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나이에 요절한 어느 박수무당의 이야기를 해보려고한다.

괴담 2025/07/24 18:32:54

#1 ◆mmtxUY4JRCj 2025/07/24 18:32:54

과학적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부분들도 많아 이야기의 반감을 살 수도 있고, 이왕 이야기 할 거 과거 해당 사이트를 이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그나마 관심이 있는 사람들한테 전하고 싶어 이곳에 글을 남긴다. 본인의 시점에서 보고 들은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라 개인적인 견해나 주관적인 생각이 많이 담겨있다.

#2 ◆mmtxUY4JRCj 2025/07/24 18:39:39

앞으로 이야기 주인공인 무당의 이름은 만식이형이라고 지칭하겠다.

#3 ◆mmtxUY4JRCj 2025/07/24 18:51:11

만식이형과의 첫 만남은 8년 전 아직은 쌀쌀했던 2017년의 2월에서 3월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대한민국 첫 여성 대통령의 파면으로 온 세상이 떠들썩했던 때이니, 시기가 얼추 맞을 것이라 생각한다.

#4 ◆mmtxUY4JRCj 2025/07/24 19:05:15

그 당시 나는 친구와 함께 친구의 할머니가 운영하고 계시는 계룡산 어느 한 굿당에서 잡일 들을 도맡아서 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영적인 것 이나 귀신 같은 것에 딱히 관심도 흥미도 없었고 본 적도 없고 믿지도 않았지만, 이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내가 알지 못하는 다른 세계가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었던 것 같다.

#5 ◆mmtxUY4JRCj 2025/07/24 19:43:09

예를 들자면 굿을 하는 도중 온갖 새와 고양이 같은 짐승들이 수십마리가 몰려든다던지, 하늘에 굿판쪽만 구멍이 뚫린듯 그곳에만 비가 온다던지 그런것들은 정말 신기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삼지창으로 돼지 꼽아 들어올려 세워야 될 때가 가끔 있는데 어느때는 천근 만근 무겁다가도 또 어느때는 정말 가볍다싶을 정도로 느껴질때가 있엇다.

#6 이름없음 2025/07/25 22:13:17

ㅂㄱ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