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애인의 결혼식을 가야 하는지

퀴어 2025/08/14 03:54:27

#1 이름없음 2025/08/14 03:54:27

헤어지고 몇년만에 연락이 닿았는데 청첩장을 받았어요 만나서 대화해보니까 그 친구도 나도 많이 변했더라고요 시간이 왜이리 빠른지 궁금한건 많았는데 물어보지도 못하고 또 이렇게 끝났네요 이제 진짜 끝이구나 하니 눈물도 좀 나고 집에 와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마음이 참 싱숭생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