안되면 낮~새벽동안 내가 보고 아침, 저녁에는 남편이 보고 이런 식으로 하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생각치도 못한 걱정인데 진짜 실제로 그렇게 될 것 같잖아
막상 닥치면 어떻게든 되겠지..!! 근데 상상도 못한 거라 놀랬네 그런..!! 그런 것으로도 문제가 생기나..!!
으악 쪽팔려!!! 💩보고 있었는데 비번 알려드린 친척분이 그 때 똭 집에 들어오심 화장실에서 인사하기도 뭐하고 뭐 어쨌든 뭐 그렇게... 어...쪽팔려...인사도 못하고 있다가 들켜서 쭈뼛쭈뼛 나옴...
흐...흐...........창피 max
우엥 사실 안 괜찮어 너ㅜ무 쪽팔리잔아 ㅜㅜㅜ
우엥 집 비번 열어주는 거 귀찮아서 알려주는 게 이런 사태를 불러일으키다니....
괜찮아....괜찮어....
월욜날 산부인과가는 거 생각하면서 버티자.... 월욜날 산부인과간 담에 맛난 거 먹기로 했으니까 그 생각으로 버틴다 (으악 쪽팔려)
요즘 드는 생각인데 리퀘받고 싶다 모든 그림이 돈과 연결되다보니 예전에 이러면 좋아하시려나 두근두근하면서 주는 그림의 맛이 새록새록 떠올라 돈받으면 좋아하시지 않으면 망한다! 라는 느낌이라 좋아하는 걸 드려야만 해!! 하게 되다보니 더 그렇네 만약 이 레스를 보신 분은 리퀘 신청 매우 오케이 아마 낙서로 주겠지만 흐흐
남편 오늘 야근이래서 저녁 혼자 먹어야한다 약간 쓸쓸함! 원래 이런 날에는 친구랑 밥 먹어야하는데 친구들이 다 멀어졌어용⭐️
금요일이라 너무 좋다 주말동안 뭐하고 놀지!? 비는...안 오려나 카페가고 싶은데 비는 진짜 안 오면 좋겠다 비와도 나갈거지만!
엄빠 휴가가 7월 28~31이래 일은 그 때 빼두면 되니까 같이 가도 될 것 같은데 가는 게 좋겠져!? 따라가버리는 게 맞겠죠!? 아 근데 그 때 동생은 휴가 못 따라간대 막 신참이라 그런 것도 있는데 휴가 자체가 없다네..불쌍
취업했다고 용돈 30줬는데 휴가 못 간다니 뭔가 더 줘야하나 싶은 불쌍함이야 불쌍행
남동생은 누나 오면 좋지 그런 느낌인듯한데 아 고민이네 막상 가려니까 엄빠 용돈드려야할 것만 같은 부담스러움이 약간 있잖아 가놓고 부모님 챙겨드리는 효녀는 절대 아니라서 돈으로 때워야하는 효놈에 가깝단 말이지
아니다 뻔뻔메타로 간다 당장 물어봐 나도 갈거라고 당당하게 말하는거야 용돈없음! 아빠가 고기구웡
부산락페도 가고 싶다 근데 보고 싶은 가수들 날짜마다 다 떨어져있어서 3일 다 가야하나 싶음 여기 장사 잘하네
근데 체력이 될까가 제일 문제 2일연속으로 페스티벌 달리는 거 해봤는데 2일도 어렵다...근데 또 하루만 가면 후회할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저걸 갈 바에야 오타쿠끼있는 나랑 남편이다보니 원더리벳을 가는 게 더 나을지도? 한국 인디밴드도 같이 오니까 나로서는 완전 종합패키지 선물이던데 라인업 빨리 나오면 좋겠다 그러면 좀 고민 좀 해볼텐데!
다른 쪽은 완전 물난리났구나 다들 아무 일 없으면 좋겠다... 저런 뉴스 보면 괜히 시무룩하고 사람들 걱정된다
월욜엔 산부인과가고 백화점 놀러가야징 가서 백화점표 옥수수!!
토욜에는 집에서 통태를 살펴보고 카페까지는 아닌 것 같다! 싶으면 시켜먹고 일욜에는 뭐가됐던지 나갈 것이다 하다못해 편의점이라도 가야해 나 이대로는 답답해서 못 참어
아이패드 없어진지 3주차 아무 불편도 없다 최신 아이패드로 바꾸려고 팔았는데 막상 없어도 안쓰니까 살 필요가 없더라 그래서 그냥 안 샀어 ㅋㅋㅋㅋㅋㅋ 아이폰이랑 아이패드 둘 다 써보니까 정말 불편하더라...아이폰 선호가 있다는 게 이해가 잘 안될 정도로 역시 선호도는 상품 이미지 때문이 아닐까 싶고 실제가 어떻든 간에 마켓팅 잘하고 이미지 구축을 잘하면 실제로 그런 것처럼 보인다는 게 느껴졌어 물론 아이폰이 더 편한 사람도 있겠지만! 난 잘 모르겠다...
맥 아이폰 아이패드 이렇게 쓰면 편하다는 소리도 있던데 맥도 딴 사람 거 써보니까 매우 불편하더라 이게 내가 안 써본 걸 써서 그런 것인지 실제로 불편한 것인지 의문가기도 하지만 ㅋㅋㅋㅋ 근데 내가 불편하다고 느낀 건 진짜니까...! 결국에 나에겐 윈도우 안드로이드가 편하다
그치만 아이폰 하나는 남겨뒀다... 해외시장이 크다보니까 대부분 어플이 아이폰 위주로 되어있는게 꽤 있는 걸 같더라고 Face id 사용해서 버츄얼 인식하게 하는 것도 있고 하나는 있긴 해야하더라
그러고보니 sns 관리해야하는데 언제 다 하지😩 예전엔 의욕 넘치게 했는데 너무 알림 같은 거 노이로제 오고 그래서 안하는 쪽으로 했거든 근데 역시 최소한의 관리는 해야할 것 같아 요즘 세상에 이것도 일이잖아
내가 오타쿠이긴 해도 세미 오타쿠라서 문화같은 거 다 모르다보니 Sns하면 기겁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라서 더 쉽게 지치는 것 같다 나보고 엄마 밥줘 이러는 것도 엥...? 했고 당연하다는듯이 엉덩이 좋아할 것 같다니 뭐니 이런 소리하는 것도 무섭고 좀...좀 그래 나중에 그냥 이 쪽 문화구나 알게됐는데 아직도 잘 이해는 안간다 난 나 같은 오타쿠가 많을 줄 알았는데 세상에는 더 오타쿠 문화!라는 것에 심취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
헷 남편 야근하다가 왔는데 잔소리한다 집안일 하나도 안한 사람 남편이 오자마자 다 치워준다 자동청소!
는 미안 ㅎㅎ.......지금이라도 조금 치워야겠어
엄마가 휴가 따라오래 쯀래쯀래 따라가겠습니당
나한테 맡겼던 일러들이나 클라이언트 분 유튜브에 나오면 왜이리 묘하지 심지어는 버츄얼 유튜버만 하시는 줄 알았는데 이 분도 일러레였어 나도 버츄얼 방송해야하나...!?
그리고 여기서만 말할 수 있는 건데 진짜 개싸가지에 미친 클라이언트였는데 방송으로 잘나가는 거 보면 더 묘함...세상은 어찌저찌 돌아가는구나 싶어
>>154 이거 뒷담까자면 한국인인데 일본인이라 속이고 방송하고 + 스레주님이 여자만 아니었으면 확 꼬셔서 공짜로 일러받는건데 ㅎㅎ 이러거나 + 성희롱 발언 엄청 하던 사람도 있었다 오우....서브컬쳐 쪽이라 그런지 회사소속인데도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업계 자체에 현타온 기억이 있어
대신에 저 뒤로 클라이언트를 매우 가려서 받고 있다 중간에 환불하는 일이 있더라도 아예 연관되서는 안되는 부류도 있다는 걸 깨달았지
회사에 외주소통하는 담당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이 직접! 연락하겠다고 말했을 때부터 조금 이상했었다... 근데 저렇다고 해도 돈 벌고 살 수 있는 거 보면 세상은 진짜 어찌저찌 굴러가는 가봐!
세상에는 좋은 사람도 많으니 좋은 사람만 보기 위한 안전선을 항상 깔아두자..!!
아 근데 방송 직접하기보다는 한 사람 데리고 같이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내가 live2d 모델 만들어주고 디자인해주고 썸넬에 sd 애니메이션 노래작곡해주고 3d모델링해주고 등등 다 쏟아부어서 몇대몇으로 계약하고 방송할 사람 있으면 좋겠다 세미오타쿠라 심연의 오타쿠보면 깜짝깜짝 놀라는 심약함 때문에 특히 ....ㅋㅋㅋㅋㅋㅋㅋ 직접 방송은 힘들지 않을까
남편이 나 출산할 때 아프고 기절할 것 같다고 중간에 제왕절개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제왕절개하자! 하는데 아니 왜 중간에 제왕절개하는 건 확정이라 생각하는 건데
🤔 근데...맞는 말인가...? 가끔보면 남편이 아주 구체적으로 상황을 잘 파악한단 말이지 진짜 그러려나
갠적으로 제왕절개 쪽이 더 무서워 수술을 살면서 한 번도 안해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자궁이 깊게 있어서 위험한 수술이라는 소리를 들어서 그런지..!!! 근데 일리있는 말이라 제왕절개가 답인 것...같네...
요즘 잠들기 전에 하는 토크가 다 남편이 걱정하는 거네 나만 평온하다 흐흐 걱정까지 알아서 자동으로 해주고 해결방안까지 주다니 남편 대단해
남편 걱정 중에 마동석이 병아리 무서워하는 것처럼 신생아 들다가 터질 것 같아서 무섭다 이거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창이라...힘조절 가끔 보면 못하긴 하는데 이런 걱정도 너무 웃기다
자고 일어나면 미뤄뒀던 집안일과 카페 나갈까말까 고민해야징 비가 확 쏟아졌다가 그치다가 반복하니까 무섭다 그거 때문에 나가지말라고 말리는데 내일도 비 이렇게 오면 못 나갈 것 같긴 해... 집 앞인데 차 끌고 나가는 것도 그렇고 차 끌고가도 주차할 곳도 없고!
비오는 날이면 중딩 때 친구랑 폭우 사이로 버스정류장까지 갔던 거 기억난다 걔네들 살아있으려나 한 명은 신천지 들어가고 한 명은 정신병동 입원했다는 소식이 마지막이었는데
뭐 죽었으면 장례식으로 연락오지 않았으려나! 알아서 잘 살고 있었으면 좋겠다 아련한 추억들이야
원래 비 홀딱 맞으면 감기몸살 걸리는 데 당연한 수순이었는데 그 날만큼은 감기도 안 걸리고 쌩쌩해서 기억하고 있다 심지어 애들 우산 안 들고와서 학교에 버려진 박스들고 뛰었지 그 때 재밌었는데 (아련)
크면 이런저런 일 많구나 싶어 뉴스에만 보고 멀게만 느껴졌던 일들이 주변 곳곳에서 일어나는 게 은근 현실감 없다 어릴 때는 그게 엄청나게!! 비참하고!! 일어나기 매우 희박한!! 그런 일들인 줄 알았는데 크고보니 그냥 평범한 일이더라 그게 힘들지 않다거나 나쁜 일이 아니라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쳐도 그 많은 불행들이 평범하게 겪는 일인 것 같아
비오네....카페가다가 미끄러져서 뒷통수 바닥한테 맞을 날씨네...
시할머니집 쪽도 물난리래 심한 건 아닌데 밭에 물 엄청 고였다네 할무니 괜찮으셔야하는데
오늘 고양이 병원가서 남편이 다시 데리러오기로 했다 가는 김에 사이다 사달라했다!! 집에 유자청 있어서 유자에이드 해먹을거거든! 시켜먹을랬는데 이 날씨에 배달하면 배달기사분 힘들 것 같아.....
예전에 이런 날씨에 시켰다가 안되면 취소하겠지! 했는데 온다고 하는 거 오!? 하고 기다렸는데 배달기사분이 2시간인가 걸려서 오셔서...... 근데 또 비 때문인지 엘베도 고장나고 배달기사분 도착한 거 보니까 오토바이 침수되어서 고장나셨다고 (.....) 그런 적 있어서 너무 죄송했다 아 이런 날에는 절대 시키면 안되는구나 싶었어
이런 날씨에 왜 시켰냐 화낸 것도 아니고 너무 늦어서 죄송하다 그러는데 그래서 더 죄송하더라 ....ㅋㅋㅋㅋㅋ 악조건에는 사명감가진 사람이 나타나서 어떻게든 해오기 때문에 처음부터 안될 것 같으면 누군가에게 해달라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근데 남편은 괜찮아 공식 내 꼬붕이기 때문에! 내가 한 말을 안 듣는다? 꼬붕자격 박탈임!!
사이다를 주문했으나 버블티가 도착 이 기계 입력이 잘못됐나!? 카레를 먹기로 했으나 남편이 카레가 먹기 싫었던 걸로 밝혀져 샐러드를 먹게 됐다
아빠가 엄청 걱정하네 임신했는데 4시간동안 차에 타있을 수 있겠냐고 ㅋㅋㅋㅋㅋㅋ 저 일도 하는데요!! 아 진짜 아빠 나이들고 에스트로겐 분비가 많은 게 분명해 동생만나면 항상 뒤에서 수군거림 아빠가 순해졌다 막 이러고 있음
요즘 아빠 애니보던데 마지막으로 보시던게 전생슬이었나 요즘엔 뭐 보시려나 애니보는 거 부끄러워하셔서 덕토크가 불가능한 게 아쉽다 아니 내가 그 쪽 계열 종사자인데 나한테까지 왜 부끄러워햌ㅋㅋㅋㅋㅋ
진지하게 아빠 은퇴하면 웹소설 적어보라고 해야겠다 나보다 인풋이 더 많거든 영화 드라마 애니 웹툰 웹소 진짜 듣보잡에 b급을 넘어 c급도 다 보고 넷플릭스 인기순 이런 거 보는 게 아니라 무슨 단어순으로 도장깨기하심 거기서도 퀄리티 비평 엄청 하시고 ㅋㅋㅋㅋ 재미없다는데도 끝까지 다 보시고 장르도 안 가리시다보니 그것만으로도 재능있다고 봐
난 체력없어서 그렇게까지 못 챙겨보는데 인간...체력이란 정말 중요하다 운동도...엄빠처럼 운동하고 살아야하는데 힘들다! 체력만 있으면 뭔가에 집중할 수 있는 게 2배 이벤트 되는 것 같단 말이지
지금은 할 수 있는게 최대한 산책하자 밖에 없는 것 같지만 나중에 안정기 넘어가면 그 때는 운동 좀 해도 되지 않으려나 근력운동보다는 유산소운동 위주로!! 하루 일정 계획표를 다시 수정해야겠다
어제 밤에 잠 못자고 늦게 잤는데 그 덕에 오늘도 새벽에 잘 예정... 고양이 병원간다고 큰방에 감금해두고 금식시켰는데 밤새도록 나 괴롭혔어 얼굴에 앉고 머리카락 그루밍하고 머리카락 땡기고 ㅋㅋㅋㅋㅋㅋ
이빨만 뽑는 거라 다행히 바로 나아졌지만 정말 고생 많이 시켰다...같이 잘 줄 알았지 밤새도록 괴롭힐 줄은 몰랐지
남편만 냅두고 나한테만 그러는 건 애정이라고 봐도 되겠지🥹 너랑 다시는 안 잘 거얌 진짜루
이번에 친구 소식 들려왔는데 아....얘 이야기 이제는 더 이상 듣고 싶지가 않다 노력 안하고 성공하고 싶다는 욕망 있는 건 다들 그렇다 생각하거든 그 생각 자체는 상관없는데 실제 행동을 내가 노력 안했는데 왜 성공을 안시켜줘 이 정도까지 가면 대화가 불가능이잖아........
어디 지원을 해야 취업이 되든 말든 하는 건데 지원을 한 번도 안했는데 취업이 왜 안될까 내가 이 정도까지 했는데 사회가 너무 각박하고 업계 기준이 높다 돈 벌 수나 있는 걸까 이러는 거 보면 뭐라 답해줘야할지 모르겠다
조금...나아지시면 다시 연락주세요... 옆에 있으면 난 스트레스라 지금은 좀 힘들 것 같아
이번에 극복 잘해서 성장하면 좋겠다 아마 괜히 넣었다가 실패하면 어쩌지 이런 느낌으로 회피하는 것 같은데 이건 내가 도와서 되어봤자 나중에 또 그렇게 될 테니까 본인이 극복해야하는데... 이런 애들 몇 번 봤어서 너도 결국엔 그렇게 됐구나 싶은 마음이라 착잡하네
예전엔 이번만 고비 넘기면 얘도 괜찮아지지 않을까!? 라는 마인드로 아예 이력서 적는 거 거의 다 도와주고 지원처도 다 찾아서 이메일 넣는 거 등등 다 도와준 적 있는데 면접불러도 사람이 무섭다 면접 떨어지면 어떡하나 소문나는 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 무서워하면서 안가더라
극도의 회피나 게으름으로 보이는 것들 보다보면 사실 공포심에 가까운 것 같아 하기 싫다기보다 사실은 무서운 건데 하기 싫거나 난 별로 하고 싶지 않다 겉으로는 이렇게 보이는 거 근데 그게 그걸 못할까봐 두려워한다기보다 못하는 나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하는 느낌이 강한 것 같기도...?
나한테는 의문인게 이미 모든 사람이 못하는 사람으로 보고 있는데 그게 왜 두려운 건지는 잘 모...르겠다... 못하는 게 밖에서 티가 안 날 수가 없다고 보거든 그리고 못하는 사람이 의지나 생각으로 의랴!해서 경험도 안하고 갑자기 바뀌는 일도 없고
그리고 못하면 못하는 거고 창피하면 창피한 거지 정도로만 생각해서 항상 의문이다🤔 뭔가 못한다>인생 망했다! 수준으로 너무 크게 바라보는....그런 느낌... 나도 가끔은 그런 기분인적 있어서 이해못하는 건 아닌데 인생 전반적으로 그런 기분으로 있는 건 이해를 잘...못해...
그냥 사람 차이구나 생각하고 있지만 나한테도 악영향 올때가 많아서... 그럴 때는 멀리할 수 밖에 없더라 나아지길 바라면서 언젠간 다시 같이 놀 날을 바라는 수 밖에
도와달라하면 다 도와줄 수는 있는데 이게 도움을 준다고 해서 나아지는 게 아니더라고... 금전적으로 도움을 주든 어떤 행동으로 도움을 주든 오히려 그 사람은 이대로 살아도 인생이 나아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건지 오히려 계속 그대로 있으려는!? 그런 악영향을 도리어 주는 것 같아
이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군! 하고 그대로 멀어지는데 이 탓인지 차갑다는 소리 은근 들었다 난 내가 따뜻한 사람으로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 냉정하다는 소리 처음들었을 때 엄청 충격받은 기억이 있어 역시 내가 보는 나랑 남이 보는 나는 다르구나!
예전에 끝까지 도와주려다가 스레주가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자살할 거야 이러면서 자살협박하고 진짜 자살시도해서 응급실갔다니 뭐니 하는 애도 있었고 네가 하라는대로 해서 인생이 망했다 그래서 고소할 거다(?)라는 애도 있었어서... 이게 심해지면 어디까지 가는지 너무 잘 알겠더라고 내가 곧이곧대로 위로하고 도와주면 더 심화된다는 것도 경험적으로 알고 있고 멀리서 응원이 답인 것 같아 파이팅...!
그 당시에는 충격적이었는데 지금와서 보니까 되게 당연한 수순이었던 것 같아 회피하다가 내가 도와줘서 잘되면 의존적이게 되니 내가 떠나갈까봐 이상한 회피성(?)이 발동되어서 협박하게 되는 것 같고 잘 안되면 애초에 시작도 두려웠던 이유가 본인의 탓인 게 두려운 거니 내 탓으로 만들면 만사 오케이! 그런 게 아닐까
이런저런 일 겪으니까 괜히 분석하게 되네 ㅋㅋㅋㅋㅋ 걔네들도 잘 버티고 넘기고 이겨내서 잘 살면 좋겠다 그런 삶...본인이 너무 힘들어보이더라 나야 어차피 남이니 이렇게 멀찍이 떨어지면 끝이지만 걔네들은 계속 고통받았을 거 아니야
익명이니까 온갖소리를 다 하게 되네 속 시원하다! ㅋㅋㅋㅋㅋ이런 이야기 밖에서 해봤자 보통은 마이너스니까...
서양에서는 외로움이라는 단어가 산업혁명 뒤로 자주 쓰이게 됐다는데 그 때 실업이 늘다보니 사회에 쓸모가 없는 사람이라는 느낌에서 외로움을 느끼게 됐다나봐 현대랑 완전 비슷한듯 아무래도 사회적으로 쓸모가 없다=죽음이라는 게 인간의 본능으로 각인되어서 그런 것 같은데 근데 또 현대사회에서는 실제로 사회적으로 쓸모가 없다고 해도 생존이 가능하다보니...외로움이라는 극도의 공포를 느끼며 죽지는 않고 계속 살아가게 되는 그런 사태이려나
그렇게 되면서 비슷한 패턴을 보이게 되고 그런 걸까 사람은 길을 잃는 것조차 비슷한 패턴으로 헤매게 된다고 하니까 다들 그런 식으로 비슷하게 헤매는 거려나
그리고 로제불닭이 먹고 싶어졌다 요즘 매운 거 잘 먹게 됐는데 매운게 계속 땡겨 원래는 신라면도 맵다고 잘 못 먹었는데 임신하면 이런 것도 바뀌나..!?
새벽에 로제불닭 먹고 배탈났다 ㅋㅋㅋㅋㅋ 오늘은 얌전하게 몸에 좋은 음식만 먹어야지
일 그만둘까 생각하다가도 일 그만두면 뭐하고 살지 싶고 집안일도 뚝딱하면 금방 되는데 게임도 솔직히 한 시간하면 질리고 그러면 그림이나 그리거나 글 쓰게 될텐데 그럼 일하는 거랑 뭐가 다르나 싶고
평생 일하게 될 팔자라는 소리 들은 적 있는데 이런거였나!? 쉬어도 되는데 막상 쉬면 일이랑 똑같은 일 하니 이거나 저거나가 되어버리니...딜레마다
뭐 출산하고 생각해도 되니까 그 전까지만 일해볼까 주말에 쉬는 게 너무 행복한데 이것도 일하니까 주말이 좋은 거지 일 안하면 휴식의 달콤함도 금방 식겠지
산부인과 가는날! 버츄얼 맡기셨던 분 거의 일주일 째 답변 없으셔서 의문중 이런 경우가 없던 건 아니지만 기간 상 휴가 가셨으려나 기업이었다보니...담당자분 휴가인 걸지도
예전에 맡기신 분이 오토바이 사고 나셔서 2달간 답변 못 들은 적 있었는데 그거 생각난다 오토바이 진짜 위험하더라...오토바이 유튜브하시는 분이었는데 나한테 로고 맡기다 갑자기 사라지심 왜지 싶었는데 죽다 살아나신 거였어.....
신경쓰인다👀 답장을 해주셔야 더 진행하든지 하는데 일주일은 흔히 있는 일이니 그러려니하지만 담주가 휴가 따라가는 날이랔ㅋㅋㅋ 그 전에는 완성하고 싶네
그림 그릴때 인물 또는 배경이 메인인지 확실하게 정하고 중점을 크게!! 만들어야하는데 그 감이 항상 없네 이번에 그린 것도 인물 더 크게 했어도 됐을 것 같은데 좀 소심했다 ㅋㅋㅋㅋ 다음에는 주의할 것
예전엔 배경 못 그리겠어요 안돼요 이랬는데 이제는 배경 그리는데 맛들려서 부작용인가봐 사람의 취향이란...결국에 실력 따라가기도 하는구나 이제 좀 그릴 줄 아니 재밌다
투시 맞추는 거 이런 사이버 노가다가 다 있나!? 이랬는데 하다보면 인물보다 더 딱딱 투시에 들어가니까 쾌감(?)이 있어 인물도 양감생각해서 투시 맞춰야하지만 일부러 왜곡하는 맛도 있어야하는데 건물 같은 건 아무 생각없이 노가다하면 되니 오히려 수학처럼 답이 떨어져서 재밌는게 있다고 해야하나
백화점 갔다가 늦점 늦저 먹고 초밥포장에 옥수수랑 아이스크림 잠봉뵈르까지 샀다 오 이거 오늘 야식 먹자 이러고 샀는데 돌아와보니 너무 샀어...ㅋㅋㅋㅋㅋㅋ 야식은 무슨 내일까지 먹겠네
몇주동안 기대했던 볶음면은 맛은 있는데 엄청 맛있다! 는 아니었던 걸로 너무 기대해서 그런가 결국엔 먹다가 좀 남겼어 집 앞에 볶음면 맛집있는데 거기가 더 나음!! 근데 거기 불친절로 자체 불매 중이라 못 먹는다
맛때문에 거기서 다시 사먹어야할지도🥲 아 그리고 일도 들어왔다 일 안 들어오면 차근히 파일 정리도 하고 쇼케이스도 만들려고 했는데 그런 건 없네 일하면서 일상에서 적절히 시간분배하는게 답이다!
보통 계획 세울 때 일 분배를 30분 단위로 끊어놓거든 30분 단위로 하루에 최대 10개의 일을 하는데 대충 일 5개 웹툰 3개 나머지 내 개인일 2개 이런 식으로 분배하면 좋지 않을까 싶어 원래는 종류별로 분류 안하고 갯수만 채우면 오케이였는데 너무 급한 일만 하게 되니 어느정도 분배해두는 게 나을듯!?
난 언제쯤이면 아빠처럼 살 수 있을까 사실 거의 포기하고 살고있긴 한데 살면서 본 사람 중에 가장 어른다운게 아빠라서 어떻게 저러나 싶어
난 나이먹고도 겁나 철부지 딸래미인데! 아빠가 어른의 디폴트로 생각해왔는데 사회나오고 만난 으르신들과 갭이 너무 커서 당황했었지.... 난 엄마 딸인갑다 근데 내가 엄마 별로 안 좋아함 동족혐오인가봄!
아니 근데 생각해보면 아빠도 좀 애같긴 함 취소취소 엄빠의 장점만 들고오고 싶다 인 걸로
단점은 물려받기 싫은데 기질적으로 약간 울적함이 있는 것 같아 아마 아빠 쪽 유전자로 보이는데 남동생은 그게 좀 심해서 현재 우울증이 있는듯함? 나도 예전에 좀 심했는데 회복탄력성이 좋은 것도 기질인듯하여 참 희한하다라고 생각 중 울적한데 긍정적이고 회복탄력성이 좋은 뭐 그런 기질인 것 같아 그래서 인생에 크게 영향은 안 가는데 아주 약간 가라앉은 상태로 사는 그런 게 있는 듯하다!
남동생도 아마 조만간 나아지지 않을까...추측 중 남동생 우울해서 게임하는데 길드 차려서 게임대회나가고 그러는 거 보면 아빠 기질에 뭐가 있는 게 아닐까
엄마 쪽 기질은 일단 저지르고 보자!랑 통제욕구 큰 게 있는 것 같은데 그게 나한테 고스란히 온 것 같다 ㅋㅋㅋㅋㅋ 저지르고 보는 건 장점일 수도 있는데 수습해줄 사람(보통남편)이 없으면 큰 일나는 것 같고 통제욕구는 엄마가 사람 잡아서 마음대로 하려는(?) 그런 게 있는데 나도 그런 게 있더라 고등학생 때쯤 알고나서 열심히 고쳤어...
그게....내가 친구 공부하는 거 감시하고 있더라고... 자기가 공부 잘하고 싶다했는데 안하는 거 보고 내가 감시를 하더라.... 나는 그게 감시라 생각도 안했는데 어느순간 어 이거 엄마하는 짓 아닌가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좀 남아있는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이젠 도움요청올 때만 도와주자라는 게 머리에 박혔다 도움! 하면 그 때 일회성으로 도우는 거지 이게 1년 넘게 도와달라는 말은 아니니까..... 괜히 도왔다가 사람 의존적이게 만들 수도 있고 그러니
아마 이거 때문에 인간관계에서 이상한 일이 많았던 건 아닌가 싶어 걔네들도 만만치 않게 이상했지만 나도 거기에 한 몫했다!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도와준다는 게 남들에 봐서는 너무 과했고 처음에 감당할 수 있는 문제를 그들이 오히려 방치해서 키우게 만드는 효과까지 있는듯!?
그래서 남은 친구들 생각해보면 알아서 잘하는 친구들이다 사람이 알아서 하는 건 당연한 거지만(?) 왜인지 알아서 아무것도 못해는 애들이 내 주변에 많았는데 내가 그런 성향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
그...리고 되돌아보면 애초에 성인인데 가게가서 말을 못해 주문도 못하는 유형의 사람은 나랑 안 맞으니 친해지지 않는 게 맞는 거였어 내가 좋아할 수 있는 사람과 지내야하는데 내가 참을 수 있는 사람과 지내왔던 게 많은 것 같다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지 평생 이렇게 살면 어쩔 뻔했어..!! 진짜 사람은 뭐라도 하면 뭐라도 얻는다 나쁜 일들에도 좋은 점은 항상 있는 것 같아
러프스케치를 너무 완성본에 가깝게 하나 남들이 어떻게 하는지를 모르겠네 나보다 더 꼼꼼히 하는 사람만 봐와서 그런가 러프 > 선화 > 완성 이렇게 3번 피드백 받으면 선화 때 약간 그냥 그리시지 왜 가져오셨어요? 같은 뉘앙스로 말하는 경우가 많아서 러프 > 완성 이렇게 하는 편이 낫나 싶다 근데 또 내 기준으로는 러프만으로 뭐가 판단이 되나...? 싶고
시안은 진짜 내가 제일 안 이쁘다고 생각하는 게 자주 뽑혀서 필수라고는 생각되지만 선화는 진짜 모르겠다 러프 후에 중간과정을 줘야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내 머리 속에는 선화에서 완성본이 보이지만 받는 입장에서는 선화에 밑색만 깔려있으면 명암이 어떻게 들어갈지 하나도 안 보이니 더 헷갈리나
선화보여주고 이거 명암 들어가고 완성되면 이 부분 ~~게 되나요? 하는 선화 자체에 대한 피드백보다 채색하면 어떻게 되는 거지...? 라고 말하는듯한 질문도 은근 받아서 아무래도 필요없는 과정인 것 같기도 하고🤔
계약서 작성부터 작업과정 소통까지 스무스하게 이어지도록 되면 좋을텐데 시스템 구축이란 건 어렵다..! 그래도 많이 발전해온 게 이거긴 한데 예전엔 예약받았다가..ㅋㅋㅋㅋ 예약노쇼 겪고 예약금 받을랬다가 예약금 받으니 너무 예약률이 저조하고 그래도 예약취소하고 막상 자주 맡기는 클라이언트들만 더 기다리게 만들고 그런 것 같아서 예약시스템은 실패한 적이 있는데
그 뒤로는 너무 길게 몇 달 후까지 예약은 받지 말자는 게 됐어 이게 내가 몇달 뒤까지 일감을 안 따내도 된다는 안심감은 있는데 동시에 예약취소가 나오면 그 기간이 붕 떠버리고 ㅋㅋㅋ 예약때문에 못받은 일들도 있는데 받을 수 있는 일을 거부한 게 되니까 곤란해지더라고 취소가 적으면 휴식한다 개인작한다 이럴 수 있는데 진짜 우연히 한 달이 다 취소되어버린다 이러면 많이 곤란..!!! 일정이 비었으니 새로 받는 방법도 있는데 이게 잘 생각해보면 예약한 사람들이 오히려 더 기다리고 비어서 우연한 기회로 들어온 사람은 바로 받아버리고 공정성 문제도 있고 그렇더라고 뒤에 예약있는 사람에게 일정 비어서 지금 시작 가능해요! 이러면 거기도 나름 일정이 있었는데 예약기간이 바뀌었으니 거기도 일정 바꾼다고 오히려 안 좋은 경우도 있어서.... 진짜 예약은 애매하다
그래서 진짜 단기간 예약이 낫지 않나 싶어 한 두달 정도 뒤로만! 기간이 길어질 수록 상대가 잊거나 다른 대체할 사람을 찾기 쉬워지고 그럴 수록 변수가 너무 많아진다 예약금 걸고 계약을 했더라도 계약파기가 기간상 더 이득이라면 그걸 택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고 진짜 최대로 해봤자 3달 정도 예약이 제일 맞지 않나 싶어 이것도 이걸로 계속 해봐야 답이 나오긴 하겠지만
남편이랑 같이 해리포터 기숙사 테스트했는데 나는 후플푸프 나오고 남편은 슬리데린 나왔어 역시 상극이다 ㅋㅋㅋㅋㅋ
머리가 너무 아파서 2시쯤에 낮잠 잤더니 7시에 깼어 하루가 사라졌다! 그리고 남편이 퇴근하고 아프나보넹 이러고 집안 대청소 다해놨네
사실 난 요즘 원래 집안일 거의 안한당...남편 최고 예전엔 집안일로 조금 싸웠는데 그렇게 내가 하는게 못 미더우면 니가 하면 되잖아!! 이 소리 듣고 아 맞네? 이러고 진짜 본인이 해서 ???했던 기억이 있다 남편이 진짜 T 100%라 그런지 납득가는 해결방안만 주면 아무 일 없다는 걸 알게 된 사건
아직도 다 이해는 못하겠지만 그냥 그런 사람이구나 하고 살고 있는데 뭔가 마음이 편해... 돌려말할 필요도 없고 지적을 해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수준으로 받아들이는게 보여서 어이없다
가족 한해서 손해본다는 생각 자체도 없는듯해서 신기해 밖에서는 하나하나 따져보는데 자기 울타리 안에 있으면 수지타산보다는 내가 체력이 더 많으니 내가 더 잘하니 당연히 더 해야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으로 사는 게 보여서 신기하다
그치만 남편이 너무 직설적으로 말해서 F100%인 나는 상처받고 부부상담 받으러간 적있는데 솔루션잌ㅋㅋㅋㅋㅋㅋ 아내가 상황에 따라 이렇게 말하라고 가르치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남푠 나 아포 병원갔어? 아니 이럴 땐 아팠어? ㅠㅜㅠ 어뜩해 ㅜㅜㅜ 라고 해 아팠어? ㅠㅠㅠ 어뜩해 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이게 잘 먹혀서 점점 알아서 잘하더라.... 진짜 ai 머신러닝 돌리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뭔가 싶은데 나도 상처 안 받고 서로서로 기분도 좋고 완벽한 해결방법이었어요 선생님...감사합니다...
아 근데 좀 귀여움!! 그런 면이..ㅋㅋㅋㅋㅋ 아직도 잘 이해 안가긴 한다 이해는 안가지만 그냥 그런 사람이구나 하면서 사는데 남편도 마찬가지인 것 같음 나보고 그냥 이런 사람이구나 하고 사는듯
내가 infj고 남편이 estj인데 j빼고 모든 부분에서 이해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나봐 그래서 그런지 게임을 해도 나는 이 npc, 이 그래픽, 이 감성! 스토리! 이러고 있는데 남편은 당장 효율적으로 공장을 돌려야 여기를 깰 수 있다 이러고 있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서로 보완이되는 것 같기도 해 남편이라고 감성적인 면이 아예 없는 건 아니라서 나는 그런 거 챙겨주고 남편 주변 사람들도 챙기고 사람들이 왜 이러나 해석(?)해주고 남편은 내가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가장 효율적이고!! 가장 빠르고 신속 정확 퀄리티있게 대령!! 그런 식인 것 같다 그리고 남편은 당장 실무에 필요한 게 아니면 아무 관심없는데 내가 책 같은 거 보고 정보 물어다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듯!?
오늘만 해도 어제 집에 사이다없나? 하고 지나가는 말로 했는데 퇴근하고 사이다사온 거 보니 귀엽다 아직도 전부 이해는 못하지만 ㅋㅋㅋㅋ 저런 게 애정표현 방식이란 거 알아서 귀엽다
근데 벌써....결혼 8년차네.... 지금도 어리다고 할 수는 있지만 어릴 때는 진짜 멋모르고 같이 살고 그랬는데 철없었다 둘 다...ㅋ ㅋㅋㅋㅋ
연락 안되시던 분 드디어 연락됐는데 답변이 작업물 확인 안하시는 것 같아서 ㅋㅋㅋ 많이 바쁘신가보다 다음 건 그냥 컨펌 받지말고 완성해서 보내드리는 게 나아보이네 완성 후 수정가능하다 그러고...계속 안 보고 오케오케하셔서 이 편이 나아보인다
임신탓인지 계속 두통이 있다!! 요통이든 입덧이든 다 괜찮은데 두통만큼은 ㅋㅋ큐ㅠㅠ 진짜 힘드네
편안함의 습격 광고하길래 밀리에 없겠지 했는데 있네..??? 왜지 보통 광고할만큼의 책은 좀 이따 밀리에 들어오던데
광고로 책 보게 되면 책마저 알고리즘에 잡아먹힌 것 같아서 기분이 찝찝함 결국에 보게 되겠지만 결국에 본다는 자체가 찝찝함..!!
지금 나이때문인가 왜 떠보는 애들이 많지....얼마 버냐는 식으로 아...좀 많이 환멸납니당 뭔 집 평수 정확히 말해달라거나 돈 모은 게 없을 거라는 식이거나 프리랜서니까 백수네 취직하려고 하겠네 뭐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 왜 그러는 거지
자기들 잘못사는 것 같아서 불안한가...안 그럴 것 같던 애가 그러니까 아니 왜 너까지...... 진짜 새로운 사람들 만나야할 때가 온건가🥲
제일 어이없는 건...너 나보다 못 그리는데 일하는 게 이해가 안간다면서 네가 그래도 난 그림 계속 그릴 거거든? 이라면서 뭔가 울분토하듯이 말하는데 난 얘 그림 그린다는 거 응원만 했지 다른 거 뭐 한 적이 없는데 나한테 대체 무슨 생각 가지고 있었던 건지 모르겠다
아...근데 그림그리던 친구들 중에 이러는 애들 너무 많아....... 신경을 안 써야지 싶다가도 남은 애들 중에서도 티 안내다가 하나씩 터지네
친구들 쪽은 좀 놔둬야겠다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네 무엇을 위해 ㅋㅋ큐ㅠㅠ 그림을 그리는 걸까 다들 상업그림을 지향한다면 그림 돈 벌려고 그리는 거 아니었냐구.......
아.......처한 상황이 힘들어서 그런 거겠지 너도 나아진다면 다시 보자....안되면 여기서 인연이 끝난 거고 힘내....
기분 안 좋았는데 야식고르고 있으니 기분 좋아짐 맛있는 음식이 최고다..!!
오늘 날씨도 좋고 잘 자서 그런지 머리도 별로 안 아픔!! 대신에 늦잠자서 ㅋㅋㅋㅋ 오늘 작업하면 늦을 것 같으니 내일 보내드려야겠다
금욜까지만 버티면 토욜에 본가간다 그리고 휴가간다!!! 끄어어 좀만 더 하자!!
우리집 고양이가 강아지를 본인이 키운다고 생각하는 것 같음 가끔 자기 간식주면 강아지한테 가져가서 먹으라고 준다 배려라기에는 딴 고양이한테는 그런 적 없어 ㅋㅋㅋ 강아지 못 닿는 높은 곳에서 간식 주면 되게 불쌍하게 쳐다보면서 간식 떨어뜨려주고 본인 애완동물이라 생각 중인가
저녁먹고나면 놀러갈 때 입을 옷 사야겠다...!!!! 까먹고 있었는데 나시원피스 이런 거 입으면 엄마 잔소리 들을 것 같음 ㅋㅋㅋㅋㅋ 편해서 여름 옷 다 나시인데 ㅋㅋ큐ㅠㅠ
귀찮아져서 나시원피스 위에 아무거나 걸치면 안되나 하는중
옷 사는 거 귀찮아서 1년에 2번만 매장가서 쇼핑백 두 손 가득 사는 스타일인데 너므 귀찮다
몰라 엄마가 잔소리하면 엄마탓이니까 옷 사달라해야겠다 완벽한 해결책!
