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늘보는 배영을 잘 합니다.

일기 2025/08/05 21:43:27

#1 레몬사와 2025/08/05 21:43:27
그걸 어떻게 아냐구요? 나무늘보가 헤엄칠때까지 물에 던진 학자가 있었음을 잊지마십시오 추가설명 >>780 비록 지금은 무수리지만 퀸이되고싶습니다

그걸 어떻게 아냐구요? 나무늘보가 헤엄칠때까지 물에 던진 학자가 있었음을 잊지마십시오 추가설명 >>780 비록 지금은 무수리지만 퀸이되고싶습니다 = 애랑 개키우는 사람 = 난입가능

#2 레본사와 2025/08/05 21:57:05

다음 스레로 이사함 이제부터는 여기서 글을 적을건데요 북마크 전부 교체해야겠다 최근에 키보드 하나 이쁜거 사서 컴퓨터로 접속중임 모바일로 잘 안들어옴

#3 레몬사와 2025/08/06 21:57:55

https://youtu.be/VXB6ZBsrhPc?si=ejS6IacBlhmqEFLg 아니 이정도 실력이면 가수를 하라구요 존나 잘부름;;;; 작곡도 하고 노래도 잘부르면 진짜 우타이테들 다 울어야할듯 작곡이랑 노래 둘다 잘하는애들 개신기함

#4 레몬사와 2025/08/07 14:41:07

후..... 10사에 기상해서 지금까지 안자는 아기......... 원래 2시간 반 지나면 알아서 자러 들어간다고 하는데 방에 넣기만하면 끝까지 안잘거라 발악하는바람에 거의 한 3시간은 남편이랑 번갈아가면서 11kg 아기 들고있었음 한함 10분동안 집이 떠나가도록 울더니 이제 잠들었다 오우 오늘 육아난이도 높네

#5 레몬사와 2025/08/09 16:36:51

아 이번주 진짜 많은일 있었는데 압축해서도 못적겠음 스레딕에 자주 접속안할때 = 현생이 매우 바쁘다 (positive) = 육아가 개빡세서 피곤했다 = 딴거하다가 시간이 새벽이라 스레딕 올 타이밍이 아니었다 대체로 2는 잘없었고 1,3임 안들어왔다 >> 아 오늘도 즐겁게지냈나보다 하면됨 생각보다 피곤할땐 접속자주했음

#6 레몬사와 2025/08/10 21:46:51

시발 작업했는데 아무것도 남지 않고 다 파기함 다 마음에 안들어서 버림 최근 작품 올리고 나서 유투브 구독자가 최근에 점점 늘어났거든 그래서 뭔가 더 잘 하려고는 하는데 막상 잘 안됨

#7 레몬사와 2025/08/11 21:38:18

오늘 피임약 사러 약국감 나 : 경구피임약 사러 왔는데요 약사 : 생리 미룰 목적으로 드실거에요? 나 : 아니요 피임이요 약사 : 나 : 그..... 30살 된 사람이 부끄러워하면서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8 레몬사와 2025/08/12 00:45:27

속옷사는 돈이 제일 아까움.... 아니 무슨 단품브라가 4개에 12만원이야 할인먹여서 12먄웟임 정가 16만 아니 좋긴한데.... 비싸잖어....

#9 레몬사와 2025/08/12 00:50:13

아니 개빡치는게 나는 노와이어 안입는데 요즘 심리스가 유행인지 전부 심리스임 배송 다음주에온다고함 존나 전부 심리스 노와이어인데 딱하나 와이어여서 그것만삼

#10 레몬사와 2025/08/12 10:50:58

시발.... 카페에 아이패드 가지고가야지 히히 하고 아이패드랑 부속품 다들고왔는데 아이패드 배터리없어ㅜㅠㅠ 이런 멍청한 요즘 스레딕오면 시발밖에 안적는데 처음본사람 입장에선 뭐지 싶을듯 아 아니 그런건 아니고...... 난 컴퓨터로 접속하는거 좋아하는데 요즘 애 이갈이한다고 컴퓨터 접속하기 어려운게 안타까움...

#11 레몬사와 2025/08/12 10:54:50

>>7 이 이야기나 해봄 피임목적 외에도 다낭성증후군때문에 여러차례 먹어봤음 첫 처방 어디서받을지 몰라서 그냥 20살에 냅다 산부인과가서 약받아옴ㅋㄱㅋㄱㄱ (의사도 ??? 하다가 아~ 하고 관계시 주의점 이런이야기 듣고왔음) 산부인과 가면 야즈 처방해주는데 야즈 생각보다 안맞는사람도 있고 가격도 비싼편이라 비추함 저거 산부인과 처방아니면 약국처방안되서 한달에한번 병원가야함 근데 산부인과도 개귀찮아해서... 다낭성 아닌이상 처방받을 필요가 없다 생각보다 머쉬론같이 유명한건 안먹었음 이유는 뭐 그냥? 당시 본가에 살고있어서 들키면 곤란한거도 있었고 그땐 생리불순이라 먹는다고 할 때여서 (**맞긴함) 다른 약은 처방받기 조금 그랬음

#12 이름없음 2025/08/12 10:57:45

강아지 키워?

#13 레몬사와 2025/08/12 10:59:50

그뒤로는 그냥 약국가서 약사한테 아무거나 달라하는데 예전에 먹은건 센스리베 / 지금 먹는건 센스어쩌구인데 적십자가 만들었댔나 그랬음 뭐 피임약 성분표 비교도 있긴한데 사실상 그게그거같긴함 그냥 나한테 잘맞고 부작용 없으면 장땡? 근데 약 개비싸다 한달에 만원...? 흠..... 예전엔 7천원이었던거같은데 아니 피임약 먹을때마다 주위의 시선(negative)도 그렇고 왜 남자가 피임안하고 어쩌고 몸에 안좋고 귀찮고 하여튼 뭐라뭐라하는데 알게뭐야;;; 아니 내가 먹을거라는데 좀 오히려 남편이 먹지마라하는데 내가 먹는다고 했음 이게 뭐 개념녀????지랄인것도 웃기고 그런의도도 전혀 아님 아니 피임약 먹는게 뭐 부정행위라도 되나 왜그래 어짜피 내가 알아서 약먹고 피임한다는데 그게 별거인가? 한마디 할때마다 만원주면 인정함 내가 약값다내는데 ㅅㅂ 정신과도 그렇고 내가 돈내고 약받는다는데 왜 다른사람이 지랄이야 냅둬

#14 레몬사와 2025/08/12 11:04:06

아니 근데 난 원래 생리불순이 심한편이라 조금씩 주기 틀어지거나 하면 2주넘게 틀어지거든 그럼 시발 내가 언제 생리하는지 알수도없고 대비도 못함 걍 어 몸좀 이상한데 하면 그날당첨이고 이게 얼마나 빡치는데 전조증상 있기라도하면 미리 대비라도 하겠는데 요즘은 증상도 매달 바뀌고해서 언제는 소화불량 언제는 근육통 언제는 두통임 그래서 그냥 그날따라 컨디션난조인지 전조증상인지 알 길이 없다 주기 잘맞는사람은 저럴수도있나...? 싶겠지만 다낭성증후군이 원래 저딴식임 심지어 저 병의 원인은 없고 그냥 재수없으면 그렇게되는듯 (의사는 과도한 스트레스가 장기간 누적되서 그런게 크다던데 그런거... 같기도하고?) 다낭성인데 임신했다하면 신기하게 보긴함 다른사람보다 임신가능성이 낮다는거 나중에 들었음

#15 레몬사와 2025/08/12 11:09:44

그러다보니 주기조절도 되면서 피임효과있으면 내가 안먹을 이유가 없음 저거도 오래 복용할 필요는 없고 몇달먹고 안먹어도됨 의사들은 그냥 계속먹어라 하는데 사실 지들이 돈줄것도 아니고.... 난 그냥 필요할때 먹고 안먹고 반복하긴함 매일 같은시간에 약먹는거 불편하지 않냐 하는사람도 있는데 응 일단 나는 정신과약이 무조건 오전복용이라 1일1회복용 필수임;; 그래서 그냥 시간정해두고 앞뒤로 +-30분으로 먹는건 전혀 안불편함 뭐 깜빡해도 설명서보고 그때그때 바로 대응하면되고 웬만해선 첫달 복용할때가 빡세고 그뒤로는 쭉 먹으면 효과 유지되서 시간 좀 늦었다고 호들갑 안떨어도됨 오히려 정신과약이 제시간에 먹기 어려웠음 오전에는 육아도 해야되고 바빠서 까먹기 쉽거든 그래서 최대한 이시간엔 아무도 방해안한다 싶을 시점에 복용해야함 피임약은 자기전이니까 그게 되는데 정신과약은 콘서타라서 너무 늦게먹으면 불면증옴 그러다보니 약효 떨어지는 시간(12시간) 계산하고 먹으면 오후12시전엔 무조건 복용해야하는데 나중에 생각나면 1시반에 떠오를때도있고 존나짜증 ㅅㅂ

#16 레몬사와 2025/08/12 11:15:51

아 밖에서 정신과라고 안하고 병원이라 하는데 정신복지센터에서 전화온거받으면서 무의식중에 큰소리로 "오늘 정신과 가는 날이라-" 하고 말함 앗차차.... 너무 빨리 약먹으면 너무 빨리 약효가 사라지거든 그래서 시간계산하면 최소 7시~9시 사이에 먹는게 좋고 좀 늦어도 10시~12시로 꼭 먹어야함 근데 육아는 진짜 오늘내일 확확 달라서; 평균이란게 없음 그러다보니까 적당히~P형 인간이 적응 잘하는듯 나는 뼛속까지 J형인간인데 adhd가 겹쳐진 무언가 에 가까워서 기본베이스는 J인데 어딘가 허술한 느낌임 J랑 P의 단점만 느끼는중;;; 남편도 칼같이 J인데 상황에따라 유연한 편이라 내가 우왕좌왕하면 본인이 기준잡아줌

#17 레몬사와 2025/08/12 11:22:36

최근에 윤종신이 결혼출산에 대해 이야기했던 쇼츠보는데 결혼도 출산도 그까짓거 해보죠 할게 아니라고 애갖고싶어서 결혼하는건 큰실수라고 애 없는삶도 결혼안하는 삶도 멋지다는거 봄 맞지 솔직히 나는 까짓거 해보죠에 가까웠다가 피봤었고 난 결혼까진 그럴수있다 생각하거든? 육아는 상황이 많이 다름 그래서 난 내친구가 임신 안된다고 피말려가면서 초조해하는거보고 아니 그렇게 서두를 필요없다고 임신에 준비는 없다 그냥 지금 결혼생활 즐기다가 애생기면 그때 생각해도된다고 지금을 소중히 여기면서 남편이랑 데이트하고 여행다니면되는데 스트레스 받지마라 그랬음

#18 레몬사와 2025/08/12 11:27:18

근데 막ㅋㅋ 출산 육아 결혼 후려치기하는 새끼들은 쳐맞아야하는게 맞고 그렇게 후려칠거면 결혼이고 뭐고 죽을때까지 하지 말라는얘기임 나중에와서 은근슬쩍 발얹는거 존나 짜치고 없어보이니까 밖에서 말조심하고 남들 들으면 존나 한심해보이거든 ㄹㅇ 걍 본인이 딩크고 비혼이면 그렇구나 하고 지나가면되지 왜 지나가다가 쳐 팸? 나도 딩크 비혼 친구들 있는데 걔들한테 아기가주는 행복어쩌구 안그럼 기혼이 미혼한테 지랄하는거만큼 병신같은게 없어서그래 진짜 없어보임 그럴거면 왜결혼함 혼자살지 전에 뭐더라 임신이나 결혼가지고 존나 살면서 해보지도 못할 새끼들이 거품물면서 서로 화내는거보고 와 저새끼도 진짜 시간빌게이츠인가본데 이생각함 35세 평균 결혼한 사람들이 30%인가 밖에 안된다잖아

#19 레몬사와 2025/08/12 11:33:11

내친구들 사이 금기어가 결혼임 30-33이 결혼시장 막차인데 사실 30부터도 아슬아슬함 그나마 남자들이 "고려해보는" 시기가 여자나이 30-33임 그래서 막차라는거고 남자도 막차는 35-40이라 35부터는 위기라고 봐야함 여자입장에서도 자포자기한거 아닌이상 뭐하러 35넘은 남자랑 사귐 남자가 능력있고 한거아니면 35살부터 빡세지는건 맞잖아 내친구들 대부분 좆소라도 취직해서 돈벌고있는데 다들 "결혼은 하고싶은데 (괜찮은) 남자를 어디서 만날지 모르겠어..." 라고함 당연함 ㅅㅂ 이미 괜찮은남자들은 30-35에 전부 결혼했고 남은애들도 여자 30대는 안쳐다보기 때문임 왜그런줄앎? 남자들은 취업전선에 보통 30에 뛰어드는데 본인이 돈벌고 여유있게 쓰기 시작하는 시기라 그런지 근자감 개넘침 나정도면 이정도 티어 여자랑 사귈수 있지않나??(**아님) 하는게있음

#20 레몬사와 2025/08/12 11:39:39

전에 내가 말해줬잖아 난 내남편이 34살일때 결혼했는데 그때도 주위사람들이 남편보고 결혼할거면 빨리하라고 등떠밀고 난리였음 시간 점점 늦춰지면 여자도 헤어지자 할건데 왜 안하냐고 그랬었거든 나도 6살차이나잖어? 그럼 왜안해시발 이러면서 남편지인들이 남편 존나닦달함 마침 그때 남편 경제사정이 좋아서 결혼하게된거임 뭐 그렇게까지 금전적 여유가 있진 않았는데 남편이 무리해서라도 결혼까지 끌고가긴했음 항상 말하지만 결혼은 남자가 아둥바둥 매달려서 끌고가야 될까말까임 여자가 매달려서 끌고가면 파혼가능성도 높아짐

#21 레몬사와 2025/08/12 11:44:59

내 글을 읽으면서 여자 개후려친다 생각하면 내 손목을걸고 그사람 20대임 진짜 장 지질수있음 30대인데도 그렇게 생각한다? 아 없을거같은데??? 기본적으로 여자나이 앞자리 3 되자마자 귀신같이 주위 결혼할 남자 사라짐 전에도 말했잖아 20대여자는 무직이어도 성격 외모 좋으면 데려감 실화임 내친구중 20대때 비혼외치는애들 전부 얌전해지고 남자찾으러다님 내가 생각하는 제일 씹새끼 세대가 내 나잇대 바로 윗세대임 35-40사이? 진짜 개씹새끼들임 ㄹㅇ 꿀은 다빨고싶고 자기보다 나이어린애들 패고다니고 그치만 난 아직 젊으니까 이지랄염병함 이런새끼들이 나이어린애들 다 망침 그래서 내가 싫어함 당장 지금 30-34? 윗세대보면 답나오지? 안믿음 26-30도 결혼 일찍해야되냐는 소리 나옴

#22 레몬사와 2025/08/12 11:49:04

아니 나도 건너건너 아는 여자지인들 있는데 듣다보면 이새낀 왜저러지? 싶은부분이 꼭 있음 뭐 개인성향도 있겠지만 내 동년배들은 그지랄까진 잘 안함 인스타 약간 싸이월드감성으로 페북하듯이 개열심히하고 지보다 나이 3~4살어린 (30초) 애들은 "아직 어려서 철없다고" 지랄함 시발 나도 20대애들보고 철없단소린 안함ㅋㅋㅋㅋ 모를수도 있겠다고하지 내친구들이랑 이야기해도 아 그건...좀..... 이러는데 제일 빡치는건 저런걸 존나 당당하게 대놓고 한다는거임 예절주입 당했어야하는데 ㅅㅂ

#23 레몬사와 2025/08/12 11:55:13

개인적으로 뭔가 나이빨로 본인이 현명하다 생각하는거 별로여서 앞자리 3 바뀌고나서는 웬만해선 그럴수있다 생각하고 넘김 특히 요즘 나보다 어린애들 똑똑한 친구들 많아서 와 진짜 너무 멋지다 이런생각 들때도 자주 있단말이야 걔들을 뭐ㅋㅋㅋ 질투하진않음 내가 뭐가 긁힐게있다고 그새끼가 먼저 칼들고 설치는거아님 그냥 넘긴다고 진짜 오히려 나이많은사람이 지랄하는걸 참기가 어려움 나이 나보다 적은친구들이 지랄하는건 나도 어렸을때 저랬나 생각해보면 최소한 이해라도 되거든? 근데 나이많은새끼가 내가 이해안될수준으로 행동하는건 걍 싸가지가없거나 사회부적응자잖아 좋게좋게 생각해도 "아니 근데 시발" 이렇게 떠오른다면 맞는말아님?

#24 레몬사와 2025/08/12 12:01:43

뭐 답없는소리는 치우도록하고 최근들어서 생각한거나 썰 풀어봄 결혼을 어떤사람이랑 하는게 좋냐 생각해본다면 내입장에선 딱 3개임 = 남녀 둘다 어쩔수없는 일이 터졌을때 서로 배려해가며 해결할수 있는가 (한명이 무조건적으로 져주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싸우면서도 해결할수 있는가) = 상대방의 행동이 거슬리더라도 고치려 하지않고 받아들일수 있는가 (진짜 너무 거슬린다면 애초에 결혼을 하면 안됨 적당히 뭐 저정도는~ 하고 넘길정도의 단점인가 따져봐야한다는것임) = 내가 지금의 나 자신보다 더 나은사람이 되게끔 이끌어주는 사람인가 (나의 개성을 잃어버리지 않으면서 + 내가 주위사람들에게 좋게 대하게끔 + 나를 소중히 생각하는가 >>> 무조건적으로 나보고 너가 맞춰야지 라고 하지않는) 이거 상당히 개빡센조건임 사실 결혼/출산전엔 반드시 맞춰봐야한다 생각함 도박마약불륜폭력 대출(신불자) 전과자 이런건 당연히 걸러야하는거고 그 외의 사항에서 저기에 맞지않다면 개싸울확률 급상승함

#25 레몬사와 2025/08/12 12:05:35

왜 금전적 조건이 없냐 할수있는데 사실상 성격이 성실하거나 책임감 있으면 어떻게라도 나가서 돈벌어옴 그래서 필수적으로 따지는건 아님 저부분에서 안맞아서 내가 모든걸 희생해야한다면 그게 돈없는것보다 더 괴로운일 아님? 예시 들어봄 첫번째예시는 주로 육아에서 자주터짐 애는 애대로 울고 아무것도 나아지는게 없는 상황이 빈번하기 때문임 그래서 빨리 해결하려다가 부모 둘다 싸우는일 태반임 두번째예시 우리남편은 씻고나서 항상 수건을 아무데나 걸어둠 진짜 왜저러지 그냥 세탁통에 넣으면되는데 싶으면서도 그냥 내가 발견하는족족 세탁통에 넣음 그렇게까지 하자도 아니고 내가 감당가능해서 그런거임 상대방도 그런게 한둘있겠지만 넘기는거라 생각하면서,

#26 레몬사와 2025/08/12 12:09:40

세번째예시가 가장 중요함 생각보다 "나 하나즈음 참으면"

#27 레몬사와 2025/08/12 12:14:28

가장 중요한거 남들이 뭐 해줬을땐 사소한거라도 "고마워요"라고 하는 버릇을 들여야함 그냥 그런가보다 / 저정도는 당연하지 > 하면 안돼 말 한마디의 차이가 넘사벽이거든 난 그냥 남편이 그날 조금만 뭐해도 고마워~ 라고 자주해주는데 남편도 멋쩍어하면서 뭘 이런걸 다... 하고 대답해줌 이거 은근히 듣는 상대방 기분좋음 뭣보다 상대방한테 "아 진짜 이사람 놓치기 싫다" 할 정도로 나도 좋게 대하려 노력하는게 맞는거고 상대방도 그런사람이어야 롱런함 당장 이사람과 이혼해도 내가 뭐 꿇릴게있나? 하는 자신감으로 상대방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멋진 배우자가 되어야 상대방도 나를 비하하거나 찬밥취급 안하지 왜 이거 안해줘? 하는건 도발임

#28 레몬사와 2025/08/13 13:54:29

>>12 스루하려 한건아닌데 저때 새로고침 안하고 써서 몰랐음 강아지 키워~ 이제 2살이야

#29 레몬사와 2025/08/13 18:27:20

남편 지인이랑 술마시러나가고 혼자 아기+개 보는중 아기 자러감 오늘도 잘 버틸수 있을까 남편은 최소 10시넘어서 귀가임

#30 레몬사와 2025/08/14 00:01:11

개키우는데 강아지 언급을 안하는이유 = 이쁜건 나만볼거임 강아지 찍으려면 반필수로 배경도 찍혀야하는데 그게 싫어서 스레딕에 안올림 배경 안찍으면 이상하잖아.... 근데 뒷배경 나오게 찍긴싫어 애초에 내 사생활 대놓고 전시하는거 안좋아함 글로적는거랑 사진은 다르잖어

#31 레몬사와 2025/08/14 00:05:19

아 내가 다니는정신과 존나유명한가봄 난 그냥 집근처인데 괜찮은곳이길래 간건데 내가 살고있는 지역에서 탑3안에 들어가는 규모래 콘서타 도매로 떼오는병원 우리지역에서 여기밖에없다고함 전에 정부에서 콘서타 수급 조사들어가서 품귀현상 일어났거든 나도 걱정되서 의사한테 물어보니까 우리병원은 제약회사에서 박스채로 들어오는데 국내에 반입금지 일어나는거 아니면 처방된다고했음

#32 레몬사와 2025/08/14 00:10:12

물론 그만큼 이상한새끼님들도 많이옴 나 어제 병원갔을때 어떤 아저씨가 계속 접수대에서 밍기적거리면서 오늘 서류떼면 안되냐~ 대리인이 처방받는건데 안되냐 별 지랄했거든 간호사가 안된다고 계속 하는데도 존나 치대면서 아 왜안되냐고함 ㅅㅂ 왜 안물어봐도되는거 계속 물어보는 그런거있잖아ㅋㅋㅋㅋ 병원 예약창에 다적혀져있는건데 그거 하나도안읽고와서 이건왜 안돼요? 저건 왜저러는건데요? 이지랄 ㅅㅂ 병원 한두번오냐고 몰랐다쳐도 그거 초진에 전부 설명하는내용인데 그걸 왜물어봐 나는 접수대기하다가 빡쳐가지고 "저기 접수 어디서해요?" 이러면서 중간에 물어보러갔음 놀라운사실 : 그 아저씨가 환자 본인이 아니고 아들이 환자였음 놀라운사실2 : 아들 성인임.

#33 레몬사와 2025/08/14 00:14:38

생각보다 히키코모리인데 치료받는사람 많더라 나 저 아재말고도 다른 아주머니가 본인 자식(*성인임) 대신 처방받으러온거도 봄 다큰 성인이 정신과 하나 걸어서 못온다는건 조금..... 아니 보통 그냥 예약걸어놓고 잘만 기다리고 약타가는데 그게 뭐가 어렵다는거임? 나 공황장애 환자도 봤는데 그사람 약간 인간에대한 공포있어서 병원 밖에서 대기타다가 진료보고 그런거 봄 저렇게 부모가 찾아오는 경우 보면 진짜 많이 아픈가보다 하고 넘기긴하는데 그정도면 1차병원에 안와야되는거 아님? 진작에 2차가야하는데 이 병원 의사쌤이 이악물고 진료보는거같음

#34 레몬사와 2025/08/14 00:21:57

이게 좀 짜증나는게 뭐냐면 정신과에 오는환자 90이 그냥 약먹고 으쌰으쌰해서 나아야지 라고 생각하는 긍정적인 환자라고 치잖아? 10퍼센트가 개미친싸이코패스같은 환자잉 병원에서 뭐뭐는 하지말아주세요 하면 대부분 지키거든? 근데 10퍼센트의 미친새끼가 끝까지 안지키고 배째라는식으로 나옴 그럼 병원도 문제가생겨서 이거하지마세요 저거하지마세요 하는게 늘어남 (다른 환자가 피해보기때문에 사전예방한다는게 그렇게됨) 그날 일이생겨서 노쇼할경우 = 2회누적되자마자 예약불가처리됨 진료시간 무조건 10분 = 초과되면 퇴장시킴 아니 옛날에는.... 의사쌤 최대한 봐주셨단말임 궁금한거있음 언제든지 말하라고하고 약 부작용있으면 아 이건 이러이러한 약인데 혹시 다른 대체약으로 바꿔드릴까요? 하고 물어보고 진짜 친절하시거든 근데 그걸 악용하는새끼때문에 갑자기 타임어택으로 진료보게됨 정신과 진료 특성상 그날따라 힘든일이 있었다던가 하면 진료가 조금 길어지거나 하는경우도 있거든 근데 그게 아예 벤먹은거임

#35 레몬사와 2025/08/14 00:27:55

난 카더라로 들었는데 우리병원의사 고소도 먹어본적 있나봄 존나 별거아닌데 환자가 민원 여러번 넣었대 그럼 안다니면 되는거아님? 근데 그새끼 계속 진료봄 미친새낀가진짜 근데 의사가 저거도 병의 한종류라고 넘겼음 존나 보살임 (그대신 법적절차 계속 준비함; 존나 자기도 진료받으러오면서 왜그러는거임? 할짓없나 그래서 정신과오면 모든사람이 공손함 옆에있는새끼가 어떤 미친놈인지 알수없기때문 기본적으로 간호사와 싸우는새끼들은 전부 개싸패새끼인건 맞다 일단 정신과특성상 간호사들도 최대한 친절하게 해준단말임? 근데 거기에 온갖꼬투리잡으면서 시비거는새끼는 왜오는지모르겠음 웃긴건 간호사도 일하면서 기쎄졌는지 그런진상들 웃으면서 쳐내더라 존나대단함

#36 레몬사와 2025/08/14 00:32:27

아니 환자들도 아 정신과에서 간호사분들 일하면 많이 힘들겠다 싶어서 최대한 좀 공손하게 대한단말이야??? 이거 진짜임 근데 존나 시비거는새끼는 진짜 개싸패새끼 맞음 난 전에 간호사가 실수로 잘못들어서 문제생긴건데도 그냥 내가 잘못말했다고 하면서 넘어간적있음 진짜 웬만하면 환자들도 좋게좋게넘기는데 후..... 아니 진짜 생각해보니까 어이없네 지는 치료받으러 다니는주제에 왜 멀쩡하게 일하는 간호사한테 갑질함 개어이없어

#37 레몬사와 2025/08/14 21:53:49

https://youtu.be/Aj5xnJs4kkc?si=5-gz0kKmhJ8RTK0c 와 나 진짜로 슬램덩크가 영화관에서 제일 최근애 봤던 영화임 존나 슬램덩크 다들 유명하다 난리쳐서 그게 뭔데 시발 하고 보러갔다가 박수치면서 퇴장 영화보는 내내 걔 누구지... 아무튼 잘생긴애 있잖아 걔만 보고옴 아 진짜 쟤 존나 동양미남상인데 이름 뭐지??? 하 시발 쟤 이름 뭐더라 하면서 집에와서 찾아봤다 일본이름으로 카에데였나 그럴건데 한국이름 기억이안나네 아무튼 존나 멋있는이름 이름 존나 강장공장공장장 이런식이어도 헐 미친 멋져 이랬을듯 미모가 전부다

#38 레몬사와 2025/08/14 21:54:57

근데 요즘 스레딕 오류 웰케 많이 뜸? 새로고침하면 스레가 아작나는데 버그인가? 작업해야하는데 손대는거 전부 망하는 느낌이라 끄적거리기만 하고 생산성은 없고의 반복임

#39 레몬사와 2025/08/14 21:57:29

아 근데 진짜 OST중에서 10-FEET의 제ZERO감이 진짜 미친놈이었음 저거 딱 웅장하게 울러퍼지는 순간 영화관이든 길거리든 무조건 농구장 되어버리는거임~ 저 가수분들도 슬램덩크가 인기있는건 알았는데 이렇게 인기많아질지 몰랐다 그랬으니까 뭐.... 나 아는 쌤 일본인인데 어렸을때 슬램덩크보고 중학생되자마자 농구배웠다그랬음 그분 진짜 찐 광팬인데 감독새끼가 저것만 내고 은퇴할리 없다면서 저새끼 돈벌려면 후속작내야한다고 신신당부하심 "설마 이것만 내고 끝내? 미친소리하네 후속작 하나 더내세요" 일본인이 저렇게 강렬하게 주장하는거 그때 처음봄

#40 레몬사와 2025/08/14 22:05:14

쉬발 아 유투브 보다가 생각나서 적음 차가운상어아가씨? 그거 커버 듣다보면 생각보다 메이드 코스프레하고 찍은 사람 개많단말이야 그래서 그냥 아는노래다 싶어서 틀어놓고 들을 때 있는데 남편이 지나가면서 보고 : 아니 왜이렇게 남자가 메이드 입은거 좋아하냐고 특이취향임? 이럼 아니 시발 물증은있지만 심증은 없잖아요

#41 레몬사와 2025/08/15 23:02:06

https://youtu.be/8alBxdFveiQ?si=dMR1K0E_qR7GqdVu 시발 진짜 이새끼 미친놈같음 와 진짜 키쿠오 본인인가???? 어떻게 이렇게 작곡 스타일 카피함?????? 진짜 미친놈인가봐 곡 초반 인트로 나올때부터 소리지름

#42 레몬사와 2025/08/19 17:08:03

한동안 작곡공부한다고 스레딕 안왔음 뭐 이거저거 바쁘기도 했고 암튼 그럼 일본쪽 영상으로 공부했더니 한국 용어랑 전부 안맞아서 그냥 일본쪽 한우물 파기로 어짜피 한국쪽 영상들은 강좌팔이피플 영상밖에 없어서 별로 안좋아함 일본쪽 찾아보면 무료로 질 좋은 강좌 풀어주는 채널 널렸음 그 뭐더라? 후원하고 가입하는거있잖아 그거 있길래 아 역시 강의료는 내야지.... 하고 있었는데 그거 소개영상에 "저희는 돈이 없다고 양질의 강좌를 못보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43 레몬사와 2025/08/19 17:10:11

아 그래 멤버십이다 ㅇㅇ 멤버십 진짜 즐길사람만 들어오고 기부정도로 하라길래 (실제로 금액도 한 4천원~8천원 마지노선임) 와 미쳤다 이 채널만 존나 정독해야지 하고 바로 정주행하는중 맨날 아니 이게 왜 A가 되냐고 왜 Gb 아니냐고 하면서 제미나이 패고있는데 제미나이가 AI라서 다행이지 AI 아니라 사람이었으면 벌써 회초리 들고왔을듯 제미나이 : 쉽게 설명해줌 나 : 그니까 왜 그게 그렇게 되냐고 제미나이 : 존나 쉽게 설명함 나 : 아하~!!

#44 레몬사와 2025/08/19 17:12:17

물론 작곡은 이론만 판다고 다되는거 아니라는거 앎 근데 백지에다 하는데도 한계가 있을거고 무념무상으로 아무튼 되겠지 하는것도 조금.... 그런가 싶어서 화성학(말만 거창하지 그냥 코드 왜저렇게 되는지 설명해주는 영상임) 공부하고 들으면서 코드 예쁘면 그냥 감상함....... 중간중간에 끄적거리긴 하는데 그렇게까지 대단한건 안나오고 그냥... 그냥 음이 나왔음.....

#45 레몬사와 2025/08/19 17:19:58

업로드 해도 되는지 안되는지도 잘 모르겠고 업로드하기에도 허접해서 그냥 안하기로 함 일회용업로드사이트인데 귀찮아서 안해.. 전엔(10년전) 드롭박스로 링크공유 많이 했던거 같은데 으음....... 그냥 안하는게 나을듯 아 조만간 육아하러 가야한다

#46 레몬사와 2025/08/19 20:33:37

?? 뭐에요 레스에 따봉기능이 생김 이젠 조만간 스레딕 리트윗기능도 생길듯

#47 레몬사와 2025/08/20 23:26:37

뭐임 레스 46개에 히트수 200 넘는거 실환가 변방의. 스레주. 입니다. 조금만 쓰다가 잘까...... 나 요즘 결혼 어쩌구 영상 가끔 내 유투브 알고리즘에 뜨는데 (내가 자주보는 연애상담 유투버 때문인듯) 걍... 30년 이전의 전반적인 인간관계+가치관이 총집합된게 결혼인듯 어떻게 보면 결혼이 인생의 중대사라는게 그런의미겠지 그래서 난 그냥 자신없으면 결혼 안해도 된다고 봄 출산도 마찬가지 혼자만 망하면 상관없는데 여럿 망하게 할 필요가? 결혼 왜 안해 어쩌구 뭐 결혼이 벼슬이다 그런거 하나도 아니고 본인 스스로가 자신없다는데 왜 주위에서 부추기는지도 잘 모르겠어 그럼 혼자 살아야지 아 이거도 좀 기분 나쁜가;

#48 레몬사와 2025/08/20 23:30:02

결혼 = 단순하게 나 이사람이랑 같이 살거에요 (XXXXX) 딸려오는 식구도 존나 많고 인간관계도 존나게 확장되며 그 안에서 "내 가족" 과 "원가족" 도 챙겨야 하고 이전의 대인관계나 내 일도 제대로 쳐내야함 그냥 결혼 전이 전생이고 결혼 후가 새로운 인생이라 봐도 무방하거든 진짜? 기혼이 아무리 미혼한테 이야기해봤자 존나 달나라 이야기임 ㄹㅇ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결혼 전에는 그냥 내 혼자 뒤지거나 살거나니까 아 나 안해 안해 이렇게 해도 뭐 아~무런 패널티도 없고 걍 나혼자 끝임 근데 결혼 후에는 그렇게 안해안해? 할수가 없어! 이혼하는게 아닌이상 뒤질때까지 같이 간다고 봐야함 그래서 뭔가.... 연애처럼 사랑만 있으면 된다던가..... 는 별로 신뢰하지 않는 편 주위에 결혼상담하러 오는 사람들한테 이런말 하면 표정 씹창되는데 어쩔수없음 이혼보다는 파혼이 나으니까 미리 생각해봐라는거지

#49 레몬사와 2025/08/20 23:34:22

그리고 본인 배우자의 잡도리 정도는 가능해야 결혼을 할수있다고 봄 아니 잡도리도 잘 안돼는데 뭐하러 결혼을? 하지????? 쓴소리도 어느정도 갈길 수 있는 수준이고 + 싸워도 잘 풀수 있는 수준이어야 그나마 괜찮은데 (그나마 임) 쓴소리도 못해 싸우는것도 눈치보여??? 걍 하지마셈 ㄹㅇ 연애만 하고 결혼 안하는게 나음 또 이런소리하면 "우리 남자친구는 나한테 져줘서 괜찮다" 이런 미친소리하는 사람도 존재하는데 그건 연애니까 그런거고 결혼하고나면 인생이 걸렸는데 (+원가족+재산) 져줄거 같음? NO~ 그런새끼랑 오히려 지지고볶고 안했으면 최악의 지름길로 갈 수도 있음 무조건 한번은 대차게 싸워"봤어야" 함 그럼에도 잘 지낸다 그럼 천생연분인거고 한쪽이 항상 이기거나 한쪽이 항상 진다? 내 손목 걸고 이야기하는데 한쪽이 정신적으로 조금 아플수도 있음 그게 아니고서야 항상 져준다/이긴다는건 불가능

#50 레몬사와 2025/08/20 23:38:15

내가 잡도리라고 표현해서 그런데 이런말하면 또 "어떻게 남자친구를 잡도리해요ㅎㅎ;;" 이딴 병신같은 소리하는 사람도 존재함 ** 실제로 들어서 하는소리임 그럼 다른집 아들을 내가 낳은적도 없는 첫째아들처럼 키울거임? 아니 내가 뭐 패라고 했냐고 욕을 하라고 했냐고 아니잖아 최소한 상대방(배우자)이 "내가 원하는걸 어느정도는 쇼부봐서 할 수 있게" 내가 만들 수 있냐 의 문제 그정도 의사소통은 되어야 할거 아냐? 마음에 안드는거 다 참고 살수도 없는거고 물론 너무 지나치게 요구하면 그것도 미친새끼지만 "다른건 다 OK인데 이건 안해줬으면 좋겠다" 를 상대방이 안하게 하는 < 게 중요한거지 연애 썰들 올라오는거 보면 남친이 이것만 안하면 다 괜찮은데 어쩌구 존나 많잖아 사람은 안바뀜 그냥 그 사람을 버리는게 빠르지 좆같다 > 빠른 폐기 / 그렇게 좆같진 않은데 거슬린다 : 어떻게 대화로 해결할지 고민 이렇게 가야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그사람도 이정도는 해줄수 있잖아요" ?? 하 씨발......

#51 레몬사와 2025/08/20 23:43:32

저런 뭐라하지...? 상대방은 원하지도 않았는데 자기 성의상 "해줘야" 맘이 편해지는 사람 이라던지 상대방이 "알아서" 자기의 성의를 봐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존-나 피곤함 진짜 존나 피곤해서 나는 싫어함 예를들어서 빼빼로데이에 빼빼로를 준다고 치자 나같으면 그냥 싼마이한거 대량으로 사서 지인(당장 연락끊겨도 상관없는 레벨)한테 뿌리고 진짜 친한사람들한테는 비싼거 소량으로 사서 뿌림 대부분 이렇게 하잖아? 근데 막 존나게 뭘 만들어 수제 초콜릿 빼빼로 이런거 그걸 직장사람 등등 살면서 그렇게까지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한테도 뿌려 (???) 그렇게 하면서 뿌듯해 해 여기까진 괜찮아 근데 꼭 나중에와서 "내가 그때 뭐뭐도 해줬는데 너가 그러니까 속상하네"

#52 레몬사와 2025/08/20 23:48:52

대놓고 [ 아 이거 뇌물입니다~ 여러분~ 뇌물이에요~ ] 하는선물을 말로는 "제가 소소하게 준비했습니다만" 하는 상황이 종종 필요하지 그치 그거는 근데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어느정도 아는 상태에서 이루어지는거잖아 받는 사람도 어느정도 부담감 느끼면서 받는 그런거라고 대충 눈치로 : 아 이사람이랑 형식적으로 가깝게 지내는거니까 대충 얘가 뭘 원해서 그랬구나 이런게 서로 오고가는거라고 근데 나는 뭐 그렇게 안친해??? 상대방은 무슨 옆집 사람마냥 나한테 친근감이 넘쳐 아 이거 진짜 부담스럽거든 나는 친해지기 싫은데 상대방은 치댄다던가 그런경우도 생긴단말이야 초반이야 나도 그냥 그사람 마주칠 상황을 줄인다던가 하지 그사람이 점점 밀고들어오면...... 할말없어지는거임 나랑 안맞는데 나도 계속 어울려줄 필요도 없는거고 나는 적당히 지냈으면 좋겠다~ 인데 상대방이 거리를 못지키는거잖아

#53 레몬사와 2025/08/20 23:51:29

근데 또 이렇게만 적으면 차갑고 싸가지없어보이니까 보충설명(변명) 들어감 아니 진짜 본인이 해주고싶어서 했잖아? 그냥 그걸로 잊어버려야함 내가 저걸 만드느라 몇시간이 걸렸고 이딴말 하면안됨 ㄹㅇ 그냥 아무말 안하고 툭 던져줘야함 진짜 난 내가 선물해줄때 뭐 받으려고 안해 그냥 주고말지 가끔 날먹하는새끼 있으면 걍 다음엔 차단때리고 주는거 까먹었다 구라치면됨 이게 오만 구질구질한 말 붙여서 주는거랑 그냥 오다 주웠다는 식으로 주는거랑 다름 후자가 훨씬 있어보임 그럼 받는 사람이 성의를 모를거 아니냐고? 그런새끼한테 왜줘? 안줘야지 주기전에 그정도 구분은 하고 줘야함

#54 레몬사와 2025/08/20 23:53:48

오늘 인스타에서 어떤 짤 봤는데 빡쳤을때 존나 소리지르면서 상대방한테 고래고래 화내는건 20대고 가만히 쳐다보면서 "음... 그래....?" 하는건 30대라는거 봄 맞말임 일단 30대는 20대만큼 누구한테 화낼수 있을 정도로 체력이 없음 싸우는거 자체가 귀찮아지는 시기임 : 내가 굳이 저사람과 싸워서 이득이 뭐가있는가 : 저사람도 30년간 저렇게 살았으면 이젠 예절주입도 안돼고 시팔.... 왜저러냐 이거라서 걍 "어,,... 그래요?" 이러고 치우는거지 안좆같아서 안덤비는게 아님 걍 좆같은데 와우 좆같네요 하고 속으로 박수칠뿐

#55 레몬사와 2025/08/20 23:56:10

걍모르겠음 가끔씩 어른이 된다는건 존나 힘들구나 라고 생각하면서도 힘들다고 생각해봤자 뭐가 달라짐ㅅㅂ 걍 사는거지 하면서 하루하루 쳐냄 예전엔 아무말대잔치하고 살았는데 요즘은 내가 말하면서도 오? 내가 이런생각을? 싶을 순간도 종종 생김 인생 참

#56 레몬사와 2025/08/20 23:58:30

아 가기전에 한마디만 진짜 좆같고 빡치고 아무도 안도와주는 상황속에서도 본인이 어떻게든 발버둥치고 발버둥치면 도와줄 사람 한명이라도 있음 난 예전에 왜 시발 아무도 나 안도와주지 라고 생각하면서 운적도 많았는데 본인이 나쁜일을 자초한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웬만해선 다른 사람들이 한번쯤은 손 내밀어줄 타이밍이 오긴 하더라 육아하면서 크게 느꼈음 육아 처음에 좆도 몰라서 시발이게 뭐야??? 하면서 하루하루 애 키웠는데 맨날 의사쌤 바짓가랑이 잡고 물어보고 양가 부모님한테 우는소리하고 별의별짓 다하니까 그나마 아기 한명은 살릴 수 있는 사람으로 진화함 나는 그렇게 잘 못느꼈는데 주위사람들이 칭찬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예전보다 좋은데요?? 괜찮은데요??? 이런식

#57 레몬사와 2025/08/21 00:00:37

최근에 애가 너무 잠을 심하게 깨서 소아과갔는데 별거아닌걸로 온게 아니고 4일동안 애가 2시간마다 깨서 온거라고 함 의사도 이정도면 그냥 넘어가는게 아니고 오는게 맞다고 칭찬해줌 의사한테 겸사겸사 뭐 물어보면서 해결법 찾았는데 웬걸 애 이틀만에 진전을 보이는 중 예전엔 진짜 애랑 죽다못해 사는 수준으로 서로 싸우고 지냈는데 요즘은 대충 빤히 보고있으면 음... 기저귀인가...? 하면 맞고 뭐 그런 레벨까지 진화했음 예전엔 진짜 내가 애 하루종일 계속 보고있어도 뭐가뭔지 하나도 몰랐고 애는 하루종일 울고그랬거든

#58 레몬사와 2025/08/23 12:38:44

요네즈켄시 : 밥먹는걸 귀찮아해서 끼니때마다 주먹밥을 자주 먹습니다 나 : 그치그치 하루에 밥달라는소리 6번넘게들으면 그냥 내 밥을 차려먹기가 싫어짐..... 미래에는 알약으로 배불러지는 기술 나올거라 들은거같은데 (공상과학에서) 왜 그런걸 만드는지 이해가됨 밥을 중요시하는사람 : 식사 자체가 즐거움 밥 거르는사람 : 식사 준비부터 치우는거까지 전부 스트레스 난 후자라서 진짜 굶어죽는정도 직전까지 안먹은적도있음 남편이 맨날 끼니 잘챙겨먹어라 잔소리하는데 하루에 이유식 분유 그외 육아 싹다하면서 식사 챙겨먹느니 굶는게나음 이래서 이유식하면서 엄마들 흑화한다는거구나

#59 이름없음 2025/08/23 12:45:33

남편은 먹는걸 좋아하는사람이라 그런지 아니 왜 안하지??? 이런거같은데 하고싶은말 존나많아도 참기로함 아기 키우는 사람이 밥을 먹는다? 애가 데시벨 올라가고 울려고 시동거는 타이밍이 언젠지 유추할수도없고 대체로 애기들 귀신같이 엄마아빠 밥먹으려할때 안아달라고 함 그럼 바로바로 꺼내먹고 치울수있는 음식을 먹어야하는데 보크라이스만 해도 최소 5분이상 불앞에 서있어야함 라면? 애본다고 다 불어버린거 먹을거아닌이상 절대못먹음 가끔 음식점에서 우리애 칭얼거리면 주위사람 다쳐다보는데 그거 집에있을때의 12분의 1수준인데도 쳐다봄 왜 저런걸 예측못하나 싶지? 그래서 애대리고 밖에 나가는거 싫어하는거임 나도 예상안가는데 애 칭얼거리면 좆같음 남들이 좆같은거보다 3배이상

#60 레몬사와 2025/08/23 12:49:43

아니 그렇다고 뭐 시부모님과 식사하고 이런게 싫진않아 진짜임 걍 우리도 겸사겸사 바람쐬고 맛있는것도 좀 먹고~ 의 연장선인데다가 어짜피 집에있어도 애는 울기때문에 밖에 나가는것도 애랑 부모 둘다 좋음 아기 + 부모끼리만 밥먹으러 나간다 + 애가 어린이집 미만 개월수다 ㄱ. 애가 존나 순하다 ㄴ. 부모가 극 E형으로 외향적이다 조부모 포함 아기 + 부모 전부 밥먹으러 나간거같다 = 높은확률로 부모는 밖에 거의 안나가는 사람들이고 "애 봐줄 다른사람이 있어야만 편하게 외출할수 있는" 정도의 육아난이도 시발 솔직히ㅋㅋㅋ 2살미만인데 애랑 부모 딱 그렇게만 나온거면 존나 애가 순한거임 그게아니었으면 애초에 밖에나올 생각을 못함 ㄹㅇ

#61 레몬사와 2025/08/23 12:55:13

미혼 입장에선 아기 개월수나 나이가 짐작안되기에 알려줌 식당에 아기의자에 앉아있는 아기들 = 여자아기일경우 최소 8개월 남자아기일경우 18개월 이상 : 여자아기들은 비교적 얌전하고 발달이 빨라서 혼자 앉힐수있음 : 남자아기들은.... 아 이걸 굳이 적어야함? 자전거같이 생긴 유모차 = 2살 엄마 허리 위쪽에 오고 + 엄마쪽을 보고있는 유모차 = 아기 크기가 얼마가 되는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돌 미만 바닥에 가까울정도로 낮은 유모차 = 최소 한살이상 아장아장 걷는다 = 한살이상 앉을수있다 = 6~8개월 이유식 = 6개월부터 분유안먹는다 = 1살이상 식당에 아기들 잘쳐다보셈 너무 어린데? 싶은 아기들 전부 여자아기임

#62 레몬사와 2025/08/23 12:59:23

식당에서 애가 울거나 기저귀에 변지리면 제일 좆같은건 그 애 부모지 다른사람들이 아님 "아우 애기 우는거 시끄러워~" : 그럴까봐 이미 애 부모가 애 업고 밖에 나갈거임 : 집에서 하루에 50번 넘게듣는데 자기가 노이로제 걸려서라도 나감 미리 대비 할순 없는가 : 이건 마치.... 내일 수능이니까 비 안내리게 할순없나 와 비슷한 질문임 대비가능했으면 내가 이미 몇백만원주고 대비하는방법 익혀왔음

#63 레몬사와 2025/08/23 13:01:54

엄마가 어떻게 할수있는 영역이다 = 그건 이미 교양있는 애엄마라면 알아서 할거라 신경꺼도됨 엄마가 어떻게 할수없는 영역이다 = 그럼 영유아 부모들한테 집에서 감옥처럼 지내라고 하셈 애 엄마들도 어른이므로 최소한의 외출은 필요함 집안일도 해야하고 장도 봐야하고 사회생활(아기 조부모들과의 식사) 등등 그래서 나가기전부터 존나 마음의 준비하고 가도 개빡세단말이야 걍 멍청하게 나가는게 아님 ㄹㅇ

#64 레몬사와 2025/08/23 13:07:47

뭐 그렇다고 내가 좆같은부모들까지 쉴드치겠다는건 아니고 나도 애 데리고 이동하는거 극혐해서 내가 유일하게 아기데리고 이동하는건 병원이나 산책임 최소 산책은 스케줄보고 나갈수라도 있고 병원은 기본적으로 기갈대(기저귀갈이대)가 있는경우가 많음 동네병원은 그냥 가기전에 기저귀 갈면되고 좀 큰병원은 소아과 옆에 수유실이 붙어있는 케이스가 많거든 그래서 영유아 부모를 배려해줄거라면 수유실 있고 + 큼직큼직한 식당이 제일 좋다 아무리 큰 카페라도 수유실이나 기저귀갈이대 없는 화장실 혹은 계단이 많은곳 이런곳은 애엄마들 안가려고함 이런곳은 자연스럽게ㅋㅋㅋ 노키즈존 될수밖에없음 다시한번 적지만... 이날씨에 땀흘리고 죽어가는차림으로 유모차끌고 나간다? 그건 엄마욕심이 아님.... "그렇게 해야하는 중요한 사유" 가 있음 엄마들도 밖에나가는거 존나 개극혐함

#65 레몬사와 2025/08/23 13:12:58

애 데리고 나가는게 왜 빡센가 1 기본적으로 아기는 예측불가능하며 뭔일이 터질지 전혀모른다 : 변기저귀, 잠온다고 오만성질, 배고프다고 칭얼거림, 안아줘요 등등 2 그렇다고 외출하는곳이 아기들이 지내기 편하지도 않음 (기갈대나 수유실 없어서 유모차 필수인데 유모차도 공간차지함) 3 위의 사태에 대비하려고 짐 들고갈거 존나많음 4 저렇게 대비해도 주위 시선이 고운편은 아님 = 이건 별로 신경안쓰는게 애랑 밖에나가면 정신없어서 잘 모를때가 많음 5 결국 갈려나가는건 엄마 체력 조부모랑 같이나가도 조부모는 애기 이뻐하는거지 양육하는게 아님 가령 애가 밖에서 너무 졸려한다??? 그럼 애엄마아빠는 걍 조용한데 데려가서 안고있거나 유모차 끌고다니면서 재움 조부모는 그것도 귀엽다고 강제로 깨우게하다가 애 신경질낼때까지 놀게함 애가 신경질내면 우짜지 우짜지 하다가 결국 애엄마아빠가 처리해야함 저때만 신경질 낼거같지? 집가면 3배이벤트임 애가 피곤하다고 개난리치거든

#66 레몬사와 2025/08/23 13:17:35

그럼 왜 나감? 1 일단 그런건 내가 결정할수 없는경우가 다수 (회식같은 개념임) 2 나가서 좆되봐야 다음에 조부모들도 그렇게 안하기 때문임 실제로 맘카페에 이런 비슷한 종류의 하소연글 자주올라오는데 며느리가 어쩌고 하는거 귓등에도 안먹힘ㅋㄱㅋㄱㅋ 진짜임 하지마라 말해봤자 혼자 유난맘되고 조부모 의견이랑 다르면 엄마가 뭘 못해서 그런거라는 소리들음 걍 모든사람이 좆되게 만들어놓고 나중을 기약하는게 빠름 어른들도 애 샤우팅하고 개난리난리치면서 아수라장되는거 딱 3번만 경험해도 그 이후로 몸 사리시면서 애 맞춰줌 나같으면 최대한 좋은말로 돌려말하고 ex)) 애가 존나 졸린데 밖이라 시끄럽고 잠 못자서 신경질내는것임 = "밖에 나와서 재밌어서 자기싫은가봐요ㅜ" 좆될때까지 기다렸다가 나중에 조부모님들이 아 이러면 좆되는구나 느끼게 해줌

#67 레몬사와 2025/08/23 13:21:54

위와 같은 이유 + 실제로 우리애가 존나예민하긴한편 으로 시댁어르신들 딱 일주일에 3시간이내로만 아기 보고 가심 애 상태안좋아보이면 바로 정리하고 장소이동함 남편은 지네집 사람들이니까 아무리 눈치좋은 남자새끼라도 눈치가 0으로 떨어짐 그때도 똑같음 왜 좆같아지게 되는지 겪어보면 그뒤로 예절주입됨 예절주입? 내가안해도 본인이 겪으면 180도 변할수있음 내가 하나하나 주입시켜주지 않아도 되는부분

#68 레몬사와 2025/08/23 13:26:56

사실 시댁에서 긁어버리는말도 아무 타격감이 없는게 다른사람들은 아기 우는걸 예측못했겠지만 대부분의 상황에서 부모는 10분후의 상황이 예측됨 그걸 예측하고도 어긋나는게 아기.....니까 문제가 되는거지 + 조부모가 아이 괜찮대니까~ 하다가 좆되는경우 80% 우짜죠ㅜ 저도 아기 키우는게 처음이다보니 모르든데스 하고 걍 오리발 내밀면 끝임 다음엔 잘해볼게요 하면 뭐라할거임ㅋㄱㄱㄱㄱㄱㅋ 우리 시부모님도 가끔 궁시렁거릴때 있으신데 나도 그러게요ㅜ... 육아란 참 어려워요 저도 잘해보려하는건데ㅜㅜ 이러면 상대방이 할말없어져서 더이상 안함ㅋㅋㄱㄱㄱㅋ 아 이렇게 좆되면 우리가 다같이 고생하는구나 라는게 인식되면 서로 편해지기 때문에 좆되는상황도 필요에따라 몇번 있어야한다고 봄

#69 레몬사와 2025/08/23 13:31:36

맘카페글에서 남편이나 주위사람들이 애키우는거 좆으로본다 하는글 많은데 그거 다 엄마가 진짜 착하고 성실해서 혼자 너무 열심히 하기 때문임 대충하고 던지는 집이었다면 이미 주위에서 "아 이거 개빡세네ㅅㅂ" 하고 말 안나옴 어짜피 육아는 유니콘아기 갖다놔도 빡센게 정상인데 뭐하러 혼자 낑낑거리면서 마음앓이함 가끔 시발 좆같네 야 남편 너가 해봐 하고 맡길수도 있어야해~ 아니 뭐 365일도아니고 어짜피 남편이 그렇게 할수있는것도 1년중 한 10%??임 바꿔말하잖아? 1년중 10프로만 투자해도 남편이 쌉소리 안함 나도 남편이 쌉소리 좀 했는데 지금은 싹다들어가고 하나도 그런이야기안함 본인이 육아 좆으로봐서 좆돼봐야 쌉소리안하는거라고 안해본새끼들이 입만살아서 주둥이 턴다니까

#70 레몬사와 2025/08/23 13:33:54

물론 그것도 맞아 내가 키우는 애니까 엄마역할도 중요함 누칼협도아니고 자기자식이니까 자기책임 맞음 좆같은건 그걸 너무 당연하게 운운하면서 이래라저래라 하는새끼가 세상에 발에 채일정도로 흔하고 꼭 엄마한테 지랄함 그럼 엄마도 그런새끼한테 좆되게 해줘도됨 (이건 내생각) 모르면 맞아야지 하고 가르쳐주도록 하자

#71 레몬사와 2025/08/23 13:36:52

엄마는 365일 눈물의 똥꼬쇼하면서 말도안통하는 아기 붙들고 밥먹여(이유식 만들기부터 설거지까지) 놀아줘 기저귀갈아 하루 기본몇시간 안고다녀 재우려고 이악물어 개빡셈 ㅅㅂ 근데 내가 아프다고 누가 대신할것도아니고 내가 하기싫다고 안할것도 아니고 걍 하는거임 죽이되든 밥이되든 애는 살려놓잖아 근데 거기다 대고 [아 그거 그렇게하는거 아닌데? + 왜 그거밖에 못해?] ???? "저는 매우 쳐맞고싶습니다" 하고 구애의춤 갈기는거랑 똑같음

#72 레몬사와 2025/08/23 13:41:51

애초에 누칼협이 안통하는게 애엄마들도 뭐 누구한테 보상을 요구하고 그런심리 하나도없음 걍 아무것도 자기맘대로 안돼 애는 울어 근데 살려놔야해 이러니까 스트레스 존나받아도 그냥 어떻게든 열심히함 그리고나서 저녁에 : 와 오늘 개빡셌음ㅋㅋ 이러는건데 거기다대고 "아 맨날 빡세다하지마~ 육아 하루이틀해? 나도 피곤하다"(????) 어우 몽둥이 어딨지 진짜???? 근데 나도 상대방 저런말로 지랄염병하는거 듣고싶진않아가지고 나중에는 그냥 이야기를 안함 > 나중에 언젠가 그사람이 좆될타이밍이 뜸 직장인들은 돈받으면서 퇴사하고싶다 소리해도 ㄹㅇㅋㅋ인데 걍 육아하느라 빡세단소리하면 개엄근진하면서 투정하지말라는거 오짐

#73 레몬사와 2025/08/23 13:46:06

난 내남편이 매일 회사힘들단소리해도 맞장구쳐줬는데 남편+조부모님들은 전부 내이야기를 피곤해하는 느낌이었음 이게 근데 적응되면ㅋㅋ 나도 상대방이 좆같은거 알면서 이야기하게됨 전에 뭐래더라? 육아하는데 징징거리지마라 애키우는 즐거움도 있는건데 왜 징징거리기만하냐는 글 본적있는데 그거 속뜻이 뭔줄앎? = 우리애는 존나키우기쉬움 = 이거임 참고로 내가 진짜 뒤질거같다고 하고다녔을때 주위사람 95%가 나보고 염병ㄴ 이런식이었거든 본인이 체험하고나서 전부 아 그럴만함;;; ㅇㅈ 이랬음 남이 좆같다 하면 한번쯤은 귀기울여 들으시고 본인이 직접 좆같은걸 체험하고나서 뭐라하지 마세요 진짜

#74 레몬사와 2025/08/23 13:48:50

가끔 "아 우리애(내가 키울때)는 안그랬는데ㅜ 어쩌구" 도 자주듣는데 진짜 어쩌라고임 뭐 그런다고 우리애가 달라짐? 이것역시 [저는 예절주입 당하고 싶어요]의 사인으로보고 체험시켜드리면 가만히있음 걍.... 나는 그렇게....? 인간관계를 개선한거같다 다들 나보고 뭐라하길래 좆되봐라 해주고 그뒤로 나보고 저렇게 선녀같은사람 없다면서 잘대해주심 어짜피 키우는건 나 자신인데 굳이 다른사람들한테 긁히는말 들을 필요 없잖아 뭐 내가ㅋㅋ 기습숭배받고싶은건 아닌데 그렇다고 싸가지없는 말 듣고 수구릴 필요 없다는것

#75 레몬사와 2025/08/23 13:54:25

그리고 이게 조부모님들이 고의로 긁는다기보다 손자손녀에 눈돌아가서 애기부모를 신경안쓰고 뇌스치는 발언인게 큼 아 이거 좀만 이러면 되지않어? / 애기 엄마가 더 잘 알지않어? 이런식의 거기다대고 화내는것도 초큼... 이어서 나도 존나 모르쇠하고 "그러게요ㅜㅜ 아 이게 부모 마음이란게 쉽지않아서요" 이런식으로 넘겨야됨ㅋㅋㅋㅋ 거기서 어쩔거임 더 지랄도 못해; 뭔 말 더하려고 해도 걍 아... 아니다 하..., 이러면서 끝내심 싸울 필요가 없음 싸워봤자 손해볼건데

#76 레몬사와 2025/08/23 13:56:51

우리엄마아빠 예전에 나보고 그렇-게 애 키우는게 뭐가 힘드냐면서 일침갈기셔가지고 이번에 1주일 조부모코스 체험시켜드리니까 (1주일 본가에 있었음) 쉽지않네.... 하심 우리엄마는 : 와 나같으면 이런애 못키운다 니가 부모라서 키울수있는거지 이럼 맞워요

#77 레몬사와 2025/08/23 19:19:15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미디어노출에 대해 써보기로 함 소아과 의사들은 2살때까지 미디어노출 금지하는데 대표적인게 TV 뭐 팝콘브레인이 된다 뭐다 언어발달이 늦어진다 더 나아가면 뭐 후천성 자폐? ADHD? 이런말 나오길래 한마디 적어봄 음.... 나 ADHD 중증환자인데 나 TV 싫어함....... 우리엄마가 미디어노출 우려해서 어렸을때부터 TV 제한했는데 TV보다 컴퓨터 좋아해서 7살이후로 TV 잘 안봤음 1주일에 한번 개콘이나 무도할때 보는정도? (동년배랑 비교하면 존나 안본 편임)

#78 레몬사와 2025/08/23 19:23:23

그래 뭐 알겠음 아기한테 많이 보여주는거 안좋지 근데 그게 무슨 24시간 무지성으로 틀어주는거 아닌이상 괜찮다고봄 (내생각은 그렇다는거) 난 개인적으로 "시간을 때우기 위해" 영상보는거 안좋아함 TV 안좋아하는 이유가 우리엄마가 저런식으로 TV 많이봐서 싫어한거였음 우리가족 전부 TV 좋아해서 TV앞에 앉아있는 시간 많았던 가족인데 나혼자만 안보고 그랬었음; 우리엄마가 어느정도 교육열도 있는 사람이어서 책육아도 하고 했었거든 내가 발달이 좀 더딘 편이기도 하고 그래서 좀 초조해서 이거저거 시킨듯 근데 음..... 그렇게까진 도움이 안되었다.... 는 생각이 크고 난 좋아하는건 진짜 미친새끼처럼 하는데 싫어하는건 존나 뺀질거리면서 끝까지 안하는 타입이라 부모님이 두손두발 다 들정도로 끝까지 안했음 실제로 나는 제일 싫어하는게 사회였는데 고등학교때 사탐 최고 성적이 4등급이었다

#79 레몬사와 2025/08/23 19:27:42

TV 반대하는 사람들이 말하는건 중독성이 크고 어쩌고 인데 진짜 중독성이 컸으면 난 지금도 TV 앞에서 하루종일 굴러다녀야함;; 나 영화관 못가 영화 2시간동안 집중해서 보는게 너무 힘들어서 진짜 내가 보고싶은 애니 영화만 보러갔었음 그런거 아니면 집중 자체가 어려워 제일 보기 어려웠던거 반지의제왕 시리즈임 (남편이 보자해서 같이 보긴 했는데 존나 힘들었음) 영상 자체도 항상 1.75로 봐야하고 20분 이상되는 영상 못봄 "TV를 많이봐서 집중력이 낮아졌다" 기 보다는 "집중력이 낮아서 TV를 많이 못봤다" 이거거든 진짜???? 그래서 나는 TV 불신론자들 보면 좀 신기함

#80 레몬사와 2025/08/23 19:31:33

아 그리고 뭐 엄마들이 많이 싸우는게 게임도 있지 음............. 난 게임 자체를 막는건 좀 아니라고 보는게 이게 사람이 반발심이 생겨서 게임을 막으면 더 게임하려고 난리치는게 인간임 차라리 응 게임 해봐 하고 실컷 하게 해도 됨 솔까 사람이 게임 한 8시간 하잖아? 존나 지침 현타도 좀 오고 아 내가 이정도로 게임을 해야하나...? 뭐 이런 생각도 든단말임??? 그리고 쿨도 짧아 한 1주일 하면 몸이 망가져서 그렇게 더이상 안해 오히려 해도 되고 안해도 됨 이라는 분위기 만들어놓고 대신 니가 그렇게 하고 안좋은 결과를 받을땐 받아들여야한다 해야지 우리 엄마아빠가 지금도 하는 말인데 차라리 그때 내가 하고싶은대로 게임하게 냅뒀으면 그렇게 안싸우고 지냈을거라고 함 하라고 냅뒀어도 혼자 시시하다고 안했을 사람인데 하지말라고 해서 더 한거같다고 ** 내가 대학생 되면서 게임 오지게 했는데 엄마아빠 걱정과는 달리 학과생활 존나잘하고 학점관리 다하고 졸업했었음

#81 레몬사와 2025/08/23 19:34:57

진짜 난 어른들 하지말라는거 (게임/애니보기) 다하고 부모님이랑 싸우고 난리쳤었는데 막상 뭐 술마시고 담배피고 이런거없이 미성년자 졸업함 어느정도였나면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사촌들 사이에서 나같은 오타쿠는 없었기때문에 다른 친척들이 걱정할 정도였음 아니 아이돌 파는건 이해라도 되지 이 오타쿠새낀 뭐야???

#82 레몬사와 2025/08/23 19:39:53

아니 그러니까 엄마들 호들갑떠는건 알겠단말임 그럴수있음 그리고 나보다 전문가들이 훨씬 똑똑하고 임상실험결과도 있고 그렇겠지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데이터라니까? 내가 만약에 여유가 좀 있어 육아도 할만해 근데 TV 안보는게 애한테 좋대 > 할만함 근데 육아가 존나 헬이야 TV라도 안보면 내가 죽거나 아동학대 할거같애 > 그럼 그걸 지켜야 하는가...? 의 문제란말임 애한테 최우선이 되는게 무엇인가 부터 생각해야함 가령 우리아기는 존나 무겁지만 (손으로) 안아주는걸 매우 좋아함 아기띠도 잘 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아기띠를 극단적으로 거부하기 시작하면서....... 내 허리도 작살나기 시작함 집에 TV를 켜지 않으면 나는 얘를 안고 30분도 이악물고 버텨야함 근데 TV를 켰을때 한시간 반도 버틴다고 치자 TV를 하나도 켜지 않고 지냈을 경우, 스트레스가 80 이상 쌓인다 그러나 TV를 틀었을때 어느정도 분위기 전환이 되어서 스트레스가 30~40선이고 내가 아기랑 잘 지낼 수 있다 이러면 TV 켜는게 낫지 시간만 좀 조절하고

#83 레몬사와 2025/08/23 19:44:13

이건 그냥 내생각이기도 한데 사람마다 가치관이라던지 관념이 중요한건 맞아 그게 자기 정체성이니까 근데 그거에 매몰되어서 다른사람을 매몰차게 비난하거나 하대하거나 하는건 좀 지능? 정서? 아니 둘다 문제임 100% 이래야만 한다 는 생각은 매우 위험함 상황에따라서는 이렇게 하는게 좋았다 하는 루트도 반드시 생긴단 말이야 그래서 되게 유연하게 결정할수밖에 없음. 고정적으로 판단하면 꼭 뭔가 일이 터짐 사실 나는 좀 유연하게 대응하는 능력이 최악인 인간이라 육아에서도 뭐가 갑자기 틀어지고 하면 그날 전체가 다 망하는 느낌이라서 항상 기분이 안좋았음 애한테도 화내고 해서 애도 나랑 관계 안좋아지고 뭐 그런... 근데 이런건 결국엔 시간이 해결해주긴 해 이거저거 해보고 좌충우돌 다겪어보고 시발 이게 사람 사는게 맞나? 싶은 순간에 갑자기 모든게 해결됨 존나 개빡세게 아 시발 진짜 왜이래 정말 이런 날들있더라도 그런 날들이 있어서 앞으로 나아가는거임

#84 레몬사와 2025/08/23 19:47:13

뭐 나도 열심히 스레딕에서 누구 까고 이런식으로 글 적기도 하다만 어디까지나 스레딕에서 그렇게 하는거고 밖에 나가서 그런사람보면 "뭐~ 그러세요~" 하고 넘김 존나 갑갑한 상황도 있지 근데 뭐 그걸 언제 한땀한땀 교정함? 애초에 성인이 교정안된건 본인 잘못이지 100% 내말이 맞다 이것도 아니란말임 시발 나도 인생 1회차인데 어케알아요 근데 뭐... .모르겠음 아무튼 난 뭐 그렇게 안산다는것 뿐이니까 뭔가 애매한 문제 (가령 예로 들어서 위의 미디어노출) 에서 부딪치면 아~ 그러세요~ 하고 내가 ㅎ ㅏ고싶은대로 함 다른사람 꼭 바로잡아주고싶은 충동 가지고계신분들 있는데 좀 이해못하겠음 아니 난 그렇게 안살아서 이해못하는거뿐이고.... 뭐.... 그사람도 자기 나름의 이유는 있었겠지 내가 이해하기 싫어서 그렇지

#85 레몬사와 2025/08/23 19:49:09

말이 너무 길어지는데 뭐 내 글을 읽고 기분나쁠수도 있고 맞다 생각할수도 있는데 어디까지나 내의견이라는거고 반대되는 사람들이 다 개쓰레기다 라는건 아님 글니까 안맞으면 굳이 맞짱뜰것도 없는거고 갈길가도 된단 생각 *** 실제로 나도 안맞는 사람이랑은 굳이 안싸움 뭐 있을진 모르겠지만 내가 쓴거보고 허걱스 어쩜 그럴수 있어요

#86 레몬사와 2025/08/26 13:07:19

삐뽀삐뽀 : 이제 아기에게 맞추지말고 부모의 생활을 이어가야합니다 실제 아기 : (밥내놔라) 나 : (허겁지겁 분유탐) 아기 : (졸리다) 나 : (방에 넣고 아기 자는동안 휴식함) 아기 : (밥밥밥밥밥) 나 : (이유식데움) 아기한테 안맞출수있는 육아... 가능한가? 우린 일단 안맞추면 하루종일 귀청터지게울어서 맞출수밖에없는

#87 레몬사와 2025/08/27 13:29:45

음 최근 여러 일이 있었음 원체 생리 양이 이상해서 산부인과 갔더니 썩 좋은 소리는 못들었다 병원 안갔으면 큰일날번 일단 생리는 아니었고 이정도면 부정출혈인데 너무 지나칠 정도여서 몸에 무리가 많이 가는 모양임 의사가 심상치않은 표정으로 경구피임약 3달치 처방함 경구피임약 5일동안 2알씩 먹고 > 그뒤로는 한알 이번에 호르몬검사(피검사)랑 소변검사 하자 해서 했는데 소변검사는 임신가능성때문에 한거같고 당연히 아니었음 다음주에 예약잡아줄테니 병원 다시 와서 진료봐라고함 다음주에 일단 초음파검사 필수로 할거고 사태심각하면 조직검사해보자는데 오.... 그냥 지나가는 일은 아닌듯

#88 레몬사와 2025/08/27 13:32:57

원인은 별거없고 그냥 잠 잘못자고 스트레스 과도하면 이렇게 된다고 함 1. 양의 변화가 극단적임 : 너무 적거나 너무 많거나 2. 주기가 갑자기 1주 2주 그냥 밀리기 시작 3. 생리 일수가 3일 14일 이런식으로 변칙 이렇게만 들으면 아니 미친거 아닌가??? 진작 갔어야지 싶을건데 일단 애를 키우면 집앞 쓰레기장도 언제 나갈지 고민해야할 정도로 외출이 빡셈 남편이 집에있는거 아니면 나가기도 어렵고 남편이 있다 쳐도 급하게 갔다가 급하게 와야함 문제가 있었던건 5월부터인데 별거 아닌거로 생각하고 동네산부인과갔었거든 이번엔 좀 아닌거같아서 출산한 산부인과 갔더니 음........

