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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5/08/24 17:40:01
아침부터 배 밑에서 칼로 후벼파는 느낌 들어서 진통제 먹고 출근했는데 점심쯤엔 허리까지 같이 욱신거려서 숨 막히더라. 손발 차갑고 식은땀 줄줄… 진짜 생리통은 왜 매달 새로워서 더 아픈 건지. 아무것도 안 되길래 걍 체념하고 누워서 자궁심부열순환기 켜놨는데, 몸이 좀 녹는 느낌 나면서 그때서야 정신 좀 들더라. 이젠 귀찮아도 그냥 무조건 챙길 듯. 근데 나만 이렇게 매달 개지옥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