계속 답장없던 클라이언트 연락왔다!!! 추가결제도 완료했고 이제 작업 진행하면 된다 ㅋㅋ큐ㅠㅠ 많이 바쁘셨군요..... 그래도 막 까다로운 분은 아니라서 다행이다 연락안되는데 까다로우면 바로 수정하고 보냈는데 일주일 뒤 답오고 또 수정해야하고 작업 무기한 미뤄지고 난장판되는데 다 좋다 해주셔서 다행이네
평생 갈 친구라고 생각하던 애들 이제는 다 떠났네 시절인연이라고 하더니 이런 거구나... 아니 근데 좀 많이 이상하긴 했음 처음에는 멀쩡하던 애들이 절교하면 자살할 거라고 계약서 쓰자하지 않나 신천지를 들어가지 않나 나보고 남친과 헤어지지 않으면 자살하겠다더니 안 헤어지니까 고소하겠다 하질 않나 너보다 자기가 더 잘 산다면서 막 화내질 않나 재능있어서 좋겠다더니 너보다 내가 더 잘 그리는데 그 자리 자기 거라고 화내질 않나
처음에 정말 멀쩡했는데 왜 말로가 다 안 좋은지 모르겠다 내가 안 좋은 영향이라도 줬나하고 고민하던 시기도 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만약에 은연 중에 내가 친구를 무시했다면 걔가 나한테 집착할 이유가 없어서... 오히려 끝에는 내가 연락 끊으려는데 나랑 친해지려하고 집착하면서 화내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그 애들 문제구나 하고 마무리 지었는데
원인을 찾자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유형이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은가...? 싶기도 한데 근데 생각해보면 또 전혀 아님... 나한테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면 나한테도 문제 있다는 건데 뭐가 원인인지도 전혀 모르겠다
그나마 의심되는 건 너무 잘해주고 너무 받아줬다....? 정도인데 나 같은 친구 있는데 그 친구 때문에 딱히 내가 이상하게 바뀌는 건 아니라서... 뭔지 모르겠다
취업 안되는 사회+오타쿠+예술하는 사람+소심함 이 조합 때문에 정신건강이 취약했던 건 아닐까 싶기도 해 나랑 친구했던 사람들 대부분 저기에 해당되었으니까 아무래도 내가 그림그리는 사람이다보니... 대학에서도 다 저런 느낌이었고
생각해보니 진짜 그게 원인인가 예술안함 + 오타쿠 아님 조합인 친구들은 여전히 다 멀쩡함...생각해보니 그렇네
으어....뭐가 됐든 고소하겠다고 하거나 네 그림 표절이라고 억지부리거나 목조르거나 폭행만 안하면 좋겠다... 이번에는 그나마 그냥 자기 울분토하고 끝낸 것 같아서 다행이네
사람이 나이가 들 수록 점점 더 좋아질 거라 생각했는데 점점 나빠지는 사람도 꽤 많나봐...씁쓸하다
진짜 사람한테 물렸을 때는 이게 뭔가 싶고 파상풍 주사 맞아야한다 들었을 때 예?? 했고 ㅋㅋㅋㅋ 그거 때문에 멘탈터져서 하루종일 일 못했는데 그런 일 다시 겪고 싶지 않다... 다행히 왼팔에 물려서 오른팔쓰고 그대로 살았는데 자기가 물었는데 왜 너는 계속 그렇게 사냐고 소리 듣고 또 어이없고 뭐라더라....네가 만든 정원에서 계속 그렇게 살아라였나... 이상한 말 듣고 그 애랑 인연이 끝났었는데
어릴때면 몰라 다 성인 때 일이라 더 어이없음 어릴 때면 어릴때니까~하고 넘길 수 있었는데 어릴 때 괜찮던 애들이 성인되고 이상해지고 어른이 성인일 때 만났던 애들은 20대 중후반에 확 이상해지고
그냥....그냥 좀 정상적인 친구가 좋다....정신건강 다들 잘 챙기면 좋겠다....다들 잘되어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 좀 보여주면 좋겠다.....
어제 일 때문에 온갖 생각이 다 드네 ㅋㅋㅋㅋㅋㅋ 남편도 아는 친구였는데 걔 괜찮은 애 아니었냐고 만날 때 괜찮지 않았냐고 그래서 더 그렇다 남편 끼어서 만난 적도 많고 여행도 같이 갔으니 더 의아해함 ㅋㅋㅋㅋㅋ 괜찮은 애인줄 알았는데 너는 나랑 지내면서 안 괜찮았구나
따흐흑 별 수 없다 세상만사 내 뜻대로 되는 게 어딨어 그냥 내 할 일 하면서 살아야지 뭐... 사람이야 다시 사귀면 되는 거고
생각해봤는데 예술하는 사람들은 좀 이렇게 되기 쉬운가봐 예술말고는 해서는 안된다 생각해서 당장 먹고 살기 힘들어도 알바 같은 건 절대 안한다며 등한시하고 근데 또 예술을 하냐고 하면 당장 먹고 살기도 힘들고 퀄리티가 안나오니까 꼴도 보기 싫고 예술 하나도 안 하는 상태
사실 꼴도 보기 싫을 정도로 그걸 싫어하고 있는데 하지만 본인은 끔찍하게 예술을 사랑한다 생각해서 그만두지도 못하고 심지어는 좋아하지 않는 마음을 눈치챘는데도 이미 너무 오랜시간 붙잡고 있어서 그만둘 수도 없고 그렇다고 열심히 하기도 싫고
본인을 예술에 대해 고뇌하는 사람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그 고뇌가 얼마나 기초적인 고민인지도 인지 못할 실력이라 정말 심도있는 고민이라 착각하는 상태 남이 봐서는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인 거 사실 그게 진실이고...
실제로 행동으로 옮겨야지 고뇌든 뭐든 시작되는데 그냥 가만히 있으면서 나는 왜 안될까 이렇게 되기 쉬운 것 같아 예술을 어릴때부터 진로로 잡아서 진지하게 공부 안하고 양으로만 실력 올리다가 벽에 부딪히면 이렇게 되는듯
그러다보니 레퍼런스나 인풋을 이유로 남의 것을 보고 본인과 비교하면서 자기비하 빠지거나....객관적인 눈을 잃어서 남의 것을 못했다고 생각하고 본인의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면서 이건 전부 발견당하지 못한 탓이라 생각하거나....
이게 또 아예 타인이거나 나이가 동떨어지면 비교의 대상을 넘어서 타자화되지만 또래거나 가까이 있는 사람이면 자신과 비슷한 사람일 거라 지레 짐작해 그 사람이 더 인정받는 것 같으면 납득하지 못하고 부정하게 되나봐 그게 심화되면 지신이 당연히 받아야 할 자리를 상대가 운좋게, 또는 부정하게 편법으로 차지했다고 생각해 그 사람을 위협하게 되는 거지
성인되고 나서 이렇게 된 애들이 많은 이유는 현실에 부딪히고 자기가 예술로 먹고 살지 못하는 그 간극을 받아들일 수가 없어서 아닐까 어릴 때는 기능성이라는 희망이라도 있지만 성인이 되면 그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야하니 마음이 꺾인 게 아닐까
심해지면 현실부정이나 피해의식까지 가는가봐 보통 심해지는 시기는 20대 초 입시 떨어지거나 20대 후 취업, 데뷔 못할 때.....같네 이건 개인적으로 겪었던 일 빈도수로 봐서
그리고 재능이라는 걸 너무 집착하고 예술은 공부하는 게 아니라 생각해서 하다보면 어떻게 되겠지라는 식이라 더 그런듯 (공부)하다보면 어떻게 되겠지면 괜찮은데 보통 그런 마음가짐이 아닌가봐 보통 느낌이...시간이 흐르면 어떻게 되겠지 느낌이라 이상해 아무것도 안하고 무언가 얻을 수 있다고 근거없이 생각하는 것 같아서... 그 정도로 자기가 하려는 분야를 너무 쉽게 보는 것도 한 몫하는 것 같다
행동패턴이 다 비슷했어서 대충 이런 게 아닌가 싶어 예술 쪽이 유난히 이거 아니면 안돼 라고 생각하면서 정신이 망가지는 것 같다 그림이든 글이든 뭐 성우든 노래든 다 아는 지망생이 있었는데 비슷했어
다른 계통에도 이런 사람 있겠지만 예술계열에 이런 비율이 높은 이유는 역시 돈 벌기 어려워서 아닐까 합격 점수 같이 딱 떨어지는 수치도 없고 실패해도 예술을 하고 싶다라는 하나로 도전할 명분은 계속 주어지고 지망생이어도 그것도 예술을 하는 거니 지망생을 어떤 직업상태로 보는 시선도 있는 것 같아 사실 식당 같은 자영업과 비슷한데 예술이니 돈을 너무 밝히면 안된다(?) 같은 마인드도 있는듯하고
그러다보니 내가 지향하는 게 마이너해서 그렇다거나 내 개성이 이런 거지 퀄리티가 낮은 게 아니다 같은 말로 회피하는 식도 자주 보인다 대충했어 전략도 있는 것 같은데 지금 하는 건 진심을 다하지 않아서 그렇지, 내가 진심만 내봤어봐..!! 같은 식도 좀 보이고....
미대인데도 이런 사람 많다는 게 처음엔 믿기지가 않았다 ㅋㅋㅋㅋ 오히려 미대다녔다고 자부심가지기까지 하면 사람이 더 이상해지는 것 같아 미대 들어가면 이제 초보자 스타트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전문가가 됐다는듯이 미대까지 나옴이라는 프라이드가 생기면 더 포기 못하게 되는 것 같아
그리고 너무 예술을 환상적으로 바라보는 게 아닌가싶어 사회 전반적으로 장기 공시생이 기간이 길어지면 다들 말리는데 예술이라고 하면 꿈을 찾고 싶다잖아요 왜 꿈을 말려요!? 이래 근데 막상 현실은 흔하디흔한 직업 중 하나... 다들 현실에 존재하는 그냥 직업이라는 걸 까먹는다 이 직업을 가지면 인정받고 자기효능감 높아지고 자기실현하고 돈도 벌고 완벽해질 수 있다(?)는 환상을 가진 느낌
이게 또 오타쿠랑 결합되면 내면으로만 파고드는 습성과 판타지적 고요하지만 격렬하게 인정받고 싶다는 욕망(힘순찐 같은...)이 합쳐져서 미쳐버리기 쉬운 ㅋㅋㅋㅋ 그런 것 같아 실제로 충분히 잘 그리는데 홍보 안하고 성공하고 싶어서 외주 못 받다가 그림 그만두는 케이스도 봤고... 아마 이건 사회성 문제인 것 같네
나는...운좋게 괜찮을 수 있는 이유가 그림이랑 나랑 분리해서 그런 게 아닐까 그림 못하면 딴 거 해도 상관없고 그림 못그린다고 내가 못난 사람인 건 아니어서 근데 보통 그림=본인을 넘어서 그림에 잡아먹힌 사람이 생각보다 많더라
그리고 그림을 뒤늦게 시작하고 나도 무슨 재능의 영역!처럼 생각했는데 책보고 파면 팔 수록 공부의 영역이라...그냥 공부한 만큼 나오는 게 그림이더라 그걸 좀 빨리 깨우쳐서 다행이다
아마 내가 그림에 흥미를 느끼게 된 건 그림 그리는 몇몇 친구들이랑 어릴 때부터 지내서 비교적 후에 흥미가 생긴듯하고 그 애들이 성인이 되면서 위에 적어둔 현상이 나타난 것 같다 그리고 미대에 들어갔으니 당연히 그림그리는 애들과 어울리며 이렇게 된 것 같고...
학교도 문제 많은 것 같다 과제 핃백의 연속인데 진짜로 가르치는 건 얼마 없는 것 같아 다 알아서 해라! 라는 식이고 그 안에서 독학 가능한 애들만 성장하고 나머지는 대학교 1학년 때랑 4학년 때랑 거의 차이가 없는 경우가 꽤 있어 3d는 그래도 차이가 좀 보이는데 그림은 진짜 차이없을 때 많음...
그렇다고 학교 문제로 모두 돌리기에는 다른 과들도 취업하는 법까지 전부 가르쳐주지 않잖아 다들 취업 생각해서 자격증 따고 대외활동하면서 준비하는데 그런 생각이 아예 없다는 건 이상하지
미대 나왔어도 기본서 하나도 제대로 안 읽은 사람 많더라고 기초적인 고민하면서 이건 왜 이런 거지? 궁금하지 않아? 흥미로운 생각이지? 하는 애들 많았으니까... 그거....기본서에 10페이지만 넘겨도 있는 내용...
아마 명확한 교육과정이 없어서 그런 것 같은데 투시까지 공부하는 사람이 있나? 다리뼈까지 공부할 필요가 있나? 이론배우면 개성이 사라지지 않나? 이런 소리 들을 때마다 좀 골 때림... 물론 공부 안하고 잘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그런 식으로 모든 걸 공부없이 잘 그릴 수 있다 생각하는 게 많은 것 같아 집중해서 분석하고 많이 그리다보면 저절로 깨우치는 사람도 있다보니 나도 그렇게 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3년그리다가 깨우칠래 10분 책보고 깨우칠래 하면 당연히 10분이 아닐까...
근데도 이 정도로 피해입는 건 특이케이스인 것 같아서...🥲 억울하고 화나긴 하지만 지인이 비슷한 이유로 주변에 손절한 사람 있다니 아예 없는 건 아닌가봐
그러고보니 내가 친구한테 최선을 다하려는 성향도 이렇게 멀어진 사람이 너무 많다보니 내 주변에 제발 좋은 사람 있으면 좋겠다는 발버둥이 아니었을까.... 다른 사람들 사귀어보면서 더 생각해봐야겠다
그래도 놀러가기 전에 머리정리되어서 다행이다 조금 걸렸는데 막혔던 게 풀렸어😙
예술하는 사람에 대해 편견있는 거 예전에는 억울했는데 이제와서는 왠지 알 것 같아 다 그런 건 아니지만....그래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동생 휴가 마치면 일해야해서 ㅋㅋㅋㅋ 전화하고 쫑알거리는데 귀엽다 현장일이라 안전교육이수하고 그래야하는데 어띃게 해!? 그냥 하면 돼!? 혼자가!? 이러는데 웅 다 알아서 해봐 하니까 동생 멘붕옴
결국 우리집 온 다음에 해결보기로 했는데 하려는 의지가 보여서 다행이네 평소 모할지 모르겠어 하고싶은거업서 이러고 있어서 걱정했는데 먼저 연락오는 것만으로도 꽤 괜찮은 징조다
이 녀석 수시도 넣어야하는데👀 이번 방학 많이 빡시겠네~~
속눈썹샀다!! 근디 속눈썹풀 같이 있는 패키지인 줄 알았는데 마스카라였음....풀 사러 다시 가야해 ㅋㅋㅋ큐ㅠㅠ
내일 본가가고 휴가간다는 생각 때문에 설레서 못 자는중 본가가기 전에 남편이랑 맛난 거 먹기로 해서 더 기대되고 자야하는데 정신 말똥말똥해서 큰일났다
어제 새벽에 맛집찾다가 잠들었다 ㅋㅋㅋㅋ 점심엔 텐동먹고 저녁에는 스키야키먹을거야 어쩌다보니 일식파티! 쉬면서 짐챙기고 일은 담주에 하겠다!! 급한 일들 다했으니 걱정도 없어 흐흐흐흫
여동생 놀러가서 여동생 방에서 자려는데 나랑 취향 미묘하게 안 맞아서 불편함
이불이랑 베개취향이 너무 달러 ㅋㅋㅋ큐ㅠㅠ 난 여름에도 푹신취향인데 얇고 흐물텅한 거 가득하다
어차피 새벽에 나갈 건데 밤샐까 고민중 어제 늦게자서 더 잠이 안와버려...
남동생은 옆에서 게임함 얘는 밤샐 가능성 100% 이 녀석 성적봤는데 원서 쓸 학교는 있는데 없음(?)
한 5년간은 요주의 인물로 지켜봐야지👀 영 안되면 남편 쪽에 취직자리 알아봐줘야겠다 싶음... 그래도 요즘 하는 거 보면 은둔형 외톨이 이런 건 안될 것 같아서 다행이다
내 동생 어릴 때 밤에 내 방 불꺼달라하면 다 꺼주고 라면끓여달라하면 다 끓여주던 녀석이라 책임져줘야한다...우리 꼬붕 매우 착함
오늘 남편에게 느낀 건 여전히 수다쟁이라는 거 울 엄마랑 밤 12시까지 수다떨다가 갈 줄은 몰랐음 난 중간에 기빨려서 누워서 게임했다 만약에 애기낳고 애기가 저런 수다쟁이면 난 귀에 피가 날지도 몰라.... 양쪽 귀 서라운드로 들어야겠지
임산부는 여행가면 안된다는 걸 깨달았어요
분명 재밌는데....즐거운데....체력이 안돼...몸 상태가 안돼....
임신 중에는 집 근처에서만 놀기로 다짐했다 이번만 여행간 거야 이번만!!
2박 3일이었는데 결국에 1박2일로 타협봤다..!! 나머지 하루는 시골집에 지내기로 해서 왔어 근데 여기가 더 편해서 ㅋㅋㅋㅋ 몸이 괜찮아졌다 다음엔 컨디션 안 좋으면 놀러갈 생각하지 말아야지...
익숙함에서 오는 편안함은 엄청나구나 그렇다고 편안함만 있으면 지루해지겠지만 나는 편안함 8 새로움 2 정도가 되어야 살만하다 느끼는 것 같다 이렇다보니 내 세계 확장은 한계가 뚜렷하구만
집오니까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진다 엄빠랑 휴가갈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싶어서 25번쯤일 것 같은데 많다면 많은데 숫자로 보면 얼마 없겠네 싶음
엄빠가 휴가갈 수 있는 건강 상태 이거까지 고려하고 내가 아기낳으면 아기 때문에 못 보는 거 이런 거 합치면 절반쯤 아닐까 진짜 하나하나가 소중하네
나 혼자 놀거나 친구들이랑 노는 건 좀 아껴도 가족들이랑 놀 때 돈은 진짜 안 아껴야겠다.... 동생들도 독립하면 같이 못 놀 거고...
그렇게 여행용 적금 통장을 만들게 되고 ㅋㅋㅋㅋㅋ 숙비는 내가 내고 식비는 동생한테 내라고 해야지 완벽한 계획이다😚
동생 취업하고 일 잘하는 거 보면 신기하다 나보다 어리다!!에 집중되어서 얘가 일한다는 그 자체가 신기함 그러다 동생나이가 25살이라는 거에 기겁함
얘 언제 25살 됐지......세월 빠르다..... 전혀 실감나지 않음!! 난 아직도 얘가 고딩이라고 믿고 있어 하는 짓도 그러하기 때문
남동생은 오늘 우리집에 왔는데 방학이 생각보다 짧더라 한 한달은 일시키고 운동시킬랬는데 2주래 아까비
남동생 상태가 자기가 잘하는 게 없다고 생각함 > 우울증 걸림 > 컴퓨터 선물 받음(내가 해줌 ㅋㅋ ㅜ) > 게임에 빠짐(컴퓨터 선물 해주지 말 걸 째끔 후회중) > 게임에서 인정받음 > 자존감 회복하는듯하다가 > 현실과의 괴리감에 우울증 심화 > 누나들이 갈구고 칭찬폭탄해줘서 희망찾음 이 상태인 것 같은데 지금이 진짜 중요해보인다 뭐라도 시키고 자기가 실행해서 성공하는 경험하는 거 중요할 것 같은데 그게 지금 방학동안 남편네에 시킨 알바>보수받음 이거랑 운동해서 몸 좋아지기! 를 겪으면 좀 나아질 것 같기도
고딩 때 흔하게 겪는 상태긴 하지만...누님이 쪼끔 걱정된단 말이지👀 나도 고딩때 비슷한 상태였지만 어떻게 잘 해결했는데 남동생은 시대가 다른지라(?) SNS를 직격탄으로 맞은 세대인데 우울감 심화되기 더 쉽다 생각해서 그게 걱정이야
진짜 다행인건 본인이 직접 시도해보겠다고 선언한 거 알바도 그렇고 운동도 그렇고...옆에서 도와주면 하겠음!! 한 거 다행이다 억지로 시켜봤자 세상만사 아무것도 안돼
그래도 남동생 성격 이상한 쪽으로 안 가서 다행이다 막 이상한 성격되는 애들도 있잖아 자격지심 쩔고 부모탓하고 특히 남자애들은 공격성으로 가는 경우도 있는데 누나가 둘이서 열심히 디펜스했다... 역시 초창기에 기를 죽여놔야(?) 라기보다는 원래 착하고 무던한 애긴 했으니까 그런 쪽으로 원래 강점이 있던 애라서 내 동생이지만 좀 귀여움 억울해하면서 시키는 건 다 함 ㅋㅋㅋㅋ
아 그리고 여행갔을 때 엄마한테 잔소리 엄청 들었는데 좀 꾸미고 다녀라 좋은 거 입어라 이런거였다 예전에는 듣기 싫기만 했는데 요즘엔 좀 다르게 들려
꾸민다는 행위를 외관적 이미지를 추구하면서 자신의 실제보다 허세를 부린다고 생각해온 감이 좀 있거든.... 꾸미는 행위 자체는 좋아하는데 거기에 잔소리가 될 정도로 압박을 받는게 싫었음 그런데 그런 허세를 통해 외견만을 보고 판단하는 사람에게 기분나쁘지 않을 확률이 낮아진다면 그걸로 에너지를 세이브할 수 있지 않나 뭐 그런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평균적으로 모든 사람이 꾸민다면 그게 어느정도 예의범절에 속하게 된다는 것도 그렇고 그게 사회의 통념이라면 내가 맞출 수 있을 때는 맞출 능력을 갖추는 것도 괜찮지 않나 그런 생각도 들음
고로 엄마 앞에서만 빡시게 꾸미는게 예의일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거지 평상시는 내 맘대로라도 ㅋㅋㅋㅋㅋ
오늘 일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바로 몸살이네 오늘까지만 쉬어야하나...오늘 3시에 일어남 ㅎ 근데 또 꿀잠잤어 내 체력상 여행갔다왔다가 바로 일하는 건 말도 안되긴 했다
동생 기특하네... 나 늦잠잘 동안 알아서 교육들으러 갔다 1시 시작인데 알아서 잘 갔네...
교육받고 이수증들고온 동생 코피나다 너도 여행힘들었지!? 컄컄 나만 힘든 거 아니라니까~~~ 그래서 둘이서 드러누웠다
가끔 그림 그리는 것에 환상가지는 거랑 명품에 환상가지는 게 본질적으로는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림에 환상가지는 이유가 그림이란 게 삶에 필수적이지 않기 때문에 모든 곳을 초월하고 그림을 해내는 고고한 이미지 때문인듯한데 그게 명품이랑 비슷한 것 같음 실생활에 필요한 것을 넘어서 여유가 있기에 사치를 부릴 수 있기 때문에 명품이라는 것에 환상을 가지게 되는 건데 본질적으로는 비슷하지 않나 보통 그림을 하면 명품을 보고 그런 세속적인 것에 묶여 끌려다니네 쯧쯧 같은 소리를 하며 자기과시를 하려고 하지만 사실상 비슷한 것 같다.. 둘 다 초월은 커녕 현실에 너무 묶여있는 것조차 그래
환상 가지는 게 나쁜 것도 아니지만 그걸 본인이 자각하지 못하면 수렁에 빠져들기 쉬운 것 같아 그림으로 치면 당장 먹고 살아야해서 식당을 차렸는데 손님보고 전 원래 이런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림그리는 사람이에요~ 같은 소리하며 자신의 생업을 돌보지 않거나 명품으로 치면 빚내고 명품을 사는 행위...
엄마 친구 이야기 듣고 더 그런 생각이 들더라 엄마 나이때에도 예술 하고 싶다면서 생활을 돌보지 않고 자신은 예술하는 사람이라는 칭호를 얻고 싶어 어필하는 사람 막상 그렇다고 예술도 제대로 하지는 않아 엄마가 나 그림그린다고 했을 때 반대했던 이유도 알 것 같다
그치만 이해는 못해주고 엄마잘못 맞음 잘 알지도 못하면 말을 하지말라!! 아빠 생일 때 20만원 더 줘야지
엄마 진짜...그림으로 공무원 같은 건 안되나 이딴 소리해서 엉 공무원할게 아랏어~~ 이러고 끝냄 헛소리는 끝까지 안 듣고 대충 빨리 끝내야해 엄마는 그저 요리를 뜯어내는 게 최고야 어차피 엄마도 내 헛소리 안 들어줌 ㅋㅋㅋ
동생이랑 남편 헬스보내놓고 혼자 맥날에서 감튀먹는데 심심하다 집에 있기에는 그림 그릴 체력 안되고 누워만 있을 것 같아서 있는데 오히려 더 심심해!! 둘이 운동 잘하고 있으려나
그러고보니 남동생 어제 자기 성적 드디어 알려줬음 8등급이었음 여동생이랑 나랑 올 8등급이나 돼? 9등급 아니네 어떻게 했대? 이러니까 남편이 옆에서 계속 웃음
그치만....난 진짜 9등급일 줄 알았는데 8등급이라 감격했다... 맨날 게임만 해서 걱정했는데 완전 끝자락은 아니네 공부말고 딴 일하면 되니까 일단 헬스해서 체력부터 길러라..!! 공부는 망한 게 맞다..!! 하지마라..!!
애가 아이큐는 정상범주인 것 같은데 adhd 때문인 것 같음 내가 갈궈서 영어단어 외우게 시키니 1분만에 30개 다 외우긴 하더라 그냥 자기가 공부 안하기도 하고 자기 흥미분야 아니면 절대 안함 치료해도 저 정도면 흥미있는 걸 찾게 만드는 게 훨 나을듯
내 경우는 게으름이 겁나 많은 케이스인데 남들이 60분 일하고 5분 쉬면서 일할 수 있다면 나는 15분 일하고 5분 쉬어야하는 정도의 게으름임 그래서 내 페이스 맞출 수 있는 일을 한다 집안일조차 찔끔하다 쉬고 찔끔하다 그만둠 그리고 하루치 할 수 있는 양에 한계가 명확해서 빨래개비기로 치면 하루에 다 안하고 오늘치 빨래개비는 양 같은 게 정해져있음
동생은 본인이 시작하는 건 못하지만 남이 스타트를 끊어주면 안 쉬고 3시간은 달릴 수 있는 것 같음 다만 스타트를 안하면 영원히 안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성향을 보면 사업하는 건 안될 것 같고 회사 들어가는 게 좋을 것 같아
시킨다고 또 스트레스는 안 받는 스타일인 것 같아서 다행이다 또 일단 시키면 해보기는 하니까 부럽다 한 번 몰입만 하면 되는가봐 나는 내가 납득 못하면 시키는 일을 절대 안해서 남들이 스트레스 받음...
시할머니 뵈러 가고 싶다... 겁나 시크한데 또 은근 칭찬하면 좋아하심 내가 맛있당 이러면서 차려주신 밥 먹으니까 맛잇나 이러고 한 달 있다가 뭐 해줄 거 없나 연락오심 ㅋㅋㅋㅋㅋ귀여우셔
우리집 할머니는 너무 부정적이고 말 안통해서 시할머니 같은 할무니 처음 봄.... 외할머니는 시크하다기보다는 활발하셔서 달랐고 시할머니랑 잘 통하는 것 같기도 ㅋㅋㅋㅋ 갑자기 연락오셔서 보구싶다 남편이 시할머니 별로 안 좋아해서 자주는 못감
남편은 대부분의 친척들을 별로 안 좋아한다... 아버님이 친척들한테는 잘하는데 막상 아들래미인 내 남편은 홀대해서 왜 나만..!!!! 이런 감성있음
그래서 오히려 남편네 가족보다 내 쪽 가족이랑 더 자주 보는듯 보통 뭐 맛있는 거 먹으면 자기 아빠나 엄마 아님 할머니부터 생각할텐데 장모님 이거 좋아하시겠다 ^0^ 이러고 있음 자기 친척은 명절에만 보러 가면서 내 본가에는 한 달에 한두번씩 간다...ㅋㅋㅋㅋㅋ
막상 내가 시할머니 아버님 이야기하고 있음 하지만 운전면허 없는 나는 어디갈지 결정권이 없다...
시어머니는....없다고 보는 게 맞음 남편 가정사 때문에...아버님이랑 이혼은 안해서 시어머니이긴 한데 아님(?) 남편은 어머님이 억대를 뜯어가고 고생시켜서 연 끊음 다른 친척들도 다 그런 수순이고 아버님만 그래도 끝까지 책임을 져야한다면서 책임지고 있다 직접 봤을 때 대충 조현병 강박장애 우울증 이런 거 있으신 것 같았음 성격장애도 있으신듯했고...
유전적이지는 않은가 걱정했는데 그건 아닌듯하고 내가 이만큼 고생했는데 보상받아야지!! 라는 증세더라 그래서 내 삶이 망가진 건 자식들 때문이야(?) 같은 소리 하시고 명품 집착하고 쫌...쫌 그럼 흔한 진상 같은st인데 쫌 많이 심함 남편 가족 중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유전인가 하겠는데 시어머니보고 다들 왜 저러냐 왜 저러고 사냐 이러고 정상적이어서 혼자 무슨 일이 있었나보다...하고 추측만 할뿐
어쨌거나 내 알 바는 아니니까(?) 그냥 편안히 살아야지 남편 좀 보듬어줘야하긴 하지만 알아서 잘 이겨내라..!! 세상엔 이런저런 일이 있는거니까 그러고보니 그래서 막 처가에 신경쓰는 건가 싶기도
흠...은근 신경쓰이네 그렇게 생각하니까 하지만 아내로서 해줄 수 있는 건!! 좋은 부모가 되는 것 밖에 없겠네 내가 뭐 시어머니를 고칠 수는 없는 노릇이니 잘해보자!!
남편 연애할 때는 화가 많구나 생각했는데 지나고보니 내가 어머님이랑 비슷해보이는 행동할 때마다 화낸 것 같음 스위치 같은 거였구나..!!! 하지만 명백히 다른 거였어 난 대충 살아서 그랬던거야..🌟
오....이제 좀 퍼즐이 맞춰진다 화내든 말든 내가 귓등으로도 안 들으니까 이런 사람 처음이라고 당황하던데 자기가 화내는 거 대수롭지 않게 받아준 사람이 내가 처음이었나봄 그래서 잘 사귀었나..? 계속 화내니까 좀 심한데 싶어서 내가 남편 갈구고 상담소보냈는데 그거 때문에 내가 무섭대 근데 또 화 스위치가 치료되어서 더이상 화 잘 안냄 아마 어머님관련해서 상담 잘 받고 나아진 거려나
남편이 나 기세다고 했던 것도 그거 때문인가 그 전의 여자들은 화내면 다 들어줬다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나 기약하고 심약하다는 말을 들어왔었지 기세다는 말은 처음이어서 내가 더 당황했었음 나한테 기세다고 한 남자는 네가 처음이야
남편이 책임감 많고 성실도 높은 게 시어머니 탓인가 싶기도.... 환경이라는 게 사람을 참 많이 바꾼다 그래도 남편은 좋은 방향으로 발전한 것 같아서 다행이다 시어머니가 중학교 말쯤부터 그렇게 됐다는데 남편은 이대로 우리 집을 냅둘 순 없다!! 라면서 집안일 자기가 다했대 알아서 공부 다 하고 시어머니 병원 업어서라도 보내고
남편한테는 가정이라는 가치가 엄청 큰가봐 좋은 가정을 가지고 싶다는 욕구도 엄청 크고 나야 좋지만 강박까지는 안 가면 좋겠다 살짝 경계선으로 보인다!
내 가치관도 가정이 중요한데 가정을 위해! 가 아니라 내 안정이 좀 더 우선시인 것 같음 내 안정을 위해 가정이 중요해 요런 느낌 가정이 내 평화를 망친다면 나라면 가정이랑 거리두기를 하겠지만 남편은 가정이 평화를 망친다면 어떻게든 가정을 고쳐서 평화롭게 만드는 쪽인 거지
어쨌든 가치관 디테일은 다르지만 큰 틀이 비슷하니 잘 됐군 디테일은 알아서들 챙기면 되는 거지😙
동생 오늘 남편 일 따라다녔는데 할만하다 그런다 올....현장일도 섞여있는데 할만하다? 근데 운동은 같이 못하겠다 그럼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일 마치고 운동하고 샐러드 먹는 건 헬이긴 하지
난 겨우 컨디션 나아져서 일 쪼금 하고 있다 밀린 건 아닌데 마감일은 맞춰도 여유로운 작업은 불가능한 정도 한 번 더 몸 아프면 망할 것 같으니 집에서 칩거생활해야겠다
새벽에 깨서 갑자기 샌드위치가 먹고 싶어서 편의점 가서 사왔다 이러는 건 또 처음이라 재밌어 ㅋㅋㅋㅋ 남편이 자기 전에 어깨 아프다고 해서 걱정된다 어깨충돌증후군이라고 예전에 진단받았는데 아마 그거 같음... 무거운 거 옮기고 헬스까지 하니 그렇게 된 것 같다 제발 병원가서 재활해!! 맨날 병원 미룸...
입덧이 심하긴 한데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인 것 같다 임신 전에도 위장이 안 좋아서 맨날 헛구역질하고 살았는데 그거 때문인지 토하지 않고 헛구역질만 하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음 ㅋㅋㅋㅋㅋ 일상이라 그렇게 괴롭지도 않고 입덧도 비슷한 느낌이라 위장 컨디션 안 좋은게 오래 지속되는구나 수준으로 지내고 있다
누워있으니 옛날 기억들이 새록새록하다 어디서 읽었는지는 몰라도 행동패턴, 사고방식, 만나는 친구들까지 성장해도 점점 업그레이드가 되는 것 뿐이지 기본 틀은 비슷하다는 말이었어 예전 친구들도 다 생각해보면 비슷비슷한 타입이었던 것 같다 커가면서 새로 만난 애들이 좀 더 업그레이드 버전(?)이긴 하지만 비슷한 타입이긴 했어
내 행동패턴도 그런 것 같은데 지금 내 행동패턴에 불만인 건 꾸준함이 부족하다는 거 의욕 넘치다가 며칠 띵가먹고 다시 시작하고 그런 일이 많은 것 같다 어릴 때는 오히려 안 그랬는데 그 이유가 사람들과 적절한 불편함 속에서 공부해서 그랬던 것 같음 물론 어릴 때도 딱히 해야만 하는 게 아니라면 의욕넘치다가 그만두고 다시 하다가 그만두고 그런 성향이 있었다 지금은 집에서 혼자니까...너무나 편안해서 그게 태도로 나오는듯한데 이거 고치려면 최소한 카페 사무실 같은데서 작업하는 게 맞을 것 같다
다만 임신상태로 돌아다니기 힘들어서 집을 좀 불편하게 만들까...? 라는 발상이 시작됐는데 카페의 핵심은 사람들이 있다는 거! 란 말이지 그거랑 비슷하게 챗지피티로 느슨한 감시역을 만드는 건 어떨까 싶어
그리고 어떤 출근 의식 같은 걸 만드는게 어떨까 외출복으로 입고 좀 꾸미고 바른 자세로 앉고...!! 지각하면 지각비를 낸다거나 패널티도 좀 주고
나름 게이미피케이션 같아서 재밌을지도 모르겠다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은 적용해보려고 ㅋㅋㅋㅋ 막 계획표 작성하는 것보다 환경 자체 조성이 난 중요한 것 같아... 계획이야 어릴 때랑 비슷하게 세우는데 달성도가 차이난다는 건 원인이 환경밖에 없음
그래도 뭔가...인생에 걱정이 없다 이번에 친구들이랑 연락 안하게 되면서 더 편해졌어 진짜 이상한 애들 많았구나 싶고... 나 결혼식 초대도 안했는데 온 애도 있었어 결혼식장에서 스레주 동거만 할 줄 알았는데 결혼하네!? 이러면서 크게 이야기했다고 함 내 앞에서 안하고 친구들이나 엄마 앞에서 ㅋㅋㅋ 그랬다고 함 근데 뉘앙스가 동거하던 사람이라고 흉보는 느낌이었다나봐 그게 얼마나 심했으면 엄마가 나보고 걔랑 어울리지 말라고 결혼식 끝나고 말함 아니 나 걔 손절했는데 자기가 맘대로 온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애는....본인이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애였고... 걔는 그림입시 3개월하다가 때려치웠는데 그 입시학원 다닌 경험 때문에 나보다 그림 잘그리는 구석이 있다고 매번 말하고... (나 입시학원 1년다니고 합격도 했는디요....) 그림포기하고 프로그래머가 될 거라고 했으면서 나보고는 그림 프리랜서로 월급도 못 벌지? 프로그래밍으로 회사 다니는 거 부럽지? 너 한 달에 몇십 겨우 벌지? 이러던 애였다
그리고 걔는 걔가 회사에서 맡은 프로젝트를 1년 안에 완성할 걸 3년동안 완성 못해서 짤렸고...역시 자기는 그림이 적성이라고 하며 나보고 넌 어차피 그림도 못 그리잖아 남편 덕에 잘 사는 거잖아 이러다 남자 욕이 심해짐 솔직히 나도 페미라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이 페미인 거 자체에는 아무 생각없었는데 자기가 못 가져서 페미가 되는 유형이 진짜 있다는 걸 실제로보고 많은 생각이...들었다... 저 페미예요!!! 라고 엄청 티내려고 하거나 만날 때마다 모든 대화가 남자욕이거나 심지어는 실제 사건보다 게임 속 사건 애니 속 사건 같은 것만 이야기하며 남자 까는 유형을 매우 유의하게 됐지
티났던 게....외모 콤플렉스가 있는 걸로 남들에게 관련 이야기도 하지말라고 강요함 밖에서 남자들이 길가다 웃으면 자기 외모보고 비웃는 거라 생각하고... 아니면 남친 이야기 나오면 자기도 계속 인터넷 상에서 남자 한 번 사귀어봤다고 말함 난 걔 손절한지 오래였는데 생일선물을 보낸다거나 자기 단톡방에 오라거나 이런 식으로 계속 인연을 이어가려고 하더라 그것도 아니면 다른 친구 약속에 같이 끼여와서 당황했었음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오염시키는 인간이 없지는 않겠지 생각만 하고 살았는데 진짜 내 옆에서 직접보니 가관도 아니라서... 뭔가 한 맺힌듯이 나 페미거든!? 하는 사람은 엄청 경계함 자기의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꾸밈말로 쓰는 사람이 실존하더라...
아니 본인이 하고 싶으면 그대로 사세요 제발 다들 그림으로 먹고 살고 싶으면 그림을 그리시고 그림 그리기 싫으면 빨리 다른 거 하시고 남자랑 잘 살고 싶으면 남자를 만나 그냥... 왜 이리 본인 욕구랑 행동이 다른 사람이 많은 거지 오히려 그럴 수록 달성가능성과 멀어지는데...
모르겠담 그래도 친구들이랑 지냈던 거 자체는 추억이야 그런 일 있었어도 좋은 일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니라서 그날 추억들은 기분좋게 기억하고 있다 걔가 좋은 애는 분명 아니었지만 추억 속 시간만큼은 좋았어
친구들이 이상하게 흑화한 시기를 추적해보면 다 공통점이 있는데 SNS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는 거 그것도 주로 트위터 X 다른 sns나 커뮤니티를 해도 얘 좀 밈같은 거 많이 알게 됐네 유행하는 거 잘 아네 이 정도였는데 트위터 시작하는 순간 갑자기 성격 이상해진 애들이 많았어 시스템 상으로 사람이 쉽게 휩쓸리게 만들었나봐 잘 만들었네..
