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중에서도

잡담 2025/08/19 22:21:51

#1 이름없음 2025/08/19 22:21:51

사람 좋아하는 길냥이는 평소에 사람한테 사랑 많이받고 얻어먹고 했으니 좋아하는거겠지?🥹 저런 길냥이 봤었는데 냥이가 먼저 다가와서 다리 부비더라 너무 귀여운 경험이엇다......

#2 이름없음 2025/08/19 22:51:14

어케 보면 그런 냥이들이 길바닥 생태계중에선 최상위일지도.. 살아남기 위해서 지구상의 가장 위험한 생물인 인간과 타협한거라 봄. 냥이가 머리가 굉장히 좋네

#3 이름없음 2025/08/19 22:54:20

>>2 그러게 ㅋㅋㅋ 그래야 음식을 잘 얻어먹을수있단걸 아니까 그러는거구나

#4 이름없음 2025/08/19 23:14:13

저렇게 인간의 호감을 산 다음에 얼른 호구 잡아서 집사(=노예)로 만들어버리잖아 무서운 생물들이야

#5 이름없음 2025/08/19 23:29:18

>>4 ㅋㅋㅋㅋㅋ하지만 귀여우니 됐다

#6 이름없음 2025/08/20 00:20:26

약간 다른 얘긴데 우리 동네에서는 같은 구역에서도 귀여운 애들만 사라지더라 늘 챙겨주는 사람들 많았던거보면 입양된거같았어 ㄷㄷ 귀여움은 생존전략이다..

#7 이름없음 2025/08/20 02:20:32

>>6 아 맞아 길냥이들 입양하려는 사람들 많드라 사람을 좋아하는 냥이들에게 정말 잘된일!!

#8 이름없음 2025/08/20 15:07:09

유기당하거나 가출한 반려묘인 경우도 제법 많은 것 같더라... 특히 코숏은 워낙 흔하니까 원래부터 애교 많은 길냥이었나보다 하게 되는 듯.

#9 이름없음 2025/08/21 00:20:07

특히 치즈냥이가 사람 잘따르는것 같아

#10 이름없음 2025/08/21 00:27:16

>>8 가출 반려묘들은 얼른 집으로 돌아가면 좋겠고 유기범 새끼들은 거열형으로 보내버려야 한다고 생각해... 모든 털복숭이들이 행복해지면 좋겠어

#11 이름없음 2025/08/21 00:42:03

>>9 치즈냥이가 수컷 비율이 높아서 그렇다는 말을 들어본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치즈들은 진짜 성격 좋드라. 특히 얼굴 투실투실 대장냥이는 뻔뻔해서 여기저기 잘 얻어먹고 다니고ㅋㅋㅋ >>10 그러게 다 행복했음 좋겠당... 요즘 날씨 이랬다 저랬다해서 좀 걱정이야

#12 이름없음 2025/08/21 02: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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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름없음 2025/08/21 14:20:58

>>9 맞아 나한테 친근하게 다가오던 애도 치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