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이런 정도 인데 친구가 아니라고?

고민상담 2025/07/21 19:22:49

#1 이름없음 2025/07/21 19:22:49

어떻게 취미가 맞게 되어서 맛집 가서 음식 몇 번 먹고 고깃집 가서 술도 몇 번 먹고 바 같은데도 가고 2차로 노래방까지도 갔는데 그런데도 친구가 아니라고? 친구가 뭐임???? 너님들은 친구의 라인이 어느정도임??? 난 술집까지정도면 친구는 넘었다고 생각했는데 절친은 힘들어도

#2 이름없음 2025/07/21 20:31:57

엥 저 정도면 완전 친구 아냐?! 절친까진 아니어도 칭구칭긔 정도는 된다고 생각함

#3 이름없음 2025/07/21 20:35:26

난 1년이 지나야 친구라 생각하는 편이라 뭐라 말을 못하겠네...

#4 이름없음 2025/07/21 22:00:51

어잉... 난 하루만에도 친구가 가능한데.... 그친구..?가 엄청 벽을 치는 편인가보네

#5 이름없음 2025/07/22 00:20:01

여러명이서 동호회라든지 친구의 친구 같은 그런 모임에 묶여 다같이 간거면 친구 아니라고 칠 수도 있음. 아님 윗레더처럼 벽을 엄청 치는 타입이던지 근데 술 먹는 거 보면 성인인데 대놓고 친구 아니라고 말한 거면 좀 너무하네ㅠㅠ

#6 이름없음 2025/07/22 00:20:35

내가 친구 기준 존나 높은 사람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건 처음 보는 사람이랑도 할 수 있는 거잖아 +난 진지한 얘기 할 수 있냐 없냐인 듯?

#7 이름없음 2025/07/22 03:08:44

삭제된 레스입니다.

#8 이름없음 2025/07/22 18:23:25

저런건 바운더리 밖에 있는 겉친구랑도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 맛집이나 술집에 같이 가고, 여러 번 놀러 다녀도 진지한 속내 이야기 할 수 없으면 그건 친구 아님 이놈 진짜 상대하기도 싫다 수준인 애가 아니라면 별로 안 친한 애여도 관계 유지상 가끔씩 같이 놀러가주는건 할 수 있음 나는

#9 이름없음 2025/07/24 14:30:15

술먹고 노는 거 자체는 처음만나도 가능할수도 있는데 그게 단둘이서 논다면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지겠지. 그리고 성격이 텐션이 어느정도 있어서 아무나랑도 잘 노는 사람이면 친구 아니라도 그럴 수 있고... 일단 내 생각에는 술먹고 놀든 어떻게 논다보다는 만나서 얼마나 편하고 스스럼없이 나를 내보일수 있는지 정도를 봐야 친구인지 아닌지 판단할수 있을듯 갠적으로 나는 관계 유지를 위해 성격 안 맞는 애랑 둘이 또는 소수로 만나거나 놀러가는거 못함. 단체면 모를까. 단체에선 몇몇 안맞는 애들이 있어도 주류가 성향이 나쁘지 않고 최소한 편하게 어울릴 멤버가 두세명 이상 있어야 편하고

#10 이름없음 2025/07/25 10:52:57

신기하다 사람마다 기준이 이렇게 다르구나 나는 그냥 같이 재밌게 놀면 다 칭구~ 인 느낌이였는데 오히려 진솔한 얘기를 나누거나 속터놓고 얘기하는 친구들은 찐친으로 분류했던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