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더 잘 챙갸먹는데 지금 킹뚜껑 하나 먹었다고 배아파서 잠 못드는 중... 원래는 빈 속에 킹뚜껑 먹어도 괜찮앆는데... 몸이 늙어버렸어...
나 늙얶나봐...
나이가 드는 것도 이유라면 이유겠지만 평소 식습관 같은 게 쌓이다보면 어느 순간 확 안 좋아지더라... 건강하자 ㅠㅠ
와 이 스레 보니까 킹뚜껑 땡겨버리네ㅋㅋ 난 반오십 되고부터 늙은 거 체감되더라
ㅠㅠㅠ 위장건강은 한번에 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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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잠을 잘 못 자거나 피로해서 그럴수도 있고 그냥 위장이 예민한 만성 체질일수도 있고... 원인은 많아 힘들면 병원부터 가봐
>>4 >>2 아 진짜...? 나 첨 알았음... 근데 맞는듯 급격히 안좋아짐... >>3 ㅇㅈ 몸이 슬슬 말을 안 들어
>>5 식단만이 아니라 수면습관, 운동량 등 일지도? 우리 부모님도 어느새부터 건강챙기시느라 채소 위주로 많이 드셔서 나도 그렇게 먹었지만, 난 맨날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고 운동도 안해선지 속도 자주 안좋음. 근데 부모님은 아침 일찍 일어나시고 늦지않게 주무시고 주기적으로 운동하셔서 오히려 몇년전보다 건강해지신 느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캬컄 야나도 고딩때까지만해도 야무지게 다 잘 먹고 다녔는데 이제는 렌틸콩밥에 키토김밥에 온갖 저속노화 저혈당 식단을 먹어도 혈당스파이크가 계속 온다..... 불닭 먹으면 속이 아프다...
삭제된 레스입니다.
>>10 잠 못자는게 아무래도 타격이 크지 힘들겠다. 우리 몸이 태어나면서부터 같이 있는거지만 몸을 잘 다루는 법은 커가면서 조금씩 배워가는것 같더라. 어렸을땐 몰랐다가도 조금씩 나이들면서 아 이건 먹으면 더부룩하고 저건 먹으면 속이 안좋아지구나, 아 여기가 이럴때 아프구나 이런거. 많이 불편하고 짜증나겠지만 몸에 대해 알아간다고 생각하고 조금씩 적응해나가면 그래도 좋아질거라 생각해. 더위에 잠 못자는건...ㅠㅜ 뭐라 도울 말이 없다. 나도 많이 시달리고 있어서. 날씨가 좋아질때까지 파이팅해보자.
>>9 오 동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나도 이제 맨날 졸고 불닭 먹으면 담날에 완전 배 꾸르륵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슬프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