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점: 타로는 비과학적이고 타로의 결과는 상담 등을 대체할 수 없으며 점은 재미로 가볍게 보는 것이다 -질문받는 건 스레 제목에 질문받는다고 써져 있을 때만 받음. 스레제목에 몇 명 받는지 써두고 레스에는 절취선을 그어 구분할께. [질문받음. 3명] 이렇게 써져 있으면 절취선 밑으로 질문 3개까지를 받겠지. 질문이 다 차야 답변할 테니까 빠른 답변이 필요한 사람은 추천하지 않아. 복채 다 안 받으면 새 질문은 안 받음 복채 안 낼 거면 질문하지 마 -1인 1질문. 한 질문이지만 2번 이상의 스프레드를 필요로 할 시 내가 적당히 질문을 변형할 수 있음 -건강/금융/투자 뭐 이런건 사짜붙는 전문가를 찾아가자 타로로 볼 것이 아니다 -복채는 피드백으로 받음. 바로 피드백 못해줄거면 답변 확인했단 레스라도 달아줘 기껏 점봤는데 아무 반응 없으면 좀 그렇잖아 -시기 물어보지 말자(나 애인 언제 생길까? 이런거) -질문할 때 조금만 자세하게 하자 연애운 봐줘(△) 얼마전에 애인이랑 헤어졌는데 앞으로 연애운이 어떨 거 같아?(○) 너무 자세하게 쓸 필요 없이 이정도 만으로도 좋으니까 쓰는 도구: 타로 위주로 보충이나 연습을 위한 레노먼드/펜듈럼/룬카드 병행해서 쓸 수도 있음 스프레드: 큰 일 없으면 무조건 3카드 스프레드. 엄청 심각해 보이면 가끔 켈틱 크로스 펼침
주문이 많은 타로스레 2판(1레스 읽자) [질문 받음. 3명]
----------------------------------------------------(절취선)---------------------------------------------------------- 스레에 제목을 붙여봤음. 미야자와 겐지의 「주문이 많은 요리점」 제목을 패러디해봤다 유명한 동화지...여기도 요구하는게 많은 스레긴 하니까... 2판도 세웠으니까 5명 받을게. 이 밑으로 질문 5개가 다 차면 답변을 달 테니까 급하고 바쁜 사람은 다른데로 가자...
>>4 그러니까 레스주가 지금 말하는 건 다 한 명에 대한 이야기 맞아? 레스주랑 상대가 쌍방 마음이 있었지만 다른 더 진심인 사람이 있어서 그 때는 레스주가 대시하지 않았고 상대는 지금 위에 말한 사람은 아닌 다른 남친이 생겼지만 여전히 레스주에게 마음이 있는 거 같다 이거 맞지?
여기까지 질문 5개 확인했고 천천히 달 테니까 기다려줬으면 좋겠음!
>>3 질문자-답변자가 아닌 제 3자의 마음을 보는 점은 대체로 이 카드의 시점을 누구의 시점에서 어떻게 해석하느냐? 라는 문제가 있음 진지하게 말했지만 뭐 내가 실력이 딸리니까 더 못맞출 가능성 있다고 밑밥까는거임 (나이트 오브 완드-전차-완드7) 레스주가 결혼 운을 봐달라고 했었던 것도 그렇고 나이트 오브 완드가 상황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요소 등인 걸 생각했을 때 혹시 최근에 남자친구한테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라도 한 거임? 그거면 좀 미루는게 좋다고 생각함 상대는 이 갑작스럽게 끼어든 요소 때문에 둘 사이의 관계가 급변하는 것에 대한 당혹감이 있어보임 두 번째의 전차 역시 가속하는 상황을 보여주기도 하고, 지금까지는 별 탈 없이 조용히 연애하고 있던 와중에 갑자기 둘 사이의 관계가 큰 변화를 가지게 되었고 그게 본인이 통제할 수 없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지 않나 싶음... 마지막의 완드 7의 경우 자신을 가로막는 것과 싸운 끝에 얻어내는 승리를 의미하기도 하는데 위에서부터 쭉 이어져온 부분을 봤을 때나는 상대가 레스주와의 의견조율(필요에 따라서는 언쟁으로 번질 수 있는)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관철하고 싶어하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있음... 연애운 자체에 문제는 없지만 상대는 현 상태에 만족하고 이 관계에 아직은 변화를 주고 싶지 않아하는 거 같아보이는데 이건 내가 레스주의 말을 듣고 거기 맞춘 해석을 한 부분이니까 틀릴 수 있겠지 점에 대해서는 큰 신경을 쓰지 말고 이쁜 연애를 했으면 좋겠음
>>4 그래서 결론적으로 이 상대는 레스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가 되겠지 (완드 10-킹 오브 펜타클-페이지 오브 완드) 카드를 보면 레스주에게 마음은 있었을 거 같은데 레스주 진짜 넘...넘 철벽친 거 아니냐 첫 카드부터 완드 10이 나오는데 상대의 입장에선 레스주가 보여준 모습에서 안되겠다...가 느껴진다 완드 10은 무리, 부담 등을 의미하는 카드임 얼마나 철벽을 쳤으면 레스주에 대한 첫 생각이 이게 나오는 거임ㅠㅠ 나름 호감을 표시한 거 같은데 너무 철벽을 쳐서 이 사람은 안 되겠구나 하는 게 느껴짐 뒤의 킹 오브 펜타클 역시 이미 현재 상황에 만족해서 다른 것을 바라지 않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이게 연애적으로 나오면 당연히 한층 더 이 사람은 나에게 마음이 없구나 하는 무력감 비스무레한 것까지 느껴질 수 있는 거지 이 두 카드의 조합이 진짜 강하게 읽힌다...마지막의 페이지 오브 완드는 그럼에도 나름 어떠한 기회가 왔음을 느끼고 시도를 해보는 사람을 뜻하기는 하는데 앞의 두 카드가 연애적으로는 좀 부정적이다 보니 이 카드의 경우에도 흐름에 따라 그런 시도조차도 포기하는 걸로 읽힐 수 있음 레스주가 정말...철벽을 의인화한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을까 상당히 걱정스럽다 상대에게 마음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벽을 낮추고 상대가 다가오기 쉬운 사람으로 보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함 본래 나는 이런 이야기 들으면 니 착각 아님? 하고 말하는데 일단 카드만 사심없이 읽었을 때는 상대가 레스주와 친해지고 싶은 것은 맞는 거 같음, 다만 연애보다는 인간적인 호의에 가까울 거 같은데 점은 재미로 보고 레스주가 뭘...원하는진 모르겠지만 좋은 인간관계를 쌓길 바람
