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은 을의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어느날 갑은 을을 실제로 만나게 되었는데 갑자기 갑은 을을 총으로 쏴서 죽였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해결) 팬의 배신
사진 보정과 관련이 있나요? 노래 실력과 관련이 있나요? 싸인과 관련이 있나요?
을은 FP머더라 그거 총게임 방송중이었나요? 서바이벌 페인트 총같은 건가요? 갑은 을을 적으로 만나서 쏴버렸나요?
>>2 아니요 ㄴㄴ 높 >>3 그게 머죠 ㅋㅋ 아니요 아니요!
갑은 죽고 다시는 말을 하거나 부활하거나... 아무튼 정말로 죽고 끝난건가요? 갑은 기뻐하거나 행복해하면서 을을 쐈나요?
>>5 네! 흠...... 애매하지만 아니요
을과 함께 있던 사람이 있나요? 그 사람이 갑과 아는 사이였나요?
>>7 있긴 하겠지만 크게 중요하진 않습니다 아니요
을이 겜방송 스트리머였나요? 워터밤이었나요? 과녁과 관련이 있나요?
>>9 아니요 아니요 아뇨
자기를 각인시키려고 죽였나요?
>>11 아니요 ㄷㄷ
을이 죽어있어야만 하는 상황이었나요? 갑은 자신(혹은 남)을 보호하기 위해 죽인건가요?
>>13 둘다 아니요!
갑이 환각을 보는 경향이 있나요? 갑은 망상을 하는 경향이 있나요? 갑은 을이 을인 줄 알고 죽인건가요?
>>15 아니요 흠...... 아니요! 네! ㅈㅇ!
을이 돈을 빌려간 적이 있나요? 갑이 을을 죽임으로 경제적 이득을 얻게 되는 상황이었나요? 을이 갑의 연락에 잠수를 탄 적이 있나요?
>>17 그럴 리가요! 아니요! 아니요
갑은 스토커거나 얀데레, 멘헤라처럼 위험한 사랑을 하고 있습니까?
>>19 or Ll oㅕ
팬에게 있어 실망스러울 만한 짓을 했나요? 죽인 게 고의였나요? 을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나요?
>>21 아니요! 흠...... 남이 시켰거나 실수로 쏜 게 아니라는 점에서 네! 아니요 ㄷㄷㄷ
을이 다른 이유로 인해 고통스러워해서 빨리 하늘나라로 가게 해주려고 쐈나요? 을도 동의한 죽음인가요? 을은 갑의 행동에 당황했나요?
>>23 아니요 ㄷㄷ 아니요! 그랬겠죠! 네!
갑이 이상한 신념에 빠져있어서 을이 죽는 것이 긍정적인 것이라고 인지했나요? 부상, 경고 등이 아니라 정말로 죽이려고 한건가요? 죽인 그 시점에도 팬이었나요? 을이 죽기 직전 했던 행동과 갑이 그를 죽인 행동이 관련있나요? 갑에겐 가학적 성향이 있나요?
>>25 아니요 ㄷㄷ 그런데 문장이 너무 길어 보이네요! 아니요! ㅈㅇ! 네! 흠...... '을이 죽기 직전 했던 행동'에만 한정이라면 아니요! 다시 질문해보시죠! 아니요 ㄷㄷㄷㄷ 어쩜 그렇게 무서운 생각을...
>>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은 군복무 중이었나요? 경고 사격이었나요? 갑은 경찰인가요? 을과 갑은 국적이 달랐나요? 갑은 사건 당시 누군가를 에스코트하고 있었나요?
>>27 아니요 아 니 요 아니요
갑은 을을 쏠만한 당위성이 있나요? 갑은 을을 쏨으로써 물질적인/정신적인/사회적인(ex.자신에게 좋은 건 없지만 사회가 평화로워졌어~) 보상을 받았나요? 을은 어디에 총을 맞았나요? 머리처럼 누구나 맞으면 치명상이라고 인정할 부위였나요?
을은 가상의 존재인가요?
>>29 당위성......? 딱히 없었습니다! 아니요 ㅠㅠ 네! 중요하진 않지만 대충 가슴이라고 하죠! >>30 아니요!
을의 행동이 갑이 을을 죽인 이유와 연결이 되나요? 갑이 을을 죽인 장소나 시간이 중요할까요?
>>32 굉장히 애매한 질문인데, 힌트 겸 살짝 알려주자면 행동이라기보단 행적이 중요합니다! 아니요 딱히!
을 너 도대체 뭘 한거야 을이 혹시 잘못됐거나 타인에게 실망을 안겨줄 짓을 했나요 아님 그런 장소에 다녀왔다거나
>>34 아니요!
