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더러 비정상적이래서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정상적인 삶은 뭘지 궁금해 얘들아 정상은 대체 뭐고 비정상은 대체 뭘까? 그놈의 정상성 보통의 삶 평범한 사람들 지긋지긋하고 토나온다 다른 길에는 까딱 발조차도 들이지도 못하게 하고 한치의 탈선도 허락하지 않는 것 같아 그냥 나를 아는 모두로부터 떠나고 싶다
정상적으로 산다는 게 뭐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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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08/07 12:18:38
#2
이름없음
2025/08/07 13:15:07
어떤행동을보고 그런말을 했는대
#3
이름없음
2025/08/07 13:15:52
장난으로 할 수도 있는 말인데 스레주가 그 정도로 깊게 생각하면 뭔가 원인이 있나본데 스레주는 어떤 거라 생각해?
#4
이름없음
2025/08/07 13:50:07
살아온 배경에 따라 정상의 기준은 많이 달라져 예를 들어 많이 보수적인 세대의 경우에는 밖에 나가서 일하고 결혼해서 가정꾸리고 집도 사고 차도 사고 안정적인 삶만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요즘같은 때에는 집에서 일하면서 돈벌고 결혼도 안하고 솔로라이프를 즐기는 일이 드물지 않잖아 그런 걸 경험해보지 않았거나 생각해본 적도 없는 사람이라면 전부 말도 안되는 얘기일 뿐이지 많이 답답해하는게 느껴지는데 스레주가 자기자신을 스스로 온전히 책임질 수 있게 된다면 숨통이 조금 트일거야
#5
이름없음
2025/08/11 19:40:06
나도 이상하다, 정상이 아니다 그런 식의 평가를 평생 받아오며 살고있어. 정상, 평범함, 보통. 참 힘든거 같다. 이러고 싶어서 이런것도 아니고 그냥 나란 사람이 이런건데 그런 내가 문제라면 바꿀 방도라도 알려주면 좋을텐데 그런것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