>>5 (페이지 오브 펜타클-퀸 오브 펜타클-에이스 오브 컵) 혹시 레스주는 또래집단...친구들의 중심에 있는 사람일까? 같은 펜타클의 코트카드지만 페이지->퀸으로 나온 카드의 흐름을 보면 처음에는 그 친구랑 같은 친구 무리에 속해있으면서 그 친구가 레스주를 좀 많이 챙겨줬을 거 같은 느낌인데 나중에는 레스주가 그 무리에서 사람들과 친해져서 중심에 위치하게 된 거 같은 느낌이 있어보임 그러다 보니까 이 친구는 레스주를 여전히 좋아하면서도 이제는 자기가 챙겨줄 필요가 없고, 어떤 경우에는 반대로 레스주가 자기를 챙겨주기도 하는 그런 상황에서 불만이 있는 건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들어보임 아무래도 도움을 받기보다는 줄 때 더 안심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런게 아닐까 생각함 마지막의 에이스 오브 컵을 봤을 때는 상대의 레스주에 대한 감정은 크고 그게 마냥 악감정이나 거짓은 아닐 거임 감정이 크면 어떻게 넘치고 흐를지 모르는 법이잖아 그런 돌발적인 감정표현이 레스주를 당황스럽게 할 수 있겠지만 친구는 기본적으로 레스주를 소중한 친구라고 여기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듬 카드 자체가 잘 읽히는 거랑 별개로 이게 맞을까...하는 두려움이 있다 점은 그냥 재미로 봐주고 틀리면 이게 뭐야 하고 까고 가도 괜찮음...좋은 우정이 있기를 바람
>>8 (컵 9-킹 오브 컵-완드 2) 컵 9는 정서적인 만족상태를 뜻하기 때문에 우선 상대는 레스주에게 상당히 좋은 감정이 있었고 레스주와의 그 당시 관계를 만족스럽게 느끼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함, 질문을 보면 연애를 했다기보다는 레스주의 짝사랑인 걸로 보이는데 그 경우라면 상대는 레스주와 친한 사이기는 했을 거 같고 레스주를 좋은 친구, 지인으로 느끼고 레스주와의 인간관계를 소중한 좋은 관계라고는 여겼겠지만 거기에서 더 이상 나갈 생각은 아마 하지 않았을 거 같아보임 지금 그대로도 편안하고 행복하니까, 그리고 킹 오브 컵을 보면 아마 레스주도 본인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잘 숨겨왔을 거 같아보임 그러다 보니 상대도 레스주가 자신을 어떤 대상으로 여기는지는 전혀 알지 못했고 둘의 관계가 다르게 변화할 수 있다는 생각도 하지 않았을 거 같아보이고...다만 완드 2의 경우 어떠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 혹은 시도를 고려하기는 했다...등의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나는 상대가 만약 어떠한 신호가 있었다면 레스주와의 관계를 변화시킬 시도를 하지 않았을까? 하고 읽게 됨 레스주가 자길 좋아하지는 않는 거 같다고 생각해서 그 이상 나가지는 않았을 테지만 다시 만날 수 있냐? 는 카드까지 펴긴 그렇고 1질문만 받는댔으니까 진위가 불확실한 펜듈럼을 돌리겠음 펜듈럼은 no가 나왔기 때문에 만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겠음 점은 점으로 봐주고...반드시 이렇다, 가 아니니까 만약 상대를 아직 좋아하고 다시 만나고 싶다면은 시도 정도는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함 좋은 인연을 빌겠음
>>9 우선 내가 요즘 입시나 진학에 대해서 잘 모르는 점 양해바라고 점의 결과를 레스주가 알고 있는 입시진학지식에 맞춰 들을 필요가 있을 거임 (세계-컵3-소드6) ? 결과 되게 좋게 나오네 카드만 보면 이런 걱정 할 필요 있나 수준임 세계나 컵 3 모두 본인이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는 전제 하에서라면 나올 수 있는 진짜 좋은 카드고 이 2개가 상호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앞의 2 카드를 연속적으로 보자면 나 진짜 준비 잘했고 내가 한대로 나올 거니까 걱정할 필요 없다 나는 즐기면서 열심히 하고 있다 이런 느낌으로 보이거든 그리고 소드 6은 더 좋은 상황으로의 이동을 뜻함 좋은 곳으로의 이직 등이 대표적인 의미겠지 이걸 학업에 적용한다면 본인이 원하는, 학업에 충실할 수 있는 곳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다는 뜻이 됨 점의 결과 자체는 너무 짧고 굵게 나와서 내가 더 해석할 것도 없음 점의 결과가 정말 좋게 나왔는데 레스주 본인이 과연 그 점처럼 만반의 준비를 모두 갖추고 결과만을 기다리는 상황일지를 체크해보고, 만약 나는 충분히 준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면 조금 마음을 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진학을 준비해도 좋을 거 같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음
