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 얼굴이 잘생겨서 끌렸던거 물론 맞는데 우연히 그 사람이 쓴 글 보고 완전 빠져버림.... 근데 회사 사람이라 다가가기도 쉽지 않고 소문 날가 무서워 여친 있는지도 몰라 포기하는게 맞을까..?ㅠㅠ
회사에 좋아하는 사람
사내연애 Nooo..... 회사 분위기는 어떰...? 사내연애 금지 그런거 없음...?
어떤 글인데? 블로그?
개인 SNS에 블로그 쓴 거면 걍 아~갬성이고 약간 허세도 있을 수도 ....그 땐 접어야지. 회사 사보나 어떤 객관적인 매체에 실릴 정도면 실력자 인정. 퇴사하고 나서 찬찬히 알아 봐.
>>2 소문 빠르고.. 뒷얘기 많고 사내연애 한다 하더라도 절대 들키면 안 되지ㅠ
>>3 응 블로그
>>4 개인 블로근데 왜 허세인지 알려주라ㅠㅠ 그냥 개인 블로그양..
>>4 엥 레스주 너무 간 듯?ㅋㅋㅋ
우선은 여친이 있는지부터 찔러봐야지 회사에서 접점은 있어?
>>9 접점 아예 없어ㅠㅠ 다른 부서라서 어떻게 해야될까ㅠㅠㅠㅠ??? 나좀 도와줘
>>10 그러면 많이 힘들 거 같은데...... 회사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는데 사내 행사 같은 건 자주 있어? 접점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야할거라 동호회 같은 게 있으면 관심사로 엮이기 좋긴함 아니면 구내식당이나 사내카페 같은 곳에서 자주 마주치거나 가능하다면 업무 협업 요청하면서 얼굴 노출시키는 것부터 해야할 듯 개인 블로그는 혹시 어떻게 알았어?
>>11 역시 그렇겠지ㅜㅜㅜ 사내행사도 적고 잘 마주치지도 않아서 퇴사할때 사내 메신저 한번 할까 생각중... 이게 최선인 것 같아 개인블로그는 염탐해서ㅠ
>>11 젤 최악인건 그 사람이 여친 있거나 내 존재자체도 모르거나
>>12 접점도 없는데 퇴사할 때 메시지를 왜 남겨...? 상대방은 영문도 모르는데 관심 없어하거나 최악의 경우엔 기분 나빠할 걸?? 조급한 건 알겠는데 자연스럽게 접점 만들 자신 없으면 그냥 아무것도 안 하는게 베스트야;
>>14 앗 그런가...?? 그냥 친해지고 싶었는데 못 친해져서 아쉽다고 괜찮으면 sns 알려달라고 할려 햇어 ㅋㅋ 너무 앞서나가나??
>>14 흠 근데 내가 반대로 당했다 생각하면 기분 나쁠수도 있겠다ㅜㅜ 먼저 접점을 만들긴 해야겠다... 오다가다 아주 가아끔 마주치면 먼저 인사는 꼭 꼭 하는데
>>15 >>16 응 좀 앞서나가는 감이 많이 있으니까 침착하자... 서로 내적친밀감이라도 쌓여야 뭐라도 될 듯 가아끔 마주치는 게 아니라 출퇴근마다 마주치는 정도는 되어야지 처음부터 그쪽한테 호감있어요 티내기보다 퇴사 전에 업계 인맥 늘리는 느낌으로 건조하게 다가가는게 그나마 덜 부담스러워
>>17 근데 업계 인맥 늘리는 핑계로 다가가기엔... 나랑 부서 자체가 다르고 업무가 달라서
>>18 아니... 꼭 그렇게 하라는 얘기가 아니라 그냥 그런 식으로 융통성있게 친밀감 형성하라는 말이야 길거리 헌팅도 아니고 대뜸 초면에 sns 알려달라고 하면 누가 알려주겠어 뭐라도 명분이 있어야지 면식이라도 있으면 말 걸 주제 하나라도 더 느는 거고 업무가 다르면 모르는 업무 관련해서 가볍게 질문할 수도 있고
>>19 ㅋㅋㅋㅋㅋㅋㅋ 길거리 헌팅... 쩝 ㅠㅠㅠㅠ 어려워어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