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친구처럼 연애하다가 전남자친구가 너무 착하기만해서 익숙해진건지 뭔지 그냥 맘이식은거같아서 헤어졌는데.. 어쩌다가 다시 친구로 지내기로했음.. 내가 우울증이 엄청심하고 ㅈㅎ도 한적이많은데 대부분 술많이먹고 그러거든..? 근데 맨날 그럴때마다 그 전남친한테 전화해서 울다가 자해하고.. 미안하다고 문자로 집비밀번호 보내고.. ㅈㅎ한 상황때마다 그친구가 택시타면 5~6만원 돈줄거리를 새벽에 왔거든.. 난 애가 나를 아직 좋아하는구나.. 알고있었고 근데 요즘에 그냥 좋아하는티가 없어진거야.. 당시에 나는 좋았어 애가 나를 좋아하는게 느껴질때마다 불편했거든 아마도.. 그리고 지금은 새로운남친을 만났는데 그냥.. 자꾸 그친구가 생각나네 전남친 헤어진후 남친들은 대부분 나쁜새끼들이긴했지만 전남친이 생각나지 않았는데.. 그냥 계속생각나고 미안하네.. 그냥 어디에 말하고싶은데 말할곳없어서 써봄..
그냥 하소연 (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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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5/08/19 16:53:01
#2
이름없음
2025/08/19 17:07:44
아 그리고 최근에 전화해보니까.. 최근에 자취시작했다더라.. 나도 자취하느라 힘든거나 그런거 도와주고싶기도하고 한번 가보고싶은데 말안하는게 맞겠지
#6
이름없음
2025/08/20 16:16:29
그냥 비교하게되는거같아 전남친은 헤어지고나서도 항상 내가 뭔일있어서 전화할때면 귀찮은티는 냈지만 걱정되서 와줬고.. 현남친은 그냥 그정도로 나한테 해주지않을꺼같아 이미 내가 쓰레기인거 아는데도 그냥 마음이 혼란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