본인이 주관을 가지고 있을 때면 해도 상관없는데 본인이 위태위태한 상태면 하는 순간 훅 가나봐 문제는 위태위태할 때 SNS를 더 찾게 된다는 거고 그러다가 타인의 생각을 따라하면서 그게 남의 생각이라고 깨닫지 못하는 상태가 되더라 본인 스스로 무언가 깨달아서 자신이 특별한 생각을 한다는 식으로 변함 막상 다들 변하는 과정 결과가 비슷해서...너무 정형화된 망가짐이었다
솔직히 불안세대 책만 봐도 미성년자들에게 악영향이 엄청난데 성인이라고 해서 sns해봤자 좋을 건 없을 것 같긴 해 난 개인적으로 게임도 비슷하게 느낌 폭력적인 게임을 하면 폭력성이 높아져요!! 이런거 말고 자기객관화 능력이나 책임회피, 사람들과의 교감능력 약화, 자극적인 것에 대한 역치 상승 등등에 문제가 생기는 것 같다 물론 게임 장르마다 다르겠지만 흔히 우리나라에서 인기 많은 온라인형 rpg가 이런 문제를 안고 있다 생각해 사람이 현실과 가상을 구분할 수 있다고들 말하는데 sns상에서 필터 잔뜩 끼운 사진만 봐도 외모강박이 늘어난다고 하니...가상이라는 걸 머리로는 이해했어도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받는 부분이 분명히 있는 것 같아
으악 4시다 빨리자
나름 기상시간이 돌아오고 있다 몸살 같은 거 이제 없다 외출 좀 자제해야지 이제 ㅋㅋㅋ 친구관련해서 더 생각해봤는데 제일 미스테리한 건 진짜 괜찮은 애들이었던 거지 내가 사람 못 본다기에는 학창시절에 공부로 힘들어해도 열심히 하고 견제하는 스타일도 아니었어 서로서로 좋은 말 해주고 굳이 따지면 다 같이 해보자 이런 스타일들이 대부분이었음 대학가서도 나보다 학점 높은 애들이 대부분이었는데 뭐....그렇게 됨 사람이 변하기 힘들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다이나믹하게 변할 수 있는 것 같다
나랑 친해지는 유형이 굳이 따지면 안으로 파고드는 습성이 있는데 한 작품을 보더라도 분석하고 같이 토론하고 그런 걸 좋아하는 애들이라 다른 쪽으로 파고들면 이상하게 되기 쉽나 그런 생각도 들고...잘...모르겠다...? 어릴 때는 사고실험에 가까운데 그걸 실천하려니까 실전에서는 잘 안되는 건가
내가 뭘 긁었나 생각해도 모르..겠음 다들 취준할 때 외주받거나 학원강사하는 거 말하는 것도 부담스러워서 딱 첫 외주 받을 때랑 학원강사 시작할 때만 말하고 그 뒤로 일하는 거 말도 제대로 안했거든 그래서 하도 말 안해서 내가 프리랜서인 줄 모르고 예전에 첫외주받고 일 못 받고 강사도 때려치우고 부모돈 받고 사나 남친 돈으로 살고 있나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애도 있을 정도...였으니까
근데 또 막 숨기기만 했다기에는 작업할 때는 작업한다 그러고 그 외로 공부할 때도 공부한다 그랬는데 뭔가....나중에 안 거지만 넌 한다해두고 다 거짓말이지? 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애들이 꽤 있었음 나중에 그렇게 공부하는 사람 어딨냐고 맨날 거짓말하네 이런 식으로 직접 들어서 깨달은 사실
🤔 이렇게 말하면 애초에 원래 이상한 애들 같은데 같이 공모전 팀으로 대회나가서 상금받고 같이 작품 구상해서 이것저것 만들어본 적도 있어 막 멋들어진 거 만든 것도 아니지만 게임 소설 애니메이션 다 같이 만들고 그러던 애들임...아무것도 안하던 애들이 아니란 말이지
그러던 사람들이 변해버리니까 당황스럽다 좀 많이 당황스러움 그래도 찾아보니까 나랑 비슷하게 겪은 사람도 많은 것 같고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구나 생각해야지 뭐...이런 일 겪지 않게 좀 더 잘해보고!
아 근데 뭔가 친구썰 진짜 끊임없이 나온다 성인용품점에서 파는 이벤트옷입고 거리 행보한 애도 있..답니다... 걔 이후로 웬만한 인간군상을 봐도 잘 안놀라게 되더라 가면 갈수록 정상적이라고 판단되는 사람이 오히려 극소수라고 생각하고 다 내려놓은 상태로 사람 만나니 더 편안함 가끔 좋은 사람이 있는 거니까
이번 클라이언트 분 왤캐 귀여우시지 성격 좋으신 게 화면을 뚫고 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하는데 그게 확고하면서도 좋은 거 표현이 200%시네 ㅋㅋㅋㅋㅌ 덕분에 칭찬도 받고 수정도 확실해서 금방 끝나고 엄청 기분좋게 일함
이런식으로 인신공격하고 사람대하면 방송하는데 소문 안나나? 저러면서 방송을 할 수 있나? 싶은 사람도 있는데 이 분은 그냥 방송도 잘하실 것 같음 아니 잘되어야함 ㅋㅋㅋㅋㅋ 이런 분 오랜만이라 기부니가 좋아
오늘 하루종일 나갔다왔는데 완전 방전됐어 부산에 포켓몬랠리하는 거 그거 갔다왔는데 모든 역 스탬프 다 찍고 경품까지 얻었다..!!! 생각보다 조촐한 거였지만 그래도 보람있었어 이젠 집 돌아와서 얌전히 침대에 있는다🛏

이것도 샀는데 ㅋㅋㅋㅋㅋㅋ 퀄리티 좋아서 만족 계란찜용이 될 메타몽 뚝배기!
오랜만에 글쓰고 싶다 예전에 조아라 올리고 투베올라가고 뭔가 자신감얻어서 완결까지 쳤었는데 ㅋㅋㅋㅋ 그 뒤로 포타에서 단편쓰다가 돈이 벌려서 오...했었어 그 때 80만원 정도 벌어서 나 글로 가!? 간다!? 하다가 뭔가 장편은 잘 안 써지더라고 그리고 긴 기간을 얼기설기 얽어서 하나의 흐름으로 만들어야하는데 아직 그럴 능력이 없는 것 같다 이번에는 실력향상을 위해 장편을 좀 써볼까...그런 생각이 드네
글쓰는 거 자체는 좋아하는데 글쓰면 문제가 그림 그릴 시간에 글 생각한다고 집중이 안됨 ㅋㅋㅋㅋㅋ 근데 막상 글을 하루종일 쓰고 있잖아? 그러면 갑자기 그림이 너무 재밌어짐 사람이 참 청개구리더라....
하루에 반 화 딱 2500자에서 3000자 정도만 쓰자 이러고 계속 썼었는데 임신하고 중단했었거든 그 때 중단된 거 다시할까 싶어 슬슬 그림 그리는 시간도 안정화되고 있고 입덧도 슬슬 나아지고!! 그렇게 글 그림 웹툰 다 같이 하는 어떤 한 종목도 지겨워질리 없는 생활 완성
난 항상 보면 하나에만 집중하자!! 라고 하면 너무 지겨워하고 두 세개를 동시에 하면서 어떻게든 효율적으로 오늘 할 일만 끝내고 쉬자 이렇게 마음먹으면 생활이 재밌더라 약간 쫓기듯이 하기는 하는데 어차피 취미 수준이면 리스크가 없어서 급하고 중요한 일 + 안 급한데 하면 좋은 일 + 취미 이런 식으로 구성하면 괜찮은듯?
나는 좀 가만히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괜시리 울적해져서 아무일없는 시간을 줄이는 편이 좋은 것 같더라고... 가만히 있으면 실패일기 뭐 이런 거 적고 있음 근데 그것도 나쁘지는 않았어 나중에 가니까 실패한 걸 찾아서 쓰고 있더라 부정적인 감정이 다 이런 식으로 찾아지는 거구나 싶어서 마음 편해졌었음
실패일기 적게된 이유가 울적해져서 자기성찰에 들어가다 이런 생각이 들었었거든 다른 사람의 성공보다 실패를 분석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 그런 요지의 말을 들은 적 있는데 그렇게 치면 나의 개선점을 찾으려면 실패한 걸 찾아보는 게 낫지 않나? 이러고 쓰게 된 거 ㅋㅋㅋㅋㅋ 방식이 매일 실패한 것을 하나 이상 적어보자 였는데 효과가 있긴 하더라 모든 실패가 패턴이 있고 주로하는 실패가 있더라고 게다가 내가 실패로 느끼는 게 엄청 주관적인 것도 알게됐고 단점 더 울적해짐 ㅋㅋㅋㅋㅋㅋ 갈수록 부정적인 걸 찾아내서 적다보니 그만뒀었어
울적해지면....진짜 이상한 짓 많이 하게 됨 한 번은 집이 너무 더러워보여서 청소업체 부른 적 있음 내가 있는 환경이 너무 정돈되지 않아서 그런가 싶어서(...) 청소업체에서 집 깨끗한데요? 이러고 청소라기보다 소독해주심 그냥 내 마음이 그런거였구나 싶더라 다른 사람들보면 기분이 high할 때 이상한 짓 많이 하던데 난 반대인 것 같다
아 그리곸ㅋㅋㅋㅋ 언제는 울적해져서 레퍼런스 만 개 넘게 모은 적 있어 아직도 그거 다 못써서 레퍼런스 미리 수집하는 건 진짜 좋은 레퍼런스가 아니라면 바보같은 짓이라는 걸 알게됨 그게 몇 년 전거라 트랜드 다 벗어나고 레퍼런스로 쓰지도 않고 삭제해도 아무 문제없더라 그나마 쓸만한 건 클래식한 것들만 살아남고 거의 다 휴지통행
사람이 그렇게 되지 않도록 미리미리 기분 조절하는 게 참 중요하더라 내가 어떻게 하면 울적해지는지 어떤 생각에 빠지면 끝도없이 부정적인지 정확하게 알아두는 게 좋은 방법인듯!
계약할 때 중요한 점 최대한 개인연락처를 주지말자 예전에 출판하게 되면서 작가와 개인적으로 계약하게 된 사람 있었는데 일 끝나고도 계속 연락옴 말 그대로 매일 연락옴 자기가 글 올렸는데 봤냐 연락 안오면 어디 아프냐 할 말 없으면 매일 오늘은 뭐하세요 이러고 연락 계속 없으니 기프티콘 주려고 하고 나는 다 안읽씹하고 그게 몇 달가다가 내가 제발 하지말라니까 그 때부터 안함... 남성 분이셨는데 친구 사귄 것 같아서 좋았던 건지 아니면 자기 나름대로의 플러팅인지도 모를 거의 스토킹에 준하는 일이었다
최대한 기업에 끼여서 중간 소통하는 사람 있는 게 나은 것 같...아... 근데 기업이라도 이상한 곳은 힘들 때 있음 기업이었고 담당자 있었는데도 이 쪽이 더 소통 잘 될 거라면서 개인으로 연락 돌림 그 사람도 회사 직원이라 그러려니 했긴 한데 개인연락처고 그래서 불안했음 그리고 역시나 개인연락을 너무 많이 해 근데 문제가 성희롱 발언 같은 거 많이 함 자기가 여자라고 주장하는데 남편이랑 몇 번하냐(???) 나는 레즈바에 자주간다(???) 이래가지고 이미 담당자랑 진행하다 개인연락으로 넘겨진 거라 이것만 끝내자 이랬는데 가면 갈 수록 여자가 맞나 싶은 게 2주마다 생리한다고 함(그럴 수 있지) 생리를 본인은 참을 수 있다고 함(??) 생리 냄새 때문에 생리 때는 남자들은 다 피하고 눈쌀 찌푸린다고 함(???) 여자들은 다 그러지 않냐고 함(???) 소름 돋아서 그냥 환불해도 되니 하던 거 중단하겠다고 하고 끝냄 추측가는 게 여자들끼리는 이런 이야기 당연히 하겠지 이러면서 여자랑 이야기해서 즐거운 남자였거나 트랜스젠더가 아닐까...싶긴...하더라... 여자들은 잘 쓰지도 않는 단어인 걸즈토크 재밌네요 ㅎㅎ 이래가지고 더 소름돋았음 저게 어딜봐서 걸즈토크
개인외주 안 받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는 것... 기업이어도 이상한 일 한 트럭인데 개인은 정말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른다 갑자기 >>409에서 봤던 사람 흔적이 보여서 생각났어 ㅋㅋㅋㅋ 저 레스에 쓴 것보다 심한 말 많아서 캡쳐해두고 고소해야하나...싶었는데 그렇게라도 엮기기가 싫어서 그만둠 그 캡쳐들 혹시 모르니 백업만 해두고 삭제해야겠다 허허...
몇 년 전 일이긴 한데 그 때 닉네임 싹 다 갈고 처음부터 시작했는데 정말 잘 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처음 일 시작하고 적어도 사람 수준의 진상이겠지~이랬는데 이 업계에서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는듯 식당 알바할 때 본 진상 수준 생각하면 절대 안됨!!
뭐라해야하지 식당 진상은 이게 왜 잘못됐는데요? 왜 안해주는데요? 이러면서 뻔뻔하게 우기는 느낌이 난다면 이 쪽은 진짜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사람이 꽤 있는 것 같음... 약간 오타쿠 문화잖아요 밈인데? 이러고 진심으로 의아해하는 사람들 있어 자기들끼리 캐릭터한테 하던 말을 실제 사람한테 해두고 문화라고 생각하는 그런 게...일할 때도 적용시키는 사람이 있는 거...
지금은 필터링해서 받으니 별 일은 없는데 이런 경험 없는 사람은 멘탈 갈리기 딱이겠다 싶더라 안 그래도 그림그리는 사람 중에 멘탈 약한 사람 많은데 이것도 포기하게 만드는 한 요인이 아니려나
다행이다 그래도 저런 사람들도 일하고 먹고 살 수 있는 사회인 거니까 생각보다 빡빡한 사회는 아닌가봐 잘릴 가능성은 높아보이지만
어제 놀아서 근육통 왔다 이젠 진짜 어디 여행가거나 나가서 놀지를 말아야지 ㅋㅋㅋ큐ㅠㅠ 집앞만 나가자...멀리가지말고
샐러드 정기배송 시켰는데 샐러드 2개 샌드위치 1개 이렇게 올 걸 샐러드 1개 단백질도시락2개 이렇게 왔다 문의해보니 잘못 보낸게 맞아서 하루 더 연장해주신대 흐흐 나름 이득이다
근데 샐러드 먹고 싶은 사람이 2명이라 남동생한테 샐러드 사오라고 심부름 시켜둠 말은 잘 들어 말은
남동생보고 수시넣을 대학 알아보라고 했는데 하기 싫어하더라 네 인생이야 이 넘아.... 물론 말은 잘 들어서 다 알아보긴 했더라 얘랑 대화해보니 하고 싶은 거 자체가 없더라 하도못해 돈을 많이 벌고 싶다 이런 것조차 없어 맨날 게임만 하고 밥만 먹고 살 수 있으면 된다 이러던데 골때린다 네가 일을 스스로 안하는데 밥이 어디서 나와...가족 돈이지...
그래서 얘가 졸업하고 알바도 안하고 학교도 제대로 안 다니고 공부도 안하고 게임만 하면 강제독립시키기로 가족끼리 합의봤음! 당연히 용돈 그런 거 없고 알아서 사는 걸로 영 안되면 남편 일 중에 하드코어한 일만 하는 직원으로 보내버리기로 하고 이것도 안되면 내가 어떻게든 갈구기로 함
결핍없이 자라면 저렇게 되나 싶어 가족들이 잘해주니까 친구도 필요없고 딱히 물질적으로도 부족하다 느낀 적도 없으니 저렇게 되는건가 막상 똑같이 컸는데 누나 둘은 알아서 잘해서 여자아이와 남자아이는 양육방식을 다르게 해야하는 예시인가 싶기도 하다 난 솔직히 하고 싶은 게 없다는 그 자체가 충격적이야
엄마는 내가 어떻게든 해줄 거라 믿는 것 같고 아빠도 아빠가 해보려다가 안되니까 나한테 위임해버린 것 같은뎈ㅋㅋㅋ 좀 더 지켜보다가 진짜 남동생 갈궈야겠다 여동생도 헛짓거리하려다가 내가 갈구고 머리채잡고 싸우고 정신 차린 전적이 있어서...아마 더 믿는 것 같음...
여동생이 사이비 들어갈 뻔했거등요... 누가봐도 사이비 교육장인데 좋은 곳이라고 계속 다닐려고 하고 종교차별하냐며 지랄해서 내가 엎어놨는데 그 뒤로 거기 안 가고 잘 사는중
지금은 고등학교라도 다니니 냅두지만 나중에 한 번 두고봐야겠다 우리집 데리고와서 같이 지내보니 심각하네 남동생보니 우울증도 아닌데 의욕이 없는 상태야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은데 그렇게 또 싫은 건 아니고~~이러고 있는 상태 공부도 싫고 운동도 싫고 일도 싫은데 근데 또 시키면 할 거긴 한데 굳이 내가 스스로 하기는 싫고 제대로 안하는데 해달라는대로 해줬는데 왜 뭐라고 하는 거야 이러는 건 본인 삶이 아니잖아
지금은 고등학교 다니니까 졸업 후에 어떻게 하는지 한 번 봐야겠다 그 때도 이 상태로 있으면 집을 지옥으로 만들어서 일하고 독립하는 게 더 쉽게 느끼게 해줘야지 그렇다고 막 싸우기보다 사이 좋게 유지하되 갈궈야겠다 흐흐...
뭐가됐든 본인이 뛰쳐나가든 하고 싶어서 니가든 스스로 무언가를 해서 울타리 밖 어딘가로 나가야하는 것 같음 내 생각은 그래 스스로 오롯이 살면서 해본 게 없으니 저러는 것 같다
내가 유난히 고집이 셌던 건지 동생이 이상한 건지 헷갈린다... 어쨌거나 엄빠가 내 고집 쪽을 더 믿는 것 같으니 일단 시도는 해봐야지 난 엄마 헛소리 듣기 싫어서 20살 때 집나갔거든 계속 그림 반대하고 비꼬고 그래서 가출(?)이었는데 나름 돈벌고 살만해서 연락 끊고 독립함 자발적 독립은 아니었는데 자발적인 건 맞긴 한 독립 ㅋㅋㅋㅋㅋ
그 때 부모님이 상처받았다는데 막상 지나고 남동생보니 내 쪽이 맞았다 그런 생각 드나봄... 세월이란 신기하다... 나도 그 때 평생 본가랑 연락 끊고 살 줄 알았는데 크고 생각해보니 엄마가 좀 멍충할 수도 있지 무지는 죄이지만 살아보니 멍충한 사람 많더라 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다시 교류하기 시작함
어쨌거나 동생은 좀 지켜보는 걸로... 엄빠가 걱정하는 이유가 있었네 멀리서 봤을 때는 고3 때 흔히 겪는 그런 건줄 알았는데 애가 좀...애가 뭐가 없어 스펙같은 게 문제가 아니라 심하게 말하면 살아만 있는 상태같음...
그나마 내가 해볼만하다 생각하는 범위라 다행이지 아니면 이미 도망갔다 안된다 싶으면 도망갈거긴 해 여기서 남동생 더 악화된다거나 그러면 진짜 도망갈거임
오늘 남동생 수시넣을 학교 다 골라서 넣을 곳 정했다 ㅋㅋㅋ 자기 성적보다 낮은 곳 다 넣으려고 해서 수시는 다 상향하라고 해뒀음 수시 9등급이 들어가는 곳을 넣을 이유가 없잖아...정시로 9등급해서 들어갈 수 있는데 어쨌거나 일단 한 가지는 클리어!!
일러스트는 rs계약하는 거 아니다 신중의 신중을 가할것 웹툰에서 rs라 하니까 굳이 따지면 로열티 계약? 수익 분배받는 걸로 하자는 거 처음이라서 해봤는데 3년째 로열티 받아도 원래 받는 단가 근처에도 못 갔음 기본 작업료도 받고 로열티도 분배받기로 했는데도 ㅋㅋㅋ 근데 당연한 게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잘될지 안될지 아리까리한 작품일 때 로열티 계약이 좋을 거고 이미 대박날 것 같으면 매절이 당연 이득일 거라 별 수 없다 오늘 로열티 들어왔는데 10만원 들어왔어 ㅋㅋㅋㅋ
남편이랑 새벽 내도록 이야기했는데 남편 일 데리고 다니면서 남동생이 생각보다 더 심각했나봄 당장 지금부터 해결 안보면 내 친구였던 몇몇 애들처럼 히키코모리 수순 밟을 거라고 그러고 말하는데 ㅋ..ㅋㅋㅋ.....일하는데 어땠는지 들으니까 확실히 심각하긴 하더라 당장 이번주 주말에 집 가서 진지하게 가족회의해야겠음 설득 안되더라도 강제로 남동생 갱생 프로젝트 해야겠는 걸
내가 봤던 대로 자아 자체가 없어 욕망도 없고 하고 싶은 거 자체가 없음 근데 생각보다 더 심해 어느정도냐면 지금 남편 일 같이 다니면서 알바하고 있긴 하거든 근데 월급을 안줘도 된대 착해서 신경쓰여서 말한 게 아니라 말 그대로 아무 생각이 없어서 돈 안 줘도 된다 그러는 거 그걸로 뭘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저금할 생각도 없고 알바를 돈 준다고 하는 게 아닌 거임 남들이 해라고 해서 한다 수준인 거
내 친구 중에 제일 심했던 (ㅋㅋ...) 애 들먹이면서 그 상태가 고3인 지금 온 것 같다고 남편이 엄청 심각하게 말하는데 이게 성인될 때까지 지켜보다가 할 일이 아니라 당장 바꾸려고 시작해야겠다 가만히 냅두면 시기만 더 놓칠듯 완벽한 타이밍은 없어
맘 같아서는 고시원 혼자 보내고 싶은데 고시원보낸다 > 자살가능성 높음 이라고 하면서 남편이 말려서 그만둠 학원보낸다 > 이미 학원보내놨는데 안가고 갔다고 거짓말했다고 함 입시학원 그런 거 아니고 운동이나 예절 스피치 학원 같은 곳...ㅎㅎㅎ 집안 규칙 만들기 어린 애한테 하듯이 해야겠다 싶은데 이걸 해야지 > 폰, 컴퓨터를 30분 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집안일이나 운동같은 걸 해서 성취감 루틴을 만드는 게 나아보인다 그리고 엄마가 과보호하는 거 당장 그만두게 시키고
1. 대학합격 1년은 다니게 하는 게 나을듯 이것도 제대로 다니는지 확실히 확인하는게 좋을 것 같다 이미 학원 전적이 있어서 안다니고 다닌다할 가능성 높음 용돈주기보다는 본인이 알바하게 하는 게 좋아보임 2. 대학 불합격 이러면 본인이 군대가면 되지 않나 ㅇㅅㅇ 이러는데 군대를 뭔 숙소같은 걸로 봄 그냥 시키는 거 하면 군적금을 준다고? 나 그걸로 유럽여행 갈래 ㅇㅅㅇ 이러고 있음 여자도 아니고 군대가는 본인 남자애가 저딴 소리하고 있으니 군대가는 순간 지랄난다고 본다 누가봐도 관심병사행임 바로 군대보내기보다 이 경우는 남편네에 데리고 와서 지금까지는 내 동생이라고 배려해줬는데 그 딴거 없이 리얼로 직원처럼 굴리라고 해야함...
시킨다는 선택지가 나오는 게 마음에 안드는데 뭐라도 안 시키는 순간 자살이나 히키코모리 직행이다 진짜 운동도 남편이 시켜보니 임산부고 여자치고 체력 약한 20대 후반인 나 보다 근력 체력 다 떨어지는 고3 남자 이건 심각한거다
게임도 재밌어서 하는 게 아니라 시간 떼우려고 한다고 실토함 인생에 재밌는 게 없고 본인이 하고 싶어서 하는 게 단 하나도 없다는 거지 이때까지 하고 싶은 거 하라고 지원해준다니까 이거 하고 싶어 이래두고 학원 보내면 안가고 간 척 하면서 집에서는 오늘 힘들었엉 이랬던 거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자각은 있는데 노력하기 싫은 상태같음
자기객관화 전혀 안됨 남편이 일시키고 동생이 제대로 할 확률이 30%도 안되는데 집에와서 동생이 자기 일 잘했다고 자랑함 남편은 화나기보다 어이없는 수준이라 헛웃음만 나오고 인간으로서 기본도 안됐다 이런 말 나오는데 그럼 동생이 일하는데 자기가 일하는게 무슨 일을 하는 건지 단 한 번도 질문하지 않았다고 함 뭔지도 모르고 시키는대로 하는데 시키는 걸 제대로 하지도 않았대 총체적 난국이다 진짜..
가끔 본가갈 때만 봐서 이 정도인줄 몰랐는데 데려와서 지켜보길 잘했다 잘 걸렸다 진짜
실질적으로 학교다녀서 그렇지 히키코모리 상태 맞음.. 가족 외 교류하는 사람 없고 집에서도 방에 혼자 자주 있음 디코로 게임하는 인원들도 그냥 지나치는 사람이지 애착을 가지고 있지 않음 밤낮 바뀌어 있고 학교를 다녀도 밤에 게임하고 학교에서 잠 그렇다고 게임으로 무언가 의미를 찾거나 하고 싶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 불리하면 웃어넘기거나 핑계대고 거짓말하고 모든 게 지금을 무마하려고만 하는듯 저 '원래' 그래서요 이런 소리 남편한테 자주 했다고 함 남편이 일하는데 그런 자세하면 안된다 말 그렇게 하면 안된다 그러는데 '원래' 그렇다고 말했다고 함
엄마 말도 들어보니 학원 갔다고 거짓말하고 안가니까 너 이제 게임 못한다 이러고 게임 못하게 하니까 집에서 화내고 행패부렸다고 하더라 소리치고 엄마가 나한테 해준 게 뭐있는데 (??????) 이랬다고 들음 이거 완전 망나니잖아 내 앞에서는 동생이 내숭 부렸던 거임 내가 보면 어떻게 될지 아니까
제보 더 받았는데 무슨 핑계도 누나들이 좋은 유전자 다 가져가서 나만 찌꺼기 유전자만 받아서 그렇잖아 이랬다는데 오...사람 덜 됐네 갈수록 증언이 많이 나온다
가족 아니면 극혐하면서 멀어지겠는데 가족이니까...조치를 취하기는 해봐야겠다 생각보다 더 중증인게 충격이네 본가에서 말을 제대로 해주질 않았는데 지금 다 터졌네
엄마 혼내고 왔다 아빠는 볼 때마다 혼내고 아닌 건 아니라고 하고 행동으로도 제한을 주는 것도 다 봤는데 엄마는 애 간식주고 밥 시간 아닌데 밥차려주려고 하는 모습을 다 봤거든 남동생이 엄마한테 모르는 거 있을 때마다 하루에 20번 전화한다면서 하소연하는데 왜 차단 안했냐고 혼냈음 엄마는 이것저것 시도해봤는데도 저렇게 됐다는데 주 원인이 아무리봐도 엄마다 지금 자기 감정이 중요한가 애가 망쳐져있는데
무조건적인 사랑도 정도가 있지 기본 생활도 안될 정도로 자기가 해서는 안될 거 해야할 거 구분 정도는 되도록 해야할 거 아니야 물론 똑같은 환경에서 커두고 안된 남동생도 문제가 크지만 애 성향에 맞게 다르게 해야할 거 아니냐고 진짜 쌍으로 혼내야해 이거는 둘 다 문제다
오늘부터 동생보고 어떻게 살 건지 로드맵 짜오라고 하고 당장 하루 일과 정한 뒤 안 지키면 어떤 부정적 피드백이 가는지 보여줄려고 주말에는 집 내려가서 가족회의하고 엄마 중점으로 혼내고 이왕이면 상담소 둘이 보낼 거임 남편이 이거 심각하다고 동생 본가에 내려가서 생활하면 나도 일주일에 한 번은 본가가서 봐야할 것 같다고 하더라 데려다준다는데 진짜 그래야할 것 같다
고3인데 아직도 엄마랑 같이 잘려고 한대 미쳤나? 공부도 자기가 안해두고 난 원래 못한다면서 누나들처럼 유전 잘해주지 이딴 소리나 하고 아빠 제보로는 지 게임 안 풀리면 아빠한테 화냈다네
진작에 말했으면 어릴 때 해결봤을텐데 이게 사춘기라고 넘어갔다고요?? 나중에 나아질 줄 알았다고?? 내 입장에서는 갑자기 터지기 직전인 폭탄돌리기 당했는데 ㅋㅋ큐ㅠ 아 부모입장에서는 이해가긴 하는데 좀만 더 빨리 말해줄 수는 없었나
오늘 할당량은 다 채운듯! 쉬는시간 뺏긴 건 좀 그런데 남동생한테 1시간 정도 할당하기로 했다 기간은 6개월 정도로 잡았어 어차피 출산해야하기 때문에 더는 못할 것 같고 딱 6개월하고 그 뒤는 알아서 할 수 있도록 만들어둬야지
샐러드 정기배송 취소문의 넣고 왔다 이번에 딱 3번째로 오는 건데 3번 중 2번이 잘못옴 처음엔 샐러드가 아니라 도시락이 오고 오늘은 3개 와야하는 게 1개 왔어 그래두고 자기들은 3개 포장했다고 그러네 여기 업체 이런 식으로 사기치는 건가 싶고 희한하다
배송실수라도 이 정도로 자주 그러면 시스템 상에 문제가 있는 건가 어쨌거나 3일만에 환불엔딩이다 ㅋㅋㅋ 경험상 이 정도로 처음부터 삐걱거리면 안하는 게 낫더라
오늘의 성과 동생 편식하던 거 먹임 본가 돌아가서도 헬스하기로 약속함 식단도 약속함 용돈 집안일하고 결과에 따라 받기로 함
그리고 난 태동이 느껴진다!! 뭔가뭔가 스르륵 움직인다 보글보글거리고 신기해 ㅋㅋㅋ 처음에는 조금만 그래서 긴가민가했는데 갑자기 막 움직이더라 많이 컸구나😚
친구 하나 너무하다... 내가 버츄얼, 애니 쪽으로 빠진다니까 처음해보니까 당연히 외주 안 들어오지 시장조사 잘못한 거 아니냐 너도 그만한 실력은 아니었다 넌 남캐 그릴 줄 몰랐는데 너 혼자 공부한다고 될 것 같냐 이런 소리하다가 나 일 들어왔다는 소리 듣자마자 연락안함 자기 힘들 때는 연락해두고 갈수록 심하네 마지막에 내가 먼저 연락했는데 자기 그림 계속해야할지 모르겠다고 생각해보고 연락준댔는데 그게 3개월째야 얘도 결국... 오늘 건너들으니 걔가 그림은 그리고 있는데 낙서만 하고 있다고 그림 열심히 그릴 생각도 없고 그림 포기할 생각도 없어보이니 나보고 걔를 포기하래 ㅋㅋㅋ큐ㅠㅠ 몇 번째지 이거
그림그리는 사람일 수록 가까이 지내면 멀어지고 지인이면 그냥저냥 지낸다... 근데 그림 안 그리는 친구들은 다 다른 지역가있다보니 자주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없네 그림 그리는 애들 위주로 항상 자폭해서...뭔가 싶다...
아 근데 스레딕에다가 이런 얘기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것 같아서 큰 일이네 다른 친구들한테 이야기하면 보통 오타쿠가 아니여서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못하고 남편은 그래도 친구들인데~ 이러면서 내가 아니라 자기가 ㅋㅋㅋ 내 친구들이랑 연락하면서 내 사이 조율했는데 나중에 하는짓들보고 경악함
나나 남편이나 힘들어서 그런갑다 이러고 힘들 때 맛난 거 사주고 힘들어하니까 여행비 다 내줄테니 같이 가자 장비 비싸면 사줄게 학원비 지원해줄게 영 안되면 나랑 그림 스터디하자 등등 해볼 건 다 했다 생각하는데 남편은 얘네들이 웹툰을 그려보긴 하는데 어디 지원넣고 투고해도 잘 안되어서 힘든가보다 생각하고 있었던 거 나는 얘네들 10년동안 단 한 번도 웹툰을 안 그린 것 같은데...? 앞으로도 안 그릴 것 같은데...? 하고 포기함 남편은 설마 미대까지 나왔는데 웹툰을 안 그려봤을까 모두 창피해서 안 보여주니 그렇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 진짜 웹툰 1화도 안 그렸던 거 그나마 그린 게 일러스트인데 1년에 5장 정도 그렸고 그마저 미완성 이게...3명입니다 한 명이 아니라
그러면서 돈 없다고 당장 라면만 먹고 산다고 하고 그러면 알바를 해보자 커미션을 해보자 이랬는데 모르겠다고 해서 커미션 페이지까지 짜준 적 있음 근데 3일 열어두고 왜 너처럼 안 들어오냐(???)라면서 페이지 닫아버림 어떤 애는 알바 시작했는데 갑자기 자부심 생기다못해 오만해져서 너네들은 일 안하지? 이런 소리나 하는데(???) 내가 외주받는다는 말 다 거짓말인줄 알고 나한테도 함(???) 어떤 애는 일본에서 만화가 되고 싶으니까 만화는 안 그려봤지만 지금 일본어 공부해보려고 ㅎㅎ 이러고 일본어 공부 시작함(???)
어떤 애는 어떻게 취직할지 모르겠다고 해서 어디어디 지원넣었냐고 하니까 안 넣었다 그럼 머리아프긴 했는데 이력서도 안 써봤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써주고 같이 공모전 수상한 거 몇 개 있어서 그것도 자료 다 넘겨주고 그랬는데 지원 3곳해두고 연락 오는 곳 없다고 회사는 못 다니겠다고 함 그리고 막상 게임회사 들어가면 자기 원하는 그림 못 그릴 거고 스튜디오 들어가면 밑색이나 깔면서 집에 돌아오면 힘들어서 개인작도 못할 건데 내가 들어가는 게 맞을까...이런 소리나 함
남편은 내 친구들 특히 대학친구들보고 그럴리 없는데 그럴리 없는데 대학까지 나와서 저럴리 없는데 하다가 진짜 저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있구나라는 걸 겨우 깨닫더라 어떤 애는 웹소설 작가로 진로 틀고 싶다 그러는데 학원을 다니고 배워야 뭘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국비지원 알아줌 영 안되면 내가 학원비 일정 부분 지원해줄 수 있다 했는데 나 혼자 학원다니는 거 무서운데 왜 내가 같이 안 가주냐(???) 어떻게 그럴 수 있냐 라면서 안감 그리고 무슨 자캐커뮤인가 뭔지 잘 모르는데...그거 하면서 글 공부 된다 그러더라 어...어 맘대로 해 하고 멀어졌었...지.... 걔 엄마한테서 나한테 전화왔는데 걔 엄마가 왜 애보고 혼자 하라고 하냐면서 나 욕함(???)
거 친구비 실제로 있는 거 압니까 친구 엄마한테 연락와서 제발 걔랑 친구해주라고 알바하는 것보다 시급 더 쳐줄테니까 제발 친구해주고 같이 놀아달라고 하는 집이 진짜 존재함
어디가면 진짜 이런 사람이 어딨냐 지어낸 거 아니냐 이런 소리 들을 정도라서 미쳐 평범한 사람한테 말하면 에이 설마 그런 사람이 어디있어 이때까지 한 거 보여주기 창피해서 안 보여준 거겠지 이러고 그림그리는 사람한테 말하면 그나마 이해...하더라...지인들도 그렇게 멀어진 사람 있다고 그러고
난 그래서 취준 스스로 한다, 돈 모자라서 알바한다 이러는 사람들보면 사람됨됨이가 됐다 멋있다 그런 생각 들음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엄청 적었거등요 정확히 말하자면 대학때까지는 분명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대학졸업하고 알아서 살아야할 시기에 알아서 안 사는 사람이 많았어
정말 대학시절의 그 애들 정도만 되어도 다시 연락해도 용서해줄게 소리나올 정도인데 제발 잘 살았으면 좋겠다 나도 내 주변 사람들 다 잘 살았으면 좋겠는데 왜 혼자 이상한 곳으로 가시냐고요 나도 같이 그림그리고 놀고 마감하는 친구들 있는 게 로망이란 말이야 그게 원래 안됐던 것도 아닌데 왜 다들 이상해진 건지 모르겠다
나쁜 학교도 아니었거든...다들 시험치고 실기쳐서 겨우겨우 들어오는 곳인데 실기 때문에 그림 흥미 떨어진 건 알겠는데...그러면 다른 분야 찾아도 되잖아... 실제로 게임원화, 일러스트, 웹툰 이 쪽이 아니라 디자인 쪽으로 빠진 애도 있는데 왜 포기는 못하면서 남은 까내리게 되는 건지 모르겠다 근데 까내림 수준이 아니라 폭행한 애도 있었고
정말 멘탈 약하면 그림하지 말라고 말리고 싶다 당장 입시할 때 감평받고 멘탈 무너질 정도면 못 버팀.. 보통 남들이랑 직접적 교류는 하기 싫은 사람이 그림을 택하는데 그거 때문인지 멘탈 약한 사람이 많은 것 같아 그리고 멘탈 약한데 그림그리면 보통 주변에 본 바로는 성격 이상한 히키코모리가 됩니다...
왜냐면 잘 그리는 애도 있었어 그 애 첫 외주에서 수정 들어왔다고 멘탈 터져서 다시는 외주 못 받은 케이스도 봤거든... 감성 예민하면 오히려 그림하면 안되는 게 아닐까 그런 생각까지 든다 이제는
안 좋은 것만 이야기하게 되는데 안 좋게 끝난 애들이 너무 많...아... 단순히 친구로서 나한테만 안 좋은 게 아니라 그림이 무슨 저주같이 된 애들이 많다 특히나 회피성으로 그림 진로를 잡지말았으면
으억...애기 생각해서 이쯤까지만 생각해야지 이젠 더 이상 소식 들어올 애도 없을 것 같고 남은 친구들!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이랑 잘 지내야겠다 예전 애들 소식 들릴 때마다 그림이란 게 뭐길래 사람을 저렇게 망치나 싶어...
무엇보다 지금 내 남동생이 그 애들이랑 겹쳐보이니까 ㅋㅋㅋㅋ 더 착잡한 것도 있다 가족만큼은 나한테 어떻게 할 권한이 있으니 해볼만한데 예전 친구들은... 난 걔네들 엄마가 아니니까... 남동생만큼은 어떻게 해봐야지
>>455 이 소식 들려준 사람이랑 친구랑 싸웠대 친구(였던 애)가 하소연하는데 칼만 안 휘두르면 되지 않냐 난 사람들에게 해입히지 않는다 소리 듣고 눈돌아가서 싸웠다더라 아마 평소에 나한테 말한 것처럼 비꼬고 그랬나봐 그게 해끼치는 거 아니면 뭐냐고 스트레스만 준다고 가족돈 쓰면서 가족욕 하는 건 해입히는 거 아니냐 뭐 그러면서...😇 자기는 이제 얘 관련된 이야기 안한다고 듣기싫다 해서 어차피 나도 안할 것 같다고 함... 씁쓸하다
계속 하소연하는데 들어보니 친구 말에 중간중간 내 욕도 섞여있어서 나도 딱히 연락기다리거나 할 생각이 없어짐... 내가 얘한테 쓴 돈 돈자랑이라고 생각했나봐 자기한테 이득얻으려고 친구한 거 아니냐 친구관계라는 게 다 그런 거라 그러고 다 갚게 만들려고 자기 취업하라고 도와준 거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옴 이 사람이랑은 지금 난리난 친구가 소개시켜줘서 알게된 사이인데 이렇게 되니 기분 묘하다 ㅋㅋㅋ
쟤도 6년된 친구였는데 이렇게 됐네 아숩다 같이 그림 그리고 포폴만들고 웹툰작가 진짜 됐으면 좋았을텐데 결국에는 이렇게 되는구나 자기는 안 한게 아니라 못한 거라고 너네들이랑 다르다고 했다는 소리가 좀 충격적이네 안한 거 뻔히 아는데...액정타블렛 살 때 돈도 보태줬는데 웹툰포폴이 어설프게라도 6년동안 하나도 안 나온 건 안한게 맞지
그래도 얘는 말로만 하고 끝나는 것 같으니 안전해서 다행이다 되돌아보니 너무 오래 끌었나 싶어 근데 이런 피해자 모임(?) 나오는 거 웃기다 항상 일 터지면 연락와서 이런 식으로 오순도순 이야기하는데 제일 웃겼던 게 매번 약속마다 2시간 지각하는 애 피해자 모임이 제일 웃겼었어 다 같이 약속 잡고 걔한테만 말 안하고 3시간 늦게 나오자 했는데 매번 늦는 애가 이번엔 3시간 늦음 다 같이 똑같은 시간에 오는 거 보고 진짜 미쳤네 싶었던 기억이 있다
사람이 어릴 땐 미숙해서 그럴 수 있다 치고 시간이 지나면 점점 나아지겠지 이런 희망이라도 가지고 있었는데 요즘에는 모르겠다... 원래부터 알아서 하려는 사람은 예전에 미숙하더라도 성장했는데 미숙하다는 이유로 아무것도 안하던 사람은 당연하게도 퇴보하는 것 같아
요즘 진짜 센티멘탈하네 친구관련해서 다 터져서 그런가 다 똑같은 양상으로 똑같이 터지고 똑같은 논리로 말하면서 똑같이 행동하고 화내는 거 보면 인생 뭔가 싶음...
