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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5/08/23 02:10:46
그저께봤는데 아직도 무서워 ㅠ.ㅠ
그저께봤는데 아직도 무서워 ㅠ.ㅠ
어떤 점이?
나 알아 묘사가 좀 그렇긴함
단순히 무섭기만 한게 아니라 마지막의 반전도 장난 아니었지 그 반전조차도 확실히 걔가 범인이다!!!라고 단정하지 않은 느낌이라 더 무서우면서도 좋았던 것 같음
아 그거 더빙으로 봤어. 묘사 징그러운데 현실성이 없어서 막 엄청 충격받진 않은 듯
한국 배경이었으면 부침개 가족이었을까... 아니면 호떡 가족이었을까... 달고나 가족이었을까... 동생이 이 소리해가지고 전처럼 무섭지는 않아졌음
오히려 부침개가족이 더 무섭지 않아? 모든 재료가 섞인 음식이 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