#89 레몬사와 2025/08/27 14:05:18

아무튼 뭐... 죽을 병은 아니지만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는거 같긴 해 근데 의사가 정확하게 무슨 병입니다 한것도 아니고 검사결과 나오면 알려주겠다는 식이어서 다음주까지 기다려야함 제미나이한테 물어봤는데 가장 유력한게 뭐더라??? 내벽이 너무 두꺼워지는 병이랬는데 그거아니면 혹생겼거나 좀 많이안좋은 케이스라던가 그거정도밖에 없었음 이전 동네병원에서 아 다낭성이네 ㅇ~ 이러고 넘겼었는데 하 그때 그냥 큰병원 갈걸.......... 요즘 작은 산부인과들 왜이렇게 영업을 못해서 안달임?? 저쪽 산부인과만 그런줄알고 집근처 다른데 가려다가 후기 악평이라 큰병원간거긴한데 산부인과도 이제 큰병원밖에 답이없나;

#90 레몬사와 2025/08/27 14:07:18

난 진짜 산부인과에서 진료볼때마다 진료비 이상하게 아까움 별거 안했음에도 진료비 빵빵 터지게 나오는 느낌? 정신과도 요즘 좀 가격 올랐단말이야 보건복집부에서 뭐 지침내려와서 이제 오른대 나도 자세히는 모르겠고 병원에서 말하길 그렇게 말하긴 함 근데 정신과가 아무리 올라봤자 약값(4주) 진료비 포함 5만원 이내인데 산부인과는 시발 당일 진료비만 기본 7만원이상임 아무래도 한번가면 초음파 보니까 비급여 적용되면 어쩔수 없긴 하지만....ㅠㅠㅠㅠㅠㅠ 은근히 아깝다고 아니 초음파 볼 순 있어 봐야만 진료 가능한거면 초음파 봐야지 근데 비급여가 너무 매워요 선생님

#91 레몬사와 2025/08/27 14:10:51

이번에 산부인과 약값만 4만원 넘게 뜨고 진료비도 7만원에 아주 10만원을 병원에 주고왔음 다음주에 다시 오라는거 보니까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더 깨질 예정임 이제 주중에 병원가는것도 못갈텐데...... 남편 복귀가 결정되어서 이제 육아휴직 끝날때가 슬슬 다가옴 피임약 하루 2번 이벤트 생기니까 진짜 사람이 예민보스 그자체가 되어버림 원래대로면 육퇴하고 어예 놀아야지 하고 바로 다 던지고 놀러가는데 약먹고나서는 노는것도 시들시들하고 그냥 마지막잎새마냥 사람이 우울해졌음 별거아닌 일에도 되게 비극적으로 생각해서 슬퍼하는... 느낌 오랜만에 사춘기 쎄게맞은 여중생같이 지내게됨 *** 나 자신도 ??? 왜그러지 싶을정도로 좀 우울감이 심했음 그래도 뭐 나는 원래 약 먹던 사람이니까 음... 우울하군 하면서 잠깐 쉬고 다시 다른거 하는데 그렇다 치더라도 건강한 상태랑은 좀 다를수밖에 없잖어

#92 레몬사와 2025/08/27 14:13:17

일단 내 입장에서는 남편 복귀하면서 조금 변할수밖에 없는게 낮에 혼자 육아하는거야 뭐 패스하고 지금 다니고 있는 병원을 전부 토요일 진료로 바꿔야함 근데 알다시피 토요일은 병원이 터지고^^! 진료대기도 기본 1시간임 뭐 어쩌겠음? 그때밖에 진료가 안되는데 남편이 연차를 쓸수 없는 상황으로 몇달 갈거같아서 우리엄마가 우리 집에 오거나 시어머니한테 부탁하는거 아닌이상 불가능임 근데 둘다 안될 가능성이 90이라 포기 이유식도 지금 대량으로 만들면 하루에 야채 하나당 3시간은 쏟아부어야하는데 남편 복귀하고 나서는 주중에 못만들어서.... 복귀 전에 큡브공장으로 한달치는 만들듯

#93 레몬사와 2025/08/27 14:15:59

산부인과 진짜 말도마라 내가 이번에 갔다온 산부인과 기본 대기가 1시간임 아니 근데 나는 이 산부인과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게 간호사는 존나 많거든? 진짜 많아 예진만 한 5명있고 수납 접수는 3명임 당연히 진료볼때 같이 들어가는 간호사는 과별로 한명씩 따로있음 큰병원이니까??? 뭐 그럴수있잖음?? 저게 적은거일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뭐... 막 3명이서 접수랑 다보고 그런곳은 아니란말이야? 근데 접수 자체가 존나 오래걸림 진짜로 접수에서 진료대기로 가는것만 한 1시간;??? 막상 진료대기는 20분도 안걸림 (??) 진료는 10분이고;;

#94 레몬사와 2025/08/27 14:20:19

접수 > 예진 > 진료대기 > 진료 이런순서인데 접수에서 예진까지가 30분걸렸음 예진이 긴것도 아님 한사람당 5분도 안걸림 나도 뭐 산모가 많거나 했으면 아 당연히 산모 퍼스트 해야지 할건데 산모들도...;; 30분은 그냥 기다리는 구조 내가 임신했을때도 이 병원 시스템 병신이네 싶었는데 출산하고 나서도 병신같은 이 시스템은 아직도 여전한가봄 그래서 여기 임신전에 미혼인데 온 사람들 전부 아 뭐 병원이 이따구지??? 하면서 진료접수 취소하고 나가는데 임신했을때 익숙하게 경험해서 그런지 뭐... 1시간이면 빨리됐네 ㄳ 이러고있음

#95 레몬사와 2025/08/27 14:22:14

가장 문제인게 대기시간이 존나 길어지면 당연히 대기타는 인원수도 많고 그럼 산모들도 못앉는 사태가 빈번해짐 물론 임신도 안한 보호자(남자)새끼들이 앉아서 멀뚱멀뚱 있는거 개 아니꼬운데 나도 임신 안했으니까 자리없다 싶으면 걍 서서 대기탐 내가 20분 서있는게 임산부 20분 서있는거보다 훨씬 나음 ㄹㅇ 임산부는 앉아있는것도 빡센 사람들임 걍 배려해줘야함 임산부석 말해뭐해 걍 비우셈 뭐 앉았다가 비켜주는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비워주는게 센스쟁이임 맨날 갈때마다 뭐지 이 병신같은 병원은......? 하면서도 여기밖에 갈곳이 없어서 빡침

#96 레몬사와 2025/08/27 14:27:08

보호자 얘기는 전에도 했긴 한데 아니 보호자 같이 올 수 있어 누가 오지 말라고 함? 올숫는 있단 얘기임 근데 자기 와이프랑 비슷하게 다른 임산부들도 와서 앉을곳 없어가지고 서있잖아? 그럼 지가 비켜주는게 맞지 왜 쳐 앉아있냐고 물론 "왜 우리 남편이 비켜줘야하죠?" 같은 십새들도 자식을 낳긴함.... 어쩌겠음 그런거도 제한하면 공산주의니깐뭐......... 미혼인지 아니면 기혼인데 그냥 진료받으러온건지 구분 한번에 쌉가능함 미혼이면 기본적으로 병원 욕하고있음 기혼인데 왔으면 걍 폰하고있다가 다른 임산부 한번 쳐다봐주고 자리없으면 비켜줌 미혼인데 산부인과 와서 다른사람들 쳐다보는거 기분나빠하지마셈 그사람이 당신을 안쳐다볼 확률이 80%임 진짜 장담할수있음 차라리 지나가는 임산부를 더쳐다봄 ㄹㅇ 간호사가 지나가면서 아 이번엔 뫄뫄 검사하셔야하구요~ 하면 그 사람 몇주차인지 대충 짐작가능함 나 이번에 산부인과가서 쳐다봤던 사람 전부 임산부 아니면 갓난애기 안고 기뻐하는 애아빠였음

#97 레몬사와 2025/08/27 14:31:21

아까 >> 미혼이면 병원 욕하고 있음 의 상세버전 내가 가는 병원은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임산부 아니면 존나 박하게 진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산부 > 노인 > 출산했던 사람 > 임신 안한 사람 이렇게 잘해주는 느낌임 (왼쪽부터 우대) 나도 임신전에 이 병원 왔었는데 존나 귀찮아하면서 진료해줬거든??? 뭐 이딴걸로 와 ㅅㅂ... 이런느낌으로 진료봄 ㄹㅇ 갔다오고 2주후에 임신해서 다시찾아갔는데 태도 급격변함 진짜 아니 내가 봐도 저렇게 진료하면 존나 짜증날거같은데 그냥 그렇게 진료하더라고;;;??? 나도 병원이 왜그런진 모르겠어 그사람도 시발 아프니까 병원왔겠지 커피마시러 놀러온거 아닐거아님? 왜저럼? 이번에 병원갔을때도 출산하고 왜....? 오셨죠 같은 느낌으로 물어보셨는데 (대체로 둘째 계획하거나 해서 오는 경우가 더 많으니까) 그딴거없고 진료보고나서 존나 심각한 상태였는지 의사 얼굴이 어두워짐

#98 레몬사와 2025/08/27 14:39:36

은근히 짜증나는것 : 산부인과가서 증상 이야기할때마다 "임신 가능성은 없으시구요????" 존나물어봄 요즘은 대놓고 저렇게 잘 안물어보긴해 그냥 소변검사가 필요해서요~ 하고 자기들이 알아서 테스트 해옴 (내가 구라칠 가능성도 있어서) 근데 필요이상으로 존나 끈질기게 물어보는 경우도 있단말이야 ???? 피임은 어떤방식으로 하셨죠? 언제가 마지막 관계에요? 뭐 이런식으로 존나 추궁하는경우 이게 진료에 필요한가 싶은 생각이 몇번 들어서 좀........ 걍 진료 흐름상 진료를 위해서 의사가 물어보는거 같다 싶었으면 내가 불쾌하게 생각은 안들었을건데 아니 딱봐도 소변검사에서 임신 아니라고 뜨는데 위에 추가질문은 왜하는지

#99 레몬사와 2025/08/27 14:43:56

걍 진료 쭉보면서 대답하다가 의사가 물어본거였으면 나도 아 의사가 뭐 확인한다고 그러나보다 할거임 근데 그게 아닌거같은 때가 있어 지금 병이랑 전혀 상관없는데 물어본다던가 하는 경우임 (이게 그거랑 관련이 있나?? 싶은데 다짜고짜 계속 물어보더니 미레나 영업함 등) 저게 좆같은 이유가 내가 도중에 피임약으로 피임한다 등등 이야기 하잖아???? 내 답변이 뭐던간에 상관없이 아 그거보다는 미레나가~ 이런식으로 대답한다는점임 이번 병원 가니까 진료보자마자 그냥 이건 약으로 한번 먹어보자 하던데 진짜 미레나밖에 답이 없었으면 여기서도 그냥 미레나 하자고 했겠지

#100 레몬사와 2025/08/29 19:40:24

작업하는것마다 개같이 망해서 시간만 날리는중 흠.... 슬럼프인가 이거 좀 내려놓고 다른거 하다가 오던지 해야겠다 역시 물들어올때 노젓기란 힘들구나

#101 레몬사와 2025/08/29 19:42:15

약먹고 컨디션 개같이 조지던중에 아직까지 100% 나은것도 아님.... 시발 화요일까진 나을 수 있을까 내일부터는 약 하나만 먹어서 그나마 다행임 ㄹㅇ 가뜩이나 원래 먹던 약도 있는데

#102 레몬사와 2025/09/01 23:44:06

결혼무새 등장 왜자꾸 결혼이야기하냐 누가 물어본사람 싶겠지만 어쩔수없음 육아하다보면 대화소재도 고갈되는데 마침 주위에 결혼으로 난리인사람이 있어서 쓰는거 이전에 이야기한적 있지만 스레주는 첫사랑과 8년연애하고 결혼2년차 총 10년간 한 남자와 같이 지지고볶고 지낸 여자이다 나보고 한소리하던사람들 전부 본인이 먼저깨지고 입꾹닫함

#103 레몬사와 2025/09/01 23:48:12

위의 이유로 굉장히 많은사람들이 부러워했는데 나도 저렇게 결혼했으면 좋겠다는소리 개많이들음 후..... 매번 "그건 저희가 운이 존나게 좋은거고 이게 흔한건 아니랍니다" 라고 이야기함 실화임 누가 첫사랑과 8년연애하고 사귐? 그게 흔하진않잖아 내가 생각하기엔 그냥 다른사람 사귀기 귀찮아서 오래사귄것도 큼 존나 심각한 하자 아니고서야 걍 사귀지 뭐.... >> 이게 8년간 이어져서 결혼함 그리고 10년전이면 20살인데 그때의 시각과 지금의 시각은 다를수밖에 없는거고 둘다 기대치도 낮은편이라 서로한테 큰거 바라지도 않았음

#104 레몬사와 2025/09/02 21:57:32

와-우 시--------------발 산부인과 다녀왔는데 정밀검사 받아야한다고 함 수면마취해야함 시발------------------------

#105 레몬사와 2025/09/02 22:00:48

되게 진료실 들어갔을때는 아무것도 아니라는식으로 의사쌤이 얘기해서 그런지 (내가 느끼기에 임) 아 그래요? ㅎㅎ 하고 나오는데 나오고나서 아 시발 이거 심각한거 아닌가? 하고 갑자기 2차로 걱정되기 시작함 아니 이 병원이 원래 일을 존나 못하는데 갑자기 의사가 이틀후에 오래 ?? 왜 빠른데 시발

#106 레몬사와 2025/09/02 22:03:32

지금 혼돈인것 : 아니 시발 이렇게 일을 빨리 처리할 정도로 심각하다는건가? : 그와중에 "일단 검사를 해봐야 알기 때문에" 뭐가 문제인지 안알려주는 의사선생님 :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로 이야기하셔서 심각한건지 안심각한건지도 모르겠음 .....? 아니 검사하는데는 5분걸리는데 수면마취 깨는데 3시간걸린데 이 무슨 가성비 존나떨어지는

#107 레몬사와 2025/09/02 22:35:48

정확히 목요일 0시부터 금식임............ 아니 30살 될때까지 수면마취 3번 하게되는 사람이 있다??? 수면마취는 진짜 그.... 카운트 셀때가 제일 좆같음 별거아닌거 질문하는데 예로들면 뭐 10부터 1까지 거꾸로 세보세요 이러면 10... 9... 8.... (기억잃음) 이딴식임 깰때도 좆같음 그래서 진짜 싫어하는데 해야한다면 또 어쩔수없지....... 수면마취 존재 이유 : 마취안하는게 더 뒤질거같기때문

#108 레몬사와 2025/09/02 22:36:39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존나 불치병걸린것처럼 안타깝게봄 아니 불치병...까진 아닌데요 일단 평균적인사람들이 안걸리는 병이라는건 알겠음 원인이 수면부족이랑 스트레스인데 아니 현대인이 어떻게 저 두개가 없냐구요

#109 레몬사와 2025/09/02 22:42:36

의사 : 음... 원래 피임약 먹으면 생리가 멎어야 정상인데 의사 : 안멎는다면 조직검사 하는수밖에 없죠 호르몬검사랑 초음파에서는 특별한 문제가 없는데 내막이 좀 이상하게 두꺼운거같다고 내막검사? 그거하자고 함 의사쌤도 존나 대단한거같다 저런말을 되게 편안하게 할수있다는것도 능력 환자도 "어 이거 별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나긋하게 말씀해주심

#110 레몬사와 2025/09/04 01:21:37

아니 시발 피가 3주넘게 나오는게 말이됨? 이제 4주가 다되어가는중 아플때 전화할곳이 딱히 생각나지않아 집에 전화했다 카톡으로해도 어짜피 남의일인데 싶어서 안하게되더라

#111 레몬사와 2025/09/04 01:23:53

원래 남편은 오늘(목요일) 놀러가는 약속이 있었고 꽤 오랜만에 만나러가는거였지만 전부 취소했다 시어머니께 강아지랑 아기 맡기고 남편이 같이 병원가자고 했다 별거아닐거라고 이야기해주긴 했지만 그게 그렇게 썩 잘 먹히진 않았다

#112 레몬사와 2025/09/04 01:27:23

30살까지 수면마취 3번하게될줄은 몰랐음 수면마취는 진짜 할때마다 좆같다 하는거 자체는 문제가 아닌데 깨어나는 느낌이 시발이다 전날 존나 과음하고 머리깨지려할때 일어나는 느낌? 통증도 한번에와서 시발 아~ 하기싫은데 안할수도없고 진짜

#113 레몬사와 2025/09/05 23:30:43

나다 살아있음 목요일에 가서 소파술 받고 조직검사함 생각보다 수면마취 금방 깨서 1시간만에 나옴 검사결과 다음주 금요일에 보러감 의사피셜 정상으로 떠도 피임약 계속 복용하라고함 왤케 산부인과 수면마취 잘함??? 전에 종합병원에서 수면마취했을때 내가 안깨서 간호사들이 난리났었는데 십새들 어떻게 한거임

#114 레몬사와 2025/09/05 23:32:20

소파술이 유산할때만 하는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너무 심하게 출혈이 있는데 뭔지 모를때 싹 청소하는 용도??? 자세히는 모름 아무튼 그래서 한다고함 수술에 기본 15만원 날아감 ㅅㅂ...... ㅎ ㅏ.......... 대충 그림그려주셨는데 일부를 잘라낸다고 생각하라고 해서 흠... 함 의사쌤이 아 이거 부작용으로 구멍이 생길수도 있는데 작은데다가 금방 메꿔지니까 괜찮습니다 같은말해서 조금 무서웠음

#115 레몬사와 2025/09/05 23:35:11

요즘 주위에서 들리는 소리 : 누구누구가 임신함 : 누구누구가 결혼무새 임신한거는 뭐 축하해주면 끝인데 (출산후 곡소리 이벤트 예약) 결혼무새는 들을때마다 빡치는 맛으로 들음 아니 난 요즘...가끔 센티멘탈해 질때가 있는데 남들이 막 모성애 넘쳐가지고 애기 이뻐하고 하는거 볼때마다 스트레스받음 그사람들한테 화난다는게 아니고 뭔가 나는 별감정 안드는데 괜히 눈치보이는 느낌임 난 진짜 애 계속 관찰하면 안다길래 계속 관찰하는데도 아직까지 틀리거든 그냥 뭐라고할까... 좀 자존심상함 시발

#116 레몬사와 2025/09/05 23:37:51

근데 따지고보면 나도 원래 눈치가 없다 해야하나 좀 둔한편인데 애초에 이렇게 생겨먹은걸 이제와서 어쩌란말이냐 싶기도 하고 아니 고칠수 없다는게 아니라 노력을 했는데도 안되면 별수없는거지뭐 (그래서 빡친다는거임) 그냥.... 아니 나도 할만큼 하고있는데 주위에서 왜 그것도 못하지 같은 느낌으로 지나가면서 말할때있어서 속상함 그분은 그럴수도잇지 뭐 이런식으로 말 한건데도 쉬발 육아하다가 내 몸부터 박살나고있는데 이와중에 그래도 어떻게든 온몸비틀기 하는거 자체가 대단한게 아닌지

#117 레몬사와 2025/09/05 23:41:20

아 최근에 모바일 마비노기함 모바일 마비노기... 존나 의미를 모르겠음 아니 이새끼들은 왜 초반맵을 거지같이 낸거임? 초반 퀘스트 진짜 존나지루함 자동전투 계속 돌려야함

#118 레몬사와 2025/09/05 23:44:33

아니 진짜 넥슨새끼들이 돈벌기 싫나? ㅅㅂ 초반퀘 왜이렇게 거지같음 주위에 마비노기 한사람들 많아서 원래 초반퀘 병신이냐 하니까 다들 욕하는구간이라고 괜찮다고함 자동전투 싫어서 잘 안하는데 이게임은 필수로 박아둬야함 ㄹㅇ

#119 레몬사와 2025/09/06 23:49:30

정승제 강의 보고나서 써보는 글 https://youtu.be/Ttwoztq_-Bw?si=EfhTl0vaVNdWE3qT 인생은 마인드

#120 레몬사와 2025/09/06 23:52:32

학원일할때가 생각이 났다 난 멍청하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일했다 원장과 불륜하는 사수보다 200만원 차이가 났다 일은 일대로했고 최저시급을 받고 다녔다. 퇴사직전엔 최저시급도 못받았다. (경영악화) 권고사직에 가까운 취급을 받으며 떠났을땐 제법 울었었는데 그때는 내가 진것같은 느낌이 들었었다 왜그렇게 열심히 했을까 그냥 나도 대충 할걸 저 영상을 보고 깨달았다 그날 내가 이겼다는걸 나는 진적이 없었다는걸

#121 레몬사와 2025/09/06 23:56:03

나는, 옆동네 학원에서도 "대체 그 강사가 누군데?" 라는 소리를 들었다 옆동네 학원 학생들이 전부 우리학원으로 빠졌기 때문이다 "쟤가 나보다 스펙도 낮은데" "초급반 강사면서" "여기서 몇년 일했다고 그래?" 2년10개월이었다. 고3 재수예정이었던 학생을 "어떻게든" 5명 전부 상위대학에 보냈다 학원에서 버림패였던 애들을 보냈었다 학원에서는 아예 안될것같은 애들을 나한테보내고 대학에서 떨어지면 전적으로 내책임을 지게 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학원에서 밀던애들이 미끄러지고 내가 밀던애들이 죄다 붙었다 얼마나 질투를 하던지 원;

#122 레몬사와 2025/09/07 00:01:38

월급에 비해 3배가 넘는 일을 쳐냈다 "그렇게 일해도 아무도 안알아주니까 적당히 하는게-" 그렇게 일해서 폐급 학생(진짜였다.)을 대학에 보냈던거다 어떻게든 틈새를 찾아서 포기하지말고 지원하라고 했다 학생도 "저...근데 여기 붙긴 할까....요 제 성적이 부족한데" 라고 망설였었다 "아니? 지금 후반이잖아? 앞에 좋은대학 붙은애들 전부 빠져 그러니까 너도 대기타" 실제로 붙었다 담당학생의 학부모가 거의 절하는 수준으로 연락왔다 학원에서 잘리게된 다른 이유는 : 건방지다 였는데 잘리기 직전 거의 나는 학원 경영하는 수준으로 일하고 있었다 (실제로 내가 퇴사하고나서 학생이 반토막으로 줄었다.) 이만하면 됐다. 더이상은 안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가볍게 퇴사했다. 난 그때까지만해도 사내정치에 밀려서 떠밀려 퇴사한거라고 한편으로는 억울함이 가득했었다

#123 레몬사와 2025/09/07 00:05:45

그사람들은 날 이길 수 없었다 나는 거의 100개가 넘는 대학의 입시요강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한번 실수로 입시지원기간 착각한것을 제외하고는 전부 쳐냈다 이 시기에 지원한 애들은 이걸 노리겠구나 이 대학은 이런점이 약하니 이런 친구들이 붙겠구나 배경지식이 아무것도 없던 나조차 1년가까이 입시요강을 확인하니 감이 왔다 수많은 입시요강을 한국어로 번역하던 나에게 ㅇㅇ쌤은 참 한심하네, 같은 소리를 하던 동료강사도 구글캘린더, 구글드라이브, 밴드, 엑셀파일 전부 만들어내는거 보고 어떻게 일을 쳐내냐고 물어봤었다 당신들이 못하니까 내가 안짤리고 돈을 받았죠

#124 레몬사와 2025/09/07 00:14:32

그랬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사람들과 나의 차이는 단 하나, 그냥 내가 내기에 미친 인간인것 뿐이다. 나는 학생이 대학에 붙건말건 상관없었고 그저 내 예상이 맞는지 틀린지가 궁금했다 그럴려면 최대한 학생의 스펙에 맞게 대학을 정해야했고 노력은 학생이 할테니 학생 스스로를 믿게 할수밖에 없었다 내가 입시에서 뭘 손대거나 한건 딱히 없다 입학사정관이라면 누구를 뽑을까 얘라면 입학사정관 눈에 들어오긴 할까 궁금했다

#125 레몬사와 2025/09/07 00:18:09

학생과 친해지는건 "부수적인" 거다. 사실 나는 타인의 인생사에 별달리 관심이 없다. 아니, 관심이 적다. 그래서 학생들이 이런저런얘기해도 대부분은 흘려넘겼다 까먹은척 하면서 중요한건 기억해뒀다 "너희가 학원에 온 이상 대학갈때까지 함께할거야" "너희는 이 학원에 다니는게 고작 돈만 내는게 아니야" "좀더 나은 대학에 가기위해서 도와달라고 돈을 내는거고" "나는 최대학 노력해서 너희를 좋은대학 보내는것 뿐이지. 간단해." "너희가 이학원에 오기전까지 무슨일이 있었건 난 신경 안써" "그러니까 공부하자고 같이."

#126 레몬사와 2025/09/07 00:20:31

학원계란 참 냉정하다 어느 학원이 그렇듯 "좋은대학에 많이 보내는것" 이 목표고 그럴려면 에이스 학생만 전담마크 하는경우도 흔하기 때문이다. 낙오된 학생들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경우도 있다. 돈만 내고 다니는거지. 난 고등학교때 철저히 낙오된 학생이었다. 내신이 7.8이었으니까. 당시 내가 다니던 학원에서는 그럼에도 꾸준히 선생님들이 이야기를 해줬다 수능까지 계속 해보자고

#127 레몬사와 2025/09/07 00:22:56

자사고에서 7.8등급을 받고 비웃음받는건 흔한일이었다. 일반계 학생이건 다른 친척들이건 뒤에서 신랄하게 까댔다. 저럴거면 뭐하러 자사고갔냐는 소리를 밥먹도록 들었다 나는 고등학교 시절 내내 학교에 적응하지 못했고 집에서 5분거리임에도 매일같이 지각할정도로 학교를 싫어했다 울면서도 공부했다 저렇게 비웃는 새끼들한테 공부로도 밀리는게 싫어서 어떻게든 내가 갈수있는 대학까지는 노력해보겠다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128 레몬사와 2025/09/07 00:26:41

학교에서 당연히 찬밥신세를 받아서 선생님께 질문하러가도 문전박대 당했다 그냥 계속 찾아갔다. 선생님도 이새끼 미친새낀가? 싶은표정으로 봤지만 9월즈음에는 "야, 너 좀 한다?" 라는소리를 들었다. 수능성적은 그리 좋지못했다. 그래도 나는 받아들이고 모 대학에 진학했다. 여기서는 다른 식으로 살아야겠다. 싶어서 대외활동, 교내활동, 해외연수 가리지않고 뛰어다녔다 그게 쌓이고 쌓여서 학원 일에 녹아든것이다 어떤 강사가 "쟤는 글러먹어서" 라고 해도 내 반에 보내라고했다 그 학생은 지금 상위권 대학에 재학중이다 내가 3년가까이 가르쳤는데, 내 수업을 계기로 유학을 결정한 학생이었다.

#129 레몬사와 2025/09/07 00:30:19

그래. 이건 전부 내 능력만 미친게 아니다. 오히려 학생들 스스로의 능력으로 보는게 맞겠지. 퇴사후에도 나는 내 능력을 호평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 시기는 미정이지만 이미 나를 데려가기로 한 곳도 있다 "어떻게 저정도 능력인데도 인정을 못받았을까" 같은 이야기를 들었는데 능력에 비해 과분한 말이다. 나는 결국 진게 아니었던거다 그렇게 보였던것 뿐이지

#130 레몬사와 2025/09/07 00:34:10

저 영상을 보다 문득 육아에 대입이 되었다 남편 주위 지인들은 전부 머리가 똑똑한 사람들이 많다 서울대 대학원 졸업생, 의사, 변호사. 그런 여자들이 아기를 키우면 또 얼마나 똑부러지게 키우겠는가 심지어 어떤사람은 산부인과 전공도 했다. 긁을려고 한말은 아니었겠지만 남편이 저사람들 이야기할때마다 슬슬 짜증이 났다 누구집은 모유수유를하고 이유식을 직접만들고 아기를 끔찍이 사랑하고 하...... 들을때마다 좆같았지만 "아무래도 나보다 5살 많으니 연륜...이라고 해야하나 삶의 태도가 다른가보네. 나랑은 대화가 통하지 않겠어." "대단한건 맞는데,... 의도치않게 서로 부딪칠거같아서 난 잘 못친해지겠는데"

#131 레몬사와 2025/09/07 00:38:07

일단 나는 올해 4월부터 건강이 안좋아졌었고 육아는 조리원부터 지금까지 쭉 힘들었고 하루하루를 억지로 버티는 느낌으로 육아했었다 "다른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하는거야?" 뭐 그나마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이런 고민이 생길때 주위에 도움을 청했다는거다. 시댁어른과 자주만나면서 교류를 넓혔고 소아과도 자주다니면서 이거저거 물어보고 정신과도 꾸준히 다녔고 정신보건복지센터도 다니고 아주 조금씩 나아졌었다

#132 레몬사와 2025/09/07 00:41:52

육아는 나랑 극악으로 안맞는 분야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만 했다 아기는 아기대로 화내는경우가 많았고 나는 나대로 진땀흘리면서 돌보다가 화도 내고 반복이었다 진짜 울고싶었다. 제대로 되는것도 거의 없고. 생각보다 엄마라는 역할이 눈치도 많이 받으므로 그냥 "힘들어요" 라고 하는건 전혀 위로받을수 없는 말이었다 그래서 "ㅇㅇㅇ한 부분이 저를 힘들게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라고 말을 하면 사람들이 귀기울여서 듣고 대답해주었다 이건 나에게 상당히 힘든일이었지만 (** adhd도 있고 내 자존심의 문제로) 그럴려고 노력은 했다

#133 레몬사와 2025/09/07 00:45:08

내가 여기서 그냥 육아 시발 하고만 생각하면 그냥 이대로 쭉 육아하면서 고통받는 사람이 될텐데 그건 나와 내 가족에도 전혀 도움되는게 아닐테고. 좀더 마인드를 바꿔야겠다 안되는부분 당연히 있지 내일도 애한테 짜증낼수도 있고 그치만 내일은 그러지 않기로 다짐하는것 자체가 큰 발걸음인거다 그걸 조금 늦게알았다

#134 레몬사와 2025/09/10 22:06:48

https://youtu.be/TOjQp3rDSYU?si=JJtd2ODCCqiXbx4j 아 이아저씨 진짜 노래 잘부른단말임 들을때마다 목소리 좋다고 생각듦 선곡최고

#135 레몬사와 2025/09/12 00:37:29

후 빡세네 아~ 정말 대학병원 가기 싫다 갈때마다 전쟁터인데 진심 안아픈데도 응급실 찾아가는 느낌임

#136 레몬사와 2025/09/12 00:40:17

갈때마다 마음을 다잡고 들어가는데도 입장하자마자 기분 좆같아지는건 어쩔수없는듯 어제는 영유아 환자가 대부분이라 부모 8명넘게 애기들고 돌아다니고 하나밖에 없는 수유실은 박터져서 난리였다 우리애는 입장할때부터 잠온다고 소리지르고 있었는데 진료대기가 길어서 한시간동안 칭얼거렸음 덕분에 12키로아기들고다니는사람됨

#137 레몬사와 2025/09/12 00:42:42

음~ 뭐 다 적을순없지만 결과는 안좋았다 대학병원 2달에 한번은 무조건 가게생김 ㅅㅂ (추적검사) 아니 평일 오전에 누가 시간을 비울수있냐구요 더 짜증나는건 저 병원이 지역권내 유명병원이라 사람들이 진료보려고 전부 줄서서 기다린다는거다 기다리는건 참을수있는데 기다리는 과정이 많이 좆같음 그냥 앉아만 있는게 아니니까

#138 레몬사와 2025/09/12 00:47:11

애 없는사람들은 그게 뭐가 어렵냐 하는데 후....시발 모르는게 다행인줄아십쇼 진짜 좆같은거 하나하나 다적기도 그렇고 그냥 응급실에 가는 기분이랑 똑같다고 생각하는게 빠름 제일빡치는건 대학병원까지 왔는데 의사가 모르겠다고 할 때임 그럼 씨발 우리가 왜 이짓거리를 하는데 우리가 왜 평일 오전 10시에 예약해놓고 두달 기다리고 당일에 애 데리고 부랴부랴 가면 1시간 대기타야하고 진료는 딱 10분보는데 그마저도 급급하게 보고 이지랄을 2달간격으로 하라고? 장난하나 씨발진짜

#139 레몬사와 2025/09/12 00:52:25

욕박고싶다는 생각이 5분에 한번씩 들지만 여기있는 의료진들은 아무잘못없으니까 하면서 애써 태연한척 해야함 진료가 한시간 늦어져도 그래 뭐 우리보다 더 급한사람 있겠지 응급환자가 왔겠지 하면서 아기 오만신경질내는거 달래고 다른 아기엄마아빠들 초조해하는것도 눈에 들어오고 저거 자체가 좆같다는거임 그냥 같은공간에 있기가 싫음 ㄹㅇ 오늘 돌아오면서 남편한테 "아ㅋㅋ진짜 ㅇㅇ병원은 갈때마다 좆같네 진짜" 이러고 옴 남편이 내가 옆에서 안절부절하는거보고 커피사주고 게토레이 뽑아옴

#140 레몬사와 2025/09/12 00:55:46

근데 또ㅋㅋㅋ 100% 문제입니다 이건 이렇게하면 해결할수있습니다 이런것도 아님 그냥 하... 이거 문제인거같긴한데... 또 아닐수도 있거든요.... 이 지랄만 3번째로 들음 똑같은말 3번째임 차라리 그냥 뭐 확실한거면 모르겠는데 그것도아니고 존나 애매한 말만 오고가니까 답답한거야 아프면 아프다 하던가 고치면 고칠수있다 하던가 그것도아니고 그냥 "아 뭐지;;" 이런거 들으러 왔냐고 걍시발 진짜 어휴

#141 레몬사와 2025/09/12 01:01:42

오늘 대학병원이랑 출산한 병원이랑 내가 거의 전화 6통 주고받음 전화자체도 좆같았지만 오늘 또 안할수도없는 전화라 꼭 해야만했어 출산한 병원에 신생아때 검사받은 기록지 증빙서류 뗐음 (이게 필요하겠어? 하면서 예전에 버렸는데 그걸 대학병원에서 요구함 ㅅㅂ) 걍..... 존나 화가났다 병원 갔다와도 또... 나는 육아 해야하는건데 또 나는 몇달후에 이런 좆같은 일 겪어야하고 그전에도 뭐 잘못되는건 아닌지 걱정하겠지 이젠 시발 주위사람들도 안달나서 한소리하기 시작함 아니 우리한테ㅋㅋ 뭐라해봤자 나오는것도 없는데

#142 레몬사와 2025/09/12 01:05:39

제일 개빡치는건 힘들어도 힘들단 말도 못꺼내는거ㅋㅋㄱㄱㅋ 시발 나는 내몸도 조져져서 산부인과에서 진료받는데 저번주까지는 탈모도 왔었음 몸 너무 안좋아져서 (지금은 회복되어서 많이 나아짐) 밥도 한끼에 반그릇만먹음ㅋㅋ 힘들다는말이 우리집에서는 금기가 돼서 입밖에 꺼내지도못함 뭐 어디까지ㅋㅋ 견뎌야할지 이제 감도 안오고 어쩌라는건지도 모르겠고 뭐 말해봤자 상황이 달라지지도 않으니까 맨날 "아 그렇네요 응...." 이런말만함

#143 레몬사와 2025/09/12 01:09:53

아니 힘들다는 말을 안하게된게 일단 우리남편이 약한 티내는걸 많이 싫어했고 (?) 저지랄인데 내가 굳이 남편한테 힘들다는 얘기 하고싶지도 않았음 근데 씨발 병원가는게 뭐ㅋㄱㅋㄱ 내의지로 가는거냐고 내가 대학병원 뭐 가고싶어서 피크닉이라도 나가는줄알아?? 존나 가는거 자체가 개발암인데 후.... 이번만가면 끝이다 이번만가면 끝내자고 할거야 하면서 가는거란말이야 오히려 어른병원갈때가 더 태연함 조직검사결과 내일 나오는데 하나도 걱정안됨 뭐 죽기야 하겠어ㅋㅋ

#144 레몬사와 2025/09/12 01:17:17

ㅋㅋ 하 진짜 주위에서 나를 안쓰럽게 보는것도 이젠 넌저리가 난다 그렇다고 뭐 나 대신 해줄거에요? 같은말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는데도 상대방 잘못도 아닌데 그렇게 말하는건 아니지 하고 참음 이런것도 견뎌야한다고 남편이 말할때마다 개패고싶음 아니ㅋㅋㅋ 뭐 내가 열심히해서 달라지는거야 이게???? 결과가 나아져? 잘해도 본전아니야? 못하면 좆되잖아 뭐 내가 없어지기라도하면 다들 정신차리려나 싶을때도 있긴한데 빡쳐서 내지르는거니까 그냥 좀 쉬고 다시할거하고 그랬음 어짜피 시간은 가니까

#145 레몬사와 2025/09/12 01:20:39

걍.... 이젠 뭐가뭔지 모르겠음 그래서 그냥 남들이랑 이야기하더라도 제3자 얘기하는 느낌처럼 말함 그렇네요~ 그런일이 있었죠 뭐 이런식임 일본인화법 ㄹㅇ 마음이 아파도 달라질것도없는데 뭐하러 울고 뭐하러 슬퍼하는지 지긋지긋하다 진짜로

#146 레몬사와 2025/09/12 01:27:49

올해 제일 잘한일 : 정신과 다시간거 후 진짜 매일아침에 먹는 약 몇알이 하루를 버티게함 자꾸씨발 약먹고 사람 괜찮아지는걸 이제껏 내 의지가 부족해서 안나았다고 하지마라 좀 내가 의지가 부족해서 살아있는건데 그것도 모르면 아가리좀 해주세요 제발 아니ㅋㅋ 의지가 있어야 병원가고 약먹고 좀더 나아지는건데 니가 의지가 부족해서 약먹는거라 하면 뭐라 말해줘야함? 좀더 자신감을 가지고 극단적인 계획이라도 세우라는건가 뭐야? 좀.... 뭐랄까 정신과 가는사람은 정신과가 마지막 보루라는것도.... 생각을 좀.... 해주셨으면...... 하고.........

#147 레몬사와 2025/09/12 01:33:50

아니 내기준에서 어이가없는건 내가 진료받고 약타먹고 꾸준히 치료하려고 노력하는건데 그걸 싸그리 무시하고 노력만 있었으면~ 의지가 있으면~ 이지랄염병하는거임 그럼 뭐 내가 하는건 노력이 아니고 뭔데? 당연히 해야하는거라 생각하는건 아니지? 안돼니까 약을먹죠 인간들아 약먹고 적응하고 나아지니까 단약을하는거고 시발 노력/의지 예찬론자들은 나중에 중대질병걸려도 현대의학 도움받지 마라 진짜

#148 레몬사와 2025/09/12 01:41:36

https://youtu.be/a0mh3Htf_Xs?si=z6zK2WBkXmH9u4wv 이거 진짜 자는데 도움됨 나 요며칠전에 이거틀고 모뱌일게임했거든 게임하다가 잠들었응ㅋㅋㅋ 유투브 알고리즘 최고

#149 레몬사와 2025/09/13 11:01:39

나와 정확하게 다른 사람 보고 신기함 나 : ai 최고 > 근데 사람이 할수있는건 ai가 대신 안했으면 좋겠음 상대방 : ai는 불법적인 일로도 쓰일수 있어서 기본적으로 반대 > 근데 사람보다 좀더 잘 할수있다면 ai가 자기를 대신했으면 좋겠음 ? 둘다 맞말이긴해

#150 레몬사와 2025/09/13 11:03:16

난 위와같은 이유때문에 우리 덕질장르의 핫한 ai기술 버리고 아날로그로 갈아탔는데 다른분은 오히려좋아 하면서 뛰어드신거 보고 역시 다르구나 싶었음 뭐 내가 싫어한다고 남들 다 하지마 이건 아니고; 아날로그도 아날로그의 맛이 있고 ai도 ai의 맛이 있어서 좋아 어떤게 최고~ 어떤건 구려~ 이러진 않았으면 좋겠음

#151 레몬사와 2025/09/13 11:06:15

이게 설명하기가 어렵긴한데 난 로봇이 사람이 잘 못하는걸 도와주는 존재였음 좋겠다 생각하거든 근데 요즘 음식점에서 돌아다니는 로봇 생각해보셈 음식 다먹고 치우는건 여전히 인간이 하고있고 그냥 단순하게 음식 나르고 하는 그런 일들은 로봇이 맡음 뭐 이런식의? 오히려 역전되어서 간단한건 로봇이 하고- 에 좀 의문이긴 함 물론..... 아직까지는 로봇이 그정도 레벨밖에 안되고 하니까 거기서 그치는것도 있겠지 그리고 저런 일들이 필요없다거나 쓸모없는 일이라 생각하는건 아닌데 (키오스크랑 똑같다는 생각) 그런 기계를 사용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기계도 저렇게 하는데 굳이 사람을 써야하냐"

#152 레몬사와 2025/09/13 11:08:48

글니까 좀 극단적으로 쓰이고 있다고 생각하긴해 진짜 위험한 산업현장에서도 기계를 쓰고 군수용품 이런데서도 마찬가지 정말 간단하게 쓰면 뭐 안내로봇 음식점로봇 키오스크 이런거 처음에는 사람을 대신해서 도와줄게~ 정도니까 사람들도 오 기계 역시 편해 이런느낌인데 그게아니고 이제 사람 대체해서 내가 할수있어~ 정도가 되면 거부감 가지는건 맞는듯 그렇다고 나는 ai는 사라져야해 이런건 아니고 인간이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고 봄 그걸 지금세대의 인간이 과연 잘 다룰수있는가? 의 문제 다음세대까지는 굳이 신경안쓰는게 우리 세대에서 좆되면 다른방법으로 해결/보완 할수있을거라 생각함

#153 레몬사와 2025/09/13 11:12:24

학원가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있었거든 이제 학원 다닐 필요없고 챗gpt나 이런거에 물어보면 더 잘알려준다고 인강도 필요없다고 음... 글니까 "기본적인 지식"에 관해서는 챗gpt가 사람보다 훨씬 잘가르침 나도 인정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원이나 인강을 들을 필요를 만들어줘야한다는 이야기임 이전처럼 배짱부리면서 아 니들이 학원 안다니면 어쩔건데 ㅋㅋ 하는 학원들은 전멸한다 봐야하고 예전처럼 호랑이선생님 이런것도 귀신같이 줄어들거임 사실 챗gpt가 더 상냥하고 + 아무때나 물어봐도 대답해주고 + 여러번 물어도 화 안내니까 훨씬 좋지 그럼에도 왜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 비용을 내면서 학원에 다니는가? 의 대답을 해야한다고 생각함 강사나 원장들도 기계가 대체 못하는 강점이 있어야한다는 말임 그렇지 않으면 이제 살아남기 어려울걸

#154 레몬사와 2025/09/13 11:15:54

이게 굉장히 까다로운게 이전 세대의 가르침이 아예 박살난다는 뜻도 되니깐....... 아니 100% 필요없는건 아닌데 좀 새로고침? 한다는 식으로 새롭게 적용되는것도 있을거아냐 그걸 근데 누가 가르쳐주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스스로 해결해나가야 하잖아 (우리가 교육과정에 배울때는 이런게 전혀 없었으니까 말야) 내가 학원 다니던 학창시절(거의 10년전)에도 학원선생님이 너희 같은 고등학생들이면 전부 비슷할거같지? 고1 고2 고3 이런애들말야 근데 내가 가르치면서 느낀건데 한해 한해 지날수록 애들이 엄청 똑똑해진다? 진짜 한살차이임에도 불구하고 애들이 머리가 좋아져 왜그런지 알아? 수능도 전년도에 비해서 더욱더 발전하니까 애들도 더 노력해야하거든 그러니까 너희 너보다 어린애들 나이로 무시하지 마라 큰코다친다 나도 너희들이 나보다 더 똑똑할거라고 믿으니까 이런말 한적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맞아 진짜

#155 레몬사와 2025/09/13 11:18:43

10년전이 아니구나... 한 15년전이네 깜빡함 쏴리 내가 고등학교 다닐때 페북 떠오르던 태양이었으니까 ㅋㅋㅋㅋㅋ 지금 애들한테 페북 얘기하면 누가 페북쓰냐고 할거아니야 아 맞다 내가 중학생? 고등학생때 카톡 초창기였음 난 내동생이랑도 지금 세대차이 느끼는데 다른 친구들은 얼마나 나를 할매로 생각하겠어 그래서 동생보고 우리 세대에는 기계치면 안된다고 기계 무조건 다루는 법 알아놔라고 하는데 나는 프로그램 오만거 다들고와서 뜯어고치고 해도 동생은 gmail도 겨우 다루는 수준임 이건 근데 사람 성향이라 뭐..... 기본적인거만 잘 해도 되는걸 내동생 전에 인터넷 탭 90개 열어둔거보고 한번에 닫기 딸깍 해서 다없애줌 바탕화면 4분의 3이 폴더랑 파일로 가득차있고 그런거 안좋아함 그런 직군인 사람도 있는거 물론 아는데 일반적인 사람이?? 개인컴퓨터에서 그럴일이 잘 없잖아

#156 레몬사와 2025/09/13 11:21:40

그렇다고 내가 무슨 컴공 기공 이런애들처럼 잘다루는건 아니고 인문대학 나온 사람치고는 좀 치는데? 싶은 레벨의 그런수준임 그래서 대학 다닐때 왜 인문대학왔냐 넌 진짜 극악의 조합인 학과에 왔네 라는 소리를 교수님한테 들었음 우리학과 진짜 ppt 발표에서 굴림/궁서체 쓰고 무슨 애니메이션 효과 아무것도 안넣어도 최소 c+ 이상 나오는.... 그런식으로 ppt에 힘 안줘도 충분히 점수 나오는 학과였거든 나혼자서 경영학과 애들 ppt 담장넘어서 배워왔더니 나만 존나 튀는사람됨 아니 다른학과는 ㅠㅠㅠ 그정도는 기본으로 한다고 내가 별난게 아니고 하......... 그래도 내가 나온 학과 사랑해 진짜 난 지방대 나와도 대학생활 자체가 인생의 터닝포인트여서 4년 내내 만족하면서 다녔음

#157 레몬사와 2025/09/13 11:24:45

학원도 마찬가지로 같이 일하던 사람들이 엑셀이나 워드도 제대로 못써서 (일본인이라...) 개답답했음 아니 시발 vlookup도 못쓰고 average도 못쓰는 인간들이랑 같이일하려니까 내가 전부 다맡아서함 같이 일하던 직원이 : 기계가 실수도 할수있으니까

#158 레몬사와 2025/09/14 23:14:33

하이큐 정주행중인데 (애니 3기보는중 스포제발금지) 하.... 나 진짜 취향 한결같다 슬램덩크 - 서태웅 하이큐!! - 카게야마 미친놈 사랑합니다

#159 레몬사와 2025/09/14 23:18:00

아 맞어 오이카와도 좋아 썰 존나 풀고싶은데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할수있는곳이 없다.... 아무데서나 할수도 없는거고 그냥 트위터 계정 깡계로 만들고 혼자놀까 존나고민

#160 레몬사와 2025/09/14 23:23:26

거창한거 적는것도아니고 그냥.... 그냥 썰이 보고싶음...... 얘는 경기끝나고 이러겠지? 히히st 그런...... 근데 커미션 맡기자니 내가 캐해를 못하는것은 아닌가...? 싶은 의문 아직 3기까지? 밖에 못봤고 너무 사치스럽나...? 아직 못본 화도 많은데....? 싶고 이래서 빨리 정주행해야함 ㄹㅇ

#161 레몬사와 2025/09/17 18:14:49

아 또 늦었어? 미안미안 어 내가 여기 말 안했었나...? 나 조직검사 받으러 갔댔잖아 놀랍게도 결과에서 그냥 용종으로만 나옴...; 나 : 아 이제 문제 없는건가요? 의사 : 네 소파 하고나서 없어졌을걸요 그정도 크기면 (초음파상으로도 잘 안보일 정도면 매우 작다) 나 : 그럼 앞으로 조심한다거나 약먹거나 하는건요 의사 : 그런건 없고 그냥 이번같은 증상 생기면 오시면 됩니다 의사 : 이게 딱히 원인이 있고 한건 아니어서;.... 원인 불명이라 어쩔수 없어요 아무것도 아니었음 아무튼 괜찮다는 소견

#162 레몬사와 2025/09/17 18:17:31

수술비용이 거의 25만원 가까이 나와서 실비청구함 보험사 : 아 우리가 환급은 해드릴건데 추가서류 제출하세요 보험사 : 조직검사 했다면서요? 그럼 조직검사 결과지 있죠? 그거 들고와서 용종인지 확인해야하구요 보험사 : 병원에서 수술 기록지 떼오세요 보험사 : 일단 돈은 드리겠습니다 나 : ? 보험사에서 아무리 봐도 이거 임신중 소파술로 의심하는거같은데 (** 임신과 관련된 수술은 기본적으로 보험사에서 환급 예외로 되어있음) 하.... 지랄마십쇼 작년에 출산했는데 마음에도 없는 둘째 계획 물어보네 환급이 된 이유가 작년에 출산했는데 아닌거같긴해....

#163 레몬사와 2025/09/17 18:20:38

적을거 겁나 많네...... 요며칠 일 많았음 1. 대학병원 다녀옴 아 진짜 나는 대학병원 너무 가기싫다 진짜 일단 가는것부터 마음가집을 단단히 먹고 가야함 병원까지 가는 시간 + 아기가 칭얼거리는걸 1시간동안 버틴다 + 진료는 30분인데 + 진료후 어쩌구 때문에 또 30분 잡아먹음 진료 받으러 가는게 평일이었음에도 아픈 애기들 너무 많았다 아기들은 기본적으로 낮잠을 자는데 병원 시간에 맞추다보니 전부 칭얼거린다 그래서 엄마 혹은 아빠가 전부 아기 안고 돌아다니고 그랬음 그와중에 수유실도 하나밖에 없어서 모든 사람들이 아기 안고 대기타다 들어가거나... 뭐 그런식임

#164 레몬사와 2025/09/17 18:25:26

여러가지 다 생략하고 적자면..... 일단 진료 결과가 안좋게 나서 이거저거 더 해야할게 많았는데 어떤식이었냐면 [ 출산병원에 연락함 ] > [ 출산병원도 업체에 다시 연락함 ] > [ 다시 나한테 연락함 ] > [ 나는 대학병원에 연락함 ] 이런식으로 그날 병원에만 한 8번 통화 갈겨야했음.... 그와중에 출산한 병원이 일처리 존나 느려서 개답답했고 지네 일 아니라고 시발..;;;; 자기들도 들어보니 아 이거 좀 좆된거같은데 싶었는지 오후에 부랴부랴 연락옴 대학병원에서는 되게 당연하게 또,.... 자기들한테 맞추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니까 ....... 결국에는 2주 후에 다시 대학병원에 가게 생겼음; 대충 이런 플로우임 나 : ~~~ 했는데 그럼 어떻게 하면 되나요? 대학병원 : 아 ~~~ 했어도 그게 우리 진료랑 다를수도 있는거고 의사쌤 진료 보셔야하는데요 대학병원 : 준비되시는 대로 빨리 오시죠 나 : ㅇㅇ 병원에 전화하니까 그건 00일에 완료된다 하더라구요 그럼 다다음주로 잡아주세요 대학병원 : 알겠습니다

#165 레몬사와 2025/09/17 18:28:57

난 솔직히 대학병원 이렇게까지 길게 다닐줄은 몰랐음 그냥 한 3번만 가면 안가도 될 줄 알았어 진짜 근데 이번 검진에서 2~3개월에 한번씩은 추적검사에 다른 검사까지 같이 진행하자고 결론났기 때문에 사태가 심각해짐 사실 대학병원가도 뭐가 딱 떨어지는건 없고 의사도 100% 확신이 들기 전에는 뭐라고 이야기도 안하다보니...... 진료하는 10분동안 아 그럼 우짜죠 뭐 이런거만 듣고온적도 있었음 이번이 그나마 진전되어서 뭐 검사라도 받자 한거고 결론은 의사가 봐도 정확히 알수 없다... 뭐 이런.... 느낌?

#166 레몬사와 2025/09/17 18:31:09

아 뭐야 시발 스레 잘못접혀서 안보인거였네 어쩐지 전에 적은거 같더라;;; 이게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부모나 친척들도 싸우게됨 아기 아무 문제 없지 않냐 VS 그래도 검사는 받아야한다 나는 후자였고 남편은 전자였음 서로 싸우다 결국엔 받기로함 병원은 사실 여기서 왈가왈부한다고 달라지는거 없으니 생략하기로 하자

#167 레몬사와 2025/09/17 18:34:44

2 오랜만에 친구 만남 주로 20대 ~ 30대 차이 이야기한듯 여기 연령대도 낮아서 하는 말이긴 한데 20대에 아무리 말해봤자 30대 오면 다 결판남 20대에 결혼 육아 말하는거 존나 공허한 수준임 약간.... 해본사람과 안해본사람의 격차가 존나심한 분야라서 안해봤는데 입터는건 삼가도록 하자 (없어보여서 그럼) 결론은 그거였어 10대는 주위 어른에 따라서 인생이 바뀌기 쉬운 시기 = 좋은 어른 한명만 있어도 올곧게 자랄 수 있는 시기 20대는 자기가 이거저거 부딛혀가면서 본인의 경험치를 쌓는 시기 30대는 20대의 경력으로 본인의 인생을 만들어 가는 시기 그러니까 20대에 많이 부딪치지 못하면 30대 와서 모르면 쳐맞아야지 라는식으로 쳐맞기 쉬워짐

#168 레몬사와 2025/09/17 18:37:15

방금 맞춤법 검색하고 왔는데 부딪히다 가 맞다고 함.... 헷갈렸음 20대의 모든건 선택이었던거 같아 살면서 3번의 찬스가 온다고 하는데 타격감이 큰게 20대인듯 친구 집에 돌아가고나서 남편이랑 이야기한건데 인생에 찬스가 없었던 적은 없었고 본인이 그 찬스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서 길이 확연하게 갈리는거라고

#169 레몬사와 2025/09/17 18:42:04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인터넷에서 여미새 남미새 존나 욕하지만 그런애들이 또 어떻게든 ㅋㅋ 연애는 함 걔들이 여/남미새이기 때문에 오히려 많은 애들한테 대쉬하기 때문 난 그런애들 싫더라~/ 나는 애인 사귀는것보단 내 취미가 좋아서 좀 기다리려고~ 했던 애들 대부분 30살 지나도 모쏠 유지함 근데 주위에 물어봐도 대충 괜찮은 사람들은 남자기준 30 초 여자 기준 20 후에는 전부 다 결혼한다 그랬음 내 주위에 결혼무새인 분 있는데 소개팅으로 들어오는 사람들 전부 "아... 그건좀..." 싶은 사람들 많다고함 눈이 높아서가 아니고 제3자가 들어도 "이사람 그나이 될때까지 뭐했지?" 싶은 사람들이 많았다는거

#170 레몬사와 2025/09/17 18:45:07

난 별로 안좋아하는 친구긴 한데 맨날 남자 욕하고 자기는 비혼이라고 했던 새끼 최근에 연애함 그전에도 어플하면서 나 아직 남자들한테 잘팔리는 여자라고 광고하고다녔는데 이 미친새끼는 뭐지....? 싶더니 결국 남자친구 생김 요즘 나한테 전화하려고 몸비틀던데 후...... 왜 전화하는지 알거같고...... 저새끼 내 결혼식에도 와서 나도 걔 결혼식에 강제참석해야함..... 청첩장모임에도 가야한다는 소리 저런친구들이 결혼 임신 출산하면 세상에서 지 혼자서만 하는줄알고 오만 난리부르스치고 유난떰

#171 레몬사와 2025/09/17 18:48:23

그리고 아 이건 진짜임 결혼식때 올 사람 없을까봐 억지로 친분관계 유지하는 새끼도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도 많이 들었음 이새끼랑은 안친한데도 결혼식까지 꾸역꾸역 친한척하다가 결혼식하고 손절하는 타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결혼식에 부를만한 사람 5명인가 밖에 안됐었는데 그중에서도 나랑 잘 안친한애보고 오지말라했었음 나도 걔 결혼식 가기싫어서; 근데 그새끼 결국 왔어..... 시발 저런거 상대방은 모를거같지? 결혼식장 가는 내내 좆같다고 욕하면서 갔다옴 결혼식장 들어가도 돈 대충 10만원 내고 하... 시발 언제 마침...? 하다가 뷔페갔다 오는거임

#172 레몬사와 2025/09/17 18:51:55

결혼식에 와야 수금이 되니까 저렇게 악질로 구는 인간도 있긴 있다는거야 손절하고나면 본인이 입닦으면 되는거니까 손절치는거고 그래서 나는 좆같은애들 좀 애매한 스탠스로 유지함 친하긴 한데 연락은 안함... 뭐 이정도 선? 딱히 얘가 뭐 어떻게 사는지도 관심없음 걍 연락안오면 잘살겠지 뭐......... 하면서 넘김 그럼 상대방 입장에서도 연락할때 존나 부담스러움 나도 뭐 거절해도 아무 부담없고

#173 레몬사와 2025/09/17 18:54:18

아 그리고 이건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인데 분명히 결혼하고나서 잘사는 인간들도 많거든???? 근데 꼭 미혼인 사람들이 결혼하고 파탄나는새끼들 말을 더 잘들음 그새끼들은 혼자 살았어도 좆될 새끼들인데 그런애들 말을 더 귀기울여 듣는거임 내친구의 친구가 결혼식 날잡는것부터 삐걱거리는 사람인데 내가 듣자마자 "그런새끼는 올해 파혼할건데 뭐하러 고민상담해줌? 해주지마;;" 이럼 파혼 안해도 이혼할 새끼인데 거기에다가 왜 너가 말을 얹냐고

#174 레몬사와 2025/09/17 18:57:18

아 맞어 맞어 이야기 나왔던것중에 하나 최근들어서 연애는 하기싫고 결혼은 하고싶은 사람들이 늘었다고 함 글니까 연애해서 감정소모하기는 싫은데 결혼해서 안정적인 삶을 살고싶다(?) 뭐 이런사람들이 늘었다는건데 이건 진짜 조건만 보면 뭐든 다 통할거라고 생각하는 풍조라서 그럼 음..... 이건 그냥 내생각임 개헛소리임 결혼하고나면 진짜 이사람의 밑바닥까지 본다거나 어떻게 사람새끼가 이럴수 있지? 싶은 순간이 무조건 한번은 옴 그냥 사람 한명이랑 같이 사는게 아니라는 말임 저것도 사랑이 있어야 "후... 시발 이번만 참는다 진짜......" 하고 넘어가주는거지 사랑이 없는데 넘긴다? 그건 부처가 아니면 힘듦

#175 레몬사와 2025/09/17 18:59:51

내 주위에서 결혼하고 잘사는 사람들은 거진 연애결혼임 최소 연애 몇개월 해보고 아 나 진짜 이사람이랑 결혼할거같아 하는 애들이 잘살았다는거 근데 여기서? 돌연변이가 등장함 결혼을 퀘스트마냥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음 취직이랑 똑같이 생각하는거임 내가 노력만 하면 결혼할 수 있겠지? 뭐 이런느낌의 상대방은 안중에도 없고 그냥 상대방이 자기한테 맞춰줬으면 좋겠다는 유형 어짜피 이사람은 "사람/사랑"이 중요한게 아니고 "결혼" 이라는 "목적달성" 이 중요한거임 난 좀 아니라고 생각함 근데 주위에서 꽤 흔히 보이는 유형이야 "난 무조건 결혼할거고 나는 무조건 애낳을거고" 나 실제로 들었었음

#176 레몬사와 2025/09/17 19:01:55

반대로 말하자면 타인의 "목적달성을 위한" "수단"이 된다는건데 어떤사람이 이사람을 좋아하겠음? 존나싫을듯 글니까 이런사람들은 결혼해도 개박살인거지 왜 나한테 이거 안해줘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산다는데 등등등등 딴사람들은 잘만 지내는데 왜 너는 어쩌고 내가 이만큼이나 하는데 너는 왜 안하고 어쩌고 어쩌라고임 진짜 그럴바에야 혼자살던가 아니 나 진짜 봐서 이거 적는거임

#177 레몬사와 2025/09/17 19:04:46

실제로 본인도 역으로 겪으면 좆같을거면서 왜 상대방한텐 당연하게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음 그리고 타인의 시선 좆도 안신경쓰는 사람들이 오히려 잘지냄 왜냐면 그냥 지인생 열심히 살기때문 남한테 관심가져봤자 뭐 콩고물 하나 떨어지지도 않고 그러려니 함 선심으로 도와줄때 정도 관심 쪼금 가진다고 할까? 걍 지인생 잘사는 애들은 애초에 남이 뭘 하건 관심이 별로 없음 축하해주거나 위로해줄때 정도 관심주지

#178 레몬사와 2025/09/17 19:08:12

친구가 고민상담으로 이야기했던건 너무 세상을 물로보는? 너무 완만하게 봐서 이용당하는 면이 있는게 고민이라는거 음..... 내친구는 원래 이런편은 아니었고 항상 뭐든지 맞써싸우려는 투쟁가 타입이었는데 나이먹고 점잖아진 편이었음 이게 반대인게 20대때 개 피터지게 한번 데여보고 아 시발 저런새끼는 걸러야지 하는 사람들이 있고 역으로 작용하면 "내가 그냥 참고 살지" 이런식으로 진화하는 애들이 있단말임 전자의 경우는 다 괜찮은데 하나 좆같으면 바로 손절하는식으로 진화함 후자가 문제인데 사회가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저런 애들을 존나 쉽게 봄 전자인 애들은 "시발 내가 뭐가 좆같아서 여기서 일함? 니가 하세요 시발놈아"하면서 자기가봤을때 너무 아니다싶으면 3일만에 퇴사하는데 내친구는 폭언 듣고 머리 맞아가면서 1년넘게 일했음

#179 레몬사와 2025/09/17 19:11:57

왜그러는지는 앎 그냥 조용하게 넘어가고 싶겠지 더이상 싸우거나 하고싶지도 않고 오히려 저런 쪽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아니 세상 사는데 필요한 사람들이긴 한데, 남한테 이용당할 수준까지 가면 안된다고 참아야 할때가 있고 아닐때가 있는데 사람들이 다 분조장이라서 안참는게 아니고 싸울땐 싸우고 안싸울땐 안싸우는것 뿐이잖아 근데 저사람들은 싸우는게 무조건 나빠 이러니까 참자고 하는거고

#180 레몬사와 2025/09/17 19:17:19

3. 알바 사정상 어떤 알바라고 구체적으로 말할순 없음 양해부탁 음.... 존나 뜬금없이 알바하게 됨. 아는사람이 너 이거 한번 해볼래? 급하게 사람 필요하긴 한데~ 라고 해서 소개시켜준 곳에 무지성으로 지원함 ** 사실 뭐 내가 그쪽에서 원하는 스펙에 맞지도 않고 해서 안붙을줄 알았음 그래서 뭐 그쪽에서 연락왔을때도 좀 대충대충? "뭐 붙으면 하고 아니면 말구요.... 아 그건 제가 어떻게 알아요....;;" 라는식으로 대답했는데 개뜬금없이 합격하고 같이 일하자고 연락오더라;;;; 나도 붙고나서 아니 이게 붙네; 싶었음

#181 레몬사와 2025/09/17 19:23:46

존나 무성의하게 보냈는데도 붙을 정도면 거기도 어지간히 급했나봄....... 붙고 나서도 "이거 사기 아닌가...? 요즘 사기가 판을 치는 세상인데..." 하면서 존나의심했으나 여러방면으로 조사해본 결과 사기는 아니었음;;;; 그냥 진짜 일 같이할래??? 이거였긴함 그쪽에서 나를 좋게 봐줬던건 대답이 빨라서 그랬던거 같음 나는 육아하면서 연락할수밖에 없다보니까 그쪽에서 연락오면 내가 시간날때 바로 답장해주는편임 (*** 저녁 늦게가 아니라 그쪽 근무시간에 맞춰서 낮에 연락하려고 최대한 노력함) 실제로 급하게 일 처리해달라는거 밤늦게 보낸 메일이었는데 40분만에 작업해서 보내줬음 원래는 출퇴근하는 알바가 맞는데 사정상 못나간다 하니까 그럼 집에서라도 보내래

#182 레몬사와 2025/09/17 19:30:18

뭐 그렇게... 거창한 알바는 아니고; 아 근데 이건 알아야해 나는 내 목표치가 좀 높아가지고 이정도는 누가 못함? 병신임? 하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음 나정도 스펙은 시발 길거리 굴러다니는 낙엽도 이정도는 알겠다 싶은 그런..... 느낌 근데 그걸 뭐... 좋게 봤다면 감사하고

#183 레몬사와 2025/09/23 15:08:38

아 요즘 뭐 살이라도 끼었나...; 올해초부터 가시밭길만 걷는중 아기가 소음에 예민한데 우리집 윗윗윗층 집전체 인테리어공사함..... 공사기간 40일 ㅅㅂ 끝나고나서는 엘베공사 한달동안함 덕분에 우리집을 냅두고 친정에 와있음

#184 레몬사와 2025/09/23 15:10:55

어제 철거라서 집 부서지는소리나고 애는 난리난리쳐서 허겁지겁 시댁에 감 당연히 애 경기일으켜서 진정안됨 4시간동안 소리지르고 악씀 남편 처음엔 공사소음 두고보고있어보자 했는데 집안 무너지는소리 나자마자 피신가기로함 철거+설비+샷시 설치한다고 친정에 일주일있게생김

#185 레몬사와 2025/09/24 23:10:24

참.... 아는 지인이 하도 와이프 자랑 왕왕 해대길래 아....네....뭐.... 화이팅하세요 하면서도 이 시발새끼는 뭔데 자꾸 나한테 저지랄하지? 싶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오리가 헤엄치는걸 마주한 느낌임 엄마가 애한테 쏟아붓는 정성이 장난이 아니더만 요즘 애들 발달 느릴까봐 오만거 다한다하는데 그런 느낌이라고 했음 음.... 네.... 뭐 화이팅하세용.... 밖에 할말이 없네

#186 레몬사와 2025/09/24 23:12:52

이것도 존나 어이가없는게 맨날 자랑질 쳐해대다가 그쪽 애는 우리애보다 빠른데도 아직 이빨 하나도 안났고 우리애는 벌써 이빨 6개났다고 하니까 존나 초조해함 대체 뭐하잔거지 시팔 나 : 그.... 이미 그정도로 열성.....? 이면 이미 소아과에 물어보고 왔을걸..... 아니 시발 아기 발달문제로 대학병원 다니는 집에 자꾸 발달발달 하지말래요? 쳐 뚜들겨 맞고싶은거 아니면 좀 닥쳤으면좋겠는데 좀

#187 레몬사와 2025/09/24 23:15:29

솔까 시발 예전에도 말했지만 우리가 무슨 대학병원에 하하호호 오늘은 마실나가볼까 이렇게 가는것도 아님 그냥 음,.... 가기 싫어도 가야지 하면서 존나대기타고 존나 애기 달래고 하다가 겨우겨우 진료 받고 앞으로 뭐할지 생각하고 그러면서 다니는건데 그걸 듣는 상대방이 너무 가볍게 여기면 좀 빡침 아니 그러니까 모를 순 있어 잘 모르면 지가 닥쳐야지 왜 먼저 나대냐는말이야 우리애 10개월 다되어갈동안 맨날 지네집애는 이번에 뭐하고 어쩌고 솰라솰라해대는 집안이 별거아닌걸로 긁혀가지고 우짜지ㅜㅜ 하는거보면 존나 패고싶네 진짜 나도 평화롭게 지내고싶은데 폭력쓰게 하지좀 말자 후

#188 레몬사와 2025/09/24 23:20:28

집에가서 100% 와 쟤내 애기는 발달로 대학병원다닌대 우리애도 발달 느리면 신경써줘야겠다ㅠㅠ 이지랄 염병했을듯 난 진짜 뭐 안해본게 없을 정도로 ㅋㅋ 병원 투어다니면서 정부에서 지원하는것도 다알아봤고 소아과에 전화해서 접종같은거 미리 물어보고 다녔는데 이정도야 뭐 자랑할만한것도 아니긴 함 웬만한 엄마들은 다 한단말이야 솔직히 아기 많이 아프고 병원 자주가는거 보통일이 아님 근데도 그냥 병원 말에 따르고 의사 말에 따르고 이제껏 잘해왔음 다른집 엄마 애기 까내리면서 우리집 애기 조금이라도 뒤쳐지면 우짜지 우짜지 하는건 좀 아니지않나? 인간이면 좀 정도를 지켜라 개짜증나니까 왤케 싸가지가없지?

#189 레몬사와 2025/09/24 23:22:53

처음에는 아 저집 아빠가 ^^ 조금 유난이네 ^^ ㅎㅎ 이랬는데 끼리끼리라고 그쪽 와이프도 똑같은 결인듯 그래 알겠음 요즘 한명밖에 안낳기도 하고 그만큼 자기 애가 소중한거 잘 알겠어 근데 나는 그쪽 좆도 관심없는데 우리 애랑 나 까내리는건 좀 좆같긴해 니네집 애새끼나 잘키우세요 제발 남편이 그쪽 집 이야기해줄때마다 좆같아서 할말을 잃음 걍 그렇네~ 이 대답밖에 안함

#190 레몬사와 2025/09/24 23:25:27

아니 생각하면 할수록 어이없네 걍 다른집 자식보고 예쁘네요~ 귀엽네요~ 잘생겼네요~ 이런 이야기만 해도 절반은 감 뭐 아빠를 많이 닮았네요? 이정도만 해도 절반은 된다는 이야기임 솔직히 저게 뭐 진심을 담아서 하는소린 아니잖아 그냥 호응해주는거지 근데 저런 호응도 못하고 좆같이 말하는건 능지문제 아니냐 진짜;

#191 레몬사와 2025/09/24 23:29:10

이래서 내가 문화센터 가기가싫음 걍.... 다른집 좆도 관심없고 그냥.... 나혼자 빡세도 문센 안가고 애 키우는게 50배는 더 나음 나중에 어린이집은 어떻게보내지 ㅅㅂ 걍 아싸엄마처럼 지내야겠다 밑도끝도없이 우리애는~ 우리애는~ 하는사람 개짜증나 진짜 나 저사람때문에 우리 아기 이야기 남한테 잘 안함 사진도 거의 안보냄 6개월에 보내고 10개월에 아기소식 보냈음 ㄹㅇ 내 지인들이 심심하다고 역으로 먼저 물어봄

#192 레몬사와 2025/09/24 23:32:07

저러고 끝나도 좆같은판에 애 키우는거 하나도 안힘들다~ + 우리애는 순하다 진짜 시발 어휴 우리애 다른 애기의 4배 이상의 목청으로 우는거 주위사람들 전부 인정하고 개빡센 아기네;;; 라는 소리 개많이들었는데도 밖에나가서 우는소리 안함 (해봤자 뭐가 ㅠ 달라짐?) 걍 스레딕에 임금님 당나귀귀 하는 수준이고 어떻게 어떻게 키우긴 한단이야기임 아니 시발 니네집 애새끼가 순한거랑 우리집이랑 뭔상관인데 니가 우리애 키울거 아니면 좀 닥쳐 제발 적으면서 생각해봐도 그냥 싸패임

#193 레몬사와 2025/09/24 23:34:09

남편은 굳이 그런거 다 꼬아들을 필요 없다고는 했는데 그냥 가만히넘어가려니까 가마니인줄 아는 새끼가 많아서 빡치더라고 걍... 솔직히 뭐 나랑 나이차도 제법 나고 내가 이해 안되는 사람들도 있긴함 그사람들 대가리 하나하나 깨는것도 내 취향은 아니라서 그냥 아 네 ㅎㅎ... 하고 지나가는게 일상다반사인데 존나 너무 지나치게 긁잖아 사람을 그래놓고 나중에 와서 하......... 시험기간에 "나 어제 공부 안했어~" 해놓고 반에서 1등하는 친구새끼 보는느낌임

#194 레몬사와 2025/09/24 23:39:03

다른집은 돌전에 아기 아픈적 거의 잘 없는편이라 애들이 병원 무서워하는데 우리애는 걍 제2의 우리집 수준으로 다니긴 했음 (실제로 병원가도 조용히 있는편임) 진심 올해 병원 50번은 갔다왔음 ㄹㅇ 실비 한 30 나왔나? *** 소아과는 동네소아과기준 진료비 평균 700원이다 / 종합병원 이상급도 거의 2만원 안나옴 그래도 뭐 그걸가지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안한다고 그냥 내가 알아서 뒤져가지고 소아과랑 연락하고 (올해 전화돌린 소아과 5곳임) 일정 다짜고 다른 병원이랑 안겹치게 계획해놓고 예약하고 이런거까지 남한테 구구절절 이야기할 필요도 없을 뿐더러 당연한 영역이라 생각함 실제로 이런 이야기는 집안어른들이랑 자주하고 밖에서는 꺼내더라도 짧게 말하는편이니까 근데 남들이 막 저쪽 부모는 애가 느린데도 아무것도 안하나봐~ 급으로 생각하면 좀 빡치긴 하지 올해 내가 뽑은 진료비세부내역서가 몇개인데 시발

#195 레몬사와 2025/09/24 23:40:56

지가 쳐 긁어놓고 상대방 부모 예민하다고 말하는 인성이 짜증난다고 그래서 언젠가부터 남편이랑 단둘이 있어도 힘들다고 말을 안하게됐음 힘든게 원투데이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

#196 레몬사와 2025/09/24 23:43:54

미혼인 친구들은 그래도 가만히 있기라도 함 이상한 소리 안끼얹음 물론 우리 애 보고나서 "원래... 애기들이... 저래...?" 같은 이야기를 자주 하는데 맨날 "아니.... 그냥 우리애가 좀,.... 그런거긴해..." 하고 대답해줌 저렇게 대답안하면 지레 겁먹어서 딩크해야겠다 생각할까봐 아니 애놓고 잘사는 집도 많은데 우리애보고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잖아 맨날 밖에나가서 친구들한테 "다른 아기들은... 안그렇고..... 좀 예외로 봐줘...." 라고 부연설명해줌

#197 레몬사와 2025/09/24 23:44:52

우리애 최근에 할머니들로부터 : 아니 어떻게 애가 저렇게 울지? (감탄사) : 진짜 뭐지? 라는소리 들었음 뭐긴 뭐에요 아기겠죠...

#198 레몬사와 2025/09/28 13:51:46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최근 근황 : 육아하고... 일하고... 놀고.... 의 반복 : 잘못 계산해서 넥슨에 40만원 지름 (청약철회X) : 의도치 않은 마이너스통장.... 일하고 들어오는 돈 전부 원상회복에 붓게 생김 : 연휴가 너무 길어서 오만거 다 연휴 전으로 땡겨서 하는중 대충 12월까진 개빡센 여자가 되어버림

#199 레몬사와 2025/10/01 22:22:16

알바하면서 서로 이메일 주고받는데 둘다.... 챗GPT로 비즈니스 메일 양식 쳐서 보내는듯......... 나도 제미나이로 비즈니스 메일 양식 떠서 보냄.....

#200 레몬사와 2025/10/02 12:09:37

>>199 난 가끔.... 상대방은 뭐라고 내용 입력하고 돌렸는지 궁금함.... 이번해 7월까지만해도 존나 유쾌하게 구어체 왕왕 써서 보내신거같은데 9월엔 챗gpt체로 보내고 계셨음 두달사이에 뭔일있었나봐

#201 레몬사와 2025/10/02 12:19:02

근데 이런게 의미가없는 이유 ; 상대방이 아무리 챗gpt로 정중하게 보냈어도 내가 이해못하면 다시 챗gpt한테 쉽게 바꿔달라 요청함 가끔 챗gpt 돌린게 더 이상하게 나와서 (여쭤보고자 확인차 연락드렸습니다) 수정 안하면 이해하기 어려움

#202 레몬사와 2025/10/05 17:25:53

추석이라 그런가 주위에서 계속 결혼 임신 소리 왕왕 들리는데 난 항상 하는말이 있음.... 걍 이말이 제일 정확한듯 = 결혼 임신 출산 안해도됨 누칼협 ㄹㅇ 할사람만 하라고 = 할거면 빨리하고 안할거면 안한다고 주위에 광고하지마라 비혼비출산 외치다가 나중에 개뜬금포로 결혼임신 선언하는거.... 자주봄...... = 기혼자 말은 반은 듣고 반은 흘려라 기혼자가 안좋게되는거(부부싸움) 자주봐서 아 난 안해야지 하는것도 봤거든 그냥 이거임 대학교 새내기가 선배들한테 기강잡히고 술 억지로 마시는 썰 듣고 고3이 아 나는 대학교 안가야겠다ㅜㅠ 이러는거랑 똑같아 ㄹㅇ

#203 레몬사와 2025/10/05 17:32:12

솔까 대학교도 존나 싸패같은 선배 있고 내 맘대로 안되는거 천지에 뭐~ 그런것들 많잖아? 조별과제같은거 생각해봐 근데 조별과제 좆같았다고 대학 졸업한거 후회함? 아니지? 중간중간에 연애도 하고 좋은친구도 사귀고 경험도 쌓고 아무튼 대다수는 "나쁘지않게" 졸업한단말임 "좋게" 라고 안하는 이유는 100% 만족하는게 아니라 한 65% 만족하는 경우라고 쳐서 그럼 근데 소수의 병신같이 대학졸업한 사례보고 고3 애가 헐ㅜㅠ 역시 대학교는 테마파크야 빨리 취준해야지 이러는것도 좀 웃기지않음? 그러니까~~~ 기혼들의 우는소리에 깊은공감 안해줘도됨 사실 기혼들이 우는소리하는 이유 85%가 그냥 자기 일상이라 그런거임 존나 억울하고 슬퍼서가 아니라~~~~~ 그냥 그날 있었던 일인데 그게 빡치는 일이라 그런거라고

#204 레몬사와 2025/10/05 17:38:31

왜 회사가면ㅋㅋㅋ 일하다가 직장사람들한테 빡칠때 있지? 밖에서 봤으면 괜찮았을 사람임에도 하 저 씨발새끼진짜 안뒤지나 이런다고 그거랑 똑같음 그냥 육아하다보면 분노가 차오름 회사생활도 오늘 좆같으면 내일 나아지는게 아니고 오늘도 좆같고 내일도 좆같은게 이어지는경우가 흔하지? 육아는 상대방이 아기고 나는 성인임 아기니깐.... 당연히 모든게 반복됨 사람 빡치게하는짓도 더 자주함 그럼에도 자기자식이니까 참을인자 새기고 열심히 하는거잖아?? 그걸 밖에나가서 아 육아 진짜 좆같네요 시발 이럴순없으니까 아~~~ 피곤하다~~~~~ 아~~~ 힘들다 이지랄하는거임~~~ 회사생활 피곤하다하면 아 그건맞지 ㅇㅈㅇㅈ하면서 육아 힘들다하면 지랄하지마라는것도 가끔은 웃김.... 난... 가끔 육아가 너무 행복하고 매일매일 즐겁다는사람보면 육아하다 돌아버렸거나 진짜 그사람 성향이랑 맞아서 둘중 하나로 봄.....;;;

#205 레몬사와 2025/10/05 17:46:39

동생이 ㅋㅋㅋ 한날 이렇게 말한 적 있음 "육아하면서 어떻게 육아 브이로그 찍지;;; 인스타나 유투버들 있잖아" 이랬거든 나의 답변 1. 일단 아기가 존나 순할 확률 85% = 귀엽고 / 엄마 말 잘듣고 / 발달도 빠르고 / 이유식도 잘먹음 >> 유니콘아기 = 근데 요즘은 많이 낳아야 둘이다보니.... 대부분 자기 아기가 저기 속해도 유니콘인지 모름........... 글니까 밖에나가서 우리애는 순해서 우리애는 발달이 빨라서 우리애는 뭐가 이쁘고 하................ 아닌 아기도 있다는걸 명심하십쇼 참고로 나는 돈준다고 해도 유투버 안함 ㅅㅂ 2. (1과 합쳐져서) 육아 하고 나서도 특별히 힘들지 않음 = 아기가 통잠을 잔다....(가장중요) 아기가 그렇게 무겁지 않다.... 아기가 잘 웃어준다...... 아기가 정상발달로 잘 따라간다..... 이러면 무난한 편인데 이런경우 엄마들이 "나는 육아 안힘들던데???" 선언함

#206 레몬사와 2025/10/05 17:56:49

아근데 그건있음 남자는 잘 모르겠고 여자는 확실히 결혼 다르고 임신 다르고 육아 다름...... 걍..... 결혼전의 생활은 전생취급한다는 말이 맞음 출산하고나면 그냥 전생임 ㄹㅇ 다시 돌아갈수없음 남자가 결혼 출산 임신으로 인생에 타격입는다??? 이건 그냥 내 주관적인 생각인데 잘??? 모르겠음 오히려 입만 터는 남자들이 나중에 빤쓰런하는걸 더 많이봤음 걍 입 닥치고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입털어서 중간도 못가는.... 그런거.... 많이봤다......... 입방정이 무서운거임 걍 모르면 닥치고 있으면 됨 괜히 한마디 주워담아서 올리지말고 요즘은 분위기상 병신같은말 하면 정적 흐르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한번 갑분싸 경험하고나면 여자고 남자고 가만히 있긴 하더라 30대즈음 되면.... 병신같은 사람 보고 어 그래 뭐... 그렇게 살아...^^ 이러다보니 굳이 막 안싸움

#207 레몬사와 2025/10/05 18:02:43

제일 병신같은거 : 인터넷에서 주워들은 임출육 지식 자랑함 : 임출육 하나도 해당 안되는 사람이 내가 대학교때 이쪽 전공 나왔잖아~ 하면서 임신 출산 육아 좆문가처럼 말함...... = 내 주위에서 대학교때 산과 전공했다면서 출산 육아 자신있다고 한거..... 봤음.............. 솔직히 뭐 애기엄마가 그런말하면 들어볼려고라도 하긴 하는데 다 믿진 않음 나같아도 웬만해서는 소아과 의사가 말한걸 1순위로 둠 걍.... 존나 왜저러지?......... 육아를 죠스로 보나....

#208 레몬사와 2025/10/05 18:07:14

이건 그냥 내 개인적인 입장임 아 근데 나는 좀 육아 힘들다 말할수 있다고 보는게 엄마가 존나 나대는거 아니면 다른사람들 다 육아 죠스로 취급함 뭐야~ 별거아니네 이지랄하는거 존나많음 엄마가 개지랄염병떨어야 뭔데 시발 그것도못하냐 내가 한다 했다가 직접 피눈물흘림........... 애키우는거 원래 힘들지~ : 아무것도 안도와주면서 알아서 하라는 대표적인 말 진짜 ㅋㅋㅋㅋㅋㅋ 힘들다는 소리 안하면 할만한가본데??? 이지랄하면서 남편들 밖에 나가서 우리 와이프는 할만하다던데??? 이지랄하고 지가 자존감채움 존나 우는소리 해도 됨 ㄹㅇ

#209 레몬사와 2025/10/05 18:10:36

난 사실 내가 먼저 아 ㅆ11111111발 내가 먼저 뒤진다!!!!!!!!!!!!! 엄마 뒤진다!!!!!!!!!!!!! 하고 주위(친정/시댁/남편 한정)에 존나 동네방네 광고하고 다닌 케이스인데 다들 뭐야 시발? 이러다가 나중에는 아... 좀 그럴만하긴해.......... 하고 인정함 내가 "아 오늘은 아기 컨디션이 조금 안좋아서요" 라고 하면 바로 집에 가라고함 ㅋㅋㅋㅋㅋ 지금도 "아... OO이...? 무난하진 않지......." 라고 하시는데 내가 그냥 가만히 육아하면서 도닦았다???? 지금까지 개소리 남발했을것 우리남편도 처음에는 남들 다 아기 키우고 어쩌고 하다가 본인이 일주일 애 같이보더니 이제껏 자기가 미안했다는 소리함

#210 레몬사와 2025/10/05 18:17:21

솔직히 아니 아기엄마들은 병원가는것도 겨우겨우 나가는판에 아빠들은 주말마다 놀러다닐거 다 쳐놀러다니면서 하루라도 못나가게하면 자기가 존나 불쌍한 남편이라고 생각하는거....... 조금........ 그렇지요..........? 아기 엄마 혼자 병원갔다오느라 오전 다 날리는거보고 "왜 너는 바람좀 쐬고 왔잖아 나는 육아하는데" 이지랄함 사실 알바 하게 된것도 남편이 : "너도 집에 있지만 말고 나중엔 돈좀 벌어야지" 라고 하길래 그래? 내가못벌거같아? 하고 바로 사람인에서 입사지원 3개 + 주위 지인들한테 일자리 알아봐달라해서 지금 일함 육퇴하고나서 시간날때마다 재택근무함 블로그 그런거아님 아무튼 일하는거있음 사람인에서도 연락왔었는데 조건 보고 거절함

#211 레몬사와 2025/10/05 18:21:51

이번년도 중에 하나 지원할거 있어가지고 거기 서류 넣고 아무튼간에..... 어 맞어 ㅋㅋ 아빠들한테 애 봐달라고 하면 집안일 다던지고 육아만 해놓음 아기 빨래 설거지 이유식준비 청소 이런거 다 좆까고 그냥 아기만 보고있음 집에오면 할거 천지로 널려있음 EX)) 빨래 해달라고 하면 진짜 세탁기>건조기만 돌리고 하나도 안개놓음 등 자유부인으로 하루 놀고와도 ㅋㅋㅋㅋㅋㅋㅋ 할거 존나쌓여서 다음부터 안나감 글니까 이런거를 그냥 내가 참아야지 하면 가마니 되기때문에 개난리쳐야 그나마 뭔데뭔데 하고 관심가진다는거

#212 레몬사와 2025/10/05 18:26:11

내가 말했지~~~~ 기혼자들 말은 반틈만 들으라고 내가 말한것도 반틈만 듣고 넘기셈 거의 "아 오늘은 날씨가 좋지요?" 이런말 급으로 생각하면 됨 "다음에 밥 한번 먹어요"ST의 말임 저렇게 적어도....... 집에가면 남편이랑 잘지내고 시댁친정 잘지내고 애랑은 싸움(?) 아무튼 다...... 막.......... 허걱쓰 너무 충격적이다 이렇게 안해도됨 좀 개난리 쳐야 어???? 이유식이 뭐 어쩌니 애 키울때는 뭘 어떻게 해야하니 같은 지랄염병 안함 그냥 엄마가 알아서 하겠지.... ㅎ ㅏ면서 넘어가게되는데 이게 존나 중요함 가뜩이나 애키우느라 개빡세죽겠는데 도와주지도 않을 새끼들이 아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이지랄하면 빡치겠어요 아니겠어요

#213 레몬사와 2025/10/05 18:31:31

아 근데 나는 좀 진짜 개난리친 케이스라 그런지 시댁 친가 통틀어서 모든 남자들이 육아에 개소리 안하긴 함 남편이 하긴 하는데 그건 뭐.... 내가 뭐라해도 되는수준이니까 넘어가고 다른사람들이 긁거나 하는거 없음 걍 아 힘든갑다 정도의? 시아버지도 남편한테 아기사진 보내라고 하지 나한테는 일절 아무소리 안하심 애키우는데 어떻게 다 사진을 찍어... 뭐 이런느낌의 (**** 꽤 많은 집에서 며느리보고 왜 아기사진 자주 안보내냐고 이야기함.......) 시어머니나 우리엄마는 그래도 본인이 육아 어느정도 해보셨자너 그래서 조언 좀 해주시긴 하는데 그것도 막 강요는 아니고 물어보심 우리땐 이거이거 했는데 이래도 돼? 이런식으로 넘어감 이거 지금 들으면 잘 감이 안올텐데 생각보다 이런 집 흔하진 않음

#214 레몬사와 2025/10/05 18:34:30

가끔 맘카페에 뭐 조부모한테 아기 보여주니 마니 하는데 존나 보여줘야함~~~ 그냥 아기 봉인하고 안보여주고 하면 엄마만 개고생임 (아 물론 보여주는것보다 자기가 키우는게 훨씬 나으면 그렇게 해야하는건 맞는데 시댁 친정 잘 지내면서 처음부터 아기 봉인하는건 아니라는소리) 안보여주면 진짜 아기 이뻐만 하고 안도와주심.......... 무조건 아기 보라 해놓고 아기 돌봐주실 기회 한두번은 노려야함 그래야 대충 애기 성향 파악하고 음... 얘는 이런 아기군.... 정도로 말이 통함 대부분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손녀손자에 대한 무한 애정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부모가 뭐라해도 귀에 잘 안들어오는 경우가 많음 (EX : 애가 얼마나 순하고 착한데~ 너가 유난떠는거다 등등) 그래서..... 경험을....... 시켜드려야....................

#215 레몬사와 2025/10/05 18:37:34

아니 글니까 애기 엄마 아빠가 "아 우리 애가 뭐뭐해서요" 같은게 거의 안통하는게 부모님들도 "내 자식은 안그랬다" "내가 더 잘 안다" 등등을 선언함 근데 아기가 아닐수도 있잖아 거기서 문제임 그러니까 경험 시키라는거 아니 시발 오늘 아무리 쉬는날이라지만 이시간에 윗집에서 망치같은건 왜 두드림???? 아파트 공사도 오후 5시전에 끝나는게 법적기준으로 정해져있는데

#216 레몬사와 2025/10/14 14:49:13

안녕 친구들아 거의 10일만에 오네 근황 = 개 바쁨 개 진심 존나 바쁨 = 저녁 6시에 칼같이 자는 아기는 이제 없고 오후 9시에 자기 시작함 1주일만에.... 잘자던 아기가 사라지게됨..... = 남편은 회사에 복귀함. 육아휴직 안녕. = 알바도 잘 하고 있음.