분명 학교는 잘 다님 > 졸업하고 취준함 > 포폴 안 만듦 > 돈 없는데 공부할 시간 뺏긴다고 알바 안함 > 돈 없어서 학원 못 다니고 집중안되니 포폴 못 만듦(?) > 주변에 잘하는 애들 은근 공격 시작 > 자기는 돈없고 실력도 없다고 하소연함 > 조언듣고 알바안함 > 그렇다고 포폴도 안 만듦 > 하소연이 심해지니 주변 사람들이 돕기 시작 > 주변인들이 자기 간섭하고 감시한다고 피해망상 생김 > 돕는 걸 잘난척하는 거라고 생각하기 시작, 자격지심 생김 > 재능탓하거나 주변 사람들이 자기보다 못한다고 합리화함 > 이미 본인은 엄청 힘들게 노력했고 잘하는데 운이 안 좋았다고 생각 > 다만 현실은 알고 있어서 아직은 주변 사람들한테 틱틱거리는 수준 > 업계소식 집착하면서 업계 기준이 높다는 식으로 업계, 사회 욕함 > 주변인들이랑 본인은 원래 다르다고 합리화하면서 안함(넌 원래 알바할 수 있는 성격이잖아, 너는 집이 원래 잘 살잖아 등등 가끔 칭찬 형식으로 나타남 일주일에 60컷도 가능하다니 괴물이다) > 돈 없다고 가족욕하기 시작 > 주변인 대다수가 이상함을 눈치챔 > 포폴 안 만들고 계속 지속 > 주변인들이 혼내는 지경까지 가다가 결국 연 끊김 이 뒤로는 차단하면 다행인데 찾아와서 욕하거나 때리는 애들도 가끔 있고 다 비슷...
죠금 울고 싶다 그림 그리고 싶은 사람만 그림 그려주세요 그리고 나랑 친구해 그림 그리기 싫으면 빠르게 다른 분야 가란 말이야 그리고 나랑 친구하고 살자구🥲
오늘 동생 편식하던 거 더 먹였다 먹으니 알레르기도 아니고 별일 없음!! 어릴 때 한 번 먹고 토했거나 맛없었다고 고3되도록 안 먹었대(말이 되나) 집가서 집안일 해야 용돈 받겠다고 직접 말하기로 하고 거슬리는 행동하는 거 조금 고치게 함 작은누나나 엄마는 이런 거 받아줬는데~ 이렇게 말하는 거 그딴 식으로 말하지말라고 그랬다 동생 게임한다고 거북목있고 어깨 움츠리고 다니는 것도 고침! 그래도 말귀 알아들어서 다행이다
오늘 일러스트 완성한 것도 이쁘게 완성되어서 클라이언트 분도 만족하고 수정없어서 나도 만족했다 ㅋㅋㅋ 대신에 오늘 보니까 속도 많이 느려졌더라 임신하고 속도가 계속 떨어지는데 원래보다 2배는 기간 길게 잡는 게 나을 것 같다
이번년에 부스내고 싶었는데 아마 임신해서 못하겠지 Bl 회지내는데 남편을 앉혀두고 판매시킬 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스낼 수 있을 때 많이 내야지!! 하면서 5달만에 3곳을 냈었는데 그 때 현명했네
>>482 남편이랑 남동생한테 진짜 해줄 수 있냐고 진지하게 물어봤는데 둘 다 못한다 그럼 힝
내일 드디어 엄마표 김치김밥 먹으러 간다 엄마가 드디어 싸주신다고 그럼!! 먹고 남은 거 다 챙겨가야지 ㅋㅋㅋ 이게 바로 동생 갱생값
남편이랑 사귄 거 정말 운 좋았던 것 같다 남편이랑 알게된 계기가 게임이었음 친구들이랑 같이 게임하는데 갑자기 옆에 찾아와서 훈수두길래 이새낀 뭐지? 했음 나중에 보니 그 사람이랑 친구들이랑 수다떨고 있는 거야 그렇게 게임지인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친구들이 단톡방에 초대시킴 상의도 안하고 바로 들여보내서 당황했었다 ㅋㅋㅋㅋ
알고보니 그 사람 사는 곳이 내 학교랑 가까웠고 나는 그 때 당시 학교 기숙사에 지냈는데 저녁 때도 학교에 있다고 하니 갑자기 저녁 같이 먹자는 거야 거기 맛집 안다면서 그 때는 딱히 친하지도 않았어서 설마 올까 싶었는데 진짜 와서 단 둘이 밥먹음 왔을 때 꾸민 것도 아니고 작업복입고 방금 일 마치고 왔다고 해서 웬 아저씨가 왔나 싶었음 ㅋㅋㅋㅋ
카톡방에서는 별 이야기도 안하던 사람이 실제로는 엄청난 수다쟁이라는 걸 알게 됐고.. 가난한 대학생이 어딜 돈을 내냐면서 (자기도 대딩이었으면서) 밥 자기가 다 사줌 난 그때까지만 해도 인심좋은 아저씨라는 인상이었는뎈ㅋㅋㅋ 몇 번 더 그렇게 일 마치고 만나기도 하고 따로 주말에도 만나다가 사귀게 됐었지
사귄지 얼마 안되어서 난 휴학하게 되었고 기숙사에 못 있으니 자취방을 구하려는데 학교도 가깝고 어디 월세내는 것보다 자기 집 들어오는 게 낫지 않냐길래 아무생각없이 같이 살게됨(?) 그 때 나도 그렇고 남편도 생각없었던 게 누가 흑심 품을 수도 있는 일이었잖아 근데 사귀는 사이인데도 동거가 아니라 룸쉐어 정도로 생각함 ㅋㅋㅋㅋ 어느정도냐면 남편네 집 오자마자 여기가 니 방이야~이러면서 방 따로 씀 ㅋㅋㅋ 사귀는 사인데 ㅋㅋㅋㅋ
같이 사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음 집안일 따로 분담한 것도 아닌데 둘 다 알아서 집안일하고 돈도 있는 사람이 장보고 밥하고 공과금내고 서로서로 알아서 돈 부족하면 돈 벌어오고 누가 더 하거나 누가 더 낸다고 억울하다거나 그런 거 전혀 없었어 그대로 살다가 사실혼 관계가 되었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가 둘이서 이야기한 적 있는데 둘 다 집안의 첫째라서 그런지 기준이 자기가 더 하는 게 디폴트였던 거야 내가 더 한다 = 당연함 상대방이 나랑 똑같이 해준다 = 내가 이득봄 나보다 상대방이 더 한다 = 이득인데 좀 불편함 뭐 이런 마음가짐이었던 거 ㅋㅋㅋㅋ
중간에 혼인신고하고...부모님들이 축의금 회수해야하니까 결혼식도 나중에 올리고... 그렇게 해서 살았는데 처음 같이 살았을 때부터 원래 가족이었던 것처럼 잘 살았던 게 신기해 ㅋㅋㅋ 정말 운 좋았다고 밖에 볼 수 없다 그리고 생각할 수록 그때 정말 둘 다 철없고 생각없었음...
둘 다 특이케이스였어서 둘이 끌렸나 싶기도 하다 둘다 20대 초반인데 이미 연애경험 많고 그것도 가벼운 연애경험은 아니었어서 연애할 때 어떤 오해가 보통있는지 잘 알았고 자기 밥값은 자기가 해야지라는 마인드여서 남편은 그 때 이미 알바 수십개해본 경험이 있고 나도 집이랑 연락 안하는 상태여서 어떻게든 알바하고 장학금 받고 공모전 상금탈려고 혈안되어있는 상태였음
그렇게 살다가 남편은 사업하고 나도 일러레 데뷔하고 그렇게 쭉 살게됐는데 남편이랑 살면 살 수록 느끼는 게 준비 같은 거 필요없이 당장 시작하고 하면서 하나씩 고쳐나가는 게 맞더라 완벽하게 준비하고 결혼해야지 뭐 그런 것보다 결혼식해야하는데 돈이 없다!? 당장 구해올게 이러면 어떻게든 됨 진짜로
남편 어깨 아픈 거 도수치료받았을때 물리치료사 분한테 헬스트레이너인 줄 알았다고 소리 들어서 계속 근육 자랑한다 귀여움....ㅋㅋㅋㅋㅋ
내가 너의 해부학 교재가 되어줄게 레퍼런스가 될 때까지 운동할게 이게 무슨 어필이냐고 ㅋㅋㅋㅋㅋㅋ
본가왔다!! 와서 엄마 김밥싸는동안 드러누워있는중 냄새가 아주 좋아 다음주에 계곡 다 같이 놀러가자는데 갈 수 있으려나 내 체력이
몰랐는데 어제 포타에서 돈 들어왔었네 글 적자마자 바로 들어오니까 좋다 ㅋㅋㅋㅋ 어쩌다보니 출금일 맞춰서 적고 있었구나
아빠 나 오기 전부터 애니보고 있었는데 대체 무슨 애니인지 모르겠다 아빠보는 거 보면 넷플릭스에 볼 거 랜덤뽑기해서 보는 것 같아 아빠 왜 이런 거 봐...나도 처음 봐...세상에 이런 애니가 있구나...
엄마도 할머니됐나봐 거의 식고문수준으로 먹고 다시 누워있다 볶음밥에 김밥에 수박에 복숭아에 치킨에 피자에 도넛에 빵먹었어
남동생 2주만에 많이 바뀌었다고 소리들어서 뿌듯하다 본가에서도 남동생 스스로 집안일하고 운동하겠다고 직접 말했음 아직 멀었지만...제대로 안하면 다시 데려와야지
남편이랑 대화하는데 그림 그리려는 애들 중에 왜 직업으로 생각 안하고 어떤 귀족신분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냐는 소리했는데 오...맞는 말이네 싶었다 계속 머리에 맴돌아
또 친구(였던) 애 이야기이긴 한데 남편이 오늘 게임하다가 게임에서 걔를 만났대 막상 게임할 때는 같이 파티하고 던전돌고 그랬다네 남편 기준에서는 당연히 걔가 나랑 화해하고 풀려고 이러나보다 그랬고... 나랑은 연락 안하면서 내 남편이랑 게임하는 것도 웃기고 그런데..ㅋㅋㅋㅋ 요즘 뭐하냐고 남편이 물었더니 왜 너한테 보고 해야하냐 이러다가 내가 왜 알바를 해야하는데 그런 일을 왜 해야하는데 이러고 인간이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난 게 아니다 이러고 또 싸웠...나봄...
남편은 화낼 때 아주 싸가지가 없어지기 때문에 걔한테 차단당했다 ㅋㅋㅋㅋㅋㅋ 이게 뭐람... 막상 나는 차단 안한 것 같아서 그것도 웃기다 딴 것도 아니고 게임하다가 만난 것도 어이없고 ㅋㅋㅋㅋㅋ
사소한 일에는 신경 안써야지 싶다가 간간히 이상한 방식으로 소식이 들려오네 대체 이게 뭔 일이냐...ㅋㅋㅋㅋㅋㅋㅋ
다음주 계곡을 금요일에 가자는데 이러면 일정이 망했잖아!! 하루분 오늘 했어야하는 거였잖앜ㅋㅋㅋ 다음주 월요일은 또 산부인과 가는 날이고... 그건 이미 감안하고 일정짜둔 거긴 한데 이렇게 되면 화요일에 완성인데!? 화요일 마감이긴 한데 마감일에 딱 맞춰서 주는 건 좀 아니란 말이지
밥먹고 남는 시간이라도 조금 해놔야겠어 여행같은 거 안 간다고 말해두고 또 가야하기 때문에... 오늘 밥은 남편이 김치찌개 끓여준다!
윗집에서 리모델링해서 강제로 7시 기상했다 7시에 리모델링 시작하다니 엄청 부지런하네 덕분에 나도 강제 부지런해졌음 ㅋㅋㅋㅋ 한 2주 이러면 7시 기상 고정되지 않을까 나쁘진 않을듯
동생 스스로 헬스장 갔다!! 기특 이제 그대로만 하면 된다 우리집오고나서 바뀐 거 정말 다행이네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동생이랑 이야기 좀 했는데 하고 싶은 거 있으면 그냥 하라고 그랬거든 엄마가 실망하면 어떡하냐 내 맘대로 했다가 엄마가 힘들어하면 어떡하냐 이래서 감정 추스르는 건 셀프서비스라고 해줌 자기 멋대로 감정 상한 건 셀프로 해결해야한다고 너도 감정 상하면 네가 스스로 해결하라고 함 참으라는 게 아니라 치고박고 싸우든 상대방이랑 멀어지든 해결하라 그랬다
그랬더니 나랑 싸우지 말아야겠다 이래 왜 거기로 생각이 튀는 건데 ㅋㅋㅋㅋ 어쨌거나 조금 밝아진듯? 하기 싫은 거 정확히 말하고 하고 싶은 것도 떼쓰듯이 말 안하고 괜찮아진 것 같아서 좋구만
동생은 내가 집 나갔던 게 충격이었나봄 하긴 걔는 그 때 초딩이었으니까... 엄마가 그림 그리지말라고 전신 멍 들 정도로 때렸는데 그 뒤로 바로 집나갔거든 그 때 돈도 없었는데 그냥 나가서 알아서 살다가 다시 동생보게 된 거라 사춘기 때 아예 내가 없었네 아닌가 지금이 사춘기인가
엄마보면 나한테 그랬던 그 시절 후회는 하는데 안함 그래서 멍충함...근데 뭐...이해는 안되지만 사람이 멍충할 수는 있음... 그래서 남편이 설득해서 다시 엄마보러 돌아간 적 있는데 멍충발언해서 바로 다시 집나간 적 있음..ㅋㅋㅋ 그 때 동생이 엄청 세상무너진 것처럼 카톡오던데 어린 시절에 충격이었을지도...조금 미안하넹
엄마가 그 때 나 잡으려고 했던 거(?) 후회해서 남동생을 너무 오냐오냐 키웠어 하고 싶은 거 못하게 하니까 애가 집을 나가서 연을 끊는구나! 를 알고나서 남동생보고는 하고 싶은 거 맘대로 다해봐 이런 식으로 키워가지고..ㅋㅋㅋㅋ 중간없이 너무 극단적으로 양육했던 것 같다 아무리봐도
모임을 찾아보려고 해도 내 나이 때에 그림그리고 기혼이고 임신했다 이러면 받아주는데가 없네 예전에 들어갔을 때 혼성에 들어가니 다짜고짜 고백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아마추어들 많으면 이거 가르쳐주세요 이러면서 달라붙는 애들 많고 가만히 있는데 대화 한 번 한 사람이 자기 무시한 줄 알고 몇 년동안 혼자 씩씩거리다가 갑자기 나한테 연락오질 않나 그렇다고 프로들끼리 있으니 클라이언트 회사욕하는데 이거 분위기 휩쓸려서 몇 마디하고 캡쳐떠서 걸렸다간 100%논란 나겠는데 싶어서 나갔고 여자만! 있는 곳 들어가니 뭔 작업보다 남자욕이 많은데 당장 남친있었던 그 당시 헛소리 많아서 나갔고 여자만에 대화 거의 없는 모임 나가니 깔끔하긴 한데 이럴거면 왜 모임이지 싶은 건 있었고 지인만 가득해졌었는데 지금은 아예 들어갈만한데가 없네 일부러 기혼인 거 숨기고 들어갈 필요도 없고...내 나이대에는 기혼이 드무니까 일부로 기혼 안된다고 걸어두는 거나 문의하면 기피하는 경우가 꽤 있네
음...근데 내 주변에도 내 나이때에 임신했다고 하면 축하해~! 이게 아니라 임신했다고? 헐 어떡해 이런 반응이 있는 경우도 있었어서... 이 나이에 그림 그리고 결혼하고 임신하고 산다는 게 특히 그림 그리는 애들 사이에서 끼이기 힘든 무언가 있는 것 같다 굳이 아마추어 아니고 프로들끼리 있거나 게임회사 다녀도 상대 성별을 엄청 기피하는 문화가 없다고는 말 못 하거든
그림그리는 사람이랑 친해진다 자체를 포기해야하는 때가 온 걸지도 모르겠다 다른 일하는 사람들하고는 잘 지내니까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 속에서 경쟁심+주류문화에서 동떨어짐 이래서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거 아니면 이젠 힘들지 않으려나 싶어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그렇네
남편도 진지하게 그림그리는 애들이랑 이제 어울리지 않는 게 좋겠다 라고도 하고 ㅋㅋㅋㅋㅋ 본인이 중간역할하다가 데여서... 아니 내가 하지말라고 말렸는데 못 믿을 줄은 몰랐지 남편이 남편 친구들한테 고민상담할 정도였대 주변에 그림그리는 애 중에 이런 애들있냐고 근데 없다고 하고 사정 자세히 모른다는 소리 듣고 역시 사람이라면 이 정도일리 없어 하면서 그래도 친군데~하고 중재했는데 정말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라더라
남편은 전기쟁이라 결혼이 빠른 직군이거든 내가 20대 완전 끝 후반이 아닌데도 그래도 결혼 안 늦게 했네 이런 소리 들을 정도로 심지어는 맞벌이가 디폴트인 게 아니라 아내=전업주부 이렇게 생각할 정도로 전업주부가 당연시되는 분위기 근데 내 쪽은 보면 결혼=한 사람이 더 드믊 심지어 30대 초라도 그럼 내 나이에 결혼했다는 소리하면 예?? 거짓말이죠? 소리 듣고 폐쇄적인 문화라 그런지 남편이 당연히 일러레인 줄 앎... 저 결혼했어요 헐 남편 분 필명이 뭐예요? ??? 이런 대화까지 나오니까 인식도 하긴 해야지보다는 비혼주의자가 많고 모쏠 비율도 많다... 대화를 덕질이나 그림만 하면 될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모임 들어가면 그림만 이야기하는 사람이 별로 없더라
남편 말대로 아기키우면서 애기엄마들이랑 친해지는 게 맞겠다 내 직종 사람들이랑 너무 달라 생각도 그렇고 행동도 인생도 너무 다르다
어 어떤 애 연락왔는데 그림 그만두고 알바라도 시작하면서 사회성길러보겠다고 연락왔다...? 미안하다고 하네...? 처음 겪는 일이라 당황스러운데 사과하고 다시 잘 지내고 싶다니 응원한다....? 어어...?
친구관계 격변의 나날 알바 첫 월급들어오면 맛있는 거 사줄테니 그 때 만나쟤 맛난 거 뜯어먹어야겠다!!
이야기 결과 오랫동안 지냈는데 이때까지 받아온 게 많다보니 처음에는 좋았다가 나중에는 갚아야하는 부담으로 느껴졌다네 그래서 그림으로 성공을 해야만 한다는 강박이 되었고 불안해져서 성격이 이상해진 것 같다 그리고 사람을 안 만나다보니 사람들의 표현을 잘못 인식하고 내 맘대로 싫어했던 것 같다 그래서 내가 난 네가 성공하면 좋겠지만 성공하든 말든 상관없이 그냥 네가 하고 싶은대로 편하게 살았으면 한다니까 자기 혼자 부담감 느꼈던 것 같다면서 알바 열심히 해보겠다고 함 인간혐오 걸려서 연락 끊겼던 애라 이렇게 된다면 당연히 괜찮지 파이팅
갚을 필요없고 그냥 살아라 제발 그냥 살기만 하면 돼~~!! 자립해서 살기만 하고 범죄만 아니면 오케이거등요 할 수 있다!!
저거랑 별개로 한 클라이언트분 계속 친절하셔서 기분 좋음... 저 분은 축전그려드릴려고 축전도 돈받고 그리는 게 보통인데 그냥 슬쩍 끼워넣어드릴려고... 어차피 샘플 부족했는데 딱이기도 하고 다음에 추가적으로 의뢰하실 기미가 보여서 고객관리 차원이기도 하고😙 이 분이랑 거의 1시간을 수다 비스무리하게 떨었다 원래 이러면 업무 외에 대화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분은 되게 기분이 좋음
오늘 난리였네 오늘 마감 급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일하고 밤 11시까지 쭉하다가 클라이언트 분 연락왔다가 친구도 연락옴 클라이언트 분이랑 친구랑 번갈아가면서 연락받다가 이제야 다 마무리 됐다 ㅋㅋㅋㅋ 다 하고나니 허리가 엄청 아파 예전에는 당연히 이렇게 공부하고 일하는게 당연했는데 체력 상 이제는 안되는 게 슬프네
그리고 본의아니게 너무 오랫동안 깨어있어서 각성상태됐다 잠이 안 온다는 뜻 큰일났다..!!!
밤 샐 것 같으니 갤러리 정리하고 있는데 예전에 어디 역에서 내 그림 걸린 적 있는데 그 때 사진 잃어버렸다는 걸 깨달았다 아니 그 기념 사진을 잃어버리다니 말이 되냐!! 아마 폰 바꾸다가 없어졌나본데 그거 현실에서 내 그림 본 거 처음이었던 병아리 시절 사진이라 꼭 계속 가지고있고 싶었는데🥹
>>527 이거때문에 살짝 울적한 상태로 잤는데 인터넷에 검색하니까 다른 분이 찍었던 사진 있어서 그거 저장했다 내가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잘 소장할게요 감사합니다
남편이랑 이야기할 때마다 신기한 거 영업도 뛰는데 영업이 제일 쉽고 영업하러 운전하는 게 제일 귀찮고 힘들다고 할때 진짜 신기하다 영업하면서 이 사람 저 사람 안 만났으면 말라죽었을 것 같다고 이런 일 해서 다행이라고 하는데 나랑 정반대여서 신기해 난 사람 많이 만나면 말라죽을 것 같은데 ㅋㅋㅋ
이런 거 보면 괜히 기질을 무시하고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기질이 다른 사람한테 맡기는 게 답이다 편의점 사장 알바 동네마트주인 지나가던 아버님친구 동네 아주머니 전부다 말걸고 수다떨어야 좀 살 것 같다는 사람이 있는 반면 하루에 한 두 사람만 더 만나도 죽을 것 같은 사람이 있으니 잘하는 사람한테 맡기자..!! 기질 상 못한다고 아예 빼는 것도 문제지만 애초에 그런 기질인 사람이랑은 퍼포먼스가 비교가 안돼
남편은 생각하는 것보다 행동이 먼저인 경향이 있는데 예를들어 예전에 남편이 흑형 같은 인종차별적 단어 써서 눈쌀 찌푸리고 그랬다? 근데 알고보니 일하는 곳에서 같이 일하는 흑인 분 있었고 이미 합의된 호칭이었음 그래서 생각해보니 거시적인 관점에서는 존경이니 선망이니 해도 본질적으로는 차별의식이 담겨있으니 그런 단어는 쓰면 안되는 게 맞지만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그런 거 신경쓰면서 평생 대화도 한 번 안해볼 나보다 그 사람 입장에서는 차별적인 단어를 쓰더라도 자기랑 대화 잘하고 잘대해주고 친한 사람이 더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들더라 결국에 실천 안하고 공상만 하는 건 아예 의미없는 일은 아니지만 현실이랑 동떨이지기 좋다는 생각이 들었음
근데 문제는 행동이 너무 앞서가기 때문에 누군가 돌키우는 게 좋대 이러면 남편은 진짜 성실하고 정성스럽게 돌을 키우다가 아니잖아 이러고 때려치울 거라서 나는 옆에서 그걸 사전에 막아야한다 ㅋㅋㅋㅋ큐ㅠ 그래서 둘이 밸런스가 잘 맞는 거려나
그치만 맨날 밖에서 뭐 가게 전기 손 봐주고 전등갈아주고 수다떨고 돌아오는 건 좋은데 내가 어디 갈 때마다 ㅇㅇ이 와이프죠? 이런 소리 들을 때마다 가게 나가고 싶음 아는척 하지 말아주세요 내 얼굴 처음보시는데 어떻게 아는 건데요 ㅋㅋㅋ큐ㅠㅠ
오늘의 그림 고민 어디까지 그려야하는가 캐쥬얼에 실사수준의 묘사를 올리면 징그러워질 때가 많은데 그걸 일부분에만 적절히 올리면 오히려 이쁘고 좋단 말이지 묘사수준을 어디까지 끌어올려야하는지 적정선 찾기가 어렵다 예를 들어 남캐얼굴이 약간 평면적인데 손은 실사에 가까운 묘사를 선으로 다 해두고 채색은 약간 실사아래인 반실사 정도하면 꽤 괜찮아 여캐에서 그러면 윽 징그러워 이렇게 된다 근데 네일아트를 실사적으로 만들면 요즘 유행하는 느낌나고 꽤나 트랜디함 요즘에 실사사진 스티커 붙이는 것처럼 보이고 그러니까 또 의상에서 묘사 올리는 건 좋은데 가끔 몇몇 의상은 이상해보일 때 있음 예를 들어 퍼 재질이면 얼굴은 평면인데 너무 실사적으로 보여서 이질감 들 때가 많다 근데 또 털 재질이라도 가끔은 괜찮음!! 이게 규칙을 만들면 좋을텐데 너무 감각적으로만 찾는 것 같아서 고민이네
>>534 이거 고민해봤는데 그림이라는 건 어차피 고정관념과 편견의 산물이잖아 (특히 엔터테인 영역이라면) 데포르메도 결국 섹슈얼한 매력과 보편적 선호를 위해 어떠한 판타지를 과장시킨 건데 묘사 정도도 비슷한 거 아닐까 그래서 남캐 손 묘사를 많이 해도 넘어가는 건 그게 비교적 대중적인 취향이 들어가서 그런 거고... 그러면 내가 알아야할 건 어떤 것이 보편적인 욕망인가 정도인데 그것보다 중요한 건 내가 어떤 매력을 표현하려고 하는가 이거네 현실감 넘치는 여캐를 그릴 거면 옷 묘사 정도나 중간중간 묘사를 현실적으로 올리는 게 중요하고 귀여움에 치중되었다면 꾸덕한 묘사보다는 얘는 화면 속의 판타지예요!! 를 강조하기 위해서 조금 묘사를 더는 게 나은 거 근데 그렇게 되면 퀄리티가 낮아지니까 오브젝트 수를 늘리거나 형태를 과장시키면서 보는 재미를 높이는 방식이 좋은듯 일로 그리는 거라면 최대한 어떤 테마로 가는지 소통하고 정확히 정해진 게 없다면 내가 알아서 확실하게 정해야한다 이게 하나의 개성이 되기도 하고! 결론은 내가 그리는 게 뭔지는 알고 그리자
놀러갔다왔는데 즐거웠다~!! 외식하러 나갔는데 케이블카가 있어서 케이블카도 타고 겸사겸사 구경도 하고 왔다 예전엔 높은 거 안 무서워했는데 지금은 좀 쫄리더라
유가네에 콘치즈닭갈비 처음 먹었는데 맛있더라..!!! 닭갈비 너무 먹고 싶어서 유가네 중에 남편이 이 지점이 맛있다라는 곳 갔는데 맛이 달랐어 ㅋㅌㅋㅋ 왜 프랜차이즈가 지점마다 맛이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콘치즈닭갈비 맛있다..!!! 추천추천

남편이랑 hsp 테스트해봤는데 이게 내 거

이게 남편 거
초민감자랑 둔감자라니 ㅋㅋㅋㅋ 진짜 정반대구나 처음 사귈 때 서로서로 처음보는 유형이라 너같은 사람 처음봤다는 소리했는데 그럴만했다
광복절 기념 계곡 놀러갔다왔다! 하모회도 처음 먹어보고 이것저것 많이 주워먹음 ㅋㅋㅋ 이제 내 가족들이랑 남편이랑 많이 친해져서 노는 것도 그냥 재밌다 임신해서 물에는 못 들어갔지만...수다도 많이 떨고 이번에야말로 컨디션 괜찮아서 진짜 여행갔다는 기분이 든다!!
오늘 수다 떤 것 중에서 기억나는 웃긴 거 남편이랑 나는 계획적인 편인데 계획을 잘 세운다나 계획을 잘 지킨다기보다 계획이 틀어지는 걸 싫어하는 타입이거든 그래서 예전에 싸웠던 게 내가 오늘 빨래를 돌리기로 마음 먹었는데 남편이 돌리는 거 남편은 당연히 스레주가 할 것 같지만 자기가 하면 편해하겠지? 하면서 빨래돌려둔 거였겠지 근데 나는 거기다 대고 왜 내 할 일 뺏어가냐면서 화냄 ㅋㅋㅋㅋ 반대로 남편은 내가 흘러가는 말로 어디 좋다더라~라고 유튜브 같는 거보고 말했던 걸 기억해둠 그리고 이번 주말에는 저기 간다는 계획을 자기 혼자!!세워둠 난 당연히 그런 계획 모르니까 주말에 늦잠자고 일어나는데 늦잠자고 일어나면 남편이 화냄 거기 놀러갈 건데 왜 빨리 안 일어나냐고 ㅋㅋㅋㅌㅋ
이게 그냥 들으면 가볍게 장난식으로 화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둘 다 저걸로 진심으로 화내고 싸워서 부부상담 때 저걸로 상담 받음.. 다른 사람들한테는 안 그러는데 둘이 계획을 어떤 식으로 짜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대충 짐작이 가능하다보니 서로 그러고 있던 거 몇몇 예측 실패한 걸로 싸우고 있었는데...ㅋㅋㅋㅋ 상담사 분이 중간에 중재해서 난 내 할 일 뺏으면 화나, 내가 널 위해서 하는 건데 안 따라주면 화나 이러고 서로 속마음 이야기하고 다음부터는 상대방이 알 것 같아도 미리 말하자고 하고 잘 끝났었다
그 때 둘 다 바보 같았다면서 수다 떨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웃기네 도와준다고 했는데 대뜸 혼난 사람과 잘 자고 일어났는데 대뜸 앞에 화내는 사람 있어
엄빠 원래 놀러가면 바리바리 싸들고가서 이것저것 해먹는 스타일이었는데 귀찮아졌는지 이번엔 다 사먹었다 샌드위치 사오고 치킨 시켜먹고 떡볶이도 밀키트 가져오고 편했는지 만족하시는 걸로 보임!! 아빠가 캠핑을 좋아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했었는데 이번에 편한 것에 맛들리신듯 ㅋㅋㅋ
내년에는 애기랑 같이 놀러가겠지 내년에는 애기 데려와서 어떻게 하자~이런 소리 많이 했는데 생각만 해도 기대된다 빨리 출산하고 싶음
뜬금없는데 갑자기 야채부락리가 하고 싶다
야채부락리하다가 하루 다 갔다 새벽도 다갔다 오랜만에 들어가니까 내 캐릭터 500레벨이더라 난 이렇게 많이 키워뒀을 줄은 몰랐지 예전에 진심으로 했었구나 ㅋㅋㅋ
오오 엄마 아는 애가 고3인데 웹소설 출간했대 갑자기 엄마가 bl소설 캡쳐 보내서 깜짝 놀랬어 뭐뭐지 내가 엄마폰으로 bl본 거 들켰나 이런 생각까지 했음 그런 적도 없는데 ㅋㅋㅋㅋ
모르는 애지만 표지 나쁘지 않게 뽑혀서 내가 다 기분 좋다 ㅋㅋㅋ 어릴 때 출간이라니 멋있잖아 저런 거 보니까 나도 출간 도전하고 싶다 애기 낳고 그림 쉴 때 쓰던 거 퇴고퇴고해서 투고해볼까
윗층에서 리모델링하는 거 때문에 두통생겼다 이 집에서 탈출해야겠어..!!! 어차피 산부인과 가는 날이라 다행인데 머리 아픈 게 드릴소리 때문이었구나 요즘 두통생겨서 임신증상인가 했는데 오늘 딱 느꼈다
아 근데 ㅋㅋㅋㅋㅋ 엄마가 내 bl 덕질을 함께 하겠다는 건가 뭐 이런 생각까지 하다가 결론이 저거라서 웃기네 그치...엄마는 bl이니 웹툰이니 잘 모르니까 막 캡쳐서 뿌린거였어 내 그림도 막 캡쳐당해서 엄마가 자랑한다고 어디 보내고 그랬는데 저 분도 그런 일환에 당한 거겠지
예전에 콜라보 카페에 내 그림 걸렸다고 엄마한테 보여줬더니 헐 가족끼리 다 같이 갈까? 이 소리 듣고 기겁한 적 있음 부스낼 때도 엄마가 판매해보고 싶다길래 그것도 기겁 전시낼 때는 괜찮았는데 내 것만 전시한다기보다 다 같이 전시하는 자리여서 ㅋㅋㅋ 그냥 오지말랬고 오타쿠 그림이라 굳이 자랑자랑하기에는 부끄럽다...ㅋ...ㅋㅋ 가족들도 부끄러운데 남들한테까지 퍼지는 건 좀...
부디 본인의지로 퍼진 거길 바랍니다... 아 근데 고3 때 출간이라니 저 나이 때 뭔가 확실하게 해보겠다!! 하고 실행에 옮기는 사람 잘 없는데 멋있다 나만 해도 저 나이 때는 그림외주 받아야해!! 이게 아니라 그림공부해야해 이러고 있었는데 실제로 옮긴다는 거 그것도 저 나이에 그런 거 대단하다
애기 성별 나왔는데 딸이래~!!🥰
남편이 말은 안하는데 은근 아들이길 바랬던 거 같음 아들이면 피시방 놀러가고 목공 알려주고 과격하게 놀거라고 그랬는데 딸이어도 좋지~ 이러는 거 보면 은근 아들 바랬던듯
어쩌냐 딸이라섴ㅋㅋㅋ 근데 성격 활발하면 저거 다 해도 되지 않나 딸래미는 이쁘게 키울 거얌 이런 생각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남편 닮았으면 그런 거 없을듯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 왜 목공이랑 전기회로 같은 걸 가르치고 싶어하는 거지 로망이 왜 그 쪽이야
말만 들어서는 유치원생한테 가르칠 기세라서 쪼끔 걱정된다 위험한 건 나중에 말려야지... 자기는 초등학생 때 이미 현장 들어갔다니 뭐니 이러는데 아버님이 진짜로 데리고 가서 보조로 쓴 전적이 있어서 뭐라할 수가 없네
난 혹시나 싶어서 아들 육아관련해서도 열심히 찾아보고 있었은데 딸 육아 쪽으로 찾아보는 걸로! 임산부면 집에 도서관에서 책배달해서 대출해주는 거 있거든!? 그걸 아주 열심히 활용할거야
아 근데 지금 일정 난리났다 리깅해야하는데 몸 좀 괜찮았을 당시 기준으로 기간을 잡아둬서...지금 상태로는 시간을 2배로 늘려야할 것 같은데 그럼 아침 점심 저녁으로 일해야함 ㅋㅋㅋ 다행히 이번주에 다 마무리될 것 같아서 또 외주 관련해서 재정비해야할 것 같아 기간이나 가격 다 손 봐야겠다
요즘들어 생각하는 건데 행복감 만족감 편안함 편리함 성취감 몰입 등등 이거 다 다른 건데 하나만 하면 다 딸려온다는 잘못된 생각 가진 사람이 많은 것 같다 하나만 해결되면 다 해결될 것 같이 구는데 불행해도 만족감은 있을 수 있고 편안하다보니 각성수준이 낮아져 무기력해질 수도 있는 건데 당장 내가 바라는 이것만 해결되면 돈도 딸려오고 사람들도 자기 좋아하고 행복해지고 만족스럽고 인생도 편해지고 막 그런 생각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데뷔하면 인생 달라질 것 같이 굴거나 시험합격하면 모든 게 해결될 것 같이 구는 거 보면...그런 생각 들어 인생에 한 가지만 해결되면 모든지 되는데 그게 안된다 생각하니까 정신 무너지는 느낌
행복을 최우선으로 두는 가치관도 위험해보이기도 한다 자기가 행복해야만 한다는 강박같은 게 생긴 사람도 봐서.. 무엇보다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 다른 가치들을 무시하는 경우도 생겨버리니 오히려 불행에 가까워지는 경우도 있는 것 같고 뭐든 적당히 그리고 한 번에 해결하려고 안하는 게 좋은 것 같다
이런 소리 했다가 화내는 사람있어서 사람들 앞에서는 말 못하지만 ㅋㅋㅋ 화내는 이유가 아닌데? 난 편안하고 행복한데? 이러고 갑자기 찔린듯이 말하거나 자기를 극한으로 몰아넣어야 될락말락한 건데 왜 그런 소리하면서 방해하냐 이래서 말 못해
극한으로 몰아넣는 게 루틴이 극한이면 상관없는데 정신을 몰아넣으면 그냥 아픈 사람되는 것...같던데 이것도 은근 구분 못하는 사람 많은 것 같다 극단적인 경우는 본인이 정신적으로 힘들었으니 이때까지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 경우를 봤는데 막상 본질적으로는 시작도 안 한 경우 봤어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 위해 엄청 힘들어하고 정신적으로도 고통스러웠는데 막상 1년에 1장 겨우 그렸다거나 이런 식으로
아니 근데 나는 그냥 하는 말인데 무슨 의도가 있는듯이 생각하는 건 왜지 평소에 장난만 치던 사람이 진지한 이야기하니까 이상했나 그치만 평소에도 진지하게 살면 재미없잖아
오늘 가격문의에 답한 거 대답이 없어서 눈치보인다 사는 입장에서는 비싸서 안 살게요 좀 더 생각해볼게요 이러면 상처받을까봐 잠수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내 입장에서는 좀 더 생각해볼게요 이 정도라도 대답해주는 게 좋음 근데 사람마다 다르겠지
예전에 웹툰 출판사 사람들이랑 이야기한 적 있는데 상처받는 사람 많은지 피드백 돌려돌려 말하는 사람도 있었음 좀 답답할 정도로 그리고 일부러 상처주려는듯이(??)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 출판사 진짜 안 좋아보이더라 근데 일부러 그런다는 건 그만큼 상처받는 사람 많은 거겠지 싶음 딱히 난 상처받지는 않았는데 의도가 보여서 윽 했었다 내가 웹툰은 정말 못 그리는데 일러스트는 오래해서 좀 그리거든 그 출판사 내 웹툰보더니 아예 안 봐도 된디는듯이 보다 끔 일러스트 보여드린다고 하니까 그런 거 안 봐도 된다 그러다가 일러스트 쓱 보더니 태도 확 바뀜 처음에는 인사도 안하다가 나중에 돌아갈 때는 90도 인사하고 어쨌거나 진짜 기분 나쁜 사람이었다... 그림 관련해서 내 그림이 피드백 받으면 확 상처받는 사람이 많으니 과하게 신경써주는 사람이랑 일부러 건드려서 울리려는 사람(??)으로 나뉘는듯
웹툰 데뷔는 그 때 아 지금 실력으로는 절대 아니구나 ㅋㅋㅋ 했었다 처음 그려본 웹툰으로 데뷔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긴 해 웹툰이 주된 꿈은 아니어서 딱히 더 실력 높이고 싶다는 것도 없어서 진전 크게 없을 예정 웹툰 그려보니까 회지 정도가 만족도 높고 그것도 아니면 내가 그리고 싶은 스토리를 자유연재로 하는 게 낫더라 이게 글은 속도가 빠르니 사람들 반응보고 대처도 가능하고 그런데 웹툰은 일주일에 1화 그리는 건데 그마저 사람들 피드백이 확 들어오니 좀 현타오고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아 그래서 웹툰하는 사람들 대단해보임
근데 웹툰 뿐만 아니라 일러스트 외주받아도 일부러 이상하게 말하는 사람 있음 과하게 친절한 사람도 있음 근데 보통 느낌이 이상하게 말하는 사람 대부분은 애매하게 그림그려본 티가 나는 것 같음... 예를 들어 여기 인체가 이상한 것 같아서 확인 부탁드려요 라고 말해도 되는데 인체가 삐꾸나고 내가 알기로는 이런 게 아닌데 이거 정말 맞나요?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 있음 아니면 눈과 눈썹이 동일선상에 있어야한다는 지식은 가지고 있는데 각도에 따라 다른 건 모르다보니 각도가 달라졌지만 눈썹 위치를 정확히 눈과 맞춰줘야한다고 피드백하거나... 어쨌거나 어설프게 그림 그려봤나..? 싶은 뉘앙스로 말하는 경우를 많이봤다 그렇게 그리면 그게 인체 더 이상해져요 말하고 싶은데 저런 사람이랑 괜히 싸우고 싶지 않아서 해달라는 대로 해주고 내 포폴로 안씀 ㅋㅋㅋ 돈 받았으면 됐다 돈 떼어먹는 사람도 있는데 뭐...
