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9살이고 상대는 24살이야 알바하다가 알게 됐고 서로 얼굴 3번 보고 오빠가 먼저 고백해서 만나게 되었어 나도 평소엔 성인미자 만남 절대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살았는데 막상 내가 고백받으니 나이차이고 뭐고 신경도 안 쓰이더라… 사귄 당일에 진도 끝까지 뺐어 1달 만나면서 데이트 1번 하고 오빠가 너무 바빠서 연락도 잘 안 됐어 참다참다 너무 힘들어서 내가 먼저 연락문제로 좀 뭐라했는데 갑자기 이미 끝난 얘기 꺼내더니 그냥 그만 만나자면서 차였어 솔직히 나 제정신 아닌 거 나도 알아 오빠가 가벼운 마음으로 관계를 시작한 것도 아는데 다시 만나고 싶어 미치겠어 나 정말 정신에 문제가 있는걸까 누구랑 헤어지고 이렇게까지 심적으로 힘들어본 게 처음이야 오래만난 것도 아니고 추억이 많은 것도 아닌데 너무 힘들어
성인미자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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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08/16 01:47:04
#4
이름없음
2025/08/16 03:23:59
>>2 내가 원래 상대가 조금만 잘해줘도 쉽게 정이 드는 타입이라… ㅜㅜ
#5
이름없음
2025/08/16 03:25:02
>>3 나도 제정신 아닌 거 알아… 그냥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서 글 써봤어 한심해보이는 거 아는데 너무 뭐라하지 말아줘…
#8
이름없음
2025/08/16 14:26:23
>>6 >>7 나도 이제 잊고 살려고 노력해볼게 얼굴 한 번 안 본 나를 위해 이렇게까지 조언해주고 말해줘서 고마워 여기 글 쓰길 잘한 것 같아… 덕분에 마음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됐어 정말 진심으로 고마워…
#11
이름없음
2025/08/17 00:04:47
>>10 ㅜㅜ 너두,, 행운 가득한 하루하루 보내길 빌게 내가 정말 고마워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