아 왜 2개써짐 이걸 일단 수정하겠음... 점괘를 다 써뒀고 레스주들은 찾아가기를 바람...오늘 스레딕 왜 이렇게 버벅거려 일관성있고 빠르게 잘 읽혀서 읽기는 바로바로 읽었는데 그래서 더 무섭다 틀렸는데 자신있게 말하는 미친놈같아 보일 거 같아서... 레스주들은 만약 틀렸다면 여기에 틀렸다는 말과 일침을 해서 액땜을 하고 가기를 바란다
>>17 아...나이차이가 많이 난다고 했는데 레스주가 더 나이가 많으면...점을 좀 걸러들어줬으면 좋겠다 레스주는 그런 케이스가 아닐 거라고 생각하지만 일단 좀 상대를 사람대 사람으로 잘해주고 그런 느낌으로 해봐 막 흑심으로 다가오는 게 아닌 것처럼 보이게? 일단 이전의 일들로 쌓인 인상을 바꾸는 게 중요하겠음 좋은 사람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하자
피드백 다 받았음! 정성스럽게 말해줘서 다들 고맙고 피드백 다 받았으니까 이 밑으로 다시 질문 3명 받음 1레스확인은 언제나 필수
여기까지 3명 다 확인했고 저녁에 와서 답변 달아놓을께!
>>24 1인 1질문이니까 연애운으로 봐주겠음 인상은 타로로 묻지 말고 주변인에게 묻는 게 좀 더 낫지 않을까 (완드8-펜타클2-컵 오브 에이스) 근데 점을 쳤다기도 너무 민망하게 레스주의 설명 그냥 그대로 카드가 나와서 민망하다 본인이 연애를 하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될 상황이 아님 완드 8이 나온 걸 보면 그냥 본인의 우선순위에서 연애가 밀리고 있음 다른 해야 될 일들이 많아서 그것들을 우선시하느라 연애를 할 일도 없고 거기에 펜타클 2까지 이어지면 본인이 연애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지도 않다는 게 보임 펜타클 2는 본인의 루틴을 돌리는...그런 느낌이거든 일상적으로 해야 될 일들을 우선시해서 하고 거기에 새로운 개척분야가 끼어들 틈이 없음 연애는 한참 뒤에 밀려있는 상황이라서 지금 상황에서 해야 되는 건 아마도 본인이 정말 연애를 너무 하고 싶은가? 부터 생각해보는 게 나은 거 같다 너무 고리타분한 이야기겠지만 정말로 연애가 너무 하고 싶어서 어쩔줄 모르겠다면 노오오력을 해라 뭐 이런 느낌의 점괘라서ㅠ 타로로 어디서 뭐 어떻게 만난다 이런 걸 보는게 나는 서툴어서 그냥 레노먼드나 한장 따로 뽑았고 나온 카드는 라이더다 이 카드는 외부의 소식 등을 의미하기도 하고 스포츠를 의미하기도 하기 때문에...주변에서 소개받는게 빠를 거 같음 안 되면 본인이 스포츠 관련 취미동호회 같은 거라도 찾아보고 일단 본인의 상황을 생각해보고 연애를 정말 하고 싶은가, 연애를 하겠다는 의지로 행동할 수 있는가...를 체크해보는게 좋을듯 행운을 빌어
>>25 (악마-킹 오브 소드-세계) 여기서 악마가 나왔을 때의 해석이라면 아무래도 지금 각자 가진 감정이 문제가 없을 수 있더라도 도의적으로 상대에게는 부정적인 결과를 주거나 상처를 줄 수도 있다는 걸로 해석할 수 있겠지 개인적으로는 여기서 이어지는 킹 오브 소드의...일시적일 수 있는 감정 등을 확정적으로 이미 정해진 것으로 믿고 멋대로 단정할 수 있다는 그런 의미랑 합쳐져서 어쩌다 한 번 있었던 해프닝을 확정짓고 내가 이 사람을 더 좋아하는 거 같아, 하고 자기합리화를 하고 있다는 결론으로도 해석할 수 있을 거 같음 그래서 나는 이 카드만을 보고 해석했을 때 상대가 레스주에게 끌리는 그 감정이 일시적인 유혹 정도라 생각하게 될 거 같음, 마지막의 세계 역시도 서로 어떤 관계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나온다면 이 상태의 지속으로도 의미할 수 있기 때문에 아마도 어떤 관계가 여기서 정해질 거 같지는 않아보인다 별다른 일이 없으면 셋 중 누가 딱히 이뤄지지도 않고 지지부진하게 간보고 짝사랑만 하는 상태가 이어질 가능성이 제일 커보임 어려운 상황이니까 타로만으로는 어떻게 해라, 같은 조언을 하기는 힘든 거 같지만 레노먼드로 뽑은 백합-열쇠의 두 카드로 '오래된 비밀' 이라는 키워드를 얻어올 수 있는데 이걸 보면 나는 어떠한 사실은 비밀로 남겨두는 게 나을 수도 있다, 라고 말하고 싶음 술자리에서 있었던 그 일을 묻어두는게 좋지 않을까...카드만 보면 그렇게 생각함 당연한 일이지만 점으로 말해줄 수 있는 조언에는 한계가 있음 레스주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진 모르겠네 어떤 선택을 하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람
>>26 (소드4-운명의 바퀴-페이지 오브 완드) 질문 내용에서도 보이는데 지금은 그 친구와 만나지 않고 있는 상황 같네, 그게 레스주를 위해서도 도움이 될 거 같음. 소드 4는 다툼 등의 상황 후의 휴식을 뜻하는 카드기도 하거든 알다시피 우리가 모든 좋아하는 사람과 언제나 만나고 가까운 사이를 유지하는 건 아니니까 어떤 관계는 가끔 쉬고 충전을 가지고...그 사람을 다시 좋아할 수 있도록 마음을 충전할 필요가 있겠지 그리고 운명의 바퀴를 볼 때 그건 자연스러운 감정이기도 하고. 그 친구가 레스주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친구이더라도 지금 레스주는 그 친구 때문에 힘든 거잖아 그 마음을 누르면서까지 친하게 지내야 한다는 의무감을 가지지 말고 상대와의 관계에 자연스럽게 임하는게 좋다고 봄. 마지막의 페이지 오브 완드의 경우 뜬소문을 퍼뜨리는 사람/비록 선의지만 경솔하게 좋지 않은 말을 하는 사람...등을 뜻하기도 해서 카드점만을 보면 이 친구의 문제는 단시간에 바뀌지 않을 거 같고 레스주는 계속 상처를 받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조금은 친구와 거리를 두고...어떤 친구는 가까이하기보다는 조금 멀리에서 서로를 아끼고 좋아할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해봐줬으면 좋겠음 레스주의 교우관계가 좋은 쪽으로 풀리기를 바라면서...점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음