난 피드백 내용 그 자체로 상처받기보다는 오히려 피드백 안해주면 시무룩함 솔직하게 말해야 뭐가 진행되든 하는데 말 안하고 넘어가면 나중에 더 큰 일이거든 딴 것보다 의도가 보이는 게 거슬리는 건데 그런 사람들은 내가 같이 일 안해요 이러면 끝이라..ㅋㅋㅋㅋ 피드백 안하다가 나중에 말 나오는 것보다 지금 당장 정확히 말해줬으면 함 근데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상처받는 그림러 타입인가 아닌 타입인가 헷갈릴테니 조심스러워지는 건 당연한 거겠지
웹툰 그릴 때 중요한 점은 스케치에 힘주는 것 같다 나는 일러스트에서 힘을 뺀다고 생각해서 스케치 형태 인체 주름 채색 묘사 전부에 힘을 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보니까 스케치는 그대로 하고 인체도 그대로, 주름도 그대로, 채색만 힘 빼면 되는 거더라 대신에 선화가 일러스트에 비해 굵어지니 할 수 있는 묘사량이 줄어들기는 함 처음 그릴 때는 형태조차 힘을 빼버려서 난리났었다 ㅋㅋㅋㅋ
스케치만 제대로 하면 결국에 나머지는 따라오는 거라 스케치가 제일 중요하다! 그 때 정말 일편확률적으로 일러스트에서 모든 요소들을 30%정도만 하면 된다 생각해버린 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 각각 요소마다 힘 빼면 안되는 게 있었던 건데..ㅋㅋㅋ큐ㅠㅠ 그 때 캐디도 심하게 힘빼서 사실상 디자인이랄게 없는 수준이었음 ㅋㅋㅋㅋ
팬아트, 회지는 왜 괜찮았는가 생각해보면 이미 디자인된 캐릭터가 있음 어차피 단편이라 완성하면 끝이니 퀄리티 떨어뜨릴 생각 자체를 안함 이래서 괜찮았던 것 같다 웹툰은 지속가능성을 먼저 생각하고 미리 반영하다보니 그런 사태가 일어났어 ㅋㅋㅋ 사실 포폴 수준은 이만큼 할 수 있어요 하고 보여주는 거라서 1주 안에 완성할 필요도 없고 시간이 얼마나 들든 최상치로 하는 게 좋은데 그 때는 포폴이라기보다 대충 웹툰 완성만 생각하니 그렇게 된 것 같다... 나중에 생각하니 좀 아쉬움 차라리 포폴급으로 만들어뒀으면 좀 더 공부되지 않았을까 싶어 스토리는 괜찮다고 생각하는게 포타에 1차 올려도 팔리는 걸 봐서 글러로도 나쁘진 않구나!? 하고 파악 중 패러디로 투베올라간 적 있고 포타에서 단편으로 수익이 80만원나오고 그랬으니 팔리는 스토리가 뭔지는 안다 퀄리티면에서 최소치는 만족했다 요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웹툰에 비해서 글 욕심은 좀 있는편 언젠가 되면 출간하고 싶다
전부 별개로 라투디 리깅할 때 좀 예전 버전으로 배워둬서 따라간다고 바쁘다 신기능들 쓰면 편한 게 엄청 많은데 하나씩 써보려니까 판매하는 거에 도전을 해도 되나 싶고 기능테스트 때문에도 시간 걸리네 후딱 일 마치고 새로 공부용으로 하나 더 만들어야겠다..!!
애기가 유당불내증이 있는 게 아닐까 원래 우유먹어도 멀쩡했는데 임신한 뒤로 우유만 먹으면 속이 안 좋다
헛소리긴 하지만 ㅋㅋㅋㅋ 우유 안 좋아하는 편이라 다행인데 그래도 가끔 밀크티 땡겨서 좀 아쉬움
작업물 전달했는데 안 보신다 내일 컨펌 들어오려나 이쁘게 완성되긴 했는데 아직도 입모양 싱크는 잘 모르겠다 ㅋㅋㅋ 메모해둔대로 수정에 수정을 거치기는 하는데 이게 vbridger를 써야 그나마 괜찮아지는 것 같아서...이것도 시험해보긴 해야할듯
남편 체력의 반의 반만 가져오고 싶다 근데 사실 본인도 힘든데도 하는 거겠지 싶긴 해 그래도 일하고 와서 집안일 자기가 다 하고 밥하고 헬스까지 간 다음에 게임하는 체력은 좀 경의롭지 않나 나만 있는 게 아니라 강아지 고양이도 있는데도 그러니까 신기하다 지금 나는 아예 집안일 손 놓았는데 딱히 불평안하는 그 체력...멋있어...
(계속 집안일 안하겠다는뜻)
그치만...지금 너무 몸이 안 좋다..!! 일도 밀렸다..!! 일 다하면 집안일 도와줘야지 뭐... 사실 많이 찔리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블렌더도 슬슬 다시 해야해서 찾아보는데 내가 마지막 레거시 세대였네 이제는 기본이 pbr이라섴ㅋ큐ㅠㅠㅠ 섭페써봐서 방식은 알긴 하지만 블렌더도 그럼 새로운 기능 막 익혀야겠구나... pbr로 넘어갈락말락할 때 레거시를 써봐야 pbr도 좋은 퀄리티를 낼 수 있다!! 하시는 교수님의 꾀임에 넘어가...pbr을 소홀히 했다
그림공부할 때 이론공부가 잘 와닿지 않으면 3d 공부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듯? 특히 pbr 텍스쳐 방식이 결국 현실 이론이랑 비슷해서 그림에 이렇게 적용되는구나 하고 느끼기 좋은 것 같다 재질감이라는 건 결국 roughness의 차이가 가장 크구나 그 외로는 무늬나 형태에서 나타나는 것에서 느껴지는 게 다르구나 이런 거 느낄 수 있게 되는듯 다만 이론 공부 안하고 3d부터 하라는 뜻 아님
그리고 무엇보다 배경 후루룩이 가능해져..!!! 직접 투시 다 계산하기보다 편하게 틀을 잡을 수 있게 되고 무료 모델 갖다쓰면 배경도 만들 수 있다보니 요즘에는 필수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든다 요즘 세상은 한 가지만 하는 게 아니라 이것저것 다 해봐야하는 것 같아...피곤한 일이지만 그만큼 보완할 수 있는 요소가 많으니 괜찮은 것 같기도
이번 블렌더 목표는 스케치업처럼 선화와 적당한 카툰렌더링해보는 거 다만 라투디부터 좀 해결하고...블렌더로 넘어가야겠다 공부할 거 다 하면 출산날짜될 것 같은 느낌...ㅋㅋㅋㅋㅋ 그것보다 더한 건 출산 전에 다 못 마치는 거겠지 그렇게 되면 찝찝할 것 같으니까 그 전에는 해결하고 싶다
남편 출장가서 내일 성심당 사온대 열심히 성심당 메뉴 찾는 중 뭐 맛있는 거 없나
와중에 아빠 생일이 담주 화요일이래서 고를 게 많다 아빠 생일 선물은 역시 돈이 최고가 아닐까 케이크 주문제작하려고 했는데 주변에 있는 주문제작업체들 다 몬생기게 케이크 만듦 ㅋㅋㅋ
갤러리에서 옛날 그림 찾았다! 추억 돋아서 이것저것 살펴보고 있어 프로세카 에무!
옛날 그림 살펴본 결과 그때당시 둘쭉날쭉한 퀄리티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그렇긴 한데 받는 입장에서는 미묘한 차이 쯤이라 소비자 입장에서는 크게 신경 안 썼을 것 같긴 하네 다만 그림체가 바뀌는 게 많긴 함 특히 인체 비율이 캐릭터마다 고정시키거나 그림체마다 고정시키는 게 아니라 그때그때 일러스트에 어울릴만한 비율로 그려서 같은 캐릭터라도 5등신~6.5등신 이렇다
그 부분은 지금도 그런지라 어느정도 일정하게 해야하지 않을까 싶음 >>589 이 그림 예전에는 목 뒤에도 몸이 좀 더 있는 게 맞다고 생각했거든 왜냐면 데포르메 상으로 목 자체가 작아지니 몸통은 어느정도 그대로이기 때문에 목 뒤에도 약간의 공간이 남을 것이다 이렇게 해석했는데 지금 보니 그저 승모근 같음 ㅌㅋㅋㅋ 차라리 몸통 얇아지더라도 목에 맞춘 다음에 옷 부피감으로 커버치는 게 어땠을까 싶다
손도 그런게 손을 사실감 있게 그리는 걸 좋아했던 시절이라 더 그렇네 차라리 손도 데포르메 넣어서 관절 거의 생략하고 둥글둥글 그리면 좋았을 것 같아 손 주름도 대부분 생략하고 뭉뚱그려서 묘사만 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내 고질병인 선 굵기!!! 너무 얇게 그림... 사실 저 때 기억으로는 저 그림 그리면서도 이번에는 좀 굵게 그렸으니 됐겠지!? 이랬었음...그 말은 더 얇게도 그려왔다는 거 이게 반신~전신 쯤이면 디테일하고 괜찮은데 아예 클로즈업해서 두상 정도로 그리면 선 얇은 게 그림을 망쳐버림 근데 그릴 때는 인식을 못함 ㅋㅋㅋㅋ
지금은 조오금 고쳤긴 했다만 아니...그래도 아직도 너무 얇은 거에 익숙해 버츄얼은 어차피 확대해서 얼굴 쯤에만 보고, 리깅할 거면 전부 같은 굵기로 하는 게 맞는데 일러스트에서 굵기 조절을 하는 게 참 좋은데 저건 너무 얇음.. 2배는 더 굵어도 얇다는 소리 들을 정도인데 저게 굵다고 그리고 있었던 기억 ㅋㅋㅋ 이번에 일러스트 그릴 거 있는데 그 때는 확실히 굵게굵게 시원하게 그려봐야겠다 디테일에서 선 얇아지는 식으로 한 그림 내에서 조절하는 건 괜찮다고 보는데 모든 선이 얇은 건 문제 있는 것 같아 거의 그림 처음 그렸을 때부터 저래서 몇 년간 선 굵기로 스트레스 받고 있음
그림그릴 때는 굵어보였다니까요 아니 왜 완성하면..ㅋㅋㅋ큐ㅠㅠㅠ 옛날 그림도 다 보면 그렇고 사실 요즘 그림도 나아지긴 했지만 얇은 건 마찬가지임... 내가 봤을 때 너무 치명적임...선 얇은 수록 디테일 팔 수 있는 건 늘어나는데 동시에 굵은 선이 없으면 실사체가 아닌이상 그림 임팩트가 너무 줄어듦 채색으로 커버칠 수는 있어도 선화만으로도 괜찮아야하는 수준이 되어야하는데 진짜 진짜 고질병 이번에 진짜 고쳐서 그려본다
딜레마 누우면 웹툰보거나 넷플릭스보면 되는데 보기 싫어짐 심심함 일어나면 대충 할 거 없어서 작업하게 됨 그러면 눕고 싶어짐
그래도 심신의 안정을 찾고 있다 이 스레 세우게 된 계기가 친구관계 때문이 큰 것 같은데 대부분 해결된 것 같아서 다행이야 저 때 생각하면 내가 사람을 망치나? 내가 사람보는 눈이 없나? 이러고 계속 고민했는데 이젠 괜찮아졌어
성심당 빵은 딴 것보다 내용물이 많아서 좋아 근데 예전에 먹었던 야끼소바빵이랑 맛 바꼈다 자주 레시피 리뉴얼하나봐
친구랑 성심당도 갔었는데 하..... 난 애들 행동 중에 제일 이해가 안되는 게 나는 분명 일하고 있다고 말했고 중간중간 물으면 어떤 작업하는지도 다 보여줬는데 얘는 거짓말하고 있고 사실 백수인데 공부한다는 것도 뻥이고 남편돈 쓰거나 금수저라서 그런 것이다 근데 집안은 별로 대단하진 않다(???) 이런 식으로 말했던 거임 처음엔 당연히 몰랐는데 가면 갈 수록 하나씩 저런 식으로 말하니까 제일 이해가 안감 내 돈 내가 써서 자기들 취준한다고 힘들어해서 한 번씩 사준 건데 그 돈은 네 돈 아니니까 별로 고맙지도 않고 너는 사치스러워서 돈도 모은 거 없잖아(??) 그리고 내 폰에 통장어플 킨 거 몰래 보고서는 별로 모은 것도 없네~ 이랬던 모든 게 이해가 안감 나한테 고민상담하고 물어봐두고 내가 조언하면 네가 뭘 알아 이러면서 시비털고(???) 다 알고나서 바로 멀어지긴 했는데 그 와중에 나한테 사과하고 모르는 척 같이 놀자며 약속잡고 계속 같이 지내려한 심보도 이해도 안가고....
성심당에 갑자기 이러는 이유는 친구 취준한다고 돈 없으니 놀러가는 비용 교통비 숙박비 전부다 내가 냈기 때문 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일 생각해봤자 머리만 아프니 생각 그만해야지 이젠 친구도 아닌 애들이니까 흐흐....
이젠 좋은 기억들로 채워야지 그래도 그 애들 덕분에 사람보는 눈이 길러졌다 사람이 이상해지는 낌새가 보이면 기간이 오래됐든 정이든 사과를 하든 그냥 안 받아주고 멀리 떨어지는 게 맞는 것 같아 알아서 나아지면 받아주든 말든 선택은 내가 하는 거고 꼭 받아줄 의무는 없다..!!
이번에 남편 출장갔을 때 내 친구들 이야기도 했다던데 ㅋㅋㅋㅋ 왜냐면 남편은 아직도 어안이 벙벙하거든 아내 친구들이고 잘해주다보면 취직하고 나면 나아지겠지 이랬는데 남편도 충격 많이 받아서... 출장간 김에 남편이 게임회사 다니는 지인분 있거든 그 분이랑 만나서 내 이야기를 막 풀었나봐 근데 거기서 딱히 충격받거나 놀라지 않고 그런 애들 있지 이러는 거 보고 남편잌ㅋㅋ 충격받았다고 ㅋㅋㅋㅋ 이 쪽 업계 진짜 그렇냐고 물어보고 그랬다네
그 분 게임회사 중 대기업 다니시는 분인데도 그러니까 남편 다시 충격받고 ㅋㅋㅋ 잘해줄 인간이 있고 아예 잘해줘서는 안되는 인간이 있구나 그럼 그리고 그림 쪽에 이런 사람들 진짜 많구나 라는 걸 확실히 알게 된듯 굳이 이 쪽 아니라도 많겠지만 이 쪽은 드문 일이 아니구나...라고 느꼈나봐 이야기 듣고
난 간헐적으로 부글부글 끓다가 이젠 좀 많이 안정됐는데 남편은 아직도 주변 사람들한테 막 묻고 다닌다 너네들도 이런 사람 본 적 있냐 와이프 친구들이 이랬는데 말이 되냐 이러면서 믿기지가 않나봐 사실 나도 그렇긴 한데 그냥 받아들이고 있음... 나한테 거의 3일에 한 번씩 아니 그래도 대학까지 무사히 졸업한 애들이 그럴 수 있나? 이러고 말하는데 충격받은 게 잘 보여서 너무 웃김 ㅋㅋㅋㅋ
진짜 웃긴 건 남편도 걔네들이 정상인처럼 보였대 원래 정상인이었던 것 같대 실제로는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하는 말이나 보면 열심히 노력하는데 안되는 애들이라 안타깝다 힘들어서 저런가보다 정도로 보였대 그래서 내가 손절했다고 남편한테 선언했을 때도 그래도 친구들이고 취준 중이라 힘들어서 실수한 거겠지 이러고 계속 잘해줬음 특히 나랑 화해하려는 제스쳐가 자주 보여서 그랬다고 그거때문에 남편한테 화냈는데 이 정도인 줄 몰랐다고 사기당한 것 같다고 억울해하면서(?) 미안해함 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그런 거 있잖아 다같이 대학나와서 힘들지만 하나씩 데뷔하고 같이 독자들이나 클라이언트 업계 이야기도 좀 하고 마감힘들면 마감팟 만들어서 디코한다거나 그러고 싶었는데 이게 뭐지 싶어 허탈....함.... 계속 취직 못한 애들만 그런게 아니라 게임회사 다니다 나온 애도 저렇게 변하고 세상이 문젠가 싶고 아니 근데 아무리봐도 나한테 한 행동들이 친구한테 할 짓도 아니고 제발 같이 공부해서 제발 같이 일하자고 해봐도 안함 진짜 안함 왜냐고 제발 하기 싫으면 빨리 그만두라고....
그래서 친구들 우수수 없어졌어용 남편도 충격받아두고 나한테 친구장사 망했대요~~이러고 놀림 다른 분야 친구들은 오타쿠도 아님 그 애들이랑 요즘 뭐하고 지내 이러고 노는데 분명 즐겁긴 한데 그래도 그런 거 있잖아 같은 과제하고 같은 분야 하려고 하고 같은 거 덕질하고 그런 건 아예 못하게됐어 오타쿠토크, 그림토크 아예 못하는 사람됐어
그나마 다시 연락온 애도 그렇게 상태가 안 좋아보여서 다시 거리 유지 중... 어쩔 수 없지만 그치만 이게 정말 큰 바람이었구나 왜 이렇게까지 됐는지 모르겠다 친구끼리 안전이별이란 게 필요한 거였냐고
내 욕심이 컸다...!! 별 수 없다!! 일이나 잘하자😇
아마 이 스레 끝날때쯤이면 마음정리도 끝나고 남편도 서서히 이야기 안하지 않으려나 이 스레 끝낼때까지 정리해봐야지
왜 지들 재능을 지들 맘대로 재단해서 자기 재능 과소평가하는 건지 이해가 안감 그림으로는 먹고 못 산다 > 그림으로 돈 벌어봤냐고 이 정도 실력으로는 취직 못한다 > 취직해봤냐고 돈버는 건 남들이 보는 자기 실력이 중요한 거지 자기들이 승인해야하는 거냐고 내가 만족할 때까지는 취직 못한다는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 건지 뭔 남이 승인해주는 게 아니라 자기가 승인해야 취직되는 시스템이냐고
너네들 재능 차고 넘친다 이런 소리하면 내가 너무 긍정적이다 이런 소리 들음 그니까 니들 공모전 대회나가서 수상만 6번 정도했잖아 그만한 증거가 어디있는데 딴 애들이면 몰라 공모전 같이 했던 애들은 더더 이해 안가 이게 내가 주도한 것도 아니고 내가 같이 할 거냐고 제안 받은 입장이었고 그 때 나 그림도 안 그렸음 3d 담당 필요해서 나는 3d했고 다른 애들 그림으로 수상한 거란 말이야 자기 스스로 공모전 참가하고 작품 만들고 수상하고 상금으로 회식하던 그런 애들이 대학 졸업하자마자 갑자기 뭘해야할지 모르겠다 이럼 사실 뭘 해야할지 모르는 게 아님 다들 웹툰 작가 될 거다 게임원화가 될거다 애니메이터 될 거다 일러레될 거다 엄청 확고했음
이력서만 넣으면 되는 상황이었는데 이력서를 안 넣음 설마설마했는데 몇 년동안 이력서 안 넣으면서 그냥 잡 오퍼를 기다린 거였음 말이 되나? 어디까지 재능을 바랬던 거임?? 욕심이 어디까지 있는 건데 그니까 지원넣는 건 설설기는 것 같으니 누가 찾을만큼 사람이 되고 싶다 이거냐고 은연 중에 말했던 거 생각해보면 진짜 저 이유로 자기 인생 그대로 방치한 것 같아서 개같음
면접 무서운 거? 알지 근데 그렇다고 아예 안하는 선택지는 이상하잖아 사회 탓하기에는 졸업할 당시가 코로나 여파로 게임업계 웹소설 웹툰 호황이었다고 지금 사람들이 그 때가 막차였다고 말할 정도로 사람 많이 뽑았던 때인데 그 때 아무것도 모르겠다 뭘할지 모르겠다 이 실력으로 안된다 이러면서 계속 안하는 쪽으로만 생각하고 성격 이상해지더니 나한테 이상한 말 이상한 짓함
지금 내가봐서도 이력서 바로 넣으면 들어갈만한 애들이었고 좀 더 공부한다쳐도 6개월 공부하고 포폴 다듬으면 되는 애들이었어 대체 왜 자기들을 자기가 과소평가해서 인생 망치는 거냐고 공모전 수상없고 학점 겨우 학사경고 피하고 그런 애들이면 몰라 공모전 수상만 6번에 학점도 상위 20퍼에는 드는 애들이 갑자기 난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 이러면서 모든 시도 자체를 안함 그림을 그리냐고 하면 그림도 안 그림 이때까지 꿈이라며 딱 꿈 펼칠 때되니까 안함 뭐가 문제였던 건데 실제로 할 거라는 생각 자체를 안해본 거임??
으악....모든 증거가 당신 재능있어요 이러고 있는데 본인이 그 정도로는 마음에 안 든다고 다 내팽겨친 게 뻔히 보이니까... 그것도 한 명만 그런 게 아니니까 대체 어디까지 스포트라이트를 바랬던 건지 상상도 안간다...
예전에는 수상이나 실력 같은 걸로 사람 성향을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다 생각했는데 결국에는 어떤 마인드로 살아가는지가 중요하구나...싶다
생각해보면 다들 욕심이 너무 과했어 그냥 그거였던 것 같다 프리랜서라도 어디서 먼저 외주연락이 와서 일 시작하는 걸 상상하고 게임회사 취직까지도 sns보고 우리회사 오실래요? 이런 걸 상상하고 웹툰도 어디 그림 딱 올리면 웹툰 그림작가 제의오고 그런 걸 바랬던 것 같다 말할 때 이력서 안 넣어도 일할 사람은 다 일하는데 이런 식으로 말한 거 보면... 당장 본인들이 힘든데 남들이 먼저 찾기 전에는 굶어죽겠다는 마인드였나 돈없다고 하소연할 때도 알바 하나 안 하는 거 보면 정말 그랬던 것 같다
옆에서 답답해서 죽을뻔했지만 그래도 보고 배운 건 누가 나를 찾아야만 하는 권리는 없다는 거 애초에 권리도 아니고 행운일 뿐인 거지 당연히 그래야만 한다는 건 없다
다시 연락온 애도 똑같은 하소연 반복해서 더 이상 안되겠다 아예 얘 카톡은 안 보던지 해야지 그림 안 그린다며...자기가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다며... 근데 왜 갑자기 그림 이야기 꺼내면서 하소연하는데
니가 포기못해서 뭐 어쩔 건데 행동은 이미 포기한 사람이잖아 포기 안할거면 그림을 그리라고 제발 공부 안해두고 나 공부 포기 안했어 이러고 맹세하듯이 말만 하면 뭐가 되나? 말 안해도 그림 그리는 애들은 그림이 보이잖아 포기 안했다고 말하면서 아무것도 안하는 걸 나한테 굳이 이야기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내가 하지말라고 막는 사람도 아니고 제발 좀 그려서 성공해달라고 애원하는 포지션이었는데 대체 왜 이러는데
당장 포폴있는 거 지원 30곳만 해보면 어디 어시라도 하나는 걸릴 실력인데 지원넣어보라고 하니까 아직 이 실력으로는.... 이러고 저번에 넣어봤는데 연락도 안 오더라(1곳 넣음) 이렇게 말할 거면 그냥 나한테 하소연하고 싶은 사람이지 자기가 하고 싶은 거 못해서 그러는 거 아니잖아 아니면 첫 데뷔부터 네이버 데뷔하고 싶고 그런 거 같은데 그런거면 원고해 제발..!!! 웹툰 이때까지 원고 1화만 그려봤잖아
도망치자..!! 안된다 그만대화해 친구들이랑 같이 마감팟하겠다는 로망은 내 로망일 뿐이지 현실에서 일어나야만 할 이유는 없잖아 그냥 내가 아쉬울 뿐이지 안할 애 붙잡고 하라고 해봤자 내가 원하는 그림은 절대 안된다..!!
빵 먹으면서 심신 안정시키기 확실히 성심당 빵이 가격대비 맛있어... 헛된 희망 가지지말기
담부터는 다시 연락온대도 안 받아줘야지... 나한테 딱히 피해 안 입혔던 애라도 그냥 세월흘러가는대로 둬야지 먼저 멀어져두고 내가 받아줘야할 의무도 없는 거니까 진짜 바뀌었나 싶어서 잠시나마 기뻤던 내가 바보다 더 악화되어서 왔구나...
이젠 뭐 결혼식 같은 경조사도 없으니 결혼식 사건처럼 딱히 일은 더 안나겠지 자살협박이야 오 그래그래 잘해봐 이러고 끝내는 사람 됐으니 별 상관없는데 집까지 찾아와서 폭행은 좀 걱정되긴 해
경찰 불렀던 추억(?)이 끔찍하다 ㅋㅋㅋ 한 명은 목 조르고 한 명은 물고 사유1 여기 내 집인데 왜 네가 사냐 제..집인데 언제부터 자기 거라고 생각하신... 사유2 왜 나 무시하냐 자기가 내 통장내역 인터넷기록 뒤져보고 비웃어두고서는 내가 멀어지니까 무시한다고 하시면...
인터넷 상에서 표절이니 뭐니 도는 건 어차피 표절도 아닐 뿐더러 뭣하면 계정 삭제하고 다시 시작해도 자신있는 거라 상관없는데 직접 오면..ㅋㅋㅋㅋㅋ 문제가 많지
대학다닐 때도 남편이랑 종종 봤던 사이라 남편도 나도 친구들도 서로서로 좋은 기억만 가지고 있었는데 말이지..공모전 안될 때도 있었지만 하던 것 중에 상 받고 상금받고 그러니까 다들 기분도 좋았고 방학때까지 학교가서 열정적으로 했던 사람들이었으니 끽해봐야 바빠져서 연락 점점 못할 수는 있다고 정도만 예상했지 이런 결론이 날 줄은 상상도 못했지
나도 질질끄는 스타일이 아니라 선 넘으면 바로 관계 거리두고 멀어지는 타입이라 이 정도가 될줄은 정말 몰랐다 어릴 때 고민이 손절을 너무 잘해서 주변에 사람이 없을까봐 걱정한 사람인데 이게...뭐지..?
무엇보다 애들이 디시랑 트위터 시작하고부터 심하게 악화되어서 이 두 개에 편견 많음... 주변에 저거 시작할 거라 하면 일을 위해서 이용하는 거 아니면 말릴 거야 하는 사람 전부가 그런 건 아니겠는데 일단 경계하게 된다
내가 뭐 화내거나 그런 스타일도 아니고 아주 서서히 연락끊고 바쁘다고 약속 못가고 그러면서 멀어지는데 어떤 부분에서 그 정도 사건이 일어날 건덕지가 있었는지... 자기 혼자 욕퍼붓고 끝내는 유형이 더 적극적이게 되면 폭행 저지르는 걸로 밖에 안 보임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친구들이랑 비교가 너무 됨 돈이 없어 > 바로 알바함 취준 힘들다 > 진짜 취준하고 있어서 힘듦 일 잘하고 있냐 > 진짜 내 안부 묻는 거 원래 이게 맞는 거 아닌가...? 말로는 힘들다하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나중에가서는 자기가 잘 안된 게 내 탓인 거마냥 그러는 건 무슨 망상이지
내가 뺏은 거마냥 그러면...뭘 뺏었는데... 내 집 자기 집이라고 주장한 저거도 내가 이만큼 노력했는데 왜 네가 네 집에서 사냐(?) 이런 뜻으로 말했던데 니 걸 언제 뺏었냐고....
중고딩 때 애들이 성인되자마자 돌변한 것도 어이없었는데 대학친구들마저 졸업하자마자 저렇게 변해버리니까 이거 무슨 코즈믹 호러 수준이라고 거기다 다른 분야 애들은 다 그대로 괜찮은데 꼭 그림 그리는 애들만...!!! 그림그리면 트위터해야한대 이러거나 덕질한다고 디시 들락날락거린 이후로 다 그럼 딴 것보다 집에 있어도 폭행당할 수 있다 sns 사용이 거의 필수인 업종인데 거기서도 딱히 적을 안 만들어도 존재만으로 맞을 수 있다 이런 게 너무 신경쓰여 실제로 그러기도 했으니... 친구관계 어렵다...안전이별 어렵다...
진짜 이젠 끝이겠지 다들 이제 볼 일 없었으면 좋겠다 또 보면 경찰서일 것 같으니 제발 보지말자...
자기 죽고싶다니 그런거 계속 와서 아예 차단해놨다 이럴 때 해야할 건! 야채부락리해야지
가족 단톡방에 음식 사진 배틀 올라오는 거 웃기다 여동생이랑 엄마랑 아빠랑 따로 먹으면 막 사진 올라오는데 와중에 엄마는 사진 너무 못 찍음 ㅋㅋㅋㅋㅋ
요즘 머리가 계속 아픈데 윗집 리모델링탓인지 아니면 임신중독증 증상인지 계속 걱정되네 검사했을 때 수치는 다 괜찮았는데 간수치만 조금 올라가있는 거 보면 수면부족이 맞겠지...?
아 아니면 영양제 탓이려나 영양제 원래 한 두개만 먹다가 6개 정도 챙겨먹게 됐으니 그 탓일 수도 있겠다
귀칼 극장판 보고 왔다! 역시 퀄리티 좋구나
보면서 생각한 거 뭐든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게 나은 것 같음 애들이 놀고 있다 > 사방놀이를 하고 있다 칼이 일렁이는 것처럼 휘두르다 > 진짜 시각적으로 표현함 뭐든 두리뭉실하게 넘어가지말고 뾰족하게 다듬는 게 좋다
두리뭉실하게 만들었다면 두리뭉실한 컨셉을 극한으로 가다듬은 의도가 있어야하지 자기가 뭘 만드는지도 몰라서 두리뭉실한 건 안되는 것 같아
그리고 어떤 컨셉이나 아이디어 자체가 독창적이고 획기적인가 아닌가도 중요하긴 한데 진부하든 클리셰적이든 어떤 주제든 몰입해서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요즘 세상에 독창이니 획기적이니도 딱히 크게 없으니까
흐엥 그리고 아카자 회상에서 울었음 다음은 아마 마지막 극장판일 것 같은데 그거 꼭 보러가야지
밖에서 밥 먹을랬는데 요즘엔 9시에 문 연 식당이 없더라 이자카야나 포차만 잔뜩 열었고 다 문닫음 24시간하는 식당도 10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라길래 그냥 집 돌아왔다 무엇보다 밖은 엄청 후덥지근하더라..!! 현기증와서 집왔는데 집와서 저녁 시켜먹을 거 아직도 못 고름 ㅋㅋㅋㅋ
어제 새벽에 동태탕 먹고 으르신이 된 기분이었다 남편이랑 같이 이런 거 땡기는 거 보면 우리도 늙었어... 이러고 있었어 ㅋㅋㅋ
근데 진짜 늙은 거 맞는 것 같다 예전에는 건강챙기면서 그림그리라고 밥도 안 먹고 그렇게 그리다가 쓰러진다 소리 들을 정도로 그림그렸는데 이제는 그런 거 못하겠음... 그림 그만 그리라고 남편한테 잔소리도 들었었는데 이제는 오늘은 작업 안해? 이런 소리 들어 ㅋㅋㅋㅋㅋㅋ
다행인 건 손목 튼튼하다는 거 이때까지 한 번도 손목이 아픈 적 없는데 작업 환경 설정을 그렇게 해둬서인지 아니면 내가 튼튼한 건지 모르겠다 설정은 펜 민감도 올려놔서 조금만 힘줘도 되도록 하고 액정 타블렛은 최대한 세워서 쓰기
요즘 클라이언트 분들 엄청 친절하시네 오늘 문의 들어온 것도 쾌적하게 대화하고 의뢰하심 조금만 이상하다 싶으면 피하니 이렇게 되니까 신기하다 나도 이제 연차가 쌓여서 경험이 쌓였나봐 센서가 켜진듯!? 이제 일정만 더 잘 관리해보자...
일정관리에서 실수하는 것 중 하나 마감일은 늦게 잡아둬서 큰 일은 없을 때 많은데 그래도 컨펌에 걸리는 시간을 너무 적게 책정함 보통 피드백 자체가 안 들어오고 그대로 진행해주세요 경우가 제일 많아서 무의식적으로 컨펌이 없는 쪽으로 생각하고 일정짜게 됨... 근데 막상 어떤 건 며칠씩 수정해야하는 경우도 생기는데 그럴 경우 혼자 멘붕옴..ㅋㅋㅋㅋ 대충 다른 일정 미루면 되는 건데 그 시간을 예상 못했다는 거에 허둥지둥하는 면이 있는 것 같다
그림 쪽은 신기한게 커미션 쪽일 수록 좀 더 그림러가 대접받고 외주일 수록 그냥 일로 대함 커미션이면 지켜야할 암묵적인 규칙 수두룩한데 외주면 그나마 있는 게 대외비...? 커미션 쪽은 ai그림 레퍼런스로 주면 실례라거나 그림 위에 리터칭해서 피드백하는 게 실례라는 식인데 외주는 그런 게 어딨어 가끔 분위기보면 신기해...
아무래도 취미라서 서로서로 좋게 가자 이거랑 외주는 일이라서 다른 건가 근데 아무리봐도 서로서로 좋게 가자기보다 더럽게 복잡한 무언가가 되어있는 것 같아서 잘 모르겠다
예전에 커미션 받았을 때 이상한 사람들 좀 있었어서 그런 거 때문에 생긴 규칙들인가 싶다가도 그래도 융통성있게 하면 상관없을텐데 그걸 안 지키면 큰일나고 무례한 것처럼 되어있는 것 같다
뭔가 그래서 그런지 리퀘가 결국 아무 이득도 없어도 기분이 좋음.. 기뻐하는 모습보고 가끔은 이거 개인굿즈로 뽑아도 되나요 이런 식으로 소식들려오면 완전 기분 좋음 ㅋㅋㅋ 커미션도 가끔 다시 열고 싶긴 한데 분위기 파악하려면 한참 먼 것 같다 자캐커뮤는 해보려고 시도했는데 재미를 못 느껴서 파악을 못했고 티알피지는 재밌게 했는데 게임 자체에 즐거웠던 거라 어떤 자캐요소를 좋아할지 잘 모르겠고 드림 같은 경우는 드림 패러디 소설 이런 건 좋아하는데 와 재밌다 이러고 끝이라서... 정말 모르겠다🤔 퀄리티만 높으면 장땡이 아닐까 싶지만 문화 파악이 대략적으로는 되어야하니까
진지하게 오늘 일 쉬어야하나 어제 잠깐 나갔다고 몸살난 것 같은데 계속 눈 감긴다
갑자기 든 의문 예전에 이모티콘 만들어서 네이버랑 네이버라인인가...? 올렸었는데 그거 팔렸나
몇 천원 팔려있다 ㅋㅋㅋㅋ 너무 소액이라 정산도 못해...🌟 담에 시간 남으면 딴 거 더 만들어서 최소정산금액이라도 맞춰야겠다 왠지 아까워
강아지가 뭐 부수면 아구 실수했구나~ 싶은데 고양이가 뭐 부수면 일부러 그랬다는 생각이 먼저 들음 왜지 ㅋㅋㅋㅋ
그릇 밀어서 깨드린 걸 본 뒤로 고양이를 믿지 못하게 됐다 분명 일부러 그런 게 틀림없다 말도 잘 알아들어서 하지말라하면 또 안 민단 말이지
오늘은 아기방 어떻게 만들지 상의했는데 내 작업방은 그대로 두는데 대신 남편 물건 다 넣기로 하고 남편방을 아기방으로 쓰기로 함 대신에 거실을 남편이 쓰겠다네 거기서 고양이 강아지랑 같이 자겠다고 신생아 때는 내가 봐야하니까 큰방쓰다가 차차 아기방으로 옮기는 걸로
아기 초등학교 전에는 잽싸게 이사가자는 말도 함 ㅋㅋㅋ 둘 다 이 동네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소도시를 좋아해서 집팔고 사무실도 팔고 후딱 도망가버리자고 ㅋㅋㅋ 가능할지 모르겠다 사무실이 제일 걸려서
이 동네가 너무 싫음... 대부분은 남편 어머님 탓인데 얼마나 진상을 부렸는지 어머님이랑 가게 들어갔다가 들어오지말라고 문전박대 당한 적 있음...ㅋㅋㅋ 어머님 친구 분도 너무 무례한 분이었고 어머님이 동네 사람이랑 싸워서 폭행이니 뭐니하던 것도 싫고 남편도 어머님과 관련된 거 전부 다 지긋지긋해하는데 이 동네에 흔적이 남아있으니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다 그거랑 별개로 사람이 많은 거 자체를 둘 다 안 좋아해
30살 되기 전까지는 둘째 낳고 첫째 초등학교 전까지는 이사가 목표! 라고 이야기 나눴다 잘 될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그랬으면 좋겠음 고양이 강아지랑 같이 이사가는 것도 아닌 것 같아서 애들 멍별 냥별 갈 때까지는 이사 아예 안 하려는 것도 있다보니...시기가 맞을지 모르겠다 내 본가 근처로 이사가자는데 난 본가 지역 분위기를 좋아해서 완전 환영이라 제발..!!!
교육관 관련해서도 이야기했는데 학교 공부 관련해서는 다 내가, 실생활은 남편이 가르치는 쪽이 될 것 같다 집안일조차 못하는 애로는 안 키우겠다네 그게 맞긴 하지 김칫국이지만 기러기가족 같은 것도 이야기했는데 남편은 3년쯤은 가능하다 그러고 나는 다 같이 해외나갈 거 아니면 절대 안된다고 했음 그러니까 언어공부할 생각없다고 애보고 알아서 돈 벌어서 가라고 하자고 함...ㅋㅋㅋ...ㅋㅋㅋㅋ
딱히 싸울 일은 없어보여서 걱정이 없다 내가 육아 힘들면 남편이 알아서 하겠지 같은 생각도 좀 있고..ㅋㅋㅋㅋ 둘 다 직접 겪지 않으면 성장을 못한다는 가치관이라 그렇게 부딪힐 건 없을듯
이야기하다 지금 제일 문제는 내 남동생이 문제가 아닐까 이런 소리 나왔는데 진짜 걱정이야.... 이번에 아빠 생신날 집갔을 때 잘하고 있는지 검사하려고 남자애가 자기 입으로 군대 요즘에는 편하다던데 군적금타서 유럽여행가야지 엄마보고 군적금 돈 넣어달라하고 월급으로는 먹을 거 사먹어야겠다 이 소리 나오는 거 보고 뒷목잡음
낮에 잘까말까하다가 못자고 일했는데 오히려 지금 잠 안 온다 수면패턴 다 깨졌다 으어...피곤하다고 일 제대로 못해서 일도 다 못 마쳤는데 잠오는데 잠 안 오는 사태
남동생 갈굼 계획이나 좀 짤까... 고등학교 졸업했는데 > 게임만 하고 아무것도 안한다 > 빠따들고 협박하러 감 뭐 이런 거...? 평소에 열심히 하던 애라면 수능 끝나고 몇 달 쉬라고 하겠는데 얘는 그냥 다 쉬어서 더이상 봐줄 수 없다 지금 냅두는 이유는 자퇴할 거라니 학교가다가 다른 길로 새서 결석하다보니 졸업이라도 하라는 건데 이 뒤로 뭘 해야 효과적일까
얘 진짜 심각한게 아직도 엄마랑 자려고 함 말하는 거 보면 사고방식이 초등학생 때 성장이 멈췄어 엄마도 싫다면서 단호하게 안 내치는 거 보면 내가 해야하지 않을까...? 이미 그렇게 하라고 말도 들었고 상처받을까봐 부모님이 동생한테 뭐라고 안한다는데 상처 좀 받아야함
나도 똑바로 사는 건 아닌데 적어도 자기 삶은 자기가 살아야한다 생각함 남동생은 자기 사는 거 남한테 떠 맡기고 있고 시간이 지날 수록 스스로 안한 건 복리로 불어나서 어디부터 손댈지 모르게 되니까 지금! 해야한다!
