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도와줘... 무슨 이상한 빛? 신? 같은거 봤어

고민상담 2025/07/27 18:13:58

#1 ◆nxzRxvctwNs 2025/07/27 18:13:58

내가 저저번주에 겪었던 일이야. 내가 친구들이랑 놀고있다가 무슨 빛을 봤어. 내 체감상 한 20분 30분은 그 빛이랑 있었던 것 같은데 당시 같이있던 친구들 말로는 정말정말 찰나였대. 친구들은 내가 무엇을 했는지, 봤는지 느낄새도 없이 찰나였대. 뭔가 환각이랑은 느낌이 다르게 혼자 꿈속에 빠진 느낌? 거기서 진짜 밝은 빛(led조명같은 색인데 진짜 엄청엄청 밝았어)을 봤는데 고개를 크게 돌려서 보니까 형태가 사각형이였어. 뭔가 경외심, 중압감을 느껴서 당신은 뭐냐 이런 얘기를 했던 기억이 나. 뭔진 모르겠는데 대답을 듣고 나는 철학적인 질문을 했었어. 나는 잘 살고 있는게 맞느냐 라는 질문만 기억이 나고 나머지는 기억이 잘 안 나. 근데 그 빛이 나보고 잘 살고있다고, 걱정말고 이대로만 살라고 했던 것 같아. 이후에 많은 이야기들을 한 다음에 현실로 돌이왔는데 마치 꿈에서 깬 듯이 기억이 잘 안나더라? 그래서 막 회상하고있는데 친구들이 마구 말을 걸고 그래서 휘발되었어. 차후에 얘기 들어보니까 친구가 하는말이 ‘그래 80살까지면 많이 사는거지...’라고 중얼거렸대. 이게 도대체 무슨 현상일까. 혹시 이런거 아는 사람 없어? 처음엔 별 거 아니겠거니 했는데 수명 얘기를 친구한테 듣고나니까 시한부 판정 받은것처럼 신경쓰이고 우울하고 그러네.... 내 핏속에 무당은 없다고 하셨어 부모님께서. 그리고 나는 종교도 딱히 없어. 굳이 있다면 천주교 조금? 외할아버지, 큰이모가 조현이 조금 있으셨구. 어머니께선 이게 조현 증상은 아닐거다 라고 하시긴 했는데 혹시 몰라서 적어봐. 시간대는 오후 11시쯤이였어. 친구가 여기다 글 한번 올려보래서 올려봐. 누가 나 좀 도와줘...

#2 이름없음 2025/07/27 18:51:48

조현같은데..? 병원 가봐

#3 이름없음 2025/07/27 20:28:03

조현이나 조울일수도..

#4 이름없음 2025/07/27 20:58:47

친구가 여기다 글 한번 올려보래서 올려본거 치고는 인코를 너무 능숙하게 쓰는데ㅋㅋㅋㅋㅋ

#5 이름없음 2025/07/27 22:35:16

>>4 친구가 옆에서 알려줬을수도 있지

#6 이름없음 2025/07/27 23:16:41

드라마 같은데서 신 보면 위급상황으로 보던데

#7 이름없음 2025/07/28 02:19:09

삭제된 레스입니다.

#8 이름없음 2025/07/28 11:34:57

외계인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