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고를 때 팁

괴담 2025/08/06 11:28:12

#1 이름없음 2025/08/06 11:28:12

싱크대 밑에 물받이 사이와 장 사이 공간이 있다면 반드시 확인하자. 연갈색, 혹은 약간 붉은 빛을 띄는 무언가의 잔해 같은 것들이 우수수 있다면 높은 확률로 바퀴벌레의 활동 흔적일 수 있으며 이 같은 경우 주로 낡은 원룸형, 또는 주택 구조에서 주로 찾아볼 수 있다. 바퀴벌레의 알집, 혹은 똥같은 것들이 많이 보인다면 이미 그 자취방은 바퀴벌레 소굴일 가능성이 높다.

#2 이름없음 2025/08/06 11:30:47

이미 계약을 한 상태라 어쩔 수 없는 경우라면 집안의 가구들과 벽사이의 틈새가 있는지 잘 확인하자. 바퀴벌레는 주로 어둡고 좁고 습한 공간을 좋아한다. 쉽게는 가구 틈새부터 넓게는 변기통 안에서도 서식할 수 있는 만큼 틈새를 꼼꼼하게 막는 것이 좋다.

#3 이름없음 2025/08/06 11:35:44

바퀴벌레의 번식조건은 습하고 더운 날씨이다. 요즘 같은 날씨에, 자취방 근처에 음식점 등이 많이 산재해있다면 외부로부터 유입될 가능성도 매우 높다. 실제로 해충들이 주로 유입되는 과정은 사람이 집 문을 열었을 때 같이 들어오는 식이다. 다른 방식으로는 집이 완전히 밀폐되어있지 않은 경우 틈새들을 통해 유입되는 경우가 있는데, 저층의 경우 창틀에 있는 물구멍 혹은 에어컨 배관이 지나다니는 벽 틈새 등등 매우 다양하다. 현관의 입구 사이 작은 틈새는 유충등이 유입되기에도 매우 좋은 구조이니 항상 드나들 때 마다 잘 살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