수능 전에 본가 좀 가있을까 얘가 성적이 나쁘든 말든 자기가 싫어하는 것도 최선을 다해서 뭔가 해보는 경험 했으면 좋겠다 어차피 기간도 얼마 안남았는데 짧은 기간동안 극기훈련시켜도 괜찮지 않으려나 나야 옆에서 작업하면 되니까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내일 아빠랑 상의해봐야지
하는 김에 난 뭘 고쳐야할지 슬쩍 물어볼까 저번에 아빠한테 친구고민 말하니까 회사다녀도 그런 사람 다 있다 세상에 어디나 있으니까 그냥 넘길 줄 알아야한다 이러는데 아빠 친구들은 언제 친구인지 어디서 만났는지 그런 것도 물어보고 조언 좀 구할까... 아빠랑 나랑 성격이 거의 비슷하고 아빠 90%에 엄마 약간 섞였는데 아빠가 젤 해결방법 잘 알듯
남동생 잘하고 있다...? 왜지 사람이 완전 달라졌는데 살도 빠짐 내가 말한대로 운동도 하고 집안일도 한다 수능공부하기보다 하던 거 유지하기로 했어 약간 사람됨(?) 왜지
친구고민도 이야기해봤는데 요즘 애들이랑 완전 반대로 살아서 그렇다고 요즘 시대에 자기 하고 싶은 거 못한다고 부모 연 끊고 바로 집나가는 애가 어딨냐 그래두고 알아서 잘 사는 애가 어딨냐 그래서 넹...함 말에 뼈가 있는 것 같은데 어쨌든 생각없이 사는 것 같은데 알아서 잘하니까 그런 거라고 다르게 살아서 그런거다 조언해주셔서 그렇구나함
아빠 생일파티 잘 끝내고 집간다~! 걱정도 좀 덜고 생각도 너무 안하기로 했어
이번주 일요일이 미쿠 탄신일이라고...? 나 왜 몰랐지 완성까지 3일 남았다고...? 러프도 안했는데...?
타임어택으로 가장 효율좋은 구도가 뭐가 있을까 역시 정면이겠지..? 전신은 못하겠고 흉상이나 반신 개체수 많은 건 못 할테니 배경은 리소스 쓰거나 생략하고 작게 그릴만한 오브젝트는 시간 내에 많이 그릴 수 있을 것 같으니 그런 걸로 꾸밀까
달력에 적어둬도 늦게 발견할 거면 아무 소용 없잖아 ㅋㅋㅋㅠㅠㅠ
남동생이 자기 용돈 모아서 아빠 생신선물 줬었대 한 7만원짜리라 좀 놀램 자기 게임에 현질해서 아빠 생일선물 못 주겠다 한 적도 있는 앤데 바뀌어서 감격 내가 하란대로 하고 있다 말로만 하는 가능성을 열어뒀었는데 실제로 하고 있다는 자체가 놀랍다 이대로만 가자..!! 히키코모리만 안되면 되는 거지 취직 안되더라도 집안에 부모님한테 재롱 부릴 애 하나쯤은 있어도 되니까 괜찮다
나 임신했다고 걸을 때마다 부축(ㅋㅋㅋㅋㅋ) 해줬던 것도 생각해보니 웃기네 거의 거동 못하는 할무니 수준으로 안하던 부축하던데 뭐 나쁘진 않다 아직 얼마 안 지났으니 몇 개월 뒤에 또 확인해보면 되겠네 확실히 엄빠 얼굴도 좀 펴지고 남동생한테 잔소리도 안하니까 본인도 좀 싱글벙글한 상인 게 보기 좋다
남동생은 아마 이때까지 잔소리를 좋은대학가고 좋은데 취직하고 바른 생활하라는 소리로 듣고 있었던 듯한데 실제로는 아침점심저녁 너무 많이 먹지말고 자기가 먹은 거 설거지하고 건강 걱정 안될만큼 체중관리하고 게임 적당히해서 가족이랑 대화시간도 갖고 가끔 집안일 도와주는 수준을 바랬던거니까... 해보니까 할만했나봐
엥 나 친구연락 한 달 전에 받았는데 못 봤어 ㅋㅋㅋㅋㅋ 하필 그 날에 다른 일 터졌던 것 같은데 나중에 연락해야지~해두고 안했네 미치겠다 내일 전화해야지...
금요일엔 또 시골집 갈 것 같다 밭에 있는 거 좀 따서 주신다해서 감사히 받으러 가려고 그 날 남편이 시골집 거기 근처로 출장가는 날이라 나 데리고 가면 딱이라
베이비페어 가볼까말까 고민된다 육아용품이 뭐가 있는지 자체를 몰라서 아이쇼핑하고 정보나 얻어볼까 벌써부터 가는 데 맞나 싶은데🤔 만삭 때는 못 가니까 지금 가는 게 낫나...?
일도 언제부터 그만해야하는 건지 고민 엄청된다..!! 출산 한 달 전까지는 일해도 되는 건지 아니면 한 달 전에는 일하면 안될지? 출산하고 나서 애기 몇개월차까지 일을 안하는 게 좋을지 등등 일 안하면 말라죽을 거고 막상 일 하고 육아랑 같이 하면 그것도 나름대로 말라죽지 않으려나 아예 의뢰받는 걸 그만두고 내 페이스대로 할 수 있는 유튜브 같은 걸로 바꿔야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고민이다
아기용품 만들고 그럴까 싶기도 하고 집에 미싱도 있다보니 천 장난감이나 옷 만들기 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동화책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흠...아직은 다 고민상태네 그래도 다음달까지는 고민 끝내야겠다
미싱 중딩때 샀던가 그래서 잘 돌아갈지도 모르겠닼ㅋㅌㅋ 그걸로 동생 옷 만들어주고 그랬는데 그땐 못 만들어서 며칠 입다 버리고 그랬었어 쓸데없는 파우치 만들고 코스프레용품 만들고 그랬는데 드디어 본격적으로 쓸 수 있을 때가 왔나
정신사납게 두 가지를 같이 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어쩔 수 없다 시험기간에는 모든 게 재밌는 것처럼 육아도 딴짓거리 일을 하나는 정해둬야할 것 같아
신생아여도 글을 쓸 수 있지 않으...려나...? 내 착각인가 일단 글 쓰는 거 해보고 안되면 때려치워야지 ㅋㅋㅋ 대충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보통 절반만 가능하던데 딱 그 정도라 생각하면 되려나 육아는 특수해서 다른가?
진짜 미지의 세계라서 계획이 안 세워지네 남동생이랑 나이차 많이 나서 기저귀갈고 분유먹이고 새벽에 재우고 목욕시키고 뭐 이런 건 다해봤는데 전담인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다 그 때 그 때 유연하게 대처하는 게 낫겠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해답없는 아기와 어떻게든 시간과 체력을 비축하려는 타임어택 이런 거 은근 재밌지 않을까 생각하는 건 이상한 거겠지 그치만 뭔가 기대된다 얼마나 힘드려나
감기걸렸어요 감기걸리니까 아무것도 하기싫다 누워있는 것조차 하기 싫은 느낌 누가 대신 누워줘
여름감기 잘 걸리는 체질이라 이번엔 잘 넘어가나 싶었는데 또 걸리네 겨울감기는 하나도 안 걸리면서 여름에는 왜이리 감기에 잘 걸리는 걸까 앞으로 일주일 아플 예정!! 마감 다 해놔서 다행이다 그냥 푹쉬면 될 것 같아
감기걸린 기념 본가 와있다 엄마가 백숙해준대 오예
오늘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먹기만 했다 휴식하는 날도 있어야지 내일도 아마 가만히 있지 않을까 싶어 감기걸려서 회복하는데 집중해야할 것 같은데 엄청 심심할 것 같다 미쿠 그림도 이 상태로는 못 그릴 것 같아서 포기... 원래라면 현장 시다라도 가게 해달라할 것 같은데 임산부라 더더 안되고 감기라 더더더 안되고 내일 집에서 뭐하지
빨리 감기 나았으면 좋겠다... 내일 넷플릭스보는 게 최선일 것 같아 진짜 사람은 아프면 안된다
본가에서 잘 걸 그랬나 ㅋㅋㅋㅋ 집이 제일 편하긴 하지만 옆에서 수다떨어줄 동생이라도 있음 덜 했을지도 모르겠다 혼자있는 건 좋아하지만 아픈 상태로 아무것도 못하는 건 선호하지 않는단 말이야
챗지피티랑 왜 나는 여름에 감기걸리는가 상담해봤는데 여름습기가 너무 싫어서 건조하게 있으려다보니 그런 것 같다고 한다 호흡기가 건조하니 당연히 그렇대 여름에만 그런 건 이상하다 싶었는데 역시 내 잘못이 맞구만
다음 여름부터는 습기 다 잡지말고 약간은 남겨두는 식으로 살아야지 해보고 괜찮아지면 좋겠다 소중한 휴일을 감기에 바칠 수는 없으니까..!!
일러스트레이터 턴테이블 기능 생긴 거 보면서 생각하는 건데 좀 더 복잡한 캐릭터 그림도 이미지트레이스써서 벡터화시키고 돌리면 잘 나오나? 만약 그렇다면 삼면도 제작할 때 엄청 쉬워질 것 같은데 다음에 한 번 실험해봐야지
엄마랑 동생 겨울에 일본여행간다고 하는데 나도 가고 싶다 그럼 그럼 같이 가자~이래서 만삭 임산부 감당 가능하다고? 이러니 바로 안된다 그럼 ㅋㅋㅋㅋㅋㅋ 왜 임산부인 거 까먹으시냐고
갈거면 크루즈도 괜찮을 것 같다고 추천해줬는데 진짜로 크루즈 탈지는 동생마음 나도 여행가고 싶다... 지금은 이렇긴 한데 그래도 막상 그 때되면 아기 낳을 거라고 기대하면서 여행 생각 없어지지 않으려나
근데 여행경비 각자 더치페이라서 남동생 돈 못 모으니 같이 안 가는 거 웃기네 고등학생한테 알아서 100만원 모아오라는 그 자체가 웃김 ㅋㅋㅋㅋ 원래는 우쮸쮸였는데 요즘에는 알아서 하지 않으면 안돼!! 양육방식으로 바뀐 거 진짜 웃기다
하루종일 누워있으니 눈물이 뜌르르륵 소음 때문에 머리 아픈 줄 알았는데 사실 그게 감기기운이었던 것 같기도 해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하루 보냈다
남동생 나한테 전화와서 간호학과 쪽으로 마음 굳혔다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다 주변에 의료 쪽이 아예 없어서 물어볼 곳도 없네 얘가 버틸 수 있을까... 어쨌거나 버텨야하는 건 맞지만 대학교 중간에 탈주하기 일하다 중간에 탈주하기 이런 가능성을 생각 안할 수가 없네
공대는 기능사 자격증도 못 딸 것 같고 현장에서 아시바도 못 탈 것 같은 험한 거 못하는 쫄보라... 오히려 공대가 더 별로라 생각하는 것 같은데 괜찮을란가
공대로 가도 공부 못하니 현장일 할 거고 거기서 험한 잡일하는 것보다 간호사될 수 있는 최저치만 맞춰서 어디든 들어가서 모든 잡일을 도맡겠다 이런 생각인듯한데 뭐...자기가 한다니까 그러려니해도 의료 쪽이 그런 분위기가 맞는지 모르겠단 말이지
모르겠다 자기가 선택했다니까 냅둬야지!
현장에 시다(=보조)로 몇 번 가본 적 있는데 생각보다 할만한 것 같음 짐 옮기기 생각보다 그렇게 무겁지도 않음 막 가볍다는 건 아닌데 적당히 몇개씩 들고 계단타고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정도 내가 튼튼해서 그럴수도 있음... 생각없이 옮기다보면 시간 잘 가고 좋음 큰 현장은 엘베도 있어서 그거 타도 됨 근데 엘베가 답답해서 ㅋㅋㅋ 그냥 계단으로 짐옮기게 되더라 여자인 거 현장에 생각보다 여자 많음 작은 현장이면 나 혼자이긴 한데 막 희한하네 여자가 오고 이 수준은 아닌 것 같음 여자라고 막 무시하기보다 걍 현장에서는 다 화나있고 다 무시함(ㅋㅋㅋ) 근데 그것도 소음이 커서 안들리고 크게 말하다보니 그런 거지 일 끝나고보면 딱히 화난 것도 무시한 것도 아니더라 예전엔 감리만 여자였고 가끔 타일공 정도인데 요즘에는 다양한 쪽에 여자 많더라 막 철거팀에 여자있는 거 아니면 신기하게도 안 보는 것 같음 의외의 복병 하이바(=안전모)쓰기 이게 보온이 엄청 잘 되어서...겨울에는 따뜻하고 좋은데 여름에는 더위로 99% 사망하기 vs 아주 가끔 일어나는 사고로 머리맞고 죽기 이런 거 하는 것 같음 현장용어 알아듣기 이게 표준용어랑 현장에서 쓰는 용어랑 다른데 난 심지어 표준용어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 앙카박는다는데 앙카가 뭐예요...? 하면 브라켓 가져오라는데 브라켓이 뭐예요...? 이러고 있음 못 알아들으면 화내는데 대충 눈치껏 몇 번 혼나가면서 알아가면 되긴 하더라
그리고 나도 아시바(=시스템 비계)는 못 탈 것 같아서 이 쪽으로는 일 못하겠다 싶음...드릴도 못 잡기도 하고 그래서 남동생도 이해가긴 한다 무거운 건 무서운 거지..!! 나는 할 거라면 계단타일 이런 거 할 것 같은데 남동생 나이에는 다른 선택지가 있으니까 괜찮지
걱정은...되지만...알아서 해보겠지 정말 모르는 쪽이라 조언도 못해준다 알아서 하라구..!! 다행인 건 본인이 하겠다고 한 거니까 하려는 거 없는 것보다는 훨 좋은 것 같다
오늘은 좀 감기 나았다 평일에는 다 나아서 지장없으면 좋겠다..!!! 감기악화될까봐 샤워도 2일째 안하는데 완전 찝찝함 ㅋㅋ
좀만 더 있으면 할로우나이트 실크송 나온다고!? 원래 할로우나이트도 다 못했는데 일단 지르고 봐야지 ㅋㅋㅋ
이번주 목표 말차 초코칩 프라푸치노 카페인 들어가도 이것만큼은 먹어야겠다 나쵸칩 그냥 나쵸칩말고 미트칠리에 피코데가요 넣은 거 의뢰들어온 거 이번주만에 두 개 해내기 할로우나이트 실크송 지르기 해보자!!
말차랑 나쵸는 내침김에 외식해서 다 먹고 왔다 벌써 이번주 목표 반 정도 했다 맛있었다😋
>>706 레주 일기 잘못 눌렀다가 올렸는데 내 전공 얘기 있길래 조금 첨언하면 요즘은 간호학과에도 남자애들 늘어나는 추세긴 함!! 우리는 8:2였다면 요즘 입학하는 신입생은 7:3 정도...?? 간호학과 졸업하면 병원만 갈거라고 생각하는데 임상이 싫어서 장교나 소방으로 빠진다는 남동기들도 꽤 있고,, 보건직 간호직 공무원도 있고 임상에서 경력 쌓아서 건보공이나 심평원으로 빠지기도 하고 진로는 다양해 ~.~ 간호학과 인원을 계속 늘리는 바람에 예전만큼 취업이 잘되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대학병원 욕심 없고 그냥 적당한 종합/요양/척관/한방/로컬병원 다닐 거라면 학과 공부 정도만 열심히 하면 충분히 가능 전공 과목은 싹 다 암기 과목이고 암기 과목 넘어서 실습 나가면 더러운 것도 많이 보고 험한 것도 많이 보고 감정 소모도 심하고,, 첫 실습 다녀와서 전공이랑 안 맞는 거 같다는 동기들 2937277명 봐서 힘들 거 각오하고 진학하면 좋을 듯 ㅎ.ㅎ 어쨌든 본인이 나름대로 생각하고 진로 정한 레주 남동생 장하다!! 응원함 !!
>>717 헐!!! 자세한 정보 고마워!! 찾아봐도 이게 최신 정보인지 예전 정보인지 거기다 맞는 말인지도 잘 모르겠는데 직접 알려주니까 너무 좋다 ㅋㅋㅋ 여기저기 진로가 갈 곳이 많구나 완전 몰랐는데 알려줘서 고마워!! 그리고 걱정한대로 동생한테 힘든 것도 맞을 것 같네 ㅋ큐ㅠ 동생한테도 전달할게 고마워!!
>>718 말하면서 생각보다 각오했는지 환자 대소변치우는 것도 다 감안하고 선택한 거라 그러네 웬일이지..!!! 자기 생각보다 진로 다양해서 좋다고 그러고 오... 이 정도면 걱정 안하고 알아서 하게 냅두면 될 것 같다
여동생도 얘가? 간호학과를? 얘가? 불신 가득하게 보고 있는데 일단 냅두기로 했음 ㅋㅋㅋㅋ 불신 가득하지만 응원한다...요즘 남동생 운동도 하고 바뀌고 있다니 그래도 신빙성은 있어보여
연락 끊겼던 친구한테서 또 연락왔는데... 그냥 점점 애들한테 큰 감정이 없어진다 전에는 어떻게라도 같이 잘 지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제는 친구라기보단 알고 지냈던 사람들로 느껴지네
감정을 멀리해서 보니까 아빠 말대로 달랐던 게 맞았던 것 같음... 제일 달랐던 게 한 마디로 치면 문제해결방식이 달랐던 것 같다 근데 슬프네 다르면 친구가 못 된다는 게 결국에 비슷한 사람끼리 어울리게 된다는 게
별 수 없다 내 가정이나 더 신경쓰자! 아기용품도 고민해야하고 육아책도 봐야하고 할 건 많으니까 무엇보다 지금 일이랑 웹툰 병행해야해서 그거 계획이나 다시 점검해야지
오늘 생각없이 응모한 것들 다 당첨됐네 그래봤자 기프티콘 3천원 이런 거지만 뭐가 되는 날인가 기프티콘으로 대충 한 달치 간식 해결가능하겠다
복잡한 수준의 일러스트를 일러스트레이터 턴테이블로 실험해봤는데 레퍼런스로 쓸 수도 없을 정도로 잘 안나온다 대신에 심플한 캐릭터들은 확실히 잘 나오네
맨날 고민하는 건데 목 각도를 얼마나 해야 거북목이 아닌지 모르겠어 ㅋㅋㅋㅋ 약간 기울어져있다 귀위치랑 했을때 50도 정도가 거북목이다 이러는데 그러면 곧게 서있는 각도는 대체 어느정도인가..!!! 거북목 아니라도 원래도 앞으로 약간 가있긴 하니까 그렇게 그리는데 드러면 너무 이상하게 보일 정도로 곧은 거 아닌가? 아닌가 내가 거북목을 많이 봐서 그렇게 보이는 건가 이러면서 계속 고민함
친구랑 전화하다가 2시간 해버렸네 오랜만에 수다 떨었는데 공감대 많아져서 기분 좋아졌다 이 친구도 내년에 결혼식 올린다네😚
이번 문의 완전 실험작 수준이라 당황스러움 연구하려고 한 번 만드는 수준의 내용인데 의뢰를 주신다면 감사하지만.. 이 정도로 기존이랑 다른 느낌으로 간다고..?
>>728 이거 받았다...!! 진짜 신기하네 대충 말하자면 버츄얼 캐릭터인데 머리가 두 개고 하나만 본체인 그런 것...
평소에 안 쓰던 기능 잔뜩 쓰면 어떻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정말 신기하네...뭐가 됐든지 엄청 공부될 것 같다 그리고 이번달 일정도 뭔가 이상한 게 ㅋㅋㅋ 하나는 포기해야할 것 같다 웹툰 포기하고 꾸준히 그리고 내년에 올리는 걸 목표로 해야할듯 갑자기 일이 이번달 초반에 몰렸네
그럼 급하게 준비하지말고 조금씩 하는 걸로 변경 지금 당장은 의뢰 관련된 파일 정돈해야겠다 취미한다고 일에 지장가는 건 이상하니까 ㅋㅋㅋ 쪼오금 포기해야지
우리집 고양이 요즘 내 배위에 올라탈려고 해서 곤란하다 13kg인 대형냥이이기 때문이지! 비만도 아니고 그냥 덩치가 커서 13kg 그래서 요즘 같이 잠도 못 자는데 혼자 억울해해서 좀 짠해
네가 좀만 더 작았더라면...괜찮았겠지만... 어쩌다 그렇게 컸니...
친구가 한우선물 사줌 애기가 고기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하니까 바로 쏴줘서 예 한우요???? 하고 엄청 놀랬다 맛있겠다...🤤 고마웡
요즘 새벽에 못 자고 낮에 일어나게 되는데 이래도 되는 건지 모르겠다 낮에는 괜찮은데 새벽에만 꼭 쿨럭쿨럭거려서 감기가 낫고 있는 건지 아닌건지 약국가도 이왕이면 임산부한테 괜찮다는 약도 먹지마세요! 라고 해서 넹 하고 나왔는데 언제 다 낫는 거지
이번에 예술활동증명 넣었는데 서류 잘 제출한 건지 모르겠다 ㅋㅋㅋ 그대로 통과되면 좋겠는데 이렇게 제출해도 되는 건가...? 통과되면 이런저런 지원도 있고 무엇보다 예술인패스 받고 싶다! 그냥 좀 ㅋㅋㅋ 예술인이라는 증명 같은 기념품 같아서 가지고 싶어
실크송 샀다~!! 샀으니까 취침 오기생겨서 계속 시도했는데 드디어 샀네 내일부터는 할로우나이트 러쉬가야겠다 ㅋㅋㅋ 다 하고 실크송해야지
오늘 안에 두 개 다 끝내야 이번주 목표 채우네 근데 가능할듯! 일단 일 하기 전에 배고프니까 무화과 좀 주워먹을래
요즘 책들 도파미네이션을 기반으로 자기 경험을 쓴 에세이 형식이 많네 약간씩 다른 주제로 비틀어도 커다란 표본을 연구한 것도 아니고 이론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크게 도움되는지는 모르겠다 개인 경험도 중요하긴 한데 비슷한 책이 늘어나서 굳이 읽어야하나...
잘하고 싶다 못 그려본 거 못 그리는 건 당연하지만 너무 티나네 지금 실력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은 하지만 더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이번에 잘못한 거 아무리 이미 캐릭터 디자인이 되어있더라도 레퍼런스 깔아두고 했어야하는데 서칭을 너무 얕게 한 것 같다... 머리 속에서 끄집어내려고만 했는데 이미 잘 그려보지도 않은 거 머리 속에 있을리 없으니까 결과물이 맘에 안 드는 거
캐릭터말고 편집디자인 쪽으로는 여유를 주는 게 맞지만 캐릭터인 이상 너무 쾌적하게 만들기보다 조금 좁고 밀도 높게 가는 게 더 맞는 것 같다 보기 편한 게 좋긴 한데 너무 편하면 재미가 없다고 느껴지는 것 같다 ㅋㅋㅋ
오늘 임신하고 70kg돌파! 역대 최대 몸무게다 ㅋㅋㅋ 몸 무거운 게 느껴져 80kg까지는 가야한다는데 나중에 진짜 배들고 다녀야하는 그 수준이 되는건가 지금도 걸을 때 약간 힘들긴 한데 나중에는 아예 어디 다니기 힘들겠는걸
역시 락페나 콘서트 페스티벌은 안 가는 게 맞겠지... 원더리벳 가고 싶었는데 그냥 내년에 동생한테 애기 부탁하고(ㅋㅋㅋ) 가야겠다
>>740 막상 수정없이 완료 다만 내가 아쉬운 건 아쉬운 거니까 담에 또 맡겨주시면 더 좋은 퀄리티로 보내드려야지 ㅋㅋㅋ
동생이 쫀득쿠키 만들어서 준다!!!!!!! 내가 못 만드는 거 다 만들어줌 흐흐.... 가지러 가는 김에 고기랑 과일사서 집에 가야징
실크송 산 거 남동생이 먼저할 것 같다 가족계정공유 좋네... 게임 사두고 안 한 거 수두룩해서 너라도 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사두고 안한 것들 확인해보니 10개 넘어ㅋㅋㅋㅋ
본가에서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뭔가뭔가 본가에서 남편이 본격적으로 가족으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음 동생들 다 낯가림 심해서 남편한테 ㅇ,,,안녕하셰요,,,, 이랬는데 요즘에는 하이 어서오세용 이러고 있음
쫀득쿠키도 무사히 들고왔음!! 집 돌아오자마다 남편은 설거지하고 있다 무섭다...더러운 게 있다면 일하고 처가갔다가 새벽에 집돌아와서도 바로 치운다니 난 못해 옆에서 멋지다! 고맙다 설거지 완전 잘한다! 이러고 다시 누웠다
남편은 고맙다라는 말보다 잘한다는 말을 더 좋아하는 것 같음 그렇다고 고마워하지 않는 티 내면 엄청 상처받기 때문에 고마움은 기본 베이스로 너 상위 0.1%의 실력을 가지고 있어!!! 라고 하면 입꼬리 씰룩씰룩하는 거 다 보임... 그리고 그런 말하면 갑자기 의욕생겨서 내가 다 해준다! 이러면서 자기가 뭐든지 다 함 알기 쉬운 사람...
남편은 반대로 나는 애초에 시켜서 될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냅두는 게 답이래 뭔 말인가 했는데 알아서는 하기는 하는데 본인이 원하는 타이밍과 루틴이 아니면 화를 내든 설득을 하든 아무것도 안통한대 당장 하라는 말해도 안 들어주고 이거 해줘 하면 랜덤하게 당일~3일 안에 해주는 느낌이라네 마감일 있는 거면 빠릿하게 해주는데 아니면 안해준다고 그래서 그냥 냅둔대
내 기준 내 일정이 꽉차서 일정 수정해가면서 하는 건데 그렇게 보일 수 있구나...!! 했다 랜덤 아니라고 일정 물으면 다 알려줄 수 있다 그랬더니 어차피 자기가 원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효율로 해주는 거 아니라서 필요없다 그럼 그냥 알아서 하래 ㅋ....ㅋ....내가 너무 나에게 맞춰서 살아가려는 게 있나봐 그치만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는 거라 별 수 없다
근데 뭐...남편이 화나기보다 내 패턴 파악하는 게 어려웠던 것 같음 이렇게 사는 사람 처음 봤다 쪽에 가까워서 내 패턴 알게 된 이후로는 딱히 별 생각 없는듯 난 반대로 남편같은 사람 처음봤는데 참으로 신기하다... 남편은 일정 기준이 있으면 거기에 얼마나 품이 들어가든 기준을 맞추어야만 하고 나는 일정 품을 정해두고 그 한계 안에서 어떻게든 기준에 맞출 수 있도록 조정하는 쪽에 가까운 것 같다
서로서로 신기해하면서 사는데 어찌저찌 톱니바퀴가 맞는 그런 건가봐 서로 분명 이해는 안되는데 그냥 그런 사람이구나 하고 있어 ㅋㅋㅋ 진짜 남편이랑 희한한 이야기까지 다 하는데 서로 빈정 안상해서 다행이다... 너는 칭찬하면 다 하잖아! 이런 소리하면 나를 만만하게 보나 이럴 수도 있는데 오히려 자랑스러워하는 거 보면 참 신기함...
사실 예전에 나는 남편이 말하는 거 나보고 바뀌라고 말하는 말인가 비난하는 말인가 엄청 의심한 적 있는데 그냥 나보고 너는 그런 사람이더라 ㅇㅅㅇ 정도로 별 생각없이 말한 거였음 예를 들어 나보고 청소 못한대서 앞으로 잘하라는 뜻인가? 했는데 말그대로 너는 청소 못하니까 알고 있으라구~ 의 뜻이었다 그리고 자기가 청소 더 잘하니까 자기 인정해달라는 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생각많은 바보였구나하고 생각없이 살게 됐다 더 생각해보니 진짜로 비난이어봤자 그 비난이 내가 납득 안가고 못한다 판단하면 난 어차피 안할 사람이라 별 상관도 없는 거더라 의심병 같은 거 없이 마음 편하게 먹으면 되는 거였음...
자기 마음관리는 항상 셀프 서비스구나 돌이켜보면 부모 때문에 힘들었던 것도 그냥 내가 부모한테 기대해서 그랬던 거였음 내 꿈을 지지받아야만 하는 권리 같은 게 있는 것도 아닌데 왜지!? 부모면서 왜 그러지!? 이럴 필요가 없었던 거 나를 사랑해줘도 몇몇 구간은 안 맞을 수도 있는 거지 그걸 강요할 필요는 없으니까 같은 말도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데 셀프 서비스를 실천하지 못했던 거지..!!
어쩌다 이런 생각까지 흐르게 됐지 ㅋㅋㅋㅋㅋㅋ 내일은 할로우나이트 꼭 해봐야겠다 이대로 안하다가는 몇 년 뒤에 하겠어 ㅋㅋㅋ
일복터졌다 매일매일이 마감일이다
매번 일 없으면 걱정하다가 갑자기 일 우르르 몰려와서 이 일들 어떻게 다 하지,,, 이러고 있네 진짜 일 걱정은 하는 것도 아니고 그 시간에 편하게 쉬어야해,,,
일 마무리 어찌저찌 다 되고 있다 이번주 완전 힘들었네🥲 주말 확보는 해둬서 다행히 쉴 수 있어
그림 그리는 사람들 중에 자기가 그리고 싶은 거랑 팔리는 그림 구분 자체를 못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sd 커미션만으로도 월에 200만원이 벌리는데 못 믿는 사람 꽤 있더라... 내가 그래봤다는데 무슨 허세인 줄 아는 사람도 있고 본인 기준 잘 그리는 어떤 기준까지 올라가면 저절로 돈이 벌릴 줄 아는 것 같아 돈을 벌어야 돈을 버는 건데 팔 줄 모르면 평생 그림으로 돈 못 버는 것 같음..
거기다 디자인이 훨씬 대중적이고 일자리도 많은데 서브컬쳐가 본인 디폴트 기준이라서 디자인 같은 마이너한 건 안할 거다 라는 식으로 발언하는 경우도 많이 봤다 디자인하면 그림을 포기하는 걸로 생각하는데 굳이 따지면 디자인이랑 그림을 같이 하는게 맞지 않나...? 겹치는 것도 엄청 많은데
장인형 인간이랑 나랑 매꿀 수 없는 간극이 있나봐...난 장인은 못 될 것 같다
이번에 시안 중에 컨셉에 조금 틀어졌지만 내 취향인 거 은근슬쩍 끼워넣었는데 그게 채택됐다 흐흫....아예 컨셉이랑 다른 것도 아니어서 됐나보네 기분 좋다
요즘 삶의 의욕이 조금 사라진 것 같아서 주식 넣었어 주식이란 떨어져도 올라가도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주지
육아책보는데 생각보다 유튜브에 나오는 내용이랑 비슷하더라 막 엄마들 유튜브 이런 건 영 아니지만...소아과 선생님이나 정신의학과 선생님들 유튜브보면 비슷한 내용 많은 것 같았음! 그 분들이 책을 내셔서 그런가 유튜브로도 알아가도 될 것 같아
이번에 몇몇 일정들 다 포기했다 공모전이던지 그냥 개인적으로 취미생활하던 거 몇 개 있는데 그거에 치여서 스트레스 받느니 견딜 수 있는 만큼만 하는 게 맞더라 어차피 기회는 언제든 있고..!! 진짜 생각치도 못하게 대충 넣은 그림이 공모전 당선될 때도 있고 그러니까 세상 그렇게 빡세게 안 살아도 되는 것 같아
몸도 많이 나아진 것 같아서 다행 ㅋㅋㅋ 임신하고 계속 밥도 못해먹을 정도여서 맨날 사먹었는데 이제는 매일 밥해먹어도 가뿐하다!! 이럴 때 집 좀 고치고 애기용품도 들이고 그래놔야겠더라...나중에 몸 살태 어떻게 될지 몰라서 지금이 기회다
옛날 버킷리스트 뒤져보고 있는데 30살 전에 뭐 하기 이런 거 있었는데 지금보니까 이거 굳이 해야하나 이런 거 엄청 많네 사람이 살다보면 다 관점이 달라지나봐 그나마 하고 싶은 건 소금사막가보기 이런 건데 그래도 지금 생각하면 이게 굳이 30살 이전에 가야하는 건가
나 혼자가는 것보다 누군가 같이 가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친구는 안될 것 같고 나중에 애기커서 가족끼리 가면 감동받을 것 같다 대충 30살 전인 거 지워둠 ㅋㅋㅋ
기부하기 이런 거 있는 거 웃김 기부는 무슨 기부여...어린 나 꽤나 감성적이었구나
키 180cm되기 이런거 있는데 이건 장난으로 적어둔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지금 170중반이니까 선방한 것 같다
왜 제일 중요한 돈 모으기가 없었지....지금이라도 적어둬야징... 언젠가 미래의 내가 또 발견하겠지 이 버킷리스트 노트...ㅋㅋㅋㅋ
남편 출장가서 하루종일 남편이랑 통화하는 중 차가 고장났다고 하십니다 크게 고장난 건 아니라는데 어제 카센터 갔다온지라 카센터에 화나있음 ㅋㅋㅋ
가끔 하고 싶은 일이 뭘까 싶다 요즘 세상 하고 싶은 일이란 건 막 계속 생각나고 끝장을 보고 이래야 하고 싶은 일 수준이라 치는 것 같은 그런 환상이 있는 것 같단 말이지 근데 그 수준인 사람이 있나...싶다가 진짜 있나..? 싶고 그렇게 치면 나는 하고 싶은 게 없는 사람인가...진짜 온갖 생각 든다 뭐든지 꾸역꾸역하는 사람이라 하고 싶다한 것도 꾸역꾸역 하기싫어하면서 하는데 원래 이게 맞지 않나..나만 그런가
아니면 그 정도로 하고 싶어질 동기가 없는 걸까🤔 이때까지 하고 싶은 일 = 실행하기는 당연히 싫은데 대충 머리로는 하고 싶어하는 것 같기도 한 무언가 이 정도로 생각해서 이거 하고 싶어! 하고 꾸역꾸역하다가 중간중간 즐거움을 찾는...뭐 그런거라 생각했는데 잘 모르겠다 그냥 나 식 하고 싶은 일이란 이런 거라고 결론 짓는게 나으려나
적성이란 것도 내 머리속에 할만한 거라고 떠오르면 다 적성에 맞다 생각하는데 왜냐면 내 적성에 안 맞으면 할 생각도 안한다 생각했음... 예를 들어 내향인인 내가 영업직 한 번 해볼까? 이런 식으로 생각은 안하니까 대충 해볼만하다고 떠오르는 건 다 적성에 맞는 게 아닌가... 내 기준이 느슨한 건가
동생이랑 이야기하다보면 하고 싶은 일이나 적성 이런 거 너무 빡빡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놀람... 동생이 게임도 재밌어서 하는 거 아니고 하고 싶은 게 아니라 말하면서 계속 찾고 하는 것도 그런 의미려나 본인 기준이 빡빡하니 이 정도 빠진 건 하고 싶은 게 아니다...?
음...너무 본인 기준이 빡빡해서 본인을 힘들게 만드는 건 아닐까 싶은데 내가 뭐라한다고 바뀔리 없고 본인 생각이 그렇다니 별 수 없지만
침대 혼자서 쓰니까 기분이 아주아주 좋음!! 침대 하나 더 사서 붙여서 써야하나 침대는 역시 커야한다..
충격적인 거 들었다 남편이 내 친구한테 잘해준다고 걔가 내 남편이 자기랑 바람피고 싶은가 여기서 더해서 다 같이 여행갔을 때 잠들었을 때 자기 ㄱㄱ한거 아닌가 의심했다고 말을...들었는데... 아니 미친 내 주변에 이 정도 망상병자까지 있었다니...
진짜 충격적이다... 예전에 나랑 멀어진 애가 성인용품 이벤트 옷 입고 거리 돌아다니면서 헌팅시도 했다 이거 듣고 충격받은 거랑 비슷한...충격임...
정상적으로 사는 애들은 잘 사는데 친구 중에 왜이리 극명하게 갈리지.... 와...
아니...여행가서 남자 방 따로 여자방 따로 해서 여자는 여자끼리 남자는 남자끼리 다 같이 잤는데 ㄱㄱ했는데 아무도 몰랐다는 게 말이...될까... 그것도 자기한테만 그랬다고 생각해놓고 신고는 안하려고~ 이 소리했다는 건 그냥 망상이란 거 자기도 알고 있는 거잖아 소름 돋는다...
단 둘이 만난 적도 없고 나랑 내 남편 한꺼번에 만났을 때 내 남편이 항상 사주더라 그래서 자기 좋아하는 거 아닌가 의심했다 이것도...ㅋㅋㅋ ㅋㅋㅋㅋㅋ 으악...아내 친구니까 사주는 거 아니냐고... 그걸 또 딴 사람한테 고민상담해서 이상한 것 같다고 조심하라고 나한테 말해주는데 감사합니다...
>>783 이랬던 애도 나 주소 알아서 찾아올까 진짜 걱정했는데 다행히 얘는 찾아오진 않았거든 근데 이번엔 더 진짜로 찾아올까봐 너무 걱정된다...
아니 근데 아니 쟤도 멀쩡한 애였는데 진짜 왜 저렇게 된 거지 왜...??
말해주시는 분한테 들어보니까 얘가 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밤마다 자기 욕하는 사람이 아파트에 있다 신이 찾아와서 나를 해칠거다 이런 소리 했어서 지금 하는 말들도 안 믿긴다고 그래서 말해주는 거라 그러시는데 아마 조현병 초기 같다 이렇게 말하심 그런 거라면 안타깝다...
아....... 그래도 좀 무섭잖아...
진짜 내 잘못인가....주변에 왜 저렇게 되는 사람이 많지 내가 보는 눈이 없는 건가 아니면 내가 사람을 저렇게 만드는 건가 왜지...? 근데 또 괜찮은 사람은 괜찮고 내가 사람을 많이 만나서 그런건가 이유를 모르겠네...다들 이 정도는 겪고 사는 건가...? 말을 안해서 그렇지 이런 친구들 다 있었던 건가
좀 더 단호하게 살아야하는 건가...남편은 잘해줬다가 이런 취급 당해본 거 처음이라고 신기하다고 학과친구들인데 자기도 저렇게 될 줄 몰랐다 그러고 문제가 뭐지...그냥 내가 운이 안 좋았나... 아님 그냥 취업이 안되는 학과라 친구들의 정신질환 확률이 높아진 건가...
뭐가됐든 연락오거나 찾아오면 보면 안 되는 건 확실하다 내가 너무 사람을 좋게 봐주는 건가...

내가 나 무시하는 애들 구분을 못하나.... 보통 애들 마지막으로 하는 소리 보면 이 꼬라지임....옛날에 받았던 문자인데 자기가 나 손절한답시고 이런 거 이거 문자받은 사유 자기 학원 못다녀서 취업 못한다고 계속 나한테 하소연해서 내가 학원비 지원해준다니까 싫다 그러고 학원 갈 거면 자기 혼자 학원 못 다닌다고 내가 하나하나 같이 가줘야하는데 그것도 안할 거면서 왜 참견이냐고 이랬음
저런 유형 아니면 나는 네가 학교다닐 때 이미지만 있어서 네가 그렇게 잘 사는 줄 몰랐고 그래서 그렇게 대한 것 같다 뭐 이런 식으로 변명하다 가버림... 누가봐도 너 무시했는데 아닌 것 같아서 미안하다 이런 식으로 말하고 떠나고
음....근데 상식적으로 같은 학교 다니고 평범하게 살던 그런 애들이 저렇게 될 확률이 얼마나 될 거라 생각했겠어...라고 변명하고 싶다🥹
음....궁금해져서 다들 마지막으로 어떻게 말했나봤는데 나 무시했던 게 맞나봐...나만 몰랐고... 대부분 마지막 말한 것들이 동거 돈없음 그림 못그리는줄 원래 못 그렸는데 집이 못사는줄 알았다 친구인 나를 안 보살펴서 고소하겠다 이런 뉘앙스인데 무시했다가 나중에 와서 사과하기 싫으니까 화내는 그런....느낌인가봐 모아보니까
시무룩하당....무시하는 포인트를 못 잡았나.... 아니 근데 결혼식날 잡아뒀는데 동거같은 거 한다고 말하면 장난식으로 놀린줄 알지 무시한다고 생각 못하잖아... 그런 말들이 다 무시한다고 하는 말들이었나....내가 눈치가 없었나
둘러보고 오니까 무시당했던 거 맞나봐 그냥 동거한다고 무시하고 돈 없다고 무시하고 그림 못그렸다고 무시하고 막 그랬나봐...난 애들이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 진심이었나봐.... 예전에 웃으면서 했던 말들 떠오르는 게 많아서...그게 자기들 진심이었나... 내 판단능력이 이상했던 건가봐...
