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무표정인데 그 사람 근처에만 가면 얼굴 근육이 흐물흐물해져 그 사람이 딱히 웃음 나올 말 안해도 우히히 우헹 하는 표정이 나오고 내 눈도 저절로 웃고 있고 애굣살도 완전 뿅하고 올라오고 수줍음+기쁨이 얼굴에 너무 배어나... 상대도 그런 내 표정을 보면서 말하니까 그 사람도 웃는 표정되고 분위기도 너무 수줍수줍해지고 부끄러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표정관리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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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08/08 01:43:04
#3
이름없음
2025/08/08 02:04:31
>>2 횡설수설도 같이 해... 정신차리고 보면 랩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수줍음 발산해도 괜찮은거네? 고마워 ㅎㅎ.. 근데 다같이 모인 장소에서는 제3자들이 유심히 보길래 그게 좀 신경쓰여서 ㅋㅋㅋㅋㅜ 레더도 잘 되길!!!!
#4
이름없음
2025/08/08 02:08:32
썸인지는 잘 모르겠고 상대도 나를 좋게 봐주고 있긴 해.. 많이 챙겨주고 내가 가끔씩 엇나가도 포용해주고 아무튼 내가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하는 사람이야
#6
이름없음
2025/08/08 02:43:28
>>5 나도 상대 앞에선 왠지 말이 잘 안 나오긴 해.. 1미터 이상 거리 두면 딱딱하게 말하게 되는데 1미터 이내 거리로 들어가면 뇌가 으헭? 하면서 저렇게 수줍모드가 저절로 발동되는 거라.. ㅎ 그치 새어나오는 마음 참는 게 어려운 것 같아 고마워 레스주!! 레스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