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취미가 맞게 되어서 맛집 가서 음식 몇 번 먹고 고깃집 가서 술도 몇 번 먹고 바 같은데도 가고 2차로 노래방까지도 갔는데 그런데도 친구가 아니라고? 친구가 뭐임???? 너님들은 친구의 라인이 어느정도임??? 난 술집까지정도면 친구는 넘었다고 생각했는데 절친은 힘들어도
진짜로??? 이런 정도 인데 친구가 아니라고?
엥 저 정도면 완전 친구 아냐?! 절친까진 아니어도 칭구칭긔 정도는 된다고 생각함
난 1년이 지나야 친구라 생각하는 편이라 뭐라 말을 못하겠네...
어잉... 난 하루만에도 친구가 가능한데.... 그친구..?가 엄청 벽을 치는 편인가보네
여러명이서 동호회라든지 친구의 친구 같은 그런 모임에 묶여 다같이 간거면 친구 아니라고 칠 수도 있음. 아님 윗레더처럼 벽을 엄청 치는 타입이던지 근데 술 먹는 거 보면 성인인데 대놓고 친구 아니라고 말한 거면 좀 너무하네ㅠㅠ
내가 친구 기준 존나 높은 사람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건 처음 보는 사람이랑도 할 수 있는 거잖아 +난 진지한 얘기 할 수 있냐 없냐인 듯?
삭제된 레스입니다.
저런건 바운더리 밖에 있는 겉친구랑도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 맛집이나 술집에 같이 가고, 여러 번 놀러 다녀도 진지한 속내 이야기 할 수 없으면 그건 친구 아님 이놈 진짜 상대하기도 싫다 수준인 애가 아니라면 별로 안 친한 애여도 관계 유지상 가끔씩 같이 놀러가주는건 할 수 있음 나는
술먹고 노는 거 자체는 처음만나도 가능할수도 있는데 그게 단둘이서 논다면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지겠지. 그리고 성격이 텐션이 어느정도 있어서 아무나랑도 잘 노는 사람이면 친구 아니라도 그럴 수 있고... 일단 내 생각에는 술먹고 놀든 어떻게 논다보다는 만나서 얼마나 편하고 스스럼없이 나를 내보일수 있는지 정도를 봐야 친구인지 아닌지 판단할수 있을듯 갠적으로 나는 관계 유지를 위해 성격 안 맞는 애랑 둘이 또는 소수로 만나거나 놀러가는거 못함. 단체면 모를까. 단체에선 몇몇 안맞는 애들이 있어도 주류가 성향이 나쁘지 않고 최소한 편하게 어울릴 멤버가 두세명 이상 있어야 편하고
신기하다 사람마다 기준이 이렇게 다르구나 나는 그냥 같이 재밌게 놀면 다 칭구~ 인 느낌이였는데 오히려 진솔한 얘기를 나누거나 속터놓고 얘기하는 친구들은 찐친으로 분류했던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