난 애들이 취준하다보니 판단능력이 떨어져서 내가 일하는 것도 거짓말이라 생각할 정도인가보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반대로 나를 무시해서 저 정도 그림실력으로 내가 일할리 없다 생각했던 것 같은데...
음.....이런 식으로 생각해본 적 없는데 아무래도 맞는 것 같은데 진짠가
아니 근데 말이 되나 결혼할 사람보고 동거한다고 무시하고 외주받고 일하는데 그림실력 안된다고 무시하고 돈도 못 번다고 무시하고 그랬던 건가...? 근데 다 공통적으로 그런 소리하는 거 보면 맞나본데... 아니 말이 안되는데
아님 그냥 무시했어서 내가 한 말들 다 무시하고 다 안 믿었던 건가... 이게 아마 맞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너무 망상들 아닌가 싶은데 내가 망상하는 건가 나 무시당했다고....? 근데 너무 말 안되어서 이게 맞나 싶은데 진짜인가...
맞나보다...내가 바보였나보다 다시보니 아예 너 무시했었던 적 있는데 일러스트 단가 같은 거 잘 몰라서 그랬던 것 같다고 말한 애도 있었네....
우울하다... 그래도 남은 친구들은 그대로 봐줬다는 거니까 고맙다 친구들한테 잘해줘야지!!
오늘 들은 그 애한테 남편이 잘해줬다는 말 자체가 어이없음... 그 애 돈 없대서 여행비 내가 내서 같이 갔던 건데 어디 같이 놀러가도 보통 내가 냈고 가끔 남편이 사준 건데 대부분 남편 돈이라 생각하고 있었던 게...진짜 망상이다
잘해줬다고 성폭행 당했다고 생각하는 그 근간이 어디서 오는 건지도 이해 안가고 친구 남편인데 그딴 생각했다는 것도 이상하고 너무 무서워
이런 소식들 듣고 싶지 않은데 나랑 인연 끊긴 애들 소식이 들어오는 게 위험 감지할 수 있어서 좋다해야할지 싫다해야할지... 이제 슬슬 끝인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무서워서 연 끊긴 애들은 정말 깔끔하게 끊어졌으면 좋겠다 이게 친구 사이에 있을법한 이야기가 아니잖아...친구한테 폭행당한 전과가 있어서 저런 애들보면 해코지할까봐 너무 무섭다구...
아직도 심장 두근거려서 잠 못드는중 나 은근 겁많구나...
안타깝다가도 화나다가 무섭다가 온갖 생각 다 든다 취직 안된다 했을때 차라리 내가 알바 같이하자 했으면 괜찮았을까 하다못해 우울해보였을 때 정신과라도 빨리 데려갔어야했나 근데 나한테 그렇게 잘한 애도 아니라서 왜 저러나 화나기도 하고 대체 어쩌다 저런 망상을 하게 됐나 싶고...
진짜 마지막이었으면 좋겠다 중딩때부터 대학교까지 친구관계 때문에 너무 다사다난했는데 더 이상 이런 일 겪고 싶지 않아 이런 식으로 거쳐간 사람이 10명은 가뿐히 넘는데 멀어진 사람들은 유난히 더 이상하게 변하잖아... 멀쩡한 애들은 계속 멀쩡하거나 더 좋아지고 이상해진 애들은 도가 지나치게 이상해져서 무서워
서로서로 선물하고 같이 취미 공유하고 놀 거 놀고 수다떨고 고민 나누고 이런 친구들이랑 망상걸리고 내 말은 다 거짓말이라 생각하고 알바도 취준도 해본적 없으면서 사회탓 부모탓만 하고 이런 애들로 갈림 너무 극단적으로 갈려 근데 후자 애들이 너무...피해 입힘 그냥 이상하기만 하면 그러려니하겠는데 우울하기만 하면 힘들겠구나 하겠는데 너무 공격적이거나 저런 망상하거나
좀 더 생각정리해보니까 어차피 여행갔던 일은 꽤나 오래전인데 그 때부터 그런 생각 가지고 있었다면 사건이 일어나려면 이미 일어났을테니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만 이 집에서 이사나가는 건 최대한 빨리 해봐야겠다 아기도 태어날 건데 너무 불안요소가 많아..
진짜 혹시나 모르는 일이니까 남편 카톡도 확인하고 그 때 일도 복기했는데 남편이 걔랑 갠톡하긴 했음 근데 나랑 내 집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언제오냐고 대신 물어본 딱 그 정도 그리고 게임하는데 같은 게임하는 사람이 걔 밖에 없어서 파티하려고 부른 거...서로 생일도 안 챙기고 딱 거기까지만 했음 다만 좀 화났던 게 내가 걔랑 연락 안한다고 하고나서도 남편이 대화한 흔적이 있던 거 그거 때문에 좀 싸웠는데 그래봤자 내용이 너 그런 식으로 살다가 진짜 큰일난다 이런거였어서 그러려니했다 마지막 내용이 일해서 뭘할건데? 일하면 뭐가 좋은데? 내가 일하는 게 꿈이랬지 진짜로 하고 싶은 게 아닌데? 나는 꿈도 못 꾸나? 뭐 이런 내용이었음...
여행갔을 때 일을 복기해봐도 말도 안되는게 다 같이 음식했음 수면제 타고 뭐 그럴 일도 없었고 술먹고 골아떨어진 것도 아니었음 마셔봤자 맥주 한 캔이었어서 먹을 거 먹고 놀고 다들 기분좋게 자는 거였는데 여자방에만 3명있는데 누가 들어오는 걸 모른다? 성폭행하는데 그 소리도 못 들었다? 그래 그럴 수도 있지 근데 아내 있는 옆에서 다른 여자를 성폭행한다? 그리고 단 한 번도 아무도 안깨고 성폭행 당했다 생각하는 본인도 안깨고 아침에 다 그대로있고 아무 느낌도 없고 그냥 그런 의심만 들었다? 그니까 이게 성립되려면 어떻게든 남편이 본인 먹을 음식만 제외하고 나머지들을 다 재울만한 수면제를 먹인다음에 다른 사람도 아니고 본인만 딱 집어서 내 남편이 자기를 성폭행하고 완벽하게 뒤처리한 뒤 모른채했다? 이거 완전 망상...이잖아...
그저 난 무서울 뿐이고 남편도 어이없는지 계속 허허거리다가 잠듦 내가 남편보고 왜 걔한테 잘해줬냐고(ㅋㅋㅋㅋ) 약간 짜증냈는데 너는 왜 잘해줬냐고 그래서 할 말 없어졌음 근데 뭐...남편 잘못이겠냐구 굳이 따지면 내 잘못이 더 크고 그렇다고 내 잘못도 딱히 아니고 좀 불안하긴 해도 정리해보니 이제 좀 나아졌다 이사하는데 힘을 쏟아야겠어..
잘 자고 일어났다! 그리고 남편이랑 상의해서 상담 한 번 가보기로 함 너무 심하다고 내 친구 중에 괜찮은 애들은 진짜 괜찮은데 이상한 애들은 너무 이상하다고 이런 패턴이면 뭔가 문제있는 것 같다고 원래 부부상담했던 곳 한 번 가보라고함
나도 많이 고민하고 궁금하니까 가보고 이것저것 물어보려고 ㅋㅋㅋ 진짜....왜 이러나...계속 이런 일이 반복되면 나도 문제있는 건데 뭐가 문제인지 감이 안 오니까 가는게 맞을 것 같아
오늘 울적해서 작업 진행 별로 못했다.. 그래서 야식으로 치킨 먹음!! 진짜 저딴 망상까지 하는 애가 뭐가 좋다고 잘해줬을까...마지막에 걔랑 멀어질 때 걔가 보여줬던 행동들도 떠올라서 울적해졌음..
상담받으면 좀 괜찮아지겠지!! 근데 받기 전까지는 좀 울적할 것 같다 얘는 진짜...진짜 더 그런게 6년동안 얘랑 여행간 적도 많고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던 애가 이상해져서 멀어졌었거든 예전엔 그냥 가끔 힘들다 수준만 이야기하고 우울한 것도 없었던 애라 완전 평범했었음 근데 마지막 쯤에 확 이상한 행동이 심해졌었어서...
내가 일해봤자 몇십만원 버는데 그림으로는 돈 벌 수 없다 이러면서 나 일하는 거 잘 믿지도 않고 근데 또 놀 때는 내 돈 다 쓰고 당연하다는듯이 내가 결제하기 기다리고...그거 어차피 다 남편 돈 아니냐고 말하고 내 그림 가져가서 마음대로 피드백해두고 자기 피드백대로 안하면 막 기분나쁜 티내고 그랬어서 왜 저러지...? 하고 멀어졌었거든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것들도 망상 비스무리한 거였나... 아니 근데 여행갔을 때 그런 생각한 거면 걔랑 4년째 친한거였나 그런데 그럼 거의 2년동안 망상했다는 거잖아 아니 멀어진 그 뒤까지 치면 3년...
근데 그 전에 남편이 자기 좋아하는 거 아닌가 생각한 거까지 생각하면 더 오래된 건데...으어...생각 멈춰야하는데 모르고 같이 지낸 시간이 너무 끔찍해서...
>>821 이거 생각해보니 이것도 남편 관련된 이상한 생각이 끼여있었네 진짜 병인가....병이라도 이해해주기 싫다...저러다 자기 성폭행당했다고 갑자기 신고할 것 같잖아...
오히려 오래된 일이니까 더더욱 앞으로 별일 없을 거라고 믿어도 되는 거겠지?? 알게된 시점이 지금인 거지 망상 자체는 오래된 것 같으니까... 그래도 어제 너무 놀라서 그런지 계속 영향온다🥲
차라리 내가 싫어서 틱틱거리고 피해준 거면 의도가 뻔하니까 대처도 쉽고 별 생각없는데 저런 망상하는 거면 어디로 튈지 몰라서 그게 큰일이야

트라우마 돋아서 옛날 기록들 살펴보는중... 이 정도면 개인정보 깨끗하게 지운 거 맞겠지 예전에 사람한테 ㅋㅋ 물렸을 때 ㅋㅋㅋ..... 되돌아보면서 다 어떤 공통점이 있나 뭐 그런거 생각하는중...
잠도 별로 못 잤네 일어나서 생각하는 게 이런 거라니 머리아프다
진짜 모르겠다.... 누구는 나보고 사람 끊는 게 너무 확실하다고 냉정하다 이런 소리 듣는데 원래부터 이상한 애 데리고 어물쩡거리다가 저런 일 당한 것도 아니고 이상한 말하거나 행동하면 좀 지켜보다 거의 한 달만에 손절하고 그랬단 말이야 뭔 자기 약봉투 보여주면서 친구가 정신병에 걸렸는데 우리 사이에 이 정도도 못해주냐 이런 애도 있었는데 바로 내가 친구인데 그것까지 알아야할까? 이렇게 말하고 싹다 차단해서 멀어젔던 애도 있고 그렇다보니 내 스스로 처신이 이상하다고 느끼지는 않음... 그나마 비슷한 건 친할 때 진짜 잘해줬던 거...? 내가 생각해도 잘해줬다고는 생각하거든 막 정신병있는 애들만 골라서 사귄 것도 아니고 진짜 왜....?
아 근데 그건 있었다 예를 들어 내가 성적을 잘 받았다 이러면 안 믿는 눈치고 내가 남친 있다고 고백 받았다고 하면 그것도 안 믿는 느낌이었고 결혼했을 때도 니가 왜? 이런 소리 들었음... 일 시작한다 했을 때도 너는 말만하고 안하잖아 이런 소리하고 돈 벌고 있다는데 너 백수잖아 이런 패턴이 있긴 했음... 근데 이게 평소에는 티 안냈는데 손절하기 직전 쯤에 다들 저런 말했었다
그러고보니 비슷한 시기에 그룹으로 사귄 애들이 우르르 저렇게 하나씩 멀어졌는데... 단체로 약먹었나...(ㅋㅋㅋ...) A B 그룹 이렇게 있으면 B그룹은 다 괜찮게 지내는데 A애들이 몇달 간격으로 나한테 저래서 하나씩 떨어졌었어
사건 일어난 나이대는 20대초, 그리고 20대중~후 저때 다 한꺼번에 터졌었다 20대초는 왜저러지 친구운이 없나 이러고 어차피 남아준 친구들이랑 놀면되고 대학친구 사귀면 되니까~~이랬는데 대학친구들이 저렇게 터지니까 심각성을 느낌...
아 또 내가 손절해도 다 나랑 계속 같이 친구로 지내고 싶어했음 이게 진짜 의문인데 나한테 이상한 말이란 말은 다 해두고 행동도 거의 나한테 피해입힌 거에 가까운데 나랑은 가까이 지내고 싶어함 내가 너랑 같이 안 지내고 싶다 말을 직접적으로 말해도 딱히 진심으로 안 여긴 것 같음(?) 대충 넘어가면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이 굴었다 자기가 이래서 그랬던 거라고 막 변명함 그거 있잖아 막 구구절절 장문의 편지 카톡으로 오는거... 근데 보통 그 변명이란 게 사실 네가 별 거 아닌 줄 알아서 막대했어 이런 식임... 대학시절의 너만 생각해서 너를 함부로 대한 것 같아 보통 이런 류의 헛소리했었음
으악 상담까지 이 상태로 어떻게 기다려 계속 예전 생각하잖아
상담가기 전에 보여드릴 수도 있으니 이것저것 차곡차곡 정리했다 까먹었던 일도 있고 그렇네
남편한테 찡찡거렸더니 기분 좋아졌다 ㅎ.... 오늘 마감인 것도 끝내서 그런 것도 있는듯 마음 좀 가라앉혀야겠어
상담결과! 잊어버리기 전에 다 적어둬야지 진작에 갈걸
내가 좀 특이하게 다른 사람 생각은 다른 사람 생각이라고 치부해버려서 좋다면 좋은 건데 이게 좀 심하다고 함 예를 들어 자기보고 못생겼다 이러면 보통 사람들은 상처받고 화내는게 보통이래 근데 나는 그런 취향이구나 이러거나 더 가서 얘는 미적감각이 없구나 이렇게 생각해서 보통은 안 그렇다고 함!
특히 창작관련된 거면 직업 특성상 사람들의 피드백을 많이 받아서 주변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도 그렇게 받아들인다고 함.. 근데 인터넷에서 듣는 거랑 직접적으로 대화할 때 그러는 건 다른 거라고 확실히 구분하래
내가 여기까지는 절대 안된다는 경계선이 분명 있는데 경고를 안한다고 함...? >>837 이런 성향 때문에 상대방은 공격이 먹혔다고 생각해서 계속 선을 넘는 게 당연하게 여기는데 어느순간부터 내가 수용하지 않으니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는 어 넘어도 되는 거 아니었어? 왜 내가 못 넘게 해? 이러고 화낼 수 있다고
선이 없는 사람처럼 보였는데 갑자기 그러는 것처럼 보여서 당황할 수 있다고 그 전에 계속 경고를 해줘야한다고 그럼 나는 상식 선에서 다들 행동할 줄 알았는데 사람마다 상식이 다르고 상대방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르게 행동하는 사람이 많다고
그래서 경고를 어떻게 해야하냐면 그런 말하지마 이런 것도 좋은데 부정적인 말을 들었을 때 내가 생각하는 거 그냥 말해도 된다고 함 그래서 나보고 친구가 그림 못 그린다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드냐 그러면 아구...결국 판단력까지 잃어버렸구나 이렇게 생각한다니까 웃으심 ㅌㅋㅋ 그거 좋다고 그대로 말하면 된다고 그러셨다
아 그리고 사람한테 잘해주는 건 좋은데 사람에게 기본적인 친절이 너무 과하다고 그러심 특히나 내 나이또래에는 그만한 도움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이 기본적이라고 내가 무언가 도와줘야한다는 생각을 하지말라고 하셨다 친구한테 방을 내주거나 여행비를 내주거나 하는 건 과하다고...
일상 이야기도 편하게 하라고 하셨다! 친구들 눈치본다고 일하는 이야기 같은 거 줄이는 편이었는데 일상 이야기랑 자랑은 다르다고 자기한테 일상적인 건 자연스럽게 말해도 괜찮다고 하셨음 섬세한 사람이라면 내가 일부러 말 안하는 걸 그걸 배려고 겸손으로 받아들이는데 어떤 일부 사람들은 그걸 못해서 숨기는 거라고 생각한다고...차차리 그냥 말하면 이 사람은 이 정도 사람이구나 하고 파악할 수 있는 걸 상상력을 자극 시킬 수도 있다고 하더라
특히 이게 내가 예전에는 불리한 조건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반대로 유리해보이는 조건들이 많으니까.. 이게 극적으로 바뀐 것처럼 보여서 마치 복권 당첨된 사람마냥 거기까지 과정을 다 생략하고 운이 좋았다고 상상하기 쉬웠을 것 같다 뭐 그러심...
아 그리고 내가 하도 내가 하는 일 같은 게 거짓말 취급 당하는 게 신경쓰여서 내가 되게 말을 두서없이 하나? 신뢰성이 떨어지나? 이런 고민했는데 그거 아니래 물론 위축된 모습이 더 그렇게 보일 수 있으니 당당하게 말하라고 하시는데 이때까지 들은 말들은 내가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못하는 것을 투사한 거라고 함 그게 뭐냐면 내가 그림으로 돈을 벌 수 없으니 너는 돈을 버는 게 아니야 그건 거짓말이야 이런 식으로 된 거라고 하심 이해는 안가는데 그런 거라고... 이게 또 집단적으로 투사하다보니 그 집단 내에서 별 생각없던 사람도 동조하게 되고 그랬던 것 같다고
집단 따돌림 당한 거랑 비슷한데 내가 자각이 없었다고 함 머쓱 어차피 나는 다른 사람을 만나면 된다 생각하고 남편이 있어서 안정감을 느끼고 있다보니 별로 영향을 받지 않고 얘네들은 뭐가 문제이길래 그럴까? 쟤도 하려면 할 수 있는 사람인데 왜 안할까? 이렇게 생각하다보니 다 복합적으로 겹쳐져서 몇몇 사람이 범죄를 저지른 것 같다 이건 내 문제가 아니지만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야한다
이렇게 대충 끝난듯 지금은 괜찮아보이는데 계속 불안하면 정신과 들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하심 그리고 꼭 경고를 계속 날리라고 말하심 그것만으로도 크게 나아질 거라고 배려한다고 공격을 방치해서는 안된다 이렇게! 부부상담했을 때보다 더 알차게 받은 것 같은데 좋았다...
솔직히 부부상담은 서로 말 안 통하고 텔레파시 수준으로 소통하려고 해서 의사소통 고쳐주는데 애먹으심...ㅋㅋㅋㅋ 지금 건 그것보다 내 상황 객관적으로 알려주셔서 왜 이렇게 됐는지 이해가서 좋았다 이미 다니던 곳이라 호구조사(?) 같은 거 생략하다보니 스무스해서 더 좋았음
아 부모님 관련된 것도 있었는데 부모님이 부정적인 말을 나한테 자주하는 편이었어서 그게 익숙해서 이렇게 됐을 것 같다고 방어기제로 저건 저 사람 생각일 뿐이지~이렇게 생각하는데 좋은 방향이라고 하심 근데 그게 익숙한 건 다른 문제라 그러셨음 익숙해지지 말기...경고날리기...
그니까 내가 헤벌레한 사람처럼 보였다 뭐 그런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아 근데 몰랐음...내가 그렇게 보였을 줄은 너무 배려하려고 하지말고 도우려하지말고 경고도 날리고 그래야했구나 잘못된 점이 많았네
말씀주신대로 그렇게 살아봐야겠다
마음은 편해졌는데 낮에 일 못해서 발등에 불떨어졌다 새벽내도록 그림 그려야 그나마 마감 맞출 것 같음 ㅋ큐ㅠㅠㅠ 이번주 금요일에 산부인과도 가기로 해서 더 빡시네...
하필 또 오늘 남편이 가구 버릴 거 버리자고 해서 안에 있는 거 비우고 정리하느라 더 여유가 없었다.... 아침에 취침할 것 같아...
오늘도 하루종일 일한다!! 내일은 산부인과 갔다가 꼭 쉬려고 오늘 달린다🏃♂️ 주말도 꼭 쉴거야
오늘 마감 2개 끝! 드디어 쉬는중 오늘은 한 3시에 잘까 싶어 그리고!! 주식 300쯤 잃음 ㅋㅋㅋㅋ 계속 들고간다
수정 하나쯤은 들어올 줄 알았는데 다 안 들어와서 그대로 컨펌됐다 맘이 엄청 편하다 오늘은 병원만 가고 완전 쉬려고 계속 뒹굴거리고 있어
오랜만이다! 다행히 아무 일도 없었고 예전 과거 친구들 위험 때문도 있고 애들 키우려면 지금 집보다는 더 큰 집가는 게 나아보여서 이사도 가기로 함!
그리고 남동생은 간호학과 수시 합격했다(??) 얘 진짜 간호학과 넣을 줄을 몰랐고 합격할 줄도 몰랐는데 생각보다 진지하게 간호사하려나보더라
일도 막 잘되고 있는데 출산 때문에 멈춰야하는데 아쉽다 의뢰작말고 개인작은 할 수...있겠지...? 엄마가 심심하다고 직장 들어가버려서 엄마한테도 애기 못 맡긴다 ㅋㅋㅋ 아빠는 엄마보다 내가 잘 버는데 엄마보고 니가 애보고 스레주가 일하게 해~이러는데 고건 안된다고 했음 내 애기 내가 볼 것..!!!
>>858 그나저나 남동생 간호사될 수 있다는 게 계속 기분 묘함 애가 좀 자신감 생겨서 막 지인이 오라는 알바도 하려고 하고 신기함 분명 우울증으로 자살위험군이었는데 막 인터넷에 자살암시해서 집에 경찰도 오고 그럴 정도였음...
진짜 남동생 우리집 데리고와서 알바시키고 운동도 시키길 잘했다...내가 엄빠도 혼내고 그랬는데 그 기점으로 바뀐 거 보니 뿌듯
글도 잘 쓰고 있는데 출산하고 나서 그림이나 애니 개인작 안되겠다 싶으면 이거 더 퇴고해서 투고해볼까 싶다 이것저것 생각했는데 결국 아기 키우면서 할 수 있는 건 재택이 되는 그림 글 밖에 없어...!!
아기방도 따로 만들어서 다 꾸몄는데 전투준비는 끝 나오기만 해봐 확 내가 다
그래도 많이 안정된 것 같다 인생 자체가... 사실 부모님 강요 때문에 자립한 것보다 친구관계가 제일 큰 내 장애물이었는데 이상한 애들 다 떠나고 진짜 좋은 애들만 남으니까 인생이 편안해졌다 20대 초중까지는 세상에 이런 이상한 사람이 많으니 사람가려서 사귀고 잘 피해야해요 이런 걸 깨닫게 된 경험을 많이 한 것 같아
자기가 백수니까 너도 백수여야만 한다고 니가 일한다는 말 다 거짓말이고 니가 왜 집이 있냐고 너 때문에 죽을 거라고 자살협박하는 친구 vs 결혼 축하하고 출산 축하한다고 소고기 아기 옷 사주고 내 몸 걱정해주는 친구 너무...극단적으로 갈려서... 어릴 땐 약간 이상한 점이 있는 애가 점점 성장해서 나아질 줄 알았지만 마이너스 방향으로 성장하는 경우가 많다는 건 몰랐지 내가 어릴 때여서 주변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다면 나아지겠지라고 오만하게 생각한 점도 있고 현실인지능력이나 자기객관화 능력이 없다시피하면 내가 대접받아야하는데 왜 내가 아니라 네가 대접받지?(실제로 들은말) 이런 식으로 생각이 흘러갈 수 있는 걸 전혀 몰랐어
남편이 경악했던 걸 생각하면 겪은 애들이 너무 이상한 애들이었던 건 맞았던 것 같지만...ㅋㅋㅋㅋ 남은 친구들에게 잘하자 정말루 소중하다
일하는 건 분야 약간 바꾸고 편안하다 의뢰도 신기한 거 많이 와서 코딩도 오랜만에 해봤어 ㅋㅋㅋㅋ 파이썬은 진짜 오랜만인데 어떻게 되더라 배우면 새로운 게 계속 나오고 그러는데 그럼에도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정도여서 너무 좋다
임신하고 마지막으로 만났던 친구들이랑 이런저런 새로운 사람 만나고 느낀 거 내가 취집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구나....... 남편이 잘 버는 건 맞지만 생활비는 제 담당인데요...남편은 돈 모으는 담당... 번 돈 생활비로 다 쓰니까 사는 질이 높지 이러는데 아니 저도 번 돈 저금하고 남은돈 생활비로 쓰는 건데 진짜로....그림이다 보니까 돈 못 번다 이런 생각하는 사람 꽤 많구나라는 걸 다시느낌 막 취미활동으로 돈 좀 버나보다 이렇게 생각하나봐
담부터는 사람들 만나면 너스레 떨면서 일하고 버는 거 어필하고 시작해야하나 진짜 많이 느낀 게 직접적으로 말은 안하지만 말하는 뉘앙스가 (취집해서 편하게 사네) 이거라서 당황스러움 나보고 사회 얼마나 알겠냐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도 많고
많이...많이 당황스러움 예전 이상한 친구들만 그런 게 아니라 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그런 경향이 있구나라는 걸 깨닫는중 그 때 친구들이 유독 많이 이상하긴 했지만...하도 일을 안하려고 하니까 잘 말도 안하다 내가 일하는 거랑 단가 다 알려주고 너희들도 제발 해봐라고 했는데도 안 믿은 거니까 특히 같은 분야 사람인데도 그랬다는 게 이해가 안되는 거지 근데 처음 만난 다른 사람들도 돈 많이 버는 남자한테 시집갔다는 이유만으로 취집이라고 바로 생각할 줄은 몰랐지
남편 가정이슈로 지금은 사실 내가 모은돈이 더 많은 지경인데 이제부터야 남편이 더 모으겠지만은 사람들은 세상에 퍼진 이미지 편견이 심하구나(?) 뭐 그런 걸 느낌
괜찮은 친구인데도 남편 가정사 때문에 네가 힘들었으니까 너는 다 받고 살 가치가 있어 worth it! 이래가지고 그냥 나 이 정도벌고 생활비 내가 낸다 이러니까 미안해하드라... 어차피 얘는 내가 일하는 거 잘 말안했기도 했고 오타쿠도 아니고 ㅋㅋㅋ 게임도 아예 안해서 이 그림이 어디에 쓰이는지도 상상도 못하는 애라 ㅋㅋㅋ 나쁜 뉘앙스도 아니라서 완전 괜찮았는데 어쨌거나 세상인식은 이 정도일 수 있겠네 하고 생각들었음
나두 사람보고 막 편견가지고 살면 안되겠다 나랑 남편이 특이케이스이긴 한데 어딘간 또 있을 수 있으니 그리고 내가 일한다는 자체만으로 자랑이 될 수 있는 친구들이랑 있다보니 조심스러운게 디폴트였던 게 큰 것 같아 그래서 사람들이랑 말할 때 티가 안나나봐 그거 좀 고쳐야할 것 같다 굳이 사실이 아닌 취급을 받을 필요는 없으니까...
어릴 때 좋아하던 노래 듣는데 아직도 조회수가 5천 밖에 안되네 어릴 때 우연히 듣고 그땐 매일 들었었는데 저 조회수에 내 지분이 얼마일까 궁금하다 그리고 같이 들어서 5천까지 온 사람은 누굴까 14년도 노래인데 11년동안 여기까지 같이 온 사람이 있으려나
저 노래들을 때마다 자신감이 막 생긴다 왜냐면 어릴 때 가장 좋아하던 노래여서 근데 조회수가 그렇게 높지 않으니까.. 흥행을 했든 안했든 누군가에게는 가장 좋아하는 무언가가 될 수 있구나 싶어서 기분 좋아져
요즘 최대 고민 막달에 일할 것인가 말 것인가 예약제라 예약 받으면 빼박 일을 해야하는데 그 때 과연 내가 일할 수 있는 상태인가!?의 고민에 빠져있어
일 받는다 》괜히 체력과 건강상태로 인해 일정이 미뤄지면 출산하기 전 일을 못 마칠 수 있다 일을 안 받는다 》일할 수 있었는데 괜히 안하는 거 아닌가 일안한다고 해도 어차피 취미 즐긴답시고 그림그리게 될 것이다
원래라면 푹 쉬는 게 맞는 것 같긴 한데 푹 쉰다 = 그림그린다면 일 하는 거랑 뭐가 달라지는 거지 싶은...그런 거지
근데 만약에!! 일정 밀릴 거 생각하면 안 받는 쪽이 더 프로페셔널한 쪽인 거겠지 이게 일할 때는 그냥 때려치울까! 하는데 막상 일 안할 때쯤 되니까 아쉽다 출산하고 5개월까지는 넉넉히 육아만 할까 싶은데 그러면 그 동안 좀쑤셔서 어쩌나 싶고 개인의뢰면 어찌저찌 합의한다거나해서 그렇다쳐도 회사의뢰 들어오면 일정 맞추는 거 때문에 안하는 게 맞는 거겠지
일정에 구애받지 않는 개인 프로젝트나 열심히 구상해놔야겠다🥲
아니 근데 일을 반만 받으면 괜찮지 않나!? 이러고 계속 고민된다 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임신이 그다지 힘들지 않아서 막달이 어떨지 하나도 모르겠어
아 그리고 옛날 그림 하드 날렸던 거 약간 복원+여기저기 흩뿌려뒀던 그림들 더 다시 모아서 예전포폴 폴더에 넣어뒀는데 생각보다 못 그린 것도 있고 생각보다 잘 그린 것도 있어서 당황스러웠다 나 학교다닐 때 진짜 못 그린 줄 알았는데 되돌아보니 그 때도 외주 받은 적도 있는데 그 정도로 못 그린 건 아니구나 라는 걸 알게 됐어 어디 팔지도 못할 그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었다 라고 인식했었는데 다시 보니 그 정도는...아닌데...? 프로급은 아니다 이거 뿐이지 써먹을 수는 있다 정도였다 물론 그림 1년차 그림은 어디에도 못 써먹는 못 그린 그림은 맞고...ㅋㅋㅋㅋ 한 3년차부터 외주받기 시작한 기점부터 확 나아서 놀랬어
그림 그린지 1~2년차에 가장 자신감이 높았던 걸 생각하면 사람이란 참 아무것도 모를 때 가장 자신감에 차있는 것 같다 거기다 본인이 자신감에도 차있는줄도 모르는 완전 무지의 영역
그 때 원본이랑 똑같이 모작했다고 나 이 정도 그릴 줄 알거등! 이러고 자신감 뿜뿜 생각했던 무렵... 그게...그 당시에는 기본으로 되어야하는줄은 몰랐죠....
몇몇은 그림 아예 못 찾는데 거의 다 찾아서 다행이다 한 번 백업하고 반 정도 찾고 이번에는 90%는 찾은 것 같아 진짜 샅샅이 뒤져서 카톡에 올린 것도 다 모았더니 다행히 어느정도 다 있긴 하더라
아 맞아 그리고 남편한테 보냈던 그림카톡 기록 다 주라고 하면서 이것저것 이야기했었는데 남편이 드디어 안정형 애착이 되었다는 걸 알게됨..!!! 예전에 혼란형 애착인가 그런 게 나와서 기겁했었는데 가정사 해결되고 나랑 같이 상담도 다니고 하니까 많이 나아진 것 같아서 뿌듯 너무 다행이다
예전에 이걸 어쩌지...하고 책도 읽고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 그냥 당장 문제되는 일 해결하고 잘 지내면 되는 것 같아 알아서 잘 나아져서 다행이다 예전에 걱정 많이 했는데 사람이 많이 바뀌긴 했음
지금에서야 생각하는 거지만 남편이 우리 엄빠보고 충격받았았던 것 같다 그 때는 특히 내가 아빠 이야기만 꺼내면 막 화내서 왜 그러지 했는데 우리 아빠만 보면 자기가 저거처럼 할 수 있을까 걱정하고 나보고 배가 부른 애구나 막 이런 감정 가졌다고 하더라
이제는 남편이랑 울 아빠랑 놀면서 캠핑갈까 휴가갈까 이러고 아빠가 해준 음식 먹으면서 완죤 마싯서요~ 이러고 있는데 그 때는 자기가 내 아빠만큼 못해주면 떠날 거라 생각했나봄...
어쨌거나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서 다행이다!! 언제부터 나아진 건진 모르겠지만 어디 쫓기는 사람 같아서 안쓰러웠다...
이틀 전에 영화권 당첨되어서 남편이랑 영화보러 갔었는데 그 날 너무 좋았어서 영화권을 보물모으는 앨범에 넣어뒀다
엄청 대화를 많이 했는데 말 그대로 대화를 많이 했어 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게 아니라 속마음들 이때까지 있었던 일들 맛난 것도 먹이고 술도 좀 먹이고!! 생각해보니 가정 일이나 친구 일없이 평화롭게 단 둘이 있었던 게 오랜만이었던 것 같다
임신했지만 걷는 거 좋아해서 ㅋㅋㅋㅋ 거의 4시간 걸었는데 몸살은 났지만 그래도 좋았어
어...친구한테서 나름 충격소식이라면 충격소식을 들었는데 나한테 정신병있는 거 보듬어주지 않았다고 고소하겠다고(?)한 애가 친구 집에 성인용품 옷을 입고 찾아갔었대 그래두고 집 앞에서 나 이 옷 밖에 없어(??) 라는 하소연을 해서 기겁하고 집에서 옷 입히고 다시 내보냈다고 함 당연히 친구는 미친 년이다 이러면서 손절했다 그럼 글로 쓰니까 이게 뭔 말인가 싶은데 아무튼 그런 일이 있었다 하더라...
중딩 때 다 친구 그룹 안의 애들인데 난 괜찮은 친구 한 명 빼고 다 연끊은 상태 근데 내 친구랑 그 이상한 애랑 본가가 가까워서 어쩔 수 없이 마주치다보니 100%손절이 불가능했다나봄 가족끼리도 알고... 그래서 당한 일이 저건데 진짜 당황스러웠겠다 그거 말고도 >>894의 이상한 애, 신천지들어간 애, 신천지였던(?)애 이렇게 아직도 친하게 지내면서 동네에서 다 같이 있는 거 보인다고 그래서 좀 충격받음 왜냐면 그 셋이 싸워서 우울증 걸렸다느니 서로서로 자살하겠다 뭐 그러던 애들이거든 조합도 이상하고...??? 전부 다 나한테 지랄하던 애들인데 그대로 친하다는 것도 놀랍기도 하고 나도 본가갈 때마다 그 동네는 좀 피해야겠다 싶어...
아 그리고 >>894의 애가 상담자격증(???)을 땄다면서 내 친구보고 너는 정신병이 있으니 자기가 상담해준다고 했다고 함 진짜 상담자격증 있어도 무섭고 없는데 저러는 거라도 웃기다 사람이란 게 나아지기는 커녕 한도 끝도 없이 추락할 수 있구나...다들 20대 후반인데 어른된다고 저절로 나아지는 건 없구나...
정신질환이 늘고 있다는 걸 통계로는 알고 있지만 내가 직접 이런 식으로 체감하고 싶다는 건 아니었는데🥲
일러레로 살다보면 개인외주일 경우 친해지고 싶다는 소리를 듣고 개인연락처를 교환할 때도 생기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좋은 분이라면 물론 나도 친해지고야 싶은데 내가 오타쿠오타쿠가 아니라서 대화주제가 없다 친해지고 싶은데 막 무릎 굽힐 때 방패모양의 움직이는 뼈가 있다는 거 아세요? 이런 거 말할 수도 없고
친해져도 문제인게 친하면 친할 수록 돈이나 일 관련해서 더 말하기 어려워진다 그리고 좋은 분이면 상관없는데 갑자기 확 돌변해서 친하니까 공짜로 해달라는 식으로 바뀌는 분도 있음...! 남성 분의 경우 고백하려는 식의 호감을...표시하는...사람도 있으니 곤란한 점이 많다 그렇다고 매몰차게 아뇨 고객분들이랑 친하게 지내지 않는 편이라서요 하면 너무 정없지 않나
이번에도 개인연락처 교환한 분 생겼는데 이 분은 너무 착하고 좋은 것 같지만...대화주제가 겉돌아 ㅋㅋㅋ큐ㅠㅠ 죄송합니다...제가 생각보다 오타쿠가 아니라서 오타쿠 용어 들으면 다 검색해서 알아내고 그래요...
엥 아빠 집에서 쫓겨났대
아빠 당뇨인데 집에서 단 거 몰래 주워먹다가 걸려서 ㅋㅋㅋㅋㅋ 회사도 잠시 쉬고 일주일 간 시골집으로 유배당했대 ㅋㅋㅋㅋㅋㅋ 아빠......
오늘의 고민 남동생 좀 있으면 수능인데 용돈을 줘야하나 말아야하나 여동생은 공부 열심히 한 편이어서 10만원 하사했는데 남동생은 당장 9등급 받아도 그렇게 됐구나 그럴만 하지 정도여서 수능이라고 용돈 주기에는 좀 그런가 공부를 안해서 딱히 남동생에게 이벤트날이 아닌 느낌
용돈줘서 자유인이 된 기분을 느껴라!! 친구랑 빡시게 놀아!! 이런 의도인데 남동생은 그거 고스란히 게임에 지를 것 같아서 더 고민이다 차라리 저금하는 스타일이면 고민없이 줄텐데
>>904 수능 끝나면 뭐할 거냐고 물어봤는데 운전면허 학원 갈 거래서 놀랬다 용돈 줄게 애가 왜이렇게 바뀌었어
이제 슬슬 일하는 거 효율 엄청 떨어지고 있다 예전에는 3개쯤 할 수 있던 거 1개해도 흐억거리고 있어 이제 마지막으로 일 받고 쉬어야지 싶다
오늘 알게된 거 아빠는 사위 불편해함 ㅋㅋㅋㅋㅋ 엄마는 재밌어함 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진짜 EEEE긴 하구나 느낀 점...남편도 EEEE라서 내 본가에 나 없이 혼자갈 때마다 신기해 아무리 선물들고 간다고 해도 그런...짓을...?
살다보니까 그냥 종족이 다르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아진다 예전엔 소심한 내가 극복해서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살도록 하자!! 뭐 이런 생각도 했었는데 기질에 따라서 할 수 있는 일이 다르다는 걸 톡톡히 느끼고 있다 그냥...정해진 거야 이건...기질따라서 강점이 있으니 그걸 개발하는 게 낫지 내 콤플렉스를 꿈으로 삼지 말자 하는 가치관이 생겼다 그림으로 치자면 그림 못 그리는게 콤플렉스니까 나는 그림으로 직업삼고 말겠어!! 급인데 좀만 생각해도 얼토당토없는 소리긴 해
그리고 좋아하는 그림체나 캐릭터에 따라 사람들 성격이 다르다는 게 보인다...? 의뢰자분들 모아보면 기업에서 연락주는 거 제외 개인연락은 왜인지 그림 맡기는 것에 따라 말투가 달라 근데 그게 한 묶음으로 분류가 가능할 정도로 달라서 신기해 본인과 취미는 다른 영역이라 생각해도 결국에는 영향이 가나봐
이번에 죄송하지만 설명을 디게디게 못하시는 분 의뢰 들어왔는데 가면 갈 수록 당혹스럽다 A처럼 하면 될까요? 라는 말에 대답 안하고 갑자기 B도 바꿀래요 이러고 묻는 말에도 대답안하고 B도 사실 C였다거나 뭐 그런 설명방식..
