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딩때 친구들 사이 이간질하고 앞뒤 다르게 행동하면서 자기 맘에 안 든애들 왕따시키는 애가 있었거든 물론 나도 당했었는데 나는 금방 다른 친구들이랑 오해 풀렸는데 다른 내 친구는 왕따당해서 전학까지 갔거든 근데 방금 인스타 보다가 알고리즘에 얘 떴는데 치어리더 됐더라...? 팬계정 팔로워도 많고 인기도 많아보이던데 걍 웃김... 아이돌도 아니라 폭로도 웃기고 전학간 친구한테 근황알려줬는데 어이없대 자기때문에 나는 전학까지 갔는데 잘사는게 웃기다고 그럼 나랑 내 친구가 왕따 당할만해서 당한거 아니고 1.2학년때 얘랑 같은반이였는데 내가 그때부터 화장품 모으는거 좋아해서 그때 유행하던 맥 립스틱 나스 키엘 입생로랑 이런거 파우치에 많이 들고 다녔는데 걔가 맥칠리 빌려가서 일주일 넘게 안 주고 페북에 자기꺼처럼 올리니까 내가 달라고 했는데 립스틱 부러트리고 줌 그리고 내꺼 나스 립펜슬 가져가서 다른 친구들 몸에 막 그림그리고 펜슬 끝부분이 뭉개져있는거임 내가 빡쳐서 이제 안 빌려준다 했더니 쿨하게 알겠다 하고 다음날부터 나 왕따당한거임.. ㅎㅎ 다른 내 친구는 얘 학교 축제때 와이셔츠 빌려줬는데 카라부분에 화장품 다 묻어있고 손목에 틴트 묻어있는거 안 빨고 줘서 이거 뭐냐고 물어보니까 니가 더러운거 빌려줘서 못 입고 다른거 입었다고 구라침,, 그거 입고 축제한거 아는데.. 이런거 개많고 친구 남친도 뺏고 그랬는데 잘 사는거 신기 ㅎㅎ 예쁘지도 않음
학폭한애 잘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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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08/06 22:23:40
#4
이름없음
2025/08/07 21:58:23
>>2 근데 얘 웃긴게 남친 뺏은 친구 인플루언서 됐는데 연락 안 하다가 갑자기 카톡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잘 지내냐고 연락왔대 ㅋㅋㅋㅋ 지긋지긋함.. >>3 아무도 안 터트릴 것 같긴 해..^^ 그래도 혹시 몰라서 중학교 졸사랑 같이 찍은 사진 클라우드에서 찾아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