#217 레몬사와 2025/10/14 14:52:00

스레딕에 들어오는것도 뭔가 여유가 있고 + 시간이 있어야 접속할텐데 진짜로 너무 정신이 없어서 들어올 새가 없었음 매일매일 쳐내야 할 일도 너무 많았고 그거 하다보면 스레딕이 뒷전이 되기 때문에.... 늦게 오더라도 양해부탁 예전에는 스레딕에서 이야기하다가 아~ 거기까지 적었지~ 싶은 때가 많았는데 이제는 하나하나 이야기하기엔 너무 많아서 다 생략해야할 수준으로... 일이 많았음 아무튼... 정말 잘지내고 있다~ 라고 생각하면 좋겠고 레몬사와가 현생 열심히 사느라 바쁘군... 정도로 이해하는게 좋음

#218 레몬사와 2025/10/14 14:55:54

그사이에 너무 일이 많았어서 인간이 성장하는 수준이었음 아, 실제로 우리 부모님한테 근 1년? 2년사이에 꽤 사람이 많이 바뀌었다는 소리를 최근에 들음 원래 이런 애였던가? 같은 느낌의 대화 나눔 부모님이랑 대화하면 역시 넌 결혼 잘한거같애 등등의 이야기로 끝나는데 음... 안목이 좋았다기 보단 그냥 내가 운이 좋았던걸로....... 매번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사람 보는눈 키우냐 결혼 잘할수있냐 물어보면 제가 노력한건 아니고 그냥 운좋게 괜찮은 사람 만난거임 이라고 대답함 그게 사실이니까

#219 레몬사와 2025/10/14 14:59:43

뭐 시댁에서도 좋게봐주시긴 하지만...... 그냥 서로 성향이 맞았던게 아닐까 + 남편의 어시 라고 생각함 남편도 영업맨이라 인간관계의 달인임 내가 뭐 시부모님 우리집에 오지마라 이런정도로 나쁘게 지내지도 않았고 시부모님도 선 지켜서 잘 대해주시는 편이라 그렇지뭐 딱 한번 껄끄로웠는데 당일저녁에 갑자기 연락해서 애기보러 오는거 정도? (아기 이미 다 재웠는데 뭐 사들고 저녁먹자고 오셨음) 그것도 남편이 다음엔 하지마라고 미리 언급해서 그뒤로는 안그러심 그래서 시댁어른이랑 친정부모님 두분다 호의적으로 지내심

#220 레몬사와 2025/10/14 15:10:20

육아 할말잉 많긴 한데 지금 애가 낮잠을 얼마나 잘지 잘 몰라서 더 적을지 말지 고민이긴함 애기가 진짜 파워E인 아기인데 나는 극단적인 I라서 그런지 서로 안맞음.......... 애도 애대로 성질내고 나도 나대로 성질나는중 이전처럼 싸우거나 할 정도는 아닌데 지내면서 "음... 안맞군...." 하는 때가 다수 뭔가 놀러다니거나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는데 나는 그러면 기빨려서 ㅠㅠ..... 안한다고 하도 애가 사람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번씩 할머니 할아버지 필수로 만나는데 (이런집 잘 없음) 그걸로 그나마 애도 만족하는 느낌;

#221 레몬사와 2025/10/14 15:15:50

원래... 엄마아빠랑 할아버지 할머니는 다르다고 하긴 하지만.... 애가 엄마아빠 꺼져 할아버지 저랑 놀아요 이런식임 할아버지한테는 다다다다다 기어가고 할아버지 딴짓해도 옆에서 혼자 잘만 놀고있음 나랑있으면 존나 따분해함;;;... 걍 뭐.... 엄마 있네.... 하면서 밥먹여라 안아라 기저귀갈아라 재워라 이런식으로 명령형인데 할아버지 할머니만 오면 세상 착한 아기되서 애기 심심했어~ 이런느낌으로 옹알이함....... 아니 뭐 애기니깐.. 그렇긴 하지만서도 흑흑ㅠㅠ

#222 레온사와 2025/10/18 17:11:32

모니터링 들을때마다 생각하는건데 베스트프렌즈 버전보다 그냥 원곡이 나은거같긴함.... 아니 뭐 데코니나도 그걸 우려했다고 하긴 했지만.... 역시 순애보다는 파국인가 하긴 생각해보면 순애 먼저내고 파국냈어도 말 많았을거같긴함ㅋㅋㅋㄱㅋㅋ 그래서 베스트프렌즈를 뒤에 냈겠지

#223 레몬사와 2025/10/19 16:55:01

최근에 자유시간을 얻었는데 아 자유시간에 뭐하지 ㅎㅎ 하고 하루넘게 고민하면서 설레다가 막상 자유시간엔 5시간넘게 낮잠잠 역시 놀아본 사람이 잘논다고..... 갑자기 자유시간 생기니까 어버버하다 걍 쳐자버림 요즘 뭔가 끝장없는 삶을 보내고있음 하루하루가 우째될지모를 그런 인생 애초에 육아하면 계획같은게 없어짐 파워J형 인간은 운다

#224 레몬사와 2025/10/19 17:02:33

요즘 주위사람들의 고민을 듣고있으면 사람들은 제각각의 고민으로 힘겨워하나보다 싶다 인간은 제법 이기적이다 대게 본인의 사정밖에 모르니까 이렇다 저렇다 말을 가볍게 하는게 아닌가 싶다 나도 다른사람도 나이를 먹을수록 입을 다무는때가 더 나은 경우가 많은데 그게 참 생각보다 쉽지 않다

#225 레몬사와 2025/10/19 17:07:52

남들 이야기듣다 느낀거 1. 정해진 때는 있다 늦어서 좋아지는건 생각보다 잘 없다 늦게해도 괜찮다는건 일찍해서 족쳐버린 케이스와 대비되서 또 그런말을 하는건데 재수생이 현역보고 재수도 나쁘지않다고 말하는거랑 비슷함 재수 나쁘지않지 근데 무턱대고 재수도 괜찮지~ 라고 하진않잖아 2 인생 중대사는 남의 말 좀 들어라 딴사람들이 전부 도시락싸들고 말리는데는 이유가있는데 끝까지 아득바득 우기다가 인생 말아먹은거 최근에 봄 본인은 "미리 알수없으니 어쩔수 없었다" 라고 하는데 내가 걔한테 들은 탈주 시그널만 5번임......

#226 레몬사와 2025/10/19 17:18:45

3. 20대와 30대는 제법 다르다 = 29살과 30살은 매우 다르다 내 체감상 19살에서 20살 됐을때보다 3배는 더 빡세게 바뀐듯 19살때까지는 뭐 범죄가아닌이상 어리니까 그럴순있지 ㅇ~ 가 있고 이게 확장되면 24살까지도 저런느낌임 사실 요즘은 취직도 어렵다보니 이게 20후반까지 확장되는느낌 진짜 좆같은 MZ마냥 구는게 아닌이상 욕도 잘 안쳐먹음 쿠사리 듣더라도 "그래 뭐 아직 20대니깐...." 하고 다들 넘어감 (난 진짜 MZ처럼 병신같이 군적 있었는데 회사에서 넘어가줬음) 근데 30부터는 존나 하드해짐 그걸 왜 못해? 20대때야 이해하지 그건 병신아니야?

#227 레몬사와 2025/10/19 17:22:17

내기준에서 제일 중요한건 자기인생에 있어서의 책임감임 자기 자신을 좆되지않게끔 그만큼 아등바등 노력하고 또 열심히 산다는게 다른사람들한테 많이물어보고 고민하는거 그게 진짜 중요한건데 20대 초중반에 열심히 구르고 욕도 쳐먹어본애들은 이미 욕 많이먹어봐서 어떤게 좆되고 어떤게 괜찮은지 대번에 앎 그래서 그게 인생 어떤부분이든 잘 쳐낼수있는 원동력이 되거든? 근데 존나 대충대충살고 남한테 맡기듯이 인생을 살거나 (아 몰라~~ ㅇㅇ이가 잘 아니까 걔한테 물어보지뭐~ st) 그런사람들은 이제 도망칠 구석이 없음

#228 레몬사와 2025/10/19 17:25:35

이게 또ㅋㅋㄱ 사람들이 요령부리지 마라 랑 착각하는데 요령이 아예 쓸데없는게 아님 1 이건 무조건 FM으로 해야하는데 요령을 부리는경우

#229 레몬사와 2025/10/21 14:17:45

알바 계속하는중 일하다보니까 예전에 동종업계에서 일한 짬이있어서 그런지 실력 확붙어서 일 처리 속도 개빨라짐 처음엔 경력 대비해서 실력이 조금 아쉽네요 라는소리 실제로 들었었는데 이제는 상대방쪽에서 특별히 말 안나올정도로 일 쳐냄

#230 레몬사와 2025/10/21 14:20:38

난 처음에 진짜 개나소나 여기서 일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생각보다 진지하게 뽑는대서 당황함 나는 걍 지인 넣길래 넣었는데 붙어서..... 만만하게봤는데.... ㅈㅅ 개같이 일하겠습니다 경력 3년따리밖에 없는데 (+ 그것도 3-4년전) 요즘은 그것도 높게쳐주나;;

#231 레몬사와 2025/10/21 14:47:58

알바하는곳 공고 존나 자주올라오는거보면 실제로 탈주닌자는 많은거같긴한데 난 이전 직장이 개쓰레기라 이정도면 선녀임 근데 내친구 얘기들으면 확실히 한직장에 오래있는건 쉬운데 그런 직장에 들어가는게 빡세다고함 솔직히 수습 지나고나면 아 어쩔티비 니네가뽑았잖슴ㅇ~ 하고 기싸움하는게 3년임.... 일 시발 뭔데 꼰머새기 꺼져 하는데 3년쓰는듯 1,2년은 그게 그거라고 보는데 3년이면 뭐... 하는분위기가 있어서 전부 약속의3년 하고 탈주하는듯 난 3년만 일할생각은 아니었는데 사장새끼랑 3년 기싸움하고 3년되기 직전에 나감

#232 레몬사와 2025/10/21 14:53:21

아 근데 그것도웃김 퇴사할땐 ㅅㅂ 레퍼체크 돌림 어떡하지 ㄷㄷ 했는데 이제 몇년 지나서 레퍼체크도 안할듯 해봤자 뭘할건데 나랑 일했던 직원 전부 탈주해서 아무도 연락안하는구만 막 퇴사할때 니가 잘되나보자 어쩌구.... 응 사랑했다 시발년아 잘 들었고 근데 저런말하는 회사치고 끝이 좋은회사 없었음 내친구도 저런말 들었는데 외부에서도 거기 좆같은곳이라 소문나서 안믿었다고함

#233 레몬사와 2025/10/21 14:57:09

아 근데 내가 취준할때까지만해도 경력증명서 없이 비벼도 됐었거든? 근데 이제는 경력증명서 제출안하면 아예 인정안한다고 박아놓은곳 개많더라? 누가 대대적으로 사기치기라도 했나? 이게 좆같은게 가끔 일은 존나해놓고 경력증명서 안주는새끼들도 있음 그럼 내가 일한거 공중분해되는거임 실제로 내가일한 학원 한국인강사 중 3년 일한사람이 없어서

#234 레몬사와 2025/10/21 14:59:56

글니까 입사/퇴사시 서류는 반드시!!!! 존나 쪼아서!!!!! 받아내도록하자 이 씹새끼들은 지들이 불리하면 절대 스스로 해주지 않는다 나는 가뜩이나 사이도 안좋아서 더 좆같이 처리됨 (고용노동부에서 전화 갈겨서 받아냈음... 내가 전화하는거 다씹어놓고 고용노동부 전화하니까 10분내로 보내줌 물론 나도 퇴사후에 서류 다받아낸후 차단갈김) 회사 지들 하기싫고 귀찮은거 존나 질질끌고^^ 존나늦게해줌 퇴사자다???? 법적 기한 맥스로 채워가지고 나중에 끝에가서 보냄

#235 레몬사와 2025/10/21 15:05:55

아 근데 솔직히 경력증명서 내면 경력기술서도 같이 내면되잖아 솔까 지들 이력서 딸깍하고 면접으로 지원자시간 날리면서 꼼꼼히 읽지도 않을건데 왜 저지랄하냔말임 거기다 무슨 지들이 원하는양식 맞춰서 경력증명서 내라는곳은 제정신임? 퇴사한곳이랑 나랑 뭐 개싸우고나왔는지 아닌지 좆도신경안쓴다는건가 경력증명서도 개대충 적어주는곳이 태반인데 무슨ㅋㅋㄱㄱ 양식을 요구함 나는 근무내용 적는것도 원장이랑 싸워서 정함 지들도 저런거 겪어봐야 정신차릴듯 ㄹㅇ

#236 레몬사와 2025/10/21 15:09:40

난 법적다툼까지 생각했어서 당시 일할때 증거자료 전부 정리해서 퇴사직전에 들고있었음 (회사 내 자료 말고 -그건 회사꺼니까 상관없고- 출퇴근이력 및 업무외지시사항) 나는 그때 급여도 줄여서 3년차치고 최저도 안될수준으로 일했었는데 신고만하면 노동부에서 출두할 수준이었음 급여 감봉한것도 코로나때문에 일시적인 감소였는데 그게 지속되어서 최저미만으로 받고 일한거 그래서 학원 관둘때 원장한테 다뜯어내고 나오긴했는데 일반적인 학원이었으면 4대도 안되니까ㅋㅋㅋ 좆같아짐 난 원장이 4대들래? 라고했을때 바로 들었었는데 원장 두고두고 좆같아하면서 후회함 회사에서 4대 돈내는거 3개월치 밀려서 나한테 메일온게 레전드

#237 레몬사와 2025/10/21 15:11:34

글니깐..... 존나 잘나가는 학원제외 나머지 학원은 박봉임 잘나간다는기준 : 그 지역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학원 이름을 아는경우 네이버에서 찾아야나오는 학원 = 동네학원임~~~~ 학원에 선생님이 4명미만이다 그럼 그선생님들 노예계약일 가능성이 95%임

#238 레몬사와 2025/10/21 15:15:11

아 학원이 4대도 안들어? 싶을수있는데 강사는 기본적인 계약이 프리랜서임 4대 드는 학원은 존나 원장이 좋거나 혹은 이사람 나가면 학원무너질정도의 학원내 좀 잘나가는 강사고 (내입으로 말하긴 좀 그런데 난 후자에 가깝긴함 = 6개월 수습하고 4대들어감) 즉 학원 내 정규직이 없다고 생각하는게 편함 학원강사가 제법 많이바뀌고 몇년안에 탈주하는게 위의 이유임 실력 쌓았는데도 좆같이굴면 다른학원에 비비거나 함 *** 나도 다른학원 이적제의 들어왔음 거기도 좆같아서 안감 근데 뭐 상도덕상..... 다들 어느정도 매너는 차리는거지

#239 레몬사와 2025/10/21 15:18:08

애들 물들어오고 빠지는게 중요한이유가 얘가 고1,고2일땐 30-60만 내지만 입시들어가면 기본 120까지 올라감 그럼 한명 들어올때 120이라고 생각해도 3명이상이면 300은 바로 입금되는거임 어떻게 애들을 돈으로볼수있냐고 할수도있는데 난 그렇게 생각안하고 일했어도 원장은 그렇게 생각함 (자기 밥그릇이라) 그래서 학생 끌어모으면서 나가는학생 적은 강사가 우세임 잘가르치면서 애들 잘 구워삶고 상위클래스도 문제없이 들어가는 그게 생각보다 개빡센데 그래서 그런강사들이 확 올라가는거임

#240 레몬사와 2025/10/21 15:21:13

아쉽게도 뭐 나랑 그학원이랑 좆같은 엔딩이 났고 지금도 학원가 발은 안붙이지만 제의는 몇번 들어왔었음 내가 가르치는 과목 아니었어도 초중등부라던지 그런건 제의들어옴 학원은 항상 좋은강사들은 탈주하고 좀 염세적인? 강사들은 장기로 생존하는듯 그사람들이 못됐다는건 아닌데 학원이라는 환경자체가 의욕있고 좋은강사들이 오래버틸 구조가 아님 애들 학원 뺑뺑이 도는거보면 괴리감도 장난아니거든 그런애들이 있으니까 월급받는건데 이렇게 해도 되는건가 싶은.... 뭐 그런...게 있음 그게 내잘못이냐? 하면서 일하는사람들이 장수하는거고

#241 레몬사와 2025/10/21 15:24:59

적다보니 자기자랑 파티인것같지만..... 솔직히 이게 틀린말은 아님 학원 좆같아서 때려치고 사기업 들어가는경우도 많음 (약간 중간다리의 느낌으로 알바처럼 일하고 경력쌓이자마자 탈주함 :: 나와 비슷함) 애들 가르치는건 전혀상관없음 애 싫어하는거아닌이상 다 잘함 근데 같은 강사 원장 이런새끼들이 개싸이코걸리면 피곤해짐 우리학원 주위에 썰풀어주면 거긴 미친새끼밖에 없냔소리들어서 탈주한거임 내가 가르치던애들이 벌써 25살이네

#242 레몬사와 2025/10/21 15:27:01

그래도 뭐 세월이 얼마나 지나갔는데ㅋㅋㅋ 후 원장새끼 내가 결혼한다는거 듣자마자 결혼은 신중해야된다 어쩌구 하면서 지는 불륜 쳐하고 다닌새끼라는게 웃김ㅋㅋㅋㅋ 왜?그러세요;; 잘 지내시죠???

#243 레몬사와 2025/10/21 15:30:40

암튼.... 비오고 적적해서 옛날이야기나 구질구질하게 함 어쩌겠어..... 걍 애나 보러가고 해야지 육퇴하고 집에서 일감쳐낼때마다 육아보단 이게낫지... 하면서 열심히 일함 일은 하면 돈이라도 따박따박 들어오지 육아는 잘해야 본전치기라 애는 말도못하고 울고 애들이 일주일마다 폭풍성장하거든ㅋㅋ 그래서 애 패턴도 주구장창 바뀌는데 당연히 엄마가 갈려나가는 구조임 후 말하고 걸을때까지 존버하자

#244 레몬사와 2025/10/21 15:33:05

남편이 복귀하고 출휴대체직원 일 맡게되었는데 그 여자직원이 자꾸 인수인계에서 어려운건 본인이할거라고 거의 안알려준다고 그랬음 나 : 아 당연하지시발 3개월후 복귀했는데 남편이 일 너무 잘쳐내면 좆같겠지 지금 임신했는데도 일하러 계속 나오고 산전출휴 안쓰는사람이면 일에대한 프라이드 존나높다는건데 자기는 얼마나 일하고싶겠어 복귀하고 자기 자리 날아갈수도 있는데 당연한거아님? 나같아도 그렇게함;;;; 남편 듣다보니 아 글네 이럼

#245 레몬사와 2025/10/21 15:34:51

남편 : 안그래도 회사가 그사람 복귀안할 가능성도 생각해서 인수인계 빡세게 하라길래.... 나 : 근데 또 이게 3개월 인수인계한다고 백퍼 대체가 되나ㅋㅋㄱㄱㄱ 그냥 남편만 3개월 구르는거지 회사도 존나웃기네 아 웃긴데 안웃김 하...

#246 레몬사와 2025/10/21 15:38:04

왜이렇게 집에서 애보는 여자한텐 테토남이고 일하는 여자한테는 공손함 가끔 보다보면 일하는 남자직원들 저런뉘앙스로 태세전환하고 당연하게 말하는게 웃김 일하는건 힘들지만 애보는건 같잖고 이런거좀..... 하.... 맞기전에 잘하자 나도 오늘 남편한테 시발 애기 좋아하는 엄마 제외 + 원래 개빡센 직장다니던 엄마 제외 다들 육아말고 일하러간다고 우길거니까 닥치라고함

#247 레몬사와 2025/10/21 15:41:14

아니 욕하는게 아니고 단순히 웃겨서그럼ㅋㅋㅋㅋ 남편도 평소에 잘도와주고 괜찮은사람인데 돈버느니 집에서 애나 돌본다 이럴때마다 알수없는 분노가 올라와서 오우 오늘 쳐맞는말만 골라서하는구나 하고 생각함

#248 레몬사와 2025/10/21 15:43:46

뭐 못할것도 아닌건한데ㅋㅋ 뭐야~ 그거 좆도아니자너 하면 빡치잖아ㅋㅋㄱㅋㄱ 그런느낌의 말이었어

#249 레몬사와 2025/10/21 19:11:40

아기 : (눕혔다고 신경질냄) 아기 : (밥 빨리안준다고 화냄) 레몬사와 : 내가 너무 재미가 없는 탓일까.... 우리엄마 : 아이구 우리 끠여운 ㅇㅇ이(아기) 잘지냈어?? 아기 : 악!!!!!!!! (하지마라고 소리지름) 우리엄마 : ??? 얘 왜???이럼??? 레몬사와 : 아 그냥 오늘 아기가 기분안좋은거였구나...

#250 레몬사와 2025/10/24 01:23:12

새벽에 센치한 나 등장 그냥.... 가끔 생각하는건데 결혼이랑 출산은 선택이 맞음 필수라고는 생각안함 근데 그 선택이라는게 choice 이느낌이 아님 뭐 짬뽕 짜장 이런게 아니란말임 되게 뭔가..... 고심해서 결정해야할 일인데 그게 너무 생략되는 느낌이어서 선택이라 말하는게 맞나 싶다 고심해서 내린결과 하기/안하기로 했다 이게 선택이지 걍 무지성으로 할래 안할래 이건 아닌거같음

#251 레몬사와 2025/10/24 01:27:54

근데 또 이게 웃긴점이 해본사람과 안해본사람은 서로를 이해못한다는점인데..... 전에 주호민이 "비혼은 결혼으로서 완성된다 자기가 옳다는걸 알수있기때문이다" 라고 한적있거든 이게 제일 정확함 아니 이혼하고싶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무조건 나는 결혼안했으면 죽었다 이정도까진 아니란소리 결혼 임신 육아 이거에 대해서 교육과정 자체가 생략된 느낌임 그건 니네가 알아서 배워 이런식의 아니, 가르칠 필요가 없었겠지 당연한거니까 자기들기준에선

#252 레몬사와 2025/10/24 01:31:32

굉장히.... 뭐랄까 결혼은 솔직히 여자남자 둘다 겪는 고난이라 별게없는데 특히 임신 출산 육아는 뭐 답도없었음 한도끝도없이 모르면 맞아야지 라는 식에 공부도 끝이없거든 무엇보다 제일빡치는건 나도 처음겪는일인데 모든사람들이 내가 전문가처럼 굴기를 원한다는 점이었어 그정도면 능숙하게 할수있지 않아? 그정도는 해야하지 않아? 그정도는 당연히 너가 해야하는거아냐? 아니 뭐 나는 육아하기위해 태어난사람은 아니잖아...;;; 솔직히 딴사람(조부모/남편)이 모르는건 구렁이 담넘듯이 당연한거고 엄마가 모르면 돌팔매질하는거 너무 좀 웃기지않니

#253 레몬사와 2025/10/24 01:34:53

아기 대학병원 가는 문제로 남편과 싸웠는데 난 이제 이것도 지긋지긋한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엄마가 신경쓰면 아기가 나아진다" 이딴말을 했기 때문임 아니씨발 의사도 인정했는데 왜 나보고??? 지랄이에요 의사피셜 뜨자마자 귀신같이 태도돌변하면서 아...그래ㅎㅎ? 하는거 진짜 좆같음 그래서 나는 그냥 대학병원 의사 말 따르자는식인데 남편은 뭐가 어쩌고저쩌고해서 병원 가기싫고 하....... 아기 4개월때 나보고 지랄한사람들 입장해주세요 반년동안 남편이 육아휴직썼는데 특별히 나아진거 없었잖아요 이제 남편 욕도 하셔야겠는데

#254 레몬사와 2025/10/24 01:40:16

그러니까 육아하면서 계속 이런생각이 든단말이야 육아라는게 이렇게 엄마 한명 갈아서 가능한 일인가? 그럼 난 뭐하러 대학다녔지? 이정도는 고졸도 가능한데 차라리 내가 직장을 계속 다니거나 했으면 조금은 나아졌을까? 어쩌다가 내인생이 이렇게 됐지? 이정도면 세상이 날 속이는게 아닐까 육아에 있어 너무 지나치게 긍정적인... 이미지가 부여된게 아닐까 난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지? 이전에 좀 다른선택을 했으면 나아졌을까?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255 레몬사와 2025/10/24 01:43:44

뭐 지금이야 굉장히 차분하게 적지만 최근에 위의 사유로 많이 울었음 적으려니 너무 길어서 말을 좀 줄이겠지만. 변명처럼 들릴수도 아닐수도 있는데 살면서 adhd가 크게 지장을 준다 생각하진 않았어 그냥 내가 열심히 약먹고 패턴만 잡히면 괜찮을줄 알았지 근데 최근에 콘서타 70으로 올려도 변하는게 하나도 없는걸보고 깨달았어 아, 다른사람들은 쉽게 되는 일들이 나는 정말로 안돼는구나 육아에 있어서 쌩고생을 하는 나에게 다들 왜그렇게 못하냐고 했지 난 매사에 책임을 다했음에도 말야

#256 레몬사와 2025/10/24 01:46:36

그게 그렇게도 서운했다~~~ 진짜 울고싶었어 한번에 처리해야할 일들은 8가지 이상이었고 (개인사정으로 여기서 말은 못하는데 우선순위도 못정할 만큼 전부 중요한 일들임) 내가 감당하기 벅참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일들은 내가 맡아야했어 내가 엄마니까 adhd따위 남들이 알바겠냐고 심적부담감도 굉장했고 남들한테 티내봤자 좋은소리도 못들어서 속으로 삼켰고 그러면서 더욱더 자괴감이 들었던것 같아

#257 레몬사와 2025/10/24 01:50:48

당연히 내 성깔만 더러워졌고ㅋㅋㅋ (그것역시 욕쳐먹는 대상이 되었는데) 나는 돌아버리기 직전인데 남들은 너무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는거야 내가 출산전에 겪었던 바로 그 일상들을 말야 나는 탈모도 왔었고 흰머리도 이제 눈에 띄게 늘었고 내 체력은 거지같이 되었고 더이상 마음의 여유도 없는데 와, 이게 약으로 해결이 되나? 이정도면 이미 한계치라서 약발도 안받는게 아닌가? 그럼 이때까진 내가 약의 힘을 빌려서라도 억지로 이겨낸거잖아? (결혼직후 약먹었을땐 복용 3개월만에 단약들어갔었음) 근데 왜 자꾸 나한테 좀더 뭘 하라고 이야기하는거야

#258 레몬사와 2025/10/24 01:53:56

감성팔이해봤자 들어줄 인간들도 없고해서 나는 "감정적으로 동요하지 않으면서 객관적으로 입장을 정리하는" 능력이 늘었다 그래야 그나마 인간들이 들어주기 때문임.... 그 사이에 감정의 굴곡은 수천개이상 있었지만 그걸 곱게 접고 접고 접고 접어서 예쁜 말로 다듬어지면 남들에게 말을 거는거야 상대방이 동요해도 더이상 울컥하거나 눈물나는 일도 줄었다 나는 어짜피 논리적으로만 설득할테니까 상대방이 무슨 감정을 느끼던 전혀상관없거든 애초에 상대방이 내 감정 생각도 안해주는데 내가 왜 생각해주냐고

#259 레몬사와 2025/10/24 01:57:20

정말로, 나는 보통 사람이라면 헤쳐나갈 수 있는 일도 일정한 노력을 기울여야 가능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보통사람이 빡센 수준이되면 나는 파괴되는 수준이었다 그럼에도, 약을 먹거나 하면서 악착같이 버텨온거다 난 그래도 다 해낼수 있을줄 알았다 근데 점점 뒤쳐지고, 일은 계속 박살나고 있고 당연히 성취감따위 없고 남들이 "왜 그런것도 못해?" 라는말을 나에게 할때 그 절망감은 참 뭐라 못할 짓이다 좋겠다야.

#260 레몬사와 2025/10/24 02:00:24

솔직히 이런말이 변명으로 들린다는것도 누구보다 잘 알고있기때문에 그냥 내가 열심히 약먹고 좀더 노력해보려 "했었다" 육아에 있어서는 도무지 따라잡지 못했다 그날그날 육아 쳐내는것도 지옥이었고 검진부터 접종 병원진료까지 매번 기록해서 정리해야하고 또 세세하게 신경쓸건 얼마나 또 많은지 여기서 실수가 터지기라도하면 "왜 그런걸 까먹어?" 라는소리가 날아왔기에 신경이 곤두설수밖에 없었다 육퇴하면 기진맥진했다 매일 자기전과 기상했을때 기분이 제일 나쁘다.

#261 레몬사와 2025/10/24 02:02:16

많이 울고싶었다 최근에는, 어린이집 입소대기 문자가 왔다 마음이 착잡해졌다 나보단 어린이집이 더 잘 케어하진 않을까 아니 이것도 내 책임회피가 아닐까 그런 고민속에 정작 나자신은 중요한게 아니었다

#262 레몬사와 2025/10/24 02:03:37

나도 진짜 노력하고 있단 말이야 라는 말이 목까지 차올라도 참았다 이젠 이런말 하는것도 헛웃음이 난다 "너 인정받으려고 육아하는것도 아니잖아. 왜그래?" 아~~~ 진짜 어디서부터 패야되는지 원

#263 레몬사와 2025/10/24 02:08:45

아무튼... 그래서 혼자 많이울었습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우울한 와중에도 우리집 강아지를 생각했다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도 아, 우리집 강아지는 나를 제일 좋아하는데 어떡하지 내 다리 베고 자는걸 좋아하는데 나랑 산책가는걸 좋아하는데 하면서 그만뒀다 어디선가 들은 말인데 개는 주인이 버리고 가도 주인과 똑같은 차림/비슷한 연령대 사람이 지나가면 얼굴 확인하려고 뛰어간다고 했다 주인이 자기를 버린게 아니라 자기가 주인을 놓쳤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란다 우리강아지가 그렇게 되는건 속상하니까 극단적인 결단은 안하기로 한다

#264 레몬사와 2025/10/24 02:12:28

그런, 뭔가 대가없이 직선적인 애정을 주는 강아지였으므로 나역시 속상한 일이 있을때마다 강아지를 안고 펑펑 울었다 강아지는 강아지대로 주인 왜 울어ㅜ 하면서 얼굴핥고 난리였지만 강아지 입장에서도 감정기복 심한 주인은 안좋을거같아서 나도 일정하게 대해줘야지 하고 노력은 했다 의미없는건 알지만 내일은 잘될거야 오늘도 수고했어 넌 정말 멋져 대단해 모를까봐 한번더 이야기하지만 넌 괜찮은 사람이야 이런걸 생각하려 했다 그러면 아주 조금은 기분이 나아져서

#265 레몬사와 2025/10/24 02:15:53

예전에도 사람을 싫어했고 지금도 변함없이 사람이 싫다 근래에 와선 더 싫어졌다 그와중에 우리강아지는 내 다리를 베고 잠들다거나 했다 나도 복실복실한 강아지 털을 만지곤 했다 기분이 안좋은 날은 강아지 산책하면서 기분을 풀었다 ** 참고로 나는 외출자체도 싫어해서 예전에는 혼자 산책하는것도 안좋아하는 사람이었다 남편에겐 별거 아니었지만 나에겐 제법 큰 위로였던거다

#266 레몬사와 2025/10/24 09:54:49

하 꿈에서 최애한테 고백받았는데 고민만 존나하다가 데이트도 못하고 끝났음...... 시발 이래서 인생은 타이밍이지 항상

#267 레몬사와 2025/10/24 20:29:38

난 존나 F인지 T인지 알수가 없다 아니 분명..... MBTI는 INTJ인데 센치멘탈해질때도 있고 이 무슨..... 근데 남편은 T같으면서 F임ㅁ... 둘다 걍 T 95% + F 5%인데 그 F가 극대화되는 순간이 몇몇 있나봄

#268 레몬사와 2025/10/24 20:31:30

오늘 아침에 진짜 너무 억울해서 원효대사 해골물 마신 느낌이었음 최애랑 사귀기 직전이었는데..... 아니 최애가 나한테 고백을 했는데 왜 나는 그걸 고민하고있지 ㅅㅂ 근데 진짜 리얼해서 순간적으로 현실인줄알았음 에? 이게 되나???

#269 레몬사와 2025/10/24 20:33:47

고백받고나서 : 에? 나는 남편이 있는걸 이러면서 고민한듯 ㅅㅂ 아 이런거보면 T 맞다니까; 누가 최애가 고백했을때 남편생각을함 최애도 ??? 하면서 오늘까지 기다릴테니까 대답해달라고 함 오늘이 아니더라도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대답은 꼭 해달라 했었음 엉엉엉 최애야 꿈깨고나서 알았어 미안

#270 레몬사와 2025/10/24 20:35:22

[친구 단톡] 나 : 얘들아 꿈속에서 최애가 고백하면 무조건 OK해라 나 : 나처럼 후회하지 말고 친구 1 : 오 조언 감사 친구 2 : 나는 이미 성씨까지 갈아탈 준비가 된 여자다 친구 2 : 너무 기대되는걸 나 : 오 준비된 여성 아니 난 결혼까지 가지도 않아 그냥 데이트 딱 한번만 했음 좋겠다 후.............. 이러면서 잠들면 백퍼 내일 아침에 레미제라블 첫장면처럼 기상함

#271 레몬사와 2025/10/25 01:06:44

https://youtu.be/OBjGq7kmIrI?si=4fWsUZ2kI77Sm25z 난 잠이 오지 않으면 몽돌굴러가는 소리를 들어

#272 레몬사와 2025/10/25 01:11:14

오늘자 일기 어제 레스에 적은 이야기를 낮에 동생과 대화로 나눴는데 동생 : 근데 어짜피 아기 돌보는건 언니인데 남이 뭔 상관이야? 뭐라하면 네네네 거리고 걍 그대로 해~ : 나도 아기 옆에만있어도 놀아주는거 빡세더라 언니가 재미없는 인간이라서 그런거 아니야~ : 안되는걸 억지로 할 필요 있어? 약먹는데도 잘 안된다며? 그럼 할수있는데까지만 하고 해야만 하는일들은 우짤수없는갑다 하고 하는거지 뭐~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 : 어린이집 뭐 종일반도아니고 3시간만보내면서 뭔 걱정이 많아 각자 사정이 있는건데 보내면 뭐 어때? 직장다니는 사람들은 그럼 아기를 안사랑해서 맡기는거 아니잖아? 듣다보니 그럴싸해서 납득함 참고로 동생은 INFP이다 내주위엔 웬진모르겠지만 INFP가 밭을 이루고있다

#273 레몬사와 2025/10/25 01:16:52

INFP와 INTJ의 관계... 가끔 이해할수가없다 내가 생각하는 서로의 관계 : 옛날옛날에 평화로운 INFP 양떼들이 살고 있었어요 : 갑자기 INTJ가 등장해서 양치기를 합니다 : INTJ는 너무 T발놈 같은 행동을 하지만 착한 INFP는 그래도 착하니깐.... 하고 다 들어주었습니다 : 그와중에 미안해진 INTJ는 뭔가를 해줍니다 (맛있는걸 주거나 뭔가 도와주는 등) : INFP는 전혀 바라지도 않았는데 콩고물이 떨어져서 놀랍니다 세상에 우리 INTJ 역시 착한놈이었어ㅜㅠ 하면서 감동합니다 : 참고로 INTJ는 자기꺼 10개중 찌끄러기 1개 준것 정도라 아무렇지도 않아합니다 : 그 모습에 더 반한 INFP는 헤헤 INTJ 넌 좋은친구야!! 하며 친하게 지냅니다 : INTJ 입장에서는 뭐지? 이런거로도 좋아하나 싶지만 이것도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이거임

#274 레몬사와 2025/10/25 01:22:59

INTJ의 입장에서 본 INFP : 조금 모자라지만 착한친구 친구 : ㅜㅠ 직장사람이 은근히 나 왕따시켜 나 : 그럼 너도 왕따시켜 나 : 아님 그사람에게 널 싫어할 이유를 만들어줘 친구 : 아니 레몬사와야 그런 말이 아니었어 (다급 나 : 뭐 회사다니면서 다 친구할거아니잖아 너도 마이웨이하고다녀 친구 : 앗 그렇네 고마워!! 나 : (??) 친구 : 회사후임한테 내가 해준건 많은데 걔는 영 시덥잖아하는거같아ㅜㅠ 나 : 그럼 해주지마....! 친구 : 아 그런가.?? 생각해보니 내가 너무 많이퍼줬나봐 친구 : 쟤는 왜 나한테 쓸데없는말만 해 나 : 일하기 싫은가봐 난 회사에서 농땡이치고싶을때 아무말하고다니긴 했어 친구 : 아??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

#275 레몬사와 2025/10/25 01:27:25

1 오늘 무슨 감동썰중에서 새벽에 남편 깰까봐 조심조심 모기잡는 와이프 글 있었는데 나 : ? 나는 그냥 잘테니까 남편이 잡아 남편 : ?? 잠깐만 잘때 내가 모기잡잖아 나 : 앞으로도 모기잡아줘 남편 : ? 2 나 : 아 남편은 안보고싶은데 강아지는 보고싶어 나 : 남편은 강아지만 데리고오고 다시 올라가 남편 : 그럼 넌 우리집 오면 침대말고 거실에 나가서 자라

#276 레몬사와 2025/10/25 01:35:55

예전에도 말했지만 남편은 ESFP로 완전히 반대인 사람이다 남편 판타지 광인인데 나는 싫어함 : 사실도 아닌데 뭐하러 봐? 라는게 내입장 남편 영화 광인인데 나는 싫어함 : 남편 진짜 영화많이봐서 평론가 수준임 나는 영화에 집중도 하기어렵고 시간도 너무 길어서 보기싫어함 나는 집에만 있어도 잘사는데 남편은 집안에만 있으면 온몸을 비틀어댐 : 진짜 이해할수없음.... 집이 있는데 왜 밖을 나가지? 제일 부딪치는부분 남편 : 팩트로 패다가 안먹히면 감정호소로 우김 나 : 그게 지금 뭔상관인데... 하면서 다시 논리적으로 역질문함 남편 : 극대노 남편 : (별생각없이 말함 - 뇌 안거치고 아무말함) 나 : (진짜 왜저러지 ㅅㅂ 하고 생각하다가 말이 좆같이나옴) 남편 : 아니 내가 뭘 잘못했다고 그래 나 : 뭐가 남편이 먼저 잘못했잖아 남편 : 말 심하게한건 너잖아 나 : 뭐가?

#277 레몬사와 2025/10/25 01:41:57

아 맞다 얘들아 그거말하려고옴 난 진짜 중요시 생각하는게 하나가 있는데 상대방 안부물어보는거임 너희가 사귀는 사람이 있건없건 주위사람들한테도 해봐 상대방 안부는 돈 안들이고도 최대의 관심을 드러내는 좋은 방법임 나는 솔직히.... 남의사 좆도신경안쓰긴해..... 아니 진짜 별로관심없음;;; 근데도 밥은 먹었냐 요즘 어떻게 지내냐 물어봄 (저사람이 흙 파먹었다 대답 해도 아 맛있었겠네~ 하고 생각함) 그게 별거 아니지만 상대방은 내가 물어본거 기억하거든 그래서 난 남편이 내 안부 안물어보면 서운함 상대방이 내 일상에 관심없어보이는 눈치를 심하게 주면 그러니까 그냥 내 이야기 듣는것도 싫은 느낌이면 나도 그냥 "아무일도 없었어" 라고 대답하게되거든 상대방도 "아. 그래," 하고 지나가잖아 그거 기분 진짜 이상하다고~ 시원섭섭해~

#278 레몬사와 2025/10/25 01:48:06

그럼 나도 점점 상대방한테 관심이 없어져 원래 한 100 있으면 점점 줄어서 10으로 감 상대방도 기분좋을땐 나 신경써주고 할거아님? 근데 이게 웃긴게 막상 10으로 곤두박질 치고있을땐 상대방이 아무리 잘해줘도 그게 눈에 안보인다? 나-중에와서 아아. 그랬어? 뭐 이런식으로 뒤늦게 들어옴. 이때되면 또 상대방이 실망했네 어쩌구 함 난 오래전에 실망해서 더이상 실망할거리도 없는데 그거 참 안됐네 그래서, 내 안부를 안물어보는 날이 늘어날수록 나역시 상대방한테 관심이 옅어져. 나중에 알게되었을땐 이미 관계가 벌어져 있는거야 왜이렇게 되었을까 라는 생각조차 들지않을 정도로.

#279 레몬사와 2025/10/25 01:51:19

마음이 멀어지니 말이 좋게 나올 리가 있나. 상대방이 뭔말해도 하....씨 알겠고, 너 맘대로 해. 뭐? 그런식으로 대화해봤자 재미도 없고 피곤하고 그냥 말도 안걸었었지 상대방이 피곤할까봐~ 같은 말 하면서 휴대폰은 쳐다도 안보게 되더라 이젠 나도 상대방도 안궁금하거든

#280 레몬사와 2025/10/25 01:56:01

처음에는 속상하기만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너무 편해지더라 세상엔 그사람 말고도 다른데도 관심끌거리가 넘쳐나거든 그냥 신경안쓰고 나도 다른거 열심히 하면 시간은 금새 지나갔어 이젠 휴대폰이 울리건말건 신경도 안쓰게 됐지 "내일 아침 어떡할거야?" "난 알아서 먹을테니까 넌 먹고싶은거 먹어" "그래." 난 말야, 밥먹을때 대화하는걸 좋아했어 너가 밥먹을때 TV보거나 유투브봐도 그게 재미없어도 같이보곤 했었지 너가 웹소설 읽을때도 오늘은 좀 피곤한가봐 했었지 근데 이젠 너 없어도 밥 잘만 먹을수 있더라 혼밥이 편해졌어 고마워

#281 레몬사와 2025/10/25 01:59:13

더이상 뭔가.... 상대방 말하는게 귀에 잘 안들어오더라고 이젠 뭔말해도 그런갑다 하고 흘릴때가 늘었고 상대방도 피곤하니까 그러겠지 뭐. 나중에하지 뭐. 가끔 좆같이 말해서 빡치긴했지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은 했어 난 다른 취미 열심히 하면 돼 그냥 일 열심히 하고 다른거 하면 돼 귀찮아하는사람 붙잡고 안늘어져도 돼

#282 레몬사와 2025/10/25 02:03:13

분명 육아는 같이했었으면서 일하러 나가고나서부터 또 귀신같이 태도가 달라질까? 자기는 회사에서 일없어도 집에오면 피곤하다고 한숨 팍팍쉬고 내가 지친얼굴하면 그게 뭐냐 지금 밖에서 일하고 온 나는 안보이냐 했었지 알아, 힘드니까 그냥 그렇게 말한거 뿐일거야 육아도 사실, 마음대로 되지않는다는거 너도 잘 알잖아 근데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마음대로 되는게 많이 있긴 했어? 아니었지? 그러니까 나랑 아기한테 자기 맘에 맞게끔 했으면 하고 바랬잖아 그래서 난 이해를 포기했고 그냥 그렇다고 생각하기로 했어 그편이 좀더 나을거같길래 그편이 둘다 상처받지 않을거같길래

#283 레몬사와 2025/10/25 02:05:29

처음엔 화도내고 짜증도 내봤다? 근데 그게 하나도 안먹힌다 생각하면 이젠 웃겨 그냥 진짜 아무것도 안하게 되더라고 뭔말만하면 싸울거같고, 뭐 상대방이 날 신경쓰지도 않을거같고.... 기타등등 그래서 더 성의없이 이야기를 듣게 돼 어짜피 내가 뭘하든 관심도 없을테니까 나도 그런거지 뭐

#284 레몬사와 2025/10/25 02:08:20

그래도 한번쯤은 내생각 해줬으면 해! 나도 널 기다릴테니까 너도 날 좀 기다려주라! 조그마한거로 틀어질수도 있지만 조그마한거로 다시 이어질수도 있는거니까 그.... 나도 다시 잘지내려는 마음이 들도록 너와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도록 그 시간을 조금 기다려줘 지금은 아닌거같긴해 그래도 언젠가는 우린 다시 마주할수 있을거야 약속해.

#285 레몬사와 2025/10/25 19:15:17

어린이집 vs 엄마가 가정에서 3년간 보육 으로 싸우는 영상 봤다 전문가들이야 당연히 가정보육 주장함...; 어떤 댓글에서 : 저는 육아하면서 우울증이 너무 심해져서 아기를 어린이집에 보냈는데 아이와 함께하시는분이 부러워요 라고 적어놨더라고 답글에서 : 아기는 3년만 키우는것이 아닙니다. 건강 챙기시고 힘내세요 라는걸 봤다

#286 레몬사와 2025/10/25 19:25:57

근데 잘? 모르겠음 난 엄마없으면 난리치면서 굴러다니던 아기라 엄마가 4살까지 가정보육했었고 내동생은 엄마가 맞벌이할 시기라 외할머니가 거의 2년키웠음 성격은 동생이 훨씬ㅋㅋㄱㄱ좋기로 소문났고 사회성도 좋음 참고로 동생은 외할머니 2년 이후 바로 어린이집 종일반 들어감 외할머니가 자상하셨을거같지만 내 경험상 외할머니는 그렇게 자상하진 않았고 터프한쪽에 더 가까우셨다 당시 시대상에는 테토녀였음...;;;; 그래서 막 무조건 가정보육이 좋다는 글 보면 이상하긴함 우리엄마는 가정보육하는내내 우울했다고 했어서

#287 레몬사와 2025/10/25 21:12:26

난 외로울때 마니마니를 들어 https://youtu.be/6eDhCz2vzVc?si=6bzeZYNQvti2SXL6 호우!

#288 레몬사와 2025/10/26 10:40:45

성인 adhd 24일 환급챌린지라는 광고 인스타에서 떠서 봤는데 시발 무슨 adhd가 금연이랑 똑같은줄아세요? 이게무슨 인강 서비스도 아니고 무슨 챌린지야 걍 콘서타나 잘 타서 먹으세요 어이가없네 차라리 의지박약 챌린지라고 팔았으면 adhd 아닌사람들한테도 돈벌수 있었을텐데 뭐만하면 adhd adhd 아주 adhd환자를 죠스로보지 쇼닥터들이 인정했대 하 시발 진짜ㅋㅋㅋㅋ

#289 레몬사와 2025/10/26 10:48:17

난 저런광고 진짜 좆같은게 adhd가 뭔지도 모르면서 이거 하면 직방~ 이런식으로 광고한다는점임 아 물론 adhd가 생활패턴이 중요한건 맞아 근데 약값도 드는와중에 저딴 챌린지까지 돈쓸필요는 없다는것임 adhd가 심하면 약먹는것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헷갈리는데 (실제로 나는 자주그랬음) 챌린지는 무슨 미친놈들아 결제해놓고 3일도 안하는데 내손목 두쪽 다 건다 진심

#290 레몬사와 2025/10/26 11:03:09

애 자는중 + 지금 남편 외출중이라 중간에 못적을수도있음 (사유 : 우리 강아지 소음에 예민해서 외부소음에 잘 짖음 > 아기 깸) 진짜 애 한명 육아 vs 애 한명 + 개 한마리 중 후자가 4배는빡셈 우리애도 자는데 예민한 아기고 우리집 전세라 중문없는집인데 강아지가 외부소음 날때마다 짖어대기 때문 이게 잘 안와닿을수있어서 설명해주자면 대충 아기 스케줄이 3시간반 기상하고 2시간 자는 구조라 치자 그럼 우리아기는 2번 낮잠자므로 4시간정도는 쉬는시간이 나온다 (쉬는시간이라 해봤자 풀로 쉬는게 아니고 집안일도 이때해야한다) 사실 개가 없다면 걍 애기 방 문만닫으면 자유다 그시간에 자도되고 집안일해도되고 씻어도 되고 프리하지 근데 개가 있는데 짖는다면 모든게 박살난다 봐야한다 언제 어떻게 짖어서 애가 깰지 모르기 때문

#291 레몬사와 2025/10/26 11:06:34

남편은 개 3마리도 키웠고 시어머니는 30년째 개 키우는 입장이라 시댁/남편이 제법 짖음교육을 엄하게 시켰으....나....... 원래 우리개는 그렇게 짖는개가 아니었다 진짜임 근데 내가 산후조리원 간 2주동안 시댁 강아지의 짖는습관을 그대로 배워왔다 (지금 시댁엔 어른밖에 없고해서 따로 짖음교육을 안시켰다고함) 거기서 좆된것이다 남편과 내가 하도 개가 헛짖음이 심하니 오만 교육을 다시켰으나 실패 애도 애대로 개예민해서 개가 짖으면 바로 깨는 타입 아주 시발 좆되버린 상황인거다

#292 레몬사와 2025/10/26 11:11:16

그나마 효과있는 방법은 내가 안방에 강아지랑 같이 들어가있는것이었다 안방에 있어도 큰소리엔 짖는데 너무짖는건 어쩔수없고 어쩌다 한번 왕! 정도로는 아기도 안깼다 학대로 비칠수도 있으나 생각해봐라 이렇게라도 안하면 난 거실에서 강아지 짖는것만 주시하면서 아무것도 못쉬고 강아지 잡도리나 해야한다 (안방에 있어도 마찬가지지만 확률이 80%는 감소한다) 심한경우 아기 육아만 12시간 해야하게 생겼는데 아기도 잠 못자면 지랄맞아지므로 그냥 헬로 바뀐다 ㅎ.... 사실 이것보다 심한게 있다 우리집 주위에 지금 공사 3개 진행중이다

#293 레몬사와 2025/10/26 11:15:09

당연히 공사 3개가 일부러 좆되라고 같이한건 아닐거고 어쩌다보니 공사가 전부 그 시기에 겹친것이다 A공사는 밀리고 밀려서 지금시기에 하게 되었고 B공사는 원래 이 시기에 있던 공사였고 (반년전부터 공지했던 큰 공사였음) C공사는 B공사로 인해 앞당겨져서 지금 공사한다 이게시발ㅋㅋㅋ 집이냐? 아무튼 이런 미쳐버린 환경으로 인해 최근 공사가 심한 날짜가 낑겨있어 2주정도 친정에 다녀왔다 Q 공사기간동안만 친정가면 되는거 아니냐 A 전체 공사기간 총 3개월이고 지금도 반틈은 남았다 참고로 우리 본가도 오래있을수는 없는상황이라 어디 갈수도없음

#294 레몬사와 2025/10/26 11:18:51

그러니까 시발 남편이 퇴근하면 나도 퀭하게 있을수밖에 없다 남편 이새끼는 왜 아기 자는시간에 자면되잖아??? 이지랄염병하는데 강아지가 남편을 무리의 리더로 생각하는지 남편이 외출하는게 아닌이상 짖지않는다 나보고 교육시키라는데 후.... 반년동안 집에서 둘이서 교육시켰는데도 안된거 본인도 알잖아..... 참고로 우리강아지 남편이 있었을때도 짖은적 몇번있어서 진짜 쳐맞았었다 근데도 안고쳐진거임 그래서 제발 집에좀 있어달라 하는건데 시발놈이 이해를못하고 애잘때 쳐나감

#295 레몬사와 2025/10/26 11:24:30

나도 시발 아기 자는시간에 자고 푹 쉬면 육아 못할것도 아님 공사하는거 좆같긴한데 뭐 내가할수있는게 뭐가있는데 그래서 걍 시발시발하면서 육아하긴 했을거임 이러니까 시발 사람이 소음에 지나치게 예민해지고 성깔 드러워지는건데 오죽하면 나도 남편보고 아니시발 지금 육아가 문제가 아니다 애가 잘자고 잘먹기만하면 나도 이지랄안하지 근데 언제 소음이 생기고 언제 짖을지도 모르는데 내가 그거 하나하나 신경쓰면서 주시하는데 체력 다 소진하고 거의 체감상 12시간(남편 출장시 +a) 긴장하고있어야하는데 이게 맞나? 이정도면 그냥 애가 12시간 깨어있는다 봐야하는데 육아 별거아니네 이지랄하지마라고 이야기함 근데도 쳐 모름 최근에 내가 탈모+흰머리도 많이생기기 시작했는데 남편이 어 왜 흰머리나지 이러길래 지금 내가 왜 흰머리가 나는지 몰라서 물어보냐고 했음

#296 레몬사와 2025/10/26 11:32:11

다행히도 애가 밤잠은 잘잤고 해서 그나마 낫고 적으면서 생각하는건데 이럴바에야 시발 그냥 내할거하다가 좆되면 좆됐구나 하는게 더 빠르겠다 어짜피 좆같을건데 앞집사람이 뭐만하면 문 쾅쾅쾅 닫는 편이고 할머니가 살고있어서 모든사람들이 큰소리로 소리지르면서 대화함 그리고 우리집은 중문이없고 구축이라 방음도 쉣이고 아 저거는진짜ㅋㅋ 반년동안 계속 강아지 짖어서 훈련시켰는데 지금은 소리 들리자마자 나가서 주의주면 안짖는정도로 고쳐짐 (늦게 주의줘도 짖음)

#297 레몬사와 2025/10/26 11:38:40

사실 근데 남이 들으면 어쩌라고st 고민이긴함 아 그렇다고 내가 아기를 던지거나 개를 버리진 않았잖아;;; 그럼 버릴까요;;?? 둘중 하나를 적응시키려했으나 둘다 실패했을뿐 걍 오늘은 어쩔수없지... 하면서 내일을 기약하는건데 내가 좀 많이 좆되서 피곤하다 난 지금 하고있는 알바도 좀 집중해서 일해야되는 알바거든 설렁설렁하면 일처리에서 바로 미스뜨고 수정 존나해야해서 귀찮아짐 그러다보니까 낮에는 알바 못한다고 봐야함 저지랄이라서 애 밤잠잘때 해야하는데 그럼 낮에는 신경곤두선 상태로 놀고 밤엔 일하는 구조가됨ㅋㄱㅋㄱㅋㄱ 이러고 산다 후

#298 레몬사와 2025/10/26 11:42:21

일단은 애 잘때는 스도쿠나 네모네모로직같은거 해야겠다 그편이 조금은 나으려나.... 애나 개가 답없으니 내가 변해야하는 상황 체력도 부족한사람 열일하죠

#299 레몬사와 2025/10/26 14:43:08

2차 쉬는시간 아까 개가 짖어서 아기가 바로 깼으므로 둘다 적응하는 시기라 생각하기로 했다 (빠른포기) 나도 애 잠투정하느라 성질내는거 안절부절하면서 기다리지않고 그냥... 내할일 하고 청소함 안자면 안자나봄.... 하고 생각하는게 빠른듯 자는줄알고 넣어놨더니 이젠노네; 공사 3개인건 시발이지만 내가 전생에 나라 좀 거하게 팔아먹었나본데 하고 지나가기로했다 물론 개빡치긴한데 이렇게라도 긍정회로 돌려야함

#300 레몬사와 2025/10/26 15:35:14

말은 저렇게했지만 부담감이 심하다 원래 그렇게 긍정적인 사람도 아님.... 그나마 다행인건 다음주 토요일 정신과 잡아놓은건데 토요일이 문제임? ㅅㅂ 내일부터 좆되게생겼는데 존나 착잡해서 지금 아기자는데도 놀고싶다는 생각도 안듦

#301 레몬사와 2025/10/26 15:40:28

몸상태 2주정도 거지같더니 마침내 생리함 시발 이정도면 세상이 날 억까한다해도 인정해야할듯 아니 솔직히 이건 뭐 나의 의지박약은 아니지않아???? 이것도 견더내야한다고 말하는새끼가 있다면 나랑 같이 극복해줬으면함 아 개빡센데 ㄹㅇ 개빡세다고

#302 레몬사와 2025/10/26 18:32:44

괜찮은척 하는건데 진짜 괜찮은줄 아는새끼는 또 뭐냐? 하 나 참 진짜 어이가없어서 하 참나 존나 이기적인새끼

#303 레몬사와 2025/10/26 18:36:12

있던 정 다떨어져서 아무이야기도 안함 왜, 뭐, 내 얘기들어서 뭐하게 어짜피 변하는거 없다며? 변하는게 없는건 너겠지 안그래?

#304 레몬사와 2025/10/26 18:40:13

진짜 뭐라 말이안나온다 기가차서 뭐가 말이 통해야 말을하지 응 그래 실망이고 그래 그래 알겠어 어 알겠어 더이상 아무말도 하고싶지않아 더이상 난 네 사정따위 더이상 안듣고싶어

#305 레몬사와 2025/10/27 10:13:22

ㅅㅂ 어제 서버터져서 못들어옴 마지막 발언이 센티멘탈 우울갑인 사람 되버린것인데요 최근에 소녀들이여 퀸이되어라 같은 영상을 봤으므로 나 자신. 이제 퀸이 되기로 결정했다 매일매일 퀸의 마음가짐을 되새기기로 함 비록 오늘은 무수리지만 언젠가는 퀸이 되겠어 퀸 네버 크라이

#306 레몬사와 2025/10/27 10:17:24

오늘 10시까지의 일기 = 애는 무난함 = 윗집공사 지금 마룻바닥 하는모양인데 다 긁어대는소리랑 도중에 망치질소리 잠깐씩 들림 = 아기 겨우 재웠는데 개가 짖어서 바로 방에 감금함 = 생리통 시발 퀸의 마음가짐 첫번째. 어떤일이 있어도 굴하지 않기. 두낫 디스페어. 더이상은 울지안켔어

#307 레몬사와 2025/10/27 10:19:53

방에 감금했다 의 의미 강아지 혼자 버려뒀다 (X) 나랑 방에 짜져있다 (o) 하씨 알바 일감왔는데 일처리 못하게생겨서 저녁 육퇴 (8시반) 이후에 빌빌거리면서 할듯.... 어쩔수없음 이것도 왕관의 무게임 견뎌야함 Q 어디서 퀸 뽕을 맞고오셨나요 A 그런건 상관없고 내가 퀸이 되기로한게 중요한거에요

#308 레몬사와 2025/10/27 10:27:36

주 외국어는 일본어라서 영어 잘 모름 근데 일본어쓰는 퀸은 쵸큼... 인가..... 생각해보겠음 일본어는 살짝 아타시 카와이캇따나 같은 느낌밖에 안떠오르는데 쓸거면 귀족집안말투 써야함 아라라 뭐뭐뭐뭐카시라 / 뭐뭐뭐뭐데스와~ 이런거 퀸이 아니키 난다코랴아아아 이런거쓰면 그건 테토녀잖아 흠.... 컨셉에는 말투도 설정이 필요하군. 조만간 퀸의 말투도 생각해보겠다 Q 꼭 퀸이어야 하나요? A 킹도 되는데 킹보단 퀸이 하고싶음... 간지나잖어 내기준 퀸이 더 간지나므로 퀸으로 한다 Q 아니아니;; 여왕이라던지 중전마마같은건 어떰 A 노노 퀸으로 할거임 말투가 이상해도 퀸으로 밀고나갈것 근데 사실 퀸이 일본어쓰는게 뭐가문제임 그냥 컨셉인데 설정충까진 아니어서 대충대충... 컨셉을 잡아보겠읍니다

#309 레몬사와 2025/10/27 10:34:53

아니 이야기했던가? 어짜피 이야기해도 특정안될 정도라 썰풀어봄 우리집 존나 구축이라서 2n년된 아파트인데다가 최근에는 엘베 전체 공사까지 진행하는 중임 근데 이런 아파트 24평을 대체 뭐하려고 다뜯어고치고 이사온다는건지..... 우리아파트정도 매매가격이면 다른 신축 전세는 충분히 들어갈 사람들인데 굳이굳이 쓰러져가는 아파트에 인테리어 다뜯어고쳐가면서 입주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저거 공사 다하는데 한 4천은 들어갈거같다는데 여기 살아보면 진짜 새삼 구축인게 느껴지거든???? 여기사람들이 괜히 전세로 사는게아님 걍 주위 인프라가 좋아서 지내는건데 너무 구축이라 매매는 다른곳으로감 근데 매매로와서 다뜯어고치는 이유....를 잘 모르겠음.......

#310 레몬사와 2025/10/27 10:38:52

실제로 젊은부부들은 전부 전세로 들어오고 나이많은 할배할매도 많이사는데 대부분 집주인들 평균60대임 아파트 단지가 커서 상또라이들도 꽤 설치는동네라 대부분 전세살다가 음... 다른데 갈까 하고 근처 아파트 전세 가기도 함 치안이 안좋은건 아닌데 딱 그가격에 그집인 느낌? 돈만있으면 다른곳에서 살지st 집임 관리사무소/입태위랑 주민들이랑 기싸움함ㅋㅋ 자세히는 못적는데 내가 아는 기싸움건수만 10건이상임 주민들도 존나시비터는건 맞는데 관리사무소가 정상적인 민원도 병먹금하는거 맞음 나도 기싸움하려고 민원넣은적있어

#311 레몬사와 2025/10/27 10:40:51

재개발 때문인가? 라고 생각하기엔 우리아파트가 재개발되려면 아무리 빨라도 10-20년임 이미 우리지역에 재개발할 아파트 널렸고 거기 다 하고하려면ㅋㅋㅋ 일단 당장 재개발 안되는건 확실함

#312 레몬사와 2025/10/27 14:08:53

2시 일기 10시40분부터 망치소리에 아기 기상 (20분잤음) 2시간반 아기안고 1시간 외출 1시 40분즈음에야 겨우 분유먹고 잤다 속에서 천불이 올라옴 시공사에 빡쳐서 연락넣으니까 오늘 4시에 공사끝난다고함 앞으로도 계속 소음발생할거냐 하니까 싱크대빼고는 없을거라고

#313 레몬사와 2025/10/27 15:11:28

공사특성상 망치질하다가 말다가 하다가 말다가 하는데 망치질할때마다 홈캠으로 아기확인함 지금까지 한일 : 아기 엑소시스트하기 망치소리 들으면서 아기 깰까봐 마음졸이기 개 짖으면 패기 이새끼들 공사 언제끝남 ㅅㅂ 빨리좀하지

#314 레몬사와 2025/10/27 21:51:29

오늘은 아무것도 안물어봤다 물어볼 힘도 없고 물어보기도 싫어서 각자 시간을 보내다가 드러누웠다. 편했다

#315 레몬사와 2025/10/28 14:28:00

낭만보다 현실이 더 느껴지는 날이다 해야할건 많고 더이상 감정을 주고받지 않는다 그냥 했느냐 안했느냐 있냐 없냐 이정도의 대화 참으로 부질없고 시시하다 오늘도 나를 제외하고 모든 이들의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내 시간은 나를 두고 대체 어디로 가버린걸까

#316 레몬사와 2025/10/28 14:33:15

대화가 아주 차가운것은 아니었다 그냥 서로 시간은 떼워야겠고 마침 심심하니 이야기할 뿐 자기랑 안맞는게 하나라도 나오면 대화가 끊겼다 대화가 끊겨도 바쁘겠지 뭐 하고 신경쓰지 않는다 자꾸 신경쓰이게 하지 말래서 이야기를 안했다 대충 듣기좋은 말만 한다 나역시 남편일은 남편 알아서 하겠지 라며 신경을 껐다 아기와 보내는 이 시간들이 얼마만큼의 의미가 있나 하면서 말그대로 "시간을 떼웠다" 그게 내 일인가보다

#317 레몬사와 2025/10/28 14:41:51

마음아파한다거나 그런건 없다 모르겠다. 서로 남탓만 하니 좋아질 리가 있나 그냥 거리두고 지내는거지 그래서 남편은 남편마음대로 하고 나는 내마음대로 했다 왜? 라는 생각도 안들었다 그러라고 했다

#318 레몬사와 2025/10/28 14:46:53

남편은 남편대로 밖이 얼마나 경제가 안좋은줄 아느냐 우리집에 돈벌어오는사람이 나 하나인데 그럼 나를 배려해줘야지 내가 반년동안이나 도와줬으면 좀 적응해라 라고 했고 나는 나대로 공사가 뭐 내가 잘못한 대가로 이렇게 진행된거고 내가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는거냐 나도 지금 이번해까지 육아 스케줄 조정 다해야하는데 나혼자 하는거 아니냐 그리고 육아가 무난한줄 아는가본데 해본새끼님이 왜 더 같잖게보는지 모르겠다고 남편이 오늘아침에 : 어제는 아기 얼굴 한번도 못봤네 라길래 어쩌라고... 싶어서 대화를 끊었다

#319 레몬사와 2025/10/28 14:54:17

오늘은 좀 무난하다, 쉴만했다 는 소리를 상대방한테 들으면 서로 "시발 오늘도 꿀빠나보네" 라는식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그냥 모르는게 약이었다 힘든날은 그정도는 당연히 해야지 왜 나한테 시비트냐는 식의 느낌이었다

#320 레몬사와 2025/10/28 22:18:49

퀸의 태도. 첫번째. 뜨끈한 국밥을 먹으면 마음의 응어리도 풀린다. 퀸의 마음가짐. 두번째. 응어리 진 것은 싱거울 정도로 빨리 해결한다 뭐 이래저래.... 육퇴하고....... 일하다가 지금시간까지 옴

#321 레몬사와 2025/10/29 00:31:53

INTJ와 ENFP의 상관성 원래 MBTI광인은아닌데... 재미삼아 써봄 일단 서로 병신취급함 (진짜잉) INTJ : 한달전부터 계획세우고 그게 맞아떨어지는걸 보면서 희열을 느낌 도중에 변수가 생겨도 대처할수있게 플랜B도 있음. 플랜B대로 흘러가도 흡족해함 ENFP : 그때그때 쳐내는성격. 인싸기질을 이용해서 다른사람한테 sos 잘침. 일을 한번에 쳐냄 무계획이 승리한다는 주의 (어떻게 모든걸 계획할수있냐st) 나 : (아니 이 모든게 3주전부터 강조한건데 왜 못하지? 병신인가?) 남편 : (그때그때 하면되는데 왜 뭐라고하지?)

#322 레몬사와 2025/10/29 11:14:47

인테리어 공사는 나의 원쑤 인테리어 공사를 죽입시다 이새끼들은 드릴이랑 망치소리는 낼수있다고 생각하는건가? 소음 심한날도 아닌데 드릴이랑 망치 갈겨대서 저거 민원 먹을건데 싶었는데 진짜 민원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치 드릴소리 20분만에 사라짐 덕분에 우리애도 지금 한시간은 잘 수 있었다 그저께는 20분자고 깨서 4시간 소리질러서 뒤지는줄알았음 ㄹㅇ

#323 레몬사와 2025/10/29 11:18:09

정말로... 정신이... 없었음..... ㄹㅇ임 사실 남편이 : "그냥 아기가 소음방지 헤드셋 쓰면 되잖아?" 라고 했는데 생각해보면... 어른도 헤드셋쓰고 자면 존나 불편한데 아기라고 잘 잘수있을 리가 없고... 우리애는 처음에 몇번 쓰고있다가 계속 쓰니까 빡쳐서 화내고 울었음.... 아니 애초에 예민한 아기가 그걸 쓰고 있겠냐고...... 남편도 시발 이정도면 관리사무소에 지랄해도 합법 아님? 이랬는데 관리사무소에 지랄해도 얻는건 없고 (T형인간) 실제로 시아버지가 관리사무소에서 관련 일 하시는데 그런 민원 들어오면 씹는다고 했었음 너무 자주오기도하고 공사라 어쩔수 없대 그래서 별 의미 없을듯

#324 레몬사와 2025/10/29 11:19:50

그래~서 11월에 있던 일정이 전부 10월로 당겨졌다 (!) 당연히 개빡세짐~ 왜냐? 10월은 이번주로 끝이기 때문~~~ 내일도 내일모레도 병원가야하게 생겼고 갑자기 오만군데 전화해서 일정조율함 ㅎ;; 이게 맞나

#325 레몬사와 2025/10/29 11:22:41

사실 저것만 문제가 아님 지금 내 몸상태도 조져지고있어서 패잔병처럼 육아하고있음 오늘 아침에도 아기한테 화내지 말아야지 했는데...... 지키지못함 애한테도 저러고있는데 강아지는 어쩔수없음 미안 생리로 컨디션 오짐 + 빌어먹을 공사때문에 갑자기 변경된 일정 + 공사때문에 집에 있을수 없어 아기 데리고 산책 강제로 나가야함 + 원래 육아가 무난하지도 않았음 아 이걸 소화하는 사람이 있다 ㅋㅋ? ㄹㅇ 아침에 진짜 좀비같이 집안일하고 누워서 육아함

#326 레몬사와 2025/10/29 11:25:56

아침에 공사소리 들리자마자 그래 이시발새끼들아 어쩐지 어제 조용하다 했다 하면서 이빨 바득바득 갈음 나는 마음속으로 임종 맞이하고있는데 우리집 아기 + 강아지는 우리엄마 왜저런담... 이런식으로 쳐다봄 개빡치는점 : 9시에 했으면 열이라도 안받았을거임 어짜피 아기 일어나있는 시간대라서 근데 10시에 딱 애 자려고 들어갈 타이밍인데 이때부터 망치질+드릴 시작함 대체 왜???? 니네 공사 9시부터라며 사실 공사아저씨들도 뭐 우리애 자는시간에 맞춰서 공사하는것도 아니고 해서 걍 아 오늘 뒤졌네 하고 넘어가긴 하는데 문제는 금요일은 대놓고 소음심한날로 지정해놨음 집에 있을수도 없고... 그렇다고 밖에 나돌아다니자니 날씨도 춥고 시댁에 피신갈 생각이긴 한데 문제는 애가 시댁가면 절대 안자려고함;; 시댁에 가나 집에 있나 못자는건 마찬가지라 내가 갈려나가는건 맞음

#327 레몬사와 2025/10/29 11:31:24

원래도!!! 원래도 이 시기에 개빡센 일정이었음!!!!!!!!! 시발 내가 다 이야기하고싶어도 말을 못하는데 아무튼 개빡셌음!!!!!!!!!! 근데 소화하려고 하다보니 이거저거해서 결국 이렇게 된건데 아니 시발 일정을 조율하고 조율해도 틀어지는 상황이 오는거임 원래는 이번주부터 우리집에 있을 생각이었는데 공사가 지나치게 심해서 다시 본가로 가게됨 말이 "그냥 왔다 갔다" 지 실제로는 그냥이 아님 요즘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애가 카시트만 타면 소리지르고 난리가나서 1시간 내내 달래면서 간적도있음 ㅅㅂ 아니 원래 잘타던 아기였는데;;; 1시간 가는 거리면 중간에 휴게소라도 있는데 휴게소를 무조건 갈수 있는것도 아니고 (국도로 간다던지 / 원래는 30분거리인데 밀려서 1시간이 됨 등) 애매하게 30분 이정도 거리면 쉬는곳없이 직진해야함 그러다보니까 애는 애대로 타기싫다.... 나는 나대로 시끄러우니까 달래야해........ 또 또 드릴하네 씹새끼들ㅇ ㅣ아오

#328 레몬사와 2025/10/29 11:35:46

대충 설명해주자면 내가 정신건강복지센터에 한달에 한번 상담다니거든 마지막 상담에서 저 이야기하니까 : "??? 저걸 다 쳐낼 수 있긴 해요??" 이랬음 뭐 안쳐내면 어쩔거임? 칠수밖에 없으니까 쳐내는거죠 12월까지 동시에 처리해야하는게 10가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중 반틈이상이 아기 관련 일이라서 거의 반강제로 해야하는 일이고 일정도 조율해야함 아니 어른일이면 걍씹어버리거나 다음에 하면 되지 ㅇ;;; 이럼 끝인데 아기들 일정은 기간이 정해져 있다던가 이때 아니면 안되는 경우가 매우 다수임 거기다가 돌잔치도 끼어있는 등 자잘한 행사도 있어서 그거도 다 챙겨야하고 등등... 우리 본가 입장에서는 갑자기 아기가 한달넘게 본가에 있는다하니까 그게 왜??? 그렇게 됨???? 이러는데 내가 제발 살려줘요 이러다 다 죽어요 저도 뒤질거같음 하니까 일단 알았다고함;

#329 레몬사와 2025/10/29 11:39:23

그리고.... 타지역으로 옮겼을때도 가능한거면 괜찮은데 문제가 타지역으로 옮기면 안되는것도 있다는것임 글니까 예로 들면 우리애가 정기적으로 다니는 A 소아과가 있음 A 소아과는 우리 집 사정도 잘 알고 아기도 잘 알기때문에 대충 넘어가는 부분도 있는데 내가 타지역의 B 소아과에 간다고 치자 그럼 B소아과는 전혀 모르기때문에 내가 왜 이러는지 알수도 없고 애는 왜 이래; 이런식으로 생각할수밖에 없어서 나만 이상해지는결론이 나옴 그리고 결정적으로 소아과 진료는 "진료를 했던" 해당 소아과가 책임을 지게 되어있음 만약 내가 B 소아과에서 진료받았는데 그게 오진이었거나 해서 문제가 생김 그럼 당장 그 지역 내 C 종합병원을 찾아가야하는데 소견서도 들고가야해 우리애 설명까지 싹 다 다시 해야함 그럼 A병원에 가면 되지 않느냐 할수도 있는데 A병원 입장에서도 황당하지 B병원에서 진료받고 잘못되었기때문에 A병원에서도 "다시" 추측해야함 이런식으로 개 번거로워지기때문에 진료받을 일이 있으면 한번에 다받고와야하는것 그래서 나는 B소아과도 어쩔때 한번 가고싶지 자주 가고싶진 않음

#330 레몬사와 2025/10/29 11:45:21

당장 A소아과에서도 그냥 다른데 가지말고 여기 다녀라 할정도로 하여튼 사연이 많은 아기임 (A소아과 한달에 두번이상 간적도 있었음) 걍 존나... 무난했거나... 별로 안아팠으면 이렇게 할일까진 없는데 자주 아프기도 했고 뭐 조금 이상하면 어 그래 한번 난리쳐볼게~ 하고 개복치처럼 굴어버리기때문에 우리도 친숙한 소아과를 반강제로.... 자주 갈수밖에 없다...... 영유아검진 시기가 왔는데 원래 영유아검진이 그냥 국가에서 아기 체크하기 위한 제도거든? 근데 이게 의사들이 하는거다보니까 백퍼 똑같을순 없음 병원마다 성향이 많이 달라 그래서 어느 병원에서는 지켜봐도 상관없다하는데 어느병원가면 발달지연이니까 치료받아라고 적기도함 우리애는 이미 대학병원에서도 어느정도 발달지연을 언급을 하는 상태기때문에 영유아검진할때 다른병원 잘못가면 바로 지연판정받고 검사지에 안좋게 적히게 됨 (이게 추후에도 많이 불리함) 그래서 그냥 근처 소아과 가서 조금... 봐주십시오.... 하고 치대는수밖에 없는것임

#331 레몬사와 2025/10/29 16:12:43

산후우울증 서치해봄 아니 근데 난 뭐.... 사바사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지나치게 모성애 가득찬 엄마 안좋아하긴함.... 주위사람들한테 오만.... 뭐라해야하지 마치 이게 엄마 이게 모성애~ 이런느낌으로 자랑질 존나함 그걸 또 다른사람들이 역시 엄마라면~ 이런식으로 흘러간단말야 아니 좋은일인건 맞아 맞는데..... 나는 솔직히 힘든게 90이었음 그래서 애기 이쁜순간도 24시간중 24분 될까말까고 근데 저런 엄마들이 나대면 괜히 나한테 뭐라하는사람도 많았으니까 산후우울증(그냥 내뇌피셜로 이렇게 이야기하는것임 의사말x) 영향도 있어서 어린이집 보낼까 생각이 큰데 거기다대고 전업이면 가정보육 어쩌고~는 조금... 글탄말임

#332 레몬사와 2025/10/29 16:16:20

전에 어디서 모성애와 육아는 지나치게 좋게 포장된 부분이 있다 라는 글 봤었는데 이해함 아니, 미리 이야기하는데 애가 싫다거나 후회된다거나 그런게아니고 단순히 육아가 힘든데 내체력도 안받쳐주니 악순환이 되는거거든 체력이 시발 하루아침에 업되는것도 아니고 나도 좀 피곤한날 있을거아님 근데 막ㅋㅋ 힘들다하면 존나엄근진하면서 원래 육아는 힘들고 원래 부모란 그런거고 이지랄염병은 왜하냐는거임 뭐 엄마가 힘들다는 이야기하면 애가 즉시 돌연사하기라도함? 왜이렇게 호들갑이지 그걸 잘 모르겠음

#333 레몬사와 2025/10/29 16:19:40

엄마가 우울할바에야 아기가 밖에서 즐겁게 보내는게 낫지않을까 그런생각은 할수있는거 아님? 누가 애 버리고싶어서 어린이집 보낸다고 한게 아니잖아 근데 육아하면서 힘든건 당연하고 그런건 극복할줄 알아야하고 이런사람들은 너무 좀 세상 쉽게생각하는거같음;... 그걸 또 쳐 듣고와서 맞어맞어 하는것도 패고싶은데 육아우울증 때문에~ 라고 말하는데도 난 뭐가 힘든지 모르겠던데?? 이딴댓글은 왜다는거냐 도대체ㅋㅋㅋㄱㄱ 내가 적은글은 아니었는데 보면서 어이털림

#334 레몬사와 2025/10/29 16:25:43

일본에서 아직까지 제왕절개에 부정적인 인식이 많아서 아기는 자연스럽게 낳아야지~ 엄마도 애낳는 고통을 알아야지~ 이지랄하면서 애엄마가 무통주사도 거부하는 케이스 존나많음 그거랑 다를게뭐임? 저런예시들면 개거품물면서 미친새끼들이라 욕할거면서 전업이면~ 산후우울증이면~ 하고 입터는건 존나잘한다는게 신기함 아 나도 막 3개월 6개월된 애기를 그냥 어린이집에 보내버리고 이런거는 반대하긴 해;;... 솔직히 한살 이전애기들은 교육이 아니고 보육이라서 가도 하는거 별로 없는거 인정한단말야 ++ 워킹맘들이 복귀때문에 100일만에 애 보내고하는것도 이해함 근데 애엄마가 자기 사정 설명하면서 어린이집 고민한다는 글에 왜 오만 훈수충 등판하냔말임 이해가안됨 고민하는것도 안돼?