3명 다 봐줬고 질문은 답변에 대한 피드백이 모두 달림+내가 질문을 받을 수 있을 상태일 때 다시 와서 받을거임 다들 남은 하루 좋은 시간 되길 타로에 대한 궁금한 것이나 그런 거라면 상시로 대답할 수 있음
>>34 앗 드문 사후피드백 고마움 오히려 화해를 했다는 부분에서 내 점이 틀린 거고 페이지 오브 완드를 그냥 직설적으로 좋은 소식으로 해석하는 게 나았을 수도 있겠군...공부가 된다 나도 결과에 대한 피드백 고마움
이 밑으로 질문 5개 받음 언제나 1번레스를 잘 읽고 물어봐주기를 바람 이번 답변의 특: 목요일에 달림 이번 목요일엔 쉬어서 답이 바로 필요한 사람은 다른 스레로
5명이 다 모였네 >>41 아무 질문도 배경설명도 없는데 내가 초면의 레스주 한 문장만으로 얘한텐 무슨 문제가 있고 이걸 봐주면 되겠구만 하는 건 타로점으로 할 일은 아니겠지 아마 그건 신점의 영역같은 게 아닐까...? 질문하고 싶은 게 없으면 없다고 말해줘 그러면 밑사람 1명 더 받고 아니면 궁금한 걸 말해줘
>>37 Q: A학과에 진학할 경우 나에게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 A: 퀸 오브 소드-에이스 오브 컵-소드 10 해석: 첫 번째의 퀸 오브 소드는 진로나 직업 등에서 나왔을 때 체계가 잡혀있으면서도 실무적인 분야를 의미하기 때문에 레스주가 새로이 가고 싶어하는 학과는 상당히 실용적인...그런 느낌이 있는 거 같음 진보적인 느낌이냐면 그건 아니고 좀 이미 체계가 잡혔단 부분에서 보수적인 느낌? 그리고 좀 뭐라고 할까...사적인 부분이 들어가지 않는 좀 싸늘한 느낌도 있는 거 같음 그럼에도 본인이 거기에 상당히 끌리고 그 학과에 가기를 원하고 있다는게 에이스 오브 컵에서 드러나는 거 같은데 마지막의 소드 10의 경우엔 그리 긍정적인 의미로 해석하기 힘든 카드기도 하고, 본인이 주도적으로 무엇인가를 하기 어렵다는 느낌도 있음. 본인이 하고 싶어하는 부업과 이 학과의 특성이 서로 어울리지 않을 가능성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고 새로 진학해서 배우는 지식을 본인이 실용적으로 사용하기 힘들 수 있을 거 같아보여서 나는 카드만 보면 추천하고 싶지 않음 마무리: 카드를 보면 나는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자세히 말하지 않은 정보로 레스주가 좀 더 객관적인 선택을 할 수 있을 거 같음, 카드는 그냥 재미로만 봐주고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길 바라겠음
>>38 Q: 한 달 후의 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까? A: 컵9-소드9-나이트 오브 컵 해석: 본래 컵9의 의미는 매우 긍정적인 편임, 소원성취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을 정도니까. 그런데 그 뒤에 소드 9가 따라붙으면서 컵 9의 좋은 뜻을 깎아먹고 있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다...그래서 이 2개를 연결해 보았을 때 레스주가 현재 자신의 시험 준비를 하면서 구체적으로 세워둔 목표에 불안감을 크게 가지고 있지 않나 하는 느낌이 있네, 이정도는 해야 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그걸 할 수 있을 거 같지 않다고 불안해하고 겁을 먹고 있는 거 같음, 물론 불안은 분위기 환기나 경각심 고취의 원인이 될 수도 있지만 그 불안이 오히려 자기가 낼 수 있는 실력을 깎아먹고 있지 않을까? 싶음 객관적으로 자신의 위치를 다시 체크하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게 중요할 거 같아 보인다 오히려 지금 자기가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는 부분을 체크해서 문제를 해결하는게 좋아보임 다행히 마지막의 나이트 오브 컵은 자신이 원하고 믿는 바를 진심으로 추구하고 주변에 보여주는 존재이기도 하기 때문에 준비하고 있던 대로 성실한 마무리까지를 짓는게 좋을 거 같음 마무리: 카드만 보면 준비를 잘하고 있는 걸로 보이니까 스스로의 불안에 먹히지 않고 자신의 상태를 한 번 담담히 체크해보도록 하는게 좋겠음 막연한 불안은 본인의 결과에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칠 거 같으니까...힘내서 준비하기를 바람
