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부산울산대구쪽 사람들은 사투리 안 쓰는 사람이 귀여운척하는거 같고 오글거려..?ㅠㅠ 진짜 20살 첫 직장에서 부터 지금까지 계속 경상도 사람들니 한둘씩 있는데 첫 직장에서도 말투 오글거린다 별로다 귀여운척이다 이런식으로 꼽먹다가 사투리 못 알아 듣는다고 왕따시킨적도 있음 심지어 직장이 경상도도 아니였어 경기도였음.. 그러다가 퇴사 반복하고 최근에 다시 재취업 한지 두달째인데 여기서도 졸리다는 말 쓰는 사람 처음본다고 오글거리다고 자기들끼리 웃고 집에서 나보고 공주냐고 부르냐고 그러고... 다른 사람들은 내 말투 그냥 표준어 쓰는 사람 같다는데..ㅠ 하 심지어 애교체로 말 안 해 넹~ 이러지도 않고 네~ 알겠습니다~ 이런식인데 별로야?!ㅠㅠ 다시 이직하긴 너무 스트레스라ㅠ
내 말투가 그렇게 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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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07/23 17:30:08
#2
이름없음
2025/07/23 18:34:40
그쪽 사람들은 잠온다라고 하지 졸리다고 하면 애교부리는 거라고 느낀다는건 알고있었는데 그걸 가지고 왕따시킨 첫직장은 좀 이상한듯 보통은 놀리고 말지 따를 시키진 않지 스레주를 탓하는건 아닌데 말투는 표면적 이유고 왕따의 진짜 이유가 따로 있던것 아닐까...? 말투가 진짜 이유라면 너무 이상한게 맞고...왕따시키는 것부터 이상하지만... 근데 직장이 그 지역에 있던것도 아니고 몇명 있을뿐인데 왕따를 시킬수있나...? 재취업한 곳도 왕따시키는 분위기야?
#3
이름없음
2025/07/24 02:31:32
그냥 스레주가 다닌 곳 사람들의 인성이 못된 것 같아 나는 대학교 땜에 부산에서 4년 정도 살아서 경상도 애들 많이 만나봤는데 그런 일 전혀 없었엉.. 애초에 나는 전라도 사람이긴 한데 그런 것 치곤 사투리 하나도 안 써서 서울애들이 나 보고 서울 사람이라고 생각할 정도였거든?? 그래서 대학 다닐 때 애들이랑 말투 차이 엄청 심했는데 오히려 자기네들이랑 말투, 억양 다른 부분 비교하면서 신기해하고 내 말투가 귀엽다면서 좋게 봐주고 그랬어. 한 번은 졸리다고 했다가 지금 귀척하는거가 이러면서 웃고 자기들은 잠온다고 하지 누가 졸리다고 하면 귀척하는 것 같다는 말을 하긴 했는데 그 말 자체도 어디까지나 단어가 주는 느낌에 대해 한 말이지 내 말투로 놀리거나 욕하는 느낌은 아니었어서.. 진짜 걍 스레주가 만났던 사람들의 인성이 문제거나 다른 레스주 말대로 스레주가 모르는 이유 때문에 왕따 시킨거거나.. 어느 쪽이든 일단 저 사람들이 문제지 말투 자체는 상관 없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