#335 레몬사와 2025/10/29 16:31:47

보내면서 엄마들이 오예 드디어 해방이다 뭐 이지랄할거같음? 보내기 직전까지도 존나고민함 이게맞나 이래도되나 괜찮을까 이러면서 근데 무슨 자기는 워킹맘인데 솔직히 전업이면 가정보육해야지(??) 이런 뉘앙스? 그러면서 자기는 당연하게 어린이집 보냈잖아 돈벌려면 어쩔수없지 라는식으로 나도 좆같아서 집에서 재택근무(알바) 중인데 이게 재택이되면 진짜 티끌만한 수준으로 돈을 벌거든? 재택하면 또 재택이 돈이 되냐는식으로 말함ㅋㅋㄱㅋㄱㅋㅋ 아니 뭐 어쩌라고.... 나도 육퇴하고 3시간 풀로 일하고 쉬는건데 아니 워킹맘 힘든건 알겠단말임 근데 지들도 "난 돈벌어오잖아" 하면서 전업 패는심리는 조금 그래 남편들이 단골멘트로 말하는거랑 다를게 뭐임

#336 레몬사와 2025/10/29 16:37:49

뭐 육아우울증이던 산후우울증이던 간에 솔직히 약 꾸준히 챙겨먹고 병원다니는 사람한테 의지드립치면 좀 뒤져야함 그사람들도 시발 어떻게든 잘해보려고 노력하는건데 거기다대고 병원다닐필요있냐 약그만먹어라 의지가 부족한거다 어휴 시발 지랄염병~~ 하다하다가 안돼서 아 내가 이러이렇게 까지 다 해봤는데 도저히 안돼더라 그래서 내가 이렇게 하게된거다 하는데도 꼭 시발 패러가요 아주 다른사람은 다 하는건데 어쩌구 그럼 안할거냐 저쩌구 그게 좀 빡친부분이었던거 같고 심한경우는 왜낳았냐 아기가 불쌍하다 뭐 이런소리도 있는데 그분은 유병장수하시길 바라고

#337 레몬사와 2025/10/29 16:43:39

나도 좀 예민한편이라 아기가 밤잠자는거 제외 낮잠자는시간대에 같이 못자는편임 잘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일어나게됐다던가 그런거 너무싫어하거든 차라리 존나 피곤해도 깨어있고 밤잠잘 타이밍에 몰아서 확 자는편 근데 뭐 그러니까 니가 피곤한거고 어쩌고 후 우리애 진짜 별의별 소음으로 다깨는거 몰라서 그러는거임 침대 안푹신하면 안자 어른침대 높다고 안자 안어둡다고 안자 조금 거슬리는소리 났다고 깨 또 안겨서 자는것도 불편하다고 안자 카시트 유모차 불편하다 무조건 등대고 잘거라 우겨 이래서 내가 중간에 안잔다고

#338 레몬사와 2025/10/29 16:49:02

아 실제로 우리애 방음 잘되는곳에서 도마로 칼질 소리 내고있었는데 그소리듣고 낮잠 깨서 울었음ㅋㅋㄱㅋㄱㅋ 강아지가 방문 긁었다고 깨서 울고 구급차 5분 울리는데 시끄럽다고 울었음 너무 조용하게 키워서 그런거라고 호언장담하던사람들 실제로 아기 데리고 재워보니까 그뒤로 집에서 음소거하면서 지내심 별거아닌거로 애 난리난리치면서 울고 소리지르는거 들으니까 그냥 조용하게 있자고함 하ㅋㅋㅋ 방금 깼는데 자동차 클락션소리에 깸

#339 레몬사와 2025/10/29 20:31:28

요며칠 씻을시간이 없어서 오늘 씻어야지 싶었는데 남편이 씻을시간은 만들어야지 나도 씻잖아 이럼 아 예~ 씻을시간 넘쳐나서 좋으시겠어요.... 왜이렇게 사람을 게으르게 취급하지? 지도 아기 자는시간에 씻을수있나봄;;; 나도 애 깨어있고 누가봐줄때만 씻었었는데 개어이없네

#340 레몬사와 2025/10/29 23:02:29

오늘 놀란점 1 그냥 다른일기 무지성으로 들어갔다가 30대 스레주들 발견 내가 일기쓰면서 꼰머같이 굴었던게 아닌지 자가반성중 2 항상 의문인것 : 내 일기 히트수가 올라가는것 벌써 1000에 가까워? ㄱ. 뭐가 볼게있어서 볼까 ㄴ. 이런 일기도 꾸준히 봐주는 사람이 있구나

#341 레몬사와 2025/10/30 11:53:01

대학병원 갔다옴 오늘은 병원 분위기도 나쁘지않았고 사람도 적어서 빨리 집에옴 발달지연뜰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병원에서 아직은 애매한 수준이므로 지켜보자고했다 대신 이친구는 지금 키즈카페나 어린이집이 더 나을수도있고 정 안된다면 집에서 장난감(자동차/뭐 집어넣는거) 사서 연습시켜라고함 휴~

#342 레몬사와 2025/10/30 11:58:24

다들 가정보육이 낫다고는하지만.... 이즈음(돌) 까지 오니까 다들 슬슬 가정보육의 한계를 이야기하는듯 왜냐면 실제로 아기가 우리 본가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랑 있었을때가 더 괜찮음 주위사람들도 아기가 우리 본가에 가면 훨씬 괜찮아져서 온다 좀 더보내도 괜찮겠다는 이야기함 다르게 생각해보면 나한테 더 아기 잘봐라 할수도 있는건데 그런말까진 안하셨고 시댁에서 힘들면 처가 도움 받아라 라는식으로 이야기하심 (시댁 어른 집이 아기가 잘 지낼수있는 환경이 안됨 - 너무 시끄럽고 아기도 잘 못자서 - )

#343 레몬사와 2025/10/31 13:25:27

시댁에 피신옴 매일 공사하는새끼들을 생각할때마다 구축에 산 죄라고 그냥 받아들이기로 하다 솔까 공사 지들이 돈내고 한다는데 뭐라할거임 ㅅㅂ 근데 화는 난다구요 아니 시발 내가 왜 집을 놔두고 다른데를 다니냔말이에요 애 오늘 3-4시간을 개난리치다가 방금 잠들었다 한 20분?자는중

#344 레몬사와 2025/10/31 13:29:47

시댁어른은 공사소음 날수도있지 그시간에 나가면 되는거 아니냐 하시는데 윗집 시공사가 병신같은새끼들이라 몇시부터 몇시까지 소음이 아님 걍 지가 하고싶은때 쳐때려놓고 우리 20분밖에 소음 안났는데요? (???) 뭐 이런느낌이라 결국엔 나갈수밖에 없다 이새끼들은 드릴소리도 망치소리도 전부 자연의소리인줄 아나봄 저런 소음도 소음 아님? 근데 무슨 소음심한날이 아니래? 나도 앎 아기있는집이라 예민한거고 다른사람들은 일하러 나갔으니까 모르겠지 시계만 2시간 쳐다본적이 있나요? 난 공사 끝나는 5시까지 2시간동안 쳐다본적있음 제발 끝나라 제발 제발.... 하면서

#345 레몬사와 2025/10/31 13:34:50

아기키우면서 제일 이해안되는점 : 아기 키우는게 뭐가 힘들다고st 이야기들 아니 이건 악의없이 말했어도 기분나쁜말 1위 저런말 하는사람치고 아기 잘보는거 못봄 걍 이젠 그런말 들을때마다 오.. 순한아기만 키워보셨나본데 우리애 한번 겪어보시는건 어떠세요 라는식으로 권유해드림 대부분 얼버무리면서 도망갔음

#346 레몬사와 2025/10/31 13:40:05

2위는 아무래도 "엄마가 ~할줄 알아야지" 아기 관련 잔소리 존나싫음 특히 엄마들은 딱봐도 아 이거 존나안달래진다 이건 무조건 그냥 애 울려야한다 아니면 아 이거 뒷상황이 좆돼지 않으려면 지금 뭘 해야한다 같은.... 그런게 있음 글니까 애엄마들이 병신이라 못달래는게 아니란말임 달래려고 좀 여러가지 차선책을 해봤으나 실패했을 가능성이 60 그리고 40정도는 엄마가 말했음에도 주위사람들이 무시했을 경우임 거기다대고 애가 우는데 달래줘야지~ 애 우는 이유도 몰라서되나 이런말은.... 도움 하나도 안됨..... 참고로 지금 아기 자는거 나는 애 끝까지 악쓸때 기다리다가 넣어버리는 편인데 여기서 중간에 꺼내고 하면 애가 3~4배로 더 악쓰게됨 그냥 넣었으면 애애애애ㅜ 하고 끝인데 중간에 뺐다 넣었다하면 광기 수준으로 울음 근데 시어머니께서 애 불쌍하다하셔서 내가 거의 3시간 안은듯

#347 레몬사와 2025/10/31 13:42:53

근데 내가 애 좀 몇시간 들고있는게 낫지 시어머니한테 어머님 그게아닙니다

#348 레몬사와 2025/10/31 13:45:58

아기 : (잠 잘 못잤으니 밥먹고 자야겠다) 나 : (음... 이유식 먹이면 화낼거같고... 분유 주자니 너무 많이먹을거같고....) 나 : (아기 컨디션 생각하면 분유 먹이자) 시어머니 : 얘 먹일시간 아닌데 분유 줘도 되나 나 : 일단 달래려면 오늘은 먹이는게 낫겠어요 나 ; 안먹여도 먹여도 울긴할건데 일단은 먹이죠 시어머니 : 안먹여도 울거면 안먹이는게 낫지않아? 나 : (* 안먹이면 애가 4배로 난리치면서 뒤집어지는거 알고있어서 먹이는것) 짜증+배고픔+잠투정 겹쳐지면 진짜 애랑 엑소시스트해야함 차라리 애 좀 먹여놓고 아 힘도 빠지고 잠도 오고 한번 자볼까아아.... 이렇게되지

#349 레몬사와 2025/10/31 13:53:12

기분나쁜말 3위 : 엄마가 뭘 좀 더하고 어쩌고 이거 2위에서 이어지는건데 맥락이 다름 지금 하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더 노력해라는 뉘앙스임 후... 솔직히 애 키우는건 엄만데 조언이고 뭐고 다 싸물어야함 어제 대학병원 다녀왔을때 결과가 꽤 우호적이라서 나는 진짜 하루종일 기분좋았는데 남편 : 내가 정상이라 했잖아 (???) 시어머니 : 그래도 집에서 조금만 더 했으면 좋았을걸 아니 의사한테 똑같은말 들었는데 왜 반응이 다름? 남편은 발달지연 받으면 어쩌냐고 그냥 가지말자 개지랄했는데 갑자기 태세전환해서 뭐 어디서부터 지적할지도 모르겠음 내가 이전에 말했지? 엄마라면 이정도는 해야하고 모성애~ 이지랄하는 엄마들 그렇게 안좋아한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음 약간 결혼식 스튜디오 촬영할때 간식들고가야하는 그런 룰? 유지시키는 느낌임

#350 레몬사와 2025/10/31 13:58:15

애엄마가 안하는게 게을러서 겠냐고 ㅅㅂ 아니 진짜 체력이 안된다거나 그게 그 엄마가 맥스로 뽑아낸 역량일수도 있음 그리고 솔까 엄마는 본인이 어떻게 육아 하기라도 하지 다른사람들은 입만털면서 아 엄마가 뭐좀해봐 이러는건 진짜 양심이 가출한거임 난 저렇게 말한다고 다 안들어주고 그냥 예예 이러는데 시키는대로 하는게 더 열받기때문ㅋㅋㅋㅋㄱ 열심히 시켜도 더하라고함 ㅅㅂ 이것도 열심히 한건데? 이러면 구라치지마래 자기가 모르는건 자기가 "일하는 사람이니까" 모르는게 당연하고 내가 모르는건 어떻게 엄마가 그럴수있냐 후...... 누가보면 내가 10년은 아기 키워본줄 알겠어

#351 레몬사와 2025/11/01 22:06:50

우울할땐 잇세이의 라이브 영상을 들어 https://youtu.be/cmCtga5la4o?si=NKHhw1JZGc6whtXN 진짜 중저음 남성 너무 좋아 우울할땐 인조인간40호 라이브 영상을 들어 https://youtu.be/Kml-IXeXA4Q?si=Fbff7sPb89RNjbwa 마이키 등장한거 실화?

#352 레몬사와 2025/11/01 22:11:39

유투브에 보컬로이드와 씹덕학개론인가 뭔가 ㅎ ㅏ는게 내 알고리즘에 들어왔는데 후..... 보컬로이드는 나와 15년을 함께했다 꿈꾸는 사랑새 인주앨리스 악의하인 시리즈 나올때부터 판듯 (** 제일 처음 들은노래가 꿈꾸는 사랑새였음) 나도 웃긴게 그거 듣자마자 : 오ㅏ,,,!!! 기계가 노래를 ㅎ ㅐ....!! 하면서 존나 파고듬

#353 레몬사와 2025/11/01 22:54:47

오늘 정신과 썰 : 걍 콘서타 70으로 두달 먹자 하심 (지금 먹고있는거 alza52였나 그건데 18 약 따로받음) 의사쌤 : 혹시 일이 잘 안풀릴때 자책하는 편인가요? 나 : 짜증나긴한데 바로 풀리는편 의사쌤 : ?

#354 레몬사와 2025/11/02 23:29:31

개뜬금없는 말이긴한데 난 항상 내가좋아하는사람은 날 안좋아했고 내가 그닥이라 생각했던 사람이 날 좋아했었음 분명 그런사람들중 잘 되었다면 좋았을 인간들도 있었겠지만 내가 내 안목을 못믿어서 그냥 안사귄것도 크고.... (* 지금 남편도 막 내가 안달복달해서 사귄거 아님 남편이 난리친거) 항상 여지만 주고 절대 안사귀던사람 이 전데요 그렇다고 내가 어장하고 그런건 아니고 썸탄것도아니고 둘이서 뭐 하고 이런것도 전혀없긴해 그냥 호감은 낭낭하지만 너랑 사귀진않아 이거였던거같음 싫어? 그럼 하지마~ just for fun~ 이지랄함

#355 레몬사와 2025/11/02 23:34:33

그거알아? 진짜 좋아하면 오히려 못다가가는거??? 아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자 / 나를 좋아하는 여자 둘다 있었는데 지랄맞게 둘다 끝까지 이악물고 아닌척해서 끝났었음 전자 후자 둘다 만났어도 좆됐을거라 용기없는 그 친구들+나에게 감사함 오랜만에 썰풀어봄 거의 일기 초반??? 에 자주 쓰긴했는데 이젠 뭐 아련하고 그런것도없고 걍 그랬었지 ㅇ 이거임 어쩔거야 이미 난 결혼했고 애도 있음 그당시에 뭐 나는 소나무처럼 퀴어로 살거야 한것도아니고 어떻게보면 패션퀴어처럼 보일까봐 그냥 아무한테도 이야기안하고다님 막연하게 음~ 여자랑 사귀어도 좋겠다~ 정도고 무슨 스킨쉽이고뭐고 아무것도 모르는 진짜 순수한시절이라 그랬었음

#356 레몬사와 2025/11/02 23:44:35

아 난 진짜로 체인소맨 레제 너무좋아하거든 진짜 내 첫사랑은 이제 레제임 그냥다필요없고 태어날때부터 레제를 사랑하기위해 태어난사람 ㄹㅇ 사랑하면 좆될걸 알면서도 사랑할수밖에없는 사람

#357 레몬사와 2025/11/02 23:48:56

그래도 알고는있었던거같애 이게 정상적인 관계가 아니라는걸 그래서 거의 고백직전이었을때도 절대 고백안했었고 상대방이 고백직전이었을때도 바쁘다고 그자리에 안갔어 1. 둘이서 술마실때 "너, 좋아하는사람 누군데?" 라고 하길래 "너는 아니니까 걱정마." 라고 함 2. 제발 오늘 술 같이먹고싶으니까 꼭 나오라고 했는데 내가 왜 너랑 술먹냐고 거절함 둘다 그 뒤로 아무것도없었던게 됨

#358 레몬사와 2025/11/02 23:53:34

둘다 정병 있던 친구들이라 나도 그냥 회피한것도 있었고 (내가 정병있다고 정병있는 애랑 만나야한다는법은 없잖음) 1은 나중에 비뚤어져서 나보고 자기 애인인것마냥 히스테리부림 주위사람들도 뭐 니가 걔 남친이야? 라고 할정도로 좀 심했음 그래서 내가 나중에 일방적으로 손절때리고 차단함 2는 (자기 피셜) 나랑 비슷한성격의 남자애 만나서 사귀었는데 결별하고 지금은 자기인생 잘사는중. 가끔 연락함, 나쁜사이 아님.

#359 레몬사와 2025/11/02 23:57:09

2가 저렇게 말하긴했는데 어쩌라고....??? 이긴 했음 뭐 질투라도 하라는건가,.. ?? 그냥 잘됐네 이쁜사랑하고 하면서 넘어감 2는 계속 기다렸던거같은데 끝까지 이악물고 관심없다는걸 어필함 호감이랑 사랑은 다르다고 생각해 꽃을 보고 이쁘다고 향기맡아볼까, 라고 생각하는건 호감 꽃을 보고 먹으면 맛있겠다, 라고 생각하는게 사랑 호감은 그냥 상대방에 대한 좋은 생각인거고 사랑은 반쯤 미쳐버려야 가능한거같음

#360 레몬사와 2025/11/03 00:01:49

그리고.... 아니 이건 내가 말하는게 어불성설이긴 한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알고보니 정신병 있었다

#361 레몬사와 2025/11/03 00:06:25

걍 음.... 이건 그냥 진짜 내생각인데 일반적인 사람이 구태어 정신병 환자랑 사귈필요가 없긴해 나도 가끔 남편이 나말고 좋은사람 사귀었으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아니 자학이아니고 실제로 그랬을수도 있는거잖아 이게 그냥 암묵적으로 넘어가게 되는거긴한데 정신병 있는 사람들은 한계가 무조건적으로 등장함 일반적인 사람들은 이해가 안가는 무언가의 마지노선이 있음 "저새끼 진짜 왜저러지???" >> 그게 그사람한테는 당연한거니까 정신병임 그렇다고 매번 그사람이랑 싸울수도 없으니 최대한 그사람 입장에서 이해를 해야하는데 거기서부터 정병이 옴... 일반적인 사람은 안그런다 했자너..... 그러니까 좀 물들수밖에 없는거임 그런부분이 좀 가끔씩은 마음이 아리다 이사람도 소중한 사람인데 싶어서

#362 레몬사와 2025/11/03 00:12:15

난 원래 천성자체가 인간불신이 극심한 사람이라서 저렇게까지? 싶을정도로 사람을 냉소적으로 보는 구석이 있음 처음엔 다른사람들이 "야 무슨 말을 그렇게하냐???" 라면서 불쾌해하는데 내가 싶은 애들 90%가 병신샛기가 맞았음.... 그런거 몇번 겪고나면 주위사람들이 나한테 무턱대고 부정적이란 이야기 안하게됨 글니까 아이큐 90인 사람이 제법 머리좋은거 아니냐는 소리듣고 살지 머리가 좋다기보다 그냥 극단적으로 손해보기 싫어해서 그런건데요 뭐 아무튼 아 나 실제로 풀배터리검사 결과지에서 사람에 대한 믿음이 지나치게 낮음이었나 그렇게 적혀져있었어

#363 레몬사와 2025/11/03 00:17:49

아 최근 정신과에서 들은얘기 정신과에서 생리 이야기도 할수밖에 없어서 꺼냈는데 의사가 듣고있다가 나보고 스트레스도 존나 취약한 편이고 환경 변화에 지나치게 흔들리는편이라고 이야기함 그러니까 정상일땐 아무문제없어보이고 괜찮은데 한번 삐긋하면 종잡을수없는게 문제 포인트라고 보는듯 이 의사쌤이 이렇게 대놓고 이야기하는거 진짜 본인이 확신 한 90% 생겼을때 이야기하는데 본인이 봐도 이번 진료때 내상태가 별로 안좋아보였나봄

#364 레몬사와 2025/11/03 16:48:27

방금 글자 잘못봐서 전혀 다른 글자인데 "청화대로 가자" 라고 봄..... 깜짝놀래서 뭐지 하고 다시봤는데 전혀 다른글이었고 나~참~

#365 레몬사와 2025/11/03 16:50:48

의사쌤 진짜 포커페이스 갑인거같다 나같으면 말하고싶어서 근질근질하니까 다말해버릴건데 의사쌤 한 반년을 지켜보다가 개뜬금없는타이밍에 이야기해주심 그냥 보통 진료는 음 그렇군요 음 하면서 거의 들어주는쪽인데 의사쌤이 그날따라 말수가 많았으면 내가 상태 안좋은날일 확률 95%

#366 레몬사와 2025/11/03 16:52:05

평소엔 진짜 F 그차체이신분임..... 근데 결정적인 타이밍에 바로 T형인간으로 이야기하심 나 : 이건 보통사람들도 어려워하지 않나요? 의사 : 아니오 나 : (흑흑ㅜㅠ)

#367 레몬사와 2025/11/03 18:10:57

오늘의 육아일기 우리 커비(가칭)는 새끼손가락 크기로 자른 고구마가 아니면 그것보다 큰사이즈 고구마는 전부 뱉어버린다 참고로 이놈 차가운 고구마도 인상쓰면서 뱉는다 아기 가칭이 커비인 이유 : 얘 진짜 맛없는거아니면 있는대로 다먹음 커비처럼 음식 흡입함

#368 레몬사와 2025/11/03 18:15:06

퀸의 에티튜드 제 4항 : 자책은 짧게 자책할때도 있긴한데 그래봤자 이제와서 내가 뭘할수있는데 라고 생각해보면 아 그렇긴해~ ㅇㅇ 하면서 그냥 넘김 아 생리때는 좀 마지막잎새st 사람되긴 하는데 평상시엔 음. 그렇군. 오케이. 이런식 자책이라기보다 : 시발 이게 외않됌????? 이런식의 흐름이 더 많은듯;

#369 레몬사와 2025/11/03 18:28:29

이건 내 개인적인... 진짜 개인적인 감상 개소리주의 ** 정병별 인식 우울증 : 감기입니다 수준 제일 만만하게 생각되면서 제일 잘알려져있고 제일 배려도 많이받는데 아직까지도 "우울증은 감기가 아닙니다" 로 왈가왈부 살자랑 연관되어서 말하는경우가 제법많음 양극성장애 : 이름조차 못알아듣는 인간 많아서 조울증이라고 자주말함 근데 이거 듣자마자 얼굴 새파래지면서 갑자기 살갑게구는인간 존나많음 옆에서 "어~ 나 진짜 조울증아니야?ㅜㅜ" 이런 소리들에 설명해주기도 귀찮음 adhd : 걍 산만하기만하고 일상생활 쌉가능한줄앎. 정병중 좆밥취급받음.... 극과 극의 인식인데 뭐만하면 허류ㅜㅜㅜ adhd인가봐ㅜㅜ 이거나 뭐만하면 역시 adhd란.... 이지랄이 반복됨.... 어쩌란거지 ㅆㅂ 우울증과 양극성장애의 인식에서 단점만 섞어놓은 느낌임

#370 레몬사와 2025/11/03 18:31:24

쇼닥터들도 양극성장애 다루면 좆될거같아서 그런가 예전에는 우울증 존나소개해서 패션우울이 늘었다면 이젠 adhd에 asp였나 아무튼 개예민한정병까지 합세해서 소개함 그래서 댓글창에 허류ㅜㅜ 저도 adhd인거같은데 병원가봐야겠어요 이런식 으응...... 참고로 adhd는 adhd 소개영상을 끝까지 보지못한다..... 보더라도 2배속으로 갈기면서보는데 뛰어넘기 존나함

#371 레몬사와 2025/11/04 00:45:24

미쳤다 미쳤어 커미션으로 최애 팔찌/책갈피 신청했는데 너무 이쁨......... 2만원의 행복임......... 반값택배 시발 우리집근처gs 쳐돌았음? 왜 안받아 ㅇ미친놈들아 예전엔받았는데 지금 확인하니까 안받는대;; 다행히 집근처에 cu 있어서 cu로 받기로함..... 커미션주님.... 복받으세요

#372 레몬사와 2025/11/05 11:45:19

커뮤니티 돌아다니다가 Q ADHD는 약먹으면 신세계라는데 A 눈 나쁜사람이 안경쓰면 눈자체가 좋아지는게 아니고 눈나쁜데 안경쓴사람 밖에 안되는거랑 똑같음 너무 정확한말 약을 먹는다고 바로 빡 정상이 되는게 아니고 약을 먹으면 일상생활은 가능하게 된다는 의미임

#373 레몬사와 2025/11/05 11:55:50

아 맞어 adhd 환자들중 유독 고지능 강조하면서 서번트증후군같이 자기는 병있어도 똑똑하다는식으로 이야기나오는 경우 있는데 좀 위험한 발언이지 않나 싶음 아니 뭐.... 고지능이면 뭐가달라지는데 adhd인건 안변하잖아;; 난 뭐 내가 지방대가기도 했고 수능날 당일 성적도 개같이 망해서 (+ 웩슬러검사 기준 지능 90-94라고 나왔음) 밖에나가서 머리좋다고 스스로 말한적은 없거든 근데 주위사람들이 나보고 니가 절대 지능 90-94일 리가없다고 그거보다는 높게나온다고 아닌거같다고 그랬음 그래서 뭐 그런가.... 하긴 했는데 이게 본인이 말하고다니면 존나재수없는데 주위사람 피셜로 아니라고쳐 그래도 그걸 자랑할필요도 없긴함 그래서 나는 고지능이니 뭐니 하는 이야기는 안해

#374 레몬사와 2025/11/05 12:00:43

난 뭐 전혀상관없는사람이 공시한다하면 별말안하는데 나랑 친한사람이 한다하면 뜯어말리는편임 누가 공시 한다 할때마다 해주는 말이있는데 : 혹시 수능 성적 얼마받으셨나요? : 그럼 전국에서 몇프로정도 성적이었겠네요? : 그때는 본인이 최대한 노력했고 주위환경도 다받쳐주면서 공부만 한건데도 그정도 성적이다 맞죠? : 공시는 1년안에 거의 안끝나요, 거의 3년은 평균적으로 하거든요 : 그럼 수능때의 3배로 해야하는데 자신 있어요? : 그때랑 다르게 지금은 망하면 시간 다 날리고 경력도 못쌓는데 괜찮겠어요? 내 주위에 공시 도전한사람 평균 3년 공부하고 전부 광탈한 다음 뒤늦게 취직했음 제일 잘풀린사람 : 1년만에 공시 때려치우고 사기업 취준한사람

#375 레몬사와 2025/11/05 12:06:02

당연히 듣는사람 개기분나빠함 근데 또 들어보셈 우리학과 (어문학과) 는 전설이 있음 : 진짜 날고기는 애들 톱클래스 애들은 해외에서 살고 : 상위 몇등안에 드는 애들은 전혀 다른 분야에 취직하고 : 어설프게 상위권인 애들이 어학능력 살려서 취직한다 왜일거 같음? 아무리 지방대여도 상위권애들은 기본 언어는 네이티브 깔고 유학 다녀오고 대외활동도 쌓아서 스펙 탄탄함 근데 얘들도 "내가 이정도인데" 하는 자신감이 있음 그러니까 눈을 낮출 생각을 전혀 안함 문제는 걔들이 노리는게 서울권 대학애들도 노리는곳이란거지

#376 레몬사와 2025/11/05 12:10:34

일본어의 경우 1. 나름 학과에서 좀 친다 하는 학생 (상위5~10%) : 대외활동 3-4개 + 유학1년 + JPT900대, N1 거의 만점 + 네이티브정도 실력 or 비즈니스 회화 가능 >> 이건 기본으로 깔고감 2. 중상위 : 대외활동 1개 + 단기연수 + JPT 800대 + N1 + 토론정도 할수있는 실력 3 왜왔는지 모를 학생들 : N1도 겨우따거나 N1도 없음 이런식인데 2의 학생이 오히려 취직이 빠르고 1의 학생이 3의학생과 비슷한 루트를 탐

#377 레몬사와 2025/11/05 12:14:09

실제로 나는 2였는데 나보다 날고기는 선배가 나랑 같은직군에 입사해서 낮은연봉받음 1의 경우는 딱 하나임 이사람들은 영어 존나싫어함. 내가 이정도로 일본어 치는데 왜? 좀 영어 못해도 알아주겠지. 이런 근자감이 있음 2의 경우는 이미 자기가 애매한 스펙이라는 자각이 있음 그래서 저기다가 다른 스펙(컴활/토익/토스 등 기본 스펙) 주렁주렁 달거나 애매하게 좆소같은데서 넣고 들어가서 구르다가 이직할 생각함 ** 3은 따로 언급안하겠음 당연히 2가 빨리 취직됨.

#378 레몬사와 2025/11/05 12:18:44

1의 경우에서 뺀질거리지 않고 2처럼 오만거 다 쌓아서 준비하는 사람들도 있음 당연히 이런사람들은 2보다 더 좋은 직장으로 감 (눈낮출 필요도 없고) 이게 근데 나는 우리학과가 어문이라 그런줄알았다? 다른학과도 비슷하더라고? 내동생 학과가 좀 일반 사기업 취준과 다른데 예시로 들어봄 내동생 스펙만 봐서는 조금만 눈낮춰도 버선발로 맞이할 곳이 널려있었음 내친구가 동종업계라서 스펙 봐줬는데 와 미쳤다 얘정도 스펙애들 거의없다고 무조건 빨리 취직된다 했었음

#379 레몬사와 2025/11/05 12:20:57

근데 내동생이 1같은 상황이라 이것도 눈에안차고 저것도 눈에 안차는거임 높은곳 노려도 경력이 없으니 바로 광탈. 몇년을 계약직 전전하는중인데 주위에서도 그때 정규직으로 구르기만 했어도 지금 연봉 한참 오르고 괜찮은데서 일할텐데... 라고함 동생 직군은 기본 육아휴직 보장되는곳이라 제법 여자직장치고는 괜찮음 근데 이거 안돼 저거 안돼 하다가 시간을 너무 오래 끌었어

#380 레몬사와 2025/11/05 12:25:27

나는 그냥 다른사람이 얼핏 보기에도 이정도 스펙은 널렸지 않나...? 수준의 애매한 위치였는데 실제로 좆같은곳에서 3년 구르긴했지만 그 3년이 뭐라고 지금도 서합되는게 신기함 공백기 거의 3년다되어가는데도 신경안쓰더라 지금 취준하는 친구들이랑 우리세대 친구들이 전혀다르기도하고 내말이 무조건 맞말이다 하는건 절대아님 내동생 취준하는거보니까 뭐 이딴것까지? 싶은것도 많더라고 아 그러니까 결론은 자기만의 판단보다는 여러사람 의견듣는것도 생각보다 중요하다는거임 우리학과 사람들이 제일 잘 알아 이런게 전혀 아니고 다른학과 사람들은 어떻게 취직하는지 요즘은 뭐가 구직시장에서 대세인지 확인은 해야함

#381 레몬사와 2025/11/05 12:33:18

최근에 동생 취준하면서 해준 이야기 1. 당장 뭘할지 모르겠으면 이력서 자소서 포폴 서류부터 아무데나 5개 돌려라 = 직군만 정해놓고 핫바리부터 워너비까지 다양하게 뿌린다. 그래도 무지성으로 넣는게 아닌 본인이 어필 강하게 할수있는곳 위주로 넣어야함 = 전부 광탈당하면 서류문제니까 서류 보완해야함 = 서류가 문제가 아닌 케이스도 가끔 있어서 탈락하고나서 확인해야함 2. 서합된다 > 이젠 서류 신경안써도 상관없고 그대로 이력서 즉시지원해도됨 서합이 생각보다 중요한게... 별거아닌데도 자신감이 붙음. 3. 면접 > 가기싫어도 일단 간다. = 아 가기싫은데 붙으면 어떡하지 > 지랄말고 간다 = 탈락함 : 왜탈락했는지부터 분석해본다. 질문 다시 생각해보기 = 면접내용으로 탈락한게 아닌 태도에서 문제는 아니었는지 살펴본다 = 붙었음 : 이때부터 갈지말지 고민해도 된다 붙기전에 고민하는건 개무쓸모고 붙고나서 아... 여기 가 말아? 하면 선택할 기회라도 생김 그래서 붙고나서 안간다고 치더라도, 다음 면접때 성공확률이 올라감

#382 레몬사와 2025/11/05 12:37:01

이건 사람 성향마다 다른데 나는 긴장하면 면접에서 개소리하는 편이어서.... 존나 아무준비안하고 편하게 갔을때 (= 붙어도되고 떨어져도 되는곳) 합격함 근데 내 남편은 아무준비 안하고 간곳은 전부 광탈하고 제발!!!!! 제발 붙여주세요 제발 제발 이랬던곳은 합격했다고함 취준 존나어려움 안쉬움. 음... 그치만 내가 장담하건데 결혼같은 중대사보다는 쉬움. 취준은 그나마 내가 나 스스로의 능력으로 비벼서라도 할수있는데 결혼 이후부터는 내 능력으로 비벼서 될일이 잘 없어..... 거기서부터 사람들이 충격받기 시작하는건데 이런건 나중에 고민해도됨

#383 레몬사와 2025/11/05 12:41:17

이게 확실히 서류 풍차돌리기로 돌려놓으면 사람 마음이 좀 여유로워짐. 그래 뭐... 한군데정도는 연락오겠지 이런느낌? 그리고 좆소같은곳 넣는것도 나쁘지가 않은게 어짜피 회사는 거기서 거기임. ** 아 5인미만이나 하청 파견은 제외...... 그런곳은 걸러;;.... 면접연습 혼자하면 죽어도 안오르니까 그냥 좆소같은데서 면접 뺑뺑이 돌면서 간보는거임 면접도 뺑뺑이 돌다보면 아 여기 쓰레기네 여긴 좀 붙겠네 감이 옴 그럼 그냥 기다리다가 결과보고 하면됨

#384 레몬사와 2025/11/05 12:44:16

미혼과 기혼의 가장 큰 차이가 뭐가있을까 생각해보면 미혼일때는 진짜... 내가 노력하기만하면 뭐든지 잘풀릴줄알았음 근데 기혼되고나서는(정확히는 애낳고나서) 아 이게 현실의 벽이라는것도 있고 더이상 내가 어쩐다고 안돼는것도 있구나 내가 바꿀수 없는 무언가도 있구나 하는게 생김 이래서 결혼은 잘생각해보고 하라고 하는데 음.... 이건 진짜 내 개인적인 생각임 기분 나빠하기 X 대부분 끼리끼리 만남. 연애때 몰랐다??? 잘 모르겠음 그사람은 연애때도 똑같았을거야 그게 본인 눈에 잘 안들어왔겠지

#385 레몬사와 2025/11/05 12:48:16

20대 경험은 30대에 압축이 되어서 반영됨 그러니까 30 문턱 넘자마자 내가 20대때 쌓아온것들로 비비게된다는 뜻임 헐 그럼 20대에 조졌는데 어떠카죠ㅜㅜ 이게아니고 20대에 너무 물흐르듯이 살았다던가 너무 손해안보려고 다른사람한테 기댔다던가 하면 어렵다는거 말하기가 참 어려운데 진짜 공백기가 몇년이고 이런게 문제가 아님 개인적으로는 너무 오냐오냐st로 지내온사람이 제일 쎄게 쳐맞는듯 자기가 잘나서 잘버틴게 아니라 주위사람들이 "그래도 얘는 착하니까..." 하고 많이 봐주고 도와줬던건데 그걸 너무 늦게 알아버린 케이스라던가 그런 사람들은 많이 힘들거라 생각해 결혼 이후는 전부 자기결정이거든. 남이 도와줄수없어.

#386 레몬사와 2025/11/05 12:53:21

adhd 환자들 커뮤같은데 가면 애초에 사회성 병신인데 여기서 나아질 일이 있냐 그냥 결혼 안하는게 답이라는 답변도 제법 많음 이건 그냥 내가 그랬다는건데 난 정신과 가기전에도 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쓰레기임을 매우 잘 알고있었음 그래서 상담센터 다니거나 할때도 저를 고쳐주세요 가 아닌 어떻게하면 다른사람과 무난히 지낼수 있을까요 위주로 상담함 나 스스로도 제법 고민 많이하고 방법도 모색해봄 정확히 10년전부터 그렇게 살았고 진짜 내가 20살땐 저새끼 진짜 병신아니냐? 왜저렇게 살아? 라는 이야기를 거의 밥먹듯이 주워먹고다니고 욕쳐먹었었는데 (그만큼 내 사회성이 바닥이었던거지 그사람들의 인성문제는 아님) 지금은 그냥 스쳐지나가면서 아는사이는 딱히 말이 안나오고 나랑 좀 많이 보다보면 확실히 조금 이상한면이 있긴하지... 정도로만 말 나옴 예전보다 손절당하거나 하는 횟수도 거의 없어지고 "그래도 나쁘진않아" 정도까지는 올라감

#387 레몬사와 2025/11/05 12:59:09

아까도 말했듯이 시력나쁜사람이 안경 낀다 쳐도 결국엔 안경낀 시력나쁜사람밖에 안된다, 그말은 맞말임 내가 제일 도움 많이 받았던건 영화를 많이본거였어 좀 유명한영화들은 대체로 스토리가 탄탄하고 인물들의 성격도 주위에서 흔하거나, 혹은 개성이 있다거나. 둘중하나잖아? 나는 제법 표정이나 행동에 티가 많이나는편이었는데 영화보면서 아 저럴때 사람들은 어떤 제스쳐를 하고 저럴때 사람들은 저런식으로 받아들이는구나 하고 유심히 봤음 말 친절하게 하는사람 있으면 그사람을 중점으로 따라함ㅋㅋㅋ 그래서 지금도 보면 전혀 마음에도 없는말인데 줄줄 내뱉으면서 상대방이랑 호감으로 의사소통하는 정도가 됐고 영화같은곳에서 안나와서 그게 안되는 일부상황은 남편한테 물어보고 대충 그에맞게 응답해줌 남편은 내가 어느정도인지 아니까말야

#388 레몬사와 2025/11/05 13:05:23

아니 근데 진짜로 몇년마다 보는사람들은 왜이렇게 나아졌냐고 무슨일 있었냐고 물어볼정도로 많이 좋아지긴했어 (대체로 : 어??? 얘 이제 이런것도 할줄알아??? 임..... 내가 어느정도로 사회성이 바닥인지 이해가니...?) 이게 신기한게 나이먹을수록 사람들이 "(악의는 없었는데 실수했다)" 라는 케이스가 생기면 직장에서야 빡치겠지만 주위사람들은 "집안을 말아먹을 정도가 아닌이상" 많이 배려해줌 그러니까 실수하고나서 쳐 뻔뻔하게 다니는게 아니고 죄송합니다 제가 좀더 이래서야 했는데 경우가 없었습니다 라고하면 웬만해서는 "그래 얘는 좀 그런면이 있으니까" 하고 넘어가줌 그만큼 세상에는 못돼쳐먹은새끼들이 많고 그런사람들 보다는 그냥 선한데 어리숙한편이 낫기때문임 물론 사회성 좋은 일반적인사람이 당연히 더 좋겠지만 자기가 그런사람이 아니다? 그럼 시발 어쩌라고 이런게 아니라 미안하다 하고 안그럴려고 노력하는걸 보여주면됨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이 노력해서 고치려는 사람한테 힐난하지 않음 힐난하면 그새끼가 인성파탄자새끼임

#389 레몬사와 2025/11/05 13:12:32

이건 별거아니긴한데ㅋㅋ I형 인간들은 그냥 말수만 적고 가만히만 있어도 중간치기함 그러니까 내가 사회성이 떨어져도 나대지말고 가만히있다가 호응몇번하는게 아무말대잔치해서 갑분싸시키는것보다 훨배나음 (실제로 나의경우 집안어른들 만날때 그런식으로 대화함) 이건 우리남편의 대단한점인데 난 기본적인 상황도 이해가 안가는 경우가 종종 있음 A를 하면 기분나쁜건 알겠어. 근데 왜? 그냥 A해도 난 괜찮은데? (나는 A처럼 행동하기에 저렇게 생각하는것) 그때마다 남편이 왜 A 하면 사람들이 기분나빠하는지 논리적으로 설득함 ex)) 당일에 준비하는게 왜 나빠? 그냥 늦게가면 되잖아 = 다른사람들은 미리 준비해놓고 그날 바로 출발하는걸 더 좋아해 다른 일정이 있더라도 영향받지않고 제시간에 처리할수 있거든 = (납득)

#390 레몬사와 2025/11/05 13:19:13

글니까.... 패션adhd가 판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게 이부분임. adhd 환자 직접 만나보면 다들 하는말이 adhd 환자 본인은 대가리 꽃밭인데 주위사람들이 환장한다는 소리가 많음 근데 당사자는 왜? 내가 잘못했어? 이런식이라 생각한다 쳐봐 거기다대고 너 존나이상하다 너 진짜 왜그러는지 모르겠다 이러면 상처는 있는대로 다받고 그게 스트레스가 돼서 또 좆같은일이 계속되고 악순환밖에 안나오다보니 주위사람들이 인내심 갖는게 더 빠르게됨 (실제로 내 남편은 그렇게됨) 그래서 제일 중요한게 본인 행동에 대한 자각이랬나... 그런거같음 최소한 본인이 아 이러면 문제가 되는구나 이러면 사람들이 곤란해지는구나 하는 인식이 있어야 그나마 낫다고 (** 그게 안되니까 병이지만 그래도 할려고 해야한다는 뜻임)

#391 레몬사와 2025/11/05 13:23:29

사람마다 adhd 스펙트럼이 천차만별이다보니 무조건 adhd는 이렇다 할수는 없지만서도,... 웃긴게 adhd 자가진단테스트는 그렇게 찰떡같이 믿는 분위기임 아, 내 예시를 하나 들어주면 adhd환자들이 콘서타먹고 약발받으면 "쉬지를 않음" 조증처럼 뭔가 알수없는 근자감이 생겨서 안쉬고 이거저거할때가 있거든 근데 그러면 몸이 먼저 무너질정도로 본인이 제어를 못함 대부분 사람들은 지치면 쉬고 다시 하고 이러는데 adhd환자는 그냥 풀로 악셀밟고 나가떨어져서 아무것도 못한다보면됨 나같은경우도 저런 느낌인데 실제로 최근에 내 몸상태가 많이 안좋아져서 지금 감기몸살옴...... 약때문에 잠은 안오고 하니까 누워서 스레딕하는거임 그렇게라도 누워있어야 억지로 쉬니까 말야

#392 레몬사와 2025/11/05 13:27:53

왜 풀악셀을 밟냐 싶을수있는데 너가 원래 10밖에 못했는데 갑자기 100을 할수있는 시간이 생겨봐 남들은 24시간인데 나는 갑자기 48시간이 하루가 되는거임 이거도 하고 저거도 해도 시간이 남네??? 와 너무좋다

#393 레몬사와 2025/11/05 13:32:41

난 그래도 최대한 긍정적으로 보려함에도 가끔은 우울해질때가 있음 "다른사람들은 이렇게 산다니" 실제로 나는 개바빴고 하루종일 날아다녀서 피곤했는데 남들이 보기에는 왜저러지....? 싶은게 한둘이 아니었음 (매사에 열심히 하는데도 불구하고 결과가 안좋아서 게으르다는 이야기를 들음. 눈치는 존나보는데 눈치가 없음 등등) 약먹고나서 모든게 체감되면 굉장히 우울해짐 근데 옛날엔 이런것도 모르고 자학만 오지게 했을테니까 오히려 약먹을수있는 지금시대가 감사하기도 하고

#394 레몬사와 2025/11/05 13:39:09

암튼.... 아 나는 adhd 대표적인 특징들이 좀 많이 해당되는편이고 정말 다행스럽게도 콘서타랑 거의 한몸수준으로 약발이 정말 잘받았음 콘서타도 안맞는사람들은 부작용 오지게오고 고생하는데 나는 정말 잘받는 케이스로 의사가 용량 올리는데 크게 걱정하지 않을정도긴함 (이런 케이스가 흔치는 않다고 했었다) 내가 adhd라고 다른 adhd인간들도 이렇다는 소리가 아님 참고로 나 생기부보면 산만하다고 적힌건 거의 없었고 (나랑 개싸운 담임제외 없었음) 대게 소심한편이라고만 적혀있어서 생기부만봐서는 adhd인지 파악 어려움 풀배터리에서도 adhd인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아서 헷갈리긴한데 지금상태에서 그나마 가까운건 adhd고 둘째로 양극성2형도 고려해봐라 이런느낌이었어

#395 레몬사와 2025/11/05 13:44:28

풀배터리 내용중 아직까지도 생각나는게 있는데 지능 낮았으면 경계성지능이나 지적장애로 의심했을거라는 내용 근데 지능 90이라 아닌거같음ㅇ 이랬었음 중간에 집중력 떨어져서 대답 이상하게한게 많았나봄 뭐... 이분은 검사하면서 얼마나 당혹스러웠을까..... 중간에 이상한말하니까 심리상담가가 갑자기 아니, 저, 그게아니구요... 하길래 그때부터 아 이번 지능 좆된거같은데;;;; 싶긴했음

#396 레몬사와 2025/11/05 13:48:39

아, 가장 큰 오해중 하나가 adhd는 글을 정리해서 깔끔하게 못쓴다는건데 (필체만 보고 알수있다던가, 요점정리가 안된다던가, 글의 맥락을 알수없게 적는다던가) 이건 동의하기 어려움 일단 지금 적고있는 글만 봐도 알거고... adhd도 고등교육은 필수로 받은 사람들이기에.... 문해력은 상관없는듯 그리고 지가 관심있는건 존나 전문가급이고 관심없는건 지식 0이라서 그런게 큼 대화에서 이상하게 핑퐁이 터진다던가 그건 맞는데 애초에 글은 지가 한번 생각 거치고 적는... 거잖아....? 다름

#397 레몬사와 2025/11/05 16:57:27

아무쪼록 육아일기부터 = 어린이집 입소로 고민하는 사람 하............. 아니시발 어린이집도 대기를 목빠져라 기다려야한다니...... 사람들이 전부 태어나자마자 아기 입소대기 걸으라는데 이유가 있었네 나는 50일즈음에야 걸었더니 이사단이 남 근데 내가걸었을땐 대기거의없었어서.... 가산점때문에 뒤로 밀린듯 우리집이 맞벌이거나 첫째가다니고 있거나 다문화가정이거나 한부모가정이거나 뭐 기타등등이었으면 우선권인데 외동인경우 하나도 없고 바로 3순위이다 ^^!!!!!!!!!!!!!!!!!!!

#398 레몬사와 2025/11/05 17:05:30

어린이집은 여러군데 정해놔라 뭐다 말이 많은데 우리집근처 어린이집이 매우 한정적이기도 했고 당시에는 그냥 두곳 아니면 안보내야지... 라는 생각으로 두곳만 신청함 *** 실제로 a, b 어린이집 둘다 경쟁력이 쎈 어린이집이라 둘중 하나는 걸리겠지 같은 느낌이었음 a 어린이집 : 존ㄴㄴㄴㄴㄴㄴㄴㄴ나 가까움.(걸어서 3분잉) 사람들이 여기같은 어린이집 못봤다고 존나잘해준다고 함. 반 2개에 애들 수 15명 b 어린이집 : 조금 멀다 (걸어서 10분). 근처에 소아과 2분거리. ~~~ 근데 a어린이집 가도 내가 데려갈수있는 소아과임. 반 4개에 애들 수 30명 사실 내마음은 a 어린이집 95%에 b 어린이집 5%........... 근데 연락은 b에서 더 적극적이고 a 어린이집은 내가 직접 전화함... 나중에 자리나면 전화준다 의 뉘앙스였음 (돌려말하기) b는 언제올수있냐부터 빨리 상담하러와라 이런식이고 a는 그렇게까지 빨리 연락 안줘도 된다 우리는 좀있다 연락 줄 생각이라서 b가 좀 서두른거다 원래 우리가 늦게 연락줘서 그렇지 아직 순번 대기로 진행중이다 이렇게 말함 쉬발 우리애 순번이 맨 꼴지라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다구요 엉엉 하고 우는소리하고 끊었음

#399 레몬사와 2025/11/06 00:24:44

일하고왔다 별것도안했는데 힘든 밤이다

#400 레몬사와 2025/11/09 01:26:52

아 새벽에 키쿠오 곡 듣다가 ㄱㅁㄴㄱㅁㄴ 처음듣고 기분 잡침 아니 잡쳤다고 하기보다 좆같아짐 진심으로 이런곡은 있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없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함 여러의미로 충격적인 곡 진심 이건 검색하지말아야할 검색어 이런거 지정해야한다

#401 레몬사와 2025/11/09 01:28:50

걍.... 키쿠오가 키쿠오한건데 진짜 가사도 미친새끼고 곡도 미친새끼인듯 아니 진짜 가사빼면 곡은 괜찮아 나쁘지않음 근데 가사가 너무 좆같음 우리나라 노래로치면 시아준수 비단길수준임 비단길이랑 역겨움의 용호상박을 이루지만 곡의 완성도는 키쿠오가 높은듯;;;

#402 레몬사와 2025/11/09 01:36:45

댓글 쭉 읽고있는데 "예술은 위안받는사람을 두렵게 하고 불안한 사람을 위로한다" 라는 말이 있네 댓글중 "키쿠오 어,... 괜찮은거야?" 라는 말이있어서 음.. 다들 생각이 비슷하구나 싶었다

#403 레몬사와 2025/11/09 01:45:45

어? 이거 노래나왔던 당시 히트곡이 해피신디사이저 / 멜랑콜릭 / tell you world 였다고? "위 노래와 동시대 작곡이라 생각하면 세상의 빛과어둠을 보는 느낌이다" "어린아이가 미안해 용서해줘 라는말을 계속 하는건 존나기분나쁘다" 응 그래 뭔줄알지 근데 하.... 존나애매한게 이거임 다른댓글에서 봤는데 사람들은 이노래가 역겹다고 말하면서 주위에 이런일들이 벌어지고있는것에 침묵한다 이게 있었음 음... 그러니까...... 그러니까 미쳤다는거야

#404 레몬사와 2025/11/09 01:57:00

걍.... 존나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음 좆같음

#405 레몬사와 2025/11/09 02:04:37

좀 뭐라할까 아니 나도 저런 경험이 있는 사람은 아닌데 저 노래를 듣고 내가 이렇게 불쾌해도 될까 이런느낌임 감히 내가 공감을 해도 될까 에 가까운 그래서 더 우울해지는듯 하다

#406 레몬사와 2025/11/09 13:43:21

작품 낼때마다 생각하는건데 존나 고민하고 개빡세게 만드는건 이상하게 안풀려서 결국 발표 못하고 별생각없이 아 이거 해봐? 싶은건 며칠만에 슥슥 만들어서 발표함 생각보다 전자는 반응이 그저그렇고 후자는 반응이 폭발적임 약간.... 졵나고민하던거에서 풀악셀로 힘들어가다가 별생각없이 만드는거에 그게 살짝 묽게 반영된다고 해야하나 근데 그게 사람들이 더 좋다고 느끼는듯 에스프레소는 싫지만 아메리카노는 좋아 의 느낌

#407 레몬사와 2025/11/09 13:48:39

아니 나도 관심종자라 작품 조회수를 의식할수밖에 없는데 * 스레딕은 가끔 확인함 대충대충한건 조회수 300에 좋아요 20 찍고 존나빡세게 만든건 조회수 50에 좋아요 5 찍어서 편차가 개심함 최근에 만든건 조회수 20에 좋아요 5 뭐 이런식임 관심종자가 되는게 뭐가나쁨 아무리 자기만족이라도 다른사람이 많이 봐주고 좋다 해주는게 기분좋지 주위에 피해 안끼치는선에선 괜찮은게아닐까

#408 레몬사와 2025/11/09 13:54:21

아니 까려고 적는건 아닌데 예전에 "타인의 시선보단 본인의 주관이 들어갔음 좋겠다"는 식의 피드백 받은적 있음 뭔소린지는 알겠음 왜 보카로에서도 데코니나보고 양산형이라 욕하는사람들 있잖음 그런느낌의 예전엔 나도 홍대병 오져서 저런말 하고다니긴했음 아니 그사람이 홍대병이라는게아니고 나도 저렇게 말하고 다녔다니까 근데 이게 애매모호한게 마이너만 판다고 그게 내 색깔인가? 하는거임 메이저 파면 양산형이고 그런것도 아니잖슴 어짜피 내가 인기따리로 유행하는거만 존나 따라한다 쳐 그래도 내 능력상의 한계로 안/못하는게 분명히 있음 나도 비빌수있는 언덕에만 비비기때문... 그럼 결국 돌고돌아 나도 마이너 한번 말아주고 그렇게되는거임 메이저만 무지성으로 찍어내는게 아니고 그냥 좋아하는게 메이저였던것

#409 레몬사와 2025/11/09 13:59:49

오히려 저소리듣고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었는데 그럼 나다운 작품은 뭐지..... 하고 고민 존나함 그래서 스레 초반보면 언급되는데 내가 작품 한 8번 갈아엎고 그러던 시기 있었거든 근데 그때 메이저 좀 말아먹고 마이너도 찍어먹고 하면서 원래텐션으로 돌아옴 웃긴게시발 메이저도 인기 받았긴한데 막상 포텐터지는건 마이너장르임ㅋㅋㄱㅋ 그냥 구독자가 마이너 취향인거같긴해 아 실제로 나 작품올릴때 나는 A하고싶어서 A같은분위기의 작품 올리는데 구독자는 B같은 분위기 선호해서 좋아요 왔다갔다하는것도 컸음 그치만.... 저는 제갈길을 가겠읍니다 그게 마이 스타일이니깐.....

#410 레몬사와 2025/11/09 14:06:03

나도 내가 본받고싶은 존잘님 구독 많이해놨는데 한두개는 진짜 미쳤다 어떻게 이런걸 만들지 싶다가도 나중에 가끔 보면 내 입장에서 불호이거나 으응..,.? 싶은 작품제법 올라옴 아니 내취향에서 100% 어긋나지도 않았고 여전히 존잘이셔 근데 내입장에서도 호불호는 있을수있잖아 이게 또 애매한 도덕적? 선이 있는데 작품 만들때도 외줄타기 존나해가면서 만들어야함 걍 내가 꼴려서 만들었어요 (X) 오~ 이정도는 안불쾌하죠? 이정도 선까진 괜찮죠? (O) 사람들도 한끝차이로 멋짐과 역겨움으로 갈리기때문에 아슬아슬하게 외줄타기 좀 해줘야함 그게 또 맛도리거든요~ 솔직히 19금이나 이런거도 지가 만들고싶어서 만드는건 상관없다보는데 그래도 왜 안보고싶은사람들이 안볼 자유는 줘야할거아님 (법적인 이유로는 미성년자가 열람금지 해야하기도 함 이거 생각보다 규제 빡세서 이게 19금?싶으면 바로19 때리고 시작하는게 좋음) 그래서 투고할때 미리 설정해놓거나 설명에 보더라인 쳐놔야함 안쳐놓고 무지성 투고하는거 난 그렇게 좋게보지는않음

#411 레몬사와 2025/11/09 14:15:10

지금 일부러 내 덕질장르 주어 빼고적는데 내가 덕질하는곳이 한줌단이라 찾기도 쉽고 일기랑 내 덕질계랑 연결되는거 안좋아해서그럼 (트위터 특유의 일상+덕질st 그런분위기의 계정 싫어함) 어떤건지 알아도 언급하지말고 넘어가셈 나 덕질계에서도 일상 언급 진짜 한두줄만하고 거의 95%는 작품이야기함 일상 언급하는것도 OO때문에 제가 늦게 작업해서요 이런식으로만 언급함 왜 귀칼이나 하이큐작가같이 철저하게 신상 숨기는 사람들 있잖아 작품만 보면되지 굳이 작가가 뭐 어떻고 하는거 볼필요가 없다생각하긴해

#412 레몬사와 2025/11/09 14:19:16

아 연장선으로 나는 성우 작품만 찾아보고 성격이 어떤지 뭘좋아하는지 이런건 덕질안함.... 그사람 인생 안궁금해 뭣보다 그.... 성우 인성문제 터지거나해서 탈덕해야하는 그런거 싫어함 걍 내가 작품만 팠으면 아 걔가 그랬다고? ㅇㅇ 탈덕할게 이건데 걔한테 존나호감쌓았다가 한방에 무너졌을때의 그 배덕감? 너무싫음 난 예전에 우타이테 팔때도 이새끼들이 하나같이 연예인병 쳐먹어서 탈덕하기 피곤했음 탈덕하자니 본업은 하긴하는데.... 그렇다고 탈덕안하자니 은은하게 연예인인척하고 ㅅㅂ 지금은 우타이테 한두명 존나메이저 몇명빼고 전부 탈덕함 마이너 애들도 파는데 걔들도 막 좆목안하고 혼자만의 길을 가는....? 그런애들만 덕질함

#413 레몬사와 2025/11/09 14:24:16

조금 좆같은부분이 아니 솔까 나는 걔 노래가듣고싶은거지 걔가 어디에서 뭘하는 누구라는건 별로 안알고싶음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애가 방송키고하는거 전부 스루하는편임 진짜 중대발표같은건 어짜피 지가 게시물로 따로 올리거든 그래서 진짜 조용히 작품하는애들을 더 좋아하긴함 아니 무조건 골방에서 작품만 뽑아라 하는게 아니고 작품 잘뽑아내다가 갑자기 인스타 인플루언서마냥 일상토크 이지랄하고 자기자신 모에화하고 굿즈팔이하는새끼들이 빡친다는거임 작품 잘뽑아내면서 본업 충실하고 굿즈팔고 이런애들? 제발 팔아주세요다 진짜 내 지갑을 바쳐야함 근데 졵나 갑자기 인플루언서 되버리는 애들 많아서 ???? 인거고

#414 레몬사와 2025/11/09 21:31:09

내가 퀸이 되고싶어서 한게 아니라 모든사람이 무수리였을 뿐 - 모 인플루언서 스토리 - 도도한것좀봐 오늘도 당신.... 퀸이야

#415 레몬사와 2025/11/09 21:39:12

시간도 좀 남고 (?) 하니 문답이나 해봄 참고로 나 난입에 답은 달아주긴 하는데 뭐 물어보는거는 대답 안해줄때도 있음 오늘도 퀸에 빙의하는 무수리 시작

#416 레몬사와 2025/11/09 21:42:40
질문들은 >> 일기판 qna 스레로부터 2025.3.24 최근 일주일간 겪은 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 어린이집 예비번호 합격

질문들은 >> 일기판 qna 스레로부터 2025.3.24 최근 일주일간 겪은 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 어린이집 예비번호 합격

#417 레몬사와 2025/11/09 21:57:44

2025.7.1. Q. 일기판에 오게 된 계기가 있다면? = 원래 구레딕 유저였는데 새로운 스레딕이 있다길래 들어오게됨 ** 정확히는 오랜만에 나무위키 뒤지다가 스레딕문서 발견하고 들어온것 2025.07.12 Q. 남들은 좋아하지만 나는 안 좋아하는 게 있다면? = 민트초코 2025.07.14 Q. 내가 일기판에 일기를 쓰는 이유는? = 관종아닌 관종은 일기판에 일기를 쓴다 혼자 일기쓰자니 재미없고 블로그를 쓰자니 부담스러움 2025.7.18 Q 좋아하는 막대 아이스크림이 있다면 뭐야? = 캔디바. 맛있자너. 콘아이스크림은 브라보콘 / 제일 많이 먹는건 더블비앙코. 존나 틀딱같지만.... 어쩌겠음

#418 레몬사와 2025/11/09 22:02:01

2025.07.30 Q. 내가 꼭 추천해주고 싶은 추천템이 하나 있다면?(화장품, 실용템, 필기류 등등) = 필기구는 무조건 제트스트림 0.7이다 얘들아 이것만큼 휘뚜루마뚜루 쓰는게 없음 수정테이프...? 그 뭐야 제일 유명한거 있잖아 뭔지 알지 펜처럼 생겨서 새로로 쓰는거 그거 나 거의 10년째 쓰는데 중간에 일본불매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버린거 제외 다시 돌아옴... 알겠니 필기구는 무조건... 제브라 고르면 반틈은 성공함. 파일롯트도 좋긴한데.... 잘 모르겠음 UNI는 개인적으로 내취향아님 2025.08.01 Q. 올해 있었던 일 중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어? 있다면 뭘 자랑하고 싶어? = 진심 구라안치고 이번해 병원(여러가지종류 : 정신과/산부인과/내과/소아과 + 대학병원/종합병원/동네병원/응급실 ) 50번 이상 감. ㄹㅇ 이제 병원 마스터 퀸이라 불러라 2025.09.09. Q. 구구단에 대해 어떤 기억이 있어? = 라떼.... 구구단 안외우면 병신취급받던 세대라 울면서 외웠던 기억이 있음 무슨 12*12는 144 13*13은 169였나 아무튼 19단까지 외우는게????? 유행이었던거같은데 개무쓸모인듯 그땐 책받침같은거 들고다녀서 책받침보고 열심히 외움.... 존나 늙은이같은데 아 아무튼 라떼는 그랬습니다

#419 레몬사와 2025/11/09 22:03:24

2025.11.09 Q. 자존감/자신감 수치가 각각 어떻게 되는 편? = 자존감 50 자신감 50 물 반컵....... 논리임..... 글니까 존나 부정적일땐 시발 자존감/자신감도 반밖에 없는 새끼 이런느낌이고 존나 긍정적일때는 역시 나는 자존감/자신감이 반이상 차있는 새끼 이런느낌

#420 레몬사와 2025/11/09 22:05:35

어린이집 예비번호 썰 푼다 전에 말해줬지않음? 집앞 3분거리 가정어린이집이랑 10분거리 민간어린이집 있었고 민간에서 먼저 연락와서 가정도 대기타고있었으나 가정은 대기번호임 님 기달 ㅇㅇ 이렇게 연락받았다고 그때 우는소리 존나하면서 아 원장니뮤 ㅠㅠ 나 바로 옆동살잖아~ 가까워서 가고싶어잉 거기 잘한다면서요~ 이지랄하니까 원장님도 솔깃하셨는지 아 어머님 일단 기달. 이런식이 됨 그 이후의 스토리인데 이번주 금요일에 연락와서 갑자기? 순번 됐다고 올거냐고 함 나는 타지에 있었기 때문에 (친정에 있었음) 아 오늘은 초큼.... 월요일에 가도 될까요? 해서 ㅇㅇㅇ 이렇게 된 상태 마음속으로 브레이크댄스춤

#421 레몬사와 2025/11/09 22:09:47

여기서 대반전 이야기해드림. 나는 집앞에 10분거리인 [스레딕] 어린이집에 대기 걸어놓은줄 알았음. 진짜 오늘까지 그랬거든 근데 오늘 어린이집 이름 다시 확인해보니까 웬걸??? [스레딕스레] 어린이집인거임!!!!!!!!!!!!! 그럼 [스레딕]어린이집은 어디냐??? 응 우리집에서 걸어서 15분거리!!!!!!!!!!! 씨발!!!!!!!!!!!!!!! 아니? 진짜 두글자차이라서 헷갈리기 존나 쉬운 어린이집이긴 했는데 내가 어플에서 신청할때 지도상으로 확인하고 아 여긴가보네 ㅇ~ 했었음 근데 지도랑 주소가 다르게??? 되어있더라고???? 왜저렇게 잡은거임 시발 아무튼 집앞 어린이집에 당첨 안됐으면 진짜 좆될번해서 우리집은 반강제로 집앞 어린이집(가정) 을 가야함 ** 내년 3월 신학기 배정은 이미 완료되어서 더이상 줄타기 어렵다 그리고 아직 [스레딕스레]어린이집이 인원이 여유있다곤 하는데..... 음..... 오히려 여유있는게 더 찜찜하지 않아..? 아니 이건 나만 그런가 우리집앞 가정 어린이집 내년에 딱 6명받는데 8번순위였던 내가 붙음 미친

#422 레몬사와 2025/11/09 22:28:23
맨날 어린이집을 보낼까 말까 고민하는 퀸..... 에 빙의한 무수리........... 삐뽀삐뽀(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소아과채널)에서 어린이

맨날 어린이집을 보낼까 말까 고민하는 퀸..... 에 빙의한 무수리........... 삐뽀삐뽀(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소아과채널)에서 어린이집 언제 보내느냐 콜로세움 벌어지는 댓글창 구경하고 있는데 위에 올린 사진이 댓글 중 하나임 아니 근데 실제로 나도 대학병원가니까 "어머니 이건 좀 조심스럽긴 한데 키즈카페나 어린이집 가는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강제로 말하는건 아니구요" 라고 말해주심 우리애는 0~6개월까지 진짜 지독하게 아팠어서 나도 애 아픈데 간호하고 하는거 진짜 좆같은거 알아 막 맘카페에 "애들 어린이집 보내면 얼마나 아픈데요 ㅠㅠ" 같은 글도 안단말임 근데 내가 지금은 괜찮다고 쳐도 나중에 안괜찮을수도 있는거고 그런거때문에라도 애는 일단 보내야겠다고 생각함 종일반도 아니고 오전만 보내는거면 뭐.... 실제로 등원시간은 2~3시간밖에 안됨

#423 레몬사와 2025/11/09 22:31:11

근데 나는 진짜 애가 어렸을때부터 너무 자주아파가지구 사방팔방으로 병원 뛰어다닌게 도움은 됐어 왜냐면 그때 그렇게 안돌아다녔으면 대학병원 가서 조기개입도 못했을거고 지금은 씨발새끼병원인데(우리애가 거기만가면 더 아파서 다시 다른병원감 시발 ㅋㅋㅋㅋㅋ) 거기 병원만 다니면서 아 뭐 괜찮겠지 ㅇㅇ 이러고 있었을거고 그냥 동네병원 말만 믿고 가만히 기다리다가 나중에와서 발등에 불떨어졌을건데 동네병원 의사선생님도 좋은분이시고 종합병원 의사선생님도 지역구내에서 좀 유명한 분이시고 대학병원까지 가서 애 제대로 봐주고 오고 얼마나 행운이었는지 진짜 좆같은 소아과 만나면 시간만 지체될 수도 있었는데 빨리 캐치해서 너무 다행이었음

#424 레몬사와 2025/11/10 12:52:19

상담 갔다옴 음~ 좆같은걸 아 내용 긴데 다 적을 수 있으려나? 결론적으로는 집근처 어린이집 안가게 됐음

#425 레몬사와 2025/11/10 12:55:09

1. 애가 11월생이라 그런데, 같은반에 개월수 차이나는 애들 많냐 = 선생님이 2명씩 8명 케어하니까 괜찮다 함 (내가 물어본 질문이랑 전혀 상관없는 대답) 2. 그래도 느린 아기 있을 수있는거 아니냐 = 발달은 집에서 열심히 시켜야지 왜....

#426 레몬사와 2025/11/10 12:57:00

3. 나갈때 갑자기 붙잡더니 다른 어린이집도 괜찮다며 다른어린이집 알아봐라 권유 4. 집에 오고나서 갑자기 앞순번 애가 먼저 확정했다며 입소 취소됐다고 통보 5. 12시즈음에 갑자기 "어머니 다른 어린이집 확정돼셨으면 우리 어린이집 취소좀 시켜주시겠어요?" 개빡쳐서 그냥 내가 취소함 참고로 상담받기 전에 애 컨디션 다 좋게 해놓고 출발한거라서 애도 칭얼거림 별로 없었고 가만히 앉아있었음 상담하는 내내 어린이집 설명만 하고 우리애에 대한 질문 하나도 없음

#427 레몬사와 2025/11/10 13:01:57

내가 따로 우리 애에 대한 설명은 안하고 그냥 11월생이라 조금 늦됩니다 정도의 언급만 했는데 (아예 다른 언급도 안함 병원이라던지 그런) 저기서 아웃시키는게 어이가없음 ㅅㅂ 뭐 대학병원 다니냐 발달지연이냐 물어봤으면 이해라도 함 근데 그것도 없고 걍 아 느리네? 오지마 이거라서 ???? 임 돌때 서는게 느리거나 걷는게 느린애들 천지인데 우리애 그때 앉아있는것도 잘앉아있어서 앉는거가지고는 뭐라못하니까 서는거가지고 지랄인느낌 아니 그자리에 있었을땐 그렇게 열 안받았는데 집에오고나니까 헛웃음남

#428 레몬사와 2025/11/10 13:05:11

퀸의 마음자세 5. 쿨하게 대응하기. 분노하지않기 사실 마음속으로 천불나는건 어쩔수없음 ㅋㅋㅋㅋㅋㅋ 나도 사람인지라 근데 어짜피 저런식으로 운영하다가 사라져버릴 어린이집인데 내가 화내는것도 좀 글찮아? 그리고 다른 어린이집 두군데 이미 예약해놔서 (이미 예약된곳 1 + 오늘 급하게 예약한곳 1) 일단 진정하고 다른곳이나 투어 돌기로 함 아이돈케어 낫마이 비즈니스~~~~~~~~~~~~

#429 레몬사와 2025/11/10 13:08:40

개웃기지않음? 무슨 애 한달 본것도 아니고 10분보고 바로 퇴장시키는게 나도 걸러서 다행임 다음 어린이집 보러갈때는 질문 더 간단하게 해가야겠다 막상 갔다오니까 애들도 애들대로 개 정신없고 상담하는 내내 애가 이거저거 관심가져서 원장 뭐라하는지 들리지도 않음 안맞은건 아는데 기분이 조금 그래~~~~~ 어쩌겟어 이미 지나간일 바나나우유나 먹고 진정하기로 한다

#430 레몬사와 2025/11/10 16:12:35

육아 2차전 끝 아ㅋㅋㅋㄱ 이제 기억나는거있는데 원장이 나 만나자마자 제일 첫번째질문이 아빠는 왜 같이 안왔냐는거였음 ?? 어린이집 상담때 아빠랑 오라는 소리도 없었고 저게 중요한 질문도 아닌데 왜.... (여기서 왜 저런질문을?) 싶긴했는데 애아빠 일하느라 못왔는데요 하니까 요즘은 애아빠들도 상담하러오신대서ㅎㅎ 이럼 내생각엔 애 아빠 없나 싶어서 물어본거같은데 조금 기분나빠~ 어짜피 안가기로한곳이니 여기까지만 풀도록하고

#431 레몬사와 2025/11/10 16:18:17

상담때 너무 젊어보였나...? 싶은데 그럼시발 엄마들은 전부 노안이어야함? 내가 전에 이야기한거도 전부 모르고 애 몇월생인지도 모르고 조금만 찾아봐도 나랑 애 정보 다뜰거면서 바빠서 못봤다 이지랄하는거 왜ㅋㅋ 취준할때 면접장에서 처음으로 서류확인하는 면접관 느낌이었음 그래 맞아 내남편또래 35-36이 제일 임신출산 많이하긴해 근데 뭐ㅋㅋㄱㄱㄱ저렇게 말하는거 실례아님? 29에 애낳은게 사고쳐서 애낳았다는식의 인식 존나웃긴데요 아니 나ㅋㅋㄱ진짜 29에 애낳았다니까 사고쳤나는식으로 들은적있어서그럼ㅋㄱㅋㅋㄱㄱㄱㅋ 결혼하고 애아빠도 살아있고 같이사는데 뭐가문제 ㅅㅂ 하 이제 저런말할거면 100만원 주고 이야기하기

#432 레몬사와 2025/11/10 16:23:41

내가 조금 젊어(어려X)보이긴해 인정 그럴순있음 근데 무슨 20대초반으로 보이지도 않을거고 대충 30? 이렇게 자기들도 감이 올건데 내 남편이랑 같이다니면 한번도 안듣던소리를 내가 혼자다닐때 듣는경우도 있음 하 착샷 뭐였는지 알려드림 검정 무지 긴팔 오버핏 검정 슬랙스 위에 회색니트아우터 허벅지까지 내려오는길이 나이키 운동화 쌩얼 + 렌즈 (평소 안경끼고다니는데 렌즈끼고갔음) 후줄근하게 갈수없어서 저렇게 입고간건데

#433 레몬사와 2025/11/10 16:28:35

아니 근데 29가 무슨 19살도아니고 나이 먹을만큼 먹은 성인인데 어려보여서 그랬다는것도 개지랄인건맞지 (** 실제로 맘카페에서 이런거로 싸우는 엄마들 썰 많음) 내가 뭘입고가던.... 왓에버임 나이는 가만히만있어도 쳐먹을수있는데 무슨

#434 레몬사와 2025/11/10 17:14:43

쉬발 어린이집 고민하다가 머리뽀개질거같음 내일 또 일정바뀜ㅎ.... 하..... 갑자기 b어린이집에서 지들 일정있다고(?) 안된다해서 c 어린이집도 다시 조율함

#435 레몬사와 2025/11/11 23:53:19

나다 어린이집 고름 후~~~~ 어제 갔던 좆같은어린이집과 전혀 다른 어린이집에 가게됨

#436 레몬사와 2025/11/12 00:35:17

그냥... 진짜 어제 갔던데랑 너무 달랐음 다른애기들도 구경시켜주고 선생님이랑도 놀게해주고 질문에 대답도 잘해주셨다 거리도 집에서 10분거리라 나쁘지않았음 이거저거 따지기엔 애매해서 일단 저기 가는걸로 마음먹었다

#437 레몬사와 2025/11/12 00:37:47

우리집애는 살면서 처음으로 다른아기를 봤기때문에 ??? 너도 아기야??? 같은 느낌으로 얼어있었는데 그래서 눈앞에서 장난감뺐기고ㅋㅋㄱㄱㄱ 그러고있었다 나중에 다른선생님이 놀아주니까 애가 신나서 노는거 귀여웠음 집에 갈 생각도 안할정도로 열심히ㅋㅋ 놀았다 당연하지 집에서 노는 장난감의 10배로 장난감이 많은데

#438 레몬사와 2025/11/12 00:41:36

고민이긴하다 아 난 솔직히.... 발달지연의심으로 대학병원가는거 하나도 문제라고 생각안하고 꾸준히 진찰(발달지연 확정X 치료X)받았는데 그거가지고도 꼬투리잡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그래서 이번 어린이집엔 크게 말하진 않았었는데 우리애가 대근육제외 다른건 다 정상발달떠서 100퍼 발달지연으로 보기도 어렵고 단순히 늦되다는식으로 판단난건데 나중에와서 애가 너무 느리다고 하면 어떡하지 걱정도 되고

#439 레몬사와 2025/11/12 00:45:53

난 솔직히 이번에 가서 충격이었던게 영유아검진 체크리스트에 있는걸 거기에있는 애들이 너무 자연스럽게 하는거야 우리애는 할수있는것도 있고 못하는것도 있긴 하거든? 다른애들중 빠른애들은 이시기에 걸어다니는데 우리애는 이제 혼자앉기시작함... 근데 앉는거보다 서는거 더 좋아해서 계륵인거임 얘는 서고싶은데 지가 앉는것도안되니 서다가 앉아버리고 뭐 이런식? 오래앉아있으면 화냄ㅋㅋㄱㄱㅋㄱㅋ안앉을거라고 근데 혼자앉기/네발기기는 사실 중요한포인트가 아닌지 (저 과정 뛰어넘는애들 많다고함) 대학병원에서는 서는거만 체크하는 느낌이었음

#440 레몬사와 2025/11/12 00:50:37

글니까 아니 우리입장에선 오히려 당당하거든? 왜 대학병원의사가 정상이랬는데 님이 뭔데 그렇게 쳐다보세요? 이럴수있음 (장애 비하가 아님 그냥 애 자체를 이상하게보거나 부모욕하는게 쓰레기지) 좆문가야 뭐야 시발 우리시어머니도 이제 대학병원 그만다니자는 입장이었는데 주위사람들한테 이야기하니까 빨리 다니는게 낫다 그래야 애가 치료도 빨라지고 관찰도 쉽다 이런이야기를 더많이들어서 생각 달라지셨다고함 근데 좀 느린애 이상하게 취급해서 돌려돌려 퇴소권유한다는 썰이 많아가지구.... 하긴 난 눈앞에서 좆같은거 한번당해봐서 이젠 웃기지도않음

#441 레몬사와 2025/11/12 00:56:43

아니ㅋㅋ 뭣보다 난 대학병원 진료 포기안했던게 좆문가들이 지랄염병하는게 너무 꼴보기싫어서였음 너무 당연하게 아기랑 엄마 둘다 개병신취급하고 맞잖아~ 안그래? 이지랄^^ 하는걸 볼수없잖아? 어쩔시발 대학병원의사가 아니라했다고 시발새끼가 나도 ^^ 저기^^ 대학병원에서 괜찮댔는데요^^ 이러면 갑자기 분위기 전환되면서 아~ 난또~ 내가 걱정되서 이런말한거 알지~??? 이러는걸 내가 몇번겪었을거같음? 1차 2차 3차 병원 투어수준으로 돌아본사람 앞에서 좀 닥쳤으면좋겠고 실제로 우리애 존나 검진 많이받고 추적관찰한 결과 이전에 비해 차도를 보인다고 판단받은 상태임 그렇지만 지금 당장 평균친구들에 비해 느린건 사실이니까 그점에대해서 미리 언급한거가지고 호들갑떠는건 시발이지 남편도 어제 내가 말한거듣고 그사람은 뭔데 말을 좆같이하냐 뭐 어디서 나한테 뺨맞은적있냐고함

#442 레몬사와 2025/11/12 01:04:07

진짜 얼마나 좆같았냐면ㅋㅋ 보통 발달로 대학병원가는거 빨라도 돌즈음에 초진예약 잡는데 우린 4개월에 예약해서 6개월에 진료봄 그러니까 지금 그 대학병원 통원한지 6개월된거지? 그럼 의사가 개헛소리했을 가능성이 적겠지? 한두번본게아니니까 6개월이면 의사들도 존나빨리 진료보셨네요 할 수준으로 진짜 일찍찾아간거임 진짜로 우리집은 애 대학병원가라는 소리 들었을때부터 애 집중해서 뭐해줄지 고민했었는데 아무것도모르는새끼가 입을 털면 그게 좋게들리겠냐고

#443 레몬사와 2025/11/12 12:38:58

할건많고... 몸은 아프고..... 아기도 아기대로 피곤하고..... 아 할거리스트 짜봤는데 무슨 아직도 11개나옴 - 영유아검진 - 돌잔치 - 환갑잔치 - 정신과진료 - 유아식 - 분유떼는연습 - 소모품확인 (기저귀, 분유 등) - 아기 옷 (내복, 외출복, 경량패딩, 신발?) - 유모차 or 트라이크 - 돌접종 - 강아지미용 이걸 어떻게 다쳐내요 하.... 이번주에 어린이집/검진/돌잔치 껴서 환장의 콜라보되어버림 스트레스 극심해서 부정출혈나는데 남편이 이런거 하나하나 스트레스받아서 어떻게 살거냐고함 그게 하... 아니다 하니까 안되는건 알겠지만 노력이라도 해보래 네~~~~~~~

#444 레몬사와 2025/11/12 12:58:38

이번주 행사 3개 다음주 행사 2~3개 어유 스케줄 미쳤다

#445 레몬사와 2025/11/12 13:03:49

막상하면 별거아닌데 할게 존나많은이유 = 애기용품은.... 브랜드도 존나많고... 광고도 존나많다...... 그래서 거의 반강제로 검색이 필수인데 아기가 쓰는거다보니 그냥 아무거나 고를수도 없음 육아하면서 찾아보다보니 내 쉬는시간도 같이 박살남^^! 검색은 빠르면 하루 늦으면 1주일걸릴때도 있음 최대한 비교해보고 사야 덜하기때문임 특히!!!! 다 좋다좋다하는 제품이어도 나한테/아기한테 안맞아서 쓰레기템이 되버리는 불상사가 생기므로 신중하게 해야하는데 여기서 스트레스받는것이다 애기 옷 한쪼가리 살때도 오만거 다따지고 사는데다가 (옷이 애가 입기편한지 / 지금 입기좋은 옷인지 사이즈는 괜찮은지 / 할인중인지 등) 애기 옷이 한종류도 아니잖아? 또 다양하게 사놔야 날씨에따라서 오늘은 이거 내일은 저거 이런식으로 입는단말야 이 모든걸 정확하면서도 빠르게 처리해야하는데요 후.;...

#446 레몬사와 2025/11/12 13:08:04

그리고 스케줄상 지금 본가~우리집 왔다갔다해야하는 개같은상황이 왔음 그럼 본가에 있는 물품도 생각하면서??? 우리집에있는 물품도 생각해야하고??? 비상시 대처법도 다 생각해놔야 이중지출이 없어짐.... 돌발상황은 항상 터지기때문 저 11가지를 다 쳐내면서 도중에 뭐 터지면 그거도 해야한다는뜻인데 이게 시발 한사람이 다 해결할수 있나?

#447 레몬사와 2025/11/12 13:11:05

그치만 나에겐 콘서타 72가 있으셈 진짜ㅋㅋㅋ 의사가 72 먹으래서 먹는데 안먹었으면 뒤지는 스케줄 그나마 내가 콘서타가 잘받는사람이라 다행이지 어휴; 피곤해서 쉬고싶은데 아무것도 미룰수가없네....... (저번주도 바빠서 미루고 이번주도 바빠서 미룸)

#448 레몬사와 2025/11/13 17:08:32

아기옷에대해 이야기해보자 일단 선물부터 나는 옷선물 안좋아함... 근데 제일무난한게 옷선물이다 주로 : 그렇게 친하진않지만 예의상 선물은 해야겠고 (직장동료) >> 옷선물 친한사람이면 다른걸줬음 100% 옷선물이 왜 별로인가? 일단 우리애는 입기싫은옷은 절대안입었다 아무리 비싸고 귀여운옷이어도 10분만에 벗기라고 소리지르는 아기. 그래서 무조건 편하고 입히기쉬운옷(만2천원)으로 색깔별로 산다 두번째로 엄마입장인데 난 애매하게 패턴들어간옷 너무 싫어해서 전부 무지로 입혔다 근데 나만 그런거고 다른사람들은 패턴이 귀엽다 생각할수...도 있잖아? 그래서 선물받은옷은 전부패턴이라 구분이 될정도임ㅋㅋㅋㄱㅋㄱㄱㄱㅋㄱ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어도 뭐라못하고 고맙다 해야하는게 옷선물이라 + 애가 금방 크면 못입는데 못입으면 또 그사람에게 말하기가 어려움 + 그래서 선물받자마자 옷빨고.... 애 입기싫다고 소리지르는거 억지로 입히고.... 억지로억지로 애 기분맞춰주면서 이쁘게 사진...찍기....... 존나번거로워짐 그래서 손이 많이감....