갑과 마주친 곳이 을이 있으면 안 되는 곳이었나요? 평행우주나 차원 이동과 관련이 있나요? 을이 타인의 소유를 짓밟거나 괴롭혔나요?
>>36 아니요 아니요
컥 스레주 엄청 빠르네 >>36 마지막 질문도 아니오야?
>>38 네!
을의 행적을 보고 갑이 죽여야겠다고 마음 먹은 건 맞나요 을은 그러면 아무런 잘못도 안 한건가요 갑의 행동이 잘못된건가요
혹시 갑은 냄새로 존재를 판단해? 시각이 많이 떨어지는 존재인가? 을은 몸에서 동물 냄새가 났나? 을이 몸에 피를 묻혔나? 갑은 충동성에 의해 행위를 저지르는 타입인가?
>>40 아이고 문장이 길어져버렸네? 그래서 아니요! 약간 ㅈㅇ! 네! ㅈ요! 흠...... 네! 중ㅇ! >>41 네? 왜요? 아니요 그럴 리가요!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평소에 무서운 거 많이보나보네 ㄷㄷ
>>42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이 너무 이해가 어려운 존재라서...
을이 어떤 존재인지는 중요한가요 을은 연예인이 맞나요 갑은 죽일 의도로 쏜 게 맞나요
갑의 살인이 질투심과 관련이 있나요? 갑의 살인이 소유욕과 관련이 있나요? 갑의 살인이 분노와 관련 있나요? 갑의 살인이 쾌락과 관련 있나요?
>>44 네! 것도 매우! 네! ㅁㅇㅈㅇ! 아니요! >>45 다 아 니 요 평소에 무서운 거 자주 보는 게 확실! ㅋㅋ!
정답! 죽일 의도로 쏜 건 아니고 갑만 을을 볼 수 있는 상태에서 을에게 총을 쏴 다치게 만든 다음 자신에게 의지하게 만들어 을과 친해지려고 했으나 을이 사망
>>47 오답!
아쉽!
>>49 ㅋㅋㅋㅋ 연예인인 게 매우 중요하다고 했으니까 그쪽을 파보는 건 어때? :)
>>50 끙 힌트 고마워 고민해볼게..
갑은 픽션과 현실을 잘 구분하지 못하는 편인가? 을이 최근 배역에서 악역을 맡았었나? 을은 총을 맞아도 죽지 않는 불멸의 캐릭터를 연기했나?
>>52 오 비슷합니다! 네! ㅁㅇㅈㅇ!! 아니요! 네!! ㅁㅇㅈㅇ!
오 저 정답 제시요! 갑은 픽션과 현실을 잘 구분하지 못해 을이 최근 맡은 배역에서 총을 맞아도 죽지 않는 걸 보고, 자기도 죽일 생각은 없이 총을 쐈지만 을은 실제론 그저 인간이었기에 결국 사망했다
>>54 이정도면 정답으로 인정할게요! ㅅㄱ했어!!
끼야앗후우!!!!!!!!!!!!!!!!! 스레주도 수고했어!!!!!!!
신난다 맞추느라 재밌었어!!
정답 을은 최근에 슈퍼히어로 역할을 맡은 배우였다. 그런데 한 어린이 팬이 그가 배우라는 사실을 모른 채 진짜 슈퍼히어로라고 생각했고 히어로의 능력을 눈 앞에서 보고 싶었던 어린이 팬은 을을 총으로 쏴버렸다. 영화에서 을은 총알 따위는 튕겨내는 육체의 소유자였지만 현실에선......
>>57 ㅋㅋㅋㅋ 재밌었다니 다행이네 :) 사실 '갑에게 악의가 있었나요' 같은 걸 물어보면 훨씬 쉬웠을텐데 ㅋㅋㅋㅋㅋ
>>58 참고로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해봤어!
갑이 어린이였구만..! 이거 보고 내 질문들 다시 읽으니까 사악하기 그지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 그러게 고의성만 물어봤지 악의는 안 물어봤네!! ㅋㅋㅋㅋㅋ 갑을 이해할 수 없는 게 어린이의 세계라서 그랬던 거였어 대박이다
어떤 실화야? 실화 바탕이라니 충격이네.. 훈훈한 실화였길
>>62 정확힌 기억 안 나는데 슈퍼맨을 맡은 배우가 팬미팅 나왔더니 어린애가 '슈퍼맨! 당신 쏘면 총알이 튕겨나가나요?' 이러면서 쏘려고 하니까 배우가 '맞긴한데 그랬다간 튕겨져나간 총알에 다른 사람이 다칠 수 있단다'하고 달래서 실제로 쏘진 않았다는 얘기가 있었거든
와 동심도 살려주면서 안전까지 챙기는 답변👍 이제 스레주도 들어가 쉬어 👏🏻👏🏻👏🏻👏🏻👏🏻👏🏻
>>64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