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호요버스 까스레 있는 거 아는데 그건 호요버스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들 위주 스레같은 느낌이라 겜 직접 하는 사람들이 불만 토로할 만한 장소는 아닌 것 같아서 스레 따로 세웠음 이쪽에선 정말로 게임 내적 요소에 대해서 얘기하고 가자 스토리 전개, 캐릭터 디자인(표절 말고도 단순히 캐디가 취향아니다 별로다 등), 캐릭터 설정, 필드, 게임 플레이, 이벤트 등등 게임 하면서 불만스러웠던 점에 대해 얘기하는 스레임 팬덤, 표절, 게임이나 회사 관련 사건사고 등 게임 외적인 요소 얘기는 호요버스 무개념 까스레로 가줘 캐디도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 얘기로 까는 건 ㅇㅋ지만 성상품화니 남성향픽이니 여성향픽이니 하면서 다른 주제 끌고오는 건 노노 (예 : 나 보추쇼타 싫어하는데 리니가 딱 반바지에 가터까지 하고 나와서 너무 싫었다, 에스코피에 너무 벗고 있어서 개인적으론 조금 부담스럽다-○ 리니 디자인 딱 봐도 여초픽이라 싫다, 에스코피에 노출 많은 거 너무 남초 의식한 디자인이라 싫다-×)
호요버스 게임 내적 요소 전용 까스레
일단 난 원신 폰타인 스토리 좋다고 사람들이 그렇게 찬양해대는데 솔직히 공감 안감 마지막에 푸리나 내면묘사부터 시작해서 포칼로스 사망-느비예트가 폰타인 국민들 죄 사면-물 차올랐다가 빠져서 폰타인이 구원받는 그 부분은 나도 엄청 감동적이고 컷씬도 멋져서 너무 몰입감있고 좋았는데(고래 보스전 빼고) 그 전까지의 과정 중에서 재미없던 구간이 너무 많았어 행자 독백 말풍선 눌러가며 추리하는 부분도 솔직히 딱 수메르 화신 탄신 축제 윤회 초반 때 부분 정도 길이가 좋았는데 너무 늘려놔서 오히려 개씹노잼이었고 무엇보다 메로피드요새가 개씹조트였음 재미도 없고 지루하고 친하지도 않던 간첩 삼남매는 갑자기 아무 묘사도 없이 행자랑 절친이 되어있고 심지어 필드마저 우중충하고 갑갑해서 내가 다 답답할 수준 그리고 아를레키노 대체 왜 나온거임??? 얘 나와서 한게 뭐임 결국 그냥 폰타인에 간첩 깔기랑 푸리나한테 시비털기밖에 없잖음ㅋㅋㅋㅋ물론 푸아송 마을 도와준 거 아는데 마신임무 내에서 인상깊은 행적이 없단 얘기임 심지어 폰타인 구할 본인만의 어떤 방법이 따로 있는 것처럼 굴고선 그없이었고 그냥 슥 지나감 ㅎㅎ...캐릭터 자체는 진짜 존나 잘 뽑혔는데 이 매력있는 캐릭터를 고작 이 정도로밖에 활용 못한 호요버스 삽질이 한숨나옴 아를레키노 이름으로 한 모든 악행들은 사실 전임 아를레키노인 쿠자비나 짓이었습니다 쨔쟌~도 누가봐도 아를 플블로 내야 하니까 부랴부랴 세탁하느라 급조한 티 나서 더 짜침 마지막 부분 제외하고 보면 그나마 나비아 재판 장면 정도가 임팩트있고 좋았음 아무튼 아를레키노란 잘 만든 캐릭터를 마신 임무에서 그렇게 허비해버린 것만 해도 존나 큰 실책이라 생각함 그전에 언급되던 스토리랑은 약간 달랐던 것도 그렇고(폰타인 물 오염 등 떡밥 싹 사라짐ㅋㅋ) 아무리 봐도 폰타인 스토리는 중간에 갈아엎고 급조한 게 맞는 것 같다
