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싸 중에는 다른 커뮤니티도 많잖아? 나는 옛날에 스레딕 괴담이나 썰이 한창 다른 곳으로 퍼날되는 거 보면서 알게됐거든 내가 아는 다른 익명 공간보다 순한 느낌이라 더 편하기도 하고 가끔 눈팅만 하다가 나중엔 레스도 달고 직접 스레도 세우게 되더라ㅋㅋㅋ 요즘 같이 sns랑 커뮤니티가 발달한 시대엔 구시대의 유물 같은 느낌이 들 수도 있지 않나 했는데 최근 유입도 조금 있어보여서 궁금해졌어
어쩌다 스레딕을 하게 된 건지 물어봐도 돼?
나도 페북에서 스레딕 처음 알게 됐어 이런 스레 세우는 형식의 커뮤니티는 생소하고 괴담도 많고 일본 2ch? 5ch? 느낌이 너무 강해서 약간 처음엔 무서웠는데 잡담판 보니까 그냥 다 사람이구나... 싶어서 그냥 회원가입까지 함 헤헤
10년 전에 구레딕에서는 자캐판이 있었거든 어쩌다보니까 서치에 걸려서 들어갔는데 거기서만 놀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어
뉴레딕에도 그래서 자캐판이 있었지... 나도 유입은 그걸로 됐는데 바보판도 재밌고... 앵커판도 재밌고... 앵커판하자 우리 정말 재밌어 이상 앵커판 악개
괴담판으로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익명성이 철저히 보장되고 사용자 규정이 엄격해서 맘에 들었어
옛날에 괴담이나 어이없는 소리달리는(나쁜뜻아님)사이트로나 알았는데 어느샌가 다시생기고 시골변두리같은느낌 맘에들어서
>>6 ㅋㅋㅋㅋㅋ 시골변두리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애
구글서치했는데 그땐 뒷담판이 히든 게시판이 아니여서 이거땜시 알게되었음.
2019년인가 2020년 내가 자주 이용하던 사이트 욕하려고 뒷담판 쓰다가 다른 판도 보면서 정착
2018년 쯤에 2차창작 소설에서 스레 형식으로 연재된게 인상에 남아서 기억해놨다가 2020년에 코로나로 심심한 나머지 이런 사이트가 실제로 있나 찾아보다가 발견
옛날에 2ch 번역 같은 게 돌아다닌 적 있는데 그거보다가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사이트있다고 해서 구경할 겸 들어갔다가 쓰게 됐어
>>8 나도
난 작년에 첨 왔는데 괴담, 꿈 얘기 같은거 좋아해서 심괴 보다가 방송에 나온 괴담 서치하던중 떠서 오게 됨. 쭉 이것저것 보다보니깐 과하지 않으면서 분위기 잔잔하게 괜찮은 느낌이어서 좋았고 위 레스중 시골변두리 느낌ㅋㅋ 그거 있다. 초기에 괴담판 흥미로운 스레 몇 읽고 앵커판 글재주있는 스레주 만나서 참여 하다보니깐 잼났었어. 그외 하소연 잡담 고민상담 같은거 보면서 가끔 레스다는 편
괴담 보는 재미로 왔다가 바보판에서 헛소리하는 재미로 있는 중
스레딕 괴담중에 꿈에서 무슨 낙원만들고 하는거 페북에서 읽고
>>15 혹시 꿈중독인가? 나 그거 엄청 재밌게 봤는데ㅋㅋㅋ
작년이었나 갑자기 오랜만에 괴담, 도시전설 엄청 땡겨서 검색해서 찾다가 스레딕이라는 곳이 있다 는 걸 알게되었어. 근데 정작 괴담판은 잘 안가고 그냥 잡담판 가끔씩 구경하고 있어. 완전 신입이지만 다른 곳들처럼 크게 싸우는 것도 없고 잔잔한 느낌이라 좋은 듯.
이런 스레드형식 한국에있나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괴담 때문에 알게됐음! 커뮤 자체가 뭔가 옹기종기 모여있는 느낌이라 친근감 들어서 가끔씩 들여다 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