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일상이 궁금하고 너무 귀엽고 보고싶고 연락하고 싶고 손 잡고 싶은데 그 사람과의 좀 더 깊은 스킨십이 상상이 잘 안되고 그 사람에게 다른 사람이 생겨도 상대가 좋은 사람이라면 슬프기보단 응원해 줄 거 같아 내가 이전에 했던 사랑들이랑 조금 다른 거 같아서 애매해
이거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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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07/24 09:36:13
#7
이름없음
2025/07/25 21:28:10
>>2 고마워! 사실 고등학교 때 내 지향성 확신한 후로 사랑이 헷갈린 적은 잘 없는데 유독 헷갈리더라고..!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이 맞는 거 같아..
#8
이름없음
2025/07/25 21:28:45
>>3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언제 한번 전화할 때 다른 동성에 대한 칭찬(?)을 들으니 묘하게 질투나더라고!
#10
이름없음
2025/08/04 02:19:29
>>9 지금 너무 맞아서 정말 잘해주고있어.. 짝사랑 개크게 시작
#13
이름없음
2025/08/11 02:15:16
>>11 흐음.. 아직은 잘 모르겠어 근데 요즘 거의 매일 새벽에 2-3시간씩 전화하고.. 나름 좋긴한데 워낙 사람한테 다정하게 대하는 사람이라 헷갈려
#15
이름없음
2025/08/11 11:51:50
>>14 왜??
#18
이름없음
2025/08/12 08:53:55
>>16 알고 지낸지는 3년 정도 되어서 지금까지 지켜본 바로 그런 사람은 아니야! 그때 처음 봤을 때도 귀엽다고 생각했어 근데 가능성이 적을 것 같다는 생각에 그냥 지나갔고 같은 동아리여서 같이 지내긴 했지 그러다가 요즘 부쩍 마음이 커진거야ㅠ 정말 사소한 거에 감동 받고 고마워할 줄 알고 순수하고 예쁘게 말하는 사람이야
#19
이름없음
2025/08/12 08:54:32
>>17 아! 본가 거리는 좀 있어 그런데 자취는 가까운 곳에서 하지! 지금은 방학이라 본가 왔다갔다 하는 중이야 상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