#449 레몬사와 2025/11/13 17:12:50

어제오늘 두뇌풀가동해서 옷샀는데 심사숙고끝에 겨울옷을 3가지로 정했다 1. 패딩 2. 외출복 3. 내복 패딩이나 외출복이나 싶을수있는데 다르다!!!! 한겨울 > 추울때 > 사계절 이런식으로 생각해야함 패딩도 두가지로 나뉘는데 완전 패딩(솜 빵빵한) / 경량패딩 (할머니들 자주입는st의) 외출복은 두껍고 도톰한 옷 내복은 두가지인데 외출복~내복의 애매한경계의 두께인 내복 그리고 아예 얇은긴팔인 내복 한겨울엔 두꺼운 내복을 입고 그외에는 얇은긴팔을 입힌다 두꺼운 내복이라고 쳐도 실제로 보면 성인 니트 수준임

#450 레몬사와 2025/11/13 17:17:50

그러니까 아기엄마들한테 선물을 주고싶으면 그냥 몰래 내가 알아서 주는거? 매우 비추천이다 실제로 이미 샀다던가 했는데 선물로 들어오면 매우 곤란하기때문 차라리 선물주고싶은데 뭐받고싶냐 묻는게 베스트 옷 이야기 한번 더 하면 일단 미혼이 옷선물 > 미친짓이다 키즈랑 베이비 옷사이즈 기준이 다른데 키즈에서 주문한다던가.... 하는 불상사가 제법 많다 제법 그리고 아기에따라서 그 개월수의 사이즈를 안입는경우도 있다 가령 돌 전 아기들은 거의 90을 입지만 우리애는 90-100 사이의 애매한 사이즈였다 90을 입기에는 좀 작고 100을 입기에는 기장이 너무 길었다 (그래서 애매한 사이즈로 나오는옷 -7부- 위주로 입혔음) 대충 돌이니까 90입겠지? >>> 어 우리애는 100입는데;;; 이런식의 갑분싸 흐름을 원하고싶지않다면 옷선물은 최대한 피하도록하자

#451 레몬사와 2025/11/13 17:22:31

물론 아기옷 업체들도 병신이 아니므로 비싼옷 브랜드 (최소 아가방 이상)들은 교환권도 넣어준다 교환권 들고가면 본인이 원하는 옷으로 교환가능하거든 근데시발 생각을해봐라 애엄마들 가뜩이나 육아한다고 뒤지고 밖에도 겨우나가는데 어느세월에 교환하러 매장에 간다는말임? 그러니까 옷선물은 받아도 은은하게 좆같아지는 경우가 생긴다 대부분 옷을 사주게되면 내복이아닌 외출복으로 사주는데 (내복은 진짜 돈지랄에 미친짓인게... 어짜피 막입고 막빨고 건조기돌릴건데 비싼거사봤자 의미없음) 외출복도 세심하게 봐야될 포인트가 있다 목단추가 제일 중요하고 소재가 늘어나는지 살에 닿았을때 까슬거리진 않는지 근데ㅋㅋㅋ 이거 선물하면 백퍼 고려안하고 그냥 디자인만보고 준다 그래서 선물 받고 입힐때 애가 옷 거부하고 쌩난리치는게 여기서나오는것임

#452 레몬사와 2025/11/13 17:26:45

우리애는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벗겨라고 하는 애라고 했잖아? 그래서 무조건 목단추없고 좍좍 늘어나는옷만 샀다 외출복도 마찬가지였음.... 아니 이게 진짜 고난의행군인게 대부분의 예쁜옷들은 아기한테 딱 맞는사이즈로 나오다보니 목단추가 반필수적으로 들어가있다 싼마이한 옷들은 직접 단추를 끼워야하고 조금 세련된(= 가격대가 있는) 옷들은 똑딱이이다 우리애는 그나마 똑딱이까진 휘리릭 입히면 끝이니까 별탈없었으나 단추는시발 개아수라장이었다 아기랑 전투해야 입힐수있었음 내가 사는 옷들은 전부 목단추 거르고 사서 전부 목이 죽죽 늘어나는 시보리에 (목이 뾱 들어가는ㅋㅋ 반목티) 면소재의 옷밖에 없다

#453 레몬사와 2025/11/13 17:34:46

그리고 아무리 실사용자가 아기라고 치더라도 아기용품을 쓰는건 부모지 아기가 직접하는게 아니다...!!!!! 난 진짜 이해가안가는게 아기 안심포장 어쩌구임 ㅅㅂ 부모가 뜯는데 왜 안심포장을 하냐구요 한살 이상인 애들이면 모르겠는데 신생아나 100일이쓰는거 안심포장 이지랄 개짜증남 ㄹㅇ 가위가 필요해서 가위샀는데 "가위로 뜯어야하는 포장지" 그런거있잖아ㅋㅋㄱㅋㄱ 그러니까 선물의 알고리즘 1. 제가 선물을 줘도 될까요 물어본다 (대부분 좋아함) 2. 엄마가 열심히 필요한물품을 생각한다 3. 엄마가 열심히 서치한다 (적정가격대... 가성비... 광고거르기...) 4. 엄마가 알려준다 = 사는사람이 부담스러울까봐 핫딜링크를 주거나 함 5. 선물한다 이러면 엄마들 선물받고 좋아죽음 싫어하면 그새끼가 싸패임

#454 레몬사와 2025/11/13 17:37:58

선물인데 무슨 핫딜이냐 할수있는데 아니다!!!! 아기용품의 가격은 주식이라 보면된다 다들 주식을 고점에서 사고싶진 않잖아 그러니까 아기용품은 텍에 적힌 가격이 고점이라 보면됨 절대 그 가격에 돈주고사면안된다 개아까움 (할인 안하는건 사는게맞는데 대부분은 할인 때린다) 할인가격변동이 제일 쎄게작용하는게 기저귀 그다음으로 아기옷 그다음으로 장난감이다 장난감은 핫딜구매시 -2만까지도 가며 아기옷도 마찬가지이다 기저귀 정가로사면 16만인데 할인시 12만까지 간다

#455 레몬사와 2025/11/13 17:40:13

아 오늘 수능이지? 수능이야기도 해볼까 자랑은 아니지만 난 제2외국어 4점받았다 당연히 9등급이 떴다 (학원선생님이 가채점하다가 : 이럴거면 한줄로 찍어... 라고함) 이런사람도 애낳고 잘살고있다 수능에 너무 연연하지마 그냥 오늘은 놀아

#456 레몬사와 2025/11/13 17:42:24

이건 내 제자 이야기인데 유학 특성상 고2때 응시성적으로도 대학지원이 가능했다 애가 오다가 교통사고나서(크게 당한건 아니었음) 머리가 살짝 찢어지고 피가 나는데도 시험치러간다고 왔다 당연히 강사들은 즉시귀가하라고 부모한테도 연락했으나 부모님도 애를 못말려서 결국 시험치러 갔다 그친구는 그 성적은 좋게 나오진 않았으나 재수해서 상위권대학에 간걸로 기억함

#457 레몬사와 2025/11/13 17:45:59

난 강사로 일할 당시 누가봐도 상위권에 갈만한애들은 전부 원장이 지도하고 나는 누가봐도 핫바리에 겨우붙을거같은 애들 담당이었다 내가 입시담당이 아니어서 그냥 어거지로 담당한거기도 해 이런친구들은 진짜 많이 운다 성적이 안나와도 울고 원서쓰다가 울고 원서제출하고 울고 탈락했다고 울고 아무튼.... 자신감도 바닥쳐서 맨날 쌤 저 대학못가면 뭐하고먹고살죠 쌤 저 진짜 이대학 떨어지면 살자해야해요 이런말만 주구장창하는데 사실 나도 대학 정시 예비번호합격자라서 저 마음 이해감 근데 해줄수있는말은 뭐니뭐니해도 : 잘될거다. 걱정하지마라 밖에 없었다

#458 레몬사와 2025/11/13 17:49:16

일단 그걸 생각하는게 좋다 핫바리 갈 친구들이라면 다른애들도 대체로 정신상태가 비슷하다 자기만큼 자존심이 낮고 불안하며 슬픈 나날을 보내는것 근데 그와중에 면접은 봐야하고 준비도 해야한다 그럼 다르게 접근하는게 뭐냐 깡이다. 무슨 미친소리인가 싶을수있는데 내가 가르친애들은 일단 통했다 뭣도없어도 일단 : 니네대학 나 안뽑으면 인재놓치는거임~ 이런식으로 면접보고 오라고했다 당연히 학생들이 : 그게;;;; 어떻게돼요 저 이게 제일 높은대학인데 이러는데 그냥 쌩까고 저렇게 해보라고했다 어짜피 동앗줄 잡을거면 썩은거라도 잡아봐야지 점수대 높은데 자존감 높은애들 점수대 낮아서 겨우겨우 대학붙어야 하는애들 저런식으로 합격했음

#459 레몬사와 2025/11/13 17:52:33

그래도!!!!! 마음약한친구들은 안절부절한다 그럼 방법이 있다 진짜 여기못가면 내가 병신이지 싶은곳중 붙으면 일단 다닐계획인 대학을 하나 선택한다 (존나 만만하지만 나쁘지도 않은 대학 하나쯤은 있다) 웬만하면 그런곳은 백퍼 합격한다 그걸 미리 방지턱으로 깔아두고 지원하면 된다 왜냐면 : 아 어짜피 나 받아주는곳 한군데는 있다고ㅋㅋ 로 바뀌는데 저기에 가고싶은건 또 아니라서 남은입시도 병신으로 보내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브레이크지 안심하라는 소리가 아님

#460 레몬사와 2025/11/13 17:54:56

저거 은근 꿀팁인데 다들 가오가있어서 그런지 절대안하더라 나같으면 했음ㅎㅎ; (실제로 함) 정시였으니 대학 3개였는데 나는 진짜 그때 수능 쳐망하고 반포기상태였어서 가군 : A대학 경영 - 붙으면 갈거지만 그렇게 가고싶진않음 나군 : B대학 어문 - 우선순위 다군 : A대학 어문 - 졵나가기싫지만 일단넣음 이렇게 지원했다

#461 레몬사와 2025/11/13 17:57:33

결과 가군 : 합격 >> 나중에 취소함 나군 : 예비번호 합격 다군 : 대기번호 155번이었음 다군 존나웃긴게 가군 경영 합격인데 다군에 어문이 터질줄은 몰랐음 정시러들은 알겠지만 가나다순으로 우선순위 넣거든 근데 내가 넣을 우선순위 대학은 나군밖에없어서... 나군 지원밖에 못했음 따지고보면 가군 경영도 나쁘지않았을건데 거리상 가까운게 나군이라 장학금받고 입학함

#462 레몬사와 2025/11/13 18:00:13

글니까 하향을 쫄리냐? 님 쫄렸음? 이딴식으로 생각하는사람도 많은데 시발 무슨 하향 300개 넣은것도아니고 한두개는 마음의 안정으로 넣을만함 난 아직도 기억나는게ㅋㅋㄱ 수능끝나고 내가생각해도 좆같이쳤다는 느낌이었는데 밖에 나오자마자 재수학원에서 물티슈나눠준거 생각남 정시 기다리면서도 집에 재수학원 우편물 왔는데 박박박 찢어서 쓰레기통에 던짐 재수는 하기싫었어가지구

#463 레몬사와 2025/11/13 18:06:01

난 진짜 수시포함 4군데 지원했는데 A,B대학밖에 지원안했음ㅋㅋㅋㄱㅋㄱ 고3 담임이 입시원서 쓴거보고 레몬사와는 하고싶은게 뭐냐.... 그냥 갈겼냐 이랬음 근데 아시죠 대학은 본인이가고 담임은 고3때만 본다는거 4군데 전부 다른학과라서 그런지 담임이 이상하게 본듯

#464 레몬사와 2025/11/13 18:08:46

아 맞다맞다 미친 이게 제일 중요한데 이시기 즈음 되면 학원이나 학교중 시발새끼가 한명쯤은 꼭 있다 "그정도 성적이면 내년에 상위권 지원해볼법한데" 하면서 재수권유하는 씨발새끼들이다 선생이든 강사든 원장이든 싸대기갈겨라 저거 백퍼 지는 손해안보지만 하이턴으로 돌아올법해서 밑밥까는거 절대 넘어가지마 우리학원에 저런애들 두명있었는데 한명은 거절하고 한명은 재수함 재수한애 재수하는 내내 후회했음. 좋은대학은 갔지만 이걸 원한게 아니라면서.

#465 레몬사와 2025/11/13 18:11:36

내친구는 오히려 상위권이었음에도 (이과에서 전교권안에 드는친구였음) 학교에서 가스라이팅하면서 니주제에 저길 어떻게가냐고했고 친구는 그 대학에 합격했다 나중에 고등학교 교장이 신입생들한테 ㅇㅇ대 학생으로 소개해줄수있냐고 연락옴

#466 레몬사와 2025/11/13 18:14:28

근데 뭐... 솔까 요즘 대학나온다고 다 취직되는것도 아니고 나도 당시 대학갈때 그소리 나오던 시즌이었는데 문과는 더욱더 길이 좁았기에 그냥 과는 상관없다고 생각했음 철학 싫어해서 철학과 빼고 영문과는 요즘 파파고도있고 영어 못하는사람 없으니까 빼고 그중에 남는 어문과 선택해서 넣었고 뭐 다른 학과도 충분히 많은데 내가 잘할수없을거같아서 빼고 제일 잘할수있을만한 학과만 골라서 지원함 (경영은 무지성으로 넣긴했는데 갈생각이긴했어)

#467 레몬사와 2025/11/13 18:17:12

글니깐.... 수능끝난 친구들 수고했고 술은 마시지말고 치킨이나 뜯어 술은 어짜피 나중에 마실일 천지임 개인적으로 고3때 마셨던경우치고 그닥 좋은일이없어서 안좋아함 (어짜피 대학가서 술에 쩔어서살고 그때 더 맛있는안주에 더 괜찮은사람이랑 마실건데 굳이 의 입장) 그리고 이건 산통을 깨는말일수도 있는데 고등학교 친구들은 시절 인연이다 오래 안간다 정리할애들 있음 대학다니면서 정리하셈

#468 레몬사와 2025/11/13 18:20:42

충격실화 스레주 수능본지 10년넘음 에휴시발 맘대로사세요 더 이야기하는게 꼰대같을거라서 맘대로살아도 안죽어 20대에 진짜 아무럿게나 살아도됨 나도 그렇게살았는데 아무문제없었음 ㄱㅊ

#469 레몬사와 2025/11/13 18:23:03

2025.11.13 Q. 수고 많았어! 수능 도시락 메뉴 뭐였어? A 메뉴는 기억안나는데 우리엄마가 만들어줬었음 아 우리엄마아빠 무신론자인데 수능당일 절에서 기도하고오심 그런것치곤 망해서... 죄송합니다.... 부처님도 기가차셨나봐요...

#470 레몬사와 2025/11/13 18:25:34

스레제목 관련 썰 우리지역에서 아~ 진짜요? 라고하면 대부분 : 존나 대화 재미없으니까 다른거좀 말하시죠 로 씀 윗사람이 아재개그 갈겼을때도 아ㅎㅎ 진짜요?ㅎㅎ 이런식

#471 레몬사와 2025/11/13 18:28:25

걍 시발이랑 쓰임새가 똑같음 아 진짜? : 놀람 아 진짜... : 슬픔 아. 진짜. : 화남 아 진짜~ㅎㅎ : ㄹㅇㅋㅋ / ㅇㅈ 일본어로치면 なるほど에 뉘앙스가 제법 가까움

#472 레몬사와 2025/11/13 18:34:13

가끔은.... 지금 일도 별거아니겠지 싶은데 다시생각해보면 별게 맞더라구..... 인생 뭐하나 쉬운게없어 대충살자 산책만 조져주면 하루종일 행복해하는 우리강아지처럼

#473 레몬사와 2025/11/14 11:14:14

뻘소리긴한데 커뮤 연령대가 올라간건 마즘 왜냐 세대교체가 존나빠른데 어린친구들이 굳이 노인커뮤에 올필요가없으니까 우리는 스레딕이나 타커뮤가 편하겠지만 다른말로하면 이런 세대밖에 안온다는 뜻도 됨 살짝 관성....? 에 가까운거지 나도 자주가는 커뮤 있었는데 내가 20대때 갔던곳이니 지금은 30대도 많이 활동함 문제는 20~30대가 섞여있다보니 미혼기혼비혼도 많을거아님 맨날 피터지게 줘패고있음..... 그거보기싫어서 안가는듯 이전에도 얘기했지만 미혼과 기혼은 공통분모가 적어서 서로 공감하기 상당히 어려움 기혼도 애없는집 애있는집에따라ㅋㅋㅋ 대화주제 갈림

#474 레몬사와 2025/11/14 11:17:35

https://youtube.com/shorts/lAOgjcDzaEc?si=XN3GSUO5-Out5DFL 이거맞음 아니근데시빨 라이프스타일이 바뀌는건데 자기 가족이야기 하나도안하고 본인이야기를 어케함 육아하다보면 내몸 부서지는건 생각도안하고 애한테만 집중하게되거든 그래서 나에대해 물어보면 대답할게없어짐

#475 레몬사와 2025/11/15 09:36:22

>>472 다시보니까 웃김 전혀 위로안되는말인듯 가끔 긍정보다는 부정으로 현실감각을 익히는게 좋을때도 있다고봄 정확히말하면 별거아니야~ = 생각보다 별거 있었음 별거 있다고 생각한경우(심각하게 보는경우) = 생각보다 별거아님

#476 레몬사와 2025/11/15 09:39:56

아 이건 뻘소리인데 최근 맘카페에서 서울시립대 아는게 상식인가아닌가 였음 (글쓴이가 서울시립대 출신이고 남편따라 지방에 이사왔는데 자기남편 친구들도 처음듣는대서 마상입었다는글) ? 중경외시잖아 라떼도 서울시립대 괜찮다고 소문나서 입결 박터졌는데 남편한테 물으니까 15년전엔 그렇게 안유명했다고함 내가기억하기로는 서울상위권에 비비기엔 성적이 애매하고 서울권 넣기에는 좀 해볼만한애들이 넣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모른다는건 말이안됨 입시하면서 한번쯤은 들어보는대학임

#477 레몬사와 2025/11/15 18:05:36

돌잔치하고옴 직원분께서 "아기가 너무너무 순하네요^^" 하셔서 아니오 라고 하고싶었는데 그냥 네^^; 함 아기 밖에나가자마자 세상착한아기처럼 있어서 나랑 남편 둘다 무슨일이지....? 이럼

#478 레몬사와 2025/11/15 18:29:51

방금봤던 미국 밈 A가 직장에서 심하게 괴롭힘을 당함 B : A 씨, 괜찮으세요? A : 네. B 씨 지금 당장 화장실에 가주시겠어요? B : 네? A : 지금 당장 화장실에 가주세요. 왜 A는 B에게 화장실에 가라고 했을까? = A가 총기난사하는동안 B에게 알리바이를 주기위해

#479 레몬사와 2025/11/15 18:31:39

저거로 긁힌 미국인들이 댓글로 싸우고있던데 실제로 학교 총기난사 사건중 가해자가 : 내일은 학교에 나오지 마 라는 말을 하는경우가 많은가봄 확실히 밈으로 넘기기엔 선 씨게밟긴했어 밈으로 지나갈수있는선에 아슬아슬하게 불쾌감느껴짐

#480 레몬사와 2025/11/17 02:56:15

살다살다 이혼상담도 하게됨 들으면서 이시발개미친새끼아냐이거 이러고있는데 친구가 그정도는 아니라고함 나 : 노노 개미친새끼맞음 정신차리셍 친구 : 네 내인생에서 입구컷당했을새끼가 내친구 멘탈을 부수고있네

#481 레몬사와 2025/11/17 02:59:47

제발... 좋아하는사람이 있으면 다맞춰주지마라 상대방이 존나 나를 상급무수리로 안다니까 걍 좆같으면 니가뭔데 하고 들이받아 (아무거나 규탄해라는뜻X) 미안한거없는데 미안하다하지마 나부터 챙기고 상대방 챙겨 어짜피 상대방도 아가리로만 날 위하지 진짜 지가 좆되면 언제그랬냐는식으로 돌변함 싸울땐 싸워야지 싸우는걸 겁내면안됨

#482 레몬사와 2025/11/17 03:03:18

남편 : (대충 다른여자얘기) 나 : 그래뭐 나같은사람이 흔한줄아나본데 그럼 걔랑 사귀어.... = 그뒤로 이야기안함 남편 : (대충 다른집 부럽단얘기) 나 : 그럼 그사람이랑 재혼을해.... 저쪽집이랑 같이살아 뭐하러 나랑 같이사냐 안살면되지 = 그뒤로 이야기안함

#483 레몬사와 2025/11/17 03:04:51

내가 제일 싫어하는말 "남들 다 그렇게 산다" 어쩌라고시발 남들 다 뛰어내리면 나도 절벽에서 뛰어내리란거야 뭐야? 아무것도 모르는새끼가 입만털고싶어서 나불거리지아주 존나 아무도움도안되는말을 영양가도없이 내뱉네

#484 레몬사와 2025/11/18 00:36:44

친구랑 어제 이혼상담하다 온 특이점 이친구는 자기 남편한테 할말을 못했다 내가 왜 시발 저정도는 들이받아야지 라고하니까 그걸 어떻게해 / 그러면 싸우니까 라고 대답했는데 잡도리 일타강사 레몬사와 강의 시작

#485 레몬사와 2025/11/18 00:39:25

맨날 천날 쓰는말인데 남자 잡도리 = 가만히있는 남성 줘패기 가 아님 제발 하..... 이걸 오해하는새끼 존나많음 그래서 막 잡도리 자체에 부정적인경우 많은데 No~~ 정확히 말하면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면서 자기주장하기" 임 내가 사랑하니까 져줘야지 노노 내가 사랑하니까 내꺼도 챙겨야지

#486 레몬사와 2025/11/18 00:43:13

일단 제일 중요한거 하나 사랑하지마라 뭔 미친소린가 싶을수있지만 사랑하면 거기서부터 개박살난다 사랑해야하는건 남자쪽이고 오히려 사랑하지말아야하는건 여자쪽이다 이세상엔 배려를 당연하게 여기는 새끼가 존나게많다 친절을 베푸려고 고개를 숙이면 어여 무수리32호 왔는가 하는새끼도 많다는거다 그럼 오히려 제일 친한관계에서 더 깍듯이하는게 맞다 내가 굳이 지고들어갈필요 없다는말임 그러니까 사랑하지말라고 내 간이고 쓸개고 다줄것처럼 하지마라 진짜 한없이 냉정하게 굴다가 오다주웠다 식으로 하는게 훨씬 잘먹힌다

#487 레몬사와 2025/11/18 00:50:08

사랑해야하는게 왜 남자쪽이냐 할수있는데 사랑하지않으면 남자가 져주지 않음 좆같은 자존심세우면서 끝까지 아닌데?? 아닌데??? 이지랄함 자기가 더 좋아하니까 "하 시발 이번만 봐주는겁니다" 하고 눈가리고 아웅하는거임 이거 존나중요함 져주지 않는다는건 아무리 노력해도 설득되지않고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며 알려고 노력하지도 않는다는거거든 이때까지 잘지냈잖아 왜그래 하면서 가스라이팅함 ㄹㅇ

#488 레몬사와 2025/11/18 00:53:37

그럼 레몬사와 너는 왜결혼했는데 할까봐 사랑의 방식이 배려가 아님 "그냥 내가 할수있을거같아서 했어" 거든 가령 우리집 예시로들면 진짜 이런집 별로없긴한데 우리집은 시댁이랑 한달에 4회볼때도 있음 당연히 내입장에서야 가끔 불편하긴함 근데 내가 "그정도는 할 수 있음" 시댁이랑 친해져서 손해볼거없고 우리집에도 잘대해주셨음 사돈어른끼리도 사이좋음 이게 별거아닌거같아도 다른집 시어머니 며느리 개싸움판나는거 소식 들리잖아? 갑자기 나보고 기습숭배하면서 역시 저런며느리 없다고함 난 그냥 할수있어서 했는데 기습숭배받는거임

#489 레몬사와 2025/11/18 00:57:24

별거아닌거같아보여도 치명적인 특기같은게 있어야함 그런게있으면 상대방도 병신취급안함 왜냐 걍 단점있어도 넘어가는게 자기한테도 이득이거든 사실 우리남편도 막 밖에서는 어유 남편이 고생하네 저집 와이프는 대체 뭐하냐 이런 쌉씨발소리 듣고올때가있어 근데 그렇다고 남편이 집에와서 하소연안함 집안대소사나 육아전반 전부 내가 다쳐내고있고 남편이 스트레스안받게 일정조율 전부 내가 다맡기때문임 이것역시 "내가 할수있는 범위니까" 강점으로 보이는거지 못하는거였으면 못한다고 미리 선언해야함

#490 레몬사와 2025/11/18 00:58:54

나는 진짜 집안일이나 정리정돈이 개판이거든 이런건 상대방한테 미리 말해줘야함 그래야 안싸음 우리남편은 그런건 별로 신경안쓰는주의였고 눈에들어온다싶으면 본인이 알아서했음 내가 설거지를 잘 못하는거같다 그럼 당근으로 식세기 사오고 그런식임 (실화) 결혼이후에도 남편이 90% 요리했음

#491 레몬사와 2025/11/18 01:03:07

이거도 결혼으로 일맥상통 이어지는데 걍 당신이 너무 조아요 결혼합시다 >> 인생 망하는 지름길 상대방의 싸패같은점이 서로 안거슬리면서 시너지가 좋다 >> O 결혼생활이 유지되는건 저사람의 싸패같은 특성을 내가 넘길수있는가 이게 제일 큼 여기서 못넘기겠다? 난 죽어도 못보겠다? 바로 이혼임 그런사람은 애초에 사귀지도 말아야함 ㄹㅇ 여자는 사랑하지 말라고했잖아?? 사랑하면 저런것즈음은 내가 참을수 있지 하고 평소같으면 바로 거를타선임에도 넘어가는 치명적인 실수가 발생하게됨

#492 레몬사와 2025/11/18 01:09:20

어디까지나 사람은 장점을 살리고 단점은 좆도아니게끔 "보여야함" 그래야 단점도 "음 뭐... 인간이라면 단점이 있을수도있지" 하고 넘어감 눈엣가시도 모른척하고 지나가준다는것임 그래서 본인이 단점에 예민하면안됨 부족하면 뭐 내가 부족하긴해~ ㅇㅈ 이런식이고 못하면 ㅇ 그래 내가 그건좀 못하지 ㅇ~ 이렇게 넘기는게 좋음 안하는건 아니잖아? 걍 좀 못하긴해도 >> 이런식으로 이어지면 여기다대고 쌍욕박는인간은 없음 뭔가 노력하는사람한테는 말을 아끼거든 이러니까 나한테 긁으려고 한애들의 딜이 잘 안박히는거임 우짜라고... 뭐 내가 아니래요? 하고 걍 쿨하게 인정하면됨 짜증은 나겠지 근데 그이상으로는 잘안감

#493 레몬사와 2025/11/18 01:13:02

이건 그냥 내 화법이라 글킨한데 저런식으로 이야기오가면 상대방 맥아리가 빠짐 긁으려했는데 긁히지도않고 자기만 이상한사람 되버림 그래서 뭐 내가 후달리는거있어? 없지? 상대방이 아무리 긁는말을 해도 내가 저렇게나오면 긁기 어려움 걍 이걸 (여자쪽에서) 남녀관계에 쓰면됨 만만하게 보이는걸 1차 예방가능함

#494 레몬사와 2025/11/18 01:15:41

대놓고 나는 짱세다 하는건 좀 없어보이니까 가만히있으면서 기존나쎔인 사람을보고 우리는 우아하다고 함 그래서 눈에 들어올듯 아닐듯 하면서 딱히 나쁘지도 않고 괜찮지도 않은데 결정적일때 한방이면 기습숭배 가는거임 평소에 무수리가 안되어도 잘지낼수 있다고 글니까 상대방한테 애달복걸할 필요또한 없다 상대방이 긁을때마다 흠... 그래? < 이러면 끝임 단 2마디로 상쇄가능함

#495 레몬사와 2025/11/18 01:19:10

친구는 진짜 착한애긴 했음 전형적인 INFP임 자기 남편한테도 잘해주고 배려도 잘함 근데 웃긴건 남편새끼가 그렇게 콧대가높음 누가봐도 내친구스펙이 좋은데 자기보다 하향스펙으로 취급함 친구가 맨날 남편한테 쩔쩔매고 다른여자한테 질투했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고!!! 한 300번은 넘게말한거같은데 귓등으로 쳐듣고 이혼고민함 연애때 쓰레기콜렉터인애들 미래임 잘들으셈

#496 레몬사와 2025/11/18 01:23:11

일단... 나였으면 저런시발새끼는 내인생 입구컷했음 좋아하지도 않았을거란뜻임 기본적으로 대화하다가 어 이씨발새끼봐라? 하는포인트 생기면 바로 제끼고 들어감 가끔 이런거보고 나보고 좆같다고한 남정네들이 있었으나 그건 신포도논리로 보고.... 어쩌라고 내가 안사귄다는데 뭔상관 꼬우면 꿇으시던가 나보고 "너 그러면 남자애들이 싫어해~" 라고 했던 여자애들 전부 무수리되어있었음 남자없으면 못하고 등의 그런유형

#497 레몬사와 2025/11/18 01:26:11

딱히 내가 저런애들의 사정을 고려해주지 않아도되는게 이미 나를 좋아하는 남자애들이 줄서기때문임 그냥 좆같은애들 꺼지라하고 내할일 잘하면서 지내면 누군가는 대쉬함 배고프다고 길거리에서 아무거나 안주워먹잖아? 걍 내할일하고 강태공처럼 있어도 한명쯤은 대쉬함 실제로 대쉬 10번가까이 받았었는데 전부 남편과 사귈당시의 일이었다 남편과 왜 사귀었는지 아세요? 그렇게 열성적으로 구애활동한 사람중 제일 적극적이었기때문임 어중간하게(좆같게) 찔러보는새끼 거르고 진짜 좋아해서 하나하나 섬세하게 신경써준 사람이었음

#498 레몬사와 2025/11/18 01:30:09

내가 나자신에 대해 자신감만 갖고있다면 굳이 내 가치를 낮추지 않아도 된다는거지 얼척없이 가오잡으라는게 아님 나보고 재수없다고 말한 남자새끼들 전부 지가 찌질이인데 꿇리니까 입터는거임 내가 막상 남편이랑 잘사귀고다니니까 쟤 눈 존나낮네 어쩌구하면서 구질구질하게굴음 어휴씨팔ㅋㅋ 니여친은 너만할까 어쩌라고 왓에버 내가 안사귀고 아웃오브안중이라는데 뭐 내가 왜 걔눈치를 봐야하고 맞춰줘야하는데 왜 친절하게해줌? 걍 사회적인사만 주고받으면되지

#499 레몬사와 2025/11/18 01:33:46

내친구가 맨날 대화하다가 그래도 레몬사와야 남편한테 그런건 심한거가태ㅜ 이러는데 그래 그렇게 심하게 하는데도 애낳고 잘살고있잖아~ 안그렇냐고 우리남편이 병신이라서 참겠어? 지도 그게 나쁘지않으니까 넘어가는거지 이러면 또 시발 우리남편이 보살이라서 그런가 하는데 우리남편도 밖에나가서 한성깔하는사람임 (유들유들한타입X) 가오 존나부리는데도 나한테는 져줌 내가 재벌집 딸래미 현모양처 이런사람이 아닌데도 그냥 나보고 좋다는사람이랑 같이산다니까

#500 레몬사와 2025/11/18 01:37:43

그렇다고 내가 남편 패고만다니는게 아니고 나의 가장 큰 장점은 내가 한일에 크게 생색을 안낸다는것임 좀 큰일을 처리하더라도 내가 나라서 이런거한거다 이지랄안하고 그냥 좀 했어~ 이런식으로 넘김 (남편이 나의 이런부분을 좋아함) 그렇다고 무수리 취급하면 개지랄하긴한데 그러면 한번씩 아 이럼 안되는구나하고 기강잡혀서 그뒤로 안싸움 근데 대신 자잘한일에는 생색존나냄 나 오늘 아기 손톱도 잘라줬다 이런거 사소한것에 칭찬받는건 좋아함

#501 레몬사와 2025/11/18 01:43:46

>>495 여기에 이어서 친구가 존나 속상해한 이유가 자기는 줄거 다줬는데 남편이 끝까지 하나도 손해안보려한거였음 당연하지 시발아 그러니까 사람봐가면서 잘해줘야한다고 내가 좋아하고말고는 상관이없어요 날 좆같이보는애한테 왜 잘해주냐는말임 물론 그쪽남편분 나 존나게싫어해서 맨날 아니꼽게봄ㅋㅋㅋㄱㅋ 그러시겠죠 근데 싫어해서 뭐어쩔거지;? 내남편이 나한테 잘해주는거 자체를 이해못하는 느낌이었는데 너랑 안사귈거라서 제 매력을 안보여준거 뿐인데요

#502 레몬사와 2025/11/18 01:50:50

오늘도 또 비싼강의 공짜로 푸네 하 근데 생각보다 내가 이런말하잖아? "그렇게 하면 남자들이 싫어해" 이딴 쌉소리하는 여자애들도 개많음 진짜임 10년째 연애하는사람한테 뭐... 네 알겠구요 싸우는걸 싫어하는애들이 주로 그런말하는데 저런애들은 지네 남친이 선물사준다할때도 베베꼬면서 겨우말할새끼들임 나같으면 그냥 이거 사줘 이러고 실제로 그거로 선물받음 깜짝선물 안좋아함... 받고나서 맘에안들면 처치곤란이라 그냥 내가받고싶은선물 받고싶음 뭐 그래요 나보고 드세다 생각할수도 있어 그럼 그냥 자기랑 비슷한사람이랑 살면됨

#503 레몬사와 2025/11/18 01:54:41

난 진짜 남편이랑 싸울때도 죽어라 싸우는데 서로 잘못한거에 대해서는 그 당시엔 억울하다 싶어도 일단 사과함 일단 사과한다는게 제일 중요함. 거기서부터 시작하니까 이러다보니 나중엔 남편이랑 딱히 부딪칠구석이 없어짐 근데 싸우는게 제대로 안된다...? 뭐 한쪽만 참는다던가 하는거있잖아 백퍼 다른데로 터지고 서로 지할말만하다가 끝남 글니까 싸운다는게 나쁜게 아니라고 오히려 잘풀리는방향도 돼

#504 레몬사와 2025/11/18 02:00:07

그리고 사귀지도 않을 남자들 눈치는 왜신경쓰는지 모르겠음 난 가끔 지가 뭐 되는줄아는 남정네들 만나면 당신 좆도아닌데 좀 가만히있어주실수있나요 할때가 있거든 (매번 그런다는게 아니고 참기어려울때 한소리함 대부분은 넘김) 근데 그러면 막 펄쩍뛰는 남자새끼들 많은데 그옆에서 오징어지킴이하는애들이 아까 말했던 "너 그러면 남자애들이 싫어해"st의 여자들임 왜 우리애 기죽이고 그래요 인데 후..... 그때 펄쩍뛰던애들치고 잘풀린애 거의 못본거같음

#505 레몬사와 2025/11/18 02:04:18

걔들 논리였으면 난 이미 고독사했음... 근데 아니죠? 근데 웃긴게 저런 남자애들 핫바리취급할수록 지들이 오히려 달궈져서 나대기시작함 쟤는 뭔데 나한테 이러지? 뭐 되나? 하면서 갑자기 태세변환함 자기한테 그렇게하는 여자 별로없었을테니까 어떻게든 이겨먹어볼거라고 별의별 지랄하는데 자기 급이 아니라는 생각들면 누구보다도 조용해지는.... 그래서 좆도아닌거같은데 목소리큰애들 별로 안무서워해 요즘은 범죄도 판을 치니까 앞에서는 안그러는데 속으로는 핫바리취급해줌

#506 레몬사와 2025/11/21 00:58:48

저작물의 연령대에 대해서 생각해봄.... 최근에 쓰고싶은 소재가 있어서 오 하고 이용규약보니까 15세이상의 작품에는 사용금지라고 되어있었음 15세 이상? 15세 이상??? 이거 뭐 전체이용가에만 쓰란 뜻이잖아

#507 레몬사와 2025/11/21 01:01:24

15세 이상. 이라는 단어를 본 순간 그 소재를 쓰기 위해서 존나 보수적으로 굴어야했음 근데 하다보니까 거의 대부분이 해당이 안되서 그 소재를 포기하는게 더 빠르다는 결론이 나옴 (??) 아니 얘들아 당장 15세 미만인 노래들 생각해봐 어떤 노래가 있는가 너희도 좀 생각해야할걸? 바로 딱 떠오르는거 없을걸 나도 지금 당장떠오르는거 사랑을 했다, 봄날 밖에 없음

#508 레몬사와 2025/11/21 01:56:09

새벽에서야 생각하는건데 결국에 내친구는 뭐였을까 싶음 들을땐 존나 진지하게 들어줬는데 생각해보니까 그걸 왜 나한테 이야기하지.... 의 느낌 아니 나였으면 이혼하고나서 친구들한테 이혼했다고하지 다짐하고나서 말하진 않음.... 선실행 후통보주의 사람 이혼 자체를 이야기하는게 나쁘다는게 아니고 진짜로 할것도 아니면서 운띄우는게(=내 이야기를 들어달라) 싫음

#509 레몬사와 2025/11/21 01:58:47
카톡 업데이트 꺼져 안사요 와 친구이야기 적자마자 친구한테 카톡옴 미안.... 내일답장할게

카톡 업데이트 꺼져 안사요 와 친구이야기 적자마자 친구한테 카톡옴 미안.... 내일답장할게

#510 레몬사와 2025/11/21 02:01:31

아니근데 친구들아 주로 연애때부터 왜 저런샛기만 사귀지 싶던친구가 고대로 결혼하고 왜 저런샛기랑 살지 로 진화한다 진짜 아닐거같지 내친구도 그랫음;.. 그냥 쓰레기를 님인생에 갖다놓지말라구요 왜 쓰레기를 인생에 갖다놓고나서 원망하는지 알수없긴해.... 그게 사랑이라고 말하기엔 비약이 지나침

#511 레몬사와 2025/11/21 02:07:12

알수없는 명제 1 결혼하기전엔 몰랐다 = 그건 본인 눈이 삐었을확률 80 2 결혼하면 바뀔줄알았다 = 네? 아니 진심 주위사람들이 전부 뜯어말리는 결혼해놓고나서 나중에와서 우는소리하면 조금 그래...... 그리고 대부분보면 한쪽만 문제인경우는 잘없고 두쪽다 비슷하거나 하자있는경우가 많음 여러분 결혼은 상대방의 싸패스러움을 서로 감당할수있는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도박 불륜 보증 전과 알코올중독 폭력 다 제외하고 성격적인 싸패스러움 말하는것) 다른사람한테는 헐대박미친 무슨 그딴 단점이 다있어 싶어도 자기한텐 크게 패널티없으면 그냥 천생연분임 걍 아 저샛기또 시작이네... 하고 넘길정도만되어도 충분함

#512 레몬사와 2025/11/21 15:41:55

아니 요즘세상에도 자기 차비없다고 내놔란 사람이있네 나한테 말건건아니고 다른 아주머니~할머니한테 졵나 당당하게 차비달라고 화내는거봄 듣자마자 상황파악하고 바로 그자리 벗어남 ㄹㅇ 왜 삥을뜯으세요

#513 레몬사와 2025/11/21 15:46:17

>>511 아니 근데 이거 ㄹㅇ로 1,2 말하는사람 이해가안가는데 뭐 살다보면 이해안가는게 원투데이도 아니고 걍... 그런가보다함 그사람들도 내가 이해안가겠지뭐... 내가 너무 운좋았던케이스인지 뭔지 하긴 주위사람들도 부러워하긴해 이렇게 되는것도 그냥되는게 아닌데요

#514 레몬사와 2025/11/25 00:59:55

이 일기가 벌써 2000히트에 가까워지고 추천수가 4개라는것에 놀라는 레몬사와... 제 일기가 볼게있나요 그...어... 강아지 땀냄새같은 꼬순내일기나 쓰겠습니다

#515 레몬사와 2025/11/25 01:04:16

이혼상담 ing 아니... 사실 하고싶어서 하는게아니라 반강제로듣는 스레딕에 올리는건 거의 10분의 1수준임 제친구의 프라이버시는 지켜줘야겠지요 maybe 아무튼.... 쭉 들어보니 친구나 남편이나..... 비슷했음 서로 니가 잘못했잖아 시전하면서 너가 얼마나 잘못했는지 알기나해? 하면서 긁음 하... 오늘은 싸움시 대화의 스킬 가르쳐드리겠습니다 거기 홍길동이는 졸지말고 밖에나가서 손들고서있어라 자 집중

#516 레몬사와 2025/11/25 01:10:14

흔히 싸운다 라고하면 상대방이 뒤질때까지 패버린다 인줄 아는 친구들이 많은데 그건 진짜 하꼬중의 하꼬이고.... 그거 진짜 고딩 일진들 사고방식임 얘들아 대학생끼리 어...? 야차뜨자고 하는거봤니....? 안그러잖아 대학생이나 40대 아재들 싸우는거 봐봐 목소리만 존나크고 어께빵만 갈기면서 주위사람 눈치보지? 주위사람들이 아유왜그래진짜 싸우지마 라고 잡으면 졵나화내면서 아 냅둬!!!! 냅둬!!!!! 이러는데 안싸우잖아 아재들 싸우다가 갑자기 사우나가고 술마시러가면서 호형호제하잖아??? 그러함. 싸울때는 상대방을 패죽여야겠다는게 아니고 잽만 슉슉 날리면서 간보다가 적당히 치고 빠져야하는것임

#517 레몬사와 2025/11/25 01:14:50

내친구가 마침 싸우면서 하면안될 모든스킬을 사용했으므로 친구의 안좋은사례를 예시로 들어보자 1. "그래 다 내잘못이야 내가 못된년이고 내가 싸가지없어"st의 발언 일단 이건 싸울때 해서는 안된다. ㄱ. 자존심 존나낮은 핫바리새끼라는걸 전국에 광고하는꼴임 ㄴ. 상대방 입장에서도 존나당황스러움. 이새낀 뭐지? 싶음 ㄷ. 저런말 반복하다보면 상대방도 질리고 + 본인이 잘못안했음에도 잘못한거마냥 흘러감 ㄹ. 상대방도 하... 됐다 하면서 대화단절됨 ㅁ. 상대방으로 하여금 저새끼 존나못된새끼네 하고 꽤심죄 추가하게됨 아 진짜 저건하지마 진짜 안좋은버릇임 저렇게 생각한다 치더라도 입밖에내면안됨

#518 레몬사와 2025/11/25 01:18:25

2 감정적인말은 no ex) 너 진짜 이기적이다 진짜 속상하다 내가 얼마나 ~~했는줄 알기나해? 이 말을 해서 얻고싶은게 대체 뭐임? 긁어서 얻는게 뭐임? 내가 어떤지 이해해줘? 저상황에서 아 그렇구나 하면서 오은영식 마음읽기가 되겠냐구요 상대방한테 장작던져주는꼴임;;;; 자제하는게 좋다

#519 레몬사와 2025/11/25 01:22:44

아니 왜 싸움의기술적는데 갑자기 추천 6개박힘;;? 얘들아 나 싸움의고수 아닌데 아무튼 3. 조금이라도 자기변명스러운 말 금지 사과랍시고 : 그래 그건 내가 인정할게 근데 "근데" (지금부터 줘터질준비해라) NO 내가 "~~해줄테니까" 너도 ~ 해줘 NO 저런말 ㄹㅇ 걍 분리수거장에 담배꽁초 던져버리는수준임 참고로 우리아파트에 누가 담배꽁초 처리안하고 재활용수거함에 던져서 화재난적있음 관리사무소 빡쳐서 cctv 캡쳐본 공개하고 공고문붙임;;

#520 레몬사와 2025/11/25 01:26:28

걍 싸울때는 사과문의 정석을 떠올리면됨 사과문에서 구질구질하게 늘어지면 4과문이라고 조롱받잖아 일단 싸운다는 상황 자체가 한명이 빡쳤으니까 싸우는거임 최소 한명은 빡쳐있음 그럼 이미 이성적인 대화가 안될가능성이 높은건맞아 그치만 두뇌풀가동해서 최대한 이성적으로 굴어야함 저기서 감정적으로 대응하는순간 상대방이 "니가 아까 그런식으로 했잖아" 하면서 바로 시비털음

#521 레몬사와 2025/11/25 01:32:41

싸움의 정석 ㄱ. 사과는 사과만 간결하게 한다 그래 그건 내잘못인건알겠어 근데 어쩌고 그거도 이유가있었고 (X) 미안해. (O) ㄴ. 인과관계식 설명 오해가 쌓인경우 = 아까 너가 나보고 A처럼 생각했다 했는데 나는 B라고 생각해서 C처럼 행동한거다 ※※ 상대방에게 특별히 악감정은 없다는것을 어필 노력해서 해결가능한경우 = 너가 말한 A 문제는 B랑C 해보면서 노력하겠다. 불가능한경우 = 이러이러한 방법까지 썼는데도 아직 나아지지 않는다 (* 대부분 이렇게 얘기하면 어느정도는 수긍함.) 그래서 나는 A나 B같은 대안책을 생각해보고있다 ㄴ 이게 굳이 100% 해결책이 아니어도됨 상대방한테 "나는 문제를 해결할 의사가 있다" 어필하는거

#522 레몬사와 2025/11/25 01:39:01

ㄷ. 짧고 굵게 요구사항 전달 대체로 [이거 하나만 지켜줘] 라고하면 그걸 무시하는새끼는 잘없다. 하나만 지켜달라하면 그거정도는뭐~ 싶거든 부담감도없고 상대방도 들으려고 노력함 친구한테도 딱 상대방이 지키기쉬운거 하나만 말하라고했었고 친구가 실제로 남편한테 그렇게 제안함 근데 진짜 남편분께서 그걸 지켰고 사이가 잠깐 좋았음. 싸울때 감정싸움이 아니라, 원인 문제 해결 이런식으로가면 상대방도 일단 집중은하게 되어있음. 욕하려다가도 자~ 진정하고~ 라는말 들으면 좀 자제하기도하고

#523 레몬사와 2025/11/25 14:17:30

동생이랑 오랜만에 수다떨다가 일기판에서 싸움의기술 적었다고 하니까 동생이 " 헐 나같으면 절대 안적을 내용 " 이럼 어쩌다가...? 적게되었냐 물어봄 인생은 다툼의 연속이고 분노는 추진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습니까

#524 레몬사와 2025/11/25 14:20:44

아 그리고 친구들아 싸울때 미안하단 말 하기 싫어서 죽어라 말 돌리는 경우 많은데 그냥 그러지말고 미안해. 딱 이거 하나만 하셈 왜냐면 저말 하잖아??? 싸패처럼 "미안한게 다야?" 하는새끼생각보다드묾 (여자는 모르겠는데 남자라면 96% 그런대답안함 나를믿으셈) 미안하다는데 뭐 어쩔거임? 사과했잖아??? 개뻔뻔한 마음으로 일단은 미안하다하셈 미안하다는 말이 자존심 상하는게 아니고 일종의 가불기임 걍 써 법정싸움으로 갈 상황이면 미안하다는 말 신중하게 해야하는데 (잘못하면 본인이 인정하는 꼬라지 되버림) 그게 아니라 그냥 일상생활이면 손해볼거없잖아 걍 쏘리 하는거야

#525 레몬사와 2025/11/25 14:23:05

이게 내가 일본문화 젖은 사람이라 그런것도 있는데 일본인친구들 별것도아닌거에 스미마센 존나해서 일본인들끼리도 ㅅㅂ 저샜기 스미마셍한거 맞긴한가 이럼 근데 사과는 했잖아 ㅋㅋㅋ 그래서 가불기로 스미마셍씀 거의 우리나라는 상황이 달라서 미안하다하면 더 달겨드는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일단 우리나라엔 눈치라는게 존재하고 사회적 입지를 생각하는 지성인이 많음 그러니까 속으로는 이 씨발샛기봐라 싶어도 그앞에서 거절하면 존나 없어보임 ㄹㅇ 그래서 으으응.......... 그래 알았어(이악물고) 이런 패턴이 더 많을것

#526 레몬사와 2025/11/25 14:25:13

난 내남편이랑 둘다 똑같이 가불기써서 한쪽이 빡쳐하면 기습숭배로 미안해 이지랄함 거기서 미안하면 다야???? 시전하기도 애매함..... 상대방이 이미 미안하다 해버렸기때문 나도 빡쳐서 한소리 하다가 남편인 사과하면 걍 아 아랏서 ㅡㅡ 하고 넘김 나의 냄비근성..... 보면 한국인은 맞는듯함

#527 레몬사와 2025/11/26 01:42:58
리락쿠마 라벨기 사고나서 제일먼저 한 다꾸

리락쿠마 라벨기 사고나서 제일먼저 한 다꾸

#528 레몬사와 2025/11/28 00:39:13

11월 12월즈음이면..... 도지는 병이 하나있다 다이어리병 내년은 웬지 잘쓸수있을거같다는 말도안돼는 기대감 우리집에 다이어리 10권가까이있는데 심지어 호보니치 한정판도있음 하나도 끝까지 안썼음에도 2026년 다이어리를 고민하는 나 미친놈같아요

#529 레몬사와 2025/11/28 00:44:08

어이없는거 하나 알려드림 아니ㅋㅋ 다이어리 전부 2024년 날짜형인데 나는 뭔가.... 만년형은 죽어도사기싫었음 보수적인 인간이라 다이어리는 항상 1월이나 전년도 12월에 시작해야한다 생각함 솔직히 12/1월에 시작하는거 아닌이상 다른월에 시작한다...? 이상한거같음 똥싸다 만느낌으로 찝찝해져서 쓰기싫어짐;

#530 레몬사와 2025/11/28 00:50:13

아무튼 난 11월중순부터 다이어리를 쓰고싶어서 참을수없었고 실제로 다꾸 스티커 포토프린터 라벨기를 구매함 다이어리는 일단 제작년 다이어리 재탕해서 씀 제작년 위클리 다이어리였는데 나는 진짜 크게크게 쓰는거 좋아해서 하루에 두페이지씩 할애함 당연히 위클리니까 페이지 적은데 확확확 넘어감 벌써 2월분량까지 다썼음; 존나 하루하루 쓰면서 나자신의 다꾸스타일을 찾아가게됨 처음엔 내가 펜으로 다꾸하는걸 잘하는구나 싶어서 펜에 치중했는데 생각보다 펜은 내가 쓰는거만 계속써서 별 상관없었고 이젠 스티커 긁어모으는중

#531 레몬사와 2025/11/28 00:54:49

Q 님 펜 뭐쓰세요 A 제일 많이쓰는건 제트스트림 0.7 근데 최근에 좋아하는펜은 제브라 주스업 0.4 사라사 빈티지 0.5도좋음 Q 그래서 2026년 다이어리 뭐쓰세요? A 아직 안샀는데 대충 양지사 유즈어리 25a 레드 : 내가 환장하는색임 내가 평소에 많이적는댔잖아? 그래서 투머치토커용으로 하나 더 생각중인데 2024년 스벅 몰스킨 다이어리 재탕생각중

#532 레몬사와 2025/11/28 01:04:15

내가 다이어리 정하는 기준 1. 표지가 나대면 안됨. 감성x 힙스타스러움xx (매우중요함) 존나 아재들 책상에 올려져있을거같이 매우 얌전하고 무난하게생겨야함 소프트커버? ㄴㄴ 하드커버여야함 사유 : 저런 노트 속지꾸미면 내유외강같아서 귀엽게느껴짐 2. 속지 월요일 시작이면 좋긴한데 아니어도 상관없음 도트 프리노트 모눈 뭐 여러가지있는데 다때려치우고 줄노트 위클리도 좋지만 투머치토커라 데일리 쓰고싶음 3. 만년필 안써서 종이질에 까탈스럽진 않지만 될수있으면 펜이 빨리 마르고 안미끌거리는 종이 선호함 너무얇아서 뒷장 다비치고 하는거 극혐 ㅅㅂ

#533 레몬사와 2025/11/29 00:04:48

제목바꿈 사유 - 아 이거 설명하자면 좀 긴데 나 : 아기가 나보다 할머니가 더 좋대 나 : 누가 뷔페에서 유부초밥이나 먹겠어 남편 : 너무 극단적인 비유는 하지말자

#534 레몬사와 2025/11/29 23:58:21

이혼친구 근황 : 연락없음 이샛긴 지가 힘들때 연락하고 지가살만할땐 연락안함 뻐큐 친구야

#535 레몬사와 2025/11/30 00:05:52

https://youtube.com/shorts/QeHO1BY6WPM?si=pAmm9BlldG7fo3qN 장기연애 관상은 모르겠지만 곽범님은 그럴거같음

#536 레몬사와 2025/11/30 20:05:14

은근히 짜증나는거 1) 나는 주위 아는엄마없어서 개발새발로 오만개고생하고 육아했는데 별로 친하지도 않은 엄마새끼님들이 뒤늦게와서 친한척하고 정보얻어가려할때 2) 주위 엄마들한테 물어봤더니 "저흰 그런거 안해서요" 하면서 딱잘라말하고 정보공유 하나도 안할때 + 그러면서 지네집 애 자랑 존나게함 1,2 둘다 씨발임

#537 레몬사와 2025/11/30 20:07:16

솔직히 1까진 이해라도감 나도 다른집엄마 일부러 좆되봐라 할정도의 쓰레기는아님 기분만 상하는거지 웬만해선 답변다해줬음 근데 2는시발 누가봐도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저는 그런거 안해서요^^ (+그러면서 애한테 시킬거 다시키고 자기애자랑함이 킬포) 이러면 존나 좆같음 최근에 1,2 둘다겪었는데 기분 시발 어휴

#538 레몬사와 2025/11/30 20:08:50

왜 시발 학창시절에 꼭 보면 전날 존나 개열심히 공부해놓고 시험날 아~ 나 공부 하나도 안했는데~ㅜ 이런새끼가 애낳으면 저런느낌인가? 그렇다고 우리 은근히 좆같은새끼라는 나쁜말은 하지말자

#539 레몬사와 2025/11/30 20:13:49

아니 2는 존나 어이없는게 웬만해서는 아 ㄱㅊㄱㅊ 모를수도있지~ 알려줄게요 하는 엄마들이 90%임 그래서 나도 점핑도게자함 근데 왜 안알려주는거임? 저런엄마 나중에 나한테 도움받을일 생기니까 이악물고 거절하던데 진짜 뭐 학창시절에 나한테 맞아본적이라도 있나 싶었음 웬만해선 서로 도와주는게 좋은게 사람일은 한치앞도 모르는거라고 언제 어디서 도움받을지 모름 그래서 (평소에 쌩까다가 필요할때 사근사근하게 굴음 등등) 좆같아도 그냥 모르쇠하고 도와주는거임 언젠가는 그사람이 도움될때도 있다니까 돈빌려주고 보증서달라는것도아니고 시발 육아하다 모르는거 알려주면 1억4천만원 인출되기라도하나?

#540 레몬사와 2025/11/30 20:17:33

근데 이게 어쩔수.... 없으셈 나는 30인데 2처럼 지랄하는엄마 전부 35살임 내가 5살 어린애한테 뭐가 꿇릴게있어서(??) 같은 이상한 자신감이있음 아니 어쩌....라는것이지? 그냥 몰라서 물은건데 why,,,,, 오히려ㅋㅋ 나랑 비슷한나이에 출산하고 지금 애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입학한 엄마들이 더잘해줌 우리애랑 비슷한 또래다? 존나 자존심세움 ㅅㅂ 아니 관심없다구요 너랑 애기 둘다;

#541 레몬사와 2025/11/30 20:21:02

91년도에 무슨일이 있었는진 모르겠는데 그나이 엄마들 특 자기가 애 존나잘보고 자기애가 발달빠르고 순하다는거 광고하는거 좋아함..... 그래서 난 그쪽엄마들이랑 안친해졌음 물론 그쪽도ㅋ안친해지려함 나도 그쪽 엄마들이 뭐 물어보면 저두ㅜ잘모르겠어여ㅜ첫째라셔ㅜㅠ(해석 : 꺼져 시발년아) 시전함 저게 한두번이면 그러려니하는데 그게아니어서 빡치는거임

#542 레몬사와 2025/11/30 20:25:37

나 : 아 ㅇㅇ님은 애기 어린이집에 보내신대? 남편 : 모유수유도 아직 하는집인데 가정보육할걸.... 나 : 아 뭐ㅎㅎ^^ 그럴줄은 알았어 걍 물어봄 나 : ㅁㅁ엄마도 보낼거같긴한데 별 도움은 안돼겠네~ 나 : 그냥 남편 회사사람들한테 물어봐주라 그게낫겠다 남편 : ㅇㅋ 아니 모유수유 엄마표이유식 가정보육 다 좋아 대단해 멋진엄마야 나도 부러워 근데 걍 서로 도움안되서 안묻고 안들음

#543 레몬사와 2025/11/30 23:03:56

흠....뭐....... 인생 각자 알아서살기 쿠팡 개인정보 유출됐다고 연락왓는데 그럼ㅁ시발 이번해에 대체 내 개인정보 얼마나털린거임? 쿠팡 이용하는 성인 4명중3명은 털린거같다고 집계됐다는데 그럼 한명.... 존나 쿠팡안이용하는 사람 대단해보임 어떻게 로켓배송을 안하고 살지 대단함

#544 레몬사와 2025/12/01 01:27:40

님들 벌써 12월임 올해 이제 진짜 얼마 안남음 빨리 교보문고가서 다이어리를 구경하세요 지금이 기회입니다

#545 레몬사와 2025/12/01 01:30:51
이번에 다이어리 샀다 결국 돌고돌아 더트프로젝트로 사게되는구나 구성 너무 내취향임
이번에 다이어리 샀다 결국 돌고돌아 더트프로젝트로 사게되는구나 구성 너무 내취향임

이번에 다이어리 샀다 결국 돌고돌아 더트프로젝트로 사게되는구나 구성 너무 내취향임

#546 레몬사와 2025/12/01 01:32:13

참고로 저사진들 전부 공홈사진임 내사진아님 아무튼 쿠팡에서 개인정보를 털린 아해를 아시오? 그게 전데요 샤갈

#547 레몬사와 2025/12/01 01:33:42

성인 4명중 3명은 개인정보 유출됨 = 크게 안와닿음 4명중 한명이 쿠팡 로켓배송과 로켓프레쉬 쿠팡잇츠를 쓰지않는다 = 그건 좀 놀라움

#548 레몬사와 2025/12/01 01:36:51

아나 여기 안적었었네 요즘 일기장도 적어서 헷갈림ㅈㅅ 나도 보이스피싱 당할번함~ 아니 갑자기 우체국에서 등기반송이 온다는거야 근데 내가 지금 본가에있어서 어디주소로 온다는지 궁금했음 나 : 주소좀 불러주시겠어요? 새ㅣ끼 : 등본상 주소지입니다~ 여기서 병신골반센서감지 함 아니시발 우체국아저씨였으면 급해서라도 서울이요 이런식으로 대답할건데 등본상 주소지라고 왜말함? 멍청이임?

#549 레몬사와 2025/12/01 01:39:39

아니 ㄹㅇ 한국인이면 서울이요 대전이요 이랬겠지 무슨 등본상의 주소라고해 병신 좀 공부하고 사기쳐라 아무튼 나도 어이없어서 ?? 저 OO에있는데 제가 어떻게받아요;;; 이럼 그러니까 뭐 어버버하고 끊던데 일단 이제 모르는 개인번호는 안받는게 맞음 (대학입시나 그런거제외) 존나급했잖아? 문자줌. 안급하면 다시전화함. 기다리면됨

#550 레몬사와 2025/12/01 01:42:35

그리고 이게 피싱인지 아닌지 헷갈릴땐 바로 고객센터에 문의넣으셈 그게 제일빠름 나도 우체국에 문의넣으니까 자기들은 일단 개인정보를 안물어보고 개인번호로 전화걸지도 않는다 그리고 반송이었으면 카톡이나 네이버톡으로 알림이 간다 (중요) 바로 그거 보이스피싱이라고함 나 전에 KT에서도 뭐 바꿔주니마니하고 보이스피싱 시도했는데 우리집 이사오고 1년밖에 안됐을때라서 안속았음....;; 아니 누가.... 1년밖에 안썼는데 할인판매를해요....

#551 레몬사와 2025/12/01 01:47:31

시발 이제 내 개인정보 그냥 패션템도아니고 쿠팡 통신사 롯데카드 이 씨발새끼부터 조지쟈 제발

#552 레몬사와 2025/12/01 12:31:13

조용히 올라가는 따봉수 집에서 커비랑 개키우는사람 일기임 아기별명이 커비인데 이유 : 주는대로 다먹음... 진짜 이러다가 커비처럼 자동차도 주워먹을듯 하루종일 밥짓는사람 여기있네

#553 레몬사와 2025/12/01 12:33:55

아니... 걍 많이먹기만하면 귀엽게볼수있음 근데 우리애기 특 배고프면 사탄들림 항상 배가 빵빵하고 가득찬상태여야 만족함 절대 조금이라도 배가고프면안됨 나도 왜그런지모르겠음 씨빨 나는 그런사람아님 남편 처음에 본인닮은거 아니라고 주장하다가 애 먹성보고 포기함 1. 대부분의 아기들은 아프면 밥을 거르는데 우리 커비는 먹어야 낫는다고 생각하는지 평소의 2배로 먹었다 (참고 : 평소 커비 밥도 다른아기들의 평균양을 살짝 넘는 정도로 적게먹는 편은아니었다) 2. 조금이라도 밥이 늦으면 7일굶은 아기처럼 서럽게울었다

#554 레몬사와 2025/12/01 12:35:42

2가 상당히 개빡치는데 일단 육아는 대부분의 경우 나혼자서 본다 근데 조금이라도 늦는다고 소리지른다고 생각해봐라 나는 매사에 존나 빨리하는데도 맨날 빨리!!!!1빨리!!!!!!!!!!!!11빨리!!!!!!!!!!!!!1빨리!!!!!!!!!!!1 이소리들으면서 쳐 육아하는거랑 동급임 그래서 나도 있는대로 아기 퍼먹였는데 그걸 또 다 받아먹는다는게 또 다먹고나서 더달라고 울때도 존재함 (놀랍게도 실제상황임) 아 이거 쉽지않거든요

#555 레몬사와 2025/12/01 12:41:05

그래 그럼일찍 준비하면 되는거아니냐 애도 어짜피 중간에 자니께 ㅇ~~~~~~~ 맨날그러고있음 ㅇㅈ 근데 그렇게해도!!!!!!!!!!! 빨리빨리이지랄할때가 많다는뜻 그리고 가끔 운나쁘면 ???어머님 저 아직 배안고픈데요; 이러기때문....에.... 데워놔도 다 식는 상황이 발생 그럼 또 데워야함 또 데우는 시간있지? 내가 장담하건데 진짜 한 3분도 안걸림 진짜임 그걸 못기다림 ㅅㅂ 그래서 요즘은 걍 울어라 하고 내가 알아서 준비함

#556 레몬사와 2025/12/01 23:56:15

존나못됐긴 하지만 이유없이 누군가가 싫어질때도있지 않나요 여러분 소신발언 : 아니 진짜 별이유 하나도없는데 걍 싫어져서 멀어진사람있음 그렇다고 뭐 내가 못됐게굴고 한건 아니고 걍 내가 미리 피함 안마주칠수있으면 안마주치면되는건데 굳이 부딪칠필요도없다고봐

#557 레몬사와 2025/12/02 01:23:48

12월이니까 올해 회고나 해보려했는데 기분만 좆같아짐 체념과 수긍은 한끝차이이다 이런문장이나 다이어리에 적고 끝냄

#558 레몬사와 2025/12/02 16:12:20

아 전에 싸가지없이 굴면서 입소거부때린 어린이집 가끔 생각날때가 있음 밀착케어 강조하셨으면서 발달 물어봤더니 개정색하시던 그분 지금 그쪽 엘베공사해서 존~나 시끄러운데 1층 가정 어린이집임ㅎㅎ 화이팅

#559 레몬사와 2025/12/02 16:16:54

>>558 여기 우리집 진짜 1분거리인 집이라서 가끔 오고가면서 그쪽 선생님이나 엄마아빠들 등하원하는거 보는데 전부 차로 데리고왔다갔다함 아무래도 워킹맘들이 많이 맡기는 느낌;? 어린이집 명성에 비해서 막.... 티켓팅으로 기다려야될 정도의 어린이집인지는 모르겠음 물론 내가 그때 상담에서 걍 발달 이야기를 하지 말아야했나 싶을때도 있는데 혹시나 말 안했다가 나중에와서 퇴소하라고 하는것보단 낫다는 생각이 들어 저런 사람이었으면 백퍼 애 방치해놨다가 나중에 나가라고 했을거니까

#560 레몬사와 2025/12/03 00:33:57

돌 아기 훈육하기 = 매일매일 킹네버크라이 하고있음 하..... 알아듣던 못알아듣던 제 속부터 편해져야겠고

#561 레몬사와 2025/12/03 00:36:00

나 레몬사와 호르몬에 무너지는 여자 샤갈 그치만 눈치챘죠? 그냥 무지성으로 호르몬에 무너지는것보다는 호르몬새끼 좀 치네 하고 무너지는게 나은듯 쓸모없는 걱정할때마다 그날이 다가오는군... 하고 예지력발동

#562 레몬사와 2025/12/03 00:38:56

아 근데 나 진짜 친구가 자기남편한테 >>> 호르몬 장난이라 그런걸 나보고 어떡하라고

#563 레몬사와 2025/12/04 00:43:55
내가그린 커비 어떤데 지옥에서 살아나온거같이생김

내가그린 커비 어떤데 지옥에서 살아나온거같이생김

#564 레몬사와 2025/12/04 00:49:43

나 : 얘들아 영써티는 어떤데 20대 : 구려요 나 : 따흑흑ㅜㅠ 24년 12월 : 내년에 30이 된다는게 믿기지 않음 25년 12월 : 내년에 31살이 된다는게 믿기지 않음 근데 사실 29~30이 크게 변화한거같진않음 오히려 27~28살이 인생격변기였던거같음

#565 레몬사와 2025/12/04 00:55:39

30되니깐..... 가장크게느껴진건 이거임 내가 덕질하는판은 거의 20초중반애들이라서 직장인이라하면 허걱스 나이많으시네요 이런분위기거든 근데시발 기혼유자녀가 등판하면어떻겠어요 존나 하드해짐 아무튼 29살이 20대랑 노는거랑 30살이 20대랑 노는게 다른듯 한살밖에 차이안나는데 샤갈 나도 놀게해줘 나도나도 젊은이들이랑 놀래 노인혐오금지

#566 레몬사와 2025/12/04 00:59:12

암튼 이소리를 왜하냐면 이러다보니 덕질계에서 활동해도 사람들이 날 너무 지나치게 어려워함 막 존댓말쓰고...;;; 그런분위기 그래서 좀 위트있어보이려고 농담던지는데 그게 더 사람을 무안하게만드는거 뭔지알지 친구들아 응 그냥 가만히있었으면 써티였는데 영써티되버리는거야 ㄹㅇ

#567 레몬사와 2025/12/04 01:04:05

가끔씹빨 개무례한새끼들이 무슨 내가 술먹고 실수해서 애낳은거아닌가 st로 찔러보는데 (사유 : 생각보다 20대 산모 요즘 매우드묾) 시발 29에 출산한게 뭐가 실수냐구요 니인생이 허수겠지 재수없어증말 아 저거 진짜 은근히ㅋㄱㅋㅋ 많이들어서 계획임신했냐는 소리도 들어봄 그럼시발 홈플러스에서 장보고오다가 아~ 오는김에 아기나 가져볼까? 이러겠어요? 아 저거도 계획이긴하구나 요즘 어린이집에 42살 엄마도 있다는거보고 조금.... 아 12살연상 에반데.... 이러고있었음 그쪽도 나보고 그렇게 생각할듯

#568 레몬사와 2025/12/04 01:09:47

암튼 나도 당장 내 위로 5살많은사람 이해안갈때가있는데 당연히 20대친구들도 나랑 안맞는친구있는거 인정함 뭐 내가 연어나 치킨도아니고 모든이들에게 사랑받을수도 없는노릇이고... 근데 난 오히려 10살차이나는분이랑은 잘지냈음 좆같은애들 꼭 한두살차이나는애들임 (특 : 자기랑 나이 한살밖에 차이안나니까 ~ 라면서 오만 좆같은짓함 지가 불리하면 내가 한살 더많/어리잖아~ 이지랄)

#569 레몬사와 2025/12/04 16:59:01

좋아하던 유투버 있었는데 처음에는 시원시원하게 말 잘한다 생각했거든 근데 가면갈수록 다른사람 후려치는 컨텐츠로 가서 식음 ㅠ..... 아니 그사람 자체는 마음에 들긴 해 하다가 소재고갈인지 뭔지 갑자기 자기랑 전혀 상관없는 사람 패는게 조금 그랬음

#570 레몬사와 2025/12/04 16:59:42

차라리 자기가 직접 겪은 일인데 팼으면 이해라도하는데 쳐맞은거 같지도 않은데 패는느낌이라 ??? 임 아 나는 내가 맞은거만 패는주의

#571 레몬사와 2025/12/05 13:32:27

>>569 어떤내용이라 정확하게 적지는 않을건데 대충 여자가 군대얘기하거나 남자가 임신이야기하는 결의 얘기였음 걍.... 예전부터 생각하는건데 여자가 군대얘기하고 남자가 임신얘기해서 얻는 메리트가 뭐가있지? 싶음 아니 보통 지가 겪은거를 이야기하지 지가 겪은거도 아닌데 나불거리면 좀 별로지않나요 뭐 직업군인이거나 산부인과의사면 이해라도함 근데 아닌데 말하니까 문제겠지?

#572 레몬사와 2025/12/05 13:34:58

최근에 좀 의아했던거 : 애기 잘못될까봐 입덧약도 안먹겠다 선언하신분이 태교여행으로 해외여행가심 그.... 하.... 아 뭐 갈수도있지..... 싶으면서도...... 그래 뭐 살다보면 말이 바뀔수도 있는거지 사람이 언제나 한결같을순없으니깐

#573 레몬사와 2025/12/05 13:39:20

오늘 칫솔질하다가 헛구역질했는데 있는대로 속에있는거 다토하는바람에 약먹은것도 밥먹은것도 무쓸모되어버림 그와중에 아 이거 토하면 약발 안듣는거아냐? (피임약의경우, 토했는데 약복용한지 4시간이내면 안먹은걸로 쳐서 다시 먹어야함) 싶어서 정신과 전화했는데 정신과에서도 이런사례가 잘 없었는지 당황함 아니 일반적인 약처럼 1일3회먹으면 모르겠는데 1일 1회복용이라서 전화했었음 병원에서 마침 필요시약 약한거 들고계시죠? 그거 드세요 해서 먹음

#574 레몬사와 2025/12/05 13:49:26

아빠가 연말이라고 이거저거 먹을걸 다받아오는데 아 난 솔직히 이렇게 누구 주고받는거 별로 안좋아....한다..... 대부분 이렇게 남 주거나 하는사람들은 통이 커서(손이 커서) 이거저거 사다가 감당불가능하니까 주는데 차라리 귤이라던지 고구마 김치 이런거처럼 장기보관가능한건 괜찮음 근데 뭐 빨리먹어야하는것들 있잖아 그건 대체 왜...? 싶긴함 아빠 아는사람이 이틀전인가 어젠가? 뭐 먹을거 잔뜩줬는데 그게 우리집 입장에서도 아니 이정도로? 싶을정도로 지나치게 많았음 근데 자꾸 그사람이 죽 잘 먹었냐 물어봤다는거임 죽을 시발 몇그릇 나올정도로 담아줬는데 그게 다른 먹거리랑 섞여있어서 구분이 어려웠음 아니 진짜 아빠가 단호박죽인줄알고 나랑 내동생보고 먹어라했는데 우리둘다 죽 별로 안좋아함 마침 토한김에 내가 먹는중인데 팥죽....임..... 시발진짜 하

#575 레몬사와 2025/12/05 13:53:22

나 팥죽 개싫어하는데; 아니그리고 요즘 누가 팥죽을 선물함? 참고로 죽은 유통기간 존나짧아서 웬만하면 당일에 다먹어야함 난 이렇게 뭔가 음식인데 처리하기 곤란해지는 상황오는거 진짜 싫어 우리가족은 특히 3인인데 어른이 둘밖에 없기때문에 4인기준으로 과일 한소쿠리 가져다주는것도 잘 안받음 그거 그대로 음쓰될 확률이 너무높고;; 뭐 사과같이 둘중 한명이 잘먹는 과일이면 모르겠는데 둘다 싫어하는 과일인데 선물들어오고 이러면 아 진짜 보내지 마라니까요??? 하는데도 억지로 받아올때.....(거부권X) 진짜 그..... 선물해주면 좋아하겠지 감성 싫어함 내가 선물해주는데 왜 안받아?

#576 레몬사와 2025/12/05 13:58:46

가끔 웃긴건데 남편 지인 = 대체로 남편이랑 비슷해서 나랑도 코드가 잘맞음 남편 지인의 와이프 = 극단적으로 안맞음 ? 서로 안싸우면 다행일정도로ㅋㅋㅋ 갈림 아니 뭐 저런여자가있지 싶을정도인데 남편 지인이라 뭐라할수도없고 걍ㅋㅋ.... 마주치지만 않게해달라고함

#577 레몬사와 2025/12/05 17:04:15

Q 님 오늘 왤케 부정적이에요 A 호르몬 영향으로 화가 많은듯 ㅈㅅ 이것도 그나마 자제한것이라는게 웃기지않나요? 긍정적인 생각하려고 바깥에 산책도 다녀왔는데 산책다녀오고나서 아기랑 싸움 붙었음ㅋㅋㄱㄱㅋ 당사자와 원만한 합의 했습니다

#578 레몬사와 2025/12/05 17:14:54

생리전증후군 대처방법 1. 빠른 인지 : 아 내가 pms구나 하고 받아들이기 미리 대자연의 마음의준비를 한다 2. 빠른 사과 : "곧 대자연이 시작될것 같군요" 라고 남편에게 언급 (상대방도 마음의 준비가 필요함) : 급발진할경우 빠르게 사과한다 3. 휴식 및 간식 섭취 : 평소보다 일찍 자기 및 낮잠자기 : 달달한거 중간중간에 먹어주기 : 커피마시기

#579 레몬사와 2025/12/05 17:40:20

아기와 싸운썰 풀어봄 오늘 기분도 안좋고해서 (다른사람이 날 안좋게함 X 그냥 본인 컨디션이 안좋음 O) 그냥 밖에 산책하면서 커피사고 집와서 마시기로함 아기도 뭐 그때까진 괜찮았음 아기가 할아버지를 좋아하는데 마침 밥먹을때 할아버지를 마주한거임 그때부터 갑자기!!!! 할아버지가 안보일때마다 난리난리치면서 밥을 안먹음 나는 우리아빠가 잠깐 서성이는 사이에 애가 잠깐 정신팔리면 열심히 밥먹이고있고ㅋㄱㅋㄱ

#580 레몬사와 2025/12/05 17:42:30

마침 그때 아빠 출근시간이라 아빠가 나가야했는데 또 본인 시야에 우리아빠가 안보이자 애가 쌩난리치면서 밥 안먹는다고함 ** 아기가 아기의자에 앉아있기때문에 달래는것도 한계가있음 밥먹는 도중에 아기 빼고 다시 달래고 아기 넣고 이거도 문제고 밥도 별로 안남고해서 계속 먹이려고함 애는 애대로 난리치면서 밥 안먹고 소리질러서 일단 방에 넣고 나도 커피마시면서 진정함

#581 레몬사와 2025/12/05 17:46:40

산후우울증 대처법 찾아보면 가장 강조하는게 : 엄마가 분노할경우 아기와 분리하는것이 최우선 이거임 애한테 소리지르거나 빡치는대신 걍 분리하는게 좋음 여러모로 그래서 일단 애 방에 사도세자해놓고 10분 기다림 근데 애들이 안되는거 억지로 해달라고 소리지르는경우는 대게 그냥 아 안되는구나 할때즈음에 울음을 멈출때가 많음 그렇게 오래 울진 않음 엄마가 눈에 보이면 해달라고 더 악쓰면서 울기때문에 그냥 방에놓는편 아무튼 10분있다가 애도 좀 차분해지고 안울음 그때!!!! 딱 들어가서 아기 안아주고 좀 놀아주면 아기도 떼 그만씀 (절대 울고있을때 도중에 들어가면안됨; 역효과됨) 그뒤로 잘만 놀았음

#582 레몬사와 2025/12/05 17:51:24

전에도 여러차례 말했듯 나는 모성애 넘쳐나는 엄마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새끼님들은 모든 사고흐름이 아기위주로 돌아감 앞에있는 부모는 좆까고 아기입장에서 생각해보셨나요 이지랄하는거임 그리고 꼭 옆에있는 엄마들을 후려치는데 진심인데 (그러면서도 우리애가 얼마나 순하고 내가 얼마나 좋은엄마인지 은근 어필함) 이쯤되면 왜 엄마끼리 이사단이 나야하는가? 싶을때가 있단말임 난 개인적으로 그런게 너무 역겨워서 엄마들끼리의 커뮤니케이션 안좋아함 사람이 많으면 꼭 그런사람이 대장놀이하려고 나대거든

#583 레몬사와 2025/12/05 17:55:08

걍.... 나도 관심없고 상대방도 적당히 관심없었음 좋겠음 진짜 서로 아기사진보고 아 이쁘네요(영혼없이) 정도도 오케이란말임 그 애기가 있기 때문에 생기는 인간관계도 부담스러워.... 이사람 우리 아기 아니었으면 안친해졌을거같은데 st 의 사람 있잖아 이런거보면 나도 뼛속까지 I인사람 ㅅㅂ

#584 레몬사와 2025/12/05 17:58:58

이게 근데 내친구들의 영향도 커 난 대학친구들 전부 그냥 살아있네 ㅇ 수준으로만 연락하거든 딱히 상대방 안부도 안궁금함 궁금할때는 그냥 시간내서 하루 만나는편임ㅋㅋㅋ 근데 이혼상담한 친구 상당히 피곤하게사는데 좀 뭐라하지....? 다른사람이랑 비교하는게 수백가지임 내가 갖고있는게 더 좋아도 남이 한개 잘나면 그거가지고 하루종일 불쾌해하는 그런 인간상이어서 나도 부담스러움

#585 레몬사와 2025/12/05 18:02:06

그친구 최근 썰 풀어봄 친구 대화할때마다 대화습관이 : 아 그래 내가 A도 잘못했고 B도 잘못했고 다 아는데 근데~ 이거여서 듣다가 빡쳐가지고 : 누가 네 잘못이래? 그말이 왜필요해? 너 사람이랑 같이 지내다보면 크고작은거로 서로 다투거나 할수있는거야 실수는 다음에 안하면 되는거고 설령 해결방법이 안먹혀서 속상하더라도 그런날이 있는거야 그러니까 다음엔 다르게 하면 된다고 이렇게 말했더니 친구가 본인성깔 못이기고 대화 끝났음

#586 레몬사와 2025/12/05 18:08:44

말하면 말할수록 애새끼st 대화법으로가서 나도 빡쳤었음 나 : 어쩌라고 시발 그럼 니가 이혼하고싶다고 주위사람들이 전부 너보고 어 그래 이혼해 해야 직성이 풀려? 왜 그사람들이 이혼을 뜯어말리겠어 그사람들이 고리타분해서? 아니? 너 생각해주고 이거저거 고려했을때 뜯어말린거아냐 그리고 이혼해라고 말 쉽게 할수있을거같아? 다들 네성격 아는데? 나만해도 너한테 최대한 둘러둘러 이야기해주잖아 안그래? 친구 : 와 너도 내가 잘못했다는식으로 말하는거 좀 서운하다ㅎ 내가 이때까지 말한게 있는데 나 : 내가 언제 너만 잘못했다고 했어? 둘다 잘못된거같다고 계속 말하잖아 친구 : 아니 그러니까...

#587 레몬사와 2025/12/05 18:12:27

나 : 둘다 시발 지금 연애때 생각만하고 결혼한걸 존나 모르잖아 결혼하면 당연히 연애때랑 달라지는거지 너도 참아주던부분 안참는것도 있고 너희남편도 자기가 포기한거 이젠 포기하지 않겠다 하는것도 있겠지 그래 근데 그런걸 굳이 하나하나 다 따지면서 "너 왜 이거 안해?" 이런식으로 구는게 같이 사는거야? 왜살아 둘이? 그냥 어느정도는 둘이 내려놓고 이정도는뭐 이렇게는 왜 안해? 왜 죽어도 서로 이겨야겠다고 기싸움하고 우겨?

