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든 취미든 뭐든... 나 최애 5년째 좋아하고 있는데 새삼 신기해서
뭔가 오래 좋아해본적있어?
난 장르로선 오랫동안 좋아하고 있는데 작품으로선 오래가본 적이 없어. 완전 빠져서 좋아해봐도 길면 2주? 그래서 한 작품을 몇 년동안 똑같은 열정으로 좋아하는 사람보면 신기하고 부럽고 그래
초4? 초5? 대충 그때 즈음 입덕한 작품 아직도 붙잡고 있는 중 현재 나이 26살
난 중1 때 학교에서 보여준 영화 출연한 배우 그날 바로 입덕해서 2094일째 좋아하는 중 허허... 요즘 본업 안 하고 자꾸 딴길로 새서 좀 서운하긴 한데 큰 논란 없이 잘 지내줘서 고마울 따름;;
난 라면을 거의 평생동안 좋아했던 것 같아 초등학교때부터 그냥 지금까지 거의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먹는듯
만화 애니 할거 없을때 저것만한게 없더라 숏폼 미드폼 시대에 아직도 시대에 맞춰서 살아있는 진짜 질긴 취미임
중3때 캐릭터 하나에 빠졌는데 아직도 좋아함... 이젠 내가 연상임 심지어..
좋아하는 작가 신작 꾸준히 챙겨읽는중 이제 10년째야
아이돌 중 1때 입덕해서 지금 7년
>>7 공감간다... 내가 초등학교 때 그당시 기준으로도 좀 오래된 애니보고 거기서 최애가 생겼는데 이젠 내가 최애보다 어른임 ㅋㅋㅋ
게임이 가장 오랫동안 지속된 취미이긴한데.. 그래도 계속 방황하는 느낌. 이거 건드려보고 관두고 저거 건드려보고 관두고. 뭔가 남들처럼 하나에 착 달라붙어서 못하는게 개인적으론 좀 아쉬워.
>>2 나도...
아이돌인데 중1 쯤 좋아해서 25살이 된 지금도 좋아해
삭제된 레스입니다.
여우랑 용은 꽤 오랫동안 좋아한 것 같아
있어
15년 전에 처음 알게된 밴드 노래들을 여전히 찾아서 듣고 있어 그리고 생각해보니 미취학 아동 때부터 아기토끼를 좋아하는데 평생 좋아하고 있네