>>39 Q: 좋아하는 친구의 속마음이 어떨까? A: 에이스 오브 완드-소드 7-펜타클 5 해석: 내 경우 제3자의 점을 볼 땐 질문자의 시점이나 생각 등을 읽어낼 때가 더 많아서 이런 누구누구의 속마음 류의 점은 좀 더 부정확할 수 있음 일단 한 번 변명을 깔아두고 시작해보자면 처음의 에이스 오브 완드는 순수한 열정과 열의 등을 뜻하는 카드라서 처음엔 둘 다 정말 마음이 잘 맞아서 뜨겁게 공통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빠르게 친해졌을 거 같아보임 그러다가 소드 7을 거치게 되는데 소드 7은...좀 속임수나 꼼수 등의 좋지 않은 의미를 크게 가진 카드기도 해서 나는 둘 중 한 쪽이 좀 다른 쪽에 뭔가 해주는 게 많은 사이가 아니었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봄 한 명이 좀 더 이득을 보는 관계고 그러다가 그게 필요 없어지면서 조금 시들해진 관계가 아니었을까...그런데 이건 상대의 속마음이니까 아마 뒤의 펜타클 5가 주는 이미지랑 합치면 상대가 레스주를 통해 이익을 보다가 이제 그게 없어진 느낌이 있어보임 그래서 이 친구랑 놀아도 심심하다...뭐 이런 느낌이 돼버리는 거지 근데 이건 본인이 지금 시야가 좁아져서 진짜 좋은 친구를 알아보지 못하는 그런 느낌인 거 같고 조금 혼자 헤매게 두는 것도 답인 거 같음 마무리: 그리 긍정적인 점은 아닌데 그냥 점은 재미로 봐줬으면 좋겠음 친구와 무엇을 했고 어떤 사이인지 제일 잘 아는건 레스주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점은 신경쓰지 말고 좋은 친구라면 계속 친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라겠음
>>40 Q: 내일의 면접을 잘 볼 수 있을까? A: 에이스 오브 완드-완드 9-완드8 해석: 우선 면접 잘 보길 바람 그리고 카드가 상당히 신기하게 나왔네...에이스 오브 완드는 위에서도 말했듯 순수한 열정과 열의 등을 뜻함 이건 대졸 이후 취업을 위해 노력하는 레스주의 모습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겠지 그런데 다음에 나오는 완드 9의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고난을 뜻함 이 고난은 무의미한 것은 아니고 레스주에게 결과와 경험으로서 남아서 도움이 되는 고난을 의미하지만 당장 빠른 결실과는 거리가 있는 카드다 보니까 그 동안 레스주가 고배를 마셔온 것이 이 카드에 반영된다고 생각함 지금까지 봐온 면접에서 떨어졌다면 본인의 면접 결과를 복기해보면서 자신이 가진 생각이 회사가 원하는 답과 맞지 않는 부분을 찾아보는 게 좋을 거 같음 그리고 마지막의 완드 8은 전반적으로 급전개의 이미지가 강한 카드인데 취업을 원하는 분야에 새로운 사회적? 기술적 이슈 등이 생기진 않았는지 등을 파악해서 갑자기 새로 생긴 화제 등에 대한 질문에 대답할 수 있도록 대처하는 게 좋을 거 같아보임 인터넷 검색이라도 한번 정도 더해보고...카드들이 확정적인 긍정/부정을 나타내는 카드들은 아닌데 본인의 노력이 빠르게 바뀌는 대세에 따라가지 못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게 좋을 거 같음 마무리: 확실히 붙는다/아닌다를 말하지 못해서 미안하네 본인이 초조할 테고 오랫동안 결과를 낳지 못해서 마음이 안 좋겠지만 그게 경험이 될 수 있기를 바람...내일 면접을 잘 보고 오면 좋겠네
>>43 Q: 남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A: 완드7-소드8-완드6 해석: 제3자의 시점에서 보는 점은(위에서 썼으니까 생략) 완드 7만 보자면 남들보다 여유롭게 매사에 대응할 수 있고 타인의 문제를 중재해줄 수도 있는 그런 카드인데 이게 소드8로 이어지다 보니까 오히려 인간관계에서 융통성을 그다지 발휘하지 못하는 편인가? 싶은 느낌이 있음 주변에서 볼 땐 좀 여러 사람의 서로 충돌하는 요구들 사이에서 이도저도 못하고 혼자 스트레스만 받는 느낌이 있어보이는데 인간관계에서 뭔가 휘말린 느낌이 보인다...맞는진 모르겠지만 소드 8의 느낌이 강하다 보니까 뒤에 나오는 완드 6도 원래라면 본인이 이런 상황을 수습해서 주변의 인정을 얻고 인망을 사는 카드여야 하는데 그걸 다른 사람이 해버리지 않을까 싶음 그래서 전반적으로 고생만 하고 인간관계에서 실속은 못 차리는 느낌이 있어보인다 레스주가 미움받거나 하진 않을 거 같은데 좀 피곤하겠다 하고 동정 정도는 사는 느낌? 혹시 최근 인간관계에서 문제가 있었는가 조금 궁금하네... 마무리: 내용이 확실하게 나온 거랑 별개로 점이 맞았는지는 모르겠고...안 맞았으면 그냥 재미로 보고 넘어가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이런 거 너무 신경쓰지 말어 결국 자기 하기 달린거임
5개 다 답했고 피드백 다 받고 나면 다음 질문 받음 1에 써놨지만 피드백을 당장 못 해주는 사람들은 그냥 잘 봤다 점괘 확인했다 하는 말이라도 해주면 됨
한 명 피드백 안해준 사람 있는데 그냥 새 질문 받는다 3명 다 달리면 답변 달아줄께 바로 피드백 못해주는 내용이라도 최대한 현재 상황이랑 엮어서 답변하고 있는데 그거까지 피드백 못해줄 부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음. 진짜 피드백해줄 부분이 없는 점괘면 그냥 확인했다고라도 말해주면 됨 그것도 못해줄 사람은 그냥 질문을 하지 마 이번에도 복채 못 받으면 나도 그냥 접을거임