#588 레몬사와 2025/12/05 18:14:24

(이전 대화 중) 친구 : 아니ㅜ 내가 이번에 정신과 갔는데 내가 혼자살고싶고 죽고싶고 이런거 다 얘기했단말야 근데도 약 그대로더라ㅋㅋ (대충 의사가 좋게좋게 설명했다는내용) 아 이부분 좀 말해봄

#589 레몬사와 2025/12/05 18:19:35

살다보면 수동적 공격하는 인간이 있음 뭘 안해주면 죽어버리겠다 등등의 정신과는 당연히ㅋㅋ 저런말한다고 Oh... 이러진 않음 생각해보셈 얼마나 많은 환자들이 죽고싶다했겠음 나같아도 내가 의사였으면 속으로 코파면서 들을듯;;; 진짜 죽고싶은사람은 저런말도 안하지시발 자기가 얻고싶은대로 하려고 저런말하잖아? 걍 뒤져 시발;;; 이렇게 해야함 아 나 진짜로 막 늙으면 죽어야지st 혼잣말 개싫어함 그럼 죽으세요

#590 레몬사와 2025/12/05 18:27:23

저게 왜짜증나냐면 극단적인 애새끼st발언임 저기서 호응안해주고 그냥 뒤져 시발;.... 이러잖아? 180도 돌변하면서 너 어떻게 나보고 뒤지라고할수있어? 이럼 어쩌라고 니가 뒤지고싶다며 왜 나한테 지랄이야 어이없어 차라리 저런말 안하고 아 그냥 내가 이러이러해서 힘들었다 이런일이 고되었다 이런식으로 말하기만했어도 다들 위로해줌 거기다대고 의지타령하는애들은 꺼지라하고

#591 레몬사와 2025/12/05 18:36:23

아무튼 나도 진짜 참다참다 한소리한건데 친구새끼 저런반응일줄 알았음 난 친구 말 들어주다가 어느순간부터 이새끼봐라 같은 순간이 있었거든 미묘하게 본인 뇌피셜을 섞는다던지 자기한테 유리하게 말한부분이 지나치게 많았음 그냥 일반적으로 본인에게 유리하게 말하는거 이상으로 자기방어적이였다고 그래서 도중에 "너도 잘못한건 있지않아?" 라고 나온거였고 친구는 친구대로 아닌데? 시전하면서 박터지게됨 나 : 너가 생각한 이상적인 결혼생활이 뭔데? 친구 : 나는 그냥 정서적인 교감이 필요한것 뿐인데- 나 : 그러니까 시발 그게 정확히 어떤거냐고 나 : 어떤 행위가 너에게 정서적인 교감인데 친구 : (대충 남편이 이거저거 같이했으면 좋겠다는 내용) 나 : 직장다니는 사람한테 그게 될거같아? 지금 남편이 ~~~도 해준다며 친구 : 아니 해주긴하는데 진심으로 해주는게 아니라는거지 진짜 미친새끼아니야 이거?

#592 레몬사와 2025/12/05 18:49:13

뭐 당연한말이겠지만 실제 대화에서 욕을쓰진 않았음 그리고 나도 상대방이 저딴식으로 나오면 죽어도 편 안들어줌;;; 너가 그럴수도 있겠지만 내생각은 이런거같아 라고 계속 언급함 뭐그래 저게 친구 진심이 아니라 단순히 병이 도져서 그런걸수도있어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근데 내가 의사도 아니고 부모도 아닌데 무지성으로 편들어주기도 위험하자너

#593 레몬사와 2025/12/05 18:51:24

그나마 친구 편도 들어줘서 이야기한게 "둘다 잘못인거 같아" 임 한쪽만 잘못은 아니겠지, 싶으니까 실제로 남편분이 노력은 하고 계셨음 말빨에서 눈치없음이 보이긴해도 막 자기 와이프를 지독하게 하대하고 그런상황은 아니란말임 그럼 적어도 그사람이 노력하는건 인정해줘야하는데 친구가 자꾸 아 그정도는 당연한거고, 그건 진심이 아니고 이럼 누가 해주고싶겠냐

#594 레몬사와 2025/12/06 12:21:33

우리집 엘레베이터 수리기간이라 사정상 본가에 있다가 우리집 왔다가 반복중인데 오늘 왔더니 집에 인터넷이 안됨.... 걍 와이파이만터짐; 휴대폰이랑 tv만가능 갑자기 아무것도 못하는사람이 되; tv로 연애상담 유투버 보는데 진짜 저런 유투버들도 비위좋고ㅋㅋㅋㅋ 말 이쁘게하느라 힘들듯 나같으면 한 1분듣고 헤어지세요 함

#595 레몬사와 2025/12/06 12:24:00

나 : 아 올해 일기 많이적었으니까 올해 스레딕 일기 적은거보고 회고해볼까? 옛날의 나 : 쥬ㅡ글 거 같ㅌ아요 옛날의 나2 : (존나어두운내용) 나 : 가끔은 생각 안하는게 나을지도~ /// 창 닫음

#596 레몬사와 2025/12/06 12:26:19

쿠팡잇츠 존나계륵임 아니 솔직히 쿠팡 쳐맞아야한다고 봐서 불매하고싶은데 배민을 쓰자니 배민도 구리고 배달비 쉣에 배달추적도안됨 (내가 시키려는가게 한집배달 지원안했었음) 배민 이샛기들은 걍 아 이래도 안쓸거야ㅎㅎ? 이래도?ㅎㅎ 하다가 쿠팡 엿먹어라고 배민 들어온고객들 전부 다 발로 차버릴거같음 병신들임 ㄹㅇ

#597 레몬사와 2025/12/06 12:58:00

남편 어제 : 내가 집안일을 잘 못해서 + 내가 회사다니다보니 시간이 없어서 집안일을 못하고 빨래를 못했다 하길래 단전에서부터 빡침이 차올랐으나 그냥 "그래...." 라고함 아니 누구는 집안일 마스터라서 집안일을 제때제때하나요 집안일이 그렇게 즐거운것도 아닌데

#598 레몬사와 2025/12/06 13:00:56

남편 방 들어가니까 진짜 홀애비처럼 되어있길래 나 : 와우 진짜 드러운걸~ 남편 : 내가 나중에 치울게 나 : 최근에 바빴어? 남편 : 진심 개 바빴지 나 : 많이시켜먹었나본데 나 : 남편 스트레스 많이받았나보다~ 남편 : 아니ㅜ 집에 와이프도없고하니까 자꾸 사먹고 살만찌고ㅜㅠㅠ 혼자지내니까 너무 폐인이 다되가지구 나 : 그래그래 이후 남편이 책상치움

#599 레몬사와 2025/12/06 13:03:38

>>597 참고로 이것도 전날에 치운게 이정도? 임 뭘 치우셨나요 싶은수준이긴했는데 뭐... 본인이 했다니깐 믿어주자.... 하고 집에오자마자 청소함 남편 : 와 집안이 깨끗하네 우렁각시가~~~~ 아니랍니다~~~~~~~ 에유 진짜 남편이 저날 몸상태가 안좋아서 봐준것임 멀쩡한데 저랬다? 한소리들음

#600 레몬사와 2025/12/06 13:18:31

고독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하는데 고독하다 의 사전적의미 = 세상에 홀로 떨어져 있는 듯이 매우 외롭고 쓸쓸하다. 음.... 난 개인적으로 고독하다 느끼는 순간이 애기랑 혼자있을때 같음 바쁜것도 바쁜건데 애랑 말도안통하고 대화할사람도 없어서 그외엔 딱히 고독하단 생각 안한듯 주위에 본인을 아껴주는사람이 많으면 그런생각 잘 안드는거같아 좀있다 이거랑 인정욕구에대해서 썰풀어봄

#601 레몬사와 2025/12/06 18:38:55

시발;; 열차시간 잘못맞춰서 20분 뜨게생겼다 여기 역주위에 아무것도없는데 하

#602 레몬사와 2025/12/07 17:59:09

>>600 이거 쓰려고했는데 쓸거없어서 패스임 왜냐 퀸은 쓸게없으셈.... 인정욕구? 본인이 본인스스로를 인정해보세요 막... 뭔가 적어보려고 영상도 찾아보고했는데 아직은 적을게없네 나중에 뭔가 생각나는게있으면 개뜬금없이 적어보겠음 아 요즘 들어올타이밍 잡기가 어려워서 두문불출함 갑자기 글적다 사라지거나하면 아 육아하러갔군... 하십쇼

#603 레몬사와 2025/12/07 18:01:25

동생이 adhd 검사받고싶다고함 음... 이건 개인적인 내 의견인데 사는데 지장없다 = 안받아도됨 씨빨 사는게 이게 맞나? = 받는게좋음 다들 처음듣고 놀라는게 검사비용인데 제대로 받으려면 풀배터리 30은 내야함 여기서 백스텝하는인간 널렷음 가짜 adhd = 아 진짜 나 adhd인가봐ㅜㅜ 진짜 adhd환자 = (병원에서 adhd 확정받으며) 네? 남들 다 이렇게 살지않아요?

#604 레몬사와 2025/12/07 18:05:34

adhd 약먹으면 음.... 안과에서 눈안좋다는거 듣고 안경맞췄을때의 느낌? 물론 내가 눈이 안좋다는사실은 변하지않지만 개안을 겪을수있음 그래서 진짜 본인이 찐adhd인거같다 싶으면 빨리 검사받는게 좋고 으음... 30만원,,,;;? 이런생각들면 그건 살면서 별로 안불편했단 뜻이니까 안받는게 나음 아 참고로 나도adhd라는 확신이있어서 검사받은건아니고 양극성장애라 했는데 오진인가? 싶어서 확인차 검사했는데 adhd뜬거임 나야 뭐 adhd가 목적이 아니었으니까 돈이아깝고 하진않았는데 30은 좀 빡세지 ㄹㅇ 정신과 오래다닌사람은 그냥 30내고 받음 왜냐면 오진떠서 몇년 돌아갈바에야 한번 제대로 검사받는게 낫거든 근데 초진입장에서 30은 백스텝이지 그래서 내가다니는병원 거의 타병원에서 오진뜨고 재진받는사람들임

#605 레몬사와 2025/12/07 18:13:21

아 그건있어 사람들이 생각하는 adhd랑 실제 adhd들이 고민하는거랑 격차가 지나치게 큼 사람들이 생각하는 adhd : 대충 약먹어도 안먹어도 괜찮은 정신질환 실제 adhd : (존나 뒤1질만큼 노력해서 겨우겨우 정상인코스프레함) adhd 환자인데 겉보기에 아무 문제없고 사회생활도 문제없다? 그거 그사람이 adhd 아니었으면 더 머리좋고 지금보다 뛰어나단 소리 들었을걸 다른사람들은 "그냥" 되는데 이사람들은 "그게" 안됨 그래서 존나 존나 존나 거의 암기식으로 지내야함 모르면 걍 외우세요 >>> 이게 adhd임 안그럼 자기 adhd 스러움이 그대로 나와서 사회부적응자소리들음 adhd가 걍 만만한 병은 절대 아님 아 나 실제로 정신과에선 진짜 이정도인데도 정신과를??? 싶을정도로 진짜 병의 중증도가 낮은편인데도 단약하지마라는소리들음

#606 레몬사와 2025/12/07 18:22:39

>>605 맨 끝문장 정확하게 말하자면 약먹으면 진짜 일상생활 쌉가능하고 인간관계도 아무문제없는데 약 안먹기시작하면 저사람 좀 이상한부분있지않냐 이런느낌의 사람이랬음 "그래도 사람은 착해" 랑 비슷한 결? 그래서 걍 의사가 단약하지마라고함 뭐 여기서 여러번 얘기했지만 그... 나는 증상이 발화맥락(눈치) 파악을 진짜 못해서 분위기를 신경안쓰고 말하는게 많았음 그래서 거의 상황을 통째로 외우고 그대로 말한다던가 했었어 사람과 만났을땐 인사를 한다 < 이거면 나는 왜? 안해도 상관없는거아님? 뭐 이런게 종종있어서 예전엔 이해안되면 그냥 안했었는데 지금은 이해안가는게 있더라도 그냥 외워서 함 그게 더 인간관계에서 편해서

#607 레몬사와 2025/12/07 18:25:29

이럼 가끔 우리부모님이 궁금할텐데 우리아빠는 완전 쌉E에 핵인싸인 사람이었고 우리엄마는 I이긴한데 뭐 아싸처럼다니고 하진않고 둥글둥글한 사람임 그래서 두분다 나를 이해못하셨음ㅋㅋㄱㄱㅋㄱㄱㄱㄱ 맨날 쟤는 왜저럴까 이런느낌임 나중에 병인거 알고 약먹고 귀신같이변하는거보니까 와 이럴줄알았음 진작 가라할걸 이러심

#608 레몬사와 2025/12/07 18:31:03

당연히 평범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adhd가 속에 열불터지는 존재임 사람이 나쁜건아닌데 손이 존나많이감 근데 이사람들이 악의가 있어서 그런건아니고 몰라서 그러는거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adhd가 80%이상의 주축이고 다른 정신질환이 그렇게 큰 비중이 아니다 (나의경우임) 그럼 사는데 크게 문제는안생김 ** 여기서 큰문제라는건 정신병원입원이나 경찰연계임 adhd도 살면서 존나부딪치다보니 높은확률로 다른정신병도 공존함 그래서 adhd가 주축이냐 아니면 다른질병도 비등하냐 이거에따라서 또 치료가 갈리나봄 나도 기분안정제(양극성장애)는 거의 최저로 받거든 그래서 adhd는 다른사람들보다 사람만나는게 존나 더 중요함 그나마 착한사람들 만나면 챙겨주기라도하고 더 나아지는데 그게아니었다? 병 더심해지고 가스라이팅 존나당하기때문

#609 레몬사와 2025/12/07 18:34:56

성인adhd 진단 어렵다 >> 맞음 그래서 정신과의사도 존나 끝에끝에끝에가서 진단하고 어떤의사는 그딴거없다고 성인adhd 배제하는 의사도 많음 근데 이게 진짜 애매한게 나는???? 성인adhd 진단받고 약먹었는데도???? 너무 잘맞은거임 ㅅㅂ 의사도 이정도로 콘서타 잘받는환자 잘 못봤다고함 대부분 부작용 한두개씩은 겪는데 난 심장박동 빨라지는거랑 식욕부진같이 진짜 대표적인거 제외 없었음 물론 내가 없었다는거지 부작용 오진사람은 또 존나심하니 맹신하진말자 아무튼 내입장에선 성인adhd가 없다고 생각하는건 쵸큼..... 그래

#610 레몬사와 2025/12/07 18:38:38

그렇지만 이런사람도^^!!! 상담하러가면 말할게 한트럭이다 ^^~!!!! 다음주 상담하러가는데 벌써 대본 다짜놨음 다이어리 쓰면서 생각한건데 와 내가 진짜 말? 생각?이 많구나 싶었거든 그만큼 존나충동적인 사람이다 싶었음ㅋㄲㅋㄱㄱㅋ 개뜬금없이 자아성찰함 이게 좋을때도있는데 또 우울해지기도함

#611 레몬사와 2025/12/08 01:51:39
다이어리 쓰기에 미친사람 와 나 거의 이번주내도록 다이어리영상만 본듯 내년 다이어리 셋업 고민 존나함

다이어리 쓰기에 미친사람 와 나 거의 이번주내도록 다이어리영상만 본듯 내년 다이어리 셋업 고민 존나함

#612 레몬사와 2025/12/11 02:08:43

야밤에 한강 채식주의자 읽고온사람.... 1부까지만 읽음 시간이 너무 늦어서 하...... 와 근데 이런작가 흔치않은데 싶었다 진짜 흔치않긴함 읽으면서 좆같음에도 계속읽게됨... 작가가 말하려는 감성이 뭔지는 알겠는데 뭔가 한국어로 이렇게 폭력적인글을 쓸수가있나 싶은 느낌임 이정도는 되어야 노벨문학상을 받는구나

#613 레몬사와 2025/12/11 02:17:24

걍.... 좆같지만 그 감성마저 아름답게 포장할수있는게 달란트의 영역이구나 싶었다 솜씨없는사람들은 그냥 좆같음만 선사할텐데 되게 우아하고 기품있게....말야... 썩은 무언가를 도려내서 눈앞에 보여준다고할까 너무 역겹고 추악스러운데도 볼수밖에 없게 만듦

#614 레몬사와 2025/12/11 09:28:59

채식주의자 2장 읽고옴.... 1장보다 더 좆같았음 작가가 어? 이래도읽어??? 이래도??? 하고 대가리 패는느낌이었으나 읽은 사람들이 전부 3장까진 읽으라해서 억지로 읽음 귀하게 자란 내가 이런걸 읽어도 될까??

#615 레몬사와 2025/12/11 10:38:06

정신과를 다녀오다 의사 개심각하게보더니 약 용량 낮추자고함 그럿쿤요.... 원래 약발은 먹은 직후에 나는게아니고 이후에 날수도있다고함 54에서 36으로 감약

#616 레몬사와 2025/12/11 10:40:15

콘서타가 식약청에서 개빡세게보나봄 의사가 전에 식약청에서 병원 전수조사들어왔다고그러던데 본인은 준법정신이 투철해서 아무것도 안나왔다고 개그치심 무슨무슨법때문에 오늘은 처방 불가능하다길래 그럼 다음에 한번더와서 약타가겠다고함 아 근데 귀찮아서ㅋㅋㅋ 다음예약날에 올듯

#617 레몬사와 2025/12/13 22:54:27

시발 내 병이 도지면 원인이 육아 아니면 남편이다 이젠 남편이 원망스러운게아니고 과거의 내자신이 멍청이임 ㅅㅂ 어떻게 저런샛기랑 결혼을했지???? 싶음 화도안남 시발 어이가없어서

#618 레몬사와 2025/12/13 22:58:39

지능의 문젠가? (나와 남편 둘다해당되는듯) ** 나는 본가에있고 남편은 우리집에있음 남편 : 아 냉장고에 과일 버려야되는데 나 : 그럼 오늘 버려;; 남편 : 왜 내가버려? 너가 버려야지 남편 : 오후 10시 이시간에? 나 : 아 내일 들고갈거 존나많은데 내가 내일 버려야겠다? 나 : 아 그래 내가 저번주에 우리집에 확인했어야했는데 못해서 존나미안하다 나 : 그래 애 내일 존나우는와중에 한번 치우면되겠네 그대로 냅둬라 알겠지 나 : 내가 치울테니까 그대로 냅둬 ^^!!! 남편 : 알았어 나 : 와 부탁하나 못해 진짜? 남편이 왜지랄하냐고함 ㅅㅂ

#619 레몬사와 2025/12/13 23:00:41

본인이 ^^ 청소까지 다 했는데 ^^ 그것도 못알아주고 감히 지금 바가지를 긁느냐 갈 하셔서 아유 죄송합니다 제가 그런걸 칭찬해드렸어야했는데 하니까 누그러들으심ㅎ 그럼 안할생각이었냐 미친놈아? 아니 이새낀 청소해도 뭘했는지 모를정도로 안하는새낀데 대체 뭐 어디서 빡쳐하는건지 이해가안됨

#620 레몬사와 2025/12/13 23:15:47

밤10시인데 내가 그런거나 해야하냐고? 시발새끼야 니 자식이 10시에 안자서 육아하는 나는 호캉스중이냐? 호캉스라고 하니까 생각해봄 호캉스 맞긴함.... 왜냐 남편보다 더 내 마음 잘알아주고 남편보다 육아 더 잘 도와주고 남편보다 나랑 대화도 자주해줌 맞긴해 인정

#621 레몬사와 2025/12/13 23:18:59

퀸의 신념 제 6조 못알아쳐먹을 새끼한테 화내지 않는다 일단 대화하면서 아 이사람 병신이구나 이사람은 지금 내가 좃나 편하게 지낸다 생각하고있고 집안 가사가 내가 해야하는일인데 하나도 안해서 지가 알려준다고(notice) 생각하고있구나 그래서 빠른사과함 그래 내가 남편이 청소했다는걸 알아줬어야하는데... 고멘.... 그럼 내일 나랑 정리 도와줄수있어....???ㅜㅜ 이지랄해줌 병신새끼야 너 나 정리하는거 도와주잖아? 그럼 니가 애보는 시간 더 늘어나 시발 니가 오늘 치웠으면 그시간동안 쉴수있었는데 병신아냐진짜 어휴

#622 레몬사와 2025/12/13 23:21:15

>>620 아 나 실제로 이거 생각하다 조금 오열함ㅋㄱㅋㅋ 남편한테 화나서가 아니라 집에간다는게 싫어져서 남편한텐 그래 내가 잘못했셔ㅜ 하면서 속으로 어휴 개씨발새끼ㅉ 이럼 끝인데 우리집에서 나한테 따뜻하게 해준건 가끔 생각나서 눈물날거같음

#623 레몬사와 2025/12/13 23:44:06

퀸의 마음가짐 7번째 이젠 n번째 아무렇게나 적지만 이해해주셈 날 빡치게한 새끼들에게 인생을 허비하지 말아야겠다 어짜피 그새끼들은 그냥저냥 살다가 사라질새끼들인데 그냥 적당히 비위맞춰주고살고 그래 뭐... 화이팅하고 니똥굵고 퍼펙트하고 와우네 잘살아라 하고 내가 진짜 좋아하는사람들이나 아껴주면서 살아야지

#624 레몬사와 2025/12/14 00:13:14

빡칠땐 맘카페에서 남편욕하는글봄 누가 자기남편이 뭔말만하면 아닌데충이라고 고민이라고함 댓글에 자기는 그렇게하면 오~ 너 아닌데맨이야? 왜 아닌데라고해 라고 함 그럼 또 아닌데~ 라고해서 봐봐 지금도 아닌데라고하잖아 너 아닌데맨맞네 이지랄몇번해주면 개선된다고 적어놨었음ㅋㄱㅋㄱㄱㅋㄱ

#625 레몬사와 2025/12/14 00:24:25

걍 시발 결혼한 내가 잘못이다 어휴 씨발 더빡치는게 뭔줄앎? 상대방이 더빡쳐하거나 상대방이 아 그러니까 내탓이다?? 이지랄할때임 그래 씨발놈아 내탓이다 내탓 걍 니랑 만난 내잘못이에요 미친새끼야 너는 잘못이없어 어? 좋게좋게생각하려해도 시발놈이

#626 레몬사와 2025/12/14 01:14:10

유투브 보고 화풀고옴 괜찮아 그래도 기분 나아졌어

#627 레몬사와 2025/12/16 13:51:04

애니웨이 내가왔다 남편새끼랑은 그럭저럭지냇음 그게문제가아님 어제까지 갑자기 급성장염걸려서 존나난리났음 위아래로 아주 존나게 자고 존나게 쉰 결과 (+ 육아하면서) 그나마 사람이 살수는 있는 지경이 됨

#628 레몬사와 2025/12/16 13:53:04

내가 생각한 다이어리 : 존나 쓸게 많아서 뭘 쓸지 고민함 현재 : 아.... 씹발..... 어제 안썼네 : "그날그날 뭐했는지 갑자기 기억이 안남" : "그냥... 살았.... 음..."

#629 레몬사와 2025/12/17 23:41:24

뒤지고싶어? 아니요. 앞.이길건데요. 이러고싶음 ㅅㅂ 갑자기 저거 떠올라서 피식한 내자신이 싫어짐

#630 레몬사와 2025/12/17 23:53:25

아 ㅅㅂ 개웃겨 유투브 댓글중 누가 태풍불때 아빠한테 운전연수받았다가 뒤지게싸우고 1시간걸어서 집에왔다 7년째 장농면허중이다 이러니까 누가 태풍불때 운전하러나가냐 부터 저런성깔이면 운전안하는게 낫다는댓글달림 ㅆㅂㅋㄱㄱㄱㄱㅋㄱㄱㅋ

#631 레몬사와 2025/12/17 23:58:35

왜 그런적 있지않음?? 그럴려고한건아닌데 어쩌다보니 사람 긁어버린경우 (나는 전혀몰랐는데 그러면 안되는 언행을 했다던가 ** 쌍욕이나 이런건아닌데 그사람한정 긁는말같은거) 난 있음 나중에와서 남들이 레몬사와야 너 뫄뫄이한테 그럼안돼 왜냐면... 이랬는데 사실....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음 ㅅㅂ 내가 뭐 그사람 돈없다고 비하하고 이런거도아니었고 진짜 그사람 사생활이어서 내가 친하지도않은데 어떻게 다 알고 이야기함 그래서 개머쓱해하면서 아 네 뭐 고멘하고... 이러고 끝냄 근데 걔도 막... 화는못내고 걍... ㅇㅇ... 뭐 이런식으로지나감 아어쩌라고싯팔 지도 정색하기엔 머쓱했겠지 갑자기 누워있다가 흑역사 생각나서써봄

#632 레몬사와 2025/12/18 00:02:42

지금도 생각하면 웃긴점 나보고 깨진다고 노래하던새끼들 전부 지가먼저깨지고 나혼자 과CC 결혼함 그럼뭐하냐고 옆에서 대각선으로 누워자는데요 침대 제일큰거 안샀으면 벽에 등대고 1자로잘번했는데 뭐가 행복하단말임

#633 레몬사와 2025/12/19 17:49:37

와우 개충격 맘카페에서 애가 싫어한다고 아기 손톱 안자르고 이빨 안닦이는사람봄 댓글 콜로세움열림 남편 : 애가 많이 귀여웠나보다... 나 : 그치만 안할순없죠?

#634 레몬사와 2025/12/19 17:52:55

저게 왜? 싶을까봐 설명해줌 아기손톱은 신생아때부터 손톱가위로 자른다 손톱깎이가 더 위험해서 손톱가위가 따로있음. 2살까지 쓰나? 그런듯 아기들 손톱 생각보다 날카로워서 자기손톱에 얼굴 긁히는경우도 다수이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자주 확인하고 깎아줘야한다~~ but... 대부분의 아기들이 손톱깎는걸 존나싫어한다 순한아기들은 잘때깎으면 되겠지만 우리애는 절대 잘때 못깎는 타입의 아기였으므로 무조건 깨어있을때 잘라야한다 당연히 개난리치지 근데 어쩌겠어 안짜르면 안됨. 애 몇분 울어라 하고 힘줘가면서 잡고 잘라야함.

#635 레몬사와 2025/12/19 17:56:42

그래서 부모들이 손톱발톱 깎는거 존나귀찮아함 애랑 엑소시스트해야하는데 그걸 반복한다생각해보셈... 시발 또 엑소시스트해야하네 라는생각에 개귀찮아짐 그렇기때문에 나도 밖에나가서 아기 손톱 긴거보면 아 조금 귀찮아서 안자르셨나보다 하고 넘기지 헐 애 방치하나봄 이정도까지도 생각안함 이빨. 이빨은 주로 4개월이후에 나기시작하는데 최근 소아과에서는 이빨 나자마자 닦아주라고 하는편 그래서 이를 닦여야하는데... 당연히 아기들은 이빨닦기싫어함 (우리애는 이빨 13개인데 닦기싫으면 내 손가락을 물어버릴정도임.... 풀악셀로 물어서 진짜 아픔) 최대한빨리 쇽쇽쇽 닦고 칭찬해줘야 애들이 그나마 호의적으로나옴

#636 레몬사와 2025/12/19 17:59:42

손톱은 한 4일에 한번 깎는거같고 이빨은 매일2회 권장임. 근데 나는 때에따라 한번일때도있고 두번일때도있고... 게을러서그럼 시간을 정해놓고 닦이는게 좋은데 문제는 시간을 정하기 어렵다는것임 왜냐 아기들도 사람이라 그날그날 스케줄이 변동되니까 내가 하겠다고 100% 되진않고 내가 애기 스케줄과 컨디션보면서 파악하는거라 빡세짐 손톱이야 지나가다 한번보고 음... 깎자 하면 끝인데 이빨은 지나고나서 아~ 이빨 이럴때가 많음

#637 레몬사와 2025/12/19 18:04:50

저사람 논리가 우리집애는 어린이집 안가니까 신경꺼라 이거였는데 어린이집의 문제가 아님 초등학교 안보낼건가? 참고로 아기들은 매일매일 목욕하는데 접종도 목욕과 상관없다하지만 관습상 안한다고함 (우리애는 접종이랑 진짜 그날 피치못할사정일때만 안시킴 > 다음날 무조건함) 그래서 누가 아기 목욕 제때 안시킨다하면 다들 이상하게볼걸 아기 목욕시키는거 30분도 안걸림 내가 혼자씻겨서 오래걸린다쳐도 30분이내니까

#638 레몬사와 2025/12/19 18:10:34

전직장 tmi 풀어봐라해서 댓글에 내가다닌 학원썰 풀었더니 다들 놀래네 그래요 제가 그런곳도 다녔단말이죠....

#639 레몬사와 2025/12/21 20:28:11

https://youtu.be/Re0qhRVaX4k?si=Az7tZ1okNPaAccDf 유투브 알고리즘 미친새끼야 가히리 20주년 기념 pv를 왜 띄워주냐고 개같이보러갔다옴

#640 레몬사와 2025/12/26 21:59:06

오랜만 오다말다하는데는 이유가있겠지머- 정도로 생각하길 https://youtu.be/91Q5U0dKGP4?si=uNCuPFNdgrTYlNxm 오늘의 추천곡

#641 레몬사와 2025/12/27 10:31:41

잠깐 왔다 요며칠 요약하자면... 아무튼 존나많은일이 있었음 나쁜일은 아니고 그냥 육아가 빡세서 그런가보다하면됨 우리 시아버지 생일이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본인 생일을 크리스마스로 잡고 친척까지 불러서(!) 파티하자고 제안 난 파토날거라 예상했는데 또 전부?? 오셨음 존나의외 아니 솔까 초딩들도 있는 집안을 크리스마스에 자기생일이라고 부르는건 좀 다들 오긴했는데 그냥 영혼없이 예... 축하드려요.... 이런식임 개인적으로 이건 시아버지의 고집이 좀 심했다고봄 시댁에서 말릴사람이 없어서 진행되긴했지만 이게 걍 시댁선에서 끝나면 음... 하고 넘어갈 일인데 시댁쪽의 친척까지 다와서 잔치하는건 누가좋아함

#642 레몬사와 2025/12/27 10:34:52

저게 이해는되는게 보통 집안에서 못말리는사람(80%의 확률로 아빠임....)이 있고 딴사람들도 싸우기 귀찮아서 아 몰라 대충해.... 하고 던짐 그 결과,... 모든사람이 좆같아지는결과로 끝나는데 난 본가에 있었을때 아빠랑 저걸로 존나싸웠음 아니 가끔 듣다보면 진심 미쳤나? 싶은데 밀고나가는경우도 있단말야 근데 내가 싸우면 걍 아빠가 씨발안해!!!! 안해!!!! 하고 나만 쌍년되고 끝나는데 모든사람이 가만히 눈치싸움하다가 전부좆되는 그런결과물 싫어함;;

#643 레몬사와 2025/12/27 10:38:24

저런사람들은 그냥 한번들어준다고 절대 안끝남 다음에 또 병신같은거 요구하고 아 그건좀 이러면 내 말을 안들어주고어쩌고하면서 상대방 쌍놈쌍년만듦 존나피곤한성격 ㅅㅂ 그래놓고 자기보다 핫바리인사람이 병신짓하면 존나갈굼ㅋㅋㅋㅋㅋ 아니 시아버지나 우리아빠 욕이아니고 저런 경우가 존나많아서 그게웃긴거임 솔직히 자기의견이 100% 맞고한거 아니잖아; 틀릴수도 있고 선넘을수도 있는데 박박 우겨가면서 다른사람이 자기의 권위를 무시하고 어쩌고 걍 지 기분상해죄인데 바득바득 기싸움하는거 볼때마다 이사람 어디서 쳐맞고왔나 싶은데 현실에선 걍 어휴시발 그래보세요 네 이러고 끝나는듯

#644 레몬사와 2025/12/27 10:41:01

저러면 사람들이 앞에서만 네네~ 하고 뒤에가선 시발 장난하냐? ㄹㅇ; 이렇게됨 결국 본인한테도 마이너스인데 본인만 모르는.... 이상한상황이 옴 진짜 본인빼고 모든사람이 에휴씨팔... 이러는데 본인만... 모름 그래서 좆같다는거임 한명이 병신같은짓을 안하면 모든게 해결되는거잖아? 근데 왜 여러사람이 속으로 씨발거리면서 좆같이 있어야하냐고 그게 좀 존나 답답함... 그래서 난 그냥 싸움닭해버림 ㄹㅇ

#645 레몬사와 2025/12/27 10:43:08

저런분들이 걍 평소에도 개싸패였잖아? 그럼 걍 손절당하면 끝임 문제는 저런분들이 평소엔 엄청 좋으심 (이게 핵심임) 그러니까 다들 아 사람은 좋긴한데,... 하고 말흐림ㅋㅋㅋ....... 아 난 저런상황이 넘모... 답답한데 내가 할수있는것도없고 시발 에휴

#646 레몬사와 2025/12/27 10:47:39

다음에 말할거 메모 만년필 다이어리 독서 요즘 저 3개에 미친사람됨 저 3개에 해당 안되시나요? 기다려보십쇼 제가 나중에 영업글 쪄와드림

#647 레몬사와 2025/12/27 10:49:18

스레딕에 안오는이유가 저것들때문이었는데 육아하다보면 쉬는시간을 존나 잘 배분해야함 안그럼 걍 어어어어 하다가 시간 다날리고 못쉬는경우가 많아서 그러다보니 당장 재밌어보이는거부터 하게되는데 스레딕에 들어오는시간이 줄어든것도 그게 컸어 지금은 우연히!!! 시간이 나서 들어온거임 오늘 외출할일이 있어가지구

#648 레몬사와 2025/12/27 11:40:32

육아가 힘든 이유 P같은 J가 되어야함 J이긴 J인데 P같은 유연성이 있어야하고 마음의 여유가 있으면서 친절해야함 아 이 무슨 뜨뜨미지근한 아이스아메리카노인가

#649 레몬사와 2025/12/27 11:42:47

다이어리 사실 돈지랄되기 쉬운 취미가 다꾸임 우리집에 ㄹㅇ 노트만 1n권있음 나는 손재주가 없다? 과감히 다꾸 포기하고 형사수첩st가 나음 난 그걸 뒤늦게 깨닫고 돈지랄만 수백번함 만년필 안쓴다 = 그냥 마음에 드는 디자인 마음에드는 구성의 다이어리 사기 만년필 쓴다 = 저기서 종이재질까지 따져야함

#650 레몬사와 2025/12/27 11:45:52

만년필부터 설명해야하는구나 만년필... 사실 모르는사람한텐 존나게 고상한 취미임 왜냐 "걍 볼펜을쓰지 뭐하러?" >> 이렇게 되는것임

#651 레몬사와 2025/12/27 11:48:26

만년필이라는게 접근성이 존나구림 아주 벽 그자체임;;; 누군가 지인이 만년필 광인이다 하는거아님 쓰기도 어려움 써보고싶은데 뭘 사지?

#652 레몬사와 2025/12/27 11:51:52

만년필 초기비용 들으면 이무슨 돈지랄인가 싶을건데 이 취미는... 초기비용이 쎌뿐 생각보다 돈이 많이 깨지지 않는다....!!!! 색깔놀이 한다 쳐도 초반부터 큰잉크병 안사고 이로시즈쿠 15ml 세트부터 사는걸 추천함 난 큰병샀다가 지금 죽을때까지 그거만 쓰게생겼음...;;; 만년필도 3000원대부터 다양하게 있긴 하지만 나는 5만원대 쓰고있고 잉크까지 포함하면 8-10만원선인듯 근데 미리 얘기하지만 잉크는 존나오래쓰기때문에 생각보다 잉크를 자주 살일이 없다 내가 이색이 존나맘에든다 > 이래도 반년후나 1년후에 사고 그런식임

#653 레몬사와 2025/12/27 11:55:52

물론 펜주제에 그냥 닥치고 잘써지기만 하면된다 = 이럼 당연히 제트스트림 0.7이 압승이다 이건 당연한 소리임 만년필이 내 손에 익숙해지며 한 잉크를 꾸준히 쓰면서 사각사각 거리는 종이감촉을 느끼고싶다 = 존나변태스러운데 이런사람이 만년필 오래씀 제트스트림같은 유성볼펜은 3색이가 최대치임 검파빨 근데 이 수성잉크는... 하늘아래 같은색이 없다는걸 몸소 보여줌 그리고 잉크는 다 똑같지도 않고 어떤건 펄이 있고 어떤건 색분리가 되고 어떤건 마르면서 색이변하고 이런식으로 잉크별로 특징이 가지각색이다 이러다보니 문구변태들이 너희는 만년필의 아름다움을 몰라 :: 이렇게 되는것임

#654 레몬사와 2025/12/27 11:58:48

그럼... 만년필과 잉크만 투자하면 되는가? 아니? 미친소리같겠지만 이 만년필새끼는 종이도 탄다 당신은 이제 종이 재질이 뭔지도 확인해야하며 다이소에서 아성에이치엠피를 찾아 떠나는 하이에나가된다 대체로 만년필 견디는 종이들은 죄다 비싸서 시발소리가 나오는데 우리의 갓갓 다이소에는 아성에이치엠피가 있다 이 제조사에서 만든 노트들은 신기하게도 만년필을 견뎌낸다 내가 2천원만 투자해도 만년필 노트를 살수있단소리임

#655 레몬사와 2025/12/27 12:00:56

종이를 탄다는게 무슨말이냐 = 비치거나 거미줄이 생기거나 등등 썼을때 아 시발;.. 하는경우가 생긴다는것임 물론 그런거 다 꺼지라하고 쓰는방법도 있지만 그렇게 좋은 선택은 아니다 이렇게 좆같은 필기구는 왜 쳐 망하지않고 계속 유지되었는가 = 간지나잖아!! 감성 죽이잖아!!!!

#656 레몬사와 2025/12/27 12:02:27

뭐 파고파고 들어가면 피딩이 딸리고 박한잉크 뭐 이런것까지 따져야하지만 그건 둘째치고 여기까지로 끊자 참고로 난 다이어리와 만년필 둘다쓰는데 만년필을 탈덕했다가 최근에 다시 잡았다 문제는 모든 다이어리를 그냥 다이어리로 샀다는것이고 하....아아아.......

#657 레몬사와 2025/12/27 18:20:57

오늘은 남편의 모임 대회날 남편의 취미활동 모임하는 사람들끼리 대회하는데 장장 12시간에 걸쳐 대회를 한다 난 가끔.... 남편의 생각? 사상? 을 이해하기 어려움 본인의 취미활동은 포기하고싶지 않지만 둘째는 갖고싶대 내가 : 저... 지랄마십쇼 진짜..... 하고 이야기했는데도 꾸준히 어필함 그럼 혼자 낳으면 되겠다

#658 레몬사와 2025/12/27 18:24:02

제일 시발인사람 : 지는 애 한명낳아놓고 우리집에 "오~ 둘째는 언제낳을거야?" 이지랄하는집 (** 첫째 나이 생각하면 둘째계획은 없고 빼박 외동인집) 어쩌라고 시발놈아 진짜 뒤지고싶나 지도 첫째만 낳아놓고 왜 둘째를 남의집에서 찾으세요 내가 : 아 둘째도 아들이면요ㅎㅎ 하면 다들 앗차차 이지랄하면서 꺼짐 망한 스몰토크대회 하세요?

#659 레몬사와 2025/12/27 18:26:49

지금도 나는 육아 시발에 개발새발로 하루하루 보내고있는데 둘째타령하는거보면 좀 살만한가보지? 라는 생각밖에 안듦 아니면 내가 모르는사이에 차에 칭겨서 기억을 1년 잃어버렸거나 그게 아니라면 둘째타령을 할수가없는...데요.... 난 제일 듣기싫은거 100% 아기가 잘못해서 내가 빡쳐있는데 거기다대고 "아 왜이렇게 신경질적이야" 이지랄할때 그럼시발 니가 이걸 24시간 해보세요 제발

#660 레몬사와 2025/12/27 18:32:04

나 : 둘째 계획있음 적어도 첫째는 남편이 온전히 케어할줄 알아야지 남편 : 나는 돈벌어오잖- 나 : 그러니까~~~ 첫째로 끝내는거야~~~ 알겠어~~~~?????? 자기말에 자기가 당하는건.... 대체 뭔짓인지 알수가없음 시댁에서도 둘째타령하는데 둘째 말씀하실때마다 그러게요^^~~ (속뜻 : 누가물어본사람) 이러면서 갑분싸시켰음;;; 시댁어르신은 말은 꺼내지만 강요는 안하시기때문에 혹시 내가 불쾌할까봐 첫째만 있어도 된다고 덧붙여서 말하심 집에오면 집안일 다되어있고 아기는 혼자 잘자라고있으며 임신해도 자기는 아무것도 안바뀌면 둘째 타령할만하지 이해해 그럼 혼자 낳아;; 화이팅

#661 레몬사와 2025/12/27 18:36:21

걍 나도 어느순간부터... 그냥 말이 없어짐 남편은 애한테 지랄해봤자 나만손해본다고 이야기했지만 나는 역으로 남편한테 지랄해봤자 나만손해본다고 느꼈으므로 이젠 뭐.... 알아서해라 파이팅 이러면서 말을 아꼈음 그와중에 남편새끼 내가 육아에 적응한줄알고 감격스러워함 지랄염병을해라 갑자기 INTJ인 사람이 아무말없이 모든일을 착착착 하기 시작한다? 그건 상대방이 시발이라 더이상 기대를 안해서 본인이 하는것임을 잊지마십쇼 말꺼내는것도 극혐임 걍 말도 안꺼내고 뭐라하지도 않지만 기대도 안함 내가 알아서할게 (니가 병신이니까) 이런느낌의

#662 레몬사와 2025/12/27 18:40:43

뭐 누군가가 보기에는 불합리하게 보일순있겠지만.... 생각해보셈 나는 나대로 상대방을 a little bit 병신취급해도 상대방이 그거에 만족하면서 가정의 평화라고 생각한다면 나쁜결과는 아니잖아? 아니 근데 난 진짜.... 내가 여러번 이야기했는데 그땐 좆까라고 들은척도 안하고 빡쳐서 와라락 쏟아부었다가 나중에와서 왜 나한테 그런이야기 안해?? 왜 속으론 그렇게 생각해? 그냥 말하면되잖아? 이럼 줘패버리고싶음 그래서 걍 한두번말하다가 아 시발... 알았구요 니 좆대로하세요 하는게 이유가있음 말을 안한것도 아니고 말꺼냈는데 왜 너는 그렇고 어쩌고 아휴시팔진짜뻐큐다

#663 레몬사와 2025/12/27 18:45:12

내가 시댁이랑 잘지내는이유 돈빌려달라거나 보증서달라고 하거나 좀 이상한 사유가 없으심 그냥 조금 불편한건있는데 치명적인 불쾌함은 아닌? 그정도는 머~ 하고 넘길수도 있자너 그거에 하나하나 고슴도치되가지고 시댁데스노트 쓸 필요까진 없었다는거임 [※※ 이건 내가 시댁과 매우 잘맞는타입이라 그런것도 감안해야한다] 글니까 막 가정이 파토나는선(도박, 보증, 불륜, 마약 등)이 아니고서는 남편이 엿같이 구는부분은 어느정도 승인하는편임 속으로는 부글부글하는데 그걸 밖에 꺼내서 싸우진않아 진심보다는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느끼는편

#664 레몬사와 2025/12/27 18:49:51

적고보니까 난 진짜 인간의 기대치가 상당히 낮은사람이긴함 맞워요 하시발 이런사람을 빡치게만드는 사람이 있다는게 레전드이지 않습니까? 이게 오케이 하는거랑 좆같은거랑은 또 달라서 겉으로는 오케이하는데 속으로는 저저 좆같은새끼봐라 할때가 많긴함 100개 거슬린다고 100개 다 싸움거는타입이었음 진작에 이혼했지 근데 한 97개는 그래 뭐 인정 하고 넘어갔다가 3개정도는 저기요 시새발끼님 이건좀 아니지않나요? 함 남편도 아주 병신인건 아니어서 적당히 눈치보면서 선 넘나들긴함 예전에도 말했지만 남편이 개호로새끼도 아니며 적당히 가정에 충실하고 괜찮은사람인건 맞음 근데 그냥 이게... 남녀 느끼는 차이라는게 있으니까 헛소리도 갈기는거고 그렇지 내 일기만보고 아 역시 임출육은 여자손해야 이러진마셈

#665 레몬사와 2025/12/27 18:52:55

막말 왜적었냐면 난 개인적으로 내 일기보고 막 육아현실... 이러진 않았음좋겠음 나보다 훨씬 긍정적으로 육아하는 엄마들도 널렸음 (걍 내가 그런사람은 아니었다!!!! 라는거지) 소수사례 들고와서 봐봐 여자가 손해자너 이럴필요는 없단얘기임 내주위 5살넘은 애기있는집은 전부 애기 좋아하고 애정넘치심 내가 개 빡센 시기 겪는것도 있고..... 실제로 다들 어린이집 보내기직전이 개시발이라고 인정하는각임 그래서 걍 일기에 아 앂팔씩빨 이러는거고 나중엔 어케될지 모르는거지 뭔가 다른사람은 안그럴수도 있는건데 내 사례만보고 지레짐작으로 난 안할래~ 이런거 난 싫어함

#666 레몬사와 2025/12/27 18:55:47

실제로 내친구 밥먹듯이 남자욕하던애 있었는데 걔가 진짜 개지랄염병해대서 다른애들도 같이 남자 싫어했었음 당시 친구들중 나혼자서 저기요... 지랄노 이러고 연애했었고 그새끼가 개발악하던말든 나혼자 결혼하고 출산하게됨 지금 다른애들 30까지 모쏠이고 당사자인 그새낀 남자 골라사귀면서 결혼준비함 아 이런건좀 아니지않냐 진짜;

#667 레몬사와 2025/12/27 18:58:18

또또또 그새끼 언급이다 할순있는데 ㅇㅇ맞음 나 일기에서 거의 5번은 언급한듯 아니 근데 진짜 아니잖아ㅋㄲㄱㅋㅋ 글니까 뭔가... 내 일기를 재밌게 읽는건 상관없는데 그걸가지고 막... 아 난 저렇게살지말아야지 역시 뫄뫄는 인생의 손해야 이런식의 사고흐름은 초큼 그래 막말로시발 그렇게 생각할거같으면 일기 정주행할 필요도없고 그냥 당장 유투브 숏츠켜서 내맴에 드는거 보는게 더 이득아님?

#668 레몬사와 2025/12/27 19:03:10

이런거보면 나도 반골기질이 충만한 사람인데 맞워요 근데 사실 뭐 내가 뭐 되는것도아니고 일기읽다보면 안맞는구석 최소 하나는 있어야 정상이라 생각함 그래서 가끔 조용히 추천수 올라가면 신기하긴해 암튼... 뭐 볼사람은보고 안볼사람은 안봐도될 그런걸 씁니다 네

#669 레몬사와 2025/12/27 19:05:31

독서 이야기안했구나 최근 개뜬금없이 독서시작함 가면갈수록 사람이 멍청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비문학을 잡고 읽기시작함 소피의세계 정독중임 물론 위에 내가 적은 글들보면 누가봐도 초딩같이 적었지만 밖에서도 이지랄로 말할수는 없는노릇임 그래서 조금.. 뭐랄까 교양있는사람st 가 되고싶었음 교양있는사람 이 아니고 st임 st 읽으면서도 뭐지시발? 하는 부분이 있긴한데 일단은 잡고 읽기시작함.

#670 레몬사와 2025/12/27 19:10:08

걍... 독서는 독서지 교양과는 상관없다 생각하긴한데 (다른사람이 책읽는다고 교양있네 라는 생각은안하기때문) 내가 읽고싶어서 읽는거니깐뭐 생각보다 문학을 안좋아하는데 요즘 문학읽으면 이상하게 기가빨림.... 긍정적인 소설을 읽어도 기가빨림 내가 왜 이걸읽고있지? 하는생각도 크고 그래서 나 최근에 문학책 하나 읽다가 급하게 하차했음 알아서 등장인물들 잘 살았겠지;;;.... 하고 내려놓음 비문학도 웃긴게 읽다가 너무 가벼워보이면 하차함 걍 나랑 안맞으면 빠르게 하차하는편임 이래서 내가 독서=(무조건적으로)교양있음 이렇게 생각안하는거임

#671 레몬사와 2025/12/27 19:13:33

비문학중에서도 막 그래서 니가 하고싶은말이 뭔데....?? 라고 말하고싶을만큼 진짜 개답답하게 끌고나가는 책 싫어함 차라리 논문처럼 기승전결 갈!!! 이러는 책은 아 역시 멋져 학구열 멋있어 이러기라도하지 존나 10분짜리 영상 만들거라고 개소리 다집어넣는 유투버처럼 읽는 내도록 혈압오르는 비문학 개싫어 비슷한 논리로 반지의제왕같이 세계관 엄청난 소설책도 안좋아함 그 넓은... 세계관을 내가 이해하기 너무 힘들고 지침

#672 레몬사와 2025/12/27 19:15:36

뭐던간에 지가 책을 썼으면 최소한 말하고싶은 문구 하나는 있었으면 좋겠음 딴건 다필요없고 결론은 이거 이런식으로 그러면 앞에서 어떤식으로 장황하게 설명했더라도 아 작가가 이걸 강조하고싶었구나 ㅇㅇ 이해함 이러고 넘어갈거임 근데 뭘말하고싶은지도 모르겠고 특히 열린결말로 끝내면서 사실 모든사람들이 똑같은거 아닐까? 이지랄...하면 누가보고싶겠어요 제발

#673 레몬사와 2025/12/27 19:18:26

구어체처럼 흘러가는거 이해하기 쉬울때도있어서 좋다 이거임 근데 씨발 그건 "이해하기 쉽게 적어서" 좋다는거지 지가 쳐 말할때처럼 이거말했다 저거말했다 왔다갔다 하는게 좋다는게 아니에요 서평에서 누가 : 대학교 조별과제 발표인줄 알았다 라고 했었는데 책 보자마자 이해가갔음 말하고싶은건 존나많은데 요약도 안됐고 뭘말하는지도 모르겠고.... 그책도 도중에 하차할 위기에 놓여있음

#674 레몬사와 2025/12/27 19:21:47

근데 그책 나도 추천받아서 본건데 이게 왜 추천을? 싶긴했음 사람들이 좋게 평가하는 부분이 뭔지도 알겠고 나도 괜찮게 생각하는 문장이 있어서 기록해놓을 정도였는데 끝까지 읽기에 너무 지치고 피곤해서 하차할듯;;....

#675 레몬사와 2025/12/27 19:27:07

글니까 A에대해서 열심히 설명함 >> 하지만!!! 하면서 개뜬금없는반전 등장 = 존나 흥미있게봄 근데 저기서 갑자기 반전무새되면 하차 A에 대해서 다 뜯어봄 >>> 근데 B도있고 C도있는데 이제 우리가 자세히 볼겁니다 = 존나흥미있게봄 근데 저기서 갑자기 화개장터처럼 아무말대잔치하면 하차 이거저거 말하다가 헷갈릴만한거 요점정리해줌 = 너무좋음 제발 이런거좀 중간중간에 넣어줬음좋겠음 근데 저기서 "헷갈리면 두세번 다시읽어" >> ?

#676 레몬사와 2025/12/27 19:29:07

소피의 세계 초반부에서 실제로 저랬음 이부분은 이해 개빡센거 인정임~ 근데 세상만사 쉽게 풀리는게 어딨음? 님들 3번 다시읽으면 이해될거니까 한번 츄라이츄라이 이러길래 작가 시발샛기 이러면서 다시읽었는데 실제로 3번읽으니 이해가긴함 후.. 이번만 봐드리는겁니다

#677 레몬사와 2025/12/29 22:49:35

소피의세계 3분의1 다읽은사람 전데요 우주를 느낌.... 이책 확실히 필기해가면서 읽어야함 그거아니면좀 빡센듯

#678 레몬사와 2025/12/31 01:01:02

제목을 바꿨으면 일기라도 써야하지 않겠냐 싶겠지만 너무 졸리다......

#679 레몬사와 2025/12/31 01:03:18

근데 나 저가사 처음봤을때부터 치였음 외로워서 집안에 어질러놨더니 허무함만 남아서 정리한다는거 너무 시적표현임

#680 레몬사와 2025/12/31 01:06:12

근데 노래부르신분(작곡가임)이 중국어는 할줄아시는지 중국어 캡션은 다달아놨더라고 하.... 한국어도.,.... 어째 안될....까요......? 노래잘부르셔

#681 레몬사와 2026/01/01 11:07:29

새해복 많이 받아라 친구들아 아픈곳없이 즐거운 한해 보내자

#682 레몬사와 2026/01/04 20:30:10

왔다 요즘 음.... 생각보다 컴퓨터를 잘 안킴 일단 뭐 나쁜의미는 아니고 독서랑 다이어리 쓰는데 집중해서 그런것도 있고 (작심삼일을 넘김. 대단함.) 다이어리에 쓴 내용 다시 여기 쓰는것도 조금... 귀찮아서 그냥 안쓴것도 있음 아무튼 디지털디톡스와 관련된 내용을 써볼까 하는

#683 레몬사와 2026/01/04 20:31:39

별건없음 걍 독서 열심히하고 기록 열심히하면 알아서 디톡스됨 제일 좋은건 컴퓨터 켜놓고 멍때리는일이 줄었다는건데 아, 유투브 숏츠 보는것도 제법 줄었음 인스타는 계정은 있는데 그렇게 잘 안해서 상관없었고 걍 좀.... 뭔가 인터넷이나 이런거 하다보면 오늘도 이걸로 시간 날렸네 하는 그런 기분나쁜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책읽는다고 기분이 나빠지거나 기록한다고 기분이 나쁠 일은 없으니 (뭐라도 남으니까) 그게 좋았음

#684 레몬사와 2026/01/04 20:32:46

책은 일부러 개 어렵다는 책들 위주로 읽었는데 가벼운 책으로 읽으면 바로바로 휘발되는 느낌이라 일부러 묵직한 책 위주로 읽음 지금 소피의세계 2장까지 다읽었음 가벼운책이 안좋다는게 아니고 지금 상황에선 안땡겨서 안읽는다는 의미

#685 레몬사와 2026/01/04 22:46:53

잠오는데 일단 컴퓨터앞에 앉아있기도 했고 옆에 탄산수 다마실때까지만 스레딕에 있기로 함 며칠전에 우리엄마가 집에 왔었는데 짜먹는 레몬즙 두통 들고와서는 "집에 너말고 레몬 먹는사람이 없는데 자꾸 레몬을 가져온다니까~" 하고 갖다줬다 별거아닌데 나중에 울었다

#686 레몬사와 2026/01/04 22:48:37

그래서 그뒤로 조금 우울하거나 할때 탄산수에 레몬 타마시기로 함 사실 레몬즙이 너무 넘쳐나서 소진해야하는것 때문에도 있음 ㄹㅇ 아니 레몬즙이 무슨 4통이나 있어? (현실적인이유) 요즘은 진짜 늙었는지 11시 12시만 되면 잠와 뒤지려고한다 애가 7시에 기상하는 아기로 바뀌어서 나도 그럴수밖에 없게됨.... 샤갈..... 언제 애 밥 만들고 언제 애 반찬을 만드냐구요 애 잘때 하거나 일어나기 전에 해야하는데 그럼 존나 바쁜인간만 되버림

#687 레몬사와 2026/01/04 22:50:30

원래 스레딕 와서 감성... 아니 구질구질한 말도 좀 쳐 적어주고 해야하는데 안하는 이유가 있음 아니 진짜 개피곤함 한살 더 늙은것 뿐인데 무슨 10살은 더 늙은거같음; 이게 31살의 벽인가? 예전에는 우울하면 걍 있는 땅바닥이란 땅바닥은 다 파고들어갔는데 지금은 음... 우울하군.... 그래 머.... 그럴수있지.... 하고 넘김 사실 쿨한건 아니지만 쿨한척이라도 해야 하지 않겠어요?

#688 레몬사와 2026/01/06 14:53:33

https://youtu.be/NaaEvjm7Nw8?si=etrcBR4XesG2a1Y8 오 이게 맘카페에서 핫하다길래 방금 보고온 사람 걍 남미새가 나이쳐먹고 진화한거아님? 영포티같음

#689 레몬사와 2026/01/06 14:56:13

아들맘 본인이 보기엔 나랑 상반되는게 많아서 아닌?데 싶은 부분도 있는데 내가 아들맘 대표는 아니잖아ㅋㅋㅋㄱㅋㅋ 저런사람 있긴있음 무슨말인지 알지 유남생 보고나서 기분나빠지는포인트는 없었음 아 저런스타일 흔하긴해 ㅇ~ 약간 대학다닐때 남미새 오지게하면서 남자후배한테 꼬리존나치고 선배한테는 이쁜여자애 뒷담까고다니는 그런스타일임

#690 레몬사와 2026/01/06 15:00:30

남편이 가끔 너같은 애엄마 처음본다는식으로 하는데 무슨 스타일을 생각한건진몰라도 그럼 그런엄마랑 살아....;; 라고함 모성애를 기대하셨나요? 당신의 부성애나 키우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나는 여러번겪어서 애가 샤우팅해도 뮤지컬처럼 듣는데 남편이 쟤 왜저러냐고 앵그리버드되어있음 그러면서 내가 애한테 빡치는건 이해못함ㅋㄱㅋㄱㄱㄱㄱㅋ 차분하게하래 말이야방구야ㅅㅂ

#691 레몬사와 2026/01/06 15:06:51

아들사진보여주면서 자랑하기 = 이거 나 꼴보기싫어서 나는안함ㅋㅋㄱㄱㄱ 주위사람들 우리애 거의 4개월에한번씩 얼굴보는듯 잊을만하면 본인들이 먼저 아기 안부물어보는수준인데 나 : (아씨 최근에 찍은사진중 이쁜게 있나;;;?) 하면서 급하게찾음 솔까 다른집아기 안궁금함.... 나 다른집애 사진도 안궁금해서 신생아 이후로 8개월지난 지인 딸 얼굴 아직모름 우리집에도 아기있는데 뭐하러 남의집 애까지 구경한단말임 개바쁘고 개지칩니다....... 딸생각없다 딸은예민하고 어쩌고 = 난 둘째 자체가 생각이없다고 아들도 시발이고 딸도 시발임 양성평등으로 싫음 왜싫냐고? 아들일경우 : 이짓을 반복해야함 딸일경우 : 금지옥엽으로 키울 자신이없음 아들은 알아서크는데 딸은 손가락안다치게 키우고싶은데요 그럴자신이없어

#692 레몬사와 2026/01/06 15:10:13

아 나 개인적으로 딸은 뭐뭐해서 싫고 아들은 뭐뭐해서 싫어 하면서 스트레오 타입 갈기는거 안좋아함 대표적인게 딸은 예민하고 아들은 과격하다 인데 저게 싫은 이유가 된다는ㄱㅔ 싫다고 해야하나? 그런입장임 나... 나처럼 막키우는 엄마가 딸의 호위무사할 자신이없음 퀸네버크라이로 키울거같아서 자신이없어짐 내가 생각한것 : 티끌하나 다치지않게 우아한 여성으로 키우기 너는 프린세스 그자체니깐.... 실제 : 강하게 키워야 강하게 살아남는다

#693 레몬사와 2026/01/06 15:13:36

이러면 또 여자는 약하다는건가요 이지랄염병할까봐 사전차단함 아니오 강한 여성도 있긴한데 나는 애껴가면서 키우고싶다 이말입니다 외유내강이든 외강내유든.... 기존나쎔 유리멘탈이든 내가 애끼면서 키워도 애는 지알아서 한쪽을 택할거아님 물론 첫째가 아들이라 그딴거없고 굴러라 하고있긴하지만 첫째가 딸이었으면 안그랬을 느낌임 우리집이 강하게 키우자는 모토여서 그게 도움이 되긴했는데 지나친 면도 있긴했거든 그래서그럼

#694 레몬사와 2026/01/06 15:15:54

글니까 애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문제ㅜ 아무튼간에.... 난 저 영상에서 여자만 잡도리하고 남자직원한테 상냥하게 하는것...두...... 난 그냥 인간한테 관심이 없어서 공감이안감 어짜피 회사 전부 노예로왔지 사교의장으로 온거 아니잖아 노비들끼리 스몰토크만 하면되지 뭘 아낀단말임...;;

#695 레몬사와 2026/01/06 15:23:35

근데 저런사람 없다고 부들거릴것까지야 잘모르겠음 음 글쎄요? 있긴있을거같은데??? 나도 공학나왔을때 여자애들때문에 남자애들이 손해본다는거 존나들었음 현실은 걍 남자애들이 병신이었던건데 걔들까지 옹호하는건 쵸큼... 그렇구요 오히려 마이웨이하는애들 부모가 개소리하는건 못들었음 제가 고딩을 가르쳐봤지만 주로 부모가 잡도리 못할정도의 빡센 남자애들 혹은 너무 집에서 오냐오냐 하는애들 특 부모가 입만열면 우리애가~ 우리애가~ 하면서 착하지만 모자라다는식으로 얘기함 밖에서보면 걍 모자란건데.... 피의쉴드 치심 근성있는 남자애 학부모들 저런얘기안함 (애초에 학원에 전화 잘안함) 전화해도 뭐 우리애는 잘하죠? 이런식임 학원에 문제생기기전에 집에서 줘패기때문 ㄹㅇ

#696 레몬사와 2026/01/06 15:27:39

그거알음? 남자애만 있는집 여자애만 있는집 남매있는집 천지차이임 진짜 이건 불굴의 진리 그래서 서로 집안 분위기다른거 이해를 못함 왜 우리 아들/딸이 그럴수도 있지 가 기본베이스인데 아들딸 둘다있어도 별반 차이는없음ㅋㅋ "우리"아들/딸이 먼저니까

#697 레몬사와 2026/01/06 15:31:17

글니까 애초에 아 왜 우리 시댁은 저럴까 하고 속상할것도없는게 저쪽 집안은 30년넘게 저렇게 쳐 사는게 당연했던집임 그걸가지고 왜저럴까? 그건 인문학자가 되는 길이지 공존의 길이 아님니다... 걍 다른 국가라고 보는게 속편함 ㄹㅇ 아 저 집안은 저렇게 살았구나...; 이렇게 걍 받아들이는 그게 안되는집이다??? 그럼 티끌만한거 하나 걸려도 파혼때려야함 근데 저기서 흐린눈하고 쳐 결혼했다가 이혼하니마니하는거 존나흔함 이혼숙려캠프봐라 누가봐도 병신인집안인데도 개소리남발함 ㄹㅇ

#698 레몬사와 2026/01/06 22:18:04

좀있다 컴으로 접속함 잠깐만 쓸거임 근데 난 댓글에 무슨 아들맘들은 아들 교육잘시켜라....????는 의문임 여러분 잘생각해보세요 개병신같은 남자애들이 교육의 부재때문에 그랬다 생각하십니까? 너무 사람을 긍정적으로 보는거 아님? 저새끼들은 교육받아도 저지랄인거같은데 교육으로 다 고쳐진다고 생각하지마세요 그럼 왜 교도소가 있습니까;;;

#699 레몬사와 2026/01/06 22:21:00

교육을 안시켜도 안하는애들은 안하는거임 왜냐 그게 나쁘니까 근데 나쁜걸 알면서도 한다? 그건 그새끼가 개병신인거지 뭐가 교육의부재야 ㅆㅂ 요즘시대에 무슨소리들으려고 학교에서 교화를한단말임 가정에서 해야한다 주장할거면 본인은 부모님말 100퍼 듣고 자랐는지 생각해보셈 그러니까 어짜피 줘패도 안할새끼는 안한다는거임 그런새끼님들을위해 법과 빨간줄과 감옥이 존재하는것 싸패같은 살인자들이 왜있겠음 걔들도 교육의 부재는 아니잖아 이미 좆같은애들은 어짜피 시간차로 감옥에 갈 새끼들이고 그렇지 않은 친구들은 그냥 평범하게 살아서 티가안나는것뿐임

#700 레몬사와 2026/01/06 22:25:12

개병신같은애들한테 학교가 어그래 시발~ 니맘대로굴어라~ 네뜻을펼쳐라~ 이러진않았을거아니야??? 분명 걔들인생에 몇번정도는 하지마라했을건데 그새끼가 좆같이굴면서 싫은데??? 아~ 싫은데??? 이러다가 사건 존나키우고 피해자가생기고 그럼 또 역시 아들교육이 중요하고 하....... 교육의 문제가 아님 웬만한 집에서 다들 교육 한다고 봄 근데 좆같은 케이스의 자식들은 부모도 좆같거나 부모도 방임했을가능성이 커서..... 어디서부터 문제라 할거없이 걍 존나 다문제일 가능성이 농후함 학폭 가해자 부모들이 개뻔뻔한거랑 비슷한논리임

#701 레몬사와 2026/01/06 22:36:34

또 뭐 그럼 (좆같이구는) 남자애들편을 들고 어쩌구 쌉소리 방지 그런 애들은 다 감옥에 쳐넣어야하고 형량도 최대로 받아야하는게 맞지 남녀차별소리 하지 마십쇼 저는 둘다 팹니다 재량껏 여자도 더글로리처럼 한다? 줘패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좀 남발한면이 있는데 일만적인 가정에서 일반적인 언행을 하면서 잘 자라는 애들 말고 개병신같은 친구들 아니 새끼들 그런 애들 이야기하는거니까 잘 구분하고

#702 레몬사와 2026/01/06 22:49:50

아 하나 생각나는 썰 있어서 풀어봄 정신과에서 있었던 썰인데 어떤 아빠가 계속 간호사 귀찮게 굴고있었거든 존나 별것도 아님ㅋㅋ 병원예약 어떻게해요 이지랄하는데 그거 네이버에 검색만해도 알수있단말야 우리 병원 예약 쉬움 막 대화 와중에 우리애가 어째서요 저째서요 하길래 난 처음에 아 애가 미성년자라서 조금 신경이 많이 쓰이시나보다 했거든 간호사 : 저.... 아드님이 20대시잖아요... 그럼 미성년자도 아니고 본인이 방문하셔야죠... 이런 개병신집안이니까 정신과를 다니겠지 시발 싶었구요

#703 레몬사와 2026/01/06 22:55:20

근데 어쩌다가 저분 아들이랑 같이온거 실제로 봄 ㅋㅋㅋ 아들은 겉으로보기 멀쩡했음 오히려 아빠가 더 이상해보일지경 아들 가만히있는데 아빠가 우리애가~~ 우리애가~~ 하면서 의사한테 존나설명함 그래서 의사가 "저 아버님 저는 아드님이랑 이야기하고싶어서요~" 하면서 아들이랑 대화함 그거보고 생각든게 와 저집은 딱봐도 부모가 문젠데 싶더라 진짜

#704 레몬사와 2026/01/06 22:58:42

실제로 나랑 진료시간대 겹칠때가 많아서 자주 봤는데 아들 진짜 멀쩡함 아니 이런사람도 정신과에? 싶을 정도로 멀쩡한사람임 간호사한테도 조곤조곤하게 대화하면서 공손한 말투쓰고 그랬던걸로 기억함 아 그리고 딴 댓글은 모르겠는데 아들맘들은 아들 밥만 생각함 이건 ㅇㅈ ㅆ발 진짜임 이게 왜그렇게 되는지 설명해줌 밥먹을때 빼고 엄마 부를일이 별로없음 ㄹㅇ 우리아들 1살밖에 안됐는데도 밥먹을때만 진심임

#705 레몬사와 2026/01/06 23:00:53

나도 개빡쳐서 가끔씩 샤갈 내가 무슨 식모도 아니고 이러는데 밥 못먹으면 한맺힌 사람들이 그렇게 많더라 난 딸들이 밥 안먹었다고 오열하는거 못봤음 ㄹㅇ 나도 가끔 궁금함 아니... 밥 안먹으면 죽나....? 세상이 무너지나....? 그리고 배고프면 지가 챙겨먹으면 되는걸 왜 걱정하지....? 아니 챙겨먹을지 몰라서... 그런가....? 우리시댁도 아들 밥 걱정하시긴 하지만 알아서 잘 해먹겠지 하면서 쿨하게 넘기심 남편이 식욕이 굉장히 강한 사람이라서 알아서 잘차려먹음 나 아침밥 안함

#706 레몬사와 2026/01/06 23:08:22

아 이건 외전인데 충격고백 딸있는 집 부럽긴함 샤갈.... 그거아냐 첫째가 딸이면 둘째는 고민없이 낳는다는거 첫째가 아들이면 둘째 고심해서 낳음 ㄹㅇ이거 팩트임 내가 아는 육아유투버 거진 딸인데 딸들 진짜 이쁨... 애교쟁이임.... 애교없고 쿨한 애깅이들도 이뻐..... 아니 이쁘잖아 진짜 아들....은 높은 확률로 뭐 부수고있거나 밥달라고 하고있음 우리애가 그렇다고 우리애가 저기 남미새 영상에서 아들맘이 딸맘들 자기 부러워한다 착각한다는거 그게 이해안되는 이유중 하나가 이거임 아니 진짜 딸맘이랑 아들맘 분위기부터 다른데 무슨 딸맘들은 애기 이쁜옷 입히고 엄마도 이쁘고 애랑 애살있게 같이 걸어가는데 아들맘은 수양대군처럼 아기랑 걸어오거나 아니면 엄마가 개폐인처럼 같이걸어가고있음 엄마가 나갈준비할 시간이 없거든 ㅅㅂ

#707 레몬사와 2026/01/06 23:11:17

나도 밖에 나갈때 1분이내로 준비해서 나갈수있는 룩으로만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랑 같이 나간다는게 거의 전쟁한복판에서 돌진하는거랑 똑같은급임 어짜피 애 옷입히고 이런건 줄일 수없으니까 엄마라도 줄여야함 우리애 옷 베베드피노 이런게 말이냐? ㅅㅂ 우리애 블루독도 안입힘 무조건 오아이비(유니클로급 브랜드)입힘 유니클로도 아니지 노브랜드옷인데 거의 애도 이제 싼옷만 익숙해져서 비싼옷 거부함;;;; 싼옷만 색깔별로 쟁여놓는데 만족도 200 우리엄마가 처음에 나보고 : 아니 왜 애 옷을 이런것만 입혀;;; 이쁜것도 입히지 이랬는데 나중에 우리애랑 1달 지내면서 말하는게 너가 옳아... 이럼 애 옷을 하루에 4번 갈아입힐때도 있고해서 절대 비싼옷 안입힘 무조건 싸고 양많게...... 질좋은옷으로

#708 레몬사와 2026/01/09 14:40:13

존나바빴음 근데 아직 이번주가 안끝났다는게 레전드 왜 바빴냐구요? 남편회사새끼들이 야근과 회식을 5일이나 쳐 했기때문 샤갈

#709 레몬사와 2026/01/09 14:46:23

육아는 아무도 알아주지않고 회초리만 존재하기때문에 엄마 자신이 항상 셀프칭찬해야함 와 나 진짜 애낳기전보다 한 8배는 부지런해진듯 이런 나에게 회초리를 든다? 진짜 게으른게 뭔지 보여줘? 쉬는시간에도 요리하고 집안일하고 착착착 다돌아가게하는 센스 그냥 얻어지는줄아세요? 팍씨

#710 레몬사와 2026/01/09 14:49:19

스레드 구경하다가 (맘카페st글 넘쳐서 자주안하는데 인스타알람뜨면 구경함) 콜로세움 일어난거 보는데 - 딸은 공주처럼 키워라의 의미 : 이거 개병신들이 아들은 왕자처럼 키우라 하고있던데 그게아니고요시발 아휴참 - 만삭 아내가 출산전에 남편 밥 준비하는거 : 사실 내입장에선 Why....? 진짜 이거긴한데 챙겨주는사람이 괜찮다면 비난할필요가 없어보임 대신 남자가 어줍잖게 저런거 요구하면 (남의집 와이프는~) 쳐맞아야지

#711 레몬사와 2026/01/09 14:50:59

어렸을땐 프린세스고 커서는 퀸이되게 가르쳐야지 이뻐서 다해주고싶지만 하기싫어도 해야하는게 있음을 슬퍼도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야함을 이런것들도 다 가르쳐야한다고 아들도 킹은 좀 그런가 너도 퀸해ㅡㅡ 이게 바로 성별을 넘나드는해석 ㄹㅇ

#712 레몬사와 2026/01/09 14:55:13

난 애가 공부잘하고 그런건 딱히 상관없는데 그냥 존재자체만으로도 매력적인 사람이 됐음 좋겠음 아 쟤는 뭔가... 뭔가 달라(not negative) 이런느낌의 근데 그게 참 쉽지가 않음ㅋㅋㅋ 가오는 부리되 쓸데없는가오는 안부렸음좋겠음 우리집에서 자전거존나얇은거 담배 술 오토바이 들킨다? 남편이 먼저 잡아서 족칠거같긴함 아 진짜 저건 목숨이 왔다갔다해서 남편이 조진다고 이야기함

#713 레몬사와 2026/01/09 14:59:58

근데 씻팔 뭐 내가 원하는대로 쳐 되나요? 지금도 애랑 기싸움하고 애도 자기주장 확실한데 밖에나가서 사고(범죄포함)만 안치게 교육시켜야지 너무 안돼안돼 하는것도 어긋나는거 존나봐서 이거도 빡셈..... 개인적으로 나는 : 다 해도되는데 이거 하면 넌 진짜 뒤진다 이런주의라서 생각보다 하면안되는거에대한 기준이 개빡셈

#714 레몬사와 2026/01/09 21:59:54

https://youtu.be/PCabF2vdpoM?si=azCD0BmO77A4RS3a 시발 오지콤이면 뭐 어떤데 조합 최고다

#715 레몬사와 2026/01/14 00:24:57

밤에 잠못드는여성 등장 씌발 좀 불행은 한번에 온다지만 1월에 3개가 연달아 발생하는건 그렇죠? 에휴씌발 집에있는 물건 두개 부서지고 우리집 강아지가 아픔 물건부서진거 뭐 싸움터져서 부서지거나 한건아니고 아파트가 낡아서 부서진거임

#716 레몬사와 2026/01/14 00:27:18

전세의 단점만 뼈저리게 느끼고있음 집주인끼새님 캐나다에 계셔서^^ 연락두절됨 네 그래서 우리집 부엌 작살난채로 2주 보내는중입니다^^!!!!!!! 하나는 전구가 나갔고 하나는 문짝이 나갔는데 전구는 바깥등으로 빌빌거리면서 버티고있고 문짝은 반대편 쓴다고 존나불편하게 다니고있음 와 누구는 집이 박살났는데 누구는 캐나다에서 시간을 보내는구나 좋은세상이다

#717 레몬사와 2026/01/14 00:30:06

전구는 둘째치고 문짝이 진짜 큰문제여서 어째됐던 집주인이랑 연락해야되는상황인데 연락은 안되고 집은 쓰레기가 되어가고있고 시발 그와중에 강아지도 아프기 시작함 (갑자기 앞발을 절기시작해서 내일 동물병원가게 생김) 이번달 14일밖에 안됐는데 좆같은일만 터지는듯

#718 레몬사와 2026/01/14 00:32:22

전구는 우리가 갈아야하는거 아닌가 할수있는데 백열전등이 아니고 무슨 led였음 아니 대체 왜 led...? 걍 백열쓰지 그래서 따로 기사불러야한댔나 관리사무소에 이야기해야된댔는데 솔직히 전구값이야 우리가 내면된다고 근데 교체했다 이야기는 해야되서 어쨌거나 연락은해야함 (led는 수명이 3년이라서 교체하는거 얘기해줘야된다나뭐라나 ㅅㅂ)

#719 레몬사와 2026/01/14 00:36:20

그동안 존나게바빴는데 전부 부정적인스토리임 ㅅㅂ 일단 부정적인것부터 풀고 긍정적인거 푸는걸로 1 정신과예약 2번놓쳐서 개지랄염병끝에 예약 다시함 아니 우리 정신과예약 거의 티켓팅이라 무조건 그시간에 대기를타야함 근데 adhd인 나? 당일에 까먹어서 전부 놓침^^ 이제껏 성공한적은 옆에 누구 냅두고 애보게해서 성공한거임 육아하다가 정신과티켓팅까지 하고 개빡센상황이 나와서 예약 맨날 놓쳤음 이번달은시발 예약한줄알고 남편일정까지 다비워놨는데 예약확인하니까 그날 예약이안되어있음~^^ㅎ 폰예약임 아주 취소내역도없음 짅짜 그날 예약을안했는데 내가 그것조차 잊어버린것인

#720 레몬사와 2026/01/14 00:39:04

정신과에도 우는소리해봤는데 응 씨알도안먹힘 (그럴거같긴했음) 그래서 예약창 오지게 새로고침해대면서 일주일동안 확인했는데 정말 우연의일치로 토요일 예약빠진거 줍게됨ㅋㅋㅋ 누군진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날 진료보고옴. 의사쌤한테도 이거말해줌 아 원래 콘서타 54였는데 72까지먹어도 비슷한거같고 36먹기엔 효과가 미미하고 어쩌...죠 하니까 의사쌤이 45는 어떻냐해서 45먹기시작함 콘서타27은 또 처음보네;;;

#721 레몬사와 2026/01/14 00:42:10

54부터는 사람이 과하게 예민해져서 별로라고해줌 (나는 72도 집중력만 조금 좋아지지 54랑 거의 비슷했음) 36은 사람은 순해지는데 까먹는건 매한가지라고 이야기하니까 의사쌤이 "45" 이래서 걍 45먹는인간됨..... 참고로 콘서타는 많이먹는다고 중증adhd거나 한건 아니고 걍 약발 잘받는거 테스트한다고 용량 자주바뀜 난 의사쌤이 54로 가자했는데 18 36 54 72 다먹어보고 조율중;;;; 의사쌤도 쉽지않네;;;... 이러심

#722 레몬사와 2026/01/14 00:46:36

참고로 다음달예약도 이미 마감인데 시발 약 떨어지는날짜 잘못계산해서 이상한날로 예약함 또 예약 빠지는거 기다리게생김;; 3월예약은 놓치ㅣ지않을것임 2 개인사라 말할순없지만 이번달 스케줄 한 3-4개남음 그중 하나가 어린이집 ot 아 너무빡세다진짜 평소에 육아도 빡세죽겠는데 무슨 스케줄이 이래많아

#723 레몬사와 2026/01/14 00:55:09

3 알바 끝남 비밀유지조항때문에 무슨알바인지 정확히 말은못함 유명한 기업의 하청의 하청으로 일했고.... 보수는 쥐꼬리만했음 아니 왜저렇게 짜게 주지;;?? 싶을만한정도로 쥐꼬리임 real... 나랑 내동생은 그냥 인형눈붙이기 알바라고 이야기함 난 애초에 돈보고 덤빈건아니고 경력 풀발라놓으려고 한줄이라도 더적어야지 싶어서 지원한건데 일찍 끝나니까 좀 아쉽긴함 하지만 ㄱㅊ 얘랑 비슷한 다른알바 이미 물색해놓음

#724 레몬사와 2026/01/20 00:07:09

퀸 등장 걍 해보고싶었음 아니 하.... 요즘 웰케 날찾는사람이 많냐 내기준 존나당연한소리하는건데 매혹되어서 구애의춤 갈기는인간이 많아짐 으음 조금 부담스러워요~

#725 레몬사와 2026/01/20 00:11:38

1 이혼친구 (이게 알기쉬울것같아 별명 이거로부름) 남편 개싸패임진짜 존나이기주의에 존나 가스라이팅함 걍 씻팔.... 님들아 콩깍지 싸여서 이상한샛기 줏어오지마시고 주위사람들이 도시락싸들고 뜯어말리면 한번쯔음 고민이라도 해보세요 나랑 내 남편이 서로 마지막까지는 안보는편인데 둘다 미친놈인걸 알고있어서 빠른사과하는거임 끝장봐서 좋을게없으니 걍 사과하고말지

#726 레몬사와 2026/01/20 00:15:48

일단 난 기본적으로 저런샛기를 집에 주워오지않음 쓰레기는 쓰레기봉지에 버려야지 왜 우리집 안방에 들고오냔말임 기본적으로 저새끼가 3n살은 살았는데 살면서 하나도 안고쳐졌다? 그럼 데려오면안됨 ㄹㅇ 살면서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교정하려고 했겠음 근데 그게 안된새끼라니까? 나같으면 씨발새끼야 넌 오늘 뒤졌다 하고 한판엎을기회를 만듦 저런새끼 백방 상대방한테 쫄으면 내가 미안했고 어쩌고하면서 쳐울음 쳐우는이유 : 미안해서(x) 이러면 괜찮겠지(ㅇ) 노노 십새끼야 내인생에서 꺼져 하고 그대로 칼차단해야함 니가 시발 사람을 이렇게 만들었잖아 라는걸 보여줘야됨 은연중에 불쌍한척하면서 상대방 좆되게하는거 누가 들어줄까보냐

#727 레몬사와 2026/01/20 00:17:45

친구가 말하는 내내 자기 남편 욕하길래 한참 듣고있다가 " 그래 뭐.... 근데 난 저딴 싸패새끼때문에 니 인생이 무너지지 않았음 좋겠고 너는 너 할일을 하면서 자신감 잃지 않았음 좋겠다 (이혼) 할땐 하더라도 말야 " 라고 해줌

#728 레몬사와 2026/01/20 00:21:51

난 친구가 하소연한다고 다 들어주는편은 아님 중간에 팩폭도 갈기면서 적당히 호응해줌 내 말이 정답은 아니라고 이야기함 나랑 내친구랑 본격적으로 다른포인트는 절대 나 자신을 불쌍하게 생각 안한다는거임 남이 뭐라한다고 상처받고 하는게아니고 어쩌라고 시발아;;; 처음봐??? 이런식으로 나옴 내가 나 스스로의 자신감/자존감을 지키는건 소중해 그렇다고 가오충되라는게 아니고 뭔줄알지 유남생

#729 레몬사와 2026/01/20 00:25:25

2 36살 엄마들 아니 나랑 위로 5살차이나는분들 나를 왤케 좋아하지.... (참고로 난 위로 5살차이나는분들과 예전에 전부 파국이어서 꺼려함) 막 워너비처럼 생각하시는데 제가 그정도 인간은 아니어서 ㅎ;;;; 존나 그분들 입장에선 내가 당돌하다고 생각하시는듯함 근데 그거도있음 36살 사람들끼리도 기싸움 오지게하다가 지치니까 마침 나랑은 기싸움 안해도되고 나이어려서 만만하니까 이제와서 우리 친구하지 않을래? 이런것도 있단말임 그래서 내가 그렇게 썩 좋아하지 않는것도있음....

