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밖에 안나가고 친구 안만나고 집에만 박혀서 영화보고 눕는게 너무 좋아 밖에 한달동안 안나가는거 기본이고 친구도 달에 2번 만나면 많이 만나 배달음식 시켜먹고 푹자고 폰보면서 유튜브보고 쇼츠보고 다큐나 웃긴거 보고 넷플로 영화보고 이런게 좋고 편함 너무 너무 좋음 친구들 다 다른지역 애들이라 디엠 맨날해서 굳이 안봐도 재밌음 ㅋㅋ 연애도 생각안나 그냥.. 나한테 돈 투자해서 옷사고 꾸미는게 나은 느낌? 만나서 알아가는 과정이 너무 귀찮아… 그리고 평안한 내 마음가짐에 감정기복 생기는 것도 별로 ㅜ 심심하고 이성이라 재밌어보여서 만나거나 가볍게 연애시작한적 많은데 결국 오래 만나버려서… 그 뒤로 안만나는 중 ㅋㅋㅋㅋ
일하는거 젛아하는 사람 당연히 없겠지만 나 같이 백수가 너무 좋은 사람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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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07/21 02:47:43
#2
이름없음
2025/07/21 02:48:28
근데.. 뭐 학교도 졸업하고 취직도 해버려서 이 생활 끝내야하는데 너무 짜증나 벌써부터 한숨 나오고 ㅋㅋㅋ
#3
이름없음
2025/07/21 02:53:13
그리고 비속어를 쓰자면 원치 않은 사람들과 친한척하고 하나도 안궁금한 티엠아이 사적인 얘기하면서 스몰토크하고 아는척 해줘야하고 직장에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스트레스는 받을만큼 받고 이런게 너무 좆같아 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영원히 함께하자 이런 마인드라 딱 3명만 내 사람이라 생각하고 마음을 여는데 나머지는 걍 남이사 알빠인가 싶어서 관심도 없거든? 근데 꼭 어딜가든 사적으로 궁금해하고 이것 저것 캐묻거나 알아가려는 사람이 너무 싫어 너무 너무.. 애초에 같은 목적이 있어서 있는데 왜 자꾸 개인정보를 묻지? ㅋㅋ
#4
이름없음
2025/07/21 02:59:25
그럼에도 웃으면서 대할거 생각하니 기빨리고 하나도 안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