>>55 (컵8-펜타클6-소드8) 레스주가 말해준 대로의 카드들밖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이게 점이 되고 해결책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우선 미안하다... 컵8은 관심사가 다른 데로 옮겨지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이게 대인관계에서 나왔을 때는 레스주가 상대의 호기심을 지속적으로 끌지 못한다는 느낌이 있음, 처음에는 이러저러한 대화를 나누면서 친교를 쌓을 수는 있는데 그 뒤로 그런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지 않는 걸 보면 새 친구를 사귈 때 맞는 관심사나 화제를 지속적으로 제시하지 못하는 느낌이 있어보임 아무래도 상대도 누군가를 새로 사귄다면 공통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을 찾을 테니까...그런 부분이 문제가 아닐까 생각을 해봄 그 다음에 펜타클 6이 나오는데 이 카드는 대체로 본인에게 여유가 있어서 상대를 챙기고 돌봐줄 수 있는 그런 느낌을 주는 카드란 말야, 그런데 아무래도 상황이 부정적이다 보니까 이 카드도 본래 의미보다는 그렇지 못하단 의미로 작용하겠지, 레스주 본인이 여유가 없다는 것이 상당히 드러나보이진 않을까 걱정스럽기도 함 누군가를 사귈 때는 상대에게 너무 맞추지 말고, 일단 자신을 확립할 정도의 여유를 가진 뒤에 상대에게 맞추는 것이 좋겠음 마지막 소드8은...상당히 직설적인 부분인데 본인이 그런 상황에서 스스로 벗어나지 못하고 정신승리하고 있다고 말했잖아, 그 부분을 지적하고 있음 소드8은 스스로 만든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그런 상황 등을 뜻하기 때문에 본인이 그 상황에서 벗어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자신의 인간관계를 크게 쇄신하겠다는 각오가 없다면 지금의 인간관계 상황이 크게 바뀌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 친구를 사귀는 것은 물론 스스로의 노력이 중요하지만...사실 모든 일은 시간과 운 같은 것도 따르잖아, 그런 게 부족했다고도 생각해보는 게 어떨까? 인간관계가 노력만으로 이뤄지는 거라면 레스주는 자신이 노력이 부족했다던가 하면서 자책할 수 있으니까. 인간관계라는 건 생각보다 운도 크게 작용해 레스주가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낼 수 있기를, 좋은 이해자와 우정을 찾을 수 있기를 기도할게.
>>56 나는 타로를 이런 용도로 보는 데 자신이 없어서 딱히...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냥 재미로 봤으면 좋겠다 (펜타클 8-소드7-컵6) 되게 좀 같이 나온다고? 싶은 느낌의 카드 두 개가 붙어나오네...펜타클 8은 점진적이고 일상적인 일에서 꾸준히 성과를 이룬다는 느낌의 카드임, 이런 카드가 사람을 가리킨다면 그 또한 똑같이 성실하고 꾸준한 사람을 뜻해야겠지, 이 사람에게는 특별한 재능이나 남을 휘어잡을 그런 능력은 없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매일 보이지 않게 수수한 노력을 반복하는 그런 부분이 있어...야 할 거임 그런데 그 뒤로 나오는게 소드7이라는 부분에서 이 펜타클 8의 좋은 의미가 조금 바랠 수 있다고 봄 소드 7은 좋게 말하면 영리하고 임기응변으로 일을 잘 해결하는 사람이고 나쁘게 말하면 꼼수와 속임수 등으로 상황을 모면하는 사람이란 말이지 정반대의 카드가 나오기 때문에 이 두 개를 절충해 해석하자면 좀 자신의 모든 일이 잘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도록 할 뿐이지 이런저런 꼼수로 자기에게 불리한 상황을 피해가면서 스스로를 좋게 보이게만 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이 사람의 말은 한 번쯤 걸러들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함, 컵 6은 과거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 등을 뜻하기 때문에 이 카드가 사람을 가리킨다면 이 사람은 좀 보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함 상황이 급격하게 바뀌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현재의 상황이 유지되거나 과거의 상황으로 돌아가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봄 그냥 재미로 보는 거고 카드는 꼭 이렇게 된다, 보다는 이렇게 될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거니까 이런 사람을 피해가라는 뜻으로 읽어주는 게 좀 더 좋겠다고 생각함 이런 건 점으로 보지 말고 본인의 선택으로 사람을 잘 고르기를 바람