#730 레몬사와 2026/01/20 00:33:53

음... 비교적 나는 "세상에 내힘으로는 할수없는 어떤 게 있다" 는걸 제법 일찍 깨우친편임. 그래서 안되는걸 억지로 하진않음 내가 36살인 분과 가장 심하게 부딪치는게 이포인트임 나는 내가 해도 안되는경우가 있다는걸 아니까 항상 플랜B를 세움 근데 그분들은 이제껏 살면서 본인이 이룬게 많으니까 자기가 하면 다 될거라고 생각하는 그런 근자감이 있음 한참 자기가 좆되보고나서 너덜너덜하게 말거는걸 많이봄 아- 이런부분이 싫다고 진짜 그전까지는 나보고 호구취급하면서 쫄았쥬? 이런식으로 생각하시다가 좆되고나서야 비로소 은근슬쩍 와가지고 친해지자하는거 별론데

#731 레몬사와 2026/01/20 00:40:28

그분들이 나쁘다는게 아님 그만큼 그분들도 열정적으로 살았겠지 근데 살다보면 내뜻대로 안되는건 존나 많음 나도 육아하다가 너무 화가나서 혼자 운적도 많은데 육아는 내일도 해야하니까... 다울었니? 할일을하자 하고 울면서 할일했었음 그래서 막 다른엄마들이 열심히했는데도 잘 안되고 그런거보고 절대 한소리 안하고 남의집에 입 안대는편임 (그부분에서 다들 좋게평가했음) 근데그건뭐.... 제가 남의집 관심없어서 그런건데 좋은게 좋은거라고 티 안냄

#732 레몬사와 2026/01/22 14:30:35

펠리칸 m200 산사람 퀸입니다. 뻔뻔해진 레몬사와 등장

#733 레몬사와 2026/01/22 14:32:07

만년필 18만 5천원 지르는데 머리털 부여잡고 고민했음 시발! 이돈이면 애기 기저귀가 3박스인데...!! (정가로 사도 16만5천원) 내가 이렇게 돈을 써도 되는걸까 고민함 근데 너무너무 갖고싶어서 결국 지름..... 너무.... 갖고싶었어.......

#734 레몬사와 2026/01/22 14:38:47

뼛속까지 INTJ인 사람..... I : 사람 만나기 싫어서 이제껏 한번도 문센에 아기 안데리고감 T : 다울었니? 할일을 하자 J : ADHD 인간이라 강제 J 해야함 P 하는순간 인생이 무너짐 근데 그거아시죠 진짜 ADHD는 지맘대로살다간 인생 조짐 그냥 빡빡하게 알람 조져놓고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살아야 1인분하는 인간임

#735 레몬사와 2026/01/22 14:42:38

N이랑 S는 거의 반반 나왔는데 N이 51퍼 S가 49퍼인 수준이라 진짜 반반임 N적 사고 : 만약에 아기랑 엘베타다가 갇히면 어떡하지 S적 사고 : 일단 핸드폰만 잘챙겨보자 이러면서 지혼자 아하 그렇구나 이지랄하고있음 if 세우다가 한 5초만에 님 바보임? 이러면서 현실로 돌아옴

#736 레몬사와 2026/01/22 14:46:32

전에 병원에서 문센안가냐길래 안갔는데요 하니까 아니 애가 1n개월인데 아직까지 한번도 안갔어요? 하고 경악함 근데 주위에서도 다들 돌지나면 가라고 하던데 엄마혼자 애 케어 가능하냐는식으로 물어봄 그.... 애랑 집에만 있으면 답답한건 맞긴한데 밖에 나가기위해 준비하는 과정....과.... 나가서 애 케어해야하는 노동... 과.... 다른인간 만나는 피로감... 과...... 그런거 다따지면 아 걍.... 안갈게요 ㅅㄱ 이렇게됨 막상 우리애는 나와달리 사교성 좋고 사람 좋아함ㅋㅋㅋㄱㅋㄱㅋ

#737 레몬사와 2026/01/22 14:49:49

집에만 있으면 사교성도 안좋고 어쩌고 = 애 태어나고나서 1주일에 한번씩은 무조건 할머니 할아버지 보게함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1주일에 한번씩 찾아오시는데 나는 딱히 싫어하지않아서 그냥 잘 지냄 (주위 기혼자한테 물어보면 이렇게 지내는집이 극히 드문 편) 분리불안도 잘 없어서 남들한테 맡기기도 쉬움 오죽하면 우리엄마가 애착 걱정할정도로 다른사람 좋아함 애가 아예 나를 안찾는건 아니고 그냥저냥 잘지냄

#738 레몬사와 2026/01/22 15:03:16

나이 이야기 한번만 30살이 어린가요? 하면 30중후반이 바득바득 아니라면서 사회초년생이 26 27인데 30이 뭐가 어리냐고 아니라고 화내는데 30살 애엄마라고하면 너무 어리다고함 ?? 쌰갈~ 어느장단에 맞추라는건데 난 그래서 20대 산모들한테 후하게 알려줌 ㅅㅂ 나도 내주위에 전부 미혼이라 못물어보고다녔는데 20대면 물어볼 사람 더 없을거아님

#739 레몬사와 2026/01/22 15:06:31

근데 진심 우리나라는 무슨 그 시기에 안하면 바로 뒤지는것마냥 협박하는게 많긴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생각하는게 그 시기에 해둬야 편한게 있고 그렇게 안해도 되는것도 섞여있음 적당~히 적당~히 놀고 할거하는게 베스트인듯 한쪽으로만 쏠리면 후회하게 되더라고 어떻게 살던 후회하게 되어있는데 이왕 후회할거면 본인맘대로 하는것도 나쁘지않다

#740 레몬사와 2026/01/22 15:09:16

예전에도 말했던건데 우리대학 심리학 교양중에 이전 대인관계에서 후회되는 일을 쓰고 지금이라면 어떻게할지 적는 과제가 있었음 나 : 지금 해도 똑같이 할것 같은데요;;? 다를게있나 (대충 이런답변 친구와 크게 싸웠다는 사례로 적었었는데 과제 제출 후 교수님도 나를 인상깊게 보셨던 기억이 있다

#741 레몬사와 2026/01/22 15:13:45

최근들어서 후회되는거? 음.... 딱히없는데 그나마 고르라면 취준 빡세게 할걸 싶었다 뒤지게 노력한게 아니고 설렁설렁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럼 막 가끔 토익에 인생 갈아넣어서 한달만에 900 나오고 하는애들 걔들도 진짜 뭐 노베는 아니고 그만큼 시간적 여유가 있었겠지만 자격증공부는 원래 저렇게 한판승부하는게 맞긴해 오래 끈다고 좋은거 하나도 없는게 맞고 근데 나는 그런타입의 인간은 아니었고 플러스로 당시 정신과 약이 전혀 엉뚱하게 처방받고있어서 부작용을 있는대로 다 달고다니는 상황이었음 어유 역시 정신과는 제대로 처방하고 잘 맞는곳 다녀야해

#742 레몬사와 2026/01/22 15:18:20

솔까 나는 인터넷에 정병전시도 안좋아하긴하는데 인터넷 아님 어디서 말하겠나 싶어서 나도 그냥 정신과 얘기함 *** 밖에 나가서까지 정신과 얘기는 잘 안하는편 근데 생각보다 정신과 이미지가 요즘엔 많이 순화됨 나중에 알고봤더니 누가 치료중이었더라 하는거 개많음 것보다 우리 정신과는 사람 터져나가서 예약도 빡센판임....;;; 막 정신과 다니면서 스트레스받는건 잘 이해가 안되긴함 난 정신과 다녀서 안좋아진것보다 인생이 더 잘풀린게 많았음 (왜 나는 안되지? 에서 아 병이라서 안된거네~ ㅇ~~ 하고 긍정회로됨) 설령 내가 2년반동안 안맞는 약물을 복용했어도 결국엔 괜찮은 의사 찾았으니까 괜찮음

#743 레몬사와 2026/01/22 15:30:51

그건 그렇고 洗脳 가사 진짜 좋다 1레스에 링크 달아놨긴한데 맨 뒷부분에 나오는 가사들이 좋음 (나는 너에게 정답은 아니었지만 정반대인건 맞았나봐 부터) 곱씹을수록 마음에드는 가사

#744 레몬사와 2026/01/27 23:59:34

걱정많은 무수리 등장 씹빨 내일은 어린이집 ot 내일모레는 대학병원 진료임 3일후엔 소아과진료 다음주 월요일엔 영유아발달검사 그 어느것도 쉬운게없는데 저기에서 애 반찬까지 만들어야함

#745 레몬사와 2026/01/28 00:02:39

전에?도 말했다시피 우리애가 많이 느린편임 돌지났는데 혼자 서는거못함 이게 시발 말이 느리다던가 했으면 티라도 덜나니까 대충 넘길수있는데 딱봐도 대근육느린건 티가나서 (다른애들 걷고뛰는데 우리애는 서는것도못함) 부모가 설명해도 변명으로밖에 안들림 어쩌라고 시발 뭐 내가 잘못해서 애가 역으로 느려졌나요...??? 맨날 병원가든 어딜가든 아 부모가 좀더 신경썼으면 안그랬을거래 그럼 니가 우리애 키워보세요 제발 이러고싶음

#746 레몬사와 2026/01/28 00:05:22

그러니까 뭐만하면 왜 애가 느린지 왜 항상 why에 대한 답변을 구상하고 살아야함 나라고 이렇게 살고싶겠냐 걍 궁금해하시니까 대답해드리는거고 또 씨발 빡치는게 우리가 아무리 애 발달검사하고 대학병원 데려가도 걍 보이는게 느린 애기니까^^ 어른탓임^^~ 아니 씨발새끼들이 진짜 지들이 발달검사 티켓팅해보고 대학병원 2-3달에 한번씩 가보고 말해 심지어 내 남편도 나보고 뭐라해서 남편이 육휴쓰고 같이 애 봤는데도 결과는 똑같았음 난 그게 열받는다는거에요

#747 레몬사와 2026/01/28 00:09:16

발달검사 저거도 우리 시에서 최근에 생긴건데 저거 인기 박터져서 작년에 조기마감됨... 이번해는 선착순 40명컷이었거든? 나 애 친정부모님한테 잠깐 맡기고 홈페이지 정시접속 + 20분간 연타해서 겨우겨우접속함ㅋㅋㄱㄱㅋㄱㅋ 사람들이 죄다 몰려들었는데 서버터져서 홈페이지 안열린거였음 이거도 관심있는사람만 알지 모르는 학부모들이 훨씬많았다고 내가씨발 애 발달만 존나 고민한다고 맨날 다찾아다니고 소아과 물어보고 별 지랄한건 하나도 안보이지ㅋㅋ 모를순있어~ 근데 아예 아기한테 관심없어보이는 부모취급하는게 빡쳐서그렇지

#748 레몬사와 2026/01/28 00:14:52

솔직히 내가 뭐 육아만렙도아니고 굳이 말하자면 육아 하여자에 가까운 수준으로 개발새발하는데 이것도 이악물고 버틴게 이수준이란말임? 지금 내가 하는게 게을러보이겠지만 내딴에는 차력쇼하면서 이악물고하는거라고 근데 막 엄마가 더 부지런해야하고~ 뭐하고~ 하면 개빡침 우리애 어렸을때부터 쭉 봐온 아기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얘 장난아니라 할정도로 육아난이도도 하드한 아기였음 진짜 나도 육아하다가 쳐울때도 있지만 다울었니? 할일을하자 하고 다시 육아함... 신생아때부터 지금까지 육아 편하다 생각한적 한번도없고 제일 싫어하는 시간대가 아침임 근데도 노력은 하고있단말이에요 이 샤갈새끼들아 진짜

#749 레몬사와 2026/01/28 00:17:59

진짜 속상했던게 몇주전부터 계속 애 느려서 어떡하지 이번에 가서 애 너무 느리다하면 또 뭐라변명하지 병원에서 또 뭐라하거나 검사받자하면 어떡하지 존나 고민했단말임 거짓말이 거짓말로 쌓여서 어린이집에는 병원핑계(병원에선 정상발달이라 했다) 병원에는 어린이집핑계(어린이집가면 나아질수도있다) 이런걸로 돌려막기해야하나 싶고 개스트레스인데 뭐 말한다고 풀릴 문제도 아니고ㅋㄲㄱㅋ 맞지?

#750 레몬사와 2026/01/28 00:21:37

진짜 육아 자체도 빡세서 뒤지려는사람한테 자꾸 이건 왜 안했어요??? 저건 왜 안돼요??? 이러는데 시발놈들아 내가 시켜서 될거였으면 이미 됐겠죠 아님 걍 내가했거나 애 서는연습 자꾸시키려다가 애가 몇번 쓰러지니까 (퍽 하고 엎어진것도아니고 슬로우모션처럼 옆으로 잠깐 넘어짐... 그것도 옆에서 내가 잡아주면서 넘어진것) 그뒤로 무섭다고 안할거라고 쌩 난리치고 자기가 하기싫은거 죽어도 안할거라고해서 안하고 어쩌라고요 진짜

#751 레몬사와 2026/01/28 00:26:24

저번주부터 애가 좀 아파서 지금 소아과 전전하는중인데 애가 아프기 시작하면 헬파티임 일단 약도 제시간에 꼬박꼬박 먹여야하고 애가 컨디션이 200% 안좋아지면서 까칠해지는데 오만군데 짜증내고 소리지르기때문에 비위맞춰드려야함 우리애는 원래 밥잘먹는 아기인데 지금 밥"만" 안먹음ㅋㅋㄱㄱㅋㄱㅋ 밥만 안먹으면 걱정되는거 아닌가 싶겠지만 그소리가 아님 배는 고프지??? 딴거내놔라고 소리질러서 30분만에 또 음식대령해야함 음식 대령하는거 별거아닌거같지 애 의자에 앉혀야해 음식 준비해야해 먹여야해 그거다시치워 설거지해놔야해 다시 애 의자에서 빼 이걸 30분만에 또해야한단뜻 그냥 한번에 먹으면될걸 밥안먹는다해서 30분후에 다시저지랄해야함 저거 끝나고나면 또 우유달라고 30분이내로 소리지름 그럼 또 우유탈준비하고 약도 준비하고......

#752 레몬사와 2026/01/28 00:29:53

걍.... 나는 가끔 생각이 드는게 아니시발 이걸 엄마 혼자 하는게 맞나? 아묻따 그냥 엄마니까~ 하고 해야하는게 맞나? 아 도저히 못하겠는데 진짜? 개버거운데? 접종부터 발달까지 + 현실육아 + 아기 1대1케어까지 이걸 그냥 엄마니까 다 해야하는게 맞나? 난 오히려 엄마니까 그래야한다고 당당히 말하는사람 존나아니꼬움 시발 니새끼가 유니콘일수도 있는건데 왜 남의집을 후려치고 그러세요

#753 레몬사와 2026/01/28 00:35:37

요며칠은 너무 피곤해서 12시간 잔적도있고 너무 기운없어서 밥은 전부 냉동식품으로 먹었음 애는 애대로 아프다고 난리난리에 나도 빡쳐서 애랑 싸우고 또 애는 울고 하.....

#754 레몬사와 2026/01/28 00:42:22

내일은 대망의 어린이집 ot.... 저번에 좆같은 어린이집에서 원장이 나보고 썅년처럼 굴었어서 이번 어린이집은 좀 환불원정대처럼 갈 필요성을 느낌 남편도 "??? 너 화장하려고 다 산거야??" 하고 물어봄 안꾸미면 안꾸몄다고 지랄하는 여자들이 이세상에는 존재한답니다~!!!!!!!!!

#755 레몬사와 2026/01/28 00:44:50

아니.... 기초화장에 렌즈(써클렌즈x)끼고 단정한 옷차림이면 된거아닌가 시발새끼들이 뭐 풀화장 박고 와야되는거야 뭐야? 애초에 애보면서 풀메를 어떻게 하고옴? 그사이에 누가 애를 보는데요? ** 나는 내일 아침 애가 깨기전에 화장해야하게생김.....;;;; 걍 좀 우울하긴하네 별거아닌데도 긴장한다는게 무수리같아요

#756 레몬사와 2026/01/28 17:12:08

나다 어린이집 오티 다녀옴 아기들 10명이었는데 우리집보다 한 15배는 정신없었음ㅋㅋㅋㄱㅋ 우리애도 놀래서 나만붙들고 얼어붙어있었다 당연함... 자기랑 비슷한 아기 9명보는게 흔한일은 아니지...

#757 레몬사와 2026/01/29 14:36:03

아 요즘 진짜 피곤해서 접속을 못함 한살 더 늙었더니 시름시름하는 레몬사와... 어제도 뭐하다가 정신없이 골아떨어짐

#758 레몬사와 2026/01/29 15:50:56

가끔.... 남편이 이해안갈때가 있다 애기 자는데 왜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는거지? 덕분에 애기는 야심차게 깼고 한시간동안 오만신경질내는동안 아기한테 밥먹이고 다시 방에 넣었는데 안잔다 아니 진짜 스피커폰으로 왜 통화한거임?

#759 레몬사와 2026/01/29 16:54:07

이제 책은 밀리의서재를 쓰던지 알라딘 중고사야겠다 새책 깔끔하게 읽고 팔기엔 매입 안하는 책도 많고 너무 싸게 매입함;;; 정가가 만5천원이면 최소 5천은 받을줄알았는데 1500원 이지랄 그럴거면 뭐하러 팔아요 그냥 버리고말지 알라딘도 생활서같은건 매입가 잘해주는데 소설 에세이 이런건 가차없이 후려치네 ㄹㅇ

#760 레몬사와 2026/01/29 16:56:07

전에 알라딘에서 홍보한 책이라 비문학 2권 구입했는데 영 내취향이 아니어서 판매하려했거든? 매입불가뜸 진짜 책읽는사람들 중에 한번이라도 들어본 책 1500원이거나 매입불가뜸 너무 많이 팔려서 혹은 너무 적게 읽어서 인거 같은데 이럴거면 진짜 새책사는 의미가없지 굳이 산다면 교보에서 새책사고 알라딘 이용하는게 짱인듯

#761 레몬사와 2026/01/29 16:59:14

난 개인적으로 이북 사는게 너무 아까움 종이책이야 실물책미니 그렇다 쳐 소장하면 내꺼니까 근데 이북은 미묘하게 내꺼아닌내꺼 느낌임 플랫폼 망해버리면 우리나라 법률상 어떻게할 방법이 없대 그리고 종이책보다 살짝 싼데? 그렇게 싼것도 아니고? 종이책은 자 이제 이책은 제껍니다 이런게 확실한데 이북은 조금 아니란말이지 그치만 편의성면에서 이북을 이기는건 없다 소피의세계같이 딱히 그림 안나오는 책인데 벽돌책이면 그냥 이북 사는게 낫긴한데? 밀리의 서재에도 있다~~~~ 토지도 밀리의서재에 이북 전권 있음

#762 레몬사와 2026/01/29 17:00:57

인간의본성은천사 어쩌구인가 그책이 진짜 두껍기로 유명한데 그래서 이북이냐 종이책이냐의 논쟁도 빈번함 흠.... 공간도 공간문제가 있어서 나같아도 고민할듯 대체로 재독은 안하니까

#763 레몬사와 2026/01/29 17:04:36

슬슬 3월 신학기 되니까 또 어린이집으로 엄마들끼리 머리채잡고 싸우네 아 대체 맘카페는 왤케 남의 사생활에 한마디 얹고싶어서 안달난 새끼가 많지? 걍 자기 사정 맞게 아기 어린이집 보내세요;; 24개월 가정보육 부심 어린이집 사회성 부심 왜그럼? 어휴씨발 나는 어린이집 보내는 쪽인데 어린이집에 안보내는분들한테도 아 뭐 안보내시는구나 하고 대화안함;;;; 애초에 상황이 비슷해야 대화가되는데 가정보육 하는사람들이랑 겹치는 대화주제도없고.... 긁을필요가 있나 싶음

#764 레몬사와 2026/01/29 17:07:28

그거도있음 그냥 나처럼 아 그러시구나 ㅇㅇ 이럼 상관없는데 꼭 그중에서 우리애는 뭐뭐한다~ 우리애는~ 이지랄하는 집안이 꼭 있단말임? 대화하다보면 좆같아지는 집안이 있다고ㅋㅋㅋㄱㅋㄱ 그런 집안들이랑은 그냥 아 네~ 하고 그뒤로 말 안걸음ㅋㅋㅋㄱㄱㄱㄱ 아니씨벌 말이 통해야 대화를하지 지 새끼 자랑 지 와이프 자랑하는 남자 이야기를 내가 왜?들어줌ㅜ 엄마가 말해도 쌍년인데 육아참여도 하남자인 아빠가 저지랄하는것만큼 아니꼬운게 없음 ㄹㅇ

#765 레몬사와 2026/01/29 17:11:10

육아 도와주는 아빠들 요새 많은데 그런아빠들은 애초에 밖에서 육아로 개지랄 안떰 육아에 말얹으면 좆돼겠구나 싶은걸 알아서 그냥 적당히 호응하거나 소소하게 물어본단말임 (ex "어린이집 낮잠이불 어느 브랜드가 좋아요??" ) 근데 꼭 하남자새끼들이 나댐 ㅅㅂ 라떼 시절 남자들은 그런말 많이하는데 지금 3040세대 사람들은 제법 도와주는사람 많어

#766 레몬사와 2026/01/29 17:19:18

오늘 왜이렇게 남편 병크를 터트리고가지???? 자기 외출해야한다고 아기볼거라고 방에서 혼자 잘놀고있는 애기방 들어갔다 나와서 애기 샤우팅함.... 결국 꺼냄..... ** 다시 확인해보니까 꺼내야할 사유가 있어서 (기저귀이슈) 아기 꺼내야하긴했어 아니 ㅋㅋㄱㅋㄱㅋㄱㅋ 이걸 또 설명을 해야돼? 걍 냅두지 어짜피 애도 엄마 필요하면 울건데 하

#767 레몬사와 2026/01/29 17:22:19

잘놀고있는 아기 굳이 안건드려도 되는이유 = 필요하면 엄마 부르게 되어있음 = 지가 혼자 잘노는데 방해하면 그건 그거대로 짜증냄.... 계속..... 징징거림..... 이후 육아 헬파티됨 그러니까 놔두는게 맞다 이걸 설명을 해야 알아듣냐고요 시발 설명해도 쳐 얀들어서 안함 하고나서 앗차차 하는데 시발 아휴 강뒤지세요

#768 레몬사와 2026/01/29 17:25:15

시발 진짜 아니 남편이 5시에 나간다했는데 거의 12시 반부터 5시까지 육아안해도됐음 중간에 깬시간 한시간있긴했는데 그거도 내가 육아함(애 밥먹임) 그럼 좀 씨팔 똥은 뿌리지 말아야하는거 아니냐????? 하는건 없어도 똥은 안뿌려야할거아니야 ㅇㄴ 남편때문에 애 두번 다깨서 꺼냄

#769 레몬사와 2026/01/29 17:27:47

평소에 내가 쉬는것처럼 보여서 좆같은게 아니라면 그냥 내 말 듣는게 최선임 굳이 저지랄할 필요가없음 들어가고나서 앗차차하면 뭐하냐고..... 시발 너는 쳐 나가지만 나는 육아해야한다고요 미친놈아 남편 회식한다고 오늘 안오고 내일 저녁에 오는데 (외박함) 그럼 시발 좀 오늘 한번 그런거가지고

#770 레몬사와 2026/01/29 17:30:03

하긴시발 집에 있으면서 저지랄염병하는것보단 그냥 밖으로 꺼지는게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함 오래 폰 붙들수없어서 나중에 접속함

#771 레몬사와 2026/01/30 12:24:06

육아는 아무리봐도 후려치기가 많은것같아 우리나라는 돈이 안되는 일은 잡일취급하고 그걸 되게 당연시함 존나 힘들고 존나 빡센데도 "엄마니까 그정도는 해야지"

#772 레몬사와 2026/01/30 12:26:33

가끔 드는 생각 엄마가 집안일+육아+그외 잡다한 일(아기용품 시놓기 발달체크하기 등) 이걸 엄마 혼자 다하는 세대는 우리세대로 끝일거같음 아빠는 왜 안하냐? / 아빠도 하는데? 이지랄하지마셈 제발 내가 장담하건데 아빠가하면 개거지발싸개마냥 개대충해서 결국엔 엄마가함^^!!! 지금도 ai 존나 놀랄수준인데 다음세대 사람들도 우리세대처럼 개고생할것같진않음 우리세대야 윗세대사람들이 더 개빡셌으니 원래 내인생이 그런가보다 씨팔 하면서 사는데 과연 다음세대 사람들도 이렇게 살려고 할까? 아닐걸?

#773 이름없음 2026/01/30 12:30:37

아빠들의 육아 엄마입장에서보면 기가찰 수준으로 easy함 걍 애기 옆에서 숨만쉬고 앉아있어도 상위 30% 아빠임ㅋㅋㅋㅋ 엄마가 옆에서 허겁지겁 집안일하고 (놀랍게도 아빠들은 이것도 당연시함 자기는 무려 "하루종일 돈벌고" 왔기때문) 눈치있는 아빠들은 웬만해선 알아서 아기 돌봄 다시한번 강조하는데 여기서 돌본다는 뜻은 아기옆에서 휴대폰만 하는것도 포함임

#774 레몬사와 2026/01/30 12:33:45

내입장에서 좆같은상황은 대체로 이런거임 난 분명 남편한테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으니 알아둬라고 함 남편 개 건성으로 듣고 그건 니가 알아서 하라고함

#775 레몬사와 2026/01/30 12:39:23

?? : 왜 니가 알아서하라하면 실제로 알아서 하면 되는거아님? 응~ 알아서했다가 지가 모르면 또 물어봄~ ex)) 가격이 왜이렇게 비싸? / 이거 꼭 필요한거야? 그래서 사전에 알려주는건데 개같이들으니까 진행이안됨 그래 회사 야근 회식 피곤하지^^ 근데 나도 그시간에 연장근무로 육아하는건데 예로들면 남편이 6시퇴근이다 그럼 나도 6시부터 조금 설렁설렁해도됨 근데 애기들이 ㅋㅋ 일찍 자거든? 7-8시즈음에 잔단말임 그럼 사실상 아빠가 집에오고나서 애랑 놀아주는시간 30분-1시간이고 그것도 본인혼자 애보는게 아님ㅋㅋㅋ 여보 이거 어떻게해? 개씨발어휴 또 내가하게 되어있음 그래도 사람한명있다는거에 위안을 삼음 애 1시간 보고난 이후론 자기 자유시간임ㅋㅋㄱㅋ 근데 남편이 야근하잖아? 엄마혼자 100% 육아하는날도 흔함 그럼 좀 미안해하는가? 아니? 지 사회생활이라고 존나 당당함 나도 뭐 회사생활을 하지마라는건 아닌데 "내가 회사생활 하니까 너가 이정도는 감수해야지" 이러면 뭐 이런 씨발새끼가 다있어? 하는게 여기서나옴

#776 레몬사와 2026/01/30 12:46:04

각설하고 아빠들중에 댕청한 아빠들 꼭 밖에나가서 이렇게 자랑함 "우리와이프는 내가 밖에서 뭘해도 뭐라안하는데 너희는 너무 잡혀살고 어쩌고" 아저씨. 와이프랑 사이 안좋으시죠? 저런경우 대체로 집에있어도 개무쓸모인데 나도 밖에나가서 어!!!! 사교활동좀 하고!!!! 이지랄염병떠는 아저씨임 (팩트 와이프는 자유부인이고 뭐고없이 계속 집에서 일함ㅋㅋ) 내 손목발목 다 걸고 장담함 그와중에 지맘에 안드는거생기면 존나징징거림심함 지가 하고싶은건 다해야하고 하기싫은건.... 에휴 씨발새끼 그러니까 엄마들이 포기하고 밖에 나가라는건데 아빠들사이에서 존나? 멋진사람 취급받는거 웃김 이게 말이 되나요???

#777 레몬사와 2026/01/30 12:48:56

글니까 밖에나가도 신경안쓴다 = 너가 집에있어도 폐급이니 그냥 나가라 임 그쪽 와이프가 천사라서 그런게 아니고ㅋㅋㅋㅋㅋ 체념한거지 시발 남편새끼한테 힘들다해봤자 그게 뭐가힘들고 이지랄염병하는데다가 자기 회사생활은 피눈물나게 힘들다고 한숨 팍쉬면 누가 위로해줌? (그래서 나같은경우 감정없이 어~ 그래~ 힘들겠지 하지만 사회생활이 원래 그런걸~ 하면서 맥임 그럼 그뒤로 저딴말안함) 나도 가끔 남편 집에있는게 편하긴한데 그냥 나가라 싶을때도있음 어제같이 갑자기 스피커폰으로 쳐 말한다던가 그럴때말이야

#778 레몬사와 2026/01/30 12:52:57

그렇다고 우리남편이 위에 설명한 시발새끼라는건 아니고 정정하자면 우리남편도 30%는 저기에 해당되긴함 일단 서로 빡쳐도 한쪽에서 "힘들지? 고생했어" 이러면 반절은 해결됨 하긴 싸울필요는없지... 하면서 끝나기때문 (실제로 내가 그러함)

#779 레몬사와 2026/01/31 23:49:26

제목바꿈 님들 저거 구라같죠? 제가 본 책에서 나와있었음 오해의 동물원 이라는 책이야

#780 레몬사와 2026/01/31 23:56:04

내친구도 듣자마자 그정도면 동물학대 아니냐고함ㅋㅋㄱㅋ 실제로 저사람은 연구하려고 나무늘보 던진게 맞긴한데 (학대하려고 X) 목적도 존나어이없음 걍 나무늘보가 수영할줄알까??? 이래서 던진거임 연구결과 나무늘보가 지상에있을때보다 3배이상 빠르게 이동하며 생각보다 수영을 잘한다고 판단했대

#781 레몬사와 2026/01/31 23:58:34

실패하면 학대 성공하면 연구겠지뭐.... 자기가 옳다고 우기려고 동물 잡아서 실험한 사례도 책에 나왔음 수의사들이 이러다 동물 죽어나겠다고 억지로 그사람한테 동의하면서 뜯어말렸다는 썰이었는데 이런거보면 사람이 참 잔인해

#782 레몬사와 2026/02/01 00:08:03

>>780 레스 수정함 저사람 개어이없는게 나무늘보 청력알아본다고 총쏘는 실험한거였음 밥먹는 나무늘보랑 놀고있는 나무늘보 사이로 총소리 갈겼는데 나무늘보가 아무반응 안보이니까 아 얘들은 소리에 관심이 없구나(?) 했다고 실제로도 나무늘보가 인식할수있는 소리가 높은 라 밖에 안된다나 뭐라나 (구애의 소리인데 딱 그것만 인식한다고함 얘들은 소리가 주 의사소통수단이 아니어서 그렇대)

#783 레몬사와 2026/02/01 00:10:56

참고로 글쓰신분은 나무늘보를 제일 좋아해서 나무늘보가 가지고있는 오해를 풀기위해 강연도 다니신다고함 책의 주 내용은 인간이 편협한 시각으로 동물을 판단했을때의 오해 이거야 글이 썩 정리정돈된 느낌은 아니긴한데 읽으면 어이없이 웃긴부분이 많음

#784 레몬사와 2026/02/01 00:32:58

Q 레몬사와님 너무 기혼주제만 들고와서 거북해요ㅜ A 저말고 미혼비혼주제로 이야기하는 스레주 많으니까 그분들꺼 보러가주셧음합니다ㅜ 아니근데 아줌마라서 어쩔수없음 님들 솔직히 내가 이때까지 미비혼 위주로 글쓴거 보셨나요 봐봤자 결혼강의나 남자 잡도리강의인데 그외엔 전부 육아였음 꾸준히 1레스에 애랑 개키운다고 적혀져있기도하구 글치않나요 글니까 맘카페 인기검색어같은거 들고와도 빡치지마셈 생각보다 맘카페 글들이 스레딕 글쓰기 소재로 들고오기 좋은거많음

#785 레몬사와 2026/02/01 00:42:13

친할머니 외할머니 썰 풀어봄 맘카페에서 : 아기를 위해 친정/시댁과 친해져야하나 라는 글을 봤는데 난 100% 안친해져도 된다는 생각임. 무리해서 친하게 지낼 필요없음.

#786 레몬사와 2026/02/01 00:44:43

일단 나는 친할머니도 외할머니도 둘다싫어했음 두분다 엄마한테 그렇게 호의적인편이 아니었고 어느쪽이었냐하면 괴롭힌쪽에 가까울정도였음 은연중에 꼽준다던가 그런결의 그래서 한분은 돌아가셨을때 장례식도 안갔고 (부모님도 오지말라고함) 한분은 연락두절됨 어렸을때 좋은기억 있지않느냐 할수있는데 아니 생각도안남 그정도의 관계라 보면됨

#787 레몬사와 2026/02/01 00:50:11

그래서 나도 아기의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한 별 생각 없었는데 우리 시댁 친정은 생각외로 나랑 좀 죽이 잘맞았음 그러다보니 애를 맡겨도 오케이였고 나 자체도 좋아하심 이게 내 노럭덕분이냐? 아님! 그냥 운좋게 나랑 결이 비슷했던것 뿐이잖아? 그러다보니 아기도 운좋게 양가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 듬뿍 받는거임 이런거보면 행복한 아기이긴해 근데 이건 우리집이 특수케이스인거지 시댁이나 친정과 문제가 있는 집에서 억지로 친하게지낼 필요는 없지않나 싶다 애들도 그거 모르는거아님. 다 앎 아 엄마가 누구랑 사이 안좋구나 하는거 귀신같이 눈치챔

#788 레몬사와 2026/02/01 14:57:26

>>784 그왜 유투버도 결혼하고나서 예전바이브 아니어서 구취했다 이런거있잖아 이게 어쩔수없음 걍 결혼전은 전생임 내 일기 꾸준히 본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후자가 더 많을거같고 (일기제목도 최근들어서 자주바꾼것) 난 결혼전/출산전/지금 셋다 완전히 달라서 "레몬사와는 그때가 좋았는데" 같은게없음 바뀌었다하면 좀더 테토녀스러워졌다 정도

#789 레몬사와 2026/02/01 15:02:10

근데 또 너무 기혼스러운(??) 주제만 하면 싫을수도 있을건데 오우 너무 진한데요 하면 안맞는거라 어쩔수없고 아 저 아줌마 썰좀 들어볼까 ㅋㅋ 면 읽는거지뭐 내가 뭔가 특정타겟을 정하고 일기쓰는건 아니고 아무럿개나 걍 일기로 올리는거기때문에 안맞으면 어쩔수없음.... 갈길갈수밖에 왜 기혼스러운 주제가 많은줄 아십니까? 1 일단 애키우면 내 인생~ 같은건 없다 2 있어도 여기 안쓰고 이미 다이어리에 쓰고있다 (두번쓰는게 귀찮아서 안씀) 3 주로 다이어리에 못쓰는내용이 야사처럼 스레딕에 올라오는편 위의 이유가 가장 큼

#790 레몬사와 2026/02/01 15:04:07

스레딕은 내가 고등학교때부터 알고있었던 사이트고 사이트 이용방식도 제법 간단해서 이용하는중임 소속감...? 자긍심...? 뭐 이런건없고(왜있어야됨;; 그냥 차마시러 들렀어요 수준의 공간

#791 레몬사와 2026/02/01 15:09:36

4 맘카페 콜로세움이 은근히 재밌음 맘카페도 테라포밍 개많이하던데 할짓없나??;; 왜그러는지 모를 그새끼들은 걍 fed 유산균먹고 호호에미 세제나 쓰라고해; (** 가장 많이 바이럴되는 두 제품임) 나는 맘카페 서치하는용도로만 쓰는데 글올라오는거보면 별의별 미친글도 많이올라옴 시댁썰 이런건 기본이라 걍 시시해서 안읽고 존나 당연한건데 물어보는글 개많음ㅋㅋㄱㅋㅋㅋ 그래서 사람들이 댓글로 긁으면 긁혀가지고 싸움 뭐 그런식

#792 레몬사와 2026/02/01 15:10:49

맘카페썰은 나중에 풀어보기로함.... 나 육아하러가야함 그럼이만

#793 레몬사와 2026/02/03 00:57:13
이거보고 고민해봄 놀랍게도 우리남편은 둘중 아무것도 해당되지 않았다 아무튼 아니었음...

이거보고 고민해봄 놀랍게도 우리남편은 둘중 아무것도 해당되지 않았다 아무튼 아니었음...

#794 레몬사와 2026/02/03 01:00:41

1은 아무튼 손종원이어야하고(??) 2는 침착맨 스타일인듯 아 고르기 너무어렵다~~~!!!!! 시발 내가 왜 고르고있냐고

#795 레몬사와 2026/02/03 01:03:03

저게 성립되려면 일단 잘생겨야함 (내남편이 탈락인 가장 큰 이유) 아 님들아 진짜 손종원이랑 침착맨 넣고 생각하면 바로 과몰입ON 이에요

#796 레몬사와 2026/02/03 01:08:44

애초에 손종원이랑 침착맨이 우리집 옆집남자일 일도 없고... 시발 뭘바래 잠이나 쳐 자야겠다 아 자고 일어나기싫다

#797 레몬사와 2026/02/06 22:01:42

아니 씨발 이게 제가 알던 Yixi 가 맞나요???? https://youtu.be/bw4xRUCGm2Y?si=5M29CHDboO5-lpqD 미친씨발 이거듣고 누가 원본성우가 중국인이라고 함

#798 레몬사와 2026/02/07 10:07:05

한시간이 붕 떠버렸음.... 아니 왜 아트박스 알라딘 교보문고 전부 11시에 열음? 하긴 그전엔 사람들이 많이안오나보지 아니 근데

#799 레몬사와 2026/02/07 14:56:51

자유부인 하고온사람 접니다 자유부인에 한것 : 알라딘에 책 4권 7천원에 팔고 4권 3만5천원에사기 : 2시간동안 책 300p짜리? 한권 다 읽기 아 흐름 안끊기고 속독한거 얼마만이냐 진짜 육아하면 흐름 끊기는거 거의 숙명이었는데 안끊기고 읽어서 너무 좋았음ㅋㅋ

#800 레몬사와 2026/02/11 23:32:19

이구역의 무수리 등장 전데요 요즘 진짜 몸상태가 안좋음 남편이 저혈압 아니냐고함 아니요 고혈압같은데요 홧병인가?ㅋㅋ 하...

#801 레몬사와 2026/02/11 23:38:30

- 하루종일 피곤함 (특히 아침) - 강제 카페인 2잔섭취 - 새벽만 되면 자기싫어짐 일찍 자기도 해봤는데 몸 자체가 아픈느낌임

#802 레몬사와 2026/02/17 17:44:18

새해복 많이받아!!

#803 레몬사와 2026/02/18 14:19:08
책 4권에 6만원 짜릿하다

책 4권에 6만원 짜릿하다

#804 레몬사와 2026/02/18 14:23:59
이거 진짜 나 후자임 그래서 막 발암인 문학은 못봄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 괴로워... 하지만 끝은 보고싶어... 괴로워....

이거 진짜 나 후자임 그래서 막 발암인 문학은 못봄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 괴로워... 하지만 끝은 보고싶어... 괴로워....

#805 레몬사와 2026/02/18 14:27:07

비문학은 내 마음에 안드는 내용이 나와도 과학적 / 역사적 사실이니까 어쩔수없지... 가 가능한데 문학은 읽다가 마음에 안드는 인물 나오는걸 견딜수가없음 착한애인줄 알았는데 나쁜새끼였다

#806 레몬사와 2026/02/18 14:29:39

그래서 SF 판타지도 못읽음 나 : 아니 현실도 아닌데 왜보냐고; 남편 : 그맛에 보는건데.... (판타지성애자) 극단적인T 극단적인 비문학성애자 비문학만 읽는이유 간지나서 그런것도 있긴한데 그것보단 그냥.... 문학읽다가 빡쳐서 안읽는것도 큼 비문학도 거품 많긴한데 서평만 잘읽어도 걸러지거든? 문학은시발 서평 잘못읽으면 스포당함

#807 레몬사와 2026/02/21 00:03:36

자 왔다 퀸 등장 오늘의 주제 출산의 의미 선생님 너무 심오한데요? 최대한 유ㅡ머러스하게 풀테니까 주목

#808 레몬사와 2026/02/21 00:05:52

요즘 반출생주의니 뭐니 갑자기 핫해지는데 일단 난 그들의 생각을 존중하지만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는거 미리 알려주고 음... 출산을 왜해야하는가? 라는 질문 자체가 오류임 선택이야 선택~! 안하면 3대가 멸족하고 그런게 아니란말임 그래서 안할사람은 안해도되고 할사람만 했으면 좋겠음 무지성으로 그냥 결혼하고 애낳는게 행복이지~ 라는말이 절대 아님 다만 뭔가 출산에 엄청난 의미를 둘것도 없다는말임

#809 레몬사와 2026/02/21 00:09:13

난 사실 그다지 임신출산에 대한 고민이 없었음 진짜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에 가까웠는데 (절대 이게 옳다고 말하는게 아님) 애초에 임신자체도 남자랑 여자랑 합의해서 우리 애를 낳을까요? 좋아요! 해서 낳는거잖아 짬뽕먹을래 짜장면먹을래 이정도 수준만 아니면됨 근데 생각보다 여기서!!! 성별차이가 생기는데 사실 남자는 아무것도 손해볼게없음 걍 좋게좋게 구슬려서 애낳게하고 육아하게하면 끝이자너 여자는 변할게 존나많기때문에 생각을 좀 깊게 해보긴 해야한다~~~ 무지성으로 좋아요! 하다가는 인생이 좆이될수있다 이건 레알팩트임

#810 레몬사와 2026/02/21 00:12:25

내친구랑 이야기하다 나온건데 친구 : 아니 나는 무한정으로 애정을 주고싶은 상대가 필요해 내가 외로우니까 사랑을 줄 대상이 있었으면 좋겠어 이런 사람이 애를 낳아도 될까요? 아니오? 낳지마세요

#811 레몬사와 2026/02/21 00:16:39

일단 애는 내가 A했으면 좋겠다해서 뚝딱하고 A가 되거나 하지도 않음 걍 내가 알고있는 모든 세계를 부순다가 올바른 대답임 게다가 "나만 잘한다고 육아마스터가 되는것도 아님" 육아. 개빡셈. ㄹㅇ 수능이 육아보다는 쉬움. 수능은 답이 정해져있지만 육아는 애바애에 부모바이부모임 근데 지금세대는 거의 엄마가 주양육자아님? 엄마가 모든 정보 긁어모으고 메타인지해서 적용해야 육아 마ㅡ스터가 된다는것. 거기서부터 개빡셈 ㄹㅇ 그럼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해서 절대 불가능하며 누군가는 육아를 도와줘야함 친정 시댁도 도움받을수 "있겠지만" 제일 도와줘야하는 사람이 누구다? 바로 남편이다.

#812 레몬사와 2026/02/21 00:19:48

지금 같이 살고있는 남편이 좆같다 혹은 지금 시댁이 좆같다 = 애 낳기전에도 이상태면 출산을 하면 안됨 저런 좆같은사람들이 내가 애낳았다고 도와주겠음? 시댁은 남편혼자 출산한줄 착각할것이며 목소리가 200% 커지고 남편은 남편대로 아몰랑 난 돈벌어오자나 시전하면서 빤스런치는데 그런 사람이랑 엮였으면 이혼을하던지 딩크를 해야함 참고로 스레주 본인은 애낳기전까지 10년동안 크게싸운적 한두번이었음 근데 애낳고 크게싸운적 4번은 넘은듯 ㄹㅇ 그정도라는것임

#813 레몬사와 2026/02/21 00:24:05

소신발언 난 사실... 육아에 소질이 없음 이건 어쩔수없는게 육아는 해봐야 자기가 육아체질인지 육아바보인지 알게됨 그냥 안맞으면 죽쒀버리는것임 근데 울며겨자먹기로 하는사람이되... 아무튼 애는키워야하고 그럼 어떡하느냐 최대한 주위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한다(!!) 아!!!!! 엄마죽는다!!!!!! 이러다 진짜 디1진다!!!!!!! 하고 굴러다니고 주위사람들한테 역으로 "우리 뫄뫄이가 얼마나 예쁜줄 아시나요?ㅎㅎ;;" 하고 가스라이팅 시전함 누군가는 황혼육아라고 욕하겠지만...... 어쩌라고 못하니까 도움요청하는건데 그것마저 비난하면 뭐 어쩌란것임

#814 레몬사와 2026/02/21 00:27:30

그래서 사실 뭐 출산의 이유보다 주위에 도움받을 정상적인 인간들이 있는가? 이게 제일 중요하다고 봄 근데 저게 만족되지않으면서 출산을 계획한다? 진짜 지팔지꼰임

#815 레몬사와 2026/02/21 00:33:28

난임부부 입장에서 날 봤으면 개빡칠수도있음 인정함 근데 뭐 내가 쉽게 애 생겼으니까 >> 육아를 쉽게 생각했던건 아니잖아 ** 내 팔다리걸고... 난임부부라도 육아 참맛보면 돌아버릴거라 장담할수있음 걍 육아하다보니까 아 나 진짜 육아에 시발이네? 브론즈네? 이러면 어째해야하는가? 소아과의사 발목잡고 질문하고 주위에 오만거 다찾으면서 또 애 육아도 으쌰으쌰해서 오늘도 육아 1인분 완료 해야지 근데 막 거기다대고 역시 일찍 출산하면 정신적 미성숙 어쩌고... 죄송한데 그런건 그런말한 본인이 더 미성숙해보임......

#816 레몬사와 2026/02/21 21:07:19

이혼친구(편의상 이렇게 부르기로함) 만나고옴 나 : 아무리봐도 시댁이 지나치게 문제인데?? 친구 : 그래도 내남편이 잘해주기도하고 어쩌고 잘 모르겠어ㅜㅠ 나 : 걍 니맘대로해.... 스레딕에 적을순없는데 진짜 이혼사유 될만한 내용이었음 당사자가 괜찮다길래 그래 뭐.... 너가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해줌

#817 레몬사와 2026/02/21 21:17:40

아니 근데 진짜 잘들어봐 살다보면 "씨팔 무슨 저런 남자/여자를 연애상대로 주워오지" 싶은 애들 있지 걔들 결혼도 그런애들이랑함..... 1 이상한데서 감동함 다른사람들이라면 존나 당연하게 받는건데 우리 남친/여친은 이런것도 해준다며 사랑꾼이라고 어필함 2 누가봐도 상대방은 개병신인데 자기혼자 세기의 사랑을 하고있음 자기만 이사람의 진면목을 안다고 착각함 개병신과 연애하지만 그럼에도 그가 사랑스러워서 어쩔수없는 나

#818 레몬사와 2026/02/21 21:23:43

대화패턴이 존나 이상함 일반인 : 이번에 남편이랑 서울 갔다왔어~ ㅇㅇㅇ 갔다왔는데 재밌더라 세기의사랑꾼 : 야 들어봐 "이번에 남편이 이런 병신짓을 했는데"^^ 빡치긴했지만 다녀왔어^^ 보통 자기 사람에 대해서 흠잡힐수있는 말은 잘 안하는데 은연중에 자기사람 까는걸 유도하면서 이야기가 흘러감

#819 레몬사와 2026/02/24 23:38:25

나다 오늘의 주제 어린이집

#820 레몬사와 2026/02/24 23:40:19

씌발 우리나라는 성교육보다는 애낳고나면 알아서해라는 분위기라는걸 먼저 가르쳐야한다 어린이집 준비물? 응 니가 알아서 해~ 모르는게 있다고? 응 니가 알아서 해~ 진짜 저거임 어유씨팔

#821 레몬사와 2026/02/24 23:44:47

그래그래 육아가 원래 인거 알지알지 근데씨발 나도 애 처음키우잖아요 내가 어떻게 다 알아? 나 : 아 어린이집 오티한다했으니깐... 오티때 알려주겠지 어린이집 오티 - 유인물 주고 알아서 가져오라고함 나 : 어어어;;;??? 나 : 낮잠이불....? 뭐가씨발 이렇게 브랜드가 많아? 왜이렇게 비싸? 나 : 이름스티커는 또 뭐로 사야해...? 나 : 빨대컵... 브랜드도 많고... 사니까 애가 또 안써..... 딴거사야해....ㅜㅠ 어린이집 준비 비용만 27만원들음

#822 레몬사와 2026/02/24 23:50:53

그래 물건사는거 리스트는 줬으니까 괜찮음 근데 첫날 어떻게... 가야하지...? 상하의에 외출복 입혀야하나...? 등원시간은...? 준비물도 다들고가야해....??

#823 레몬사와 2026/02/24 23:55:11

근데 서치해보면 진짜 엄마들이 진상이라서 그런게 아니고 진짜로 몰라서 적은글들 개많은데 거기다가 꼭 그렇게 키우실거면 기관보내지마라는글 달림 아니 우리 어린이집은 보육료전환도 안말해줘서 내가 서치하다가 찾아내서 그거로 신청함ㅋㅋㅋㄱㄱㅋㄱㄱ 보육료전환 안하면 보육료자비부담인데 그런건 좀 말해주지..... 이게 근데 엄마들이 어린이집에 직접 물어보면 되는거 아니냐? 싶겠지만 일단 어린이집이 그렇게 한가하지 않고 (가장 큰 이유) 물어봤다가 괜히 진상취급받는것도 원치않기때문임;; 그래서 눈치껏~ 알아서~ 해야함 알아서 딱 센스있게

#824 레몬사와 2026/02/25 22:56:21

요즘 애엄마들커뮤 둘러보는맛에 삶 개빡치는글도 있긴한데 그런글은 클릭안하면됨... 오늘의 주제 엄마들의 커뮤니케이션

#825 레몬사와 2026/02/25 23:01:18

전에도 말했잖음? 나는 30초인데 요즘 애엄마들 30중후 존나많다고 ** 저번에 어린이집 오티갔을때 나빼고 거의 30중후반이었음ㅋㅋㄱㅋㄱㄱㅋ 그럼 친해지자는 애엄마들도 30중후의 여인이라는 뜻인데 여기서 존나게 부딪혔음 일단 님들 알아야할게 육아에있어서는 먼저낳은사람이 선배임 왜냐면 이미 키워봤기때문임 만약 나보다 10살어린애가 2살짜리 애 키운다? 그럼 걔가 선배 맞음... 그런 매커니즘이라 보면됨 이해가지?

#826 레몬사와 2026/02/25 23:05:56

나조차도 큰애기 키우는 애엄마들한테 점핑도게자함 그사람들한테 제발 저좀 살려주세요 하고 싹싹 빌면 콩고물이라도 하나 던져주기때문.... 육아는 정보가 하나하나 귀해서 그렇게 주워먹고 나중에 고맙다하면됨 (+ 나의경우 어유 어린새댁이 애키우느라 힘들죠~? 하면서 더챙김받음) 다시돌아와서 글니까 내입장에서는 다들 나보다 나이많으니까 그냥 수구리고 들어가는게 일상임 그게 나한테는 훨씬 나음 내가 출산 빨리한편이라서 나보다 어린사람 찾기도 생각보다 쉽지않고 설령 있다 치더라도 친구먹으면됨 근데 나보다 나이가많은데 우리애보다 아기가 어려 그런사람들이 왜 존나 띠꺼워하는지 모르겠음 시발 아니.... 못해준것도 아니야 오히려 잘대해줬음 근데도 개지랄해서 지금은 연락끊음

#827 레몬사와 2026/02/25 23:11:05

전에도 언급햇던 사람들인데 귀찮으니까 ㄱ, ㄴ이라적음 ㄱ은 거의 소식끊김 맨날 우리아들~ 우리아들~ 해서 환멸남 뭐만하면 자기아들 자랑에 우리애랑 은연중에 비교하면서 까길래 멀어짐 (당연함ㅅㅂ 지네아들이 한달일찍 태어났기때문) ㄴ은. 이제얘기함. 남편이랑 제법 친한 지인의 와이프였음 난 솔직히 ㄴ이 개싸가지없는새끼라 생각하고있었지만 (여기 적을수는없는데 그럴만한 사연이 다소 있었음) 그래도 남편의 지인의 와이프니까ㅎ... 하면서 친해지려고 노력함 우리집이 준것도 많고 육아고민도 많이들어줌 그쪽에서도 (어거지로) 감사인사함 어느날 ㄴ이 "언제 같이 밥먹어요" 라고 먼저 말함 그게 사건의 발단임

#828 레몬사와 2026/02/25 23:15:43

처음엔 나도 의심함. ? 걍 지나가는말로 밥한번먹자한거 아님? 남편왈 아니라고함 진짜 밥먹자고 했다고 우리집 : 이번주 토요일 밥같이먹으러가요~ 몇시가 좋을까요? ㄴ 집 : 밥은좀 그렇구요~ 카페가요 ㄴ 집 : 오전9시 어떠세요? 나 : 오전9시???? 아씨발 무슨 오전9시야? 가지말자그래 나 : 그쪽 애기는 몇시에 일어나길래 9시인데? 이유식 안해? 이유식하고 오려면 최소 10시인데 (아기 밥먹이고 준비하고 하는시간 따지면 꽤 오래걸림)

#829 레몬사와 2026/02/25 23:18:52

대충 흘러가는거보니까 ㄴ 집에서 부부싸움하는삘이었음. 마침 재난문자로 (그당시) 다음날 영하8도까지 떨어진다는 문자가 와서 "아 요즘 날씨도 쌀쌀한데 아기데리고 밖에 나가기 그렇네요^^" 하고 쫑냄 나중에 들은건데 ㄴ이 왜빡쳤는지 앎? 주말에 만나는거면 왜 주중에 이야기안하고 주말 직전에 얘기하냐고함(???) 그럼 씨발년아 좋게좋게 둘러서 거절하면 되잖아??? 다음에 만나자고 하던가;;; 뭐하러 저랬는지 모르겠음

#830 레몬사와 2026/02/25 23:24:35

근데 진짜 궁금한게 우리가 존나게 아니꼬운게아닌이상 왜 지랄인지 모르겠음 참고로 ㄴ 남편분(우리남편의 지인. 친한 친구임)은 매번 고맙다하심 그럼 자기 남편 얼굴봐서라도 좋게좋게 할수있는건데 매번지랄염병이니까 시발 사실 우리남편은 자기 지인이기도 하고 내가 타지와서 아는사람 없이 지내는걸 원치않았음 그래서 이왕 친해질거 ㄴ과 친해져보는건 어떻겠냐함 나도 그전에 많은 씨발이 있었지만 ㄴ의 사정도 이해는되기에 그냥 같이밥먹자한거임 근데 무슨 밥에 재나 뿌렸죠? 남편 형도 ㄴ의 남편분과 진짜친한데 저소식듣고 학을떼면서 ㄴ은 왜 지랄하냐고함 내말이....

#831 레몬사와 2026/02/25 23:27:25

육아하다보면 돌아버리는 엄마들 많은거 알지알지 나도 가끔 돌아버릴때 있으니까 이해함 근데 그것도시발 정도가있지 왜 남한테 화풀이하냔말임 나 : (개빡쳣음) 뭐 의도한건 아니었겠지만 나 : 일단 ㄴ한테서 연락오면 이제 우리가 도와줄일은 하나도없고 나 : 앞으로 나랑 ㄴ이랑 만날일도 없게해주라 남편이 오히려 안절부절하면서 미안하다그랬음

#832 레몬사와 2026/02/25 23:33:02

아무튼 이렇게 친해지길바래는 박살이났고 나는 아기가 1n개월(돌지남) 될때까지 문화센터 안가 조리원동기 안만들어 그저 마이웨이하면서 육아함 그러나 어린이집이라는 하나의 사회를 만나게된것임.... 나 어느정도로 회피형이냐면 어린이집 시스템에 적응하는게 울렁거려서 아닌데? 지금도 육아 괜찮은거같은데?(사실아님) 가정보육해...? 이지랄함 그래서 머.... 굳이 엄마들과 친해져야하는가? 하면 잘 모르겠음 좆같은케이스 두번겪고나니까 먼저 의심부터하고 들어가는듯

#833 레몬사와 2026/02/25 23:39:59

그리고 아니.... 아직 아기인데 친구가 필요한가 싶긴함 참고로 나 아는 아기엄마한테서도 어린이집까지의 인간관계 하등쓸모없고 유치원부터가 찐이라고함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이어지니깐 그렇댔음 이런말하면 꼭 엄마가 인싸여야 아기도 인싸된다하는데 그런 말 해줄필요가없음 이미 우리애 파워E임 아빠가 ENFP라 그런가....?? 광대기질도 유전되는듯 음식점가면 사람많다고 좋아함 엄빠 사라져도 ㅇㅇ 가세요 어머니 전 할머니와 놉니다 이럼ㅋㅋㄱㄱㅋㄱ 파워I 엄마와 파워E 아기.... 서로 서로보면서 한숨쉬는듯 그게 어린이집에 보내게된 계기야

#834 레몬사와 2026/02/28 10:18:32

나다 어제 어린이집에서 연락옴 선생님 사진도 보고 선생님이랑 인사도 했는데 나이 좀 있어보이는 선생님이셨음 으으으... 아무쪼록 잘부탁드립니다 (몸비트는 파워I)

#835 레몬사와 2026/02/28 10:24:16

원래라면 만1세반 올라가는게 맞으나 모종의 사유로 만0세반에 들어가게 됐다 우리애가 대근육 발달이 느려서 그런것도 있고 1월생이랑 비교하면 거의 유아vs영유아라서.... 작년엔 0세반 인원 1:3이었는데 올해부터 1:2이다 우리애+한명 인 구조....? 아무튼 그런듯 원장쌤이 입소상담때 하위반은 생각없다고 그랬는데 오티때 갑자기 하향반 소리가 나오더니 (11월 12월생중 내려갈 아기를 구했다) 우리애랑 한명 빼고는 전부 그대로 만1세로 올라갔다 다들 하향반을 싫어하니 그렇겠지 뭐 나로서는 선택지가 없긴한데 복잡미묘한 기분~

#836 레몬사와 2026/02/28 10:26:59

오늘 정신과 다녀옴 이야기 쭉 듣더니 약 바꾸자고했다 아빌리파이 용량낮추고 뭐 하나 올리자고했는데 콘서타는 그대로 가자고 하심 콘서타 전에 용량이 너무 잘받아서 요즘 상태가 좋다 36이랑 54에서 왔다갔다했다가 45로 맞췄는데 양호함 환자가 긴장할때 : 1 의사쌤 타자가 빨라질때 2 의사쌤이 그날따라 질문이 많을때 오늘은 2였음 1인경우 백퍼 상태 심각해진것임

#837 레몬사와 2026/02/28 10:33:42

의사쌤한테 이거저거 얘기하다가 의사쌤 "그러니까 ㅇㅇㅇㅇ병원(아기 다니는 대학병원)에서는 아직 무슨 결과가 나오고 그런게 없죠?" 나 "네네" 의사쌤 "음... 그럼 애가 걷는거 싫어해서 계속 안아달라고 안하던가요?" 나 "맞아요" 의사쌤 "얘는 그래도 시켜야해요 어쩔수가없다 지금" 최근 뭐가 고민이냐고 그래서 1 어린이집 퇴소될까봐 고민 : 타 어린이집에서 아기탓하면서 내보낸다는 글을 많이 봤음 아무래도 교사 손이 너무 가니까 그냥 나가라고 한대 2 어린이집 준비 (3월까지 바쁘다!!) : 다음주부터 당장 7시에 일어나야하는데 내가 지금 일찍 일어나도 7시반/8시반이다 이정도 얘기했는데 별말없으셨음 콘서타+커피 안좋으니까 먹지말고 아침에 누워있는거 습관든다고 그러지말아라 정도

#838 레몬사와 2026/02/28 10:37:28

으음 일단 왜 7시 기상인가 부터 보면 7시 기상 + 간단한 집안일, 집정리 7시반 아기 기상 8시 아기 밥 (이게 유동적이라서 늦어지면 좆됨) 8시반 아기 옷입히고 준비 (얘도 유동적임) 9시 집에서 나가기 어린이집에서 우리집까지 걸어서 10분이지만 아침에 비가온다던가 하면 더 늦어져서 넉넉하게 잡아야함 바쁘다 바빠~ 가끔 우리집앞 1분거리 어린이집을 두고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긴한데 그 어린이집이 너무 좆같이굴어서 아쉬움은 없음 거기 다녔으면 우리애 3월에 바로 퇴소했을듯 ㄹㅇ

#839 레몬사와 2026/02/28 10:39:50

10시까지 등원인줄 알고 7시반 기상을 목표로 했는데 막상 알림장 받으니까 9시반이라고 해서 허겁지겁 바꿈;;; 남편도 회사사정상 3월 내도록 바빠서 도와줄수도 없는 상황임 원래는 3월 1주차에 남편 해외출장 1주일 잡혀있었는데(!!!!!) 어떻게 취소되어서 다행임.... 후... 뒤질번함

#840 레몬사와 2026/02/28 10:45:12

아니 나같아도 애가 너무 발달 느리고 손이 많이가면 교사입장에서 번거로울거 같긴함 이해해 근데 좀 뭐랄까 대놓고 싫어하는건 좀....;;; 우리라고 집에서 애 풀어놓고 키우는것도 아니고 병원도 꾸준히 다니면서 검사받고 애 운동시키고 별짓 다하는데 밖에사람들이 알빠는 아니잖아 그게 좀 답답함 막말로 애 발달 느린건 부모가 방치해서 그런거 아니냐는 새끼들도 있거든? 그런새끼들한텐 할말하않임 우리애는 시발 14개월까지 먹는걸로 싸웠음 조금이라도 부족하면 개소리질렀고 억지로 말리고 달래는게 14개월걸림 이유식 시작한 6개월부터는 그나마 나았는데 6개월 전에는 분유밖에 못먹지 애는 애대로 내놔라 소리지르지 진짜 정병오기 직전까지감 그러니까 식습관도 억지로 조절하면서 발달도 신경써야하는 상황이었는데 계속 남들이 이래라저래라 말 얹고 엄마가 뭘 더해줘야 애가 좋아지지 이런말도 많이하니까 개빡쳤었음

#841 레몬사와 2026/02/28 10:48:57

글니까 원래도 육아가 빡센데 발달까지 겹쳐서 먹는건 뭘먹여라 숟가락질 시켜라 애 운동도 많이시키고 말도 많이걸어줘야하고 어쩌고저쩌고.... 걍 무지성으로 엄마한테 아무거나 하라하는거임 여기서 개빡치는건 막상 저런말하는거 육아 하나도 안하는 조부모 + 바쁜 남편임 남편은 그래도 양심이 있어서 본인도 하고 나보고도 할수있는만큼만 하라고 하는데 예전에 육아 잘 모를땐 개헛소리 많이함ㄲㅋㅋㄱㄲ 내가 너무 우유부단해서 애가 저런거라고 ㅅㅂ

#842 레몬사와 2026/03/03 16:35:33

지가 정신과 전문의도 아니면서 저사람 adhd인거같다고 존나쉽게 확언하는 이유가 뭘까....? 정신과 의사도 끝에끝에끝에 가서 adhd인가? 이러는데 방송 : (대충 adhd인 사람의 방 소개하는 자막) 나 : 저건 adhd의 문제가 아니라 합병증 있는사람같은데 다른사람들 : 허류ㅜㅜㅜ 역시 adhd는 위험해 아니라고요 시새발끼들아 제발

#843 레몬사와 2026/03/03 16:38:49

나만해도 밖에나가서 adhd라고하면 어? 너가 adhd라고? 이러는데 adhd여도 약만 잘먹고 치료 잘받으면 일반인수준으로 치고올라옴 (밖에서 눈에띄는 사람인 정도였는데 무난하게 지낼수있단 소리임) 근데 샤갈 뭐만하면 adhd아니야? 이러는샛기들은 제발 본인이 정신과의사 아닌이상 닥쳤으면좋겠다 ㄹㅇ

#844 레몬사와 2026/03/04 19:52:10
스레주 이름이 레몬사와인 이유 레몬진 맛있어서

스레주 이름이 레몬사와인 이유 레몬진 맛있어서

#845 레몬사와 2026/03/04 19:54:00

>>842 에 이어서 아니 전에도 무수히 말했지만 adhd를 발작하듯이 반응하는사람도 봤음 어떻게 그런 심한말을 할수있어요!!!!

#846 레몬사와 2026/03/04 19:58:54

근데 내입장에서 1 발작하듯이 싫어하는 류 2 그냥 무지성으로 기승전adhd무새 둘중 고르면 후자가 더 빡침 니가 그렇게 안심한 adhd라 그러겠지 하실분을위해 아니요 저 중증정도이긴함 의사가 정신과에 오는 환자들중에는 약한편이긴한데 그냥 일반인과 비교하면 눈에띄는정도랬음

#847 레몬사와 2026/03/04 20:04:06

자주듣는얘기 님이 뭔데 adhd 왈가왈부하는데요 제가 환자니까요 샤갈 맨날 맘카페에서 개쓰잘데기없고 어이없는거로 우리애 adhd 아닐까요 ㅜㅜ (feat 우리애 자폐 의심되는데요) 이지랄해서 개답답함 adhd하면 산만하다는 느낌을 주는데 응 나 생기부에 전부 차분한인상의 학생 소극적인 학생 적혀있었음

#848 레몬사와 2026/03/04 20:06:16

진짜 내가 adhd인가?

#849 레몬사와 2026/03/09 14:57:25

안녕 친구들아 어린이집 썰 풀거 존나많은데 내가 시간이 안나서 (체력문제) 시간날때 들러서 썰 풀어볼게

#850 레몬사와 2026/03/09 15:01:22

막 부정적인 이야기 아님ㄲㅋㄱㄱㅋㄱㅋ 그냥 얼레벌레 다니는데 않...돼..... 나는 ㅇㅇ이의 학부형이니까..... 하면서 어떻게든 노력하는중 발달 걱정 많이했는데 다행히 여기서 발달 비슷한 아기 한명 있어가지구 그친구랑 같은반으로 지내는중!! 담임/원장선생님도 아기 잘하면 칭찬많이해주심!

#851 레몬사와 2026/03/09 15:05:46

근데 진짜ㅋㅋㅋㅋㄱㄱㄱ 선생님들은 그냥 편하게 대해주시는데 나혼자서 네넷넹넵 이지랄함;;;; 쌤이 뭐라하면 호응한다고 아~ 진짜요??? 이것만 무한반복하는듯 이건별개인데 대체 다른엄마들은 어떻게? 으른의 포스가 나는지 모르겠음... 나혼자 애샛기같은데 으른인척하는 사람이 되...

#852 레몬사와 2026/03/09 15:08:13

짧게만 전하자면 (지금 아기 깻음...... 공습경보) 아기는 매우 잘 적응하고있음!!!!!! 맨날 아침마다 어린이집 가방 한번 쓰다듬어주면서 언제 어린이집 가냐고 무언의 어필함 오늘은 좀 가기싫어하긴했는데 막상 어린이집가면 어쩔수없지.... 하면서 쿨하게 헤어짐

#853 레몬사와 2026/03/09 15:12:11

내일로 등원 딱 일주일되는데 우리 원에서는 애 적응 잘한다고 내일은 2시간 분리한다고 했음 이번주 목표는 점심먹고(혹은 그전) 하원!!!! 우리애 친구 (0세반의 같은년생 애기. 그냥 친구라고 부르자) 는 재원생이었는데 애가 멀쩡하게 잘있음 우리애랑 다른애 집에가는데도 가는구나.... 하고 자기할거함ㅋㅋㅋ

#854 레몬사와 2026/03/09 21:39:21

마지쿳소와라에루와~ https://youtu.be/YcxhmHEykPg?si=h5_fPwZQb3DI_ma5

#855 레몬사와 2026/03/10 12:29:10

어린이집 다녀옴 아 어린이집만 가면 몸 베베꼬게되는건 어쩔수없나....? 잘못한것도 없는데 오늘 우리애 사고안쳤을까 걱정하게됨 어린이집 선생님이 잘 돌봐줬을까? (X) 아 우리애 오늘 염병 안했을까? (O) 집에서 여포여서 밖에서도 여포인지 걱정.....

#856 레몬사와 2026/03/10 12:32:12

근데 우리애도 웃김 눈치 싹보다가 자기가 좀 칭얼거릴수 있을거같으면 칭얼거리고 그게 아니면 어쩔수없지... 하면서 참음 누가 애기들이 눈치 안본다했냐??? 엄마한테는 쌉 여포처럼 구는 아기인데 (소리지르기 칭얼거리기 떼쓰기 화내기 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의 여포짓함) 아빠한테 여포처럼 굴었다가는 한소리들으니까 그뒤로 아빠한테 안함....

#857 레몬사와 2026/03/10 12:38:35

어린이집 담임선생님이 가면갈수록 "얘 원래 이런 아기인가요??(시비조X 순수궁금)"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거보니까 음.... 적응중이군.... 싶었음 선생님에게도 이제 본색을 드러내는군.....

#858 레몬사와 2026/03/10 12:41:30

내가 매우 답답한점은 그나마!!!!!! 최근에 !!!!!! 나아진게!!!!!! 이정도라는것임 ㅅㅂ 밥먹는걸로 거의 돌지나서까지 싸웠고 조금이라도 배가 꺼지면 강성울음 갈기는탓에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애가 너무 지나치게 먹는거 아니냐고함 6개월전엔 분유밖에 못먹이니까 지옥그자체였음 병원에선 애 지나치게먹으면 부모가 조절해야하는거 아니냐하고 우리는 집에서 애잡는소리 들으면서 달래야하고 지금도 남편은 그때가 제일 최악이었다고함

#859 레몬사와 2026/03/10 12:43:48

오늘 담임선생님이 : 애가 졸려서 그런지 투정을 부리더라구요~ 하길래 나 : 아 그거.... 배꺼져서 그런거에요 담임 : 네? 죽을 두그릇이나 먹었는데 배가 꺼져요? 나 : ?? 나 : 아하하;;; 그 저희애가 좀 피곤하면 더먹어서요 어제도우유먹고잤어요 담임 : ?? 아 그래요? 집에와서 우유달라고 난리쳐서 우유먹이고 재웠음;;;

#860 레몬사와 2026/03/10 12:45:16

어린이집 스케쥴 - 9시반 죽 / 11시반 점심 / 12시반 낮잠 이거인데 우리애는 - 8시반 아침(밥. 든든할정도로 먹임) 9시반 죽 11시반 우유 *** 10시50분부터 배고프다고 신경질부림 지금 이상태

#861 레몬사와 2026/03/10 13:02:25

아 어디서부터 써야하나 어린이집 등원 시작일로 거슬러올라가봄 때는 3월2일. 비장하게 유모차를끌고 어린이집에 가다 첫째날 둘째날은 엄마랑 한시간있고 귀가였음 우리애는 파워E... 가자마자 멀뚱멀뚱거리다가 30분만에 이거저거 뒤지러다님 참고로 우리애가 하위반간거라 0세반인데 애기들이 1n개월(친구 라고 부르겠음), 6개월 8개월로 구성됨 6개월은 진짜 애기임;;; 아직도 분유먹는 나잇대 아기친구는 재원생이라 이미 적응완료해서 날아다니고있었음

#862 레몬사와 2026/03/10 13:05:00

아기친구 보니까 선생님들이 왜 우리애보고 조용한편이라는지 알겠더라 일단 행동반경자체가 틀리고 와일드함ㅋㄲㄱㄱㅋㄱ 우리애 친구한테 장난감 뺐기고 뒤늦게 줘라고하니까 친구가 싫다고함.... 이런경우 선생님이 "ㅇㅇ이 놀고나서 달라고하자~ ㅇㅇ이는 다놀고나면 친구줘~" 이렇게 이야기하심 ** 참고로 친구보다 우리애가 1.5배는 덩치가 크다. 우리애 집에서 여포같이 굴다가 밖에서 쭈구리되는걸 처음봄 근처에 8개월애기 놀고있었는데 기어가더니 그애기꺼 뺐을거라고함ㅋㅋㄱㅋㅋ 강약약강을 실천하는 아기

#863 레몬사와 2026/03/10 13:07:49

친구한테는 찍소리 못하고 무서워하는것도 웃김;; 아무튼 셋째날 넷째날은 엄마랑 30분분리 그때 E타입 엄마(8개월아기 엄마였음)가 극단적인 I인 나를 간택함 같이 차마시러가자고해서 차마심 뭐 대충.... 아기걱정만 30분하고 돌아감 참고로 이 엄마는 두번밖에 못보게 되었는데 8개월아기가 낯을 극도로 가려서 울고불고 난리였기때문 원에서도 8개월아기는 적응기간 좀 길게가지자고 짧게보자하고 우리애는 적응 잘만 해서 그대로 활동시간 늘어남 등원 하원 타이밍이 안맞아서 그뒤로는 안마주쳤음

#864 레몬사와 2026/03/10 13:12:21

8개월아기엄마랑 굳이 친해질 필요가 없는게 우리애는 조만간 1세반으로 옮기는게 확정된 상태였기때문 내가 낙동강 오리알이 되긴했는데... 이유 설명드림 일단 기본적으로 엄마들이 적응기간에 다 친해짐 적응기간이라 해봤자 한두시간정도니까 밖에서 차마시면서 친해지는거임 (E형 8개월엄마도 이걸 하고싶었던거같음... 참고로 나 그분 연락처도 모름) 1세반 엄마들끼리는 이미 다 친해진 상태에서 내가 혼자 올라가게된것임 존나부담스러움~~ 나보다 다들 나이도많음;;; 담임도 만1세담임은 바뀌는데 적응기간에도 하루에 담임과 대화하는거 3-5분미만임 그외에는 전부 키즈노트 알림장으로 대화함 으으으 극단적인 I는 웁니다

#865 레몬사와 2026/03/10 13:14:10

그리고 이번주 월요일에 갑자기 1시간 분리하자하심 우리애 인사도 못하고 끌려들어감 근데 잘지냈다고 한다(?) 울지도 않고 밥도 잘먹고 열심히 놀앗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화요일부터는 2시간 분리하시죠!!!! 했는데 오늘 배고프다고 신경질낸것

#866 레몬사와 2026/03/10 13:19:24

아무튼간에 아니 등원은 아기가하는데 긴장은 내가 하고있음... 이게맞나...;;; 아기?는 상전임.... 아 빨리 날 집으로 데려가거라 빨리 나에게 우유를 대령하거라 어서 나를 안거라 이러고있음;;;; 무수리가 뭘 반항하겠어요 네 전하 하고 해줌 여포아기 ㅇㅈ 어린이집 가기전에 애들은 옷입는거에서 눈치채는데 우리애는 전엔 뭐하느냐 빨리 옷입혀라 나를 어린이집으로 픽업해라 이러다가 요즘에와서는 아.... 가야해.....? 엄마랑 떨어지는건 싫은데.... 근데 어린이집이 더 재밌긴해.... 이런식으로 고뇌함...... 어린이집이 재밌어서 라기보다는 어린이집에선 여포짓 못하는걸 깨달아서 그런듯 어린이집에서 몇번 여포처럼 굴었다가 선생님이 그럼 안돼~ 라고 했던모양임

#867 레몬사와 2026/03/10 13:24:18

근데 개어이없지않음? 아기 나한테는 있는대로 여포짓하다가 밖에나가선 말 잘들음 집에서도 여포짓하면 내가 뭐라하거든? 그럼 불쌍한표정 좀 짓다가 그래서 어쩌라고st의 표정으로 바뀜 아기만 아니었어도 어휴~ 이건 여담인데 걍 우리집 개랑 성향이 비슷함 우리집 개도 강아지일때 고집 장난아니었는데 장판뜯고 벽지뜯는 강아지였음 근데 훈육(물리) 몇번받고나서 지금은 애교폭발에 이쁜강아지됨 우리애도..... 비슷한듯....... 진짜 돌전에는 말도안통하는데 여포를 넘어서 사탄그자체였음 그래서 와 시발 이러다 부모가 먼저뒤지겠다 하고 영유아심층상담도 함 이악물고 육아한결과 지금은 밖에나가서 순한아기 소리들음 가끔 사탄이 등장하긴하는데.... 기억하셔야됩니다 이과정은 매우 오래걸렸다는거슬....... 처음부터 순한아기가 아니었다는거슬.....

#868 레몬사와 2026/03/11 23:56:09

샤갈 남편 해외출장가서 이틀을 나혼자 오후 풀육아했는데 (오전은 어린이집^^; 진짜 애 안자서 뒤지는줄알았음 남편 당연히 집와서 피곤하네마네 하고 쳐잠 오늘의 일기 시작

#869 레몬사와 2026/03/11 23:58:50

아니 아기 대체 어디까지 커지는거임? 돌 아기들이 90사이즈 입는데 우리애 두돌 안지났거든 근데 110사이즈 입어야함;;;; 두돌 아기들이 100입음 보세사이즈 확인하니까 4~5세 아동 (만3-4세) 옷 입는데 우리애 아직 만1세 언저리임...... 우리엄마가 아가방에서 두돌이면 100입는다고 100사이즈 옷 선물해줬는데 오늘 입히니까 딱맞아서 교환해야하게생겼음

#870 레몬사와 2026/03/12 00:00:42

이게맞나? ㅅㅂ 후기보니까 90cm 13.5kg인 애가 우리애랑 똑같은 사이즈옷 입는데 우리애는 85cm(추정) 13kg임 입혀보니까 폼은 큰데 길이는 맞고 이무슨.....