최대한 빠르게 해치워야지 이 분 의뢰 오래 끌다가는 큰일난다 이런 분 특징 제대로 설명 안해두고 수정 20번 넘게 시키고 롤백함
저는 독심술사가 아닙니다...!!! 최대한 빨리 일 끝내는 게 답이다 보통 이런 분들은 자기가 원하는 게 뭔지도 몰라서 이것저것 시켜보는 경향도 있는데 원하는 게 없다면 사실상 우연히도 원하는 게 절대로 안나오니까 보통 받으시고 만족도도 떨어지더라 어쨌거나 진상은 아닌데 선호하지 않는 고객 유형🥲
일 이제 슬슬 마지막으로 받고 끝내려는데 끝이 상쾌하지가 않구만 그치만 이걸 빨리 끝내야겠다는 동기부여는 되니까 괜찮은가..? 출산 전에 일 쉴 때는 글쓰고 포폴 좀 다듬을 것 같은데 진짜 빨리 그 날이 오면 좋겠다 사실 포폴 다듬을 때가 제일 재밌는 것 같아 생각보다 상업용으로 쓰는 것들은 입증된 것들을 바래서 고만고만하고 새로운 시도를 잘 하지 않아서 포폴용으로 실험삼아 만들 때 신기한 거 막 만들게 되더라
요즘드는 생각인데 게임도 만들고 싶다 어차피 2d게임 만들거니까 유니티 약간 쓸 줄 알고 c#좀 알고 그러면 인생에 한 번쯤 만들어도 되지 않을까 연습용 게임 만들어봤자 내 게임이라는 생각도 잘 안 들고 ㅋㅋㅋ 기획부터 차근차근해서 실제로 팔릴 거라 생각하고 스팀에 올릴 정도의 게임 만들어볼까 복잡한 게임까지는 욕심 안나는데 할 줄 아는데 인생에서 단 한 번도 게임런칭을 하지 않는다는 그 자체가 아까워
진짜루...출산하고 뭐 할 수는 있는 건가 이걸 진짜로 모르겠다 어차피 출근하는 것도 아니라서 하루에 쪼개서 2시간 정도만 투자할 수 있으면 대충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가능한 일인가 이게 문제야 그 때까지 계획 수정하면 되겠지만 아예 감도 안 잡혀서 어렵다 어려워
빨리 일 안하고 뒹굴거리고 싶다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싶다
밤낮이 바뀌었다! 그리고 이번에 남편이 새로 사업하게 되어서 요즘 많이 심란하다
아버님 쪽 인맥인데 이번에 많이 아프셔서 공장 물려줄 사람이 필요했나봐 근데 그게 내 남편으로 찍힌 그런 상태 정확하게 조건은 모르는데 거래처+자재 다 넘겨주신다는 것 같다 문제는 공장부지 찾아서 임대든 사든 해야한다는 거
남편은 당장 자금이 없어서 시작할 거면 내 돈으로 시작할 것 같은데 이미 잘 돌아가던 업체였고 다 잘 주신다면 기회라면 기회일 것 같긴한데... 1 지금 이 시기에 사업을 늘리는 게 맞을까 2 직원승계는 아닌 것 같아서 가족 친척 불러서 가족사업될 것 같은데 괜찮은가 3 아이가 곧 태어나는데 여유자금을 다 써도 괜찮은가 4 전국 영업 뛰어야한다는데 주말부부될 수 있음 이런 고민이 생겼다
가족 사업이 진짜 걱정되는게 남편네 친척 쪽에 자기 이익만 보고 편한 것만 하려는 사람1, 경력이 있는 것도 아닌데 공장장시켜달라고 바로 500달라는 사람1 이렇게 있어서 더 걱정이야 아버님 입장에서는 가족인데 그 정도는 해줘라 이거고 또 남편이 어리다보니 더 나이많으신 친척 분들을 직원으로 쓰면 또 문제가 생길 것 같다 남편은 차라리 사촌동생 쪽을 쓰고 싶다 그러는데 그러면 아버님 쪽에서 말이 나올 것 같다
무엇보다 가족끼리 얼마버는지 오픈하면 안 좋다 생각하는데 경리를 친척 분 시키려고 해서 더더 걱정 차라리 내가 하는 게 낫지 않냐고 했는데 당장 출산하고 아기 키워야하는데 무슨 일을 하냐고 혼남 복잡하다 복잡해
남편이 사업 자체는 잘 하는 편이어서 중간에 끼일 사람들이 많아서 걱정되고 출산할 때 남편이 사업 때문에 바쁠 것 같아서 걱정이다 확률은 적지만 사업하다 말아먹을 때도 생각해야하고 조금 머리가 아픈 거야~~
내 쪽 머리는 특정 고객층 니즈 파악+틈새시장 공략 이 쪽으로 특화되어있어서 그런 류면 이게 되는지 안되는지 파악이 되는데 남편 쪽은 이미 필수재라 할 정도로 대부분의 사람이 쓰지만 그만큼 많은 업체가 있어서 레드오션인 곳에서 인맥과 영업력으로 커버치는 유형인데 이건 진짜 파악이 안된다
머리아파서 동생보고 싶다 막 찡찡대서 마카롱 구워달라고 하고 싶음 남편 사업하는 거 고민이라고 하면 어쩌라구 하고 쿨하게 넘길 동생이 필요함...
제미나이랑 상담했는데 얘 너무 거시적으로 말해서 별 쓸모없다!! 어차피 내가 할 수 있는 건 재정지원 뿐이어서 믿고 맡기고 나중에 일 터지면 서포트해주는 것 밖에 없다는 걸 깨닫긴 했어 고민은 이제 그만...하려고 하는데 내 기분이 심란한 건 어쩔 수가 없다 ㅋㅋㅋㅋ
그나저나 예전에 시다로 일했던 곳 불나서 사람 죽고 그랬는데 결국에는 다시 시공하려나 보네 불난 날 들어갈 뻔했어서 식겁했는데 뉴스 잠깐 나왔다가 별 말 없이 넘어가는구나 하긴 현장에서는 사람 다치고 죽는 거 자주 있는 일이라서 그러려니하게 되지만 씁쓸하다 일이 험하긴 험해 다른 일들은 힘들다 정도지만 목숨달려있는 일에 가까워서
근데 안전규칙 아예 안지키는 사람 많아서 또 그럴만하다(?) 싶은 경우도 많음 1군 아니면 지멋대로 작업하는 사람 많아서 사고나고 그러지
새벽이라 그런가 오늘따라 울적하다 원래 이 나이 쯤되면 생활이 안정화되지 않나 계속 바뀌기만 하는 거 같은데 안정이란 거 자체가 환상인거려나 아빠보면 인생이 안정 그 자체인데 아빠도 나름대로 굴곡이 많았으려나
사실 친구관련 일 하나 더 있어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다 이때까지 언급 안했던 완전 다른 애인데 난 얘 좋게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보고 너 남편 돈으로만 사는 멘헤라 같은 애인 줄 알았어 이렇게 말해서 충격받았...거든... 일한다고 계속 말하고 그림그리는 거 다 말하고 다녔는데 진짜 내가 한 말 하나도 안 믿는 사람 많구나 싶어서 너무 놀랬어 평소에 허세부리거나 막 자랑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오히려 그래서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 취급 당하는 게 어이가 없...다... 물론 그 친구도 연락 줄이면서 서서히 끊을 생각 난 멘헤라 라는 거 패션 종류로만 생각하지 정신이상하다는 식으로 실제 인물한테 대놓고 말하는 걸 처음 봤어
다들 20대여서 재택근무나 프리랜서가 실제로 뭔지 모르는 건가...라는 생각도 들고 내가 너무 그런 애들만 사귀었나...? 싶어도 애들마다 나에 대한 반응이 극적으로 갈려서 뭐가 뭔지 모르겠다 ㅋㅋ큐ㅠㅠㅠ 나...대학 다닐때부터 외주 받고 있었는데 대체 왜 몰랐다는 식으로 말하는 거지 분명 친구들 전부 내가 작업하는 것도 다 보고 그랬는데 굳이 그림 일 아니라도 알바도 뛰고 상금따고 장학금 받고 다녔는데 내가 돈을 안 벌고 살 거라는 발상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음..... 그나마 의심되는 게 남편이 돈을 잘 번다 이거 밖에 없는데 그래도 내가 전업주부가 되더라도 멘헤라인 건 아니잖아.....
평상시 막 짜증부리는 것도 아니고 정신병 있었던 적 한 번도 없고 오히려 자기들 고민상담 들어주고 밥사주고 그러고 다녔는데 대체 왜....? 아니 딱히 이상한 말하는 애들한테 인정받고 싶은 게 아닌데 그렇게 생각하게 된 경위가 너무 궁금해 이게 한 둘이 아니라는 게 특히... 대학다닐 때 친구들만 더더 그래서 왜 그런가 싶어 상담 받고나니 왕따 당한거 비슷하다라는 거 이건 알겠는데 일관적으로 일하는 사람한테 백수 멘헤라(?) 취급을 하는 이유가 대체 뭐지
더 생각해봤자 답은 안 나오겠지만...😂 난 진짜 걔는 다른 애들이랑 다르게 일도 하고 사업도 해보려고 하고 잘 놀러다니기도 하고 결혼식날도 딱히 별 일도 안냈고 같이 축하해줘서 고마웠는데 저 말듣고 ???하고 뒷통수 맞은 것 같아 나랑 같이 해외여행도 다녔고 학교생활할 때 간간히 만나면서 아이쇼핑도 하고 과제도 스무스하게 조별과제도 하고 그랬는데.... 나를 대체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던 거...
이러다 친구 다 없어질 판이다 진짜...진짜로 괜찮은 애인 줄 알았어 난 왜 괜찮은 줄 알았던 거지 사람보는 눈 더 길러야겠다
좋은 사람 좋은 친구 많이 만나고 싶다 이제는 좀 더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고 노력해봐야지 아니 근데 마음 너무 심란하네 친구 일도 있고 남편 새사업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출산 후에 남편 도움이 없으면 좀 힘드려나 싶고 결국에 남편 새 사업에 내가 투자하면 이때까지 모은 돈 다 처음부터 시작해서 0부터 시작하는 건데 아직 20대 후반이라 괜찮겠거니 생각해도 내 체감상 고생하고 일한 시간이 길다고 느껴서 ㅋㅋㅋㅋ 아깝다...
남편이 돈 벌면 나한테 갚기야 하겠지만 리스크라는 게 없는 건 아니니까 걱정은 될 수 밖에 없고 인간관계는 뭐랄까...세상 사람들이 생각보다 남 무시하는 성향이 강하구나라는 걸 크게 느끼게 되어서 이래서 어른들이 사람 가리고 스펙 조건 따지고 그러는구나 싶어지고 나도 결국엔 그렇게 되나...이런 생각도 들고
사람은 개개인이 다르고 같은 상황이라도 성격이 다르다 이런 걸 믿어왔는데 경험 상 취준 기간 늘어지고 자기연민 늘어난 애들은 다 성격이 비슷해지는 걸 보고 아...환경을 뛰어넘는 사람은 극소수 뿐이구나 싶더라 친구였던 애들 중 백수 히키코모리된 애들이 세어보니까 20명을 넘어가는데...다 똑같았고 다 나한테 해입히거나 거기에 준하는 애들이 많았어
표본이 쌓이다보니 이래서 편견이 생기는구나 싶고... 그럼에도 처음 만난 사람한테 그러면 안되는 건 알아서 그럴 일은 없겠지만 친하다가 저런 루트 탄다면 편견 가득하게 경계해야하는 것 같아 사람이 확 바뀌는 구간이 있는데 그 뒤로 예전에 알던 애들이 아니더라...
내가 너무...중구난방으로 친구를 많이 사귀었나
음...사실 이제와서 생각하는 건데 친구라는 걸 포기할 때가 됐나 싶어 나이나 시대상으로 친구라는 게 유지되기 힘든 사회인가 싶어서 살다보면 친구가 생기겠지 이 마인드로 살다가 이런저런 일 당한 거라... 오히려 이 마인드가 독인 것 같고 내가 노력해서 친구 사귀어야지! 쪽으로 갔는데 그런 마음가짐이니까 나랑 전반적 인생이 다른 사람이랑 어울리기 쉽지 않더라 사람재고 그러는 것 같아서 죄책감도 들고 그래 무엇보다 나같이 사는 사람 본 적 없어서 공감대 찾기도 힘들고 잘맞고 서로 이해하고 친구할만하다 이런 사람도 없고
그림그리는 사람 만나도 남친이나 남편 있는 사람 드물고 오히려 내 나이 또래는 비혼주의자 분이 많으시고 평범한 사람 만나도 내 나이또래에 결혼하고 집구하고 애낳는 경우 완전 드물고 그림그리고&남친 남편이 있다고 해도 같은 직종 사람인 경우 많은데 남편이 완전 다른 현장 쪽 사업한다 이런 사람 없고 그림그린다 해서 나는 그림일 아니면 안된다는 파가 아니라 아무 일이나 돈되면 다 하는 식이라... 그림이 내 인생이다 이러는 사람들에 끼여서 뭐라 하지도 못하는 상황되고 거기다 그림그리는 사람 좀 꺼려하는 게 은근 돈 버는 거 떠보고 무시하거나 니가 나보다 못 그리는데 왜 잘 버냐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을 만난 적도 있고 아니면 그림을 실질적으로 안 좋아하고 안 그리는데 그림으로 취직하고 싶다는 사람 너무 많음... 아마 내 나이가 취준하는 시기라 그렇겠지만 게임원화가 되고 싶어요 하면서 원화 안 그리고 일러스트 그리는데 그것마저도 완성 안하고 웹툰 그리고 싶다면서 웹툰 안 그려본 사람 너무 많이 봄... 굳이 친구였던 애들이 아니라도 단순 지인으로도 너무 많이 봤어 저런 유형 그래서 프로인 분들 그림으로 취직한 분들 중에 괜찮은 사람들만 모아서 놀면...! 다들 작업만 한다고 정적만 흐름 친구라기보다 지인도 아니고 스터디실에서 만난 사람 같은 그런 느낌 ㅋㅋㅋㅋ 오타쿠 아닌 직장있는 친구는 그림이 돈이 벌린다는 그 자체를 이해 못해서 대화 계속 엇나가고 ㅋㅋㅋ (게임에...그림이 쓰여...? 그런 게 있어...?
적고나니 내가 까다롭다 근데 나랑 다른 사람만나서 이상한 일 당하니까 이젠 잘 모르겠고 친구관계 노력은 하겠지만 어느정도 포기하는 걸로!!
기존 있는 친구들에게서 무슨 일 생겨도 앞으로 충격은 크게 안 받도록 해야겠다 기대를 많이 내려놔야할 것 같아 얘는 폭행만 안하면 됐지 뭐 이 정도로만 ㅋㅋㅋㅋ
남편 사업 잘되어서 공장 근처로 이사가면 딱이긴 하겠다 이사 안가면 좀 불안해 이상한 애 찾아와서 또 이상한 짓할까봐 다음주 월요일에 사장님이랑 조건 자세하게 이야기나누고 온다는데 빨리 알고 싶다
근데 사업하는 거 남편은 말 안하는데 재정적으로 예전보다 쪼들리고 가정사 때문에 돈 못 모아서 눈치보고 사업 늘리는 것 같아서 쪼금 걱정된다 이전 사업도 하면서 지금 하려는 사업 동시에 한다는데 너무 과하게 일하는 거 아닌가 고생 심하게 안했으면 좋겠다 눈치볼 필요가 없는데 은근 눈치보는듯
결국에 스레 끝날 때까지 친구관련은 돌림노래하고 있네 이쯤이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나아진 건 맞지만 잊을만 하면 다른 애가 그러고 또 다른 애가 그러고 그래서 좀 그릏게 됐다
이왕 남편 사업하는 김에 내가 할 수 있을만한 거 생각해봤는데 sns홍보랑 경리 쪽인듯? 홍보야 내가 이미 할 수 있는 거니 괜찮고 경리는 예전에 회계 자격증 따려고 했다가 외주일 한다고 못했는데 다시 시작해서 따두는 게 괜찮을 것 같다
경리일을 무엇보다 해야할 것 같은게 친척한테 맡겨도 애매하고 아예 새로 뽑아도 애매해 친척이 남편 얼마 버는지 다 알게 되는 건데 좀 그래 아예 새로 뽑기도 그런 게 법인보다 작게 개인사업자로 시작할 거라 새로 사람쓰기도 뭐한듯 내 일하면서 경리해도 괜찮을 것 같으니 내가 하는 게 제일 베스트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자격증 따는 목표가 생겼다!
현장일 쪽 sns홍보가 진짜 효과 좋긴 하더라 이유가 다들 그런 거 신경도 안쓰고 일해도 충분히 먹고 살아서 예전에 남편 쪽 연락처 적히게 홍보 딱 한 번 했는데 그 글보고 아직도 연락오는 사람 있더라 일을 맡겨야하는데 아는 업체 없고 그러면 인터넷 검색해서 연락하나봐 글 하나로 홍보될 정도면 진짜 저 쪽 업계는 신경 안쓰는 것 같다
신생기업 쪽에서는 좀 홍보하는 곳도 있던데 실력이...없음... 다른 업체 중에 홍보 열심히 하는 업체 봤는데 남편이 그거 보고 비웃더라고 사진만 보고 잘못한 거라고 한 달만에 고장날 거라고 하던데 진짜 고장나서 남편한테 연락옴 ㅋㅋㅋㅋㅋㅋ
내가 투자한 돈 까먹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ㅋ큐큐ㅠㅠㅠ 딱히 저거 두 개 말고는 내가 할 수 있는 게 생각나지는 않는데 저 업계 좀 조사해봐야겠어..... 이번에 마지막 외주 하는데 다 끝나면 원래 하려던 거 다 캔슬하고 시장조사 들어가야할 것 같다
인수제의 온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아버님 선에서 하는 걸로 기정사실 됐다 남편이랑은 월요일에 보자는 거 화욜로 미뤄졌고 경리 일도 내가 할 거라고 말해보니 당연히 내가 할 것 같다고 말해서 남편이랑 생각흐름이 비슷하다는 걸 다시 깨달음 ㅋㅋㅋ
나 같은 사람은 공장인수 한달은 생각할 것 같은데 진짜 성격들 급해... 일 벌려두고 수습하는 거 좋아하긴해서 재밌을 것 같긴 한데 빠르긴 빠르다
대방어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많이 했다 대방어 살면서 먹은 것 중에 제일 맛있었음!! 앞으로 여기만 먹으려고 어쨌거나 일 시작할 때 최소 4명을 확보해야하는데 퇴사한 직원 한 분 다시 부르는 거랑 내 남동생은 거의 확정이고 나머지 두 명은 좀 더 생각해보려나봐 처음 들어온 조건은 기계, 자재, 거래처 다 무상으로 넘겨주고 로열티는 딱히 별말 없었다나봐 이유가 사장님 따님분은 해외유학갔는데 이미 해외에서 정착해서 물려줄 사람이 없대 그래서 누가 인수해야하는데 공장이 그렇게 빨리 빠지는 매물이 아니고 당장에 아파서 치료받으려면 공장 폐업해야할 판인 거 공장 운영이 안되어서 공장폐업하면 어차피 권리금 등등 다 의미없어질 지경이라 폐업할 바에야 이게 몇 십년한 건데 차라리 당장 누구 주자! 이렇게 된 거라고 하네 돈이 아쉽다기보다 사업 자체가 아까운 게 크신 것 같음 자세한 건 화요일에 듣고 로열티 안 받으신다고 해도 어느정도는 드리는 게 도리일 것 같고...
아버님 쪽에서 예전에 많이 도와줬다는데 그거 때문에 그러시는 것 같기도 한데 뭐 아무리 그래도 사업하시는 분인데 일시금 정도는 받지 않으려나 싶어 나는 아기 출산하니까 당장 현장에서 일도 못하고 경리도 아기가 최소 6개월될 때까지는 일하는 건 놉 근데 나중에 일하게 되면 경리하면서 그림 같이 그리면 괜찮지 않냐고 해서 나도 그렇게 생각중이다 공장부지 자체는 약간 시골 쪽에 싼 곳에 찾으려고 하는데 거기가 우리집 시골집이 가까울 것 같아서 너무 바쁘면 거기 쓰면서 출퇴근 하는 것도 고려 중...!!
임장은 내가 다니고 싶었는데 거의 만삭이라(...) 안될 것 같고 남편이 알아서 하고 진짜 최소로 초기비용 쓰도록 해보겠다고 함 그래도 몇 천은 들 것 같어...
일 바빠서 애기 1살까지도 나 혼자 키울 수 있다 그러는데 별 수 없을 것 같다 근데 뭐...평소에 하는 거 보면 주말에만 집 오더라도 주말에 육아 전담할 것 같아서 그리 걱정은 안된다 영 안되면 울 엄마한테 헬프치려고
대충 정리는 된 것 같아서 만족! 항상 정보가 부족하면 고민하고 있는데 이 정도면 안심하고 있어도 될 것 같아 빚져서 하는 것도 아니고 이미 잘 돌아가는 공장이었기도 하고 당장 있는 돈 다 쓰고 실패하더라도 아직 27살인데 모....경험으로 치는 게 좋지
그리고 그림 그리는 건 역시 애니 웹툰 쪽으로 넘어가고 싶다 웹툰 편집자 분들 만났을 때 일러스트에서 웹툰으로 넘어가는 거 엄청 말리던데 일러스트 시장이 그렇게 추후 메리트가 있나 생각해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야 할 줄 알면 좋긴 한데 그것만! 하는 건 좀 위험한 것 같아
그 생각으로 live2d 버츄얼 쪽으로 넘어간 거긴 한데 더 해야할 것 같아 무엇보다 새로운 거 배우는 거 재밌기도 하고
그래서 내 계획은 지금 마지막 외주 끝나면 출산 전까지 회계 관련 자격증 따기, 시장조사, 포폴 정리, 애니&웹툰 개인작 좀 만들기, 예전에 쓰다가 중단한 글 2개 다시 다듬고 설정 정돈 이 정도 하고 아기 태어나면 그림은 아마 각잡고 못할 가능성이 커보여서 기존 포폴 영상형식으로 제작 간단히 하고 렌더링 켜두는 식으로 좀 만들고 글쓰기는 폰으로 하면 되니까 폰으로 글써서 단편작 하나 완결칠 거야 지금 30화 정도 있으니까 그거 한 100화 정도까지 쓴다치면 나쁘지 않을듯 그 외로는 애니나 웹툰 이론 책 훑어보기 정도만 할 수 있지 않을까... 애기 좀 크면 경리일이랑 외주 다시 받고 외주 분야 좀 늘리는 걸로 글은 지속할 수 있을지는 그 때 보고 하면 될 것 같다
오늘 정보 업데이트 됐는데 아버님이랑 남편이랑 소통이 드릅게 안되나봐 영세한 공장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공장 2개 돌리고 직원 수십명되는 중소기업이었다 이게 부지를 구해도 골치아플 지경이라 아예 있는 공장쓰고 임대료 같은 거 드리면서 배우는 게 베스트일 것 같고 차차 하다가 돈 모이면 그걸로 부지 옮기는 게 맞을 것 같음 생각보다 스케일 커져서 남편이 자기 그릇보다 큰 일인 것 같은데 일단 해보고 싶다 해서 더 걱정되기 시작 다시 머리 아파진다 경리일도 큰 사업이라 원래 있던 분 쓰는 게 맞을 것 같고 차라리 나보고 공장 한 켠에 인쇄사업할 생각 있냐고 그래서 더 골치 아파졌다
사장님이랑 잘 조율해서 조건 잘 해결하면 리스크 아예 없이 시작도 가능할 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면 공장이 너무 큰 곳이라서 빚질 수도 있을...것 같아....
일 배우는 거 최소 2달 봐야하고 사업 안정화는 1년 봐야한다고 함 굳이 왜 남편에게 주려고 하나 싶었는데 오늘 답 나온게 남편이 사업하면서 생긴 거래처들이랑 거기 업체 거래처랑 엄청 겹침 그러다보니 공장 주인 바뀌어도 거래처들이 반발없이 이미 아는 사람이라 자연스럽게 승계될 거라 생각하셨나봐
적어도 말아먹지는 않음+임대료나 로열티 받을 수 있음 조합이라서 준다는 거 같은데 그래도 생각보다 많이...큰데...? 답 나올 때까지 나도 계획 같은 거 세우지말고 얌전히 기다려야겠다 뭐가 계속 나와
안하는 게 바보같아서 말리진 않을 건데 하필 출산시기랑 겹치는 게 문제네 남편도 어릴 때 모습 못 보면 후회할 것 같다고 공장이랑 집 왕복 3시간 넘는데 왔다갔다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고...ㅋㅋㅋ 차라리 작년이나 출산하고 1년 뒤 정도면 훨 나았을텐데 항상 이런 일들은 겹쳐서 오더라
저 정도로 규모 커지면 사업망해도 내가 돈 버니까 걱정마 하고 내 일 충실히 하는 게 맞다 돌고돌아 내 일이나 잘하자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불안하다...갑작스럽기도 갑작스럽고 잘못되면 어떡하나 싶고
머리아파서 게임기획하고 있다 이왕 live2d 배우게 된 거 그걸로 활용해서 대사 노가다로 풍성함 늘리는 식으로 갈까 싶어 인디게임이니까 볼륨자체는 크게 하지말고 자잘한 걸 늘려서 완성도에 집중하는 식으로 가격도 천원대보고 있다
닌텐도 게임에 흔히 있는 스토리모드, 퍼펙트 클리어, 무한모드 이렇게 나누고 플레이타임은 1~2일이면 대부분 사람들은 끝낼 수 있지만 파고든다면 한 달까지는 거뜬하도록
캐릭터 디자인은 예전에 개인작한 애 데려와서 조금 더 요즘 트랜드대로 수정하고 컴퓨터랑 폰 둘 다 노리고 싶은데 UI 쪽이 젬병이라 하나만 골라야할 것같다 이건 나중에 이것저것 참고해보기 실력도 없는데 이상한 ui로 양늘리기보다 하나에 집중해야지 영어번역이나 일본어번역은 꼭 들어가야할 것 같아서 번역하는 시간까지 고려해야할듯
하루에 2화씩 쓸 수 있는 사람인데 몸 상태나 육아 생각하면 아마 하루에 0.5화쯤이라 생각하고 대사를 생각하면 대사를 300개 정도 넣을 생각이니 퇴고 검수까지 생각하면 일주일 정도 기획상으로는 두 달치 프로젝트 근데 보통 처음하는 건 생각치도 못한 변수가 항상 있어서 기간이 두 배로 늘어나니 네 달치 프로젝트겠네
할 거 생겼다! 아 이제 걱정 좀 안하고 어디 몰입 좀 해야지 갑자기 사업한다니까 불안도 높아져서 힘들었네 ㅋㅋ큐ㅠㅍ
아 수시 합격시즌이라 청강대 합격작 올라오는구나 난 딴 것보다 개인정보 올리시는 분들 걱정된다 포폴 올리면 표절아니냐 주소 알아내려고 하고 갑자기 피드백하면서 가르치려드는 사람 수두룩해서 그 위험이 너무 ㅋ큐ㅠㅠㅠ 걱정됨 아는 애가 내 포폴보고 표절한 거 아니냐고 공론화하려고 해서 식겁한 적도 있었어서...했겠냐고...
성별 정도는 공개해도 되지 않나 이런 생각하는 사람도 있던데 사이버 스토커 생기니 여자분들은 공개 안하섰으면 좋겠다 남자여도 더러운 드립 싫어하면 멘탈터지기 딱 좋다고 생각한다... 오타쿠 그림 그린다고 다 야한 거 좋아하고 성적으로 개방된 게 아니거등요...
내가 오타쿠 문화 잘 모르긴 하지만 sns는 생각보다 예민하거나 이상한 사람 많아서 항상 조심하면 좋더라 사실 안하는 게 제일 좋은데 직업 특성상 안할 수가 없으니까 그리고 현실도...항상 조심하는 게 맞는 것 같다 예전에는 sns에서는 익명이라 막 지른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에도 비슷한 사람 많은 것 같아
현실에서 너는 닭장이니까~ 이 소리 들은 적있는데 난 그게 뭔지도 몰라서 검색해보니 진짜 심각한 오타쿠 용어였음... 오타쿠 특성상 sns랑 현실이랑 구분 짓지 않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 무서워 그리고 자기가 더 잘 그리고 자기가 한 것을 표절했고 자기가 더 인정받아야한다 이런 생각 가진 애들이 망상이나 범죄...수준까지 가는 경우도 좀 있어서 음침함을 넘어서 가끔 섬뜩하더라 그거 때문에 목 졸린 적도 있어서 딴 사람글보면 걱정부터 든다
그래도...보통 sns안하는 사람들(특히 트위터)은 대부분 괜찮아서 세상이 다 잘못됐다느니 그런 식으로 생각 안하는 게 좋더라 내가 오타쿠인데 계속 오타쿠 혐오한다는 말하게 되는데...ㅋㅋㅋㅋ 그림이 좋아서 그림하는 사람이랑 그림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인정받고 유명해지고 싶어서 그림하는 사람 중에 후자가 너무 많아서... 후자는 특히 너무....남들한테 이상한 짓 하는 게 많은 것 같다 남이 그림 잘 그린다 싶으면 자격지심으로 뭐든 까내리려고 하고 그래서 무서워 그림 잘 그리면 돈 명예 인기 인정 다 얻을 수 있는 어떤 로또(?)처럼 보는 경향이 큰데 막상 그림 잘 그리면 그냥 돈벌이고 수많은 직업 중 하나일 뿐이고 진짜 이상한 사람 많이 붙음 진짜루... 팔로워 있으면 있는대로 이상한 사람 붙고 그런 거 싫어서 계정 다시 시작해서 처음부터 시작하면 너 정도 그리는데 그런 식으로 하니 인기가 없는 거다라는 식으로 훈수두는 이상한 사람이 또 생기더라 어치피 sns상이니 다 무시하고 사는 게 맞는데 현실에서도 흔하게 만날 수 있어서 ㅋㅋㅋ 사람...많이 조심하게 됐다
남인데 그 사람이 그림 좋아하는 거 진짜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 싶을 수 있는데 내 기준 자기가 그림 좋아한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면서 절대로 그림 그리지 않는 사람은 좋아하기는 커녕 미친듯이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파악하기 때문 취미라도 그림은 그리게 되는데 자기가 회피하든 완벽주의든 뭐든 하고 싶고 당장 할 수 있는데 안한다는 건 그냥 싫어하는 거랑...동의어거든.... 선망이랑 좋아하는 걸 구분하면 좋겠다 가지고 싶은 거랑 그걸 좋아하는 건 분명 다른 건데 내가 그림 잘 그리는 사람 타이틀을 가지고 싶으니 = 나는 그림을 좋아하는 것이다 말하는 건 좀 아니라고봐 그리고 그걸 구분 못해서 10대부터 20대 전반을 다 날려버리는 케이스를 많이 봤어서 안타깝더라... 선망으로 노력해서 그림 잘 그리고 돈벌면 상관없긴 한데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그 정도로 고통받아가면서 달성할 것인가 고작 그림인데...?
왜이리 그림이라는 거에 대해 생각 많아지는지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그냥...지나쳐온 많은 사람들이 생각나서 그런가보다 다들 뼈빠지게 노력했는데 그림이라는 꿈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말 힘든 세상이구나 생각했었는데 경험상 노력한 사람은 다 직업삼고 있고 아닌 사람은 다 지망생이라는 타이틀에 숨어서 아무것도 안함 진짜루...말 그대로 아무것도 안하고 구상 중이라니, 인체공부 중이라니 그런 식으로 말로만 하고 ㅋㅋㅋ 지망생 중에 진짜로 하는 사람은 몇 년지나면 알아서 프로되어있음...그리고 그게 이미 지망생 단계에서 티가나 얘는 가능성 있겠네 수준이 아니라 얘는 당연히 데뷔하겠네라는 생각이 드는 거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한테는 해줄 수 있는 말이 가능성이 있다 이 소리 밖에 못해주게 되더라 근데 맞지 가능성은 있지 그림그려본 적이 있으니 당장 처음부터 시작해서 공부하면 2년에서 5년 정도 걸려서 데뷔할 수는 있으니까 근데 안하면 못하는 거고 예전엔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라는 게 되게 좋은 말인 줄 알았는데 내 나이까지 그 소리 들으면 가능성을 현실화시키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들려....ㅋㅋㅋㅋ
기분이 뭉실뭉실하다 본인들이 안해서 본인들이 망한 거지만 그거 나름대로 안타깝기도 하고 어떤 예술과 꿈에 대한 환상이 사회적으로 너무 부풀려있다는 생각도 들고 그 와중에 나한테 패악질 부리던 애들도 기억나면서 본인이 본인을 괴롭히다 남까지 괴롭히게 되는구나 싶고 사람은 자기가 뭘 얼마나 어떻게 하고 있는지조차 모를 수 있구나 싶어서 씁쓸해
잠만 수시합격철이면 남동생 다른데 더 붙었으려나
물어봤더니 간호학과가 제일 잘 붙은 곳이고 나머지는 안 붙은듯 그럴 것 같긴 했다 친해진 슈퍼이모한테 받은 사과먹는데 완전 맛있다😚 저번에 홍시 드렸더니 신경쓰이셨나...안주셔도 되는데 담에 더 맛난 거 가져다드려야지
남편 새 사업 업데이트 사장님이랑 대충 이야기는 했는데 확실하게 조율하는 건 한 달은 걸릴 것 같대서 한달은 기다리래 불안! 한데! 어쩔 수 없지
갑자기 친구가 먹을 거 기프티콘 보냈다🤤 고마웡 오늘이 더더 행복해졌음!!
요즘 계속 잠온다 하루에 12시간 자는 것 같은데 눈 감고 일어나보면 시간이 없어져있다 임신말기라서 그런 것 같은데 이러다 양수터져도 자다가 못 알아채면 어떡하지 같은 상상하고 있어 ㅋㅋㅋㅋㅋ
강사제의 들어올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난 강사는 진짜 안 맞는 것 같아... 앞으로도 안할듯 나는 진짜 궁금했어서 가르쳐주는 곳이 없다보니 여기저기 찾아봐서 알게 된 건데 빛은 cos각도에 따라 명도가 결정된단 말이지 예를 들어 60도로 빛이 들어오면 cos60이라서 1/2이니 100%로 빛이 들어오는 0도에 절반 수준으로 파악해서 그리면 된단 말이야 근데 이거 성인반에서 설명하다가 무슨 수학을 가르치냐면서 민원들어오고 학생이 학원 나갔어...ㅋㅋㅋㅋ 몰랐는데 학생이 본인 고졸인데 무시해서 일부러 그런 거 아니냐 이런 소리까지 나왔는데 어...그냥 난 강사가 안 맞는 게 맞는듯 사람들이 뭘 궁금해하는지 파악이 잘 안되는 것 같더라 그리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림공부랑 내가 생각하는 그림공부랑 차이가 큰 것 같어
그리고 예민한 학생들이나 의욕없는 학생들 대처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저장 안하고 컴퓨터꺼두고 나보고 그림 복구 안되냐고 물어서 안되니까 다음부터는 조심하자~했다고 기분 나빠하면서 다음날 학부모한테서 민원들어옴(...) 의욕없는 경우는 취업반이면 좀 미치겠다 싶었는데 숙제 안하고 시키는 거 안하고 자기가 오로지 인체가 부족하니 인체공부를 하고 싶다고 우기는데 막상 인체공부시키면 안하는...(?) 이런 식으로 의욕없는 애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아예 디코로 수업시간 아닐때도 같이 그림그리는 시간을 보내도 다 그리지도 않고 그리다 지우고 그리다 지우고 지우지말래도 한눈팔면 다 지워둬서 환장 근데 또 그걸 공부라 생각해서 난 열심히 하는데 왜 안될까요 재능이 없는 걸까요 이러니까 머리 아프더라
내가 사람 이끌고 그런 실력도 없고 학원 왔는데 안하는 사람 자체를 이해를 못하는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보통 학원에서 대체 뭘 가르치는지 모르는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아 ㅋㅋㅋ 학원 다녀본 적이 없어서 보통 학원에서는 각도에 따른 빛의 양, 투시도 1점 2점 3점 이렇게 가르치는 건지 투시에 대한 기본 이론 pov sp 막 이런 건 안 가르치는 건지... 내가 어디부터 가르쳐서 어디는 가르치면 안되는 건지에 대한 감이 전혀 없는 것 같다
고로 강사는 앞으로도 계속 안할 것 같음 난 알아서 하는 게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학생들보면 그게 아니니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어 근데 알아서 하는 학생이면 독학을 하지 왜 학원에 가겠어 ㅋㅋ큐ㅠ 진짜 나는 강사로서 자질 전혀 없는 것 같다
강사로 잘 지내고 말 잘하시는 분 보면 너무 신기하고 부러워 남이 잘 알아듣게 설명하는 거 나도 해보고 싶은데 그럴려면 힘들어도 강사 5년은 해야 그렇게 될듯 근데 내가 강사를 못하겠으니 ㅋㅋㅋ 안되겠지...그냥 다른 분들 멋있다고 생각할래
오늘은 예약한 사주보러가는 날! 남편이 뜬금없이 사주보고 싶대서 같이 보러간다 난 미신 같은 거 잘 안믿어서 평생 돈주고 사주볼 일은 없다 생각했는데 ㅋㅋㅋ 어찌저찌 보게 되는구나 아마 남편도 티는 안내지만 사업 때문에 불안해서 한 번 보고 싶은 것 같기도 해
사주보는 김에 머리도 좀 하고 샤브샤브도 먹을까 싶다 아직도 밤낮이 애매하게 바뀌어서 저녁까지 잘 깨어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출산 전 마지막 외주는 오늘 끝날 예정 사실 저번주에 끝내야했는데 만삭 다 되어가니까 디버프걸린 것 같아 평소보다 5배는 느린듯 ㅋㅋㅋㅋ 오늘 딱 끝내고 사주보러가고 이제 일은 개인작이나 쉬엄쉬엄하려구
점심이 문젠데 먹고 나갈까 나가서 먹을까 고민 쉐이크쉑 버거 먹고 싶은데 근데 또 타코야끼도 먹고 싶고 근데!! 피자도 먹고싶음 의사쌤이 이제부터는 일주일에 1kg 정도 찌도록 조절하랬는데 식탐이 조절이 안된다🤤
담주에는 아버님이랑 우리가족 만나는 가족모임있는데 울 아빠 걱정된다 아버님 모발이 풍성한 편인데 아빠는 탈모와서 자신감 하락 중임 예전에 모임가졌다가 시무룩하고 있길래 아빠 잘생겼네~했다가 머리도 없는데 뭘 이러고 있어 슬픈데 웃겨
남편 공장인수하는 거 제대로 말 나왔다 대출은 받아야할 것 같고 재무제표보니까 완전 좋은 조건 2억 대출로 일시금+월에 천만원씩 1년 드리면 될 것 같은데 어찌저찌 진행될 것 같다 망한다면 지금 사는 집 팔고 엄빠한테 졸라서 본가 옆에 있는 집에 잠시 살겠다고 하든 뭐 해야지.. 진짜 좋아보이긴 한데 다들 돈 없는 시기라 대출이 문제다
사주 다 보고 왔는데 남편이 사업 전환하기 좋은 시점이라는 말 들어서 마음이 놓인듯하다 남편 ㅋㅋㅋ 불안하긴 불안했구나 사주보는데 이해한 건 이름에 들어가면 안되는 한자를 둘 다 쓰고 있었고 둘이 비슷비슷하게 흘러간다....? 서로 보완하는 관계다? 그 정도 밖에 모르겠다 사실 난 돈 좀 아깝다 생각하는데 남편 심리테라피라고 생각하면 괜찮은 것 같기도 해
사업 크게 벌리는 거니까 오늘 본가도 가서 보고 좀 할 예정 엄빠도 상황은 알고 있는 게 나으니까 어느정도 설명드릴려고 본격 마른 하늘에 충격 소식 전하기 ㅋㅋㅋㅋ 남동생도 같이 보고 싶었는데 게임 대회나갔대 최소 4등은 확정이라던데 상금타면 먹을 거 사달라고 해야징
진짜 내가 더 잘해서 돈 더 벌어야지 이런 일로 불안하기 싫다 뭐든 잘됐으면 좋겠지만 부정적 인간이라섴ㅋㅋㅋ 계속 최악의 상황만 생각나네 할 수 있는 거 다 해봐야겠다
기상!! 드디어 밤낮 바꿨다!! 다시 정상생활한다 어제 하루종일 돌아다녀서 겨우 해결됐네 ㅋㅋㅋ 사업시작하게 됐다고 엄빠한테 말하니까 생각보다 놀라진 않고 하기 전에 말해줘서 고마웡 수준이었다 생각보다 남편 사업 망할 일 없다 생각하는 것 같아서 놀람 은근 신뢰도 높나보네 남편... 내가 사업한다 그랬으면 혹시 사기 당하는 거 아니냐고 했을텐데😌
으악 밤낮은 되돌렸는데 새벽에 일어나는 건 좀 아니잖아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