>>57 (펜타클7-여사제-나이트 오브 완드) 펜타클 7은 본인이 얻을 수 있는 결과 이상의 것을 막연히 바란다는 의미가 있음 상대에게서 다시 연락이 올지 모른다는 희미한 기대만을 가지고 있는 레스주의 상황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을 거 같음, 또한 펜타클 7은 어느 정도의 자원을 가지고 있는 상태를 의미하기도 한단 말이지 연애의 상황이라면 감정적인 충족감을 여기에 비유할 수 있을거임 그렇기 때문에 상대는 지금 레스주에 대해 그렇게까지 갈급한 상태가 아닐 것으로 추측이 됨 그 뒤의 여사제도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는 내용의 카드는 아니거든, 여사제의 경우엔 보통 행동에 나서기보다는 자신의 현 위치에서 상황을 파악하고 사색하는 느낌의 카드임 레스주에 대한 생각이 없지는 않더라도 그게 행동으로까지 이어지진 않을 것으로 보임. 마지막의 나이트 오브 완드는...본인의 생각을 그대로 밀고 나가는 사람을 의미하는데 만약 두 사람이 생각이 갈려서 헤어진 거라면 전남친은 그 때랑 여전히 같은 생각이고, 그 생각을 바꿀 이유도 의지도 없을 것이기 때문에 본인의 선택을 그대로 유지하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듬... 카드만 보자면 연락이 올까?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회의적임. 점은 점이니까 레스주에게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라겠음...ㅠ
3명 다 봐줬고 피드백이 다 달리면 다음 질문을 받겠음 10일까지 복채를 못 받으면 이 스레는 아마 여기까지겠지...
내 레스 밑으로 5명 질문받음 내가 수요일에 쉬어서 답변은 수요일 저녁 쯤에나 달릴 수 있으니까 바쁜 사람은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이 좋음 위에도 말했듯이 피드백 안 줄 사람은 질문하지 말자 서로 맘상하지 말고
놀다가 까먹을 뻔했다...8시 반부터 달아줄께 그리고 내가 왜 피드백에 집착하냐면 이걸 복채로 정해서 점을 봐주는 이상 이건 질문자와 답변자와의 약속이라고 생각함 나는 점을 봐주고 그 점의 결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나는 타로카드를 연습하고 공부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게 필요하기도 하고. 그래서 피드백이 없으면 짜증을 내는 거임 모두 이 정도는...이해해주리라 생각함
>>66 (죽음-컵9-소드10) 가운데의 컵 9가 좋은 카드여야 되는데 앞뒤로 끼여서 딱히 긍정적 효과가 발현되지는 않을 거 같음 사실 이야기해준 그대로 나온 점괘라서 내가 이걸 점이라고 봤다기도 민망하네... 우선 처음엔 나온 죽음은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 겪어야 하는 급격한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카드임 이건 내가 설명하기도 민망하다 레스주도 부모님의 생각을 바꾸지 않는 한 현재 상황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을거고 그런데 이 급격한 변화라는 건 당연히 본인이 버티기 힘들고 고통스럽게도 느껴질 부분이란 말임 그래서 처음의 죽음카드는 레스주가 현 상황을 바꾸려면 강경하게 부모님과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다는 걸 나타내겠지 하지만 알고 있다고 다 할 수 있냐면 그건 아니다 보니까...그래서 컵9가 주는 희망도 여기서는 그냥 행복회로 정도밖에 안되는거임 어떻게 다른 방법이 없을까 하면서 본인이 바꾸기 힘든 상황에서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며 현재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그런데 그게 버티기 힘들어지는 때가 올 거임 그래서 나오는 게 소드 10인데 소드 10은 아무리 잘 봐주더라도 희생을 동반한 상황의 종결...같은 것들을 의미하게 됨 그래서 현재 상황을 바꾸기 힘들다면 뚜렷한 해결책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게 됨 점만 보자면 상황은 상당히 부정적이고 희망적인 결말이 나오지는 않았음 그리고 레스주도 본인의 상황에 대해서 이미 잘 이해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최대한 부모님의 이해를 얻는 방법밖에는 없을 거라고 생각함 점은 그냥 점을 봐주고 좋게 일이 풀리기를 기도하겠음
>>67 나는 속마음을 보면 거진 질문자의 입장에서 해석이 돼버려서 이게 제대로 된 해석일지는 모르겠음 (소드10-펜타클9-완드6) 소드 10은 어디에서 나오더라도 긍정적으로 해석되기는 힘든 카드인데 보통 상황을 바꿀 힘이 없음, 무엇인가를 포기하고 종결해야 함 등을 뜻하게 됨 그래서 소드 10이 이런 관계에서 나오게 된다면 단순히 연애할 상황이 아님 등을 뜻하기도 하고 연애할 상대를 찾지 못함을 뜻하기도 함. 그래서 상대가 레스주에게 특별히 매력이나 호감을 느끼고 있진 않을 확률이 높다고 봄. 그 뒤의 펜타클 9의 경우에도 상대방을 이해관계의 대상으로 보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냥 같은 조원으로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사교적으로 대할 가능성은 있지 않을까? 생각함 완드 6도...일단은 진로 활동을 가장 우선시에 두고 있다는 걸로 보임 그래서 상대에게 어필을 하기 위해서라면 진로 활동을 같이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을 제일 우선시하고, 그 결과를 낸 뒤에 상대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거나 하는 것이 좋을 거 같아보임 지금 상대의 중요순위는 레스주보다 진로 활동 쪽이 훨씬 높을 것 같아 보여서 점의 결과가 일관적이긴 하지만 그리 상냥한 내용이 아니게 된 거 같아서 미안함 근데 점은 점이고 카드 3장으로 상대의 속내를 다 안 것처럼 말하는 것은 기만이라고 생각함 일단 같이 하는 행동을 열심히 해보면서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라겠음