#871 레몬사와 2026/03/14 01:09:57

잠안와서 들어와봄 맘카페에 맨날 올라오는글중 하나 학군지가 중요한가 나는 일단 별로 안중요하다는편

#872 레몬사와 2026/03/14 01:12:36

내가 뭐 그렇게 공부를 잘한건 아니었는데 어영부영 자사고 들어간 사람임 학군지 유학원에서 강사로 근무함 일단 내가 살고있던 지역은 광역시였고 지역을 쪼개면 몇등분으로 구별가능될 정도였음 저기는 어떻고 여기는 어떻고 대충 파악가능하다는 소리임 강사들끼리도 이야기하다보면 저학생은 ㅇㅇ출신같은데 하면 거진 맞았음

#873 레몬사와 2026/03/14 01:20:06

우리학원은 유학원이었기때문에 시 전체에서 학생들이 왔었음 (자사고 외고 특목고도 마찬가지겠지만 - 특목고의경우 타지역도 옴) 근데 진짜 웬만해서 막 저기는 개폐급동네라고 소문난곳 아니고서야 애들이 비슷비슷함. 애들끼리도 뭐가 괜찮고 뭐가 나쁜지 구분함 학군지미만 잡 은 아니라는소리임 아 맞다ㅋㅋㅋㄱㅋㅋ 나 중학교때 전교생의 20~30%가 차상위계층인 학교에서 다님 그럼 나도 한소리 좀 꺼낼수있는거 아닌가? 중학교랑 고등학교랑 갭이 매우 크거든 내가 다닌 중학교 지역내에서 제일 인기없는 중학교였고 학교 인식이 너무 구려서 지금은 다른중학교로 통합되었음

#874 레몬사와 2026/03/14 01:25:11

글니까 비학군지 ~ 학군지 사이에 넘나들었긴하네 중학교때도 일진 있긴했음 일진들 삥뜯는건 기본에 술담배하고 경찰 학교에 찾아오고 근데 걔들이 뭐 절반을 차지한건 아니었고 10%정도? 웬만한 애들은 일진 무서워하고 그냥 소시민처럼 지냈음 만화 좋아한다던가 그림그리는거 좋아하고 연애물 좋아하고 그냥 대부분 친구들끼리 노래방가고 이런애들이었어 고등학교때는 일진...은 없었는데 진짜 소름끼치게 머리쓰는애들은 많았던걸로 기억함 우리 고등학교때 소문 미친놈처럼 심하게 퍼트리고다녀서 자퇴한애있음 가해자는 자퇴했고 피해자가 정신적 충격으로 전학갔었다

#875 레몬사와 2026/03/14 01:29:50

학군지가 별로라는 소리가 아니고 무조건적으로 학군지 고집할 필요는 없단소리임 무슨 전재산을 부어서라도 학군지를 가야한다 이게 아니라고 우리 부모님도 학군지에대한 열망이 있으셔서 나를 자사고로 보내긴 했지만 나는 내 자식이 존나 미친영재가 아닌이상 자사고 고집할필요 없다고봄 어딜 내놔도 머리좋은애들은 바로 튀어서 별 노력을 안해도 자사고 이상은 들어가게 되어있음 걔들은 찐으로 공부에 미친애들이어서 (과학고출신이 거의 이러함) 공부를 취미로하는 수준임 그런 애들은 특목고 가야지 근데 막 그정도가 아니야??? 그럼 굳이 갈필요가 없단소리임 난 학군지 갔다가 애 망쳐서 온 케이스도 봐서 무리해서 가는거 비추함

#876 레몬사와 2026/03/14 01:34:22

자 봐봐 근처에 고등학교가 A B C D E 이렇게 있어 근데 A가 제일 유명하고 BCD는 그저그렇고 E는 폐급이야 그럼 나같으면 BCD중에서 집에서 제일 가까운곳 보냄 공부 개잘하면 A로 보냈겠지 근데 그게아니면 그냥 중간치기하는데 보내도됨 막 엄마들이 학폭 술담배 이런거 걱정하는데 내가다닌 고등학교 상위권애들도 뒤에서 술담배 다했음; 학폭? 부모님들끼리 싸바싸바해서 학폭위원회 가야할 수준인것도 무마됨 왜 눈감아줬는지 알아? 걔들 인서울권 갈수있는 애들이었거든 학교입장에서는 한명이라도 인서울대학 간판이 필요한 상황인데 그런애를 놓칠수없으니까 눈감아줬던거임

#877 레몬사와 2026/03/14 01:39:05

물론 나보고 지랄하네ㅎ 라고 생각하는사람도 있음 알지알지씨발 특목고 출신인애들이 다 싸패는아니니까 걔들도 걔들만의 세계가 있으니까 아는데 학군지 안가면 "무조건" 인생이 폐급되는것처럼 생각하는건 좀.....

#878 레몬사와 2026/03/14 01:42:50

>>872 의 연장선인데 대충 예시로들자면 A지역은 부자동네인데 싸가지가없고 B지역은 그렇게 잘사는동네는 아닌데 애들이 (다른의미로) 거칠고 C지역은 착하고 무난한 애들이 많고 D지역은 어느무리에 있어도 잘어울리는 애들이 많고 이렇게 바로 눈에들어옴 아시발 저새끼 왜이렇게 싸가지가없지? 싶으면 A지역이고 이상하게 돈에 열등감있거나 하면 B지역 순수한거같으면 C지역 저기에 전부 해당안되는데 존재감없으면 D지역

#879 레몬사와 2026/03/14 01:47:40

근데 공부잘하는건 지역 안가림 ㄹㅇ 위에 이야기만 들으면 b지역애들이 못해야하잖아?? a지역인데도 성적 한계치오는애들 봤고 b지역이고 딱히 공부안해도 미친새끼처럼 성적 잘나오는애 봤음 뭐 연구결과에도 나오잖아 공부는 유전이 크다고 유전을 극복못하니까 학군지를 가야한다도 좀 웃기잖아 공부잘한다고 애들이 전부 순하냐? 그것도 아닐거고

#880 레몬사와 2026/03/14 01:52:25

예시로만 들어도 알겠지만 a지역은 변호사 의사로 쟁쟁한집안이 많은동네에 대표적인 학군지임 어느정도냐면 한달에 2-300은 자기 자식에게 "그냥" 투자 가능할 정도 그래서 뭐 찔러주면서 우리애는 어디만 보내주시면 된다 하는경우도 종종 봄 그냥 이사람들은 돈만 주면 애 최소 어디까지 보내주겠지 하는 그런 생각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음 나는 A지역 애들 보면서 좀 불쌍했던게 공부머리가 아님에도 학원 3-4군데 다니면서 맨날 허겁지겁 학원숙제하고 피말려하면서 친구끼리 경쟁하는걸 자주봄 (학원에서도 친구끼리 경쟁자처럼 인식하게 하는경우 있음) 나한테 어떤 학생이 자기는 그냥 수다떨사람이 필요한데 아무도 자기랑 안놀아준다고 선생님들도 바쁘고 애들도 바빠서 놀시간이 없어요 이렇게 말한적 있어

#881 이름없음 2026/03/14 01:56:37

>>876 ㄹㅇ 전교권 애들 스트레스 푼답시고 술담배하는데 학원에서 눈감아주고 그러더라 성적만 나오면 되니까 스트레스 풀라고

#882 레몬사와 2026/03/14 01:58:48

b,c,d 지역은 저정도까지는 투자안함 특히 b지역은 학원비 많이내놔라하면 갑자기 학원 끊거나 왜 학원비 많이내야하는지 설명해줘라고함 c.d지역은 아니 뭐... 낼거긴한데.... 하면서 좀 고민하는 뉘앙스 대체로 애들한테 물어보고 애가 더하고싶어하면 밀어주는 느낌이었음 b지역을 너무 안좋게써서 그런데 지금 내가 안적어서 그렇지 폐급인 동네는 따로있음 거기는 언급안함 (우리지역 사람 대부분이 그쪽출신이라하면 기피했음) b지역은 폐급수준은 아니고 그냥 타지역보다 조금 소득수준이 안좋은정도? b지역 애들이 좀 테토스러운애들 많았는데 그런애들 중에서도 공부 열심히하려는 애들 있으면 나도 열심히 도와줬음

#883 레몬사와 2026/03/14 02:03:47

>>881 ㅇㅇ맞음 성적이랑 인성은 꼭 비례하지 않으니깐..... 진짜 성적도 좋고 인성도 좋은애들 있긴한데 그런애들은 멀리서부터 광채가날정도로 진짜 올곧은애들임 뒤에서도 좋은말밖에 안나옴

#884 레몬사와 2026/03/14 02:06:13

우리학교 레전드 범죄썰이 애 공부잘하는거 질투해서 걔 텀블러에 왁스넣은새끼 있었음 선생님들도 누가 범인인지 알고는 있었던거같은데 범인이 끝까지 자수안해서 미수로 끝남ㅋㅋ 그거랑 치정싸움이긴한데 여자애들끼리 싸다구날리고 한명 폭행한거 있었는데 아무일도없었습니다 되버림 폭행한애들이 인서울권 가능한 상위권애들이라서ㅋㅋ

#885 레몬사와 2026/03/14 02:09:29

10년 지난일이니까 뭐~~~ 그랬었답니다 하는거지 당시에도 꽤 술렁거렸던 일 아무튼 강사입장에서는 당연히 c,d지역애들이 개꿀임 이친구들은 성적이 좋던 나쁘던 대학가서 잘지낼친구들이기 때문 그냥 강사는 열심히 가르치고 애도 학원에서 성취감 느끼고 둘다 좋음 a,b지역 애들도 나쁘진않은데 이쪽지역은 진상 맡게되면 골치아파지기때문에 그나마 덜 진상같은 애들 만나면 존나잘해줌

#886 레몬사와 2026/03/14 02:13:24

참고로 나는 강사해보고 남편 집안은 가업이 학원인데 다들 공통적으로 하는소리가 임 ai도 ai이고 부모욕심으로 애 조져버리는거 많이봐서 저런이야기함 학원선생님이 공부머리 아니라고 말하면 믿어 제발 웬만해서는 학원쌤들 한번만 가르쳐도 아 얘 공부하는애구나 아니구나 파악함 진짜 잘하고싶은데 못하는건지 아예 생각이없는건지도 다 앎 나같은경우는 할려는 의지만있으면 멱살잡고라도 끌고가는 강사였는데 아닌강사들도 있긴함... 잘하는애들만 쏙쏙 빼가서 자기 이미지 높인다던지...

#887 레몬사와 2026/03/14 02:17:28

아 약간의 꿀팁ㅋㅋ;; 강사들이 제일 싫어하는 학생 : 강사출신인 학생 개싫어함 이거 나 존나당해봄ㅋㅋㅋㅋㄱ 다른학원가서 "저 학원강사인데요" 하면 "아ㅎ...네ㅎㅎ....." 대체로 이런반응 왜냐면 강사들 특유의 쪼??가 있는데 대충 이타이밍에서 드립을 친다 이타이밍에 쉰다 하는게 계산되어있음 (이거 강사들끼리는 바로 눈치챔..... 눈치 존나빠름) 그거 들키는게 싫으니까 강사출신 싫어하는거임 그리고 강사들중에서도 싸패같은새끼 많아서 강사들끼리 서로 자기소개하거나 하면 개 의심하면서 물어봄 스몰토크로 던지는척하면서 저새끼 혹시 싸패아냐??? 이게 기저에 깔려있음

#888 레몬사와 2026/03/14 02:23:43

아 난 그거도있었다 씨발 학원강사였다하니까 더 빡세게 체크한 강사도 봄 지나치게 깐깐하게 굴어서 이씨발새끼가 싶었는데 출결문제가 있어가지고 나도 좀 조심하던 차에 수업시간에 갑자기 : ㅇㅇㅇ씨는 안다니실거에요? 좀 제대로하세요 짤리기싫으면 이지랄함 참고로 국비지원강의임 너무 저런일이 잦고 수위도 격해지니까 나중에 원장이 나와서 중재함 (강의평가 써야하니까~~ 그전에 좋게좋게 해결하려고ㅎㅎ) 난 무슨 과거에 원수졌나 싶을정도로 그사람이 심하게굴어서 진짜 싸우고나올번

#889 레몬사와 2026/03/14 02:27:09

저 강의에서 나는 대학생이 아니었고 다른애들은 대학생이니까 강사 눈치보면서 다니고있었단말이야 (내가봤을때 뭐 저렇게까지...? 싶을정도로 저자세로) 난 무슨 그 강사가 교수인줄알았음 ㄹㅇ 글니까 자기한테 안져줘서 기싸움걸고싶었던거 같은데 ㅇㅇ씨는 그런식으로 해놓고 떨어지면 제탓하지마세요~ 이런발언함 응 놀랍게도 합격했어~ 국비강사가 시발 학생이랑 기싸움해서 얻는게 뭐가있음?

#890 레몬사와 2026/03/14 02:31:18

그냥 주저리해봄 강사에대한 놀라운지식 = 강사는 기본적으로 열정페이다. 당신이 생각한것보다 박봉일 가능성이 크다... 포괄임금제일수도 있음 4대보험 안들어주는 학원이 과반수임; = 강사는 눈에보여지는거 존나게 신경쓴다 그래서 허세부리는 면도 있다. 말하는거 다믿지 마라. 원장들 외제차타고다니는거 그거 렌트차인경우 많음

#891 레몬사와 2026/03/14 02:38:08

강사가 강사한테 악성민원하고싶으면? 음.... (실제로 해보긴했음) 그냥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민원짓이랑은 다름 나같으면 1. 00을 올려주셔야하는데 11을 올려주셨네요ㅜ 확인부탁드려요ㅜㅠ 이딴 사소한거로 존나지적함.... 니가 이런걸 틀리면 안돼지 니가 하는일이 그건데 st 압박 강사입장에선 할말없는실수라서 죄송합니다 하는게 더 빠름 2 선생님이 하라는대로 하긴했는데 잘안돼서 다시질문하는거거든요ㅜㅠ 하면서 여러차례 질문 : 존나귀찮음 이거... a 해보라했는데 다시들고와서 b해보라했는데 다시들고옴 공부하는 학생인거같긴한데 또 뭐라할수도없고..... 나한테 좆같이했던 강사한테 해봤고 실제로 좆같아해서 기분좋았음 착한친구들은 따라하지말자

#892 레몬사와 2026/03/14 02:43:38

>>891 그냥 질문하는거랑 좆같은질문 당연히 강사들은 구분함 근데 학생이 순수궁금 이지랄하면서 질문해도 받아주긴해야함....ㅜㅠ (나는 좃같으라고 좆같은질문만 하긴했지만 착한친구들은 그러지말자~^^!) 나는 당시 그 강사랑 사이가 안좋았는데 학원비 결제하러왔다가 그사람이 내 뒷담까는걸 직접 들어서ㅋㅋㅋ 그뒤로 사이 극악되버림 그래서 그뒤로 질문봇됨 질문 개많이함 진짜 질문만 딱 하고 대답듣고 집에감; 뭐 질문하는게 죄는 아니잖아 당연히 그강사는 별로 안좋아했지만 자업자득이지 시발새끼가 그덕분에 성적도 올랐음

#893 레몬사와 2026/03/15 00:00:07

X(구 트위터) 에 대해서 덕질하려면 반강제로 X를 해야하는경우가 생기는데 나는 반골정신으로 X를 끝까지 안했다 애초에 나도 늙은이여서 젊은이들 사이에 끼기도 그렇고 예전에 트위터했을때 (10년전쯤) 와는 분위기도 달라서 하기가 꺼려짐....

#894 레몬사와 2026/03/15 00:04:46

아 그리고 그것도있음 이건 그냥 시간지나고나서의 이야기인데 내가 미쿠 덕질만 15년차가 되어가는데 그사이에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다하면서 덕질함 라이트하게 덕질하니까 장수하는거지 딥하게했으면 계속하기어려움.... 그래서 항상 덕질도 "내일이면 관둘건데뭐~~" 하는식으로 이어가고있음 대학생이기때문에 할수있는게 있고 이미 지나왔기때문에 할수있는게 있음 라떼 활동했던 덕질계 사람 절반이상 탈덕함

#895 레몬사와 2026/03/15 00:09:45

근데 진짜 유일하게 10년이상 덕질하는분 한 두세명? 봤음 그분들도 나보고 신기하게 생각하긴하겠지만.... 아무튼 현생도 잘 쳐내면서 라이트하게 장수하는 느낌임 크게 뭔가를 하진않는데 드문드문 활동하심 가끔 생존신고하면서 서로 안부묻고 다시 자기할거하러감 덕질도 학창시절때나 광기로 했지 지금은 설렁설렁하는듯 그래서 밥먹으면서도 보카로 이야기했던 예전과는 다르게 지금은 그냥 스쳐지나가면서 한번쯤 신곡들으러가고 이런식으로 덕질함

#896 레몬사와 2026/03/15 00:14:36

아니 그리고 진짜로 덕질하면서도 세대차이 너무많이느낌 그걸 내가 감당못하겠어서 X를 안하는것도 있음 보카로는 프로세카덕분에 10대팬도 존나게 많은데 잘봐 시발 31세의 유부녀와 이제 창창한 20대 초반의 대학생이면 내가 강사일때 가르쳤던 학생들보다 나이어린애들이랑 같은덕질하는거임 (내가 강사일때 가르쳤던 마지막 제자들 올해 대학졸업함) 대표적인 예시로 초카구야히메 그거 내 지인들은 다들 개빡쳐하면서 존나병신애니ㅆㅂ 이러고있었는데 (*** 이사람들은 에반게리온 페스나 보던 세대인걸 알아야한다) 어린친구들에게 인기 존나많아서 잘팔린것과 대치되는점임

#897 레몬사와 2026/03/15 00:19:21

난 실제로 덕질하다가 중학교 2학년 애한테 메일받은적도 있음 처음엔 메일내용이 거의 카톡수준이고 다짜고짜 말꺼내길래 씨팔 장난치나 싶었는데 그게아니고 애가 어려서 두서없이 보냈더라고.... 그걸 나중에앎 젊은친구들한테는 감다뒤 틀딱 훈수충으로 보일까봐 그냥 다른노선으로 혼자 덕질하고있음 근데 덕질하다보면 말투에서 아 이사람 노인이네 해서 노인들끼리 경로당만들고 놀게되는듯 나도 덕질에서 노인들 만나서 가끔 안부인사 전함

#898 레몬사와 2026/03/15 00:25:27

나이차이 10살 넘게나는애랑 같은덕질하는거 쉽지않음 실제로 나는 내 나이보다 위로 6~10살 차이나는데 미쿠덕질하는 지인이 있음 친하긴한데 서로 불편해한단말임ㅋㅋㄱㄱㅋㄱㄱㄱ 공통점 진짜 미쿠를 좋아하고 데코니나를 알고 요네즈켄시를 안다 이것뿐임 ㅅㅂ 그분들 입장에서도 나보고 너무 어리다고하는데 내가보기에 중학생친구들은 그냥 꼬꼬마친구들인게 맞지

#899 레몬사와 2026/03/15 00:33:31

아니 생각해봐 덕질하는애들(학생) 입장에서는 임출육하고 덕질하는 사람이 얼마나 부담되겠음..... 그래서 가까워지는데 서로 한계가 있단말임 당장 내가 관심가지는 주제도 맘카페 어린이집 이런거고 애기 반찬 뭐해먹이지 이러고있는데 그래서 뭔가 다른사람과 같이 덕질하는것보다 솔로노선 타는게 편함 나도 웃기긴한게 중고딩때 열심히 덕질함 > 수능+대학진입으로 휴덕함 > 다시 덕질함 > 취준으로 휴덕함 > 퇴사하고 덕질함 > 결혼준비로 휴덕 > 결혼후 다시덕질함 > 임신막달에 휴덕 > 출산하고 100일후부터 덕질함 휴덕 밥먹듯이하면서도 탈덕안하던 사람임;;; 그래서 가끔 플리듣다보면 어 이건 언제나온곡이지 할때 많음

#900 레몬사와 2026/03/15 00:42:09

아 맞다얘들아 잠안오는김에 과cc 꿀팁이나 알려줄까 나 과cc로 첫사랑하고 8년연애해서 결혼한사람임 가장큰 꿀팁 : 과cc를 하지않는다 진짜임 특히 복학생 안돼 시발 제대한지 6개월 지난새끼인가? (그게 아니라면 대체로 여자에 미친놈들일 확률 90) 과행사에 이상할정도로 자주 참석하는가? (3,4학년이면 애초에 취준으로 바빠서 과행사에 안온다) 거를타선은 많고 그럼 과CC와는 멀어지는것임

#901 레몬사와 2026/03/15 00:52:32

그럼에도 적어보는 cc의 장점 아 참고로 나는 남편과 한학년차이났음 1. 시간표 같이짜기 참고로 나는 학년제한때문에 백퍼 똑같이는 못짰고 교양도 같은거로 안들었음ㅋㅋㄱㅋㄱㄱ (???) 남편이 재수강하거나 휴학때려서 같은학년때 들은거 아니면 같이안들음 그래서 족보 얻어먹으면서 전공 들은 기억이 있다 2. 모든것이 낭만 지나가는 모든 캠퍼스의 전경이 그사람과의 추억임 지금도 대학가 지나가면 그때의 풋풋함이 생각남 3. 한쪽이 자취하면 자취방데이트 쌉가능 크으으으으으 같은전공 공부하면서 모르는거 서로 물어보고 시험 끝나고나서 치킨뜯어먹고~

#902 레몬사와 2026/03/15 00:55:03

단점 : 실패하면 자퇴만이 답이다 아 나는 사실^^ 망한cc로 반학기 다닌적 있었음 일방적으로 고백했다가 차였는데 같은동기였음 씨빨..... 1학년은 시간표 다 같은거 알지 ㅎㅎ??? 진짜 살자각나왔었는데 아무튼 그새끼에게 차이고 바로 봄이 찾아왔다^^ 그친구는 나중에 지나가면서 인사하는 사이로 끝났음 참고로 그친구도 과cc (같은학번동기와) 했는데 불우하게 끝났던걸로 기억함

#903 레몬사와 2026/03/15 01:07:26

https://youtu.be/dFOheAO4osg?si=gjPiIc5VHEcGW8uM 이거 진심 cc의 정수임 LGBT쪽 영상이긴한데 볼만함 그래 새내기는 나이가 무기지..... 뭐만해도 귀여움 선배선배선배 어유 밥사주고싶어 난 2~3학년때가 교양수업에서 제일 번호 많이따였는데 어느정도 학점 유지하면서 + 차분한 분위기에 본업존잘 이거면 무조건먹힘 절대 나대고 이러면안됨 조용조용한데 두각을 드러내야함

#904 레몬사와 2026/03/15 01:10:05

CC 하는법은 두타입으로 나뉨 1 파워인싸형 : 학생회 좋아하고 두각되는걸 좋아하는 타입 2 파워아싸형 : 집에가는게 더 좋은 타입 참고로 나는 학교집도서관 인간이었음에도 과cc를 할수있었는데 과내행사로 조별과제하다가 사귀게되었음.... 그거 하면 학점 플러스 알파로 점수준다길래 한거였는데 참고로 나는 해당과목 b+받고 남편은 C+을받음......

#905 레몬사와 2026/03/15 01:14:01

파워아싸형은 "이상하게" 눈에띄어야함 그냥 눈에띄면 안됨 아싸인데 유명하다? 그건 이미 싸패취급 받고있다는 뜻이므로 그렇게 좋은징조가 아니다 제일 좋은건 공부잘하는거임 그냥 차분한 학생인데 공부도 잘하면 무조건 이미지 좋게되어있음 술자리 이런거 잘 안나가고 술 못마신다고 빼도됨 근데!!!! 여기서 꿀팁 하나 들어간다 술 존나마셔도 다음날 흐트러짐없이 전공수업 가잖아? 심지어 레포트제출 ppt발표 이런건데도 무난하게 하잖아? 와 진짜 쟤 자기관리 잘한다 이소리들음 나는 과대표여서 술자리 필참이었는데 이악물고 술 덜먹는방법을 익히면서 다음날 과제 다쳐냈음 같은 학과선배도 미친새끼라고함

#906 레몬사와 2026/03/15 01:17:13

쓰면서 생각해보니까 시발 스레딕도 노인정아님? 여기에 새내기가 있긴한가? 흠.... 추억회상이나 하십시오 휴먼 나도 그냥 학과에서 공부잘하고 그냥 마이웨이하는 인상이었음 교수님들의 원픽..,? 뭐 그런학생임 과대표인데 저런성격이다보니 타과에도 알려지게됨 후후 저 이런사람이었읍니다 영상에도 나오는데 3-4학년부터는 의상이 중요하다는거 맞음 좀 캐주얼정장 차림으로 다니면 선후배상관없이 껌뻑죽음 여러분 연애를 하고싶으시면 본업부터 잘하십시오

#907 레몬사와 2026/03/15 01:21:35

그치만 여러분 자만추 할수있는건 대학교가 끝입니다 대학 졸업하잖아? 만나기도 어려움 물론 CC는 벚꽃과함께 사라진다고들 하지만 10커플중 한커플은 결혼을 하고 그게 저의 사례임 남편이랑 나 둘다 첫사랑인데 둘다 고백하고 차인경험의 소유자들임 ㅎㅎ;;;; 심지어 남편은 여자애들한테 가오부리다가 여미새로 오해받고 학과에서 여미새새끼로 소문이 퍼져있고 그랬다는데 나중에 알았음 나도 동기한테 차이고 쓰레기같이 1학년말 보냈으니까 인정함

#908 레몬사와 2026/03/15 01:24:38

아 그리고 이건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CC도 꼭 해본애들이 CC만함 난 내주위에 CC 5번한사람도봄 ㅆㅂ 5번은 좀..... 남편도 1학년때 고백공격하다 차였는데 하필 친구랑 똑같은여자 좋아해서 나야 쟤야!!!! 하다가 둘다 차였다고함 개웃겨ㅅㅂ 나랑 남편 둘다 구질구질하게 과cc 했지만 결혼했다면 뭐 오케이입니다

#909 레몬사와 2026/03/15 01:28:24

그건있음 왜 이상화랑 강남도 처음본순간 이사람과 결혼하겠다 싶었다고 하잖아 아니 내가 그랬다는건 아닌데 시간 지나고보니까 결혼해있엇음 난 당시 새내기였으므로 과cc 까짓것 해보죠 싫으면 헤어지고ㅋ 이런 미친발상의 소유자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쳐돌은발상이지만 당시는 패기로 가능했음 사귈당시는 내가 뭐 그렇게까지 좋아하는건 아니었는데 남편이 오히려 못살아서 발 동동거리고 막.... 그랬었음 후 지금 옆에서 코골고자는 아저씨도 귀여울때가 있었네

#910 레몬사와 2026/03/15 01:31:56

남편은 당시 20대중반이었는데 진짜 처음에 나를보고 후광이 비쳤다는말만 10번넘게함 하.... 3번 만나면 그건 인연이다~ 진짜 이사람이랑은 꼭 만나야한다~ 라면서 자기암시하고 고백공격했다고함 그래서 나는 연애 여유있게하는데 남편은 또 그거보고 반하고 그런... 아시겠죠 여자는 조금 덜좋아하는게 롱런의 비결입니다 나는 누군가에게 매달리고 애달복달하는거 안좋아해서 내가 연애하다가 그랬으면 현타느끼고 헤어지자했을듯

#911 레몬사와 2026/03/15 01:34:59

아ㅋㅋ 연애할때 내가 학과 강의실에서 잠깐 자고있었거든 남편이 그거보고 너무 귀엽다고 옆에서 30분동안 쳐다봄 옆에 선배들이 와 샤갈 진짜 찐사랑하네 어휴 이랬는데 지금은.... 야 일어나서 밥먹어... 하는 남자가되

#912 레몬사와 2026/03/19 23:36:29

나 : 후... 아기가 빡센걸까 내 인내심이 부족한걸까 남편 : 둘다인거가태 먼저 남편을 죽이고 생각하는게 빠를듯함

#913 레몬사와 2026/03/22 23:45:20

구축아파트의 단점이 뭔줄앎? 씨발새끼들이 올인테리어수리하고 입주한다는것임 우리동만 그런것도 아니야 지나다니다보면 최소 두곳은 인테리어공사함ㅋㅋㄱㅋㄱㅋ 후.... 내일 옆동 인테리어공사 시작일인데 이씹새끼들은 공사를 두달동안함 듣고있냐 70X호새끼야 니네 업보다

#914 레몬사와 2026/03/22 23:48:13

우리애가 최근에 목감기에 심하게 걸렸음 이제 겨우겨우 나아가는중인데 내일 어린이집 보낼수밖에없음 대각선으로 2층차이나는 곳에서 철거^^ 하거든 씨팔 하필 우리애 어린이집 적응기간이라서 아직 낮잠자고오는 상황도 아닌데 아파트 부수는소리들으면서 자게생김 응 자겠냐? 백퍼 못잔다고 소리지를건데 그럼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요....???

#915 레몬사와 2026/03/22 23:50:56

70X호 새끼를 욕하는 이유가 있음 인테리어 공사라 해놓고 거진 한달넘게 부수는소리남 철거날만 그렇다? 큰소음은 일주일밖에 안된다? 지랄을해라 시발새끼가 한달 내내 쿵쿵거려서 친정으로 피난갈정도였음ㅋㅋㅋㅋ 근데 이제는 어린이집도 보내야하고해서 피신갈수도없고 걍.... 아기는 울어도 어린이집에 적응할수밖에없음 안그럼 어쩔거임씨발 옆동에서 두달간 지들이 집 부숴가면서 공사하겠다는데

#916 레몬사와 2026/03/24 10:00:01

철거2일차.... 우리아파트가 무너지는 소리 남 전에 70X호 씨발새끼들 공사할때보다 3분의 2정도 Q 님 어짜피 인테리어공사는 자기집이라 자유인데 왜 70X호 욕함? A 1. 얼만큼 공사하는지 안알려주고 동의서 받아갔는데 공사기간이 2달이었음 2. 그래서 허겁지겁 다른집으로 피신가고 우리집 한달동안 비움 3. 이건 경험해본사람만 짜증나는거 앎... 공사 소음 진동 장난아니어서 집에 있기 어려울정도임 특히 같은 라인이다? 그 라인 사는사람 전체 다 아침에 나가살을정도 같은 라인 전체가 울림. 몇층에서 하든 상관없이;;;..... 4. 심지어 공사가 모종의 이유로 길어진다? 원래 일정보다 더 길게하게되는데 이거도 주민한테 안들키려고 몰래몰래 공사함ㅋㅋㅋㄱㅋㄱㅋ 70X호 공사끝나고 2주동안 몰래해서 주위주민이랑 민원으로 기싸움함 위의 사유로 70X호는 입주전 감사선물 돌렸음에도 민원 개쳐먹었음

#917 레몬사와 2026/03/24 10:03:30

아니 미리만 알려주면.... 미리 알려주기라도 하면 덜빡침 한 1주일 전이라도 알려주면 짜증나긴하지만 이해한단말야 근데 씨발 3일전에 알려주고하면 뭐 어쩌란거임? 급하게 다른곳 가야하는데 다른사람 좆도신경안쓰고 공사하는 집이구나 싶음 우리집 구축이라 지나가면 동네마다 공사하고있단말야 그래서 사람들도 공사한다하면 하 씨발 또 공사하네 이정도임 그나마 양심있는집은 옆동에도 미리 고지하는데 (이거도 그집이 양심있다기 보다는 민원으로 쌍욕쳐먹을까봐 고지하는거에 가까운) 지금 공사하는 옆동네도 우리 라인에 미리 붙여놨음 옆라인인데 왜 붙였지? 싶었는데 소음이 진동이 시발 아주

#918 레몬사와 2026/03/24 10:06:11

우리 아파트가 방음이 거지같다보니 사람들도 층간소음에 개 예민함 그런사람들이 공사소음은 얼마나 지랄하겠음.....; 글니까 공사 하는거까지는 뭐 다들 이해하는 분위기인데 공사 시간어기면서 공사하거나 주차문제(통행에 지장주면) 생기면 즉시민원임 그래서 공사아재들도 시간 칼같이 지킴

#919 레몬사와 2026/03/24 10:09:30

당연히 70X호는 좆도안지켰다가 그대로 민원쳐먹었음.... 진짜 뭔생각으로 공사한거임;? 사람들이 1차로 인테리어업체에 지랄 2차로 경비실 아재한테 지랄 3차로 관리사무소에 지랄하는 결과가 나옴 욕 개쳐먹고나서야 시정함 이번에 공사하는집 저런거 다 칼같이 지키고 심지어 철거인데 점심시간 제끼고 일 몰아서하니까 일찍끝남...

#920 레몬사와 2026/03/24 10:15:55

70X호는 기본적으로 응 우리가 인테리어할건데 니네가 뭔상관이야~? 이 스텐스라서 사람들이 더 개빡친것도 있음 실제로 나도 빡쳐서 관리사무소에 민원넣음ㅋㅋ 공사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인데 오전 7시부터 은근슬쩍 망치질하고 오후 6시까지 공사하려하길래 개지랄함 지랄하고나니까 그뒤로는 조심하더라 아니 뭐 내가 억지로 꼬투리잡아서 지랄하는게 아니고 낮시간에 사람 없는것같으니까 지좆대로 공사하는업체 잘못이지 인테리어공사가 딱 그 라인만 울려퍼지는게 아니고 양 사이드 아파트까지 진동 소음 다퍼지는데

#921 레몬사와 2026/03/25 10:22:27

침대커버 버리려다 진빠지네 1. 우리집앞에는 옷 수거함이 2개있음 하나는 큰수거함인데 5분거리에있고 하나는 작은수거함인데 1분거리임 2 경비아재1이 작은수거함에 한번에 많이버리지 마라고함 저기 큰수거함 있으니 가라고함 3 큰수거함으로 감 4 경비아재2가 침대커버는 의류수거 아니라고 20리터에 일반쓰레기로 넣으라고함(????) 5 경비아재1한테 다시가서 물어보니까 두꺼운거아니면 의류수거인데 뭐냐고함(???????) 6 그래서 집앞 작은수거함에 나눠서 여러번 버리기로함 *** 분리배출방법은 지역마다 다르므로 참고만 하자 경비아재들도 헷갈리나봄....

#922 레몬사와 2026/03/25 10:24:38

오늘 안입는옷 싹 정리하고옴 타포린백 중짜 2개 찰정도로 버리고왔다 안입는옷은 나중에 사면되는것.... 못입는옷은 눈물을 흘리며 버림 잘가라 아가씨때 입던 옷들아

#923 레몬사와 2026/03/25 10:27:08

어제 어린이집 선생님 : 얘 원래 안겨서만 자나요?? (심각한얼굴) 나 : ? 아니요? 아~~!! 분리수면해서 애가 옆에 사람있으면 잘 못자요 선생님 : ....? 언제부터 그렇게 잤나요....? (놀람1) 나 : 8개월부터요 선생님 : ....? (놀람2) 아~ 애가 안아줘야만 자서;;; 혹시나해서 물어봤어요 안자려고 오만 오기부리다가 1시간동안 잠투정 + 1시간동안 잤다고함

#924 레몬사와 2026/03/25 17:25:38

아는애가 너무 이쁘게 사진찍었길래 인스타 메세지로 주접떨어줌 골져스하고 퀸이자나~~~ 하고 보내니까 너두 퀸이야~~~ 하고 답장옴 이쁜사람은 이쁜거 더 알아도돼 이쁘다고 무한정 말해주자

#925 레몬사와 2026/03/26 17:11:48

아기가 급작스럽게 잠들어서 (원래 잠들 타이밍 아님) 접속함 다음 스레 제목 뭐로하지..... 흠......

#926 레몬사와 2026/03/26 17:15:29

다음스레 제목 : 매일 오후 5시만 기다리는 사람 옆동 인테리어 공사가 2달동안 이어지는데 저 시공사가 딱 오후5시전에끝냄 (4시반부터 갈준비하시는 칼같은분들) 공사도 한 8시30분부터 준비하고 9시에 딱 시작함 8시반부터 드릴 깨작거리는거 안함 아파트 규정마다 다른지 법적으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우린 공사시간 오전 9시에 시작해서 오후 5시까지임

#927 레몬사와 2026/03/26 17:18:52

맨날 기도메타해야함 씨발 왜그러냐면 일단 애가 어린이집 적응기간중이라 이번주는 2시에 하원함 다음주부터 3시임 ㅇ 근데 공사가 5시에 끝난다고 했잖아? 그럼 나는 2시부터 어떻게든 5시까지 시간 떼워야함 안그러면 애는 잠온다고 개지랄염병하고 집에는 드릴소리가 울려퍼짐...... 내가 좆이 되어버리는것 게다가 우리집엔 깡아지도 살잖아? 강아지는 인간보다 청력좋아서 더 괴로움. 괴로움 2배이벤트임 그래서 우리집 깡아 청력보호를 위해서라도 산책 좀 길게 잡아야함 근데 우리강아지 너무 오래는 산책못함 슬개골이 좀 안좋아서 그럼 맨날 산책시간만 계산하는 인간이 되어버림 오전에는 강아지산책 1시간 조지고 오후에는 애 하원하고 유모차로 산책 1시간 조짐 아주 건강해질듯

#928 레몬사와 2026/03/26 17:22:53

당연히 강아지고 아기고 산책 길어지면 안좋아함... 지들입장에서도 만족스러운 산책 분량이 있을거아님 근데 엄마가 갑자기 산책2배이벤트하는데 좋아할 리가 없음 강아지도 산책가면서 되게 밍기적거리고 애도 애대로 아 님 왜 집에 안가요? 이러고있음 왜 안가겠어 아기들아 집에 가면 고막이 터져서 안가는건데 나의 깊은 뜻을 몰라주네 그저께였나? 산책하러 나가는데 애가 집에 가자고 칭얼댐 ** 애기 최근에 어린이집에서 낮잠자기 시작했는데 잠을 깊게 못자서 집에서 잘거라고 우기는중임 그래서 집에 데려갔더니 아니나 다를까 집 부서지는 드릴+망치질 굉음쇼 시작.... 애 집에가자마자 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9 레몬사와 2026/03/26 17:26:03

일단 아기도 아기대로 문제인게 아기도 지금 조금 아파서 (코감기임) 1주일째 약먹고있음 그래서 좀 안정을 취해야하긴함 근데 지금 공사중이지? 어쩔수없이 산책으로 시간 조지고 있긴한데.... 비 많이 오거나하면 진심으로 좆됨 맨날 산책하면서 "우우~ 이렇게 날씨 좋은날에는 산책 해줘야해 안그래???" 이지랄하면서 원영적사고 아기한테 강제주입하는중 날이 풀려서 다행이지 여름이나 겨울이었으면 개끔찍할번했음 글니까 개나 애기나 너무 오래 밖에나갈수도 없고 해서 최대한 시간 떼우고 밖에서 뻐겨도 1시간임 맨날 집에가면서 제발 아저씨들 오늘은 칼퇴하게 해주세요 제발제발 이지랄하면서 집에감 이번주만 소음이 심하면 상관없는데 다음주에도 저지랄이면 난 5월까지 산책2번 조져야함

#930 레몬사와 2026/03/26 17:30:32

그나마? 다행인건 애가 집에 오자마자 지랄염병인건 아니고 애기도 한 30분정도는 기다려줌. 소음에 따라서 좀 작게난다 싶으면 별로 신경안쓰고 잘놀음. 물론 드릴소리같은건 애기도 못참지....... 근데 막 망치소리처럼 통통통 이런건 "깨어있을땐" 괜찮음 잘려고할때 위에서 쿵 소리 나기라도 한다? 바로 깸 ㅆㅂ 그래서 무조건 깨어있어야함 오늘은 아기도 피곤하고 + 약도 먹었고 해서 정신이 없으니까 드릴소리 나도 잤는데 드릴도 한번에 윙윙윙윙 하는게 아니고 이쪽방 갔다가 저쪽방 갔다가 하잖아? 그러다보니까 한번 위이이이잉 하고 좀 쉬다가 다시 위이이이이잉 하고 의 반복임 그럼 뭐다? 애가 잘려고할때마다 갈겨준다는뜻 잠들만하면 갈기고 잠들만하면 갈기니까 당연히 아기입장에선 개빡침 Q 엄마니까 레몬사와가 달래주면되잖아 A ㄴ....... 우리애 저상황에서 달래주러 들어가면 지 자는거 방해했다고 개빡쳐서 더 울음

#931 레몬사와 2026/03/26 17:33:57

어린이집 선생님 너무 감사함 내가 지나가는 소리로 하원할때 "아 저희집 옆동이 지금 인테리어 공사중이거든요^^;" 이랬더니 선생님이 차력쇼 발휘해서 애 어떻게든 재우려고 하고계심 웬만해서 1시간동안 안잤으면 엄마한테 전화하거나 했을건데 이악물고 재우심 선생님께서도 "어짜피 애 적응해야 하잖아요^^!~" 하고 쿨하게 대답해주셨지만 1시간동안 애 안고 재우랴 깨면 다시 재우랴 별 쇼를 다하셨을건데..... 너무 죄송스러움 (이미 다니고 있던 다른애들은 금방 자서 저 과정이 필요없는데 우리애는 적응기간 + 잠투정이 심해서 저러는거) 센세.... 아리가토..... 덕분에 제가 살아있습니다 만약 선생님께서 12시반에 전화왔다면 나는 심란한 표정으로 아기 데려갔을듯 12시반부터 어떻게 5시ㅠㅠ 까지있어 ㅠㅠ......... 하면서...........

#932 레몬사와 2026/03/26 17:38:10

근데 지금은!!! 아기가 감기 수준이니까 어린이집에 다니는건데 법정감염병 (독감, 수족구) 걸리면 빼박 외출금지거든? 열 37.5도만 넘어도 바로 하원조치임 그러니까 뭐다? 우리애는 4월까지 절대 아프면 안된다^^.............. 남편도 애 법정감염병 걸리면 바로 우리 친정으로 피신가자고함 어짜피 일주일동안 어린이집 못가는데 내가 피곤할 필요없다고 그냥 친정 가는게 낫다는 식 친정도 꼭 해답은 아닌게 친정 주위에있는 소아과 전부 쓰레기라서 난 웬만해선 우리집에 남고싶음...... 아 그냥 모르겠고 애가 건강해야만 함 그냥.....

#933 레몬사와 2026/03/26 17:41:58

여기 어짜피 애 낳아본사람 거의 없을테니까 토막지식 적어드림 우리나라에서는 만1세까지(23개월) 매달 부모급여라는게 나옴 만0세까지는 100만원, 만1세부터는 50만원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집에서 키운다는 가정"하에 국가에서 돈 주는거임 어린이집에 다닌다? 그럼 부모급여를 "보육료"로 전환해야함. 그래야 국가가 어린이집에 돈을 내줌. 만0세의 경우는 , 부모급여가 50만원 정도로 깎이고 만1세의 경우는 어린이집 비용이 50만원을 초과된다 쳐도 국가가 대신 내줌. 그래서 어린이집 무상교육~ 이런 개념임. 근데 이것도 조건이 있음. 무조건 한달에 11일 이상은 출석해야함. 10일 출석했다? 그럼 자가부담임. 보육료 자기가 내야함........ 그럼 출석일수 맞추려고 어떻게든 11일은 나와야하는것

#934 레몬사와 2026/03/26 17:44:42

여기서 질문 : 엥 그럼 애가 아픈데도 나오란 뜻이냐? NO~ 법정감염병은 의사가 "얘 지금 존나아파서 어린이집가면 전부 옮깁니다" 라는식의 문서를 떼줌 그러니까 애가 만약에 독감에 걸렸다. 그럼 그 순간부터 의사가 바로 증명서 발급해줌. (독감 걸렸는데도 아 그냥 넘어가주세요 이게 안된단 소리임 애초에) 그래서 그 증명서를 어린이집에 제출하면 어린이집에 11일 이상 출석 안해도 인정이 됨 법정감영병이 다나았다고 우겨서 나올수 있는것도 아님 왜냐면 어린이집에 다시 "얘 이제 건강합니다" 하고 의사가 발급해준 문서를 제출해야함 그러니까 애가 존나 아픈데도(수족구, 독감) 그냥 보내지는 못함

#935 레몬사와 2026/03/26 17:47:34

어린이집에 보내느냐 마느냐의 기준은 엄마마다 다르긴 한데 기본적으로 법정감염병이나 열37.5도 이상은 국룰로 안보냄. 보내는 새끼가 싸패임 열은 안나는데 애매하게 감기다? 웬만해서는 보내는 추세임 그래서 애들 감기를 365일 달고 살게 되는것 애들이 감기가 하루이틀만에 뿅 낫는것도 아니고 한번 감기걸리면 한 3주는가거든? 그래서 감기걸렸다고 안보내고 할순없음 (감기가지고 의사가 소견서 써주거나 하지도 않음.... 그래서그럼) 그럼 부모가 할수있는 최선의 수단은 : 감기 조짐이 보일때 바로 병원가는거임 일단 감기는 심해지면 바로 폐렴으로 진화함 그래서 초장에 조져버리는게 제일 좋음 우리애도 초장에 조진다고 해서 병원 다니는데도 지금 1주일째 약먹는중임 의사도 엥? 이정도면 3일이면 낫겠는데요???? 했는데도 지금 일주일째 안나음....

#936 레몬사와 2026/03/26 17:50:07

난 예전부터 애 아픈거에는 개호들갑이었던 사람이어서 애가 한번 토했는데도 병원가서 장염 약받아옴 원래 장염진단하는거 한 3번토하고 물변 몇번씩 보고 이래야 장염진단인데 나는 "혹시나 모르니까 일단 약은 지어주세요~" 하고 애 장염 아니다 싶으면 (밥 잘먹고 토 안하고 변 잘봄) 안먹였음 의사도 아 이게 장염이 맞나....;; 일단 약 지어드릴게요 하고 처방해주셨는데 이번에 갔을때도 이거 감기 진짜 초반인데.... 하고 약 처방해주심 근데 애 감기 오래가니까 그때 약 받은거 잘했다고 칭찬해주셨음 감기 초반이라고 진단받고 바로 당일에 애 38.5까지 올라가고 난리났어서 의사쌤이 처방해준 해열제 먹였음 만약 내가 그때 아 대충살아 하고 그냥 집갔으면 그날밤에 쩔쩔매고 난리났을듯

#937 레몬사와 2026/03/26 17:52:32

나 : 선샌님 혹시 장염이어도 어린이집 못가나요...? 의사쌤 : (존나유난이라는표정) 아니요 어머님 요즘 가벼운감기나 가벼운 장염이나 다~ 보내요 진짜 열나고 수족구 이런거 아닌이상 다 가요~ 그냥 약먹고 보내세요~ 저같으면 어린이집에 말도안하고 약먹이고 보내요 근데 우리애랑 같은반인 애기중 이제 6개월인 애기도 있고해서 ㅠ.... 그 애기 신경쓰여서 항상 우리애 애매하게 열날때마다 담임쌤한테 연락드림 애 열 심하게 나면 바로 하원조치해달라고

#938 레몬사와 2026/03/26 17:55:35

소아과 의사쌤도 처음에는 나보고 아 존나 유난이네;;;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셨는데 하도 많이보다보니까 이젠 뭐..... 첫째라서 걱정이 많이 되는 분인가보다 하고 해탈하심 애도 자주 아프고해서 거의 신생아때부터 방문 넘어다니듯 들렀는데 그래서 이젠 간호사쌤들도 애 누구인지 다 알음 맨날 안부인사물어봄....... 인기스타되버림 맨날 진료받으러 갈때마다 오 어머님 아기는 어떻게 지내고있었나요?

#939 레몬사와 2026/03/27 19:46:17

근황 아기 입원함 폐렴으로 후 진짜 아기 입원 하루할때마다 내 인생도 10년 차감되는듯

#940 레몬사와 2026/03/27 20:04:34

사적인 부분 다 생략하고 진료만 적으면 1 일주일전에 동네소아과에 애 감기같다고 찾아감 2 동네소아과에서 아~ 코감기네 ㅎㅎ 약 쓰면 3일안에 나아요 함 3 일주일을 다녔음에도 차도가없고 병원에서도 이상하다....?? 함 4 어제 새벽부터 오늘아침까지 애가 발악을해서 종합병원감 5 종합병원 의사 : (청진기대봄) 아ㅎㅎ 이거 코감기네ㅎ .....? 근데 왜 열이 안떨어지지.....? 1시간전에 38.5였는데 지금 38.1....? 음..... 엑스레이 한번만 찍어보고 가실래요? 6 폐렴임. 양쪽 전부 전이됨. 7 의사 놀래면서 아니 청진기로는 감별이 잘 안되서 찍어보자고 했다고함 동네병원이었으면 충분히 헷갈릴만했다고 종합병원 잘오셨네요...하심 아 이정도는 입원이지;;;; 하고 입원하라고함

#941 레몬사와 2026/03/27 20:12:51

청진기로 들어도 코감기소리가 더 심하게나서 폐 잡음이 잘 안들렸대 (진짜 간혹 이런경우가 있다고함) 자기도 진짜 만에하나 싶어서 검사하자한건데 폐렴이라 놀랐다고함 원래 어제 남편이랑 개싸우고 남편이 오늘 애 그냥 어린이집 보내라고했는데 아침에 내가 얘 지금 어린이집 갈 상태가 아닌데? 종합병원 가야돼;;; 라고 해서 시부모님이 종합병원 같이가주심 애가 하루종일 시어머니한테 소리지르면서 안겨있어서 시어머니도 어휴 너혼자왔음 큰일날번했다 하심

#942 레몬사와 2026/03/27 20:26:21

우리 시부모님 애기 진짜좋아하시거든 그래서 애기 땡깡부려도 웬만해서는 이뻐하심 근데 오늘 애 오만 개지랄하는거보고 와 진짜장난아니다 진짜... 장난아니다... 하심 지맘대로 안되면 소리지르는게 디폴트였음 오늘 아침에 애가 옷입힐때부터 의심하길래 어~ 오늘은 어린이집 안가~ 오늘은 병원갈거야~ 하면서 옷입힘 시어머니 보자마자 어? 헤헤 오늘은 할머니랑 놀러가는 날인가~? 하고 애기 기분 좋아짐 근데 병원가자마자 엑스레이찍어 코로나검사해 수액맞아 코뽑아 네뷸라이저해 주사맞아 소변검사해 약먹어 애 오만 짜증 폭발해가지고 할머니 할아버지한테도 소리지름

#943 레몬사와 2026/03/27 21:05:13

아니진자얘들아 나 요즘 진짜 늙은이같애 20대친구들 진짜똑똑한애들 많아 20대친구들 보고있으면 내가 고리타분한게 아닐까.... 싶을때가 종종 있음 30대 후반 인간들한테는 뭔 개소리냐는 소리 듣긴하지만 (그사람들한테는 내가 그렇게 보이나봄......) 진짜 나랑 다른세계에 사는거같애 나보다 더 지식이 풍부해

#944 레몬사와 2026/03/27 21:08:53

어느부분에서 그렇게 느끼냐면 예로들어 나는 그냥 생각만 하고있던 A 에 대한 글을 썼어 근데 20대애들은 진짜 그걸 반영해서 실제로 A를 구축해 혹은 그것보다 발전된 B를 만들어 너무 천재같지 않아? 근데 존나겸손해 다른애들도 이정도는한대 존나부러워 진짜 저것도 달란트다 얘들아 너무 낮추지도 마 대단한거니까

#945 레몬사와 2026/03/27 21:14:25

내가 전에도 말했지 이쁜애들한테는 이쁘고 골져스하고 러블리 퀸 이라고 자주말해줘야한다고 마찬가지 논리로 똑똑한 애들한텐 유 쏘 스마트 아이 엔비유 이렇게 자주말해줘야함 괜히씨발 질투할필요가 없다 그게 더 없어보이니깐 근데 이거 웃긴게 자기자식한테 저러기가 쉽지않음 왜? 싶겠지만 키우다보니 잔소리가 더 많이나오는듯.... 그래서 부모되기 어렵나봐 잔소리하고싶은마음 100을 참고 칭찬봇되고싶은마음 10을 10배 뻥튀기해야함

#946 레몬사와 2026/03/28 21:01:45

토막상식 : 고열나는데 목감기증상이다 >> 독감이나 폐렴 의심해야함 : 폐렴은 기관지가 약해졌을때 감기걸린거랑 똑같아서 폐렴만 있다면 전염되지 않는다. 독감이나 다른바이러스가 있어야 전염됨 의료진에게 들은이야기

#947 레몬사와 2026/03/28 21:04:17

아 오늘 정신과다녀왔는데 의사님 사정으로 폐원할수도 있단 소리 듣고 놀랬다 나도 조심스럽게 무슨이유...로...? 하고 물어봤는데 딱히 숨기지않고 설명해주셨음 더 깊게 물어보는건 실례일거같아서 글쿤요.... 밖에 대답하지 못함 아니 진짜 잘다니고있던 병원이었고 의사쌤도 명의셨는데 폐원한다길래 깜짝놀랐음

#948 레몬사와 2026/03/28 21:08:04

아기 재우는데 거진 30분이 걸리는데 아기 잔다... 드디어 잔다..,!! 싶을때 간호사분이 진찰돌면 눈물남 그렇다고 안할수도없고 애는 애대로 신경질내면서 깨고ㅜㅠ 다시 30분 인내심 가지면서 재워야함 당연히 두번째 재울때가 개빡세지지만 어쩔수없음 우리애 우는소리 존나크거든? 옆방에서 처음에 시끄럽게 굴다가 우리애 난리치면서 우는소리 듣더니 지금은 우리 아기 잘때 조용히함....

#949 레몬사와 2026/03/28 21:11:39

남편 : 야 옆방애기 진짜 시끄럽더라 계속울어;;; 나 : 우리애도 만만찮음..... 오늘 목감기인데 식은땀나고 38도찍음 응급실에서 독감검사랑 수액맞았는데 사실 독감검사는 핑계고 수액이 목적이었음 수액맞고나니까 좀 낫다

#950 레몬사와 2026/03/28 21:14:05

여러분 생각보다 독감주사가 가성비가 쎕니다 겨울에 빨리 독감주사를 맞으세요 4가 안맞고 3가맞아도됨 생각보다 독감은 잔잔바리로 꽤 유행함;;... 독감주사 한번 맞아놓으면 의사들도 "아 독감주사 맞았음 독감 아니겠는데요?" 이럼 4만원 주사 한방에 병원비 절약가능 아픈정도 줄이기 가능

#951 레몬사와 2026/03/30 12:05:50

아기근황 = 수요일 퇴원일수도? = 네뷸라이저 사라 = 노시부 2주동안 해라 아기 : (입원 싫다고 몸비트는중)

#952 레몬사와 2026/03/30 12:12:31

아기 관련된 직업 가지신분들 매우 존경함 소아과의사 소아과간호사 어린이집선생님 소아과의사는 그렇다치고 소아과간호사쌤한텐 나도 온몸비틀기함 내가 본 간호사쌤중에 제일 상냥해..... 이런쌤들한테 왜 진상짓을 하는걸까 알수가없다 아 물론 소아과의사쌤 대단하다고는 생각하지만 막 엄청나게 친절하다 느낀적은없음 그냥 의사선생님임 의사쌤중 제일 친절하다 느낀건 정신과선생님정도

#953 레몬사와 2026/03/30 12:27:17

일단 나도 목감기로 골골대는중 원래라면 진료 빨리 받아야하는데 아기 입원 상주보호자인 내가 어딜간단말임 ㅆㅂ 갈수없으셈 약국에서 처방받아야지

#954 레몬사와 2026/04/01 23:24:32

급성 후두염이 뭔지 아십니까? 저도 최근에 알았습니다 아니. 앓았습니다 샤갈

#955 레몬사와 2026/04/01 23:57:19
휴대폰배경화면테마 카톡테마 글꼴 다바꾸고옴 폰트는 좀 적응안되네 너무 올드하거나 너무 귀여운거 제외하고 해봄

휴대폰배경화면테마 카톡테마 글꼴 다바꾸고옴 폰트는 좀 적응안되네 너무 올드하거나 너무 귀여운거 제외하고 해봄

#956 레몬사와 2026/04/02 00:04:49

또또 팩트만 적는 진료기록 1 저번주 토요일 아파서 내과에감. 이 당시만해도 목감기로 오해할 수준의 가벼운 정도였음 (목아프고 몸살기운이 있다~ 정도) 2 당시 아기 폐렴으로 입원중인것도 진료때 말함 의사 : 일단 약줄테니까 먹고 안나으면 독감의심되니까 독감검사하자 근데 혹시나 고열나면 그냥 응급실가세요 3 당일에 고열(38도) 남. 마침 아기도 입원해있고해서 종합병원 응급실 감 응급실에서 사정듣더니 뭐 이런걸로 응급실을 와... 같은 반응 아기 폐렴 얘기하니까 아기들 걸린 폐렴은 전염안된다고함 정 원하시면 독감검사 "해드릴 순 있는데" = 했음...씨팔 9만원.... 음성뜸 수액맞고 끝 4. 내가 상주보호자라서 병원에 있어도 진료보러 못가는 상황이었음 약국약으로 낫겠지 싶어서 이악물고 약국약만 먹음 (당시 약사도 아 이건 병원가야하는데.... 약 먹고 안나으면 병원가셔야해요 라고함) 마침 시어머니가 봐주신다하고 가보라해서 갔다옴 5. 이비인후과에서도 독감의심해서 독감검사(비급여3만)함 > 아님.... 6. 의사도 ???? 아씨 뭐지 하고 목 확인하는데 의사가 깜짝놀람 어우 이정도면 열나고 제법 아팠겠는데;;; 왜 이제오셨어요 라고함 급성후두염이고 약 일주일 처방해줌 얘들아 목감기는 이비인후과가라 목만 확인했어도 이지경까진 안왔음

#957 레몬사와 2026/04/02 00:09:00

응급실에서 너무 당연하게 아기폐렴은 전염 안돼요 라고 했는데 우리애 면회했던사람 5명중 3명이 감기걸렸음..... 우연의 일치라기엔 좀.... 후두염도 찾아보니까 병이 발전하면 폐렴된다고함 진짜 이쯤되면 증상 공유해야한다 1 열(37.5이상)이 납니까? 2 목감기증상(목이 따갑다/몸살,으슬으슬하다)이 있습니까? 3 기침콧물가래중 하나가 있습니까? 이 3가지면 폐렴의심해보고 큰병원 가야함

#958 레몬사와 2026/04/02 00:15:58

이주일간 거의 6군데의 병원부서를 돌면서 느낀점 1. 동네병원에서 약받아왔는데 아무리생각해도 전혀 나아지는것 같지 않다면 큰병원을 갈것 약 3일먹고 증상 그대로면 바로 병원 옮겨야함 생각보다 그동네 유명한 동네병원급에서도 오진뜨는거 흔함 2. 약국에서 약사가 "이정도면 병원가라" 했으면 그건 병원가야하는 케이스가 맞다 3. 호흡기질환은 내과가 아니라 이비인후과다.

#959 레몬사와 2026/04/02 00:24:02

의사들중 : 혹시나 이약먹고 안나으면 바로 다른병원 가셔야합니다 라고 말하는경우 있는데 이런분들한테 진료보는게 나을수도 있음 우리동네 유명한 내과/소아과 전부 저렇게말함 특히 소아과는 영유아들이 환자이다보니 하루이틀사이에 애가 심해져서 입원하는경우가 많아!!! 그래서 1차병원에서 어렵다 싶으면 바로 소견서떼고 2차병원 가라고함

#960 레몬사와 2026/04/04 14:07:59

감기가 좀처럼 낫질않음 아기도 아파서 자주 누워있는데 나도 그만큼 누워있음에도.... 회복이 더디다 남편 : 그만큼 쉬었잖아 나 : (아오 진짜)

#961 레몬사와 2026/04/06 00:49:15

샤갈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하러옴 시댁이랑 너무 가깝게지낸듯 이번주 거의 이틀빼고 전부 시댁만남 아니 만나는거 자체는 괜찮은데 거리감이 실종된거같어

#962 레몬사와 2026/04/06 00:52:03

1 아기 조금이라도 잡으면 안좋아하심 내가 맡기는 상황이다 = 나도 뭐라안함 그러세요 하고 지나감 시댁과 같이있는 상황에서 내가 애를 보는 상황이다 = 그럼 뭐라안하고 나한테 맡겨야될 상황 아님? 할머니 할아버지는 지금 애 이러는거 한두번보셨겠지만 전 집에있으면서 300번은 이미 경험해서 그런겁니다...... 오늘 애 밥 제대로 안먹길래 아 밥 제대로 먹어야지 ㅇㅇ아 이러니까 시어머니 바로 안색 안좋아지심 제가ㅜㅜ 애를팼나요 뭘했나요 그냥 뭐라한건데

#963 레몬사와 2026/04/06 00:54:17

아니 어느정도냐면 남편도 내가 애한테 저러는거 이해함 애가 안먹을땐 더럽게 안먹고 주위산만하게 굴어서 나도 밥먹일때마다 여간 스트레스받는게 아니었음 근데 시발 이건 내 상황이고 남들은 모를거아님 그래서 어머머 애기한테 왜그러냐 하시는데 그럴거면 저대신 일주일 키우시ㅜ면ㅜ..... 아실듯 참고로 아기 오늘 6시간 보여드렸는데 빨리가라고하심

#964 레몬사와 2026/04/06 00:59:21

2 딸 왜 안낳냐 1의 연장선인데 아니시발 내가 첫째도 개발새발로 얼레벌레 키우고있고 애도 애대로 손 존나많이가서 장난아닌와중에 저소리함 내가 한명낳고 나쁘지않은데 + 육아가 내 적성과 맞았다 이거라면 나도 둘째 고민은 해봤을거임 그러니까 무지성으로 아 둘째싫어 이게아니고ㅋㅋㄱㄱㅋ 애가 그냥 싫어서가 아니고 저런 소리가 오히려 둘째 안놓고싶어짐 샤갈 애키우는건 부모지 조부모가 아니잖아요 저 대신 1년내내 돌봐주실거아니면 좀 말을 아끼시는게.....

#965 레몬사와 2026/04/06 01:05:32

그리고 시어머니께서 딸 이야기만 네다섯번했는데 그럴때마다 "그러게요ㅎㅎ^^;" 하고 대답 하나도안함 남편이 선빵쳐서 아 무슨 둘째야 하고 바로 넘김 아니 시어머니께서도 남자쌍둥이 키운 장본인이신데 우리애 성깔 장난아니라고 인정하셨거든? 근데 위에 1,2는 좀 납득 안가지않음??? 뭐 어느장단에 맞추라는거임....... 참고로 난 어떤장단에도 맞추지않고 그냥 마이웨이함 그게 퀸의 자세니까

#966 레몬사와 2026/04/06 01:13:25

최근에 남편이 살림으로 지적했었는데 아기 입원하고 나까지 몸져누우니까 입 싹들어감 어린이집에 애 보냈을땐 집안도 깨끗해지고 집안일도 착착착 알아서 다되어있고 다 잘풀렸는데 내가 아프니까 씨발 위에거가 다 정상화될 리가 있나??? 어느정도냐면 남편이 안하면 아예 안돌아갈정도로 집이 개판이었음 (시름시름 앓으면서 당장 해야할 집안일만 쳐내도 불가능할정도) 그러니까 아 이러면 좆되는구나 하고 그뒤로는 빨리 나아라 엄마건강이 중요한거다 어쩌고 하고 많이 위해줬었는데 이것도 시발 한번 집구석이 개판이 되어봐야 알수있는거냐고

#967 레몬사와 2026/04/06 01:18:20

아니그래 내가 몸이 괜찮으면 다 할수있어 근데 시발 와이프 몸이 안좋아서 맨날 누워서 쉬고있는데 거기다대고 아 왜 김치 안썰어놨냐 왜 커피 안채워놨냐 후....... 김치는 시발 니 팔은 장식이고 커피는 주방안쪽 찾아보기만해도 리필있는데 그거 이야기하니까 자기가 그런것까지 확인해야하냐해서 그럼시발 하지마라고함 아니사람이 아프다는데 저런걸로 징징대야함?? 지가 좀 쳐하면되지 강아지산책도 원래 내 담당이었는데 이러저러한 이유로 남편이 대신 해줘야한다 했거든 첫날은 오케이해놓고 둘째날부터 오늘 산책갔냐고 계속물어봄ㅋㅋㄱㄱㄱㅋ 그래서 둘째날까지만 남편보내고 셋째날에는 어거지로나감

#968 레몬사와 2026/04/06 01:23:21

몸이 좀 많이안좋았었는데 어느정도였냐면 내가 거진 3일동안 밥을 안지어놨음 밥 올릴 정신도 없었고 그만큼 피곤해서 저녁마다 일찍자러갔기때문임 내가 밥 안지으면 남편은 그냥 햇반만먹고감ㅎ;;; 아니 그럼 지가 쌀올려놓던지 하면되는데 그건 죽어도 안하고 언제 밥할거냐는거만 계속 물어봄 그래서 3일 밥 안했음..... 난 어짜피 잘 안먹어도 상관없어서;;;; 이러니까 시발 내가 집 비우면 집은 폭탄맞아있지 애는 애대로 난리치고있지 하나도 제대로 돌아가는게 없는데 "~~~ 하면 된거아냐?" 같은 개소리만 남발함 "그거 아.니.라.고." 이러면 머쓱해하는데.... 그럼 그럴만한 말을 하지마십쇼 개빡치니까

#969 레몬사와 2026/04/06 01:31:11

애도 입원 5일하면서 아팠고 + 나도 아팠고 + (여러사정으로) 가정보육 1주일 넘게하는데 이게 지금 텍스트로 적어서 잘 안느껴지는거지 내입장에선 진짜 차력쇼해야하는 상황이었음 그러니까 시발 병이 안낫지 아기 병간호 3주하면서 나도 2주간 골골거리는 상황이었음 체력? 당연히 개병신임 나도 아프다고 소식 전하니까 애한테 안옮기는거 맞냐는게 첫질문이더라 아니 그게 그것도 중요하긴한데 저도 폐렴 직전이라서......ㅎㅎ

#970 레몬사와 2026/04/06 01:34:48

진짜 개빡치는게 주위사람들이 정신이 나갔나 싶을정도로 헛소리를 갈김 무리하게 어린이집 보내라 = 지금상태에서 뭔 개소리하냐고 닥치라했음 어린이집 보내지말고 집에서 있고 = 걱정하시는건 알겠지만 뭔가 "엄마면 당연히 그래야지~ 애가 우선이니까" 하면서 내 안부는 뒷전ㅎ인 아니 내가 나아야 뭘 하는데 다들 애기걱정만 하거나 애기 다나았으니 나는 안중에도 없는게 빡쳤음 난 오늘도 콧물기침가래 난리나서 마스크쓰고갔는데 유난인 사람됨

#971 레몬사와 2026/04/06 01:39:59

그렇다고 내가 하나하나 다 파이트를 뜰수도없는 노릇이고 그럴시간도 없긴함... 할일 이미 충분히 많음.... 나도 나대로 시발 좋은게 좋은거지 하고 넘긴게 한트럭인데 아니 좋게 넘기니까 사람을 계속 가마니 취급하는게 빡쳐서그럼 그리고 막 그사람들이 존나개쓰레기로 나쁘냐하면 그것도아님 평소에 잘도와주시고 친절하심 근데..... 근데 그렇다는게 문제임 자기 나름대로는 선의인데 나한테는 그게 안좋게반영되는 느낌? 뭔줄알지? 여기서 내가 지랄염병하면 나만 나쁜놈되버리는 그런구조인거임 그래서 걍.... 어휴시발 말을말지

#972 레몬사와 2026/04/06 11:58:04

새벽 썰 아기 4시반에 일어나서 밥먹음 아니 전날 저녁에 배 안고파하길래 저녁 간단히먹였는데 새벽에 깨서 배고프다 난리난리쳐서 밥차려줌 밥도 먹고 간식도 먹었는데 우유도 먹어야겠다 시전 나랑 남편도 아니 우유는 좀.... 하고 안줌 (** 먹는습관 잘못들게되면 골치아픔. 이시기 애들 우유 안먹는애들도 많은데 우리애가 우유를 너무 좋아해서 계속 달라고 하는것. 1n개월 후반에 새벽수유는 말도안되기때문에 안줬음) 애 난리난리치기 시작 나랑 남편은 내일 월요일이기도하고 + 배부르니 적당히 울다 자겠지 하고 잤음 다음날아침 8시까지 난리난리치면서 자다가 깨면 울고를 반복함.......

#973 레몬사와 2026/04/06 12:04:02

아침 8시 애 난리치면서 울고있길래 우유줌 우유 다먹고 더내놔라 난리난리 나 : 어 안돼 엄마는 우유못줘 ㅇㅇ이한테 밥만 더 줄거야 하고 20분동안 달래자 아기 씩씩거리다가 진정하기 시작 밥먹이니까 당연히 (우유로 배찼으니) 안먹음 시전 어린이집 갈준비하니까 안간다고 난리난리치는데 체온재니까 37.8 어린이집에서 체온재고 열난다고 하원시키는 온도 기준이 37.5거든 그래서 담임한테는 못간다고 연락함 담임 오늘 오후에 연락주겠다고 문자옴 ** 너무 애가 결석 많이하면 어린이집 입장에서도 적응 다시 시키느라 골치아파서 그럼 오만 성질 다내길래 방에 집어넣으니까 9시부터 잠들기 시작..... 하.... 어린이집 적응 어떻게 다시하냐.....

#974 레몬사와 2026/04/06 12:10:55

시댁이 백퍼센트의 원인은 아니지만 어제 너무 오래 밖에 나가있어서 아기 루틴 다깨진게 컸음 거기다가 할머니 할아버지가 너무 오냐오냐하니까 애기가 땡깡은 늘고 자기가 하기싫은건 죽어도 안하려고 하기 시작함;;;; 내가 잔소리해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커버쳐주니까 아기한테 먹히지가 않음 나만 이상한사람되는 구조로 흘러감 그래서 남편한테 아 이번주는 시댁 부르지 말자 타협함 그전에는 하기싫어도 어느정도 따라왔었는데 이젠 아예 안하려하니까.... 남편도 애 어린이집 보내야하는데 하고 걱정시작함

#975 레몬사와 2026/04/07 20:07:32

https://youtu.be/HmtwFxbdxOE?si=VAkvhfLNf5DTVlNo 나랑 ATOLS 앙팡 안들을래? 시발 마카론때부터 파고있는데 진짜 이새끼는 이런 장르에 미친새끼인거같음 앙팡 듣기 좋았으면 제발 마카론도 들어줘 https://youtu.be/nXqN519Z4Io?si=K6u5f2b3XmXsExbQ 마카론은 진짜 리믹스도 미친거 많아 내가 제일 좋아하는 Osanzi님 리믹스 https://youtu.be/nrDCRKoae64?si=HQ39F5jY7aCXi9SI 말해뭐해? EZFG님 리믹스 https://youtu.be/D5wS0WI8JIU?si=JRfQElNpBWraD5ra

#976 레몬사와 2026/04/07 20:51:55

나 요즘 그런거 싫더라 뭔가 컴퓨터 켜서 놀려고 앉았는데 이상한거만 하고 끌때 있잖아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워 지금도 1시간 그렇게 보냈음

#977 레몬사와 2026/04/09 14:35:10

아 어제 제법 빡치는일 있었음 다적기는 그렇고 아니 아기 발달이 느린것만 보고 왜 부모가 방치해서 키웠다고 생각하는거야.... 조기개입 했어야지 > 아기 6개월부터 대학병원다님 (거진 두돌전후로 다니기 시작하고 빨라도 돌전후인데 우리애정도면 진짜빨리간거임) 부모가 한게 뭐가있냐 > 동네 소아과의사한테 정기적으로 관찰하러가고 물어봄 시에서 주관하는 발달검사프로그램 참여함 부모가 더 적극적으로 했어야지 > 시켜도 애가 안따라해서 개 애먹었음 씨발진짜 뒤지려고 저저 씨발 노력해서 안되는게 어딨냐는식의 가벼운 발언 듣는사람 입장에선 아니꼬움

#978 레몬사와 2026/04/09 14:41:37

아니 난 실제로 키우면서 했던말인데 육아가 수월하기라도 하면 몰라 애도 매운맛아기라 손이 자주가는데 거기서 내가 어떻게 뭘 더해야하는데? 하고 얘기한적있음 이건 우리애 아는사람들도 전부 내 말 인정할정도임 우리애 14개월전까지 지가 원하는거 전부 악지르면서 우는편이라 나도 개스트레스받으면서 육아했음 지금은 그나마 의사소통이라도 가능하지 그때는 진짜 그냥 하루종일 애가 울었고 나는 애 울때마다 원하는거 들어주느라 진빠져서 모성애고뭐고 다 개박살남.... 맨날 나보고 애 왜이렇게 차갑게 대하냐는사람들한테 한번 애 몇시간 맡기면 전부 내가 왜그러는지 알겠다고함 그걸시발 꼭 겪어봐야 아시나요?

#979 레몬사와 2026/04/09 14:47:55

걍 시발 좀 엄마가 그러는데는 이유가 있는건데 겉으로 보이는거만보고 학대니 뭐니 지랄할까봐 또 애 기분좋을때 사진영상 찍어야함 잘지낼때도 있고 못지낼때도 있는건데 내가 어떻게 항상 잘해주겠어 어제는 주방에서 칼 잠깐 몇분 식탁에 올려놨는데 우리애가 만지려해서 소리질렀음 (평소에는 식탁 위 칼꽂이에 무조건 올려놓는데 잠깐 빼놓은사이에 들고가려함) 하지말라는거 굳이굳이 다 하는건 일상다반사고 해야하는건 죽어도 안함 저런거 말하면 애초에 주방에 애를 데려오지 마라고하는데 애 부억 가드 문닫는순간 바닥에 뒤집어져서 악쓰고 우는거 경험하면 다들 문열어줄거임

#980 레몬사와 2026/04/09 14:51:30

당연히 베란다 신발장같은곳에 가면 가지말라고함 부엌은 기본적으로 애가 다칠만한거 다치워놨고 애도 부엌에서 자주놀고 + 내가 지켜볼수 있어서 들어오게하는거 내가 장담하건데 애없는집안보다 우리집이 3배는 안전하게 집 치워놨음

#981 레몬사와 2026/04/10 22:25:47

https://youtu.be/FvNktiGz0Hg?si=bn0usNZo9Avmv34D 진짜 중독성 미쳤다 wotaku 당신 그냥 골방에서 음악만 만들어주세요 제발 숨쉬듯이 돈벌어요

#982 레몬사와 2026/04/11 23:58:18

I can remember when you hurt me so bad 그대 내게 큰 상처를 주던 날 난 아직도 똑똑히 기억해요 But now the tables turn 형세는 완전히 뒤바뀌어 Apocalypse is coming 재앙은 그대에게 다가가죠 I can't remember when you left me so sad 날 떠나며 슬퍼하던 그대 모습 이젠 기억할 수 없지만 But in the end I learned it rains in hell 난 이제서야 지옥에도 차가운 비는 내리고 And angels could be bad 날개를 단 천사도 추락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죠 vicetone - Angels https://youtu.be/UTA21dmwdEA?si=n9LdUhtavF4o7gm3 노래 좋아

#983 레몬사와 2026/04/12 00:13:47

https://youtu.be/wQGywVCUqPE?si=ua_6HhxaUapCs-Zb 이거도 많이들었었는데

#984 레몬사와 2026/04/12 00:50:39

새벽에 어쩌다가 유노윤호 thank you를 듣게된걸까.... 룩삼이 나를 이끌었다 이건 첫번째레슨~

#985 레몬사와 2026/04/12 01:05:35

https://youtube.com/shorts/bk-pMz01hjI?si=8hcddDZmbJbZEJUL 아 근데 진짜 리액션 맛있게함ㅋㅋㄱㅋㅋ 가사 근데 너무 유익함 주식하는사람들 필수청취곡 ㄹㅇ

#986 레몬사와 2026/04/13 10:57:49

남편이 맨날 지나갈때마다 사람 많은 브런치카페있다고 거기 한번 가보라해서 왔음 가격 씹창렬에 메뉴도 별로없는데 왜 유명하지? 심지어 광고같은 블로그 리뷰에서도 너무 비싸고 재방문의사 없대 일단 들어온이상 나가기도 그래서 걍... 시켰음 그와중에 나 되게 자연스럽게 무례함 저지름 여기가 브런치카페인데 주문을 카운터에서 했나봄 근데 나는 순간 음식점인줄알고 점원 불러서 주문함ㅋㅋㄱㅋㄱㄱㄱㄱㄱㅋ 점원도 주문하시려구요;;;? 하길래 뭔가했네 ㅅㅂ

#987 레몬사와 2026/04/13 23:32:21

요즘 꽤 우울함 예전에는 우울하면 아냐씨빨 내가 왜 우울해 >> 억지로 버티다가 쳐울음 이런 전개였는데 요즘은 음.. 우울하군... 하면서 그냥 받아들임

#988 레몬사와 2026/04/13 23:33:47

남편이 최근에 심한 감기에 걸렸는데 잘때마다 앓는소리내고 중간에 기침심하게해서 깨는등 나도 잠을 못자는 사태가 일어나고있음 아니 저것때문에 우울한건아니고.... 스레딕에 자주접속하게된 원인은 맞음

#989 레몬사와 2026/04/13 23:36:02

소신발언 - 히트수가 3000 넘을거라고는 생각못했음 기혼유자녀의 일상 누가 궁금해한단말인가 싶었는데 은근슬쩍 보러오는 친구들이 많은모양임 좀 긍정적인... 무언가를 쓰고싶은데 지금은 좀 어려울거같구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노력안할수도있구요 ㄹㅇ

#990 레몬사와 2026/04/14 16:38:48

오늘도 속터지는 무수리 씨발 아니 우리집에 개 사료랑 물통 일체형인게있는데 애가 물통손대는걸 너무좋아함 맨날 치워놓는데 치워놓으면 손대고 치워놓으면 손대고 개지랄임 물병 손대서 주위에 다 물바다로만들고 물통 물 다떨어져서 물 다시채워야함^^ 방금 치웠는데 또 지랄중이심 아 진짜 저게 뭐가재밌다고 저러냐? 걍 씨발 내가 하지마라고 소리지르느니 애 냅두고 질릴때 한번에 치우던가해야지 소리질러봤자 지할거 쳐할거고 나만 목아픈데 (실제로 하지마라고 소리지르다가 목나간적이 있다)

#991 레몬사와 2026/04/14 16:40:57

존나 노는방법 창의적임 하지마라는거 다 쳐하고 가지마라는거 다 쳐들어가고 씨발 그래서 소리지르는데 이젠 쳐 듣지도않고 더빡치는건 어린이집에서는 애 눈치 겁나빠르다고함 시발 눈치가 빠르면 눈치좀 봐라고.... 아주시발 노는법 너무 창의적이라서 내가 시간차두고 계속 치워야함

#992 레몬사와 2026/04/14 16:44:39

전에 입원했을때 쓰레기통 뒤지는 습관이 들어서 (((아니 진짜 이해할수없음 씨팔 내가 언제 저런거 가르쳐줬냐고;; 집에 있는 쓰레기통 뒤지고 쓰레기봉지 뒤지기 시작함 그럼 또 나 안돼봇 되면서 개소리지르고 애한테 하지마라고해야함 베란다로 갈때마다 못가게하는데 나도 베란다 가야할일이 있으니까 도중에 열어놓는단말임? 그럼 그사이에 또 쳐 들어감 그럼 또 하지마 하면서 애 건져와야하고 베란다에서 어지른거 또 치우고 방안에 오면 방안에 또 어지르니까 또치워야하고 부엌에 어지르면 부엌도 치워야해 거실 어지르면 거실도 치워야해 그사이에 만지면안되는거 또 손대고있어서 하지마라고 소리질러야하고 이게맞나:??시발진짜

#993 레몬사와 2026/04/14 16:47:51

그러다보니까 어지를때마다 절대안치우고 무조건 애가 질릴때 치워야함 당연히 개판되어있을때 치우는거니까 개열받지만 안치울수도 없잖음???? (((,안치우면 애들은 또 재미없다고 징징거림.... ufo캐쳐도 뽑기싫게 위치해잇으면 점원불러서 다시 세팅해달라하잖아 그런셈임; 그러니까 걍 마음을 비우고 그렇구나 우리 ㅇㅇ이는 그렇게 놀고싶었구나 ㅎ..... 해야함 그걸 씨발 매일 한다생각해보세요 빡치나 안빡치나 매일매일 리셋이고 도르마무임 질리지도 않나봐;

#994 레몬사와 2026/04/14 16:59:01

애 키우는 집이 왜 더럽긴요 시발아 게을러서 안치우겠냐고 치우면 치우는대로 다시 리셋해서 더러워지는데 치우는거에서 끝나는것도아님ㅋㅋㅋ 돌돌이 돌리고 걸레질도 해야하고 애 또 미친짓 안하는지 확인도 해줘야하고 그럼 씨발 체력이 넘쳐나겠습니까? 아니죠? 체력은 도트딜처럼 계속 삭감됨 근데도 응 무한도르마무에요 남자들이 애키우는집은 다 그래~ (다 어질러져있다는뜻) 이러면 줘패버리고싶음 시발 당신이 1주일동안 혼자 애볼자신없으면 좀 닥쳤으면 후

#995 레몬사와 2026/04/14 17:11:14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4552406 다음스레 스레제목 고민했는데 결국엔 무난한 태양숭배자로 가기로했다

#996 레몬사와 2026/04/14 17:12:33

처음에 태양순배자로 잘못적은거 눈감아주기! 즉시수정함

#997 레몬사와 2026/04/14 17:14:09

육아하다보면 종교를 가지는게 이해가간다 세상엔 내가 이해못할것들이 넘쳐나는데 그 이해의 영역을 벗어나는게 종교같음 걍 자기수양 열심히하고 믿기만하면 되잖어

#998 레몬사와 2026/04/14 17:15:35

그거아니? 내가 스레딕 잠깐하는동안 우리아들 변기물 찰방거리려고 시도하고 지금 휴지 다 꺼내서 뜯는중이라는거 이젠뭐 놀랍지도않고

#999 레몬사와 2026/04/14 17:18:59

남편 : 오늘 별일없었어? 나 : (말하고싶은거 한가득) 나 : 걍.... 별일없었어..... 재밌었다...... 육아하다 개빡치는거 얘기해봤자 뭐가달라지는데 듣는사람도 재미없고 나만 신경질적인 사람되는거 좀 별로에요

#1000 레몬사와 2026/04/14 17:19:17

다음스레에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