그리고 나타 난 나타는 그냥저냥 재밌게 했는데 막판에 침식된 슈코아틀 잡으러 갔을 때 존나 띠용했었음 아니 걔 만나러 가기 전에 설명 한 마디 해 주는 게 그렇게 힘들었음? 아무리 스토리 전개가 늘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함이라곤 해도 대충 가는 길에 마비카가 심연은 아마 이 땅의 기억 속에서 가장 강한 존재를 읽어내려 할 것이라고 한 마디 정돈 할 수 있었잖아 그러고 행자가 가장 강한 존재라면 설마...라고 하면 마비카가 그래, 바로 불의 용 슈코아틀이지. 하고 대답해 주는 짧은 장면만 넣었어도 심연 슈코아틀이 이 정도로 갑툭튀로 느껴지진 않았겠다 글고 마비카 오토바이 아이디어 낸 새끼 누구임 씨발 최소한 그 오토바이가 인게임 공격수단은 아니어야 했던 거 아니냐고ㅋㅋㅋ스커크처럼 E꾹하면 이동기로 나가고 평소엔 E 사용 시 평타에 불 인챈트+오프필드 시 불볕 고리 섭딜로 하면 안되는 거였냐 진짜 마비카 강공 오토바이 빙글빙글 누르고 있을 때마다 개짜친다 이랬으면 궁 쓸 때 바이크 잠깐 나와도 아 얘가 바이크를 이용해 도약했다가 내려찍는구나 싶어서 오히려 좋았겠다
그리고 얀사 진짜로 캐릭터 활용이 그게 최선이었냐 발자취 때 주먹쥔 자세랑 나타가 복싱의 발상지란 설정 때문에 다들 맨주먹으로 멋있게 싸우는 몸집은 작지만 강하고 호쾌한 여걸같은 캐릭터를 기대했는데 정작 나온건 헬스트레이너ㅋㅋ 나타 복싱 설정은 어디로 가고 레슬링만 나오는데다가 얀사도 발자취 일러 모습은 사라져버려서 너무 아쉬움 심지어 스토리 내 비중마저도 계속 옆에 있지만 같이 있단 거 잊어버리게 만드는 수준임 원래 얀사가 카치나 포지션이었다가 설정 변경된 거 아니냔 의혹 있던데 이게 사실이든 아니든 최소한 얀사 처음 의도가 지금의 모습은 아니었을 거란 점은 확실함 심지어 모델링도 이상한 눈화장 넣어서 별로임 와중에 일러는 잘 뽑아놨더라..얼마전 생일 일러도 그래서 더 킹받아 발자취 근본캐를 이렇게 망치다니 리니는 디자인이랑 행적이 호불호는 갈렸어도 최소한 존재감만은 확실했잖음 얀사는 그마저도 없어
플린스 일러는 잘생겼는데 얼굴 모델링은 일러 못 따라가는 것 같아서 살짝 아쉬움 뒷머리 모델링도 그게 최선이었나
시틀라리 타이나리 레일라처럼 일러스트랑 인게임 모델링 인상차이 심한 캐릭터들은 가끔가다 사기당한 기분 조금 들기도 함 특히 레일라 일러스트랑 모델링이랑 너무 얼굴 분위기가 달라 그나마 시틀라리는 일러스트랑 좀 다를지라도 일단 최신모델링이라 예쁜데 옛날 캐들은 그렇지도 않아 말하고 보니 다이루크도 있었는데 얜 너무 일러사기 심해서 아예 머릿속에서 지워놨었음ㅋㅋ
바르카 눈썹 사이가 너무 좁아서 그런가 미간 너무 좁아보이던데 다들 반응 좋은거 신기했음 내 눈에만 이상하게 보이나 디자인 다 ㄱㅊ은데 정작 제일 중요한 얼굴이 미간때문에 이상해짐
>>13 얘네 남캐 내는거 보면 ㄹㅇ 장발남 좋아하긴해ㅋㅋㅋ난 장발남 좋아해서 호긴 한데 장발남 불호인 사람은 맘에 드는 남캐 잡기 힘들겠더라 플린스도 장발이라고 싫어하는 사람 많았고 사실 장발남은 무협이나 사극배경이 아닌 다른 장르에선 오히려 보기 힘든 요소인데 호요겜은 타장르들이랑 장발남 단발남 비율이 뒤바뀐 수준이라 좀 신기하긴함 쓰다보니 얘넨 걍 숏컷 자체를 싫어하는듯 생각해보니 여캐도 숏컷이 에밀리 말고 더 있나? ㅋㅋㅋㅋ
>>16 원신 극초창기에 백출 배 까놨던 디자이너들이 배꼽 불호반응에 흑화해서 붕스 겨로 갔단게 학계의 점심
>>9 안그래도 월퀘 밀고있는데 산드로네 떡밥만 나와서 띠용함 수메르 필드에서 잔디크의 노트 종종 보이던 것처럼 폰타인 필드에서 아를 관련 얘기도 종종 나올 줄 알았더니 월퀘 전체가 산드로네 떡밥만 가득한 모양이더라고 월퀘 마신퀘 스토리차이가 너무 나는게 아무리 봐도 갈아엎은 게 맞기는 한 것 같음 수메르 아란나라 월퀘, 나타 꼬마용 월퀘랑은 다르게 폰타인 수선화 십자원 월퀘는 전반적으로 마신퀘 내용이랑 너무 주제가 다른 느낌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아니 왜...??? 싶은 부분이 너무 많음
컨셉상으로도 기계인형인데다 대놓고 등에 태엽 달린 산드로네가 폰타인에 잘 어울리지 않았나 싶던데 아를레키노의 벽난로의 집 본부가 폰타인에 있단 설정도 애초에 폰타인 와서야 밝혀진 거 아님? 그전까지는 슈나이제브나 슈나이제비치 같은 이름 붙는 거 보고 다들 스네즈나야에 있겠거니 했던 것 같고 타탈 무슈가 아를더러 제정신 아니라고 언급하는 거 봐서는 원래 아를 설정이 전대 아를 설정이었다가 세탁하려고 전대 설정 만들고 폰타인 마신퀘에 편입시킨 듯 세탁이 먼전지 마신퀘가 먼저인지는 모르겠지만
>>21 ㅇㅈ 난 나타도 월퀘 용 현자 이야기 나오는 거 너무 좋았거든...나타 자체가 용이랑 뗄래야 뗄수가 없는 국가이기도 하고 오치카나타 월퀘는 심연에 침식된 나타와도 찰떡같이 맞아떨어지기도 했었고. 나타 최종장 직전에 월퀘 연계로 월퀘 클리어 여부에 따라 파우나 오치칸 등이 나오는 것도 좋았음 수메르도 페리는 좀 나중에 나왔다 보니 마신퀘랑은 동떨어진 편이었지만 대신 마신퀘의 큰 화두 중 하나인 룩카데바타와 화신과 관련 있는 종족이고, 또 이벤스에서 나오기도 했었고 근데 폰타인은...수선화 십자원 얘네 마신퀘에 나왔나? 코빼기도 안 비추지 않았나? 그나마 초반에 시바셰끼한테 원시 모태 바닷물 준 게 수선화 쪽 인물인데 그것마저도 월퀘 안 깨고 마신퀘만 깨면 영영 모를 떡밥이고. 실제로 내가 폰타인 마신퀘만 깨고 나서 저 떡밥 안 회수된 거 ㅈㄴ 찝찝했었음 바다 거품 마을 쪽 멜뤼진들도 딱히 마신퀘나 포칼로스와 관련된 종족은 아니고...여튼 서로서로 너무 따로 놀아서 이질감 심했음 하다못해 스토리 좆망으로 유명한 그 이나즈마마저도 월퀘 연하궁은 라이덴이 반갈죽해버렸다고 언급되는 오로바스와 관련되어 있는데 말이지
>>24 개인적으로 그거 붕스 나부 캐릭터들한테서 최고로 느끼고 있음 원신도 복잡하다고 생각했는데 붕스 보고나니 원신은 그저 시동거는 중이던 걸로만 느껴짐 붕스에서 풀악셀 밟은것같음ㅋㅋㅋㅋ그..호요겜 특유의 밀도높은(칭찬아님) 디자인이 있어 중국풍인데 현대풍 많이 섞여있고 장신구 많이 달린 그 디자인 중국 모티브 국가 캐 아니더라도 그런 느낌나는 캐가 없진 않은데..히실렌스라던가 그런 애들도 있긴한데 유독 자기나라 캐들한테 이 미묘한 느낌이 더 심해짐 개인적으로 난 이거 100% 불호는 아니고 호도 있고 불호도 있는 정도인데 팬아트 그리는 순간만 되면 100%불호로 돌변하게된다.....결국 그나마 자주 그려서 손에 익은 몇몇 말고는 안 그리게 돼
헉 스레주인데 >>1레스 수정하면 스레 갱신되는구나 몰랐다;;; 그냥 괄호 너무 많으니 가독성 떨어지는 것 같아서 괄호 하나 없애본 건데......갱신이 될 줄은 몰랐네;
>>27 ㅇㅈ 방랑자랑 타르탈리아가 둘다 입을 모아 아를레키노 위선자 미친년이랬는데 지금보면 아무리봐도 이거 쿠자비나 얘기임ㅋㅋㅋㅋ뭐 걔도 아를레키노가 맞기는 한데; 틀어박혀서 안 나온다던 산드로네도 막상 공개된거 보면 잘만 돌아다님
>>30 물신 불신 캐릭터성은 이해가는데 풀신 성별은 왜? 수메르 이전에 나히다 남자라는 떡밥 나왔었나 몰라서 물어봄 지금 구글에 나히다 남자라고 검색하면 다른 글만 뜰게 뻔해서
노드 끝나고 나면 얼음여왕도 슬슬 모습 드러낼텐데 제발 얼음여왕 브로냐는 아니었으면 좋겠다 붕괴시리즈 안하는 사람 입장에선 붕괴캐릭 관심없으니까 그만좀 수입해왔으면 좋겠음 처음 한둘이야 오 다른 게임에서 나온 애구나? 하고 그냥 재밌었는데 푸리나 공개 전에도 물의 신 이중인격이니 제레 아니냔 얘기 나오더니 얼음여왕 자리는 맡겨놓은 것마냥 브로냐 얘기 나오니까 좀 짜증남 브로냐 말고도 온갖 붕괴캐 이름 다 대면서 추측하는데 아니 얼음여왕은 원신 캐릭터인데 왜 당연히 붕괴캐가 그 자리를 가져야하는데ㅋㅋㅋㅋ뭐 얼음여왕 자리 붕괴가 원신한테 맡겨놓음? 앨리스도 단순히 엘프란 이유만으로 얼굴 공개 전까지 엘리시아 소리 엄청 나왔었고 그렇다고 원신캐도 붕괴 시리즈로 스타시스템 넣냐 하면 그것도 아니잖음..원신이 무슨 붕괴캐릭 넣으라고 있는 ip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캐릭터 주입만 당하는건 좀 싫어 붕3에 클레 각청 피슬 콜라보로 출연했던 거 아는데 그런 콜라보 말고 라이덴 메이-라이덴 쇼군같은 스타시스템 말하는거임 제발 얼음여왕은 스타시스템 말고 마비카 종려 푸리나처럼 원신 오리지널 캐릭터였으면 좋겠어 아니면 공평하게 원신 캐릭터도 붕괴 쪽에 스타시스템으로 수출을 좀 하던지 붕스 에이언즈인가 그중 하나 마비카나 종려나 푸리나로 넣으면 얼음여왕=브로냐나 쿠쿠리아여도 ㅆㅇ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