>>68 (소드7-킹 오브 펜타클-펜타클 6) 조금 난해한 결과로 나오긴 했네...소드7의 경우 자신에게 상황을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꼼수나 거짓말을 하는 사람 등의 이미지가 있음, 그래서 싸움을 피하기 위해서는 서로 상대에게 진솔하게 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관계에서 자신이 우위에 서기 위한 수작(?)을 부리는 건 양쪽 모두 삼가야겠지 그리고 킹 오브 펜타클의 경우도 소드 7과 연결해서 볼 때 자신을 우선시하느라 상대방의 상황이나 상대방이 소중히 여기는 것을 등한시하기 쉬워질 위험이 있다고 생각함 킹 오브 펜타클은 스스로 이미 충족돼있고 부족한 게 없는 상태에서 상대의 소원이나 소중히 여기는 것을 우습게 여기는 상황을 이야기하기도 때문에...그리고 마지막의 펜타클 6는 자신의 여유를 상대와 나눌 것을 제안하는 카드임 전체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우선시하는 것을 조금 미루고,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서 존중해주면 될 것 같음 너무...당연한 소리라서 점 같지 않다 그래서 점 봐줬다고 하기도 민망함 그치만 인간관계라는 거 결국 답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 거니까. 좋은 연애를 하기를 바람
>>69 (컵3-여사제-완드3) 컵3은 사실 여기서 해석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좋은 의미가 됨, 컵 3은 서로 다른 것이 많은 상대끼리 하모니를 이루며 어울릴 수 있다는 내용을 뜻함 레스주랑 같이 뭔가 한다는 것이 상당히 즐겁지 않을까? 레스주랑 상대방의 성격은 좀 많이 다를 거 같은데 그 부분이 오히려 시너지를 줄 거 같아보임. 그래서 상대는 충분히 레스주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지만 이 뜻을 직접 드러내보이지는 않을 거 같음, 뒤에 오는 여사제와 완드 3이 그런 느낌의 카드들이기 때문. 여사제는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알고 있는 것은 많지만 직접 행동하는 카드는 아님. 그런 생각들을 조용히 머릿속에 두고 행동을 자제하는 카드임. 그리고 완드 3의 경우에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피드백을 기다리는 카드이기도 하고. 그래서 상대는 레스주에게 호의를 표하면서 레스주의 반응을 살펴보는 느낌이 있다고 생각함. 레스주가 이 상대를 좋아한다면 본인 또한 상대에게 호의를 표하는 것으로 마지막 완드 3에 대한 답변을 줄 수 있을 테고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거라고 봄. 다만 이 카드 배열은 소위 간을 보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레스주가 그럴듯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거기서 끝이 아닐까 생각해봄 좋은 선택이 있기를 바람
>>77 타로를 그냥 책으로 배운 시점이라서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이 많지는 않다ㅠ 부모님의 마음을 돌릴 수 없다면 레스주와 남친이 거기에 순응하고 익숙해질 수밖에 없을 거 같네...최대한 타협이 가능해진다면 좋을 거 같음...ㅠㅠ
>>72 (킹 오브 컵-컵 7-연인) 카드배열만 보면 나는 둘 다? 라고 생각하는 쪽 킹 오브 컵은 사람 위에 앉아서 그 사람을 입맛대로 조종하여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사람...을 대표하는 카드가 됨. 레스주의 이야기를 들어보자면 아마도 그 친구는 레스주를 좀 그런 느낌으로 대하지 않았을까 싶어보임 얘는 나랑 친하니까 이정도는 해주겠지? 하는 그런 느낌이었을 거 같고. 그러다가 손절당하는 거고. 그 다음에 나오는 컵7은 주로 우선순위의 갈등과 환상을 뜻함. 그 친구는 좋아하는 애도 여전히 좋아하고, 레스주도 여전히 좋아하고 친구로 생각하고 싶은거임 그런 여러 목적이 합쳐진 채로 레스주네 지역을 찾아가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보이네 그리고 마지막의 연인 또한 여기서는 좀 복합적으로 해석이 가능하겠지, 좋아하는 상대방을 가리킬 수도 있는데 연인은 의사소통에 대한 카드이기도 함. 그래서 나는 레스주의 질문에 대해서라면 둘 다, 라고 대답하겠음 레스주랑 다시 이야기해보고도 싶을 거 같고. 좋아하는 사람을 보고 싶기도 하겠지 복합적인 목적이 있지 않을까 생각함 상대가 레스주를 여전히 좋아한다고 해서 레스주가 답할 의무는 없다고 봄, 좋은 인간관계의 선택이 있기를 기원하겠음
다 봤다 14일까지는 피드백을 기다릴거야
노느라 안왔네 3명받음 언제나 그렇듯 1레스 읽어주고 답변안할 사람은 그냥 질문을 안 했음 좋겠음
헉 친구들아 미안하다 오늘 일이 있